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광명 의원 5분자유발언
호승
이호승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사담당주무관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종태
이종태의사담당주무관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제230회 남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03분
호승
이호승의장
의사일정 제1항 제230회 남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조례안 4건 등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2014년10월15일부터 10월20일까지 6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은 의석에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의원은 「남구의회 회의규칙」제50조 1항의 규정과 관례에 따라 반선호의원, 박재범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의장 제의)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추진사항을 확인하여 불법ㆍ부당한 부분은 시정요구하고 주민의 요구사항이나 좋은 시책은 적극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권유하여 행정이 주민을 위하여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제2차정례회 기간 중 2014년11월21일부터 11월28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휴회의 건(의장 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5분
다음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별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과 조례안 심사 등을 위하여 10월16일부터 10월19일까지 4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 5분자유발언(김광명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6분
다음은 5분자유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5분자유발언을 하실 의원은 김광명의원 한 분입니다. 김광명의원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명의원
존경하는 이호승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용호2, 3, 4동 김광명의원입니다. 먼저 얼마 전 발간된 남구 향토지 “내 고장 부산 남구, 그 시간의 숨과 결을 느끼다” 발간을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저는 오늘 5분자유발언을 통하여 남구 향토지 “내 고장 부산 남구, 그 시간의 숨과 결을 느끼다” 발간 그 이후 좀 더 심도 있는 연구자료와 연구위원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제언하고자 합니다. 우리 남구는 산에서 신선으로 화한 전설부터 좌우날개를 활짝 펴고 용비(龍飛)하는 비룡산의 백운포와 수리병의 전설에 역사를 덧칠한 오륙도 그리고 이기대와 동산(瞳山) 섶자리까지 신석기부터 청동기를 거쳐 오늘까지 끊임없는 역사가 숨 쉬고 있는 고장입니다. 이에 남구청과 남구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 제3조 지방문화원의 육성 및 제48조 지방문화원의 사업을 근거로 하여 남구의 역사와 유래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굴된 이야기를 소재로 창작성을 덧붙인 스토리텔링을 개발하여 지역홍보 자원으로 활용코자 향토사 연구회를 구성하여 남구 스토리텔링 및 향토지 발간사업을 추진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역원로, 전문가, 문인대표 등 6명이 향토 이야기를 바르게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15차례의 회의와 7개월간의 노력 끝에 잊혀져가는 남구 이야기에 대한 소재 및 자료제공과 알려지지 않고 구전되어 오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고, 수집된 자료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체계적 정리, 또한 수집된 남구 이야기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등 많은 노력의 결과, 남구 향토지 발간의 기초를 만드셨습니다. 용역비 1,900여 만원이 투입되어 발간된 향토지 수록 내용을 보면 첫 번째로 “남구 역사, 그 시작을 찾아가는 여행”에서는 ‘남구의 변천과정 및 지역특성’을 수록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남구, 과거의 이야기를 찾아 떠나다”에서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이야기’, ‘남구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고, 세 번째는 “남구, 내 고장의 뿌리를 간직하는 곳”에서는 ‘평화의 중심지 남구’, ‘남구, 부산을 기록하다’, ‘부산 남구의 동제 및 민속전통문화’, ‘전래되던 남구의 노래’, ‘남구 지역의 민속과 민속놀이’, ‘문화유산과 유적지’, ‘남구 지역에 있는 비문’, ‘남구 문화재’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네 번째는 “자연과 어울림, 배산임해를 품은 남구”에서는 ‘남구 농어촌계의 변천사’ 등을 수록하고, 다섯 번째 “앞서가는 문화와 교육, 남구의 중심이 되다”에서는 ‘남구의 과거 교육시설’, ‘남구의 1번가’, ‘남구의 대학교’, ‘남구의 초, 중, 고등학교’, ‘구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곳’, ‘복지 및 체육시설’, ‘예술 및 공연장’, ‘소극장’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여섯 번째는 “숨은 곳곳, 여행하기 좋은 남구”에서는 ‘남구의 축제 및 찾아가 볼만한 명소’, ‘종교시설’, ‘먹거리의 메카’ 등을 수록하고 있고, 일곱 번째는 “발전하는 경제남구, 이곳을 일구는 손길들”에서는 ‘남구산업의 흐름’, ‘남구의 시장’, ‘금융권’, ‘물류산업의 중심지, 부두’, ‘남구의 전통산업’에 대해 수록하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 “남구를 빛낸 인물”에서는 ‘남구의 인물’과 ‘남구의 독립투사’에 대해 수록하고 있으며, 마지막 부록에는 “남구의 숨겨진 스토리” 등을 통하여 ‘오륙도’, ‘이기대’, ‘신선대’, ‘UN기념공원’의 스토리텔링 등을 수록하여 내 고장 부산 남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이에 본의원은 지금까지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향토사 연구위원들의 활용방안과 좀 더 광범위한 자료수집과 좀 더 다른 방향의 스토리텔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향토지 연구위원들의 활용은 남구신문에 남구의 역사 등 다양한 스토리에 대해서 연재하는 방향 추진과 평생교육과와 연계를 한 행사시 강사로 선정하는 방안과 남구 문화해설사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모색하고, 또한 기존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향토사를 사진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눈에 잡힐 듯 역사와 꾸준히 대화하고 반문하며 한 겹, 두 겹 모아둔 역사의 자료가 살아있는 향토사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야기처럼 읽고 볼 수 있는 그런 착한 역사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며 학자들이 틀에 맞게 짜 맞춘 단순한 역사책으로 학생들마저 멀리하는 고리타분한 고서의 한계를 창조적으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연구위원을 확충하고 수시로 토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주어져야 할 것이며 둘째, 때마다 발굴한 자료를 연극이나 영상으로 하여 다양한 참여역사로 발전하여 그 결과를 향토지로 발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셋째, 향토지를 영상화함으로써 그에 필요한 영상미디어 인력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사업에 필요한 약간의 예산도 확보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향토사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기억에 담겨있는 우리 고장의 소중한 역사로 발전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자료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바탕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본의원의 제언을 참고하여 구청장님께서는 애정을 가지시고 ‘내 고장 부산남구’ 향토지가 더 많고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지역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승
이호승의장
김광명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5분 산회
호승
이호승출석의원
박기홍 김병태 송상일 김광명 성동환 유장근 윤명희 조상진 박재범 박미순 이강영 김성경 반선호
가의
청가의
원 정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