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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마재하 의원 발언

102회 제3총무위원회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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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제 김 담당이 주민들한테 해서 정보대학에 위탁한다고 했는데 저번에 우리가 받을 때에는 올 여름에 우리 군에서 여러 가지로 전산 교육장의 필요성을 느껴서 전산교육을 해서 자격증 딴 사람이 146명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물론 많이 아는 사람이 가르친다는 것은 생각하겠지만 너무 많이 알면 못 가르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연구해 가면서 토론해 가면서 가르쳐야지 대학교수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가르칩니까? 이런 것은 이렇게 하지말고 우리 군에서 직원들 중에 대학교수 수당 줄 것을 직원들 주면 될 것 아닙니까? 저녁으로 시간 있는 사람을 하던지 아니면 시간을 돌려가면서 하던지 교육장 차리고 다 해놓고 우리가 돈 들여서 올 여름까지 자격증 딴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조금씩 배운 사람, 그리고 각 면마다 인터넷 선생이 하나씩 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디에 써먹으려고 놔두고 이렇게 합니까? 운영 방법을 좋은 강사, 좋은 강사라고 해서 많이 아는 사람이 많이 가르치겠지만 특히 평생교육이나 노인교육 같은 것은 중앙에서 엄청난 사람을 불러서 하는데 그것은 화살같이 날아갑니다. 이 쪽 귀에서 저 쪽 귀로 나가버리고 갖다 오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어느 면에는 빵 주고 어느 면에는 밥 주고 이런 것이나 생각하지, 수준이 비슷비슷하고 거기에 맞는 사람을 해야지 우리 군에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 여러 식구다가 보면 돌려가면서 계획을 짜면 저녁으로 시간 있는 직원들이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선생이 있고 한데, 특별히 왜 과학대학에 하느냐 하는 겁니다. 천재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전문적인 것도 아닌데 초급 교육을 왜 대학교수가 와서 시키느냐 하는겁니다. 이런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