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권순태 의원 발언

노재영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6회군포시의회임시회제2차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갑
곽윤갑의사계장
의사계장입니다. 먼저 제46회임시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간사선임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96년 6월 17일 개최한 제1차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 방상익 의원님, 간사에 임용순 의원님이 선출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어제 제1차본회의에서 의결되어 집행부에 통보한 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에 대하여 총무국장과 보건소장께서 해외공무연수중으로 출석이 어렵다는 통보가 있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노재영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오늘부터 2일간 다섯 분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시게 되겠으며 오늘은 총무위원회소속 세 분 의원님께서 질문을 해주시겠습니다. 회의진행은 세 분 의원님의 질문을 모두 마친 후에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들께서는 발언시간이 20분 이내인 것을 참고하시고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총무위원회 소속 박윤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5분 질문시작

박윤호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윤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해 6월 27일 실시한 지방선거에 의해 구성된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가 이번 제46회임시회 회기중에 첫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새로운 마음의 자세로 임하여아 할 것입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우리 시는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변화하지 못 하고 관선단체장 시대의 행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선거에 의해 시장을 선출하는 것만이 민선이 아닙니다.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의 자세전환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시장께서는 정치력을 발휘하여 항상 의회와 시민의 뜻을 겸허히 수렴하여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해 나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의 자세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는 집행부의 독선과 아집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일례로 지난 제43회 임시회에서 시장을 출석요구하여 우리 시의 당면한 각종 현안문제를 집행부와 같이 논의하고 해결하려고 함에도 시장의 출석요구 불응에 대해 우리 의원과 시민들은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시장의 대의회 관계를 상호 협력하며 원만한 관계를 갖기 위한 복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당동 삼성 미도아파트 건축허가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취임초 시정보고시 군포시 도시계획을 고밀도 정책에서 저밀도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는데 불과 6개월여만에 정책을 다시 고밀도 정책으로 전환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니면 단독주택지역의 고층아파트 건축이 저밀도 정책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밀도 저밀도 정책을 떠나서 단독주택가로 조성된 지역에 주변의 조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음은 물론 자연환경을 무시한 채 산능선 바로 아래 고층아파트 건축은 마치 서울 남산에 외인아파트 건축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평범한 상식이 통하는 공무원이라면 이러한 건축허가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도아파트 주변에는 지대가 높아 현재도 수돗물 사정이 원활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시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건축허가를 하였다고 하는데 이에 따른 급수 대책이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허가 심의시에는 각종 제반규정이 이행되더라도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주거나 주민이 반대할 때에는 아파트 건축허가를 규제하고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에서는 집단민원이 발생할 것을 예측까지 하면서도 지역주민의 여론이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건축허가한 현상에 대하여 많은 시민들은 건축업자에 특혜를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투명한 행정을 펴 나가겠다고 기회있을 때마다 강조하여도 일선 부서에서는 구습에 젖은 행정을 탈피하지 못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난 4월 29일 주민들이 시장에게 요구한 내용을 시에서 삼성종합토건주식회사 측에 민원 해결을 지시한 내용이 전혀 조치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도 시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강구하지 않고 있다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의 지시사항을 확인하여 이행조치가 안 됐으면 공사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는지 묻겠습니다. 다음은 당동 779번지 공원변 도로정비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정부의 노점상 이주대책사업이 행정편의주의로 아무 대책도 없이 도로에 정착물을 설치하여 본래 취지와는 거리가 먼 혐오시설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시민의 통행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가 하면 항상 화재발생의 위험을 안고 있는 지역으로서 야간에는 공원으로서의 기능을 상실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은 무엇인지 묻겠습니다. 다음은 군포역 광장 정비사업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시장께서 의회에 시정보고시 군포역앞 상가를 현대화, 활성화 하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일환으로 군포역 광장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본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지 못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날로 쇠퇴해 가고 있는 군포역 앞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조속히 추진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께서는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식용얼음판매업소 관리대책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름철이면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얼음으로 가공한 식품을 마시거나 먹게 됩니다.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겨울철에도 많은 양의 식용얼음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주무부서에서는 위생검사는 물론 얼음판매업소의 현황파악과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시민의 공중위생을 외면한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시장께서는 이에 대한 관리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방안으로 쓰레기봉투 및 버스승차대 등 각종 시설물 홍보물에 상업광고를 게재하여 시 재원에 충당할 수 있도록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열악한 지방재정의 확충을 위해서는 경영기법을 과감히 도입해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의원 여러분,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까지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을 집행부에서는 겸허히 받아들여 적극 반영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11시 12분 질문종료

노재영의장
네, 박윤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숙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12분 질문시작

김영숙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영숙 의원입니다. 어느덧 지난 1년간을 함께 의정생활에 전력해 오신 시의회 노재영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초대 민선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새로 증축된 의사당에서 처음으로 시정질문을 하게 된 본 의원은 그동안 소각장 입지선정과정 및 근간의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태들과 관련하여 지나간 관선시대에 대하여 전혀 개선된 것이 없어 보이는 시 행정의 관행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해 6·27선거 이후 첫 민선시장과 시의원들에게 많은 격려를 베풀어 주시고 또 막중한 기대를 걸어온 25만 군포시민 여러분, 특히 두 차례에 걸친 김포 쓰레기매립지 반입거부에 의해 촉발된 쓰레기 대란을 겪으면서도 쓰레기 감량화와 재활용에 적극 참여하여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루어낸 신도시 주민 여러분들께는 죄송하고 부끄러운 심정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난 1년은 구시대의 잘못된 전시행정이나 행정편의주의, 또 권위주의적인 태도를 과감히 탈피해야 할 첫 민선시장의 중요한 시책실행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뜻있는 환경문제 전문가나 민간환경단체 그리고 의식있는 시민들의 관심속에 진행되었던 새로운 소각장 입지선정 과정은 불행히도 지방자치 시대에 역행하는 사회적 정서라는 비합리적 논리로 군포시에서 임명한 전문가 임교빈, 김성중 교수들을 설득하는 우를 범하고 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할 만한 대표성은 없는 시의 국장과 과장들에게 결정권을 위임하고 말았으며 그 마지막 심의절차까지도 전문적인 자료가 철저히 무시된 채 비객관적이고 비과학적인 방법에 의하여 경제성이 없는 일로 진행되었으며 군포시 최대의 현안문제였던 소각장 문제는 민선시장 재임기간중의 최대의 졸작으로 남게 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군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각장은 세계 어느 곳에도 유례가 없는 주거지역을 둘러싼 산중턱 위에 폐기물소각장이 건설되는 것이며 이로 인한 막대한 환경파괴의 무한책임을 우리 후손들에게 저와 여러분들은 함께 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증폭된 민선시장과 시의원들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감은 불행하게도 시 행정에 대한 외면과 무관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저는 군포시에 정착하기 위해 입주했던 우리의 정든 이웃들이 결국 뿌리를 내리지 못 하고 떠나가는 모습을 정말 서글픈 마음으로 배웅하고 이 곳 의회에 나왔습니다. 여러분! 그러나 저는 아직도 여러분들을 믿고 중책을 맡겨준 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을 위하여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심껏 일해온 여러 동료의원들 그리고 일선의 공무원 여러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어 경의를 표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본 의원은 시장에게 지난 1년간이 민선시장으로서 공언한 맑고 투명한 공개행정과 민의를 받드는 정의구현이 제대로 지켜진 기간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난 해 첫 시정질문시 저는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고 또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정책실명제의 전면 실시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니 시장은 책임지는 행정을 위한 정책실명제와는 거리가 먼 형식적인 민원처리를 정책실명이라는 대안으로 일관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군포시장의 소각장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결정과정에서의 졸속행정은 지방자치를 꽃피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인 주민들의 참여의식에 찬물을 끼얹고 말았습니다. 이제 지방자치시대는 예산집행상의 문제나 정책입안, 결정 등에 주민의 평가, 감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여겨 중앙정부에서조차 이런 사안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도 시민들의 시정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의식의 고취를 위해 제가 시의원으로 출마시부터 일관되게 주장해온 주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시민옴부즈만 제도나 지난 시정질문시 김주삼 의원이 제시한 시민감사청구제도의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책임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군포시의 사회복지정책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1년동안 군포시는 많은 예산을 들여 시민들의 문화의 장을 열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동 및 청소년, 여성, 장애자 그리고 노인복지 부문은 많은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청소년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당국과 시와의 상호협력 및 협의체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군포시도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교 아동의 방과후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심성훈련을 담당할 아동지도사 육성을 지원하여 청소년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예방차원의 정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7월 1일자 대통령령으로 시행예정인 여성 권익향상을 위한 여성발전기본법을 지원할 우리 시의 여성발전기금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촉구드리며 지원대상은 기존의 여성단체에만 국한되던 것을 탈피 진정한 민간 여성단체를 육성, 많은 일반 여성의 참여를 유도하여 취미생활이나 여가선용 수준을 넘어선 건전한 주부활동에 영역이 넓혀져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복지회관들이 본 취지에서 벗어나 제대로 운영이 안 되고 있는 점들을 거울삼아 앞으로 우리 시에서 건축할 예정인 장애자회관과 노인회관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충분한 연구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군포시의 환경보존에 입각한 장기적 도시입안기획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14일까지 터키의 이스탄불에서는 「지방의제 21 제2차 세계대회」가 개최되었었습니다. 이미 1차 대회 때부터 참가국이었던 우리 정부는 각 광역시 및 도에 예산을 편성하여 기초시와 군에서까지도 연구 검토할 수 있도록 장려토록 하였고 본 의원도 지난번 시정질문시 제2차 대회에 우리 군포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인 정책에 부응하여 대구광역시와 수원시 및 인근 안산, 의왕시는 제2차 세계대회에 참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시기에 우리 조원극 시장께서는 유럽시찰 기간과 겹쳐 있어서 체류기간 동안 이스탄불 대회에 관심을 갖고 참관하여 세계 각국의 참석자들과 의견교환의 기회를 가졌는지, 또 그 성과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금번 제2차 세계대회에서는 170여개국의 참가국들이 환경보존을 최우선적으로 하여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된다는 것을 결의하였으며 앞으로 향후 20년 후에 이에 대한 성과를 각 참가국들이 보고하기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포시도 20년후 세계 유수의 도시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도시계획서를 내놓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답변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쓰레기감량화, 재활용 성과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번 시에서 구성한 쓰레기줄이기협의회에 의원대표로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신·구지역 주민대표들과 함께 쓰레기 줄이기와 군포시 환경살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녹색환경실천협의회를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차례 준비모임을 갖는 동안 시민과 협의회 주민대표들의 자발적인 의욕은 한껏 고취되었으나 협의회 구성위원들과 시장과의 첫 면담시 우리 시장으로부터의 지원요구에 대해서는 차가운 답변만을 들었을 따름입니다. 본 의원은 이번 1차 추경예산의 내용에 포함돼 있는 시장공관에 대해서 사사로운 경비지출의 내역을 보고 저 자신이 군포시민 앞에 심히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쓰레기 줄이기라는 군포시의 당면한 현안문제에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을 외면한 시장이 과연 이 쓰레기 줄이기에 주민이 참여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번 구체적으로 아직도 실시되지 않고 있는 금년부터의 스치로폴 수거체계가 문제가 있사오니 거기에 대한 답변과 음식쓰레기 재활용의 문제점, 퇴비화 기계의 문제점 보완점과 또 새로 제작된 음식쓰레기용 분홍색 봉투의 사용이 처음의 의도와 관계없이 전혀 제대로 사용되고 있지 않는 데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각장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기존 산166번지에서의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환경상의 문제와 주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이 이번 산170번지에서도 여전히 문제로 남을 소지가 있으므로 반드시 주민공청회는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지선정위원으로 선정되었던 임교빈, 김성중 교수 그리고 입지와 관련 자문을 구했던 장영기, 이인영 박사님을 비롯한 전문가와 환경단체 그리고 시의원 그리고 지역대표 주민들을 참여시킨 공청회를 통하여 민선시장의 결정을 자신있게 검증받는 자리가 만들어지도록 시정질문을 통해 요구하오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시 25분 질문종료

노재영의장
네, 김영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권순태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25분 질문시작

권순태의원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무위원회 소속 권순태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본 의원이 시장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시의 최대현안인 쓰레기소각장 부지선정에 따른 부지타당성조사 추진상황과 사업비 진행내역을 밝혀 주시고 아울러 투자효과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쓰레기소각장 부지는 전문기관에서 선정한 최종 우수후보지 4개소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동시에 실시하여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현재 추진상황과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놀이방 운영실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관내의 놀이방 운영실태는 어떠하며 지금 시청사내에 시청 공무원을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보다 먼저 지역주민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이 선행되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각 동사무소에 시청 어린이집과 같은 수준의 지역주민을 위한 어린이집이 조속히 설치 운영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설치 운영계획은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끝으로 환경보존에 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요즘 환경살리기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우리 시의 공해방지시책 추진상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관내에는 900여개의 중소기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체에서 배출되고 있는 각종 소음, 수질, 대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하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공해방지를 위하여 시 자체에서도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29분 질문종료

노재영의장
네, 권순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진지하게 질문에 임해 주신 세 분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김영숙 의원 의석에서 -- 의장 발언권 주세요.) 의사진행 발언입니까, 뭡니까? (김영숙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시장님의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 한 번하는 발언권만 요청합니다.) 보충질문은 시장께서 양해를 원하셔서 실·국장께 드리도록 이렇게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숙 의원 의석에서 -- 세부적인 질문은 아니고 단원을 나누는 질문에 대해 시장님이 하나가 빠지신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면 발언권을 주시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의장의 권한으로 하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정회해서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 1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회의중지
13시 05분 계속개의

이원남부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관한질문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러면 오전에 이어 질문에 대한 남은 답변은 관계 실·국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의원 여러분께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집행부의 답변이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하신 의원께 1회에 한하여 보충질문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을 하실 경우에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사전에 보충질문 요지를 기재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구
조영구기획실장
기획실장 조영구입니다. 박윤호 의원님께서 지방재정 확충의 일환으로 지방자치 시대에 맞게 사고의 대전환으로 쓰레기봉투 및 버스승차대 등 각종 시설물에 상업광고를 게재할 용의는 없는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쓰레기봉투의 상업광고 게제와 관련해서 먼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95년도에 판매된 쓰레기봉투는 5종에 약 873만매가 되겠습니다. '96년도에 쓰레기봉투 판매매수는 분리수거 등을 감안할 때 작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시에서 쓰레기봉투의 상업광고 게재를 위해서 각종 관련 법규를 검토하고 환경부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에 또 전국에 있는 각 자치단체에 대해서 확인을 한 바가 있습니다. '96년도 2월에 환경부에서 쓰레기종량제가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는 쓰레기봉투의 상업광고를 게재하지 말라고 하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또한 경기도에서 금년도 2월 27일날 주민에게 혼선과 종량제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줄 우려가 있으니 상업광고를 삼가라고 하는 지시 또한 있었습니다. 우리 시에서 쓰레기봉투 상업광고 실시를 위해서 타 시·군에서 기 실시하고 있는 내용을 한번 조사를 해봤습니다. 대전에 있는 대덕구청이 금년도 1월부터 시범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쓰레기의 좋지 않은 이미지 때문에 광고를 하고자 하는 희망업체가 없어서 구청에서 업체에다가 광고게재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그 업체에서 협조하는 차원에서 일부 광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 2/4분가 초에 제작한 쓰레기봉투 중에서 약 70% 정도 광고를 게재하고 있었고 광고사용료는 봉투판매가격의 2∼3%의 사용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 만약에 쓰레기봉투에 상업광고를 할 경우에 봉투판매가격의 2∼3%를 적용을 한다라고 하는 가정적인 입장에서 판단을 해보니까 예상되는 연간 수입액이 약 6,5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건이 좀더 개선이 되면 면밀이 분석을 해서 관련 조례도 개정을 해야 되고 또한 청소과와 협의도 해서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이 시정에 시행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쓰레기봉투 상업광고를 하고 있는 시·군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전시 대덕구청이 있었고 또 상업광고를 계획하고 있는 시·군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양천구, 용산구, 성북구, 성동구, 구로구, 동작구가 있었고 인천에 부평구가 있었습니다. 또한 충남에 부여군이 계획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버스승차대 등 시설물을 이용한 상업광고 게재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시에 설치된 버스승차대 FRP 기역자형이 23개소가 있고 강화유리 스텐레스 일자형이 27개소, FRP 지붕형이 24개소 등 해서 총 54개소의 승차대가 있습니다. 현행 버스승차대 등 공공시설물의 상업광고 관련 규정으로는 경기도 옥외광고물관리조례가 있습니다. 관리조례 제17조를 보면 광고물을 허가를 해줄 때 허가에 대한 수수료를 징수할 수 있는 규정은 있으나 공공건물이나 이런 시설을 해주고 사용료를 받는 조례는 아직 개정이 안 돼 있습니다. 이래서 앞으로 이것을 시행하게 되면 관련 조례도 제정을 해야 되겠고 시설물의 관리상의 문제점도 있는지 여부를 검토해서 교통과나 건축과하고 협의를 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것 역시 전국의 각 자치단체를 확인해 봤습니다. 확인해 보니까 이러한 징수사용료에 대한 조례가 없기 때문에 시행하고 있는 시·군이 전국에 아무 데도 없고 다만 대전에서 '93년도 엑스포와 관련해 가지고 승강장을 업체가 시설을 해주고 그 시설을 하는 조건으로 회사의 광고를 게재하고 7년간 사용을 하고 난 이후에 자치단체에다가 기부채납을 하는 이러한 형식으로 해서 대전에서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저희 시에서 만약에 현행 허가를 내주고 받는 수수료가 1㎡당 즉 가로 세로 1m가 되겠습니다. ㎡당 500원으로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것을 적용을 해서 위에서 말씀드린 54개소에 대한 승강장에다가 시행을 할 경우에 예상되는 수입은 130만원밖에 안 됩니다. 상당히 미미하기 때문에 이것은 좀더 구체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원남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사회경제국장 최선진입니다. 먼저 박윤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식용얼음판매업소에 대해 시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고 공중위생에 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며 판매업소의 현황과 관리대책을 세워달라는 그런 말씀의 질문이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식용얼음이라 함은 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에 사용되거나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얼음과 어패류 등의 저장 및 보호를 위하여 사용하는 얼음을 말합니다. 우리 시 관내 판매업소 현황을 보면 군포시 당동 736의 11 소재 동일얼음이 판매업소로 신고되어 있고 얼음 수급은 저의 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제조업소인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소재 동일냉장에서 전량을 공급받고 있는 이러한 실정입니다. 식용얼음제조업소에서는 먹는 물 관리법에 의한 적합한 음용수 100%의 성분으로 세척이 용이하고 부식이 안 되는 내구성 기구를 사용제조토록 규정하고 연 2회이상 공인된 검사기관에서 수질검사와 자가품질검사를 월2회 이상 실시해서 적합한 식용얼음만을 판매업소에 공급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시 관리대책으로는 매년 하절기 정기적인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문제발생 우려시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금년도에는 7월경 여름철 식품위생 접객업소 위생지도 점검 계획에 의해서 시설 규모가 120㎡이상 대형음식업소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시 식용얼음 사용실태와 판매업소의 공급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해서 하절기 식품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때 한시적으로 영업하는 업소를 파악해서 시정과 영업신고 조치토록하고 미신고업소는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영업장을 폐쇄토록 조치할 이런 계획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영숙 의원께서 질문하신 점차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려는 시민의 시대적 욕구에 맞춰 우리 시가 펼쳐온 복지시책의 성과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복지정책은 절대빈곤 해소를 위한 최저생계비보장과 의료보장, 자녀교육과 늘어나고 있는 장애인과 고령인구에 대한 정책 및 유아업무가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 금년도 당초 예산에서 복지예산은 대략 55억 300만원으로 이중 국·도비가 25억 2,900만원의 46%이고 시비가 29억 7,400만원으로 54%의 구성을 하고 있고 대부분 중앙정부의 정책과 기준에 의해서 편성 집행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의 복지정책은 대부분 중앙 의존적이고 정책부터 예산까지 시 자체적으로 시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취약한 지방재정 확충이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서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복지시설 확충과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노인복지회관은 다음 달에 기공을 갖도록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고 장애인복지회관은 지금 부지 선정을 위해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서 주위여론수렴을 거쳐서 착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복지관 운영에 있어서는 선진국 또는 보건복지부의 추천을 의뢰해서 시설을 현지 견학을 통해서 다양한 장애인 또는 노인에 대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국내 최고의 복지관을 운영토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학교방과 후 건전한 여가선용으로 청소년 사회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문교실 외 12개의 교실을 현재 운영하고 있고 아동에서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주 3회 45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소득 주민에 대한 특별관심 사업으로 저소득 주민과 공무원 간에 자매결연을 추진해서 물질적 정신적 유대관계를 조성함으로써 점차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사항을 분야 별로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먼저 노인복지회관 건립입니다.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노인들에게 여가선용과 노후생활 보장으로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 군포 당동택지개발지구내에 '95년 12월 30일에 대지 1,050평을 18억 3,751만원에 5년 분할납부로 계약을 하고 건축을 위한 소요예산이 약 40억의 확보가 어려워서 삼성 측과 협의를 해서 공사비 33억을 투입 연면적 750평의 지하 2층과 지상 3층으로 건립계획을 확정해서 금년 6월부터 97년 4월까지 준공토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로당 건립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인들에게 휴식공간과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95년도부터 '99년까지 5개년 간 총 12개소에 경로당을 중장기 계획에 의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도에 2개소 금년도에 4개소 앞으로 '97년과 '99년 사이에 연차적으로 건립토록 하고 금년도에는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4개소를 건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경로당 63개소에 대해서는 매월 10만원씩 운영비 지원과 연 60만원의 연료비 지원을 하고 있고 노인지회에 연간 600만원의 정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90세이상 장수노인에게 어버이날 위문품 지급, 80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에게 추석절 위문품 지급 70세이상 노인에게 월 3만원, 80세이상 월 5만원의 노령수당을 지급하고 홀로사는 자활노인에게 연 2회 12만원을 지급해서 경로당과 시청 간부공무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하고 있으며 경로우대제도의 일환으로 65세이상 노인들에게 분기별 1만 2,240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노인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건강수준의 향상을 위해서 65세이상 노인에 2년에 한 번씩 국공립병원에서 무료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우노인에 대해서 칠순.팔순 잔치를 금년도 6월중에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부녀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동거부부 이미 12쌍에 대해서 합동결혼식을 실시한 바 있고 저소득 모자가정 147세대 217명에 대해서 학비와 양육비 등으로 2,690만원을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아동복지 분야에서는 소년소녀가정 22세대 42명에 대해서는 생활보호비 1,325만 1,000원을 지원했고 후원자 발굴과 자매결연을 지속 추진해서 468명의 후원자가 금년 5월말 현재 2,076만 1,000원의 후원금을 지원해서 자립기반에 도움을 줬고 각종 기관단체에서 7회에 걸쳐 629만 2,000원의 위문금 생활품을 구입 전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시에서 저소득층과 계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자매결연을 추진해서 따뜻한 사랑의 정을 나누고 있는데 소년소녀가장 세대를 포함해서 개인적인 대화와 만남의 기회를 가지므로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위한 보육사업으로는 현재 총 65개소의 보육시설에 1,139명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관리하고 있고 저소득층의 아동보육으로는 법인 및 개인운영 보육시설 8개소에 입소된 생활보호 및 저소득 모자가정과 저소득아동 34명에게 금년 5월 현재 730만 5,000원의 보육료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종교시설 부설 어린이집에 대한 시설 설치비를 보육사업 지침에 의해서 1개소 2,500만원을 지원 운영토록 할 것이며 향후 저소득층 밀집지역과 보육시설 부족지역에 아파트 등 건물을 매입해서 보육시설의 확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생활보호대상자 및 장애인복지 부문에 있어서는 우리시 생활보호대상자 총 870가구에 1,930명으로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분류해서 거택보호비가 지급되고 있고 월동비는 특수영세민에게 월동기 3개월간 쌀, 보리쌀, 부식비 등이 지급되고 있고 저소득주민을 위해서 취로사업비 1억을 책정해서 상·하반기에 1회씩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활안정자금융자를 1억 9,000만원을 할 계획이며 금년 현재 5세대 2,500만원을 융자한 바 있습니다. 의료보호대상은 1,001가구 2,312명에 대해서 다른 진료 후 승인신청시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서 2일에 걸쳐 처리하던 것을 즉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 생계보조수당과 자녀교육비를 지원하고 장애인자립자활 및 복지증진을 위해서 복지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부지를 현재 물색중에 있습니다만 이 사항도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영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아젠다21 참여 여부와 21세기를 향한 세계화 추세인 환경친화정책을 기반으로 한 군포시의 장기적 도시기반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방의제21 연구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를 해서 환경정책 전반에 걸친 계획을 지역주민과 협의를 해서 참여할 예정임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도시계획 입안시 각종 환경문제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오폐수차집관거 설치 등의 수질보전 대책과 LNG공급 등 열공급원의 저공해화와 충분한 녹지공간 등을 조성해서 환경을 우선으로 하는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김영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쓰레기 감량화와 재활용 성과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드리면 '96년 5월말 현재 쓰레기 발생량은 생활폐기물이 2만 7,318톤, 다량폐기물이 4,971톤, 대형폐기물이 510톤, 건축폐기물이 3,488톤 등 총 3만 6,087톤이 발생되었습니다. 이 중에 생활폐기물은 '95년도 1일 1인당 0.75㎏이 배출되었으나 금년도 5월 현재 0.73㎏이 배출되어서 1일 1인당 0.02㎏이 감소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금년부터 실시하는 쓰레기수집운반대행사업비를 종전에 가구당 산출하는 제도에서 실적에 의한 톤당 지급제도로 전환해서 쓰레기수집운반의 사각지대가 해소되는 것을 감안하면 생활쓰레기는 더 많이 감소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부녀단체나 각 동에서 직접 매각하기 어려운 잡병이나 페스트병 폐스치로폴 등은 시 선별집하장에서 선별처리해서 792톤을 선별 매각해서 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적하신 스티로폴 수거체계는 기 추진하고 있고 시 선별집하장에서 감용기를 설치해서 감용 후에 매각 처리하고 있고 발생이 불규칙하여 대행업체에서 적기 수거가 안 되는 점이 지적되어서 각 동에 재활용에 투입되는 인력을 조정, 수집 전담 체계를 갖추고 인력 및 장비보유 현황을 분석하고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이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년부터 실시되는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사용에 대해서는 당초 음식물쓰레기의 재활용 방안이 수립되면 분리수거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우기에 수도권 매립지 반입 중단시 음식물쓰레기를 우선 수거하는 방안으로 실시하였으나 근본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방안이 확립되지 못하여 그 실용화가 안 되고 있어 그 효과가 거양되지 못한 점은 솔직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의 처리에 대해서는 사료화에 성공한 사례로 안성의 경운농장에서 주원농장의 오리 등의 부산물을 사료화하고 있으나 이는 단일 부산물로 성분이 균일하여 가능하였으나 우리시 음식물쓰레기는 동일한 처리방식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것이며 이밖에 부산직할시 부산진구의 퇴비화방안 시흥시 여주군의 지렁이 사육방안 안양시 동안구와 의왕시의 고속발효기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나 시험단계로 경제성이 낮아 우리 시에 도입하기는 이르다고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는 현재까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으나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방안이 수립될 것에 대비하고 우기 수도권 매립지 반입 중단에 대비해서 계속 추진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세 번째 쓰레기소각장 건설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참여 공청회 개최에 대해서는 하절기평가, 가을철평가가 끝나고 평가서 초안이 작성이 되면 사전에 충분한 기간을 두고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권순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관내 놀이방 운영실태와 향후 각 동에 놀이방 설치계획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군포시는 전체 65개 보육시설 중 놀이방은 35개로서 자격있는 개인이 영유아보육법시행규칙 제7조에 의한 시설 설치 기준을 갖추고 신고를 득한 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의거 상시 5인이상 20인이하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는 가정보육시설인 놀이방은 20인 이하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는 민간보육시설인 어린이집과는 달리 소규모의 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아동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놀이방의 운영으로는 입소 현황이 금년 6월 현재 453명 정원에 288명 현원으로 64%를 차지하고 있고 그중 맞벌이 부부의 자녀로 판단되는 종일반 아동수는 137명으로 입소 현원의 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운영중인 놀이방은 현원이 정원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으로 시설설치비를 투자해서 운영중인 놀이방에서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는 어린이집도 같은 상황입니다. 또한 각 동사무소의 놀이방 설치계획에 대해서는 저희가 동사무소를 포함한 공공시설 및 단체사무실 등 유효공간의 보육시설을 설치코자 조사하였으나 장소의 협소, 주민의 모임과 회의장소 도서실 활용 등으로 보육시설을 겸하여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김영숙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여성발전기금위원회를 발족하여 기존 여성단체만 지원하던 것을 타 여성단체에도 지원하여 건전한 여성을 육성할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여성단체 지원사항은 없습니다. 자율적 봉사단체로 지도 육성하고 있습니다. 여성발전기금위원회 발족에 대해서는 자생적인 여성단체가 각 지역 별로 많이 산재하고 있어 현재 시 재정여건상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권순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요즘 환경살리기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우리 시의 공해방지시책 추진사항을 밝혀 주시고 아울러 관내에도 900여개의 중소기업체가 가동되고 기업체 공해방지를 위한 특별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를 질문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업체 공해방지 대책을 위해서 총 오염물질 배출업체 233개소 이것은 수질이 127, 대기가 113, 소음이 143에 대해서 시 자체의 지도단속과 검찰, 도청, 인근 시 합동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배출업체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또한 범시민 환경살리기운동으로 합성세제 줄이기, 샴프안쓰기운동의 일환으로 이·미용업소와 목욕탕 등에 홍보물 2만매를 제작해서 홍보를 했고 또한 여성단체를 통해서 저공해비누를 제작토록 해서 배포하고 현장 견학을 통한 환경체험을 위한 주부견학 (현장 견학은 저희들의 관내 업체가 되겠습니다)을 실시해서 환경살리기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모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원남부의장
사회경제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권
양인권건설도시국장
건설도시국장 양인권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복지증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노재영 의장님,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오늘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박윤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군포시 도시계획은 고밀도정책에서 저밀도정책으로 추진하다고 밝혔는데 다시 고밀도정책으로 전환하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도시의 밀도정책은 도시계획구역 내에 용도지역 중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에 대한 인구목표를 설정하는데 사용하는 그런 단위가 되겠습니다. 특정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고밀도 저밀도를 기준하는 것 보다는 단지 개발을 규모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녹지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대규모 택지개발을 억지하는 차원에서 고밀화를 예방하는 시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포 당동 737의 7외 5필지에 대한 건축허가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지난 '95년 5월 6일과 6월 25일, 10월 28일 3차례의 건축심의를 실시했습니다. 당시의 건축심의 위원들께서는 지역의 개방관과 통풍, 조망권 확보 등을 이유로 심의에서 부결했습니다. 부결된 사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을 개선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사업주체로 하여금 주기위해서 일단 부결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사업주체에서는 가능하면 주변 여건을 감안해서 적정 규모 층수를 조정하도록 유도한 것이며 법령상 부적합 해서 부결된 사항은 아님을 이 자리에서 다시 밝혀 드립니다. 다음은 '95년 12월 29일 건축심의시 사업주체에서 2개동 16층으로 145세대로 재신청한 것을 2개동 15층 135세대로 조정하고 부출입구를 신설하도록 건축심의위원에서 가결된 사항으로 주택건설촉진법 제33조, 건축법 제8조 규정에 의하여 '96년 2월 27일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 및 주택공급에관한규칙 제7조의 규정에 의해서 '96년 4월 25일 입주자모집 승인된 사항입니다. 앞으로 본 아파트 건설공사와 관련해서 주위에 대한 안전과 안전관리 및 시민불편사항을 철저히 감독해서 민원을 최소화 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둘째 현재 수돗물 사정이 원활하지 못한 사정에서 완벽한 급수를 할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당동3동 삼성미도아파트는 우리 광역 5단계사업이 완료된 후인 '98년 11월경에 본공사가 입주완료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수돗물의 급수 공급은 군포정수장의 고지대 계통에서 급수 공급시에 수도 급수 기준상 동사업으로 급수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별도의 급수관을 시행자 부담으로 매설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삼성미도아파트는 주택건설사업 승인시 지하저수조 182톤과 옥상물탱크 39톤으로 총 221톤의 규모의 저수조 설치 계획이 있으므로 삼성미도아파트의 급수공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셋째, 공동주택 사업자에게 지시한 민원해결 내용이 전혀 조치되지 않고 있으며 또한 공사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시에 4월달에 처음에 방문한 민원이 있습니다만 그 이후로 5월 13일 사업주체에게 민원내용 즉 설명회 개최라든가 소음분진방지 구조토질전문기술자의 검토 등을 통보와 함께 이의 해소방안을 수립 시행토록 지시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5월 14일에 소음진동규제법에 의해서 사업주체를 경찰서에 고발 조치한 바 있고 5월 18일에는 군포1동사무소에서 민원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민보호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및 주변 시민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 시정조치 해나가고 있습니다. 공사중지는 적용 법령상 위법사항이 있으면 가능하나 법적 하자가 없으면 불가능함을 보고 드립니다. 넷째, 지방일간지 보도과 관련, 관련부서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사 계획을 요구하셨습니다. 먼저 의원님 여러분과 우리 시민에게 잠시나마 정신적 물의를 야기시킨 사업주체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본기사와 관련해 관련된 부서에 대해서는 내사 중에 있으며 법령위반이나 구체적인 혐의점이 있으면 자체 감사를 철저히 실시해서 적합한 조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사항입니다. 노점상 이주대책으로 당동 779번지 공원변 도로에 설치한 정착물이 통행에 지장을 주며 또한 화재발생의 우려가 있어 조속히 정비할 것을 촉구하시면서 집행부의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답변올리겠습니다. 군포재래시장 앞에 전에 난립해 있던 영세 노점상 31개에 대해서 정비대책으로 지난 '90년 4월에 1개 점포당 4.5㎡의 가설 건축물을 축조해서 이전했으나 지역여건상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현재는 대부분 문을 닫고 다른 곳으로 이주한 그런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5∼6개 정도의 점포만이 영업을 하고 있는 그런 실정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설 점포에 대한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상세히 계통조사를 실시해서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포역 광장 정비계획에 있어 용역까지 마친 상태에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군포역 광장의 효율적인 토지이용 계획을 수립해서 지역의 현대화나 활성화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원활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96년 2월 26일 군포역 광장 조성계획 및 실시계획을 1차 완료했습니다. 따라서 도시계획법 제12조의 규정에 의한 도시계획변경결정에 대해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5일까지 주민 공람을 실시했으며 4월 18일에는 우리에서 개최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어서 5월 2일 군포시 고시 제15호로 변경결정되어 지적승인이 되어 있습니다. 군포역 광장 조성을 위한 소요 사업비가 약 38억 정도로 보상비가 35억, 공사비가 3억 정도 소요됩니다. 금년도 본예산 및 추경예산에는 재정형편상 반영하지 못 했습니다마는 '97년도 본예산부터는 연차별로 예산확보해서 편입용지를 보상한 후에 2000년까지는 본 광장을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의원님의 지적사항을 명심해서 시정을 펴 나갈 것을 답변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남부의장
건설도시국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 신청이 있어서 좀전에 김영숙 의원과 권순태 의원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먼저 김영숙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의원
김영숙 의원입니다. 사회경제국장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 했는지 질문의 요지하고 상당히 벗어난 답변을 들은 것으로 사료되어서 보충질문 신청을 하였습니다. 먼저 복지 정책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저희가 군포시가 일괄적으로 해오고 있는 그러한 1회성의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방법이 아닌 장애자 회관을 설립하는 것도 건축비를 들여서 건물 짓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 장애자들이나 노인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을 연구검토하여서 운영방안에 대해서 검토하여서 답변을 달라고 하였던 것이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도 다시 한번 요구드리고 또한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아동 복지라는 차원을 지금 저소득층의 아동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다는 것은 그건 불우이웃 도움의 차원으로 그것 또한 근본적인 대책은 아닌 것 같고 결국 삶의 질을 높이자는 것은 저희들이 함께 가는 공동체 삶을 위해서 그렇지 못한 어두운 구석에 있는 소외된 부분들을 예방책 내지는 근본적인 대책을 가지고 한번 끌어내 보자는 그런 제시를 한 겁니다. 청소년 폭력근절을 위해서 지금 다른 시에서와 함께 학교와 협력체제를 이루고 있는 협의체에 대한 구성을 요구드렸으나 거기에 대한 답변은 제가 듣지 못 하였고 또 저희 관내 학생수를 보면 454명의 지금 방과 후에 공부방 운영하고 있는 그런 것은 지금 제가 질문드린 답변의 요지가 아닌 것으로 사료되고 초등학교의 의무교육 아동만이라도 방과 후에 관리가 시하고 학교하고 협의체제가 되어서 일정교육 수준의 상담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하여 일정수준의 교육만 지도사 자격증 정도의 몇 개월 수료 후에 공공시설이나 학교를 개방하여서 맞벌이 부부들이나 결손가정 아이들을 심성훈련 또는 방과 후에 여가선용 시간들을 갖추어 줌으로써 탈선되는 아동들을 초등학교 때 막아보자는 취지로 제가 제안을 드린 겁니다. 거기에 대한 보충 답변도 또한 요구드리고 21세기를 향한 세계화 추세인 아젠다 지방의제 21은 이미 대회가 끝났고 제가 지난 시정질문에는 2차 이스탄불 대회에 참가하도록 준비를 하고 도에서 거기에 대한 자료를 준비할 예산까지 편성이 되었으니까 요구해 보라고 제가 요구한 바 있으나 앞으로 세계대회에 가시겠다고 했는데 끝났고요, 20년 후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시장이 그 기간 동안에 분명히 유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참 실망을 금치 못 했고 적어도 저희들이 기대하고 또한 시장이 아까 답변에서의 대답만으로는 충분히 민선 시장으로서의 의지가 있었다는 답변으로 이해가 되었으나 실제 하시고 있는 것은 전혀 민선 시장으로서의 참신한 지도력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정치력은 전혀 없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군요. 20년 후에 다시 열릴 그때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겠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제일 처음에 질문드린 이것은 사회경제국장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관선시대와 달리 지방자치화를 맞이해서 초대 민선시장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과연 소각장 입지 결정이나 모든 일들이 또한 관사이용하는 문제 같은 것 이번에 추경예산에 올린 사사로운 예산집행 내역들이 과연 맞는지 그러한 것들을 맑고 투명하고 정말 정의롭고 도덕성이 있다고 공언한 대로 검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게 없이는 말로만의 그런 것은 저희들이 이제는 믿을 수가 없다는 그런 의미로 이미 1년 전부터 제가 의정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질문으로 드리고 대안으로 내놓으라고 하는 정책건의를 1년 동안 전혀 내놓지 않고 이번에도 역시 제가 시민옴부즈만 제도 이미 부천에서는 실시를 하고 있고 또한 시민감사청구 제도 거기에 대한 건의에 대한 답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실지로 그런 의지가 있다면 정책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고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남부의장
김영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순태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태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안문제 쓰레기 소각장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마는 한 마디로 묵살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논하지 말자 뭐 이런 뜻으로 받아는 들입니다마는 저로서는 그렇게 그냥 답변조차 받지 못 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가혹하지 않느냐 이렇게 보여지고 그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4개 후보지가 나오기까지에는 전문 용역회사에 거대한 금액을 투자해서 의뢰를 해서 4개 후보지를 돌출을 했습니다. 그 후에 다섯 살 먹은 아기라고 한다면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일곱 살만 넘고 70세 미만되는 사람은 다 타당성 조사를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체 무시하고 오늘 답변을 하지 않는 내용과 마찬가지로 일사천리로 170번지로 정했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 용역회사에 의뢰한 원인과 목적이 뭐가 있었느냐 목적없는 낭비성을 3,000여만원씩 투자를 해서 용역회사에 의뢰를 하는 그 내용과 결과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났다, 그러면 여기에서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그 용역비는 과연 수포로 돌아가며 누가 책임질 것이냐 이런 것도 좀 밝혀 주시고 현재 상황을 말씀을 질문을 드렸더니 한 마디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보충질문을 아니 할 수 없어서 다시 보충질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원남부의장
권순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윤호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호의원
박윤호 의원입니다. 오늘 질문답변 과정에서 보충질문할 내용은 많이 있사오나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다루기로 하고 한 가지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질문한 감사 문제, 특별감사 문제를 건설도시국장이 답변을 하셨는데 기획실장께서 답변해야 할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실장의 책임있는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원남부의장
박윤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세 분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답변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면 지금부터 약 2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 00분 회의중지
14시 3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구
조영구기획실장
먼저 의원님들의 질문요지를 저희가 정확하게 입수하지 못 해서 일부 답변이 누락된 점을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박윤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삼성 미도아파트 사건과 관련해서 지난 6월 12일자 일부 지방지의 보도와 관련해서 공무원들에게 특별 감사를 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를 물어 주셨습니다. 이 미도아파트와 관련해서 군포시 당동 738의 25호에 이흥주 외 126명이 진정을 낸 바가 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감사원 또 건설교통부, 경기도 주택과 등 4개 기관에 층수를 5층 이하로 내려 달라 또 소음이나 분진 암 절개 등에 대한 대책이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으니까 이 대책을 세워 달라고 하는 내용의 진정이었습니다. 감사원에 진정이 된 사항은 저희 시 감사부서에 6월 10일자로 이첩이 되었고 대통령비서실에 제출한 사항은 정부합동민원실을 경유해서 경기도로 내려와서 다시 저희 시의 사업부서에 '96년 6월 11일날 이첩이 되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제출한 사항은 '96년도 6월 7일날 저희 시로 이첩이 되었습니다. 또한 경기도 주택과에 접수된 민원은 금년도 6월 3일날 역시 저희 관련부서로 이첩이 되었습니다. 감사원에 이첩된 사항을 저희 감사부서에서 접수를 해서 현재 허가와 관련해서 위법부당 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현재 감사중에 있습니다. 이 감사 결과에 따라서 관계공무원에 대한 문책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그 다음 김영숙 의원님이 보충질문하신 시민옴부즈만 제도와 시민감사청구 도입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지난 38회임시회에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때 답변드린 바와 같이 시민옴부즈만 제도는 현재 중앙정부 차원에서 법제화 도입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법규가 제정되어서 지방자치단체에 도입이 가능할 경우 검토 시행하겠으나 현행 법령상으로는 제도적 뒷받침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운영이 어렵다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민감사청구권은 지방자치법 제36조의 규정에 의거 행정사무감사와 조사권이 의회 기능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의회 기능을 침범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위법에 규정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관계 조례 등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그런 규정이 없기 때문에 관계법 등을 면밀히 검토해서 자체 시행이 가능할 경우 의회와 협의를 해서 도입을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또 김영숙 의원님께서 민선자치시대에 걸맞는 정의로운 행정구현과 맑고 투명한 행정에 대해서 질문을 해주셨는데 이것은 오전에 시장님이 답변을 드린 사항으로 갈음코자 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원남부의장
기획실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사회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진
최선진사회경제국장
먼저 김영숙 의원님께서 노인 복지와 장애인 복지를 위한 자립기반 확충방안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노인복지회관 건립에 대해서 저희들이 우선 노인회에 매년 600만원의 정액보조를 해주고 있고 또한 노인복지회관을 하나 지어야 되겠다는 그러한 굳은 일념에 저희들이 예산이 상당히 부족하고 또 약 40억이라는 예산을 확보하기 어려워서 저희들이 삼성측과 수차에 걸쳐 협의한 결과 지하 2층, 지상 3층을 건축하되 향후 예산이 확보되면 거기에다 5층까지 건축할 수 있는 골조로 건축하도록 이렇게 지금 약속을 받고 저희들이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층별 용도에 따라서는 앞으로 저희들이 이 복지회관이 건립이 되면 노인회에 보조하는 것을 점차 줄이면서 노인회에서 적이 운영해서 자립기반을 확보하도록 이렇게 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 노인복지기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95년도부터 1억원씩 시비로 5년간 적립을 해서 기금을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장애인복지회관 문제는 역시 또 저희 시에서 상당히 이 문제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후보지 두 곳에 건설장소를 물색중에 있습니다. 이 문제도 금년 내에 최소한도의 착공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온갖 노력을 지금 다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청소년 아동 선도와 인성교육 추진입니다. 이 문제는 5월 말경부터 지금 경찰이 주관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 대책협의회를 구성을 하고 시에서는 여기에 따른 지원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추진하는 학교폭력 근절 대책협의회의 추진 사항을 앞으로 시·군에 지원협의회를 둬서 여러 가지 사항을 지원해 주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시와 경찰, 학교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이 문제는 온 시민이 사랑의 애정을 갖고 함께 추진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이 학생들의 방과 후에 활동방안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현재 시청, 도서관, 여성회관, 군포중학교, 시민체육광장 등에서 축구, 테니스, 탁구, 한문, 서예, 컴퓨터, 영어, 햄, 수영, 독서, 미술, 등산 등 12개 교실을 주 3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유관기관의 활동 사항은 앞으로 청소년을 위해서 해야 될 그러한 사항은 시청을 비롯해서 각 동 회의실 그 외에 운동장 등을 활용하도록 적극 지도를 하고 있고 또한 저희들이 앞으로 이러한 청소년들의 선도라든가 인성교육을 가장 할 수 있는 교사확보 등을 생각해서 지난 5월에 우리 군포에는 YMCA가 없습니다. 이와 같은 지도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 자체의 시비라든가 또 교육을 받은 이런 사람이 없어서 YMCA를 조직해서 YMCA 내에 있는 청소년 선도부에서 지도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5월에 안양 YMCA 지부와 중앙 YMCA에 공문을 발송해서 군포에도 이와 같은 YMCA를 하나 조직했으면 좋겠다하는 것을 저희들이 건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앙이나 안양 쪽에서는 상당히 좋은 사항이라해서 받아들여서 검토를 하고 있고 저희들도 우선 이와 같이 청소년 선도를 위해서 이러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권순태 의원님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아까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이 장수를 잘못 넘겨서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질문하신 내용은 우리 시 최대의 현안문제인 쓰레기 소각장 부지선정에 따른 부지 타당성의 조사 추진사항과 사업비 집행내역을 밝혀 주시고 아울러 투자 효과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하고 질문하셨고 또한 쓰레기 소각장 부지는 전문기관에서 선정한 최종 후보지 4개소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동시에 실시해서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보는데 현재 추진사항과 견해를 밝히라는 그러한 질문 내용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 연초부터 여러 의원님들께 거듭 말씀드린 사항이 되고 또 지난 해 '95년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쓰레기 소각장 건설 예정 후보지를 공모해서 시민들이 응모해주신 14개소를 대상으로 건화엔지니어링에서 타당성 기초조사를 의뢰해서 우수후보지 4개소를 추천받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용역비 집행금액은 1,948만 2,000원이 되겠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조 제7조 규정에 의해서 환경영향평가는 부지를 선정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고 환경영향평가 결과 도출되는 환경상 문제점에 대해서 적한 방안을 철저히 강구해서 환경오염 요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소각시설을 건설하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환경영향평가는 금년 2월 23일 극동건설 주식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착수를 해서 이미 동절기와 봄철 환경별 측정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하절기와 가을철 평가를 실시해서 7월과 한 10월쯤 되겠습니다마는 결과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갖도록 하고 또 앞으로 평가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원남부의장
사회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오늘 시정에관한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질문해 주신 의원님과 끝까지 진지하게 경청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답변을 준비하시고 답변해 주신 시장과 관계 실, 국장, 관련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본회의를 마치고 제3차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에관한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차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