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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발언

남관우 의원 발언

421회 제3본회의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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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1회 전주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64만 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우범기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치열한 논의와 헌신의 시간 속에 어느덧 제421회 전주시의회 임시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맞이했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회의에 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근 폭우로 시민의 안전과 지역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신 2400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폭염에 대비해서도 시민의 안전과 피해를 위해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며 휴가로 인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는 특히 완주·전주 통합이라는 지역 사회의 중대한 과제를 중심에 두고 진행된 의미 있는 회기였습니다. 우리는 미래 세대에 강한 전북, 발전적인 전북, 기업이 찾아오고 젊음이 넘치는 전북을 위해 이번 기회에 반드시 통합해야 합니다.

우리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전주·완주 통합 상생방안 존중 및 공동발전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시민 중심 및 신뢰를 바탕으로 한 통합 추진의 필요성과 방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완주와 전주는 이미 행정, 경제, 생활, 문화 전반에 걸쳐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통합은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100만 도시의 광역 경제권 형성과 산업 시너지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또한 문화와 관광, 도시 정책의 전략적 통합을 통해 진짜 전북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전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열린 통합, 지속 가능한 통합, 사람 중심의 통합을 지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회기를 성실히 이끌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64만 전주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어서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의회 관련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출처 전북 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