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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갑식 의원 발언

2003회 제5총무위원회2003-07-08

김갑식 의원 프로필 보기 →

김갑식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속해서 본위원회 소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그리고 의성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규정에 의하여 보건소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방자치법 제36조4항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2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보건소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므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의 관계규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보건소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 앞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증인선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의성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7월8일 보건소 소장 이상현 보건행정담당 김문진 진료관리담당 김정혜 방문보건담당 강희경

김갑식위원장

보건소장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보고에 앞서 각 업무분야 담당을 인사 올리겠습니다. (담당주사 인사) 존경하는 김갑식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군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2년도 보건소 주요업무추진 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금껏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김갑식위원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의성군의회회의규칙 제53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택위원

위원장님 신용택 위원입니다. 소장님 담당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업무보고 6페이지에 예방접종사업 임시예방접종 간염 외 4종, 계획 9,060명, 실적이 1,887명, 208%, 계획 인원은 어디에 기준을 두고 설정했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이 계획은 저희들 해마다 연중 이루어지는 전년도 실적을 참고로 해서 합니다. 실적이 상당히 많이 되었는데 이것은 저희들 독감도 임시예방접종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독감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신용택위원

108% 초과되는데 소요되는 예산은 무슨 금액으로 충당하였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의회에서 승인해 주신 것입니다.

신용택위원

9,600명에 대한 금액은 대충 얼마입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전체 저희들이 세부적으로 임시예방접종의 예산은 사업 자료를 안 뽑아봤습니다. 추후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신용택위원

예, 알겠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신용택 위원님, 답변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담당님들은 답변 자료를 소장님께 주시면 소장님이 답변하시는게 원활하지 싶습니다. 특별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신용택위원

그 밑에 검사실 운영에 성병이 계획 600명이고 이것도 실적이 298%되었는데 600명 검사하는데 드는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이것은 시약이라든지 소모되는 약품인데 이 예산에 대해서는 소액입니다.

신용택위원

예, 알겠습니다. 감사자료 3페이지에 수질검사장비 구입에 있어서 구입 후 수질검사 실적이 없음이라고 했는데 1억5,300만원인데 검사한 실적이 현재도 없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저희들이 수질 전담 공무원 화공직을 배치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못 했습니다. 사실 실적은 없습니다. 금년도 하반기부터는 보건소 조직개편을 하면서 검사 인력을 한 명 보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검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신용택위원

장기구입 시에 급하게 예산을 절감한다고 하면서 꼭 해야 된다고 해서 재심의해서 예산이 책정된 것입니다. 장비 운영 공무원이 화공직이 없어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시일이 1년도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산은 도시과에서 거론이 되었습니다. 검사 기관은 저희들이 하다가 보니까 저희들 예산에 실렸습니다. 전반적인 운영 요원 때문에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그 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반기부터는 보건소가 조직개편이 됩니다. 그러면 인력을 보강하게 되어서 검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용택위원

하반기에는 꼭해 주시기 바랍니다. 5페이지에 2002년도 전염병 발생 및 조치현황에 결핵 발생인원 32명은 2002년도 발생자입니까? 전체 환자 수입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등록환자입니다. 발견된 환자입니다. 2002년도입니다.

신용택위원

요즘 새로 결핵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현재 전부다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현재 치료하고 퇴록을 시켰습니다. 지금은 등록 환자가 1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용택위원

전군에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우리 군에요. 치료하면 퇴록을 시키고 그 다음에는 추후 관찰만 합니다. 현재까지는 18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신용택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갑식위원장

신용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십시오.

이재경위원

위원장님 이재경 위원입니다. 보건소장님 담당 주사 여러분 군민 보건 증진과 건강을 지킴으로서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 업무보고자료 7페이지와 감사자료 12페이지를 대비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이번에 이 자료를 한 번 훑어 보셨지요? 별로 오자나 아니면 수치상의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까? 발견을 못 했으면 제가 의문이 가는 것을 보겠습니다. 12페이지에 보면 보건진료소 및 지소 이용실적현황입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7페이지를 보면 지소에 실적이 6만1,982, 이상이 없지요? 진료소에 7만3,461, 이것도 역시 문제가 없지요? 그런데 유독 보건소만이 인원이 1만6,702명, 업무보고에는 5,517명, 이 수치가 다른 이유가 뭡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7페이지 수치하고 감사자료 수치가 틀린 이유는 보건소는 물리치료하고 임시예방접종이 들어가 있습니다만 감사자료에는 이 두 가지가 빠져 있습니다.

이재경위원

아니, 수치가 엄청나게 틀리는데요. 간단하게 답변하셨는데 다른 진료소라든지 지소에는 수치가 다 맞잖아요? 그런데 보건소만이 이렇게 틀리는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 것입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물리치료 분야하고 임시예방접종 항목이 빠져 있습니다.

이재경위원

지소, 진료소는 수치가 맞잖아요? 업무보고하고 감사자료하고 다 맞고 보건소에 물리치료하고 뭐가 빠졌는지 결과적으로 업무보고는 소계가 5,517명이고 감사자료는 뭐를 더했는지 모르지만 1만6,207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고도…….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상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료소, 지소 실적에는 물리치료하고 예방접종이 없습니다. 보건소에는 물리치료하고 임시예방접종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소, 진료소는 동일합니다만 보건소는 물리치료하고 임시예방접종관계로 인해서 우리 감사자료의 현황은 이 두 가지가 빠진 순수한 진료실적입니다.

이재경위원

보건소의 감사자료에 실적은 빠졌으면 숫자가 더 줄어야 되는데…….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실질적으로 보건소의 업무보고서에 5만517명이고 저희들 감사자료에 보면 1만6,207명입니다. 그 차이가 임시예방접종 3만2,297명하고 물리치료 2,013명, 그 차이입니다.

이재경위원

감사자료나 업무보고에 표기를 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습니까? 자료요청을 했으면 어떤 이유로 해서 물리치료가 얼마, 총인원 얼마 이렇게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지소하고 진료소를 동일 시 하다가 보니까 이런데 정확성을 기한다고 그랬는데 지소, 진료소에 없는 항목은 빠트렸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십시오.

이재경위원

이해를 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는 이런 문제도 업무보고와 감사자료는 수치상으로 동일해야 됩니다. 개념 자체가, 지금 어떤 숫자표시가 수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워드로 금방 되는 문제인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14페이지입니다. 아까 보건소장님께서 오자라든지 또는 잘못된 업무보고 내용이 없다고 묵시적으로 대답을 했습니다만 14페이지에 보면 본위원이 오자 감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만성병 환자 및 지원 현황을 보십시오. 구분, 읍면별 하고 나왔는데 목표실적, 이 내용을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갑니다.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목표, 실적란에 구분은 고혈압, 당뇨 이 내용이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재경위원

그런데 아까 분명히 보건소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충분히 검토해서 오자나 이런 것이 없는 것으로 답변 하셨잖아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그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재경위원

아니, 제가 보건소 감사를 전자에도 해봤습니다만 늘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좋게 이야기하면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정말로 군민의 건강과 여러 가지 업무상의 문제가 있어서 이런 업무보고 또는 감사자료를 챙길 시간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원회에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제출하는데 이런 오자도 구분이 안 되었다면 사실 이 보건소는 행정사무감사 자체가 부실하다고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건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재경위원

진작 보건소장님께서 알고 계셨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초안은 제가 봤습니다.

이재경위원

아니, 이 내용을…….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봤습니다. 들어오기 전에 봤습니다.

이재경위원

그러면 위원을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 사실 업무보고를 할 시에 그 과정에서 오자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양해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하고 보고를 하는 것이 맞지 슬쩍 넘어가면 안 되겠나, 이런 경솔한 생각을 가지고 업무보고를 하셨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재경위원

오자를 미리 발견했으면 업무보고 시에 당연히 잘못되었다는 사과를 하시든지 양해를 구하고 업무보고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재경위원

이런 일이 없는 게 아니고 이 내용을 몰랐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알고 계시면서 업무보고를 그렇게 한다는 것은 보건소장으로서, 책임자로서 할 도리가 아니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바로 말씀드리면 총무위원회 위원을 경시했다든지 뭔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본위원이 생각할 때, 이 자리는 감사를 하는 자리인데 수감 받는 태도, 마음가짐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과로 끝낼 것입니까? 방법을 어떻게 하실 겁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보건소장님께서 잘못된 오자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전체 위원 앞에서 수정을 하던지 양해를 구하던지 하십시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사과를 드립니다. 미리 알려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재경위원

어떤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양해를 구하고 수정을 시켜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행정사무감사 자료 14페이지에 만성병환자 및 지원현황에 고혈압, 당뇨 검사란에 상위 서식에 구분란에 왼쪽에는 잘못된 오타로서 그건 고혈압이고 오른쪽에는 당뇨가 되겠습니다. 그 밑에 목표, 실적, 목표, 실적 이런 식으로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재경위원

여러 위원님들 양해를 해주시는 것 같아서 이쯤 하겠습니다. 물론 보건업무가 여러 가지 방대하고 추상적인 업무가 되겠습니다만 자기가 주어진 책무에 대해서 충실하십시오. 업무보고 13페이지 보건소에서 하고 있는 특수시책 중에 이동목욕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지금 이동목욕사업을 판단하기에 잘되고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잘 되고 있습니다.

이재경위원

지금 보건소장님께서 잘 되고 있다고 판단되시면 앞으로 의성군 이동목욕사업은 큰 효과가 없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근거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7월부터 12월 사이에 47회에 80명이 이동목욕사업에 대한 수혜를 입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맞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이재경위원

결과적으로 이동목욕차량이 1일 운영하는데 7명이 움직입니다. 대단히 고가의 차량을 7명이 움직이는데 수혜를 받는 인원은 47회에 80명입니다. 고가의 장비를 포함한 차량이 움직여서 의사를 포함한 담당, 자원봉사자, 기사, 이런 인력들이 움직여서 하는 일은 한 번 운행하는데 2명밖에 수혜를 볼 수 없다는 자료가 나와 있지요? 업무보고에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1회에 1.7∼8명이 됩니다.

이재경위원

이 계산대로 하면 맞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맞습니다.

이재경위원

그런데 보건소장님이 답하시기를 지금 아주 성과가 좋고 잘 되어 간다고 판단하시니까 본위원이 판단하건데는 앞으로 이 목욕 사업은 큰 발전 방향이 없다. 이런 중요한 인력들이 움직이는데 거동이 불편한 사람 한 두 명 시키고 오는 것이 효과가 있느냐, 본위원이 판단할 때는 효과가 제로입니다. 장비의 연료비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따지면 이 분들은 대한민국에서 최고 좋은 호텔 수준 이상으로, 그 가격을 하면 목욕 아니라 전체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산입니다. 그렇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소요예산액에 차량구입비는 이미 소모되었는 것이고 연료비가…….

이재경위원

이 복지문제는 경제 논리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보십시오. 의사, 담당, 모든 분들이 여기에 이런 운영체계로 간다면 하루 일당이 얼마입니까? 이 분들이 한 두 명 목욕시키러 고가장비를 가지고 가서 하루 일과를 끝낸다는 것은 뭔가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보다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도 역행하는 겁니다. 이 사업은 포기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추가적으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7월부터 12월에 시운전 관계로 47회에 80명밖에 안 했습니다만 금년의 예를 들면 현재까지 312명을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가 흘러갔습니다만…….

이재경위원

지금 업무보고에 의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2003년도에 들어와서는 소위 말해서 보건소의 특수시책이 굉장히 활성화되어서 많은 인원에게 수혜를 주고 있다는 말입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현재까지 312명을 했습니다만 연말까지 가면 적어도 600명에서 700명이 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소수의 거동불능 환자라도 보호해줄 가치가 있는 것은 돈이 약간 소요되더라도 보호해 주어야 됩니다.

이재경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것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물론 더해야 되지요. 결과적으로 충분히 더 할 수 있는데 직무를 태만하고 있다. 보건소장님 작년에 47회 운행한 지역별 인원을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서면 제출하겠습니다.

이재경위원

특수시책을 보고하러 나와서 말만하면 전부 서면 보고를 한다고 합니까? 보건소장님, 보십시오. 서면자료도 위원이 서면자료를 요구할 때 제출한다고 그러지 보건소장이 마음대로 모르면 서면제출 한다고 그럽니까? 차라리 전부 궁금한 것 물어서 서면으로 할 것 같으면 아예 감사장에 오지 말라는 겁니다.

김갑식위원장

담당님들 자료를 가지고 온 것이 없습니까?

이재경위원

어디 가서 47회에 80명이 목욕을 했다는 걸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어디에 가서 합니까? 전혀 모르고 있습니까? 현장에 동승해 본 적이 있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이재경위원

어디에 갔다 왔습니까? 소장님 가신 데를 말씀해 보십시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몇 군데 갔다 왔습니다.

이재경위원

몇 군데 갔다 왔는데 전혀 기억이 없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봉양, 점곡은 기억납니다.

이재경위원

자료 제출이 바로 안 됩니까?

김갑식위원장

담당, 충분히 답변할 수 있습니까?
희경

강희경방문보건담당주사

제가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갑식위원장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경

강희경방문보건담당주사

방문보건담당 강희경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이동목욕사업은 저희들이 차량 구입하는데 7,000만원, 1년 운영비에 3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되었습니다. 그 중에 저희들이 항상 장기 누워있는 환자를 상대하다가 보니까 주 2회로 저희들이 계획을 했습니다. 하루에 나가면 2명씩 목욕을 시키기로 했었는데 처음 이 사업을 하니까 목욕을 받고자하는 분이 자기의 몸을 누구에게 보이는 것을 굉장히 부끄러워하고 해서 저희들 당초 계획보다는 시행을 많이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었고 수혜 인원이 적습니다만 저희들도 해보니까 이 차에 물을 3명정도 씻을 수 있는 물을 싣고 가야 되겠습디다. 그렇기 때문에 한 겨울에는 얼었는데도 있고 이래서 운행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저희들이 예산보다는 실적이 부진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대답이 부족하셨으면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시고 다음에는 열심히 더 준비해 오겠습니다.

이재경위원

취지는 잘 알겠는데요. 제가 묻는 의도가 뭐냐 하면 수치상으로도 굉장히 적습니다만 의성군 관내 골고루 수혜를 보고 있느냐는 취지에서 질의를 한 것입니다.
희경

강희경방문보건담당주사

예, 거기에는…….

이재경위원

목욕차량에 대해 전체적인 복안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
희경

강희경방문보건담당주사

저희들이 17개 읍면에 거동불능환자가 등록된 사람에 한해서 요청이 있을 때 하기 때문에 17개 읍면이 다 수혜는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장 많은 데는 안계면이 많고요. 그 다음에는 다인, 단밀, 보통 한 면에 2, 3명씩은 수혜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2003년도에 들어와서는 많은 피알이 되어서 희망자들이 많습니다. 각 읍면에 보건담당자들한테 보고를 받아서 그렇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17개 읍면에 수혜자가 다 있습니다.

이재경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특수 시책 중에 어떤 쪽으로 보면 극소수가 아니고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관리하는 보건소, 혹은 담당께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전체적으로 군민이 요구하는 방향하고는 영 반대쪽으로 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미진하게 잘 안 되고 있으면 금년도에 보건소장님, 특수시책으로 예산 요구한 것을 알고 계십니까? 대략적으로 얼마를 요구했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저희들이 자원봉사 급식비로서 160만원, 피복비 140만원, 추진여비로서 160만원, 차량비가 442만원, 총 972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재경위원

그 중에서 한 가지 빠지는 것 같은데 이동목욕차량 차고를 짓겠다고 700만원 요구했지요? 왜 그것을 빠트립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미안합니다.

이재경위원

무슨 이야기만 하면 미안하다고 하고 빠트렸다고 하는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시설비라서…….

이재경위원

시설비는 보건소에서 요구한 것이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고가 장비를 들여놓고, 물론 그것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차고가 필요합니다만 그 장비를 들여 놓을 수 있고 많은 군민들에게 복지 수혜를 주어야되는데 자꾸 보면 지금 말씀드린 대로 차량비, 출장비, 자원봉사자 피복구입, 급식비, 전부 목욕하는 사람이 하는 것 아니지요? 참여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차량구입을 해놓고 전부다 운영팀해서 7명이 나가는데 거기 밥 먹고, 옷 사 입는데 다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를 새로 구입했으니까 비가오고 하면 세차해야 되니까, 닦기 귀찮으니까 차고를 지어서 덮어 씌워 놓아야지, 보건소 예산 요구 자체가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솔직한 심정으로 피복비, 급식비, 이런 내용보다는 진정으로 피복비 같으면 거동불능자한테 예를 들어서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요즘 팬티 한 장에 얼마 안 갑니다. 하루에 목욕 두 건하면 거기에 가서 팬티, 런닝 한 장 그래봐야 5,000원 미만하면 되요. 그런 것을 해야지 자기들 움직이는데 밥 사 먹고, 옷 사 입고, 기름도 공짜, 옷도 공짜, 먹는 것도 공짜, 그런 예산이 어디 있습니까? 나라 백성은 다 죽는데 다니면서 전부 월급 따로, 먹는 것 따로, 입는 것 따로, 이런 예산을 요구하고 있다는 겁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이것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것입니다. 간단한 티셔츠입니다.

이재경위원

한 번 움직이는데 의사 1명, 담당요원 2명, 그러면 담당요원은 가서 안 먹고 굶고 오고 자원봉사자만 밥을 사주는데 돈이 이렇게 많습니까? 제가 장시간 질타 또는 시정해야 될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만 다시 말씀드려도 물론 본인 스스로가 중요하겠지만 진정으로 군민의 건강과 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주무 부서로서 뭔가를 해야되겠다는 의욕을 보여주십시오. 본위원의 말뜻을 알겠어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이재경위원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더 건강해 지는 군민, 보건소의 역할이 되리라고 믿고 본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이재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성대위원

김성대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4페이지에 보건지소 한방실 운영에 현재 의성군에 한방 진료실 운영이 몇 개정도 됩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보건소에 한방진료실 말입니까?

김성대위원

예.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점곡, 안계, 신평에 작년도에 새로 설치한 것입니다.

김성대위원

의성군 한방진료실 되는 데가 몇 군데가 됩니까? 13군데가 다입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김성대위원

현재 노인들이 많다고 TV에도 나오지만 전국적으로 인구 비율로 따져서 의성군의 인구가 최고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면 주장 보면 연세 많은 담당들이 치료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의성군 보건소에서도 올해 3개 면에 하는데 연차적으로 더 운영할 수 없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경상북도에서 현재까지 저희들 군에 한방실이 가장 많습니다. 다른 시군에 보면 1개소 심지어 이제 서서히 시작하는 군도 있고 다른 군에 비해서 저희들이 두 배 아니면 세 배가 되고 있습니다. 한방실 운영은 건물관계도 있고 의사관계도 있고 거기에 따른 종사자들이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런 구 건물에 한방실을 운영하기에는 부적정합니다. 의사 문제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관계로 현재 4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연구 검토 되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김성대위원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면 10분의 7이 노인들입니다. 골다골증이나 허리 아픈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 밑에 제3기 지역의료보건계획 수립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랍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이것은 저희들이 작년도에 군 의회 의결이 되어서 보건복지부에 보고된 사항입니다. 4개년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연차적인 것으로 책자로 되어 있습니다. 아주 세부적인 것은 여기에서 그 당시 보고를 드렸는데…….

김성대위원

먼저 보고를 받았는데 지금 계획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가 싶어서 물어 봅니다. 아까 보고 받을 때는 목적이라든지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혹시 다른 계획이 되어 있나 싶어서 물어 봅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다른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김성대위원

그리고 감사자료 3페이지에 신용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현재 간이상수도보다는 상수도가 물이 낫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김성대위원

우리 18개 읍면을 보고 받았는데 주장 보면 1차에 검사를 80%, 2차 검사에 전부 100% 합격 했더라고요. 제가 안타까운 것이 간이상수도보다는 상수도가 나은데 각 읍면에서 보면 전부 간이상수도가 합격이 나옵니다. 왜그러냐 하면 각 읍면에 확대를 해서 상수도 물을 먹어야 됩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상수도 물이 가장 적합하지요.

김성대위원

저도 안타까운 것이 의성군 주위에서도 상수도 물을 보급해서 먹어야 되는데 간이상수도 물을 검사해 보면 전부 100%입니다. 의심스러운 것이 어떻게 간이상수도 수질검사가 100% 나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검사실에서 1차 검사해서 시험성적서를 해당 부서에 넘겨줍니다. 그러면 체계가 해당 부서에서는 읍면으로 가서 조치를 합니다. 사실 저희들은 검사기관이고 물 관리 부서는 아닙니다. 거기에서 의뢰하면 검사해서 결과만 주지 관리는 사실 간이상수도면 도시과에서 하는데 1차 부적 나온 물이 두 번째는 적합이다. 주로 부적 항목이 일반세균이 부적이고 대장균도 부적이고 그런 사항은 소독을 잘 해주면 사실 부적사항이 없어집니다.

김성대위원

안타까운 것은 의성군 상수도를 80억을 들여서 공사를 하는데 그러면 그 물을 당겨서 의성군 이웃 면에도 그 물을 사용할 줄 알아야 되는데, 읍면에 보면 전부 간이상수도가 좋다고 합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아닙니다. 상수도 물이 더 낫습니다.

김성대위원

아니면 간이상수도 물을 못 먹겠다. 의회에 와서 상수도 물을 먹게 해달라는 읍면이 없더라고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제 사견입니다만 사실 상수도가 가장 좋은 물입니다.

김성대위원

18개 읍면에 보면 전부다 공통적으로 상수도물을 먹어야 되는데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 이런 말도 없고 수질검사를 해보면 1차에 80%, 2차에 100%인데 상수도 물이 안 낫겠느냐 하니까 상수도는 먹으려고 하니까 주민들이 안 먹는다든지 홍보가안 되었다든지 이런 사실인데, 앞으로 물 문제라도 완전했으면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갑식위원장

김성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위원장이 궁금한 것을 물어보겠습니다. 지난번 비안 보건지소 신축 건물 현장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일반 상식적으로 봤을 때에 건축비가 그 정도 같으면 250만원에서 많이 들어도 300만원이 들면 안 되겠느냐, 평당에, 아무리 공공건물이라고 해도 건축비를 계산해 보니까 평당 400만원 이상의 금액이 나오는데 이것은 공공건물에 부과세를 띤다고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질의를 드립니다. 답변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제가 알기로는 공공건축물, 또 지소 건축물은 면 청사하고 약간 다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아름답게 지어야 되고 내부적으로도 단순하게 짓는 건물이 아닙니다. 그런 관계로 약간 건축비도 상승을 하고 또 시기적으로 보니까 우리가 전자입찰 해서 업자가 선정되는데 사실 그 안에 보니까 업자 인건비하고 모든 것이 거기에서 계산이 되더라고요. 단순하게 주택짓는 것하고 건설업계를 보니까 다르더라고요. 일체 경비를 그것으로 하니까 건축단가가 이 정도로 비싸게 치이는 것 같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입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저희들이 보건복지부에 설계 심의를, 기본설계하고 실시설계를 심의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러면 보건복지부에서 설계를 보고 여러 가지 심의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타당하다고 승인을 해줍니다. 2단계에 걸쳐서 보건복지부의 심의를 받습니다.

김갑식위원장

물론 보건복지부에서 승인을 해주었지만 지방의회에서 지방살림을 사는 의원으로서는 예산 절감이라든지 지역의 형평성, 지역 실정에 맞는 건축물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통상적인 건축비를 계산해 보면 일반 주택 같은 경우에는 200만원이면 됩니다만 그 이상, 배를 들여서 집을 짓는 결과가 나옵니다. 아무리 국가재정이라고 하지만, 물론 알뜰히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만 모든 예산 부분에 신경을 더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재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이동목욕차량, 사실 봉사자들을 위한 행사냐, 실지 봉사를 받아야될 분의 행사냐, 우리가 봤을 때는 자원 봉사자한테 예산이 주어지는 예산이 몇 배가 됩니다. 생색내기 위한 것이 되고 실질적인 수혜자한테 돌아가는 예산은 아주 미흡하다. 예산상으로 봤을 때는, 이런 수치가 나옵니다. 누가 보더라도 수혜자들한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재경 위원님께서 아까 많은 것을 지적해 주신 내용 중에 의회 자료에 오·탈자가 있었는데 물론 이해를 할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런 일이 없어야 됩니다. 안 나오도록 신경을 써주시고 다음 감사 때는 보다더 발전된 모습으로 감사를 받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광식위원

위원장님, 자료 요청을 하겠습니다. 거동불능자 읍면별 인적사항, 목욕차운영 실적, 세부적으로 요구합니다.

서면답변서 부록에 실음

김갑식위원장

정식적인 자료 요청을 윤광식 위원님께서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규한위원

윤규한 위원입니다. 보건소장님 담당 여러분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업무보고 5페이지에 전염병 예방관리, 방역소독에 연막소독 계획이 18, 실적이 18, 분무소독 계획 78, 실적 78, 어디에 실시한 것입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이것이 지금은 읍면에 방역이 저희들한테 왔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다 분리가 되어서 이것은 의성읍에 실시한 것입니다.

윤규한위원

수치가 어떻게 이렇게 딱 맞습니까? 더 할 수도 있고 덜 할 수도 있는데, 수치에 너무 연연한 것 같고, 7페이지에 진료 서비스 사업에 진료실적에 지소하고 진료소하고 수입이 비교가 되지요? 지소가 6억1,400만원, 진료소가 8억4,700만원, 지소가 그래도 일반 치과, 한방, 그리고 보통 광범위한 면 전체를 다스리고 진료소는 면 전체 중에 보통 4, 5개 동네, 이렇게 담당하는데 진료소보다 지소가 수입액이 적은 이유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진료소를 보시면 21개소로 실적이 사실 지소보다 진료 인원이 더 많습니다. 7만3,461명이고 지소는 6만1,982명인데 사실 진료소 실적이 더 많습니다. 물론 지소하면 포괄적으로 면을 상대하고 진료소는 한 두 개 동네를 상대한다는 의미로 보면 지소가 더 많아야 되겠지만 이용도 면에서 주민들이 진료소를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진료소 사용 횟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윤규한위원

어떻게 보면 진료소에 여자 분이 있어서 주민들이 만만하게 대할 수 있는 그것도 있는데 그러면 지소가 불편한 점이 뭐냐 하면 제가 농민 신문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7월7일자 농민신문에 울진 후포에 어떤 분이 보건소 진료 시간을 지켜 줬으면 좋겠다는 것을 올려 주었습니다. 어떤 내용이냐 하면 보통 공무원이 9시에 출근하면 9시에 바로 진료나 행정업무가 시작된다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올라 온 것은 9시에 출근을 하셔 가지고 9시 30분이 되어야 진료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한창 농번기에는 9시에 진료하는 줄 알고 시간 맞추어서 왔는데 의자에 앉아 있으니까 밀대 가지고 청소하고 이러는 바람에 30분이 늦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료시간을 9시로 당겨주었으면 하는 내용인데 보건지소는 아무래도 시간대를 우리 주민들 편의에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아서 그래서 혹시 우리 의성군 관내 지소는 그런 민원이 발생 안 하는지…….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지금 특별한 민원은 없습니다. 진료소는 시간이 상시 거주를 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지소는 사실 공무원들이 출·퇴근 시간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퇴근해 버리면 진료가 안 이루어진다는 그런 문제가 있고 특히 의약분업이 되다가 보니까 단촌, 봉양, 안계는 사실 이용하는 사람이 약을 제공 안 하니까 많이 떨어 졌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서 진료소가 약간더 진료실적이 안 있겠느냐, 그렇게 판단합니다.

윤규한위원

나은 쪽을 자꾸 생각하시지 말고 안 되는 쪽의 개선 방향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12페이지에 보건지소 및 진료소 이용실적 현황에 아까 김성대 위원님이 짚으셨는데 한방이 있는 점곡, 안계, 신평은 그래도 실 인원이 많습니다. 지금 단촌, 금성, 봉양, 안사는 실 인원이 1,200명, 1,300명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인원이 몇 명이나 하면 단촌에 4명, 금성이 4명, 봉양 5명, 안사 3명으로 되어 있고 예를 들어서 1,288명이 단촌 같은 경우에는 연인원이 1,288명이고 그러면 월 인원이 100명이 돌아가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윤규한위원

월 100명이면 우리가 진료 일자를 계산하면 보통 한 달에 24일, 25일 정도 출근을 하는데 25일을 계산했을 때 하루 4명입니다. 단촌 같은 경우에는 직원 4명이 하루 4명을 진료합니다. 그러면 평균 4명이 되는데 농번기 때는 거의 하루 한 사람도 없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없을 때 이 4명은 나머지 시간 활용을 어떻게 하는지, 솔직하게 너무 환자가 없는 것 아니냐…….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단촌, 의성, 봉양이 이렇게된 현상이 의약분업되고 부터는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처방만 하고 약을 안 줍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이런 것을 알고 보건소 조직개편을 해서 인력 소요를 분석해서 다른 데로 활용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규한위원

환자에 비해서 배치된 인원이 많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지금 시점으로 봐서는 이 인력을 다른 업무에 활용토록 계획 구상 중에 있습니다.

윤규한위원

다른 데 옮길 데가 있습니까? 인원이 남아 돌잖아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나름 대로 계획이 있습니다.

윤규한위원

보건소장님, 보건소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 가십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간혹 봅니다.

윤규한위원

아까 맨 처음 이재경 위원님도 그런 질타성이 있었는데 보건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요 다른 부서에는 부서 안내를 해서 담당 업무별로 들어갈 수 있는데 보건소하고 기술센터하고는 담당 업무가 뭔지 들어가지 않습니다. 차단되어 있고 진료 안내에 들어가면 투약일수별 진료비해서 2001년도 6월 현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의약분업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실지로 바뀐 것은 2003년도 1월 달 아닙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의약분업은 그렇습니다.

윤규한위원

그러면 나중에 이야기를 드리고 여기에 보면 3일 진료비가 1,1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안 하고 있잖아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지소는 의약분업이 안 된 지역은 되고 있고 보건소 본소 같으면 의약분업이 되어 있습니다. 처방전을 발행해 줍니다.

윤규한위원

지금 보건지소 3일 진료비가 얼마입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기본이 1,100원입니다. 날짜에 따라서 다 틀립니다.

윤규한위원

기본이 있지 않습니까? 진료소 같은 경우에는 3일 진료해서 900원 아닙니까? 지소는 1,100원입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1,1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윤규한위원

담당들한테 한 번 물어보십시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1,100원 맞습니다.

윤규한위원

그러면 투약일수 진료비 날짜를 고칠 수 없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지침에 의해서 해놓은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잘못 된 점이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윤규한위원

그러면 그 밑에 보면 '진료를 받고자 하는 분은 의료보험증 또는 의료보호증을 지참해서 내원하시면 됩니다.'라고 해놓았는데 의료보험증은 없어졌지요? 건강보험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도 고치십시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맞습니다.

윤규한위원

그리고 가정의료서비스 내용에 보면 위암검사 및 위장질환, 검진기간 2001년, 그 다음에 간암검사 검진기간 5월8일부터 5월16일인데 전부 2001년도 것 아닙니까? 이 내용을 보건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봤을 때 2003년도로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실적이 아니고 실시하는 내용입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우리 홈페이지가 군하고 같이 통합되어 있는데 우리가 자료를 제출했는데 군에서 수정을 안 한 모양입니다.

윤규한위원

보건소에서 전산실로 자료를 넘겼는데 전산실에서 입력을 안 시켰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미수정된 모양입니다.

윤규한위원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원래 홈페이지 관리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우리 마재하 위원님께서 하셔야 되는데 제가 월권 행위를 했습니다. 소장님은 실지로 홈페이지에 들어갈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사무실에 앉아 계셔서 시간이 나실 때는 자주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서 고칠 것은 고치고 아까 이재경 위원님이 말씀드렸다시피 오타가 있으면 수정하시고 이렇게 하셔야 되지 작년 사업 내용이 아직까지 홈페이지에 그대로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다른 시군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다른 시군에는 잘 안 들어갑니다.

윤규한위원

한 번 들어가 보십시오. 우리 보건소는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다른 데는 어떻게 해놓았는지 들어가 보십시오. 이것은 충남 부여 보건소 홈페이지입니다. 보건소장, 보건행정담당, 이래서 직원별로 만약에 유병렬이라고 하면 이 사람이 무엇을 담당한다는 내용까지 다 나와 있습니다. 이러니까 홈페이지를 다른 군청보다는 다른 보건소는 어떻게 해놓았는지를 한 번씩 들어가서 확인하시고 좋은 것을 찾아 보십시오. 저는 부여를 들어가 봤는데 여기도 의성군하고 별로 차이가 안 나는 것이 인구가 9만이고 보건소 직원도 우리가 36명이고 여기는 35명입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왜 이것을 말씀드리느냐 하면 직제 개편 때 보건소에서 계가 하나 늘어난다고 하길래 다른 데는 어떻길래 우리 보건소는 또 늘어나야 되느냐 이렇게 생각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시간 나시면 담당님들도 부여보건소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시고 좋은 것을 따와서 우리 군에도 좋은 것을 만들도록…….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보건소 홈페이지는 연말까지 자체적으로 됩니다.

윤규한위원

읍면도 그렇고 본청에서 한다고 그러는데 밑에서 자료를 줬는데 만약에 자료를 주고 5일, 1주일 기다려 보고 수정이 안 되었으면 왜 빨리 안 해주느냐고 독촉을 하셔야 되지요. 그냥 앉아 계시면 안 되지요.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여기에 관계 없는 것인데 3월 달에 등반대회를 하셨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예.

윤규한위원

인원이 몇 명 참석했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35명이 참석했습니다.

윤규한위원

보건소 등반대회는 보건소, 보건지소 다 포함이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보건소, 지소, 진료소 다 포함입니다.

윤규한위원

그러면 100명이 넘지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전체를 다 합치면 102명입니다.

윤규한위원

각 사업소에 민원담당을 한 명씩 두고, 한 20명 두고 가도 7∼80명이 되어야 되는데 실제 참석은 35명이 하셨고 소장님 참석했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그 때는 제가 다른 바쁜 업무 관계로 참석을 못 했습니다.

윤규한위원

다른 실과장님 참석한 분이 있지요? 군수님하고…….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있습니다.

윤규한위원

그 분들이 왜 참석을 했습니까? 보건소 등반대회를 하는데…….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본인들이 참석하고 싶어서 한 걸 제가 어떻게 합니까?

윤규한위원

아무리 생각을 해도 보건소 등반 대회를 하는데 보건소장님도 사무관으로서 그날 어떤 용무가 있어서 참석을 못하고 단촌에서 인사만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장님이 완주를 안 하셨는데 그 분들 은 왜 참석을 해서 완주를 하고 왔는지 실장님 감 잡히는 것이 없습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저는 그 당시에 갑자기 설사환자가 발생해서 정위치해야 될 입장이어서 입구에서 인사만 했습니다. 그 분들이 왜 참석을 했는지 나름대로 판단이 있었겠지요.

윤규한위원

나름대로 판단이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고 100명이 넘는 인원이 등반대회를 하는데 35명밖에 참석을 안 했다고 하면 등반대회를 취소해야 됩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어떤 개념이냐 하면 연 4회 등산할 기회를 제공해 주는데 희망하는 사람, 억지로 다 모이라고 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꼭 가고 싶은 사람, 업무가 바쁜 사람은 자기 스스로 빠지고 어떤 사람은 자기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가기 싫다고 하면 빠집니다. 그리고 희망하는 사람만 계속 갑니다.

윤규한위원

희망해 놓고 당일날 땡땡이 쳐도 되겠네요?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아닙니다. 파악이 다 됩니다. 전화해 보면 압니다.

윤규한위원

소장님,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실지로 면 사무소 같은 데는, 저야 보건소는 잘 못 가봐서 모르는데 읍면사무소는 15명, 17명이 있는데 등반대회를 한다고 그러면 진짜 민원 담당자만 놔두고 다 갑니다. 보건소는 100명이 되는데 35명이 참석을 하고 희망자에 한 해서 한다면 희망해 놓고 볼일이 있어서 땡땡이를 치고, 왜냐하면 미리 계획을 잡아 놓는다고요. 며칠 날 등반대회가 잡히면 언제 다른 계획을 잡아야지 하고 땡땡이 칠 계획부터 먼저 잡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등반대회를 1년에 네 번 같으면 두 번을 하던지 해서 솔직히 등반대회는 단합대회 아닙니까? 한꺼번에 움직이는 것으로 단합하는 걸 보여줘야지, 숫자로 단합이 안 되는데 업무가 어떻게 단합이 됩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옛날에는 억지로 불러보니까 사실 오기 싫은데 와서 거기에 대한 원망도 있었습니다. 1년에 네 번 하는데 누구든지 원하는 시기에 가도록 횟수는 늘리면서 대신에 희망하는 자에 한해서 하는 겁니다.

윤규한위원

억지로가 어디에 있습니까? 등반대회도 업무의 연장 아닙니까?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그것은 저도 압니다.

윤규한위원

소장님이 강하게 하십시오, 강하게 하면 따라오지, 이유가 있겠지만 강하게 밀고 나가면 업무연장이어서 따라 와야지 되지 뒤에 잡소리가 날 일이 뭐가 있습니까? 강한 모습을, 소장님이 아무래도 여자 틈바구니에서 직장을 가져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여린 것 같습니다. 직원으로 있을 때는 그런 것이 될 지 몰라도 이제는 관리자입니다. 관리자는 강한 모습을 보여야 됩니다. 그래서 직원 하나하나도 관리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상현

이상현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윤규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보건소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계속해서 다음은 지난번 7월4일 감사 실시 중에 질의와 답변을 하던 중 감사준비 부실로 인해 감사 중지되었던 안사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사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난 감사 때 증인선서가 있었고 질의 답변 중에 중지하였으므로 계속해서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면장님 그동안 지난번 감사 중에 부임하신지 2개월 남짓한 그런 문제로 면 업무가 전에 계셨던 업무와 연계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업무 숙지 부족으로 인한 아니면 면장님의 표현 능력이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그 관계로 감사를 중지하였습니다. 하루속히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시고 지역 의원님과 항상 지역 현안들을 수의 하셔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간 있었던 모든 문제는 발전된 모습으로 가자는 위원님들의 뜻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하는게 쉽지 싶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33분

윤광식위원

위원장님, 윤광식 위원입니다. 면장님 재감사를 하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미비한 업무연찬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감사 중단을 하고 지역 의원인 우리 산업건설위원장이 사실 우리 총무위원회에 오셔 가지고 좋은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어쨌든 짧은 기간이고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된다고 하더라도 업무에 대해서 우리 감사를 하시는 위원님들 생각을 하셔서 성의만 보였더라도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동안 많은 연찬을 하셨으리라 생각을 하고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파악이 안 되었겠습니다만 앞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는 우리 지역 출신인 산업건설위원장과 협의를 하시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저께도 오셔 가지고 재감사를 하게 된 것을 지역 의원으로서 섭섭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면장님부터 직원들께 미안하게 생각합디다. 그러나 사실 같은 의원님으로서는 재감사라는 것이 바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날 면장님들이 감사를 받아 보셨지만 미비한 점이 많아서 재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도 지난번처럼 그런 일이 없도록 재차 말씀드리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갑식위원장

윤광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십시오.

윤규한위원

윤규한 위원입니다. 면장님 많이 서운하셨지요?
화덕

장화덕안사면장

아닙니다. 모든 것이 제 부찰입니다.

윤규한위원

현황 점검을 하셨습니까?
화덕

장화덕안사면장

한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규한위원

금방 오셔 가지고 사람들 얼굴 익히랴 도하고 업무가 많이 틀립니다. 업무 자체도 파악하려면 정신이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면장님이 얼마든지 그렇게 하시리라고 믿는데 조금 미숙한 것 같아서 죄송한 것을 앞서 윤광식 위원님이 이야기하셨는데 저도 그것에 대해서 아주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한 3, 4일 업무 파악 하셨으면 오히려 감사받는 것보다 더 열심히 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업무파악을 많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많이 하셨습니까?
화덕

장화덕안사면장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만족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윤규한위원

그 정도 하면 안 되겠느냐 싶습니다. 어떻게 재검하게 되어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갑식위원장

윤규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면장님 사실 전에 계셨던, 하셨던 그 일과 일선 면장님으로 부임하신 이후에 일의 비율은 행정공무원으로 업무가 굉장히 광범위하지 않습니까? 면장님 생각은 전에 하셨던 업무와 지금현재 면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과의 차이점을 약간 말씀해 주십시오.
화덕

장화덕안사면장

전에 제가 하던 일은 도에서 시군을 그리고 읍면을 통하여 하나의 기획을 해서 시군에 보내면 그것이 다시 되돌아 오면 취합하는 것으로 해서 읍면행정은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잘 몰랐습니다. 막상 제가 4월25일 여기에 와서 부임하고 난 뒤에 잠시 겪어 보니까 일 하나하나 처리하는 자체가 민원인들에 대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이런 것을 새삼스럽게 부딪혀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사무소 내에서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동료 직원들께서 열심히 한다는 것도 제가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한 마디 더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감사 준비에 대해서 너무나 준비를 못했다는 데에 대해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갑식위원장

면장님, 지난 도에 계셨던 업무와 일선 면장님의 역할을 비교하셨는데 면장의 업무가 전부 주민들과의 직접 마찰입니다. 주민들과 최대한 협조를 해서 단합 또는 소득과 직결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자리에 앉아서 면장님을 볼 때는 면장님이 이런 분위기에 익숙치 못해서 조금 당황하는 기색도 보였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는 위원이 계시기 때문에 당당하게 이런 자리에 임해 주시고 떳떳하게 질의에 응답해 주시면 업무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덕

장화덕안사면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갑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안사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잠시 중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43분

11시43분 감사중지

13시39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그리고 의성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규정에 의하여 사회복지과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지방자치법 제36조4항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9조2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사회복지과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므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의 관계규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사회복지과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 앞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증인선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의성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7월8일 사회복지과 과장 마주희 사회복지담당 김영구 가정복지담당 김용우 여성복지담당 장부숙 위생지도담당 김욱태

김갑식위원장

사회복지과장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마주희입니다. 사회복지과 업무에 많은 지도 편달해 주신 김갑식 총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3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과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김갑식위원장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님들은 과장님이 답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답변 자료를 챙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의성군의회회의규칙 제53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택위원

위원장님, 신용택 위원입니다. 과장님, 담당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업무보고 3페이지에 장애인 복지시책 추진에 등록 진단비 지원 684명에 1,203만5,000원, 이것은 신규로 처음 진단할 때 지원하는 겁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맞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분들한테 1만5,000원에서 진단 종류에 따라서 4만원도 있고 차등이 됩니다.

신용택위원

그 밑에 보면 자립자금 대여 4,400만원, 자립자금 대여 해주고 회수는 잘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이것은 우리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농협에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농협에서 직접하고 회수는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용택위원

4페이지에 보면 이웃돕기 성금 모금회 성금 대부에 모금액은 7,765만원, 배부액은 9,059만9,000원, 1,294만9,000원, 비율이 117%로 17% 더 배분하였는데 전년도 대비 성금 모금이 적었습니까? 어떻게 된 것입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모금액이 적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수혜 대상자가 많아서 공동 모금회로 신청을 하면 우리가 목표 금액보다 배분을 더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신용택위원

어떤 예산입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이것은 이웃돕기 성금을 12월 달에 이웃돕기추진위원회에서 모금을 합니다. 그 모금액이 7,765만원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군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공동모금회로 다시 돈을 보냈습니다. 그러면 필요할 때마다 신청하면 우리 관내에 어떤 재해가 발생해서 신청을 하면 30만원씩, 50만원씩 하고 기초생활수급자들은 명절 위문하고 내려오는 겁니다.

신용택위원

군 사회복지과에 준다는 말입니까? 어떤 예산입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별도로 예산이 아니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한 것입니다. 12월1일에서 1월30일까지 집중적으로 2개월 동안 성금을 모금한 돈을 공동 모금회에 보내주면 우리가 필요할 때 요구하면 돈이 내려옵니다.

신용택위원

돈이 모자라지 않습니까? 그 자금이 어떻게 된 것이냐는 겁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모자란 것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모금액보다는 항상, 여기에 보면 7,765만원을 모금해서 공동 모금회에 보내면 우리 관내에 항상 모금했는 것보다는 돈이 많이 내려옵니다.

신용택위원

예, 알겠습니다. 23페이지에 위생업소 현황에 지도단속 내역 일반음식점에 허가, 취소, 폐업이 한 건인데 무슨 사유로 그렇게 되었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허가, 취소 내용에 대해서는 시설물이 멸실되어서 없어진 것입니다.

신용택위원

지금현재 업소가 없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신용택위원

예, 알겠습니다. 25페이지에 학교주변 유해업소 현황, 대상업소가 55개 업소 점검업소가 44개 업소인데 학교보다는 뒤에 인·허가가 난 것으로 사료가 되는데 인·허가 시에는 지적 사유가 없었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이것은 학교주변 위생에는 교육청에서 사전에 정화위원회에서 하기 때문에 사전 허가날 때는 문제점이 없었는 업소입니다.

신용택위원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지금현재도 문제점은 없는데 학교 주변을 점검하는 겁니다.

신용택위원

아이들한테 유해식품을 판다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없습니다.

신용택위원

이상입니다.

김갑식위원장

신용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십시오.

윤광식위원

위원장님 윤광식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8페이지에 저소득층 노인식사배달 사업, 저희들이 이해가 안 갑니다. 1인당 대충 봤을 때 20만원꼴이 되는데 어떤 방법으로 식사를 누가 배달을 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부녀회 같은 데나 식당 같은 데서도 하는 예가 있고 아니면 반찬 재료비를 구입해서 주는 것도 있고 1인 2,000원해서 25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윤광식위원

봉사단체에서 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하는 데도 있고 어떤 데는 식당에서 배달하는 데도 있고 안 그런데는 반찬 재료비를 해서 이용하는 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윤광식위원

특별히 일률적인 계획은 없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왜냐하면 식당이 있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기 때문에 하여튼 부녀회 같은 것은 읍면 리동 단위에 다 있기 때문에 부녀회하고 식당이 있는 곳은 식당을 이용하고 또 어떤 분들은 식당에 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반찬 재료를 사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윤광식위원

과장님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까 굉장히 머리 아픈 사업입니다. 예를 들어서 공식적으로 사람을 모아서 밥을 해준다든지 아니면 반찬을 해서 일률적으로 나누어 준다든지 이런 방법 같으면 모르는데 밥을 주는 사람도 있고 반찬 대금을 지원해서 봉사단체에서 해주는 데도 있고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사업을 간추려서 하는 방법을 연구해 본 적이 있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도 특별사업으로 내려 왔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다른 특별한 방법은 위원님 말씀하시다시피 어려운 사항이어서 다른 대책은 없습니다.

윤광식위원

물론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인데 마지막에는 일선 공무원들이 머리 아픕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그런 것은 있습니다.

윤광식위원

좀더 실무적인 것을 연구해서 예산이 적으면 다른 방법으로 하더라도 연구해야될 문제입니다. 앞으로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과에서 사랑의집수리가 있지요? 지금 추진하는…….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올해, 금년도 사업입니다. 2003년도 사업으로 처음 시행하는 겁니다.

윤광식위원

왜 이것을 물어보느냐 하면 새마을과에서도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중복이 되는 게 아닌가 해서…….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중복은 안 됩니다.

윤광식위원

주로 보니까 기초생활대상자들한테 주는 것 같은데 의성군에 수급자들이 몇 명쯤 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2,196가구입니다.

윤광식위원

가구수가 많은데 2,196 가구의 가정 상황을 대충 따로 해놓았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읍면에서 사회복지직이 있기 때문에 상황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윤광식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사업을 하더라도 돈이 있어서 지역마다 다 해주면 좋은데 혹시 새마을과하고 중복이 될까 싶어서 부처하고 서로 협의해서 하도록 하십시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갑식위원장

윤광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십시오.

윤규한위원

윤규한 위원입니다. 과장님 업무보고 3페이지 재활보조기구 지원해서 욕창방지용 매트 17명이면 의성군 전체입니까? 실지로는 욕창방지용 매트를 쓰고 있는 분이 인원이 한정이 되어서 17명입니다. 이것 밖에 없어서 그렇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사전에 읍면 보고를 받습니다. 보고 받아서 하는 인원입니다.

윤규한위원

그러면 신청 인원은 다해주는 겁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윤규한위원

의성군 전체에 욕창 매트를 쓰고 있는 분이 17명밖에 없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윤규한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올 봄에 차량 관계에 대해서 우리가 매스컴도 타고 한 것이 있지요? 그래서 직협에 사과문을 두 과장님이 하셨고 그런데 직협에서만 그렇게 떠들어서 사과문을 내시고 언론 매체에 났는데 의원님들 간담회라든가 이럴 때 와서 사실 사과 말씀 한 번쯤은 했으면 서로 안 맞았겠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윤규한위원

죄송하다고 하니까 할 말이 없습니다. 군청 가족이면 직원 가족인데 직을 어디까지 둡니까? 7급, 8급 가족도 되고 6급, 5급 가족되고 그렇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거기는 보통 5급 이상입니다.

윤규한위원

과장님 사모님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윤규한위원

2002년도에 좀 잦았다고 생각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시정하겠습니다.

윤규한위원

그리고 2003년5월18일날 부부 배드민턴 대회 출전이 있는데 이것을 왜 사회복지과에서 했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그것은 도 여성정책과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배드민턴을 부부가 참여한 도 특색사업으로 했기 때문에 우리 과에서 참석을 했습니다.

윤규한위원

조금 전에 윤광식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는데 하여튼 사회복지과에서는 별의 별 것을 다 합니다. 너무 방대한 것 같습니다. 이번 직제개편할 때 정리할 것은 정리를 하셔야 될 것입니다. 사회복지과에서 안 건드리는 것이 없습니다. 차량관계에 대해서는 그 정도로 하고…….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윤규한위원

너무 잦았습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규한위원

그것은 조금 자중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감사자료 10페이지에 납골묘 사업이 있는데 처음보다 기준이 현재는 완화되었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특별히 완화된 것은 없습니다. 지금 호응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윤규한위원

호응도는 좋은데 제가 보니까 정부시책 권장 사업이라고 해서 조금 불법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이것은 법에 맞게 하고 있습니다.

윤규한위원

신고사업이지요? 신고 기준이라든지 이런 것을 제가 서면으로 받았으면 하는데 부탁드리겠습니다. 되겠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윤규한위원

그리고 21페이지에 묘지관리 현황 및 화장장 운영 실태가 있는데 이것은 묘지설치 5기이고 매장신고가 여섯 건이고 이런데 이것은 어디입니까? 의성군내입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군내입니다. 2001년도 1월13일 이후에는 사망하면 1개월 안에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신고하는 건수가, 사망하는 건수는 많은데 신고하는 건수는 없습니다.

윤규한위원

원래 묘지설치를 하면 읍면에 신고하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이것도 큰 면에는 모르겠는데 이제는 전부 면이 작기 때문에 어느 면에 누가 초상이 난다면 면 직원이나 복지사들이 알 수가 있습니다. 읍면에 계시는 분들이 묘지를 설치하고 신고사항인지 아닌지를 잘 모를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디에 누가 돌아 가셔서 매장을 한다든지 아니면 면사무소에 사망신고를 오면 이것을 복지사가 노력해서 신고를 하도록 만드는게 안 맞습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나름대로 작년도에 반회보하고 홍보를 했었는데 신고하러 오는 사람한테 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신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규한위원

복지사들한테 교육을 시켜서 신고를 하도록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부탁을 드릴께요.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갑식위원장

윤규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님들이 이석이 많은데 담당님들과 과장님 이해를 해주십시오.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 잠시 자리를 비운 것 같습니다. 제가 아까 윤광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사실 이 문제가 저소득 노인 식사배달 사업이 이번에 면 감사에 굉장히 많이 거론되었습니다. 왜냐하면 121명 사업 에 4,500만원이 투입되었는데 1인당 37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러면 읍면별로 예산 집행된 것을 보면 1인당 60만원 이상 집행된 데가 있고 1인당 15만원정도 집행된 데가 있습니다. 형평이 안 맞거든요. 식사배달 또는 반찬사업을 하는 자금은 일률적으로 읍면별로 지급됩니까? 1인당 얼마씩 정해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기준이 1인 2,000원으로 해서 25일간 인원에 따라서 읍면에 지급이 됩니다.

김갑식위원장

그러면 읍면 보고서에 보면 전부 맞는 데가 없습니다. 읍면 자료를 받았지만 반찬 보내기 사업이 11명, 9명이 먹는데 500만원, 600만원 소요되고 실질적으로 봉사를 받아야할 수혜자들한테 돌아가야 되는 것이 옳은 사업인데 봉사자들 움직이는데 경비로 쓰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 그러면 이렇게 될 리가 없습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아닙니다. 121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도 독거노인들입니다.

김갑식위원장

이것을 보면 차라리 이 예산을 개인 통장으로 넣어서, 반찬을 만들어 놓은 데가 안 많습니까? 그 쪽에 가서 사드시고 싶은 것은 사 드시라는 것이 맞고 이 사람들은 독거노인이라든지 무의탁노인들한테 다른 방법으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 사람들한테 그렇게 하지말고 읍면별로 자료를 받아 보면 상당히 문제가 나타나는데 이 문제를 개선하십시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개선하겠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참봉사자를 찾던지 아니면 타 단체에 이 돈은 그 분한테 직접적으로 투자가 될 수 있고 봉사자들은 자기 경비로서 봉사한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야 되겠느냐, 그래야 되지 없는 사람한테 저소득층 한테 주는 예산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 경비로 쓰여진다면 생색내기 위한 사업밖에 안 됩니다. 이런 것은 연구를 하셔 가지고 이 분들 통장을 개설해서 통장으로 지급해주던지 그렇지 않으면 참봉사자 또는 단체를 찾아서 실질적으로 수혜자들한테 혜택이 많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상당히 문제가 심각합니다. 읍면별 사업 중에 지적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률적으로 인원에 비해서 계산이 똑같이 되어야 되는데 다 틀립니다. 똑같은 사업인데 틀린다는 것은 집행하는 내용 중에 차이가 나겠지만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뒤에 보면 보훈단체 4개 단체에 1개 단체에 1,000만원씩 지원이 되는데 지회운영비 1,000만원인데 이 1,000만원에 대한 운영 방법을 어떤 식으로 해서 별도로 지원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이것은 정액보조로 해서 1,000만원

김갑식위원장

그러면 지회에서 또는 각 면분회로 가면 행사경비를 보조해 주고 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하여튼 그 단체에 보면 분기별로 돈을 내어주는데 활동하는데 여러 가지 활동 경비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지회를 운영하는데 지회장 이하 간부급들이 움직이는데 쓰여지는 겁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움직이는데 여비로 쓰여질 수도 있고요. 읍면 순회 방문할 때도 쓰이고 여러 가지 운영비로 쓰는 겁니다.

김갑식위원장

이 분들이 읍면 분회 행사할 때 찬조금하는 것도 이 내용에 포함이 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찬조금 관계는 제가 확인을 잘 못했습니다. 찬조금은 별도이지 싶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이런 부분에 지회에 1,000만원이 지원되는 것도 전부다 자료를 받지요?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정산을 받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이런 부분에 우리가 경비를 보조해 주면서 오해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페이지입니다. 경로효친 여기에도 읍면별로 감사자료에 많이 지적된 내용입니다. 읍면별로 다 틀립니다. 인원에 비해서 예산이 되어야 되는데, 횟수에 의해서 예산이 집행되는지, 아니면 읍면별로 참여하는 인원에 비해서 예산이 집행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월 40만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읍면별 인원에 관계없이?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인원에 관계가없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인원에 관계없이 똑같이 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예, 월 40만원으로 똑같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원래는 안 되지요? 큰 데는 많이 모이고 적은 데는 적게 모이는데 모이게 되면 경비가 다 들어가는데 면에서는 어떤 식으로 조정을 하는지, 근본적인 대책이 서야 되는데 면에서는 막무가내 사람을 많이 모아 놓고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는데 이 경비는 어디서 조달합니까?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월 40만원이면 중식대로 들어갑니다. 이것을 어떤 식당이나 이런 데서 하면 돈이 부족하지만 읍면별로 보면 대체적으로 부녀회라든지 생활개선회 이런데서 재료를 사서 음식을 장만하기 때문에 예산은 다소간 모자랄지 모르겠습니다만 모자라지 않는 것으로 알고 부녀회라든지 여성단체에서 봉사하면서 조금씩 지원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예산은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식위원장

어떤 식으로 하라고 하면 하기는 하는데 결국은 주위에 손을 벌리고 면이 나쁜 쪽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주희

마주희사회복지과장

그 관계는 저희들이 읍면에 다시 한 번 보고를 받아보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식위원장

해결이 꼭 되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면하고 적은 면하고 차등이 되어야 되는데 사람에 따라서 돈이 지급되어야 되는데 큰 면이나 적은 면이나 똑같이 나가니까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운영의 묘를 살리든지 해서 차등 지급하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든지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금액을 줘야지 이래서는 행사 자체가 정상적으로 될 수 없습니다. 읍면 일선에서 집행을 하는 담당 직원들을 보면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번에 노인 전통 기능경연대회를 할 때도 경비문제 가지고 큰 면에서는 스폰서를 많이 받고 했지만 그렇지 않는 면도 있으리라고 보는데 예산은 똑같이 지급이 되고 이것은 앞으로 꼭 지양이 되어야 됩니다. 사회복지과에서 먼저 시행을 한 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오늘 계획된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내일 10시부터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49분

14시19분 감사종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