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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마재하 의원 발언

2002회 제4총무위원회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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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디라도 공무원이 출장을 가거든 여기도 디지털 카메라가 있고 다 있잖아요? 안 그러면 무비 카메라를 가지고 가든지 가서 움직이는 것을 찍어서 여기에 컴퓨터도 많은데 넣어서 생생하게 잘된 것을 보여줘야지, 공무원들이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고 보고서만 써와서 출장 다니는 자체가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왜 다닙니까?

돈을 써가면서, 지금은 눈으로 봐도 그것이 맞는가, 안 맞는가, 컴퓨터 사진도 한 쪽에 붙이고 떼고 마음대로 하는데 어떻게 해서 이런 사업을 1년동안 한 것이 3페이지밖에 안 되는데 그렇게 해서 막중한 업무를 하려고 하는 과장이 자료 준비나 출장해서 갔다 왔을 때는 드러나는게 아무 것도 없잖아요? 그럴 것 같으면 위원들한테 보여줘서 멋지게 하는 것을 영상으로 돌아가면 사람이 어느정도 이용하고, 과장님만 봤는 것이 아니고 저도 주민자치센터가 아니고 그냥 해놓은 것이 곡성면 석곡리에 가면 국민학교가 있습니다. 학교에 학생이 많이 줄어서 전라도 땅에는 거기다가 수영장을 해놓았습니다.

수영장을 하니까 때 건져 내기가 몸서리 난다는 겁니다. 면단위에 돈을 그렇게 퍼부어서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누가 가겠습니까?

하여튼 어디라도 이제는 공무원들 출장에는 뭐를 하더라도 가서 확실한 것을 해가지고 오세요. 하필 점심 때 아무도 없을 때 갑니까? 사람이 많을 때 기다렸다가 찍어야 되지, 그것은 핑계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역지사지라고 과장님이 우리하고 바뀌었다고 생각해 봐요. 그렇게 출장을 갔다 오면 뭐라고 하겠습니다. 하필 사람이 없을 때 찍습니까?

점심시간에 왜 갑니까? 점심시간은 밥 먹으라는 점심시간인데 그 때 뭐하러 찍습니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