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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한경균 의원 5분자유발언

87회 제3본회의20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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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7회 의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먼저 오늘 연말을 맞아 무척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본회의장을 찾아 주신 방청객 여러분, 여러분의 의회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우리 의회에 대하여 이렇게 높은 관심을 가져 주실 때 비로소 지방자치와 군정이 가일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 드리면서 오늘의 의사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87회의성군의회제2차정례회의사일정변경의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변경은 조례안 다섯 건과 기금운용계획안 다섯 건을 심사하기 위한 상임위원회 일정이 충분치 못함에 따라 심사에 보다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의사일정을 일부 조정하고자 합니다. 배부해 드린 의안과 같이 군정질문 기간을 당초 3일간에서 2일간으로 1일 줄이고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을 1일 연장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면 본 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변경안 끝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산업건설위원회간사선임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간사선임은 그간 간사로 일해왔던 정석조 전의원이 지난 11월29일자로 사직함에 따라 새로이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간사선임은 의성군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면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월7일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산업건설위원회 간사에 이종원 의원이 선임되었음을 보고합니다. 그러면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선임되신 이종원 의원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원 의원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원의원

정석조 의원이 조합장으로 당선이 되어서 간사직을 사임했기 때문에 제가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선임이 되었습니다. 위원장을 보필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이종원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군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은 당면한 군정 현안을 놓고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걱정하는 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주민의 대표임을 염두에 두고 군민을 대신하여 불편한 사항이나 가려운 데를 찾아내어 시원스럽게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질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건설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하는 관계공무원께서도 질문에 대하여 소관업무별로 명쾌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질문에 앞서 진행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 의원이 일괄질문하고 집행부 측의 답변을 순서에 따라 전부 들은 후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의성군의회회의규칙에 의하면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은 1회에 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의사진행발언 및 보충질문 시에는 반드시 의장의 사전허가를 득한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군정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전정진 부의장님부터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정진 부의장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정진의원

군정질문에 앞서 먼저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성군 발전을 위하여 늘 걱정을 해오신 오늘 방청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인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진 부의장입니다. 존경하는 하영호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정해걸 군수님, 그리고 장충홍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산물 수입개방과 쌀 및 농산물의 풍작으로 인하여 농정의 전반에 걸쳐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우리의 농업은 큰 전환점에 놓여있습니다. 국내외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데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주민들은 힘을 모아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폭넓은 내용이므로 군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군정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농민 살리기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1993년 거대한 태풍으로 묘사될 만큼 위협적이었던 UR협상은 우리 모두에게 두려움 그 자체였으며 이에 따른 WTO체제의 출범은 곧 우리 농업과 농촌의 붕괴로 받아들여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뉴라운드가 발효하면 오는 2004년까지 농산물에 대한 관세율이 크게 인하되고 각종 보조금도 낮춰져 가격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시장에 외국산 농산물이 물밀듯 밀려올 것은 뻔한 일입니다. 특히 세계 최대 농산물 생산국중 하나인 중국이 WTO 회원국이 됨에 따라 장차 우리 나라는 중국 농산물이 홍수를 이룰 것으로 예견돼 농민들의 우려는 더욱 큽니다. 또한 우리 나라도 2004년부터는 문호개방이 불가피합니다. 정부는 쌀시장 개방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수입쌀에 400%의 관세를 매겨 국산 쌀과 가격차를 없앤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으나 제대로 통용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마늘, 고추, 참기름 등 각종 농산물도 현재 220%에서 630%까지 관세장벽을 높여 외국산 수입은 일단 저지되고 있습니다만 뉴라운드 출범 후 농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습니다. 정부에서는 작년부터 WTO 체제의 농산물 협상동향 및 품목별 경쟁력 제고방안을 마련하는 등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역부족임을 자인하고 있습니다. 최근 농민들이 쌀값 하락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극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으나 정부조차도 만족할 만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UR협상과 WTO체제의 출범이후 우리의 농업은 생산기반 위축으로 식량 안보는 물론 농업의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기에 수입농산물의 개방까지 겹쳐 농산물 가격의 폭락을 가져와 애써 생산한 일부 농산물은 곧바로 폐기 처분되는 사태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농촌에서는 어떤 농작물을 심어야 할지 농민 자신은 물론 국가, 행정기관 어느 누구도 모르는 기가 막힌 상황이 발생하고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며 탄식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살 수 없는 상황이 됐는데 이런 협상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WTO 협상 자체를 거부한다'고 분개했습니다. 칠레는 세계수출시장에서 포도, 자두, 사과, 배, 키위, 복숭아 등 1위 내지 3위를 차지하는 농업대국인데, 특히 과수 부문에 있어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나라로 칠레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함은 과수농업을 고사시킬 뿐 아니라 농업 전 부문에 대한 생산과잉과 가격폭락으로 이어져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초토화시키게 되며, 앞으로 이 땅에서 농업의 생존자체를 위협받게 됩니다. 칠레가 제시한 263개 관심품목에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단감, 키위 등 과일류, 돼지고기, 쇠고기, 낙농품, 닭고기 등 축산물, 고추, 마늘, 양파 등 양념류, 딸기, 오이, 토마토 등 채소류, 보리, 옥수수 등 곡류를 모두 망라하고 있어 관세가 철폐되면 우리 농업과 농가소득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지금 세계는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할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군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안계 및 다인 지역의 쌀, 의성의 마늘, 단촌의 고추, 사곡 감 및 산수유, 점곡, 옥산의 사과, 봉양, 안평의 자두, 안사의 시설 채소류 등 지역 특산물을 그 지역 특성 및 여건을 감안하여 대단위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은 없는지? 실의에 빠져 있는 농촌과 농민을 살릴 수 있는 우리 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종합적인 농촌 살리기 대책은 무엇인지? 그 대책에 대하여 농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비전을 소상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연례 행사로 자리 잡은 수해와 한해에 대한 대책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물과 식량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며 인류의 생계를 위한 필수적인 자원임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 인구의 40%가 물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예상이긴 하지만 2025년에는 농업 공업 및 식수 부족으로 세계 50개국 30억 명이 생존을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UN의 경고가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로 되어 있습니다. 생활과 생명의 원천인 물은 그 나라의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은 물론 각종 문화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자원으로서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지구상의 물은 97%가 해수이고 담수는 3%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양은 0.8%에 지나지 않습니다. 치산치수는 치국의 요체라고도 했습니다. 물을 잘 다스리면 번영의 젖줄이 되고 못 다스리면 파멸을 가져오는 괴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은 경험을 통해서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식물이건 동물이건 간에 살아있는 존재에게 물은 참으로 귀중한 것인데 지구상에 있는 물은 그 양이 일정하니 물을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1,274mm로서 세계 평균 970mm 의 1.3배나 되어 비교적 풍부한 강수량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데, 인구밀도가 높은 관계로 1인당 강수 총량은 연간 약 3,000톤으로 세계 평균 3만4,000톤의 1/11에 불과한 수자원이 적은 나라에 속합니다. 특히 의성의 강수량은 연평균1,033mm로 물 부족현상은 자명한 일입니다. 더욱이 우리 나라는 연 강수량의 33%가 6월에서 9월에 집중되는 반면 강수량이 적은 10월에서 3월에는 연강수량의 20%에 지나지 않는 등 강수량의 계절적 변동이 심하다 보니 하천에 흐르는 물의 양이 불안정할 뿐만 아니라 한해와 수해가 번갈아 발생하여 수자원 관리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연 강수총량은 대부분 홍수기에 유출되고 실제 이용 가능한 평상시 하천 유출량은 강수 총량의 18%에 불과하며 연강수량도 전국평균 최소 754mm 에서 최대 1,689mm로서 한해와 수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우리 의성도 최소 568mm에서 최고 1,630mm로 한해와 수해를 해마다 되풀이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올 봄부터 시작된 우리 지역의 가뭄은 식수 및 농업용수와 공업용수의 절대 부족으로 군민들을 밤잠 못 자고 애를 태우게 했습니다. 재해문제는 수해와 한해로 구분하는데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한해도 그 피해가 심한 편이어서 농사에 피해가 클 뿐 아니라 수해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극심한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재해들은 미리 예측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극복하려는 노력이 커졌음에도 우리 군은 해마다 한해와 수해를 반복하여 경제적, 정신적 손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지역의 수해와 한해로 인한 피해는 최소한 줄여야 할 것이며 임기응변식의 안일한 대처는 아니었는지 뒤돌아보면서 앞으로는 한해와 수해에 대하여 장기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있고 관내 대형 저수지의 저수율이 58%라지만 이 대로가면 내년도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봄가뭄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가뭄이 닥쳐오면 마구잡이식 지하수 개발로 폐공이 많이 발생하고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해 폐공의 처리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오염을 막는 특별한 대책은 수립하고 있는지, 상류지역에 물을 저수할 수 있는 저수지를 가능한 많이 막아 홍수 예방은 물론 식수원 및 농업 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항구적이고 종합적인 수해 및 한해 대책은 무엇이며 장기개발계획과 연관되게 추진하고 있는지 항구적인 수해 및 한해대책에 대하여 실현 가능한 답변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전정진 부의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질문한 농민 살리기와 수해 및 한해대책에 대하여 군수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해걸 군수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으시면 한경균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한경균의원

한경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하영호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집행기관의 감시자로서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정해걸 군수님과 장충홍 부군수님, 그리고 군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성군의회를 항상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방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미국 테러 참사와 아프카니스탄 전쟁, 뉴라운드 출범으로 특히 우리 농촌 지역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군민의 힘을 한데 모아 어려운 환경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본의원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수도사업소 조직과 인력 진단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이며 뿐만아니라 농사나 공장 등 모든 산업의 기본이 되며 중요한 자원입니다. 군민에게 먹는 물만큼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사곡지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급수지역을 확대하고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달 중앙 및 지방 TV, 신문 등에 의성군의 상수도 물관리가 낙제 수준으로 전국의 최하위라고 일제히 보도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물 절약, 맑은 물 공급, 수질개선, 수질 오염업소 단속 등 전반적인 물 관리를 어떤 방법으로 평가를 내렸던 간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군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금년에도 물 부족현상으로 지난 6월 한 달간 시간제 급수에서 격일제 급수로 바뀌면서 해마다 연례 행사처럼 치루었으며 군민들이 받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본위원이 급수실태를 살펴보니 총 인구 7만6,320명 중 급수 인구 상수도 7개 시설에 3만3,661명과 간이 상수도 427개 시설에 3만8,470명으로 총 인구 95%인 7만2,131명이 급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지역에 군민 전체가 상수도나 간이 상수도를 빠짐 없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 군민이 매일 마시는 상수도와 간이 상수도 급수 시설의 수질 검사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평상시에는 주기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검사하고 있는 실정인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수질 오염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또 언제 어디서든 자체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시험실이 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해마다 급수시설을 지켜보면 수원은 오염이 심해지고 있으며 군민의 요구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데 지금의 사업소 인력으로는 맑은 물 공급에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전 군민이 생활하는데 잠시라도 물이 없으면 불편하고 수시로 물을 이용하고 있으며 건강과 직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업무부서인 수도사업소 정원을 보면 앞으로 민간위탁으로 검침원 12명이 줄면 6급 소장과 7급 4명, 8급 1명, 기능직 12명으로 총 16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물관리에 대한 수도사업소 소장을 5급으로 하는 등 기구확대와 인력 보강이 어느 부서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지난 문화체육관리사업소 신설 때도 논란이 되었지만 업무 순서상이나 중요도를 보아 상수도 사업소 기구확대가 더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었고 본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년 중 하루도 빠짐 없이 소홀이 할 수 없는 물관리 부서에 대한 업무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고 그 결과에 따라 현실에 맞게 기구를 확대할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사과당도측정기 구입 및 관리에 대하여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유통경제과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사과당도측정기계 설치에 2억3,000만원을 요구하여 구입하였고 현재 옥산농협에 설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1회 추경예산안 요구 시 사실 당도측정기 모양도 잘 모르고 운영실태도 잘 몰라 의원 서로 간에 찬반논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심사과정에서 처음 구입하는 만큼 추후 운영에 관하여 걱정이 되어 많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측정기를 구입하더라도 향후 운영하는데 인력이나 운영비가 들지 않느냐고 질의도 하셨습니다. 그 때 유통경제과장님께서 단촌이나 점곡 지역에 설치해 놓고 농협에서 관리하기 보다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책임지고 측정하도록 되어 있고 운영비는 별로 들지 않는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2002년도 예산안을 보면 당도측정기를 운영하는데 기본적인 전기사용료가 500만원 등 기타 일반 운영비를 제외하고 운영 인부 매일 35명에 180일 동안 일하는 것으로 인부임 1억2,915만원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흔히 말하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는데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농가에서 사과만 가져다 주면 공무원이 측정하고 판매까지 책임을 진다니 업무이양과 인력관리 운영기간으로 보아 당도측정 부서라도 신설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의 사실로 미루어보면 구입 당시부터 운영과 운영비에 대하여 예측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선 당도측정기를 구입, 설치하여 추진하면 추후에 필요한 예산을 주지 않을 수 없겠지 라는 일단 일을 저질러 놓고 보자는 식의 원시적인 예산확보 방법이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사전에 검토도 없이 예산을 요구하여 즉흥적으로 구입하여 설치하는 것이라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의 토대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운영비가 과다하게 지출되는데 왜 처음부터 그렇게 운영비가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는지, 수수료도 받지 않는데 왜 받지 않는지, 수수료조례를 제정하여 최소한 수수료를 정하여 받아야 되지 않는가, 즉 첨단 시대를 맞이하여 처음부터 자동 시설을 설치하여야 하는데도 설치 기계가 자동인지, 반자동인지, 수동인지도 확인하지 않고 설치하면서 검토가 되어 설치를 변경하고 있다는데 그 경위는, 앞으로 당도측정기 운영에 선별부터 판매까지 공무원이 한다면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 사과를 재배하는 다른 읍면에도 구입해 주어야 하는데 예산방안이 있는지, 이렇게 추진하면 공무원이 더 필요할 것이고 그렇지 않아도 구조조정이후에 형평성이 있어야 되는데 사과당도 측정 이후 판매까지 해야 한다는데 필요한 공무원은 더 증원시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설치도 좋지만 운영비의 과다 지출로 예산낭비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대책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성 사랑상품권에 대하여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유통경제과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 사랑상품권은 발행시행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의회에서 처음부터 반대의사를 표명했지만 집행부에서 서둘러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의성 경제를 살리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홍보를 하고 있었지만 정말 이 제도가 의성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지, 한 번 짚고 평가를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년도 의성 사랑상품권 발행 및 실적을 보면 5,000원권이 1만 매, 1만원권이 4만 매, 두 가지 합해서 4억5,000만원어치를 발행했으며 12월달 현재 4억900만원으로 90.9%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판매 내용을 보면 공무원에게 3억6,600만원으로 전체 94%를 판매했고 기업체가 4.2%인 1,700만원이고 가장 많이 이용해야할 주민은 1.1%인 450만원, 기관단체에서 100만원으로 판매실적 면으로 보면 공무원을 위한 의성 사랑상품권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판매된 상품권이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살펴보면 상품권을 거래할 수 있는 239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주유소에 1억5,500만원, 38%로 단일 품목으로 가장 많고 농협이나 축협을 포함하여 대형유통단지가 47% 사용되었으며 의류 등 기타에 15%밖에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85%이상은 자동차 연료비와 대형 유통단지에만 활용하고 있으며 우리 농산물에 대해서는 상품권을 사용하는 사례가 거의 없는 실태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무엇이 문제인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기름 상품권으로 사용하는데는 1만원권 단위로 사용하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소형물건을 구입하고 거스름돈을 받을 때는 주인의 눈치를 봐야 되고 상품권을 액면 그대로 구입하여 활용하는데도 할인하여 구입하는 것처럼 찌푸린 인상을 보이거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상품권을 일반 구두 상품권처럼 80%이상 구입해야 잔액을 거슬러 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권을 구입하는 사람은 농협중앙회 의성출장소에 가서 구입해야 되고 받은 업체는 상품권을 가지고 의성읍 사무소에 가서 담당 직원을 만나 현금으로 바꾸어야 할 불편이 있습니다. 또한 집행부에서 상품권을 조폐공사에 의뢰하여 찍어내는데 예산이 소요되고 또한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업무가 생기고 담당하는 직원이 있어야 되니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의성 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특수시책 추진으로 기대 효과는 우리 지역 농산물 판매촉진과 상품권 확보로 다른 지역으로 자금 유출을 방지하여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한다고 늘 의회와 주민들에게 보고했고 선풍적인 특수시책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예산과 인력 낭비만 있을 뿐입니다. 사용자와 업체의 불편도 많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늘 좋은 시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고 목적이 좋지만 시행해 보니 효과가 크게 없거나 문제가 많으면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폐기할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의 있고 명확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또한 답변으로서만 그칠 것이 아니라 타당성 있는 사업은 즉시 군정에 반영시켜 나가시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본위원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호의장

한경균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바와 같이 한경균 의원은 수도사업소의 인력보강, 사과 당도측정기 구입 및 관리대책, 의성 사랑 상품권 발행제도 개선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질문순서에 따라 총무과장, 유통경제과장 순으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수암 총무과장 한경균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암

유수암총무과장

유수암 총무과장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한경균 의원님께서 군민의 복지와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맑은 물 공급에 대해 지대한 관심과 우려와 걱정을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문하신 수도사업소 인력보강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수도사업소의 정원은 6급소장을 포함해서 16명이며 '98년도 기구신설 당시에 6개소 정수장의 시설 용량이 1일 9,800톤이었으나 지금은 7개 정수장에 1만5,400톤으로 시설규모가 늘어나고 또 수도 보급율이 37%에서 44%로 시설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시설규모는 확대가 되나 상수도시설 관리 운영인력은 지방행정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증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관리에 다소 문제점이 있는 것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사업소장의 직급상향이나 정원 증원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행정자치부 장관의 승인사항입니다. 그래서 군자체적으로 기구확대나 인력보강을 임의대로 할 수 없는 사항이므로 제때 조치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금년 6월15일 대구지방환경관리청장의 정수장 일제 점검과 적정인력 확보개선 명령이 있었으며 또한 안계 상수도 시설확장으로 시설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인력보강이 불가피하게 되므로 수도사업소장의 직급을 6급에서 5급으로 상향조정하고 3담당을 보강하는 기구로 확대하고 정원도 현재 16명에서 36명으로 20명을 증원하기 위한 수도사업소 기구 및 정원 증원 신청을 금년 9월19일자로 제출하였습니다. 현재는 경상북도에 검토를 거쳐 행정자치부에서 심의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행정자치부에서 기구 및 정원 승인이 되는 대로 바로 조직개편과 인력을 보강해서 안전하고 맑은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지도 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총무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유통경제과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황영중 유통경제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유통경제과장 황영중입니다. 평소 군정에 많은 협조를 해주시는 하영호 의장님을 비롯해서 의원님 여러분, 동절기에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평소 군정에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특히 유통경제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신 한경균 의원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비파괴 과일선별기 구입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1회 추경에 2억2,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8월17일 군청 회의실에 사과작목반 50여 명을 저희들이 참석을 시켜서 4개 업체에서 와서 비파괴 과일선별기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31일에, 8월31일에 한국생산성본부에 전문기술자를 초빙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어디에 누가 잘하는지, 의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영진전문대학교 자동화 기술 연구소 김수영 교수가 제주도하고 울산하고 화성 작목반에 설치했는데 이분이 감리 감독을 했다고 해서 추천을 받아서 저희들도 기술적인 감리, 감독을 이 분에게 맡기고 10월17일날 공개입찰해서 주식회사 풍화엔지니어링에서 낙찰이 되었습니다. 낙찰 금액은 1억3,000만원입니다. 그래서 10월18일날 계약을 완료하고 금년 12월20일에 준공토록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래서 2002년 예산이 확보되면 인부를 이용하여 정확한 당도를 측정하여 대도시 백화점이나 마트, 직판장에 저희들이 판매토록하고 관내 사과 농가는 누구든지 측정하도록 배려하겠습니다. 수수료를 받지 않는 이유로서는 설치 후 직접 군에서 약 6개월간 시범운영을 해볼 계획입니다. 그 때 저희들이, 아까 한경균 의원님께서 물었는데 공무원이 35명 매달릴 수는 없습니다만 2002년 하반기에는 수수료 징수 조례도 저희들이 제정을 하고 이렇게 해서 농협이나 작목반 등에 잘되는 작목반을 엄선해서 하여튼 내년 하반기부터는 위탁운영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경균 의원님 말씀대로 저희들 공무원이 거기에 매달려서 하기는 어렵습니다. 처음에 제가 그렇게 답변은 드렸습니다만 지금 설치를 하고 운영에 들어가니까 문제점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 점 한경균 의원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설치 변경하는 경위는 저희들이 2억3,000만원을 세워서 감리비와 감독, 설계비를 제하니까 한 2억원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설계에 들어가니까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는 할 수가 없습디다. 그래서 한경균 의원님 말씀대로 당초 내용은 저희들이 그 기계를 몰랐습니다. 사실은 좋다고 했는데 우선 사과가, 마늘 다음으로 사과를 살려야 되겠다. 그런 욕심에서 저희들이 구입의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낙찰 가격을 잔액을 보니까 한 5,800만원정도 남아요. 그래서 다시 이것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변경하는데는 돈이 얼마나 들겠느냐 해서 김수영 교수를 저희들이 다시 불러서 물어보니까 한 5,000만원 내지 6,000만원하면 자동화로 바꿀 수 있겠다. 앞으로 자동화가 되는데 반자동가지고 되겠느냐, 이것은 입찰 잔액이 남았으니까 자동화로 바꾸면 연간 인건비 5,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면 1년만 가면 자동화하는 돈이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이래서 저희들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바꿀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한경균 의원님께서 물으신 타 읍면으로, 옥산 농협에만 설치할 것이 아니라 타 읍면에도 하는 것이 안 좋겠느냐 하는데 본 사업을 타 읍면으로 확대 설치하는 예산 확보방안을 말씀하셨는데 내년 2002년도부터 당도측정기가 물류표준화 사업으로 정부 지원사업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물류표준화 사업으로 되면 연차적으로 어떤 계획이 있느냐 하면 춘산, 가음, 금성 방면에 한 곳 선정해서 연차적으로 설치하고 봉양, 비안, 안계 방면에 하나, 서부에 되고 앞으로 3개년에 걸쳐서 세 곳에 금성, 춘산 방면, 봉양, 비안 방면에 하나 그리고 금년에 설치하는 옥산에 하나, 이렇게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비에 대책으로는 우선 저희들 1년간 군에서 직접 시범 운영하기 위해서 인부를 이용해서 하고 앞으로 농협이나 작목반에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엄선해서 저희들이 위탁 운영하는 것이 옳지 않겠나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배려해 주신 의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경균 의원님께서 의성 사랑상품권 발행제도에 대해서 저에게 질문하셨는데 제도개선에 대한 답변을 한꺼번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금까지 상품권 발생실적은 '99년도에 3억5,000만원, 2000년도에 4억, 2001년도, 금년입니다. 4억5,000만원, 이래서 총 12억원을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금년 2001년12월1일 현재 저희들이 그 전년도 것은 당해연도에 다 팔았고 금년도 것도 96.7% 실적을 올렸습니다. 12월1일 현재입니다. 아까 한경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10월말이고 지금 실적은 그렇습니다. 3.3%정도가 남았습니다. 사랑상품권은 1만원권, 5,000원권이 발행되고 있습니다만 공무원이 95%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는 기업체와 주민, 기타 등등입니다. 그리고 의성사랑상품권 사용하는 부서는 대체적으로 주유소입니다. 한경균 의원님께서 확실히 알고 말씀하셨는데 할인마트, 의류가게인데 1만원권, 5,000원권으로 두 종류를 발행하는데 사실 물품 구입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80% 구입 시 잔액을 거슬러 주는 것은 의성사랑 상품권 이용규약을 그렇게 정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규약을 정할 때도 다른 모든 상품권도 80% 이상을 구입하면 거슬러주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사랑상품권은 군청 농협출장소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읍면에서는 개개인이 군청 출장소에 오는 것이 아니고 읍면 채송원이 한꺼번에 구입하러 옵니다. 하루 건너 한번씩 오기 때문에, 그래서 구입하는데는 별로 불편이 없지 싶습니다. 그리고 상점에서 반환하는 것도 읍내에는 읍사무소에 가고 단촌에는 단촌면사무소에 가고 자기 해당 면에 가서 교환하도록 매월 돈을 배정해서 내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구입하는데 660만원이 들었습니다. 제작하는데, 그리고 의성 사랑상품권은 '97년 IMF 이후에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12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하여 의성 상권을 다소 회복하는데 도움이 안 되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외 자금유출을 막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다소 기여했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한경균 의원님께서 사실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를 따지는데 그것을 저희들이 어떻게 얼마나 되었다고는 확실한 자료는 제출해 드리지 못합니다. 내용을 확실히 모르니까요. 그리고 금후 의성 사랑상품권 이용 시 애로사항이나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는 계속 검토해서 개선하겠으며 계속 불편사항이 노출 될 시 본 제도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의성 사랑상품권 발행제도 개선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유통경제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다음은 김기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김기태의원

김기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하영호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8만 군민들의 삶의 질을 좀더 나아지게 살아가도록 군정 추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시는 정해걸 군수님, 그리고 장충홍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 세월의 흐름을 막 을 수가 없는가 봅니다.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주민의 대표로서 본의회로 등원한지도 벌써 3년6개월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3대 의원으로서 본의회에 마지막 군정질문이 될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의정활동에 대하여 반성하는 의미에서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나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군정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농촌이 가장 위기에 처해있는 쌀 문제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여러 부서의 소관이므로 부군수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쌀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해왔습니다. 다시말해 한반도에서 쌀을 재배하기 시작한 선사시대부터 쌀을 주식으로 삼아왔던 만큼 우리 민족의 삶과는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삶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농촌의 농사는 인간 삶의 시작이고 끝이라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최근 쌀 농사는 부쩍 잦아진 홍수와 가뭄에도 불구하고 계속 풍년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부터 정부와 농업인은 쌀 자급을 위해 많은 힘을 기울여 왔는데 이제 근 50년 노력의 결과로 쌀 부족의 걱정에서부터 벗어난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완전히 쌀이 모자라는 문제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지만 일단 쌀 자급자족이라는 목표는 달성되었으니까 정부와 쌀 생산 농업인들은 그 책임을 다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수매가격을 놓고 가을걷이가 끝날 무렵이면 농민들과 정부와 국회가 서로 한바탕 싸우는 것이 무슨 연례행사처럼 자리 잡은 것이 사실입니다. 쌀 농사는 계속 풍작인데 반해 쌀 수요량은 줄어가고 있고 거기다가 정부의 낮은 수매가는 농민들이 더 이상 쌀 농사를 지을 희망을 빼앗아 가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쌀 대란이라고 불릴 만큼 쌀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쌀생산량의 증가와 소비의 감소로 인해 늘어난 재고량 때문에 값이 떨어진데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농업경영인회 중앙연합회에서 얼마 전에 전국적인 농민총궐기대회를 실시하였고 뒤이어 우리 지역의 농민들도 지난 11월27일 의성역 광장에서 정부의 쌀 산업 육성대책을 촉구하고 수매 물량에 대한 최소 5만7,760원을 보장하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농사 짓는데 들인 인건비며 농약구입비 및 비료 값 등을 외상으로 당겨 쓴 것을 제하고 나면 1년 내내 밤잠 제대로 못자고 새벽부터 나가 일한 대가로는 너무 적다는 것이 농민들의 주장이고 또한 우리 농촌의 현실인 것입니다. 정부가 내년도 벼수매 값을 올해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한 것은 당장 획기적인 농민 소득보전책이 마련되지 않는 상태에서 나온 미봉책으로 보이고 또한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 등 정치활동을 고려해 농민들의 표를 의식한 결과로도 풀이 됩니다. 그 동안 농업 전문가들은 국내 쌀 재고량이 쌓이고 2004년 세계무역기구 쌀 재협상, 뉴라운드 농업협상 등 앞으로 닥칠 국내의 충격으로부터 쌀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벼수매 값을 내리는 대신 직불제와 같은 각종 농업 허용보조금을 최대한 활용하고 농민들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실질 소득을 보장해 주는 방안을 강구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논농사 직불제는 쌀값이 떨어져서 줄어든 소득의 일 부분을 정부가 보존하는 것으로 추곡수매가격을 인위적으로 쌀가격에 보조금으로 보태주면 WTO, 즉 세계무역기구 규정에 위배되기 때문에 직불제와 같은 보조금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WTO 규정에 적용해도 괜찮은 직불제를 쌀에 적용하여 쌀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 헥타당 농업진흥지역은 25만원, 진흥지역이 아닌 곳은 2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고품질 벼 재배면적을 전체의 50%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한 28개 고품질 벼종자를 일반 벼종자보다 5%정도 싸게 공급할 계획이고 농민들은 고품질 생산을 통한 미질 중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고품질 쌀생산 대책 시한을 발표했으며 이렇게 정부에서는 논농사 직불제 확대 등 쌀 농업 종합대책과 뉴라운드에 대한 미봉책이지만 나름대로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물론 근본적인 큰 대책은 정부가 하고 있지만 우리 군에서는 우리 지역에 알맞는 쌀 농업의 종합적인 대책과 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정부의 시책과 연관해서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여러 가지 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공단지 조성차입금 회수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유통경제과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군에는 의성, 봉양, 다인에 3개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현재 55개 대상 업체 중 52개 업체가 입주하였고 32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준비 중이 10개 업체, 휴폐업 3개 업체, 미분양이 3개 업체로서 1,037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체납된 분양대금이 1개 업체에 1억3,600만원이고 미분양 7필지에 1만5,980평과 부도업체가 3개 업체가 있으니 전반적인 운영 상태가 그리 양호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분양이나 입주하는데 홍보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결과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농공단지 조성 시에 차입금 중에서 입주 업체에 원리금 및 체납금을 갚기 위해 지금까지 일반회계에서 전입한 예산은 총계 얼마이며 앞으로의 대책과 조치 방안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마늘판매촉진대회 성과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유통경제과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군은 전국 최대 한지형 마늘의 주산지로서 의성마늘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고 전국 규모의 마늘판매촉진대회로 승화시켜 군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산물 제값 받기 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하여 지난 7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의성마늘 판매촉진대회를 종합운동장과 마늘시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연도별 행사추진 경비를 보면 2000년도에 4,500만원, 금년도에는 5,000여 만원, 내년도 예산은 5,400만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발행하는 금년도 홍보물은 출향인사 등 1만5,0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판매실적을 보면 423.4톤, 즉 8만5,850접을 판매하여 마늘농가 소득증대로 사기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업무보고에 의하면 직접 재배한 농가에서는 현 시세보다 접당 2,000원정도 더 받았다고 자랑합니다. 외지에서 오신 소비자 입장에서는 판매 행사 시 시중 가격보다 접당 2,000원을 더주고 비싸게 구입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행사의 목적에 모순이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외지에서 오신 분들에게 싼 가격으로 싱싱한 마늘을 사기 위해 왔지만 도시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고 돌아가는 분도 많았습니다. 가끔 고향사람들이 연료비를 써가면서 고향까지 찾아왔는데 생산지 가격이 도시의 소비자 가격보다 더 비싸다는 충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되면 행사를 위한 행사가 되지 않을까 크나큰 걱정이 됩니다. 판매 실적 등 행사의 평가를 어떻게 하고 있으며 예산의 사용을 보면 의성에서 행사를 위한 준비금으로 쓰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만5,000명 중에 외지인들이 얼마나 찾아왔으며 그들에게 판매한 마늘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통계적으로 확실치는 못할 겁니다. 지난 10월에 안동에 탈춤 축제 참가자 수 등의 실적을 부풀려 홍보했다고 보도되었는데 우리 행사도 찾아오신 방문자 숫자나 방문한 외지인들이 구입한 마늘의 양이 부풀려 가장되어 있지 않았는지, 물론 공무원들이 주민을 위해 일을 해야 되겠지만 공무원이 총동원되어 마늘을 팔고 손질하고 포장하고 수송까지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홍보용이 아닌 실질적인 효과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의성 사람이야 의성 마늘이 좋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고 의성 마늘을 먹지 말라고 해도 직접 사서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입하기 어려운 서울이나 부산 등 외지에서 마늘 판매촉진대회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데 과감하게 외지에서 행사를 추진하도록 변경할 의사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의원님들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렇게 찾아주신 방청객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호의장

김기태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충홍 부군수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영중 유통경제과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중

황영중유통경제과장

항상 군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시고 계시는 김기태 의원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의성 농공단지 조성 시 일반회계에서 전입한 예산금액 및 대책과 조치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들 농공단지 3개 조성하는데 100억2,700만원을 차입했습니다. 그 중에서 금년까지 97억1,700만원은 상환했고 미 상환이 1억70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서 '98년도 초에 일반회계로부터 저희들 농공단지 특별회계로 8억3,000만원을 전입받았습니다. 그리고 그해 말에 또 1억5,000만원을 더 받아 가지고 현재까지 총 9억7,000만원을 전입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이 농공단지 중에 다인 농공단지가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기채상환으로 차입해서 납입했습니다. 작년말 현재 미분양이 7필지가 있었는데 2001년도에 봉양농공단지 1필지, 다인 농공단지 3필지, 이래서 4필지를 매각했는데 그 매각한 대금이 9억5,60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일단 일반회계로 5억을 다시 환원시켰습니다. 그래서 남은 것이 4억7,000만원입니다. 이것도 저희들이 곧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전출조치를 시키겠습니다만 현재 내년도 본예산을 보셨겠습니다만 2억원을 새로 전출해주려고 예산에 계상했습니다. 앞으로 대책과 조치방안에 대해서 미분양 3필지가 9,099평인데 현재 주식회사 우신에서 1필지, 공장 이름입니다. 농지개량에서 1필지를 추가매입할 의사를 저희들한테 비춰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유도 중이며 아울러 조기 매각이 될 수 있도록 입주 희망업체에 대해서 어떻게 한 번 일시불로 받으면 저 사람들 자금 경영에 지장이 있다고 40%를 먼저 받고 나머지 60%는 3년간 분납토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빨리 팔기 위해서, 그러면 자기내 자금부담을 조금 덜어 주지 않습니까? 그래서 농공단지와 관련된 유관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사, 산업입지지원센터, 또 농공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있는 시군이 우리 군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구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띄워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분양토록 조치 하여 나머지 4억7,000만원에 대해서도 조기 전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기태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이 조기에 상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마늘판매촉진대회 성과와 개최지 변경에 대한 질의를 하셨는데 먼저 판매 촉진대회 성과에 대해서는 의원님들 다 아시겠습니다만 7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종합운동장과 마늘시장에서 개최를 했습니다. 3일 동안에 423.4톤, 8만5,850접의 판매실적은 과장된 것이 아니고 실지로 농가에 "너는 몇 접 팔았느냐?", "너는 몇 접 팔았느냐?"한 것이 3일 동안에 하루 한 차씩 가서 첫날 500접 팔고 그 다음에 100접 팔았다는 것을 농민들한테 상의를 해서 받아 적은 수치입니다. 그렇게 알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금년 마늘값이 접당 시중가보다 2,000원정도 비싸게 판매함은 한지형인 의성마늘의 이미지 제고와 난지마늘의 차별화를 해서 가격을 안정시키고 농산품 값을 제값을 받자는 취지에서 조금 비싸게 저희들이 팔았습니다. 사실, 그래서 그것이 그대로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 행사를 추진했고 또한 외지에서 소비자가 비싸게 구입했다는 인식을 갖지 않도록 의성마늘의 특성과 "이것이 진짜 의성마늘이다"라는 것을 가지고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의성하면 마늘, 마늘하면 의성으로 알 수 있도록 했는데 대도시에서도 그렇게 알고 있고 그래서 저희들은 2002년부터는 사과에 관심을 가지고 해보자는 취지로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늘판매촉진대회를 서울 등 대도시에서 추진할 의사는 없느냐고 김기태 의원님 질문을 하셨는데 본군에서는 7월달에 판매촉진대회를 실시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8회에 걸쳐서 대도시 판매행사를 했습니다. 거기서 판매실적을 올린 것을 보면 마늘 11만3,000접을 비롯해서 고추, 쌀, 참깨, 홍화씨, 잡곡 등으로 해서 총 16억3,800만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내년에도 본행사는, 판매촉진행사는 마늘 주산지인 의성 우리 땅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금년처럼 판매대회는 대도시로 가서 판매하고 촉진대회 만큼은 주산지인 의성에서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렇게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에 외지 직판행사에 농가를 직접 데리고 갔습니다. 도예산을 올해 600만원을 얻었습니다. 운송비로, 도에서 먼저 주에 공문이 왔는데 각 농가 계좌로 다 넣었다고, 도에서는 1억 예산을 세워 놓았는데 의성밖에 쓴 곳이 없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농가를 대구도 데리고 가고 부산 데리고 간 것을 전부 도에 보고해서 접당 350원씩 이래서 600만5,300원을 경상북도로부터 각 농가 계좌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다소 농가 소득에 일익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김기태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영호의장

유통경제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폭넓은 현안을 놓고 문답을 펼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또한 끝까지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더욱 알찬 질문과 답변이 오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산회하고자 합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15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다음 페이지 계속)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2시39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