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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최영재 의원 발언

105회 제5산업건설위원회2004-02-09

최영재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종익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5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엊그제에 이어 오늘도 본위원회 소관 부서의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주요업무추진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유통경제과 소관 200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에는 각종 사업의 현황과 추진계획, 그리고 사업효과와 문제점 등으로 구분하여 알기 쉽고 상세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경제과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안녕하십니까? 유통경제과장 정세집입니다. 존경하는 김종익 산업건설위원장님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얼마나 수고하십니까? 지난 한해는 정말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만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도편달에 따라 지난 한해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희망과 도약의 해인 갑신년인 금년도에도 저희 유통경제과 전 직원은 군민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면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각 담당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담당주사 인사) 그리면 지금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김종익위원장

유통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앞에 앉으셔서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를 일문일답 식으로 하시고 중복 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우위원

위원장님, 조용우 위원입니다.

김종익위원장

예, 조용우 위원 질의하십시오.

조용우위원

유통경제과장님, 늘 수고하십니다. 농업에 대한 중요성은 의성 군민이면 다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보다 나은 계획수립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자료 3페이지 브랜드 통합 추진에 대하여 질문을 잠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것은 군수님이 시정연설에서 다 하신 말씀입니다만 대상 작목하고 개수만 적혀있지 구체적인 방안이 없는데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설명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들 아직까지 고추나 이런 것은 브랜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관내에 있는 브랜드를 쭉 모아봤습니다만, 브랜드 심의위원회가 농정심의위원회라고 해서 있는데 거기서 어떤 브랜드 확대가 안되면 다시 용역을 의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면서 브랜드가 되게 되면 우리 군에서 지원하는 각종 포장재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지원 기준은 현재 보면 포장재 가격에 10%∼30%정도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걸 좀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확대를 좀 할 계획이고 앞으로 브랜드가 확정이 되면, 이제까지는 없었습니다만 금년도부터는 겨울철 영농교육에 유통분야를 저희들이 반영을 해가지고 농민 교육을 실시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브랜드가 개발되면, 과거에도 그랬지만 상표 등록이나 이게 안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되게 되면 상표나 의장 등록을 도메인으로 같이 등록을 해가지고 확실히 우리 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도 설명을 드렸는데 저희들 브랜드가 관내에 보면 많이 있습니다. 상표 등록이 돼 있는 게 있고 의장 등록이 돼 있는 게 있고, 지금 상표 등록도 마늘목장이나 이런 것은 출원만 됐지 아직까지 대기 중에 있습니다. 이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 가지고 브랜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용우위원

글쎄, 과장님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군수님 시정연설에도 다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이고 한데 군수님 시정연설에는 그렇게 추상적인 부분을 감안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있는데 관할 과인 유통경제과에서 지금 이런, 제가 볼 때는 아주 추상적인 사업들 같은데 업무보고에 이런 추상적인 사업이 이렇게 올라오면 조금 그렇네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2월3일인가 간담회 시 보고를 드렸는데 거기 자료에 보면 상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조용우위원

예,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7페이지, 8페이지에 보시면 고품질 쌀 생산 지원사업이나 경북쌀 브랜드화 지원사업 같은 부분은 제일 뒷장에도 보니 나와 있습디다만 지금 우리 군비가 2004년도 본예산에 삭감이 되어 있는데 업무보고 자료에 삭감된 부분을 이렇게 올려서 어떻게 하자는 말씀입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저희들이 이걸 넣을 때 전체 사업비는 삭감된 걸 알아도 어차피 총 규모는 아셔야 안 되겠나 싶어서 넣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추경 시에 이런 걸 해주십사 하는 뜻도 좀 있습니다.

조용우위원

아니, 그러면 업무보고 자료에 이런 걸 넣어 가지고, 어차피 사업예산을 삭감할 때는 우리 위원님들 뜻도 반영이 되어서 삭감을 했는 건데, 업무보고 자료는 어차피 2004년도에 이렇게 사업을 하겠습니다. 하는 내용인데 예산 삭감했는 것은 뭐고 삭감된 부분을 여기에 다시 올리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말씀드렸는데 어차피 전체 규모는 아셔야 될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앞으로 추경에 반영을 좀 해주십사 하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처바랍니다.

조용우위원

근데 지금 우리 과장님들의 총체적인 내용이나 이런 부분은 다 좋습니다만 이 내용을 다음 감사 시에 이 자료하고 맞는지, 안 맞는지 비교를 한번 해보면 맞는 실과가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업무보고 할 때는 이렇게 한다고 계획을 내놔 놓고 실지 사무감사 하러 들어가 보면 사업의 내용이 전혀 다른 내용으로 쓰인 경우도 있고, 근데 지금 이런 추상적인 사업계획 보다 앞으로는 정말 내실 있는 계획을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잘 알겠습니다.

조용우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종익위원장

조용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최영재 위원 질의하십시오.

최영재위원

최영재 위원입니다. 유통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조 위원님 말씀하고 중복 이야기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하는 것은 2004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죠? 그런데 농·특산품 브랜드 통합 추진이라고 해서 이런 계획이 섰다고 하는 것마저도 환영합니다. 하는데 이게 올해 예산이 돼서 올해부터 시행이 됐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한마디로 이런 계획이 있다면, 조금 전에 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브랜드는 8개 품목으로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다른 건 다 덮어야 됩니다. 예산을 해주십사 하는 것도 안 해야 브랜드가 하나로 통일이 되는 것인데 그러면서도 11개 농협에 다 갈라 줄 계획은 없었으면 좋겠고요. 제일 뒷장에 보면 사업조서가 있는데 2004년도 유통과에 사업비가 13억300만원이다. 이런 뜻입니까? 본예산과 특별회계가 전부 포함됐는 예산이 이 겁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영재위원

혹시 지난해에 이월사업이나 미발주사업 이런 것은 없습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이월된 사업은 있습니다.

최영재위원

있습니까? 그건 올해 사업 안 할 겁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그건 지난해 사업이기 때문에 안 넣었는데…….

최영재위원

그래도 올해 할 사업이고 2004년도에 말하자면, 2004년도에 올해 할 사업, 이월사업은 이런 방법으로 하겠고, 2004년도에 예산이 이만큼 섰는 건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보고, 이 보고 자료가 좋고 보고만 성실히 해버리면 유통과에 하는 사업이 이것인데, 우리가 빨리 알아들으면 더 물을 게 없잖습니까? 늘 자료를 충실히 해달라는 말이 그 말이고요. 그 다음 자료를 말하자면, 2004년도 주요사업이라 하면, 3페이지에 나오는 이런 계획이 있다고 하는 것은 예산이 안되니까 올해 일을 못 하는 것 아닙니까, 그죠? 8개 품목으로 통합해서 할 계획인데 이래서 못하는 것 아닙니까, 그죠? 모든 사업을 하려고 하면 무조건 돈이 듭니다. 어떤 사업규모가 들어가면 돈을 기재해 가지고, 돈이 없는 것은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주요사업 보고를 할 때는 2004년도 예산이 있는 것만 해주기를 기대하고 만약에 지난해 못해서 명시이월 해놨는 사업이 있다면 어차피 올해 해야 될 것은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유통경제과에는 이만한 사업을 올해는 이래 할 계획이다. 지난해 못했는 것은 이래 하려는 모양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고, 사업하는 중에서 12페이지 보면 홍보방법에 대해서 나오는데 지하철역을 통해서 홍보를 중점적으로 하고 KBS나 MBC 방송도 넣고 한다고 했는데 의성군에 제일 좋은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데는 서민층이 사는 지하철보다는 어떤 고급주택이라든가 대단위 백화점이라든가, 의성에서 좋은 우수 농산물만, 쌀은 쌀대로 황토쌀 그러면 경기도 이천미 보다 더 비싸게 쌀을 파는데 지하철역에서 선전하기보다는 좋은 아파트단지라든지 대형 백화점에 뚫고 들어가서 의성 쌀을 팔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추진해 줬으면 하는 이런 바램입니다. 그리고 7페이지 약정수매라고 하는데 약정수매는 지금 정부에서 수매하는 그걸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지금 선금금 주고 하는 게 약정수매입니다.

최영재위원

예, 그걸 얘기하는 겁니까? 이 계획은 계속 시행이 되는 겁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아직까지는 계속 시행이 됩니다.

최영재위원

2004년도까지 했는데 다른 어떤 변화는 없습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최영재위원

예, 알았습니다. 좌우지간 다른 것 보다 유통과에 업무는 농업업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인데, 우리 의회에서 홍보비를 수정예산으로 잡았는 것은 왜 그러냐 하면 의성의 좋은 농산물을 비싸게 많이 팔면 농가 소득과 연계되기 때문에 이래 하는 게 안 맞겠나 하는데 그것보다 더 큰 스케일을 가지고 의성 농산물 파는데 기여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 사업계획서를 할 때는 틀림없이, 봄에 보고를 할 때는 사업조서에 있는 순별대로 얘기를 하면 국·도비는 얼마 게시되고, 2004년도 예산이 서지도 안했는 걸 이래 했으면 하는 요구사항은 사업보고를 하고 난 다음에 할 수 있고, 눈으로 보면 주요사업이 2004년도 이만큼 인데 이래 이렇게 한다. 또 이월사업은 이렇게 한다는 것을 위원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그런 자료를 만들어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영재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종익위원장

최영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남동화위원

위원장님, 남동화 위원입니다.

김종익위원장

남동화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남동화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3페이지에 농·특산품 한글 도메인 등록이라고 해서 기 등록이 18건이 돼 있는데 18건은 주로 뭐가 돼 있습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기 등록 돼 있는 게 의성특산물, 한글 도메인도 있고 한글 인터넷 주소도 되어 있고 이렇습니다. 농·특산품, 의성사과, 청결고추, 토종마늘, 의성특산물, 사과고추장, 마늘고추장 등이 돼 있습니다. 이쪽에 또 의성사과, 옥자두 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번에 또 신청 했는 게 의성농산물, 의성농·특산품, 옥사과, 의성청결고추, 세척고추, 의성고추, 의성토종마늘, 황토쌀 이런 식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남동화위원

그러면 그 중에 한 개만 물어봅시다. 옥사과가 등록을 할 때 단밀우체국에서 모 중상인이 도메인 등록이 돼 있어서 이제까지 안 됐다고 하는 그건 깨끗이 해결이 됐습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그 옥사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협의중입니다. 2월 달에 끝나기 때문에…….

남동화위원

그러면 협의도 안되고…….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아닙니다. 옥사과가 종전에 있던, 넷피아에서 후이즈 하는 것이 새로 생겼습니다. 한글 도메인이, 그래서 저희들이 했는 것 같습니다.

남동화위원

그래도 한 군데에서 미리 옥사과라고 하면서 도메인 등록이 되어 있는데 군에서, 전번 업무보고 때도 충분히 해결한다고 했고 군수님도 그러셨잖아요. 근데 그게 해결도 안되고 군 브랜드가 옥사과라는 간판을 걸고 자꾸 하면 됩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상표 등록은 현재 이렇게 해가지고 금년도 말까지 아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옥을 넣어 가지고 저희들이 특허법인을 통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기간이 조금 소요가 됩니다.

남동화위원

군수님도 전 번에 그런 말씀을 안 하셨습니까? 금년도에는 어떻게 됐든 깨끗이 정리가 된다고…….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안 그래도 단밀우체국에서 선점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계속 협의중입니다.

남동화위원

군이 협상도 깨끗이 정리 안하고 군 브랜드를 자꾸 세우고 하면 되느냐 말입니다. 그래놓고 모든 농가들, 군민들보고 따라오라고 하면 이야기가 안 맞잖아요. 군수님 시정연설 때도 말씀하시데요. "브랜드를 옥사과 브랜드로 하고 따라오지 않는 농가는 전부다 그냥 두겠고 따라오는 농가만 지원하겠다." 그렇게 큰소리 쳐놓고 그 브랜드 하나도 정리 못하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이것은 지금 특허법인을 통해 가지고 저희들이 작년에 했기 때문에 아마 빠르면 올 12월 안으로 될 것 같습니다. 보통 1년에서 1년6개월 이상 걸리거든요. 그건 저희들 계획이고, 옥사과를 단밀우체국에서 선점하고 있는 것은 도메인이 되겠습니다.

남동화위원

잘 알았습니다. 4페이지 한번 보면 물가안정모범업소에 인센티브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까 과장님 설명할 때 봉투를 지원한다고 했지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종량제봉투를 저희들이 지원합니다.

남동화위원

그러면 주로 어떤 데로 봉투를 지원합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사회복지과에서 이 업소가 모범업소라고 통보가 오면 저희들이 그 업소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남동화위원

사회복지과에서 하는데 왜 여기서 올렸습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물가관계는 우리 쪽에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남동화위원

제가 왜 이걸 물어 보느냐 하면 업무보고를 할 때 쉽게 볼 수 있어야 되는데 쭉 덮어놓고 업무보고를 하는 이런 게 돼서 물어보는 겁니다. 솔직하게 우수 농수산물, 쉽게 이야기해서 마늘소 업무라든가 봉투지원까지도 다 삭감하고 이랬는데 이거 말이지 한 뭉텅이 덮어놓고, 묻어놓고 과에서 봉투 인심쓰고 지원하는 이런 사업밖에 안 되는 겁니다. 하여튼 다음부터는 업무보고를 했을 때 솔직하게 털어놓고 업무보고가 좀 되었으면 싶어서 과장님에게 설명을 드렸는 겁니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잘 알겠습니다.

남동화위원

그리고 마지막 14페이지 주요사업에 대해서, 의성군에는 수확금액 양이라든가 면적이 지금 쌀이 제일 많고 그 다음 둘째는 사과고, 세 번째는 마늘인데 쌀하고 이런 것은 지금현재 보니까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마늘도 마늘 때문에 어떻게 시끄러워 가지고 저게 되어 있는 것 같고 의성군에서 두 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사과에 대해서는 어떤 판촉사업이라든가 이런 게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건 또 어떻게 되는가 싶어서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저희들이 사과까지는 아직…….

남동화위원

사과까지 그래서는 안되거든요. 오늘 같이 데모하러 가고 군에 쳐들어오고 떠들고 해야 사업을 꼭 하는지, 안 그렇습니까? 전에 같이 군청에 쳐들어와서 사과 가지고 꼭 인사 한번 해야 그런 사업이 돌아오고 하는 그런 게 없도록 좀 해달라는 말입니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사과도 앞으로는, 지난해 같은 경우는 가격도 좋아서 그랬지만, 내수도 내수지만 앞으로 수출 쪽으로 신경을 써야됩니다.

남동화위원

가격이 좋을 때 유지해야 되는 게, 과장님 한 가지는 알아야 되요. 지금현재 의성 사과가 시장에 팔릴 때는 50∼60%가 청송 꿀사과로 팔립니다. 의성 사과는 없다 말입니다. 사과는 의성 것을 다 사가서 전부 청송 꿀사과로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현재 의성 실무자들이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일을 한다고 자부할 수 있느냐 말입니다. 전국에 최고의 품질을 가지고 있는 의성 사과가 판매 될 때는 60% 이상이 청송 꿀사과로 팔린 다는 게 문제가 심각하고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이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의성 쌀을 가지고 가서 이천쌀로 팔리면 좋겠느냐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걸 상당히 고려를 해보고 홍보도 좀 잘 해달라는 부탁입니다. 가격이 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잘 알겠습니다.

남동화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종익위원장

남동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준수위원

예, 신준수 위원입니다.

김종익위원장

신준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신준수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한 두 가지만 질문을 드려볼게요. 4페이지에 보시면 소비자보호 군민 경제교육으로 피해 구제 해가지고 2004년도 11월중에 한다고 하는데 이 교육을 구태여 11월중에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보통 소비자단체하고 그게 되면, 연간 계획에 보면 저희들은 보통 11월 달에 되어 있습니다.

신준수위원

계획에 보면 11월 달에 하도록 되어 있다고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날짜는 미정이고 보통 그렇게 됩니다.

신준수위원

좀 당겨 가지고 상반기에 해 놓으면 안 낫겠나 싶어서 그랬는데 그런 관계가 있으면…….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도시부터 하고 내려오다 보니까 작년에도 11월 달에 했거든요. 도시부터 쭉 돌아오다 보니까 꼭 늦게 돌아옵디다.

신준수위원

도시에 하고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도시부터 쭉 하고 군 단위로 내려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준수위원

자체에서 하는 것은 아닙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보통 도 단위에서 해가지고 의성, 군위하고 묶어서 그래 합니다.

신준수위원

그래 가지고 11월중에 한다. 촌 지역이라 그런 데도 손해를 보고 있네요. 그지요? 그 다음 특수시책 중에 홍보분야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릴 것은 2억을 세워 가지고 방송매체는 중앙방송에 홍보를 하고 1,200만원은 지하철 광고를 한다고 하시는데 방송 KBS나 MBC나 SBS나 이런 등에 홍보를 하시면 대충 홍보를 과장님은 어떤 식으로 한다고 하는 그런 계획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사 하는, 텔레비전을 보면은 그 지역에 군수가 홍보를 하는 것도 있고 안 그러면 탤런트를 해가지고 홍보하는 것도 있고 리포터를 통해서 하는 그런 홍보도 있는데 의성군에는 2억이라고 하는 돈을 가지고 홍보를 많이 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상반기에 해보고 효과가 괜찮으면 또 하반기 추경에 더 해가지고 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께서는 홍보를 대충 어떤 식으로, 어떤 시간대에 몇 초, 몇 분 간격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계획이 없습니까?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돈이 얼마나 모자란다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지금 저희들도 자료를 수합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느 프로그램에 넣지는 못합니다. 돈이 적기 때문에…….

김종익위원장

과장님, 방송실에서 녹음이 잘 안 된다고 하는데 마이크를 좀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무슨 프로에 광고는 못 넣습니다. 돈이 적기 때문에 또 비싸고, 저희들이 황금 시간대라고 했는데 SF시간은 솔직히 어렵고요. A나 B 정도를 생각해도, 지금 A급 같으면 1일, 20초 해가지고 2회 하면 약 20일 정도 소요됩니다.

신준수위원

20초 해서 2회 하면 얼마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2회 해서 하면 20일, 그러면 한 1억 정도가 소요됩니다.

신준수위원

20일 하면 1억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그리고 B급은 조금 더 오래 가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까지 자료만 지금현재 취합하고 있습니다. 최종 결심은 안 했고요. 방송국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데 KBS나 MBC하고는 거의 같고 SBS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봐야 되겠습니다.

신준수위원

그러면 1일, 20초를 2회 하면 20일쯤 할 수 있단 말이지요. 그러면 한 1억 들어간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A급으로 해서 그렇습니다.

신준수위원

A급해서 한 1억 들어가면 계속 달아서 하지말고 1주일에 몇 번 한다든지 아니면 한 달에 둘째 주, 셋째 주 해가지고 2회씩, 2회씩 해서 4번 한다든지 이런 건 안됩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아직 거기까지, 저희들이 그것 때문에 계획을 아직 안 세웠고 계속 자료를 받고 있는데 지금 그 문제가 스파트 방송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하게 되면 그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광고를 제작해야 되는데 프로에 편성은 못하고 어느 프로, 어느 프로 끝나고 중간에 비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저희들이 이용할 계획입니다. 그것이 가장 가격은 적고, 그리고 어느 프로에 넣게 되면 가격이 너무 비싸 가지고 엄두를 못 냅니다. 저희들이 검토를 해가지고 이것은 나중에 다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신준수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의성의 농산품을 홍보분야에, 지금 중앙방송이나 이런 분야에 홍보하는 것은 가장 미흡했거든요. 또 방송에 TV매체나 이래 보니까 군수가 직접 나와 가지고 홍보하는 것도 있고 리포터들이 하는 것도 있습디다. 다양하게 있는데 이런 것을 하고 난 다음에 그 지역에 전화가 와가지고 구입하려고 하는 이러한 소비자의 애착심관계, 이런 게 현저하게 틀린다는 것을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고 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과장님이 좀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이 분야에 대해서는 위원님 진짜 고맙습니다. 2억이나 확보해 주셔 가지고, 저희들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신준수위원

한번 해보고 효과가 좋으면 추경에라도 좀더 해가지고 하면 되고요. 그래 한번 해주시고, 아까 겨울철 영농교육에 유통분야에 대한 교육을 한번 반영시키고 싶은 그런 계획이 있으시다 그러는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도 이런 생각은 상당히 좋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2005년도쯤부터는 겨울철 영농교육 할 적에, 우리가 늘 생산만 할 것이 아니고 유통하는 분야에 대해 가지고도 별도로 무슨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영농교육에 반영을 시키면 안 좋겠나 싶은데 그런 계획이 아닙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맞습니다. 저희들도 솔직하게 말씀드려 가지고 유통분야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잘 모릅니다. 그래도 연구를 하고 교재도 보고해서 작년에 못 했지만 올해는 그걸 단 5분 내지 10분 정도 할애 해가지고 한번 해볼 계획입니다.

신준수위원

예, 마지막에 한 가지만 더, 지난 2003년도에 금성농협에서 합병이 되고 금성농협에서 RPC를 하면서 물벼 수매를 하고 또 이쪽 편 동부에 6개면, 7개면 같이 한몫 수매를 할 적에 기다리는 그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 가지고 연속식 건조기를 설비 해 준데 대해 가지고 상당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 2003년도에 수매를 해보니까 정말 편리하고 좋습디다. 이점 과장님께 참 고맙게 생각을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금년에도 보니까 연속식 건조기를 넣어 놓고도 계속 벼가 나오니까 그걸 바로 창고에 직접 가져가서 넣고 저장을 하려니까 시간적 여유가 없고 창고에 남은 여석도 없고 해가지고 금성농협 같은 데는 농협 RPC 있는 공장 마당에다가 그냥 방치해서 산더미 같이 해가지고, 제가 한 번은 직접 전화를 받은 적도 있어요. 그 이튿날 새벽에 비가 와 놓으니까 산물벼 수매를 하러 가면서, 농민들이 일찍 갑니다. 일찍 가니까 그 사람들이 퍼뜩 생각을 할 적에는 농협에 종사하는 분들한테 전화를 한다는 그런 생각은 안하고 먼저 저의 집에 전화를 해가지고 "신 위원님, 지금 농협에 임직원들은 모르는데, 우리는 새벽 2시∼3시에 와서 있는데 비가 오는데도 단미가 저렇게 있는데 어디 연락을 해서 덮도록 한번 해 보이소." 그래서 제가 "넘어 가서 좀 덮으면 안 됩니까, 덮개 안 있습니까?" 이러니까 "넘어 간다고 하는 것도 이상스럽고 해서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알았고 혹시 넘어 가서 충분히 덮을 수 있거든 가서 덮으십시오." 그랬는데 그 뒤에 전화를 몇 번 해보니까 하마 농협에 직원들이 가서 덮고 하는 걸, 비는 크게 안 왔는데 조금 와도 농민들은 그런 애로를 느낍니다. 그 다음에는 과장님도 직접 저하고 같이 대화도 하고 했습니다만 본위원이 2003년도 벼를 정부수매 하러 탑리에 있는 농협 창고에 갔을 적에 가음 직원한테 왜 우리가 탑리까지 가느냐, 가음에서 대면 안 되겠느냐 이래 물어보니까 가음에도 여석이 있고 탑리가서 댄다. 탑리가서 대는데 그 날 이야기를 들으니까 제가 대는 거기에는 오전에 대고 오후에는 역전 앞에서 대 가지고 통운차로 실어다가 의성 창고에 갖다 넣는다. 위탁을 한다는 이런 말씀까지 하시고 그래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보니까 창고 여석도 부족하고 또 농협 자체에서도 여석이 부족하고 물류비 관계도 있고 해서 일단 RPC 창고마당에 재고 그러는데 이러한 걸, 지난번에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현장을 갔을 적에 과장님도 참석을 하시고 했는데 이런 걸 어떻게 해결을 하도록, 도에서 내려오는 무슨 계획에 따라 가지고 유통과에서 창고라도 더 지을 수 있는 그러한 계획이나 방향 틀이 없습니까?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신 위원님, 고맙습니다만 RPC 관계에 창고 같은 그런 계획은 지금현재 없습니다.

신준수위원

없어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자체적으로 농협에서 해야될 것 같습니다.

신준수위원

자체적으로 농협에서 하려니까 너무, 한 200평 짓는다고 해도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담은 얼마라도, 여기에 보면 고품질 쌀 하면서 몇 억씩 갖다 해주는데 1,000만원만 좀 해주면 안 되겠나 싶어서 그러는데 그런 것을, 과장님 이런 애로가 있습니다. 애로가 있으니까 생각을 한번 해 봅시다. 혹시 계획이 있는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저희들도 법을 찾아보고 도에도 있는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신준수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종익위원장

신준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하영호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

김종익위원장

예, 하영호 위원 질의하십시오.

하영호위원

과장님, 이건 질문이 아닙니다. 질문이 아니고 제가 평소에 느꼈던 점을 말씀드립니다. 사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해도 좋지만 이런 공적인 석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안 좋겠나 그래 판단이 되어서 합니다. 우리 의성군이 농업군이고 또 군민 전체가 농업소득이 없이는 가정을 꾸려나가기가 굉장히 힘이 든다고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서로간에 많이 노력했는데 한 가지 꼭 부탁드릴 것은 지금 우리 농업이 나름대로 잘 돼 나가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농업에 관련된 부서가 군청에 산업과하고 유통경제과 하고 또 기술센터하고 3개 과가 서로 유기적으로 화합이 되고 과장님들이나 계원들이 같이 이마를 맞대고 농민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느냐, 그런 기회는 한 번도 없었지요? 과장님 올라오시고 한 번도 없었지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하영호위원

저는 그것이 좀 아쉽습니다. 진정으로 우리 농민들의 어떤 바램을 해결해 줄려면 최소한 세분의 과장님이나 또 우리 담당이 자주 모여 가지고 논의를 해야 됩니다. 서로 힘이 되어 주고, 그게 항상 아쉬웠고요. 앞으로 산업과에도 오면 제가 그렇게 한번 부탁을 드리고 그 다음에 센터소장님 오면 제가 만나서 그렇게 말씀드릴게요. 한번 만나 가지고 대화를 하고 2004년도는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 시작하는 그런 3개 과가 돼 주셨으면 좋겠네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하영호위원

그 다음에는 우리 의성이라고 하면 두말없이 마늘이 나옵니다. 이건 수십 년을 두고 의성마늘을 어떻게 하면 소득 작목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느냐, 소득과 직접연결 시킬 수 있느냐의 과제를 가지고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동안에 조금 변화도 되고 품질도 개량되고 여러 가지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옛날 우리 조상들이 군청에 지원 없이 농사지어서 소득 보는 것보다 아직 그 정도의 소득도 못 되고 있어요. 올해도 표현이 좀 그런지 몰라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슬쩍 넘어 가서 한해 때워버리고 내년에도 또 하는척하다가 치워버리고 하면 언제 해결합니까? 그래서 마늘을 어떤 방법으로 한번 해보겠다고 하는 그런, 유통경제과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연례 행사처럼 직판장 한번 만들어 가지고 행사 해버리고 그걸로 뚜껑 닫아버리는…….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마늘을 보면 아무래도 첫 째 생산비가 적게 들어야 되거든요. 이 관계 쪽으로 해서는 산업과에서 계획이 있지 싶습니다. 그리고 저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각종 지원이 많이 되고 있거든요. 마늘에 대해서는, 의성 한지마늘은 지금 명성도 찾았고 또 정부수매 단가도 안 틀립니까? 마늘 관계에 대해서는 산업과에서 있지 싶습니다. 특별대책이라든가 지원 같은 게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영호위원

의성마늘을 이대로 놔두면 완전히 죽어버립니다. 이제껏 공들여 놨는 게 한 개의 보람도 없이 전부 다 없어집니다. 지금 의성지역에 마늘이 어디 마늘입니까? 난지 마늘이 훨씬 더 많이 생산되고 이렇게 되는데 그건 뭐 과장님 탓하고 직원들을 탓하는 게 아니고 모두가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될 문제인데요. 특히 마늘에 대해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과장님도 좀 노력을 해 주십시오.
세집

정세집유통경제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종익위원장

예, 하영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위원님들이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했습니다. 항상 참고해서 업무 추진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통경제과는 농민들이 고생해 가지고 지은 농산물을 제값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서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물가안정이나 경기활성화, 서민경제 등으로 우리 군민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차질 없는 계획 수립과 보고한 계획서를 토대로 해서 사명감 있게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유통경제과 소관 200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 시간은 별도 통지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4시16분

14시17분 회의중지

14시2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과 소관 200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에는 각종 사업의 현황과 추진계획, 그리고 사업효과와 문제점 등으로 구분하여 알기 쉽고 상세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광

박준광도시과장

도시과장 박준광입니다. 보고에 앞서 도시과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담당주사 인사) 평소 존경하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종익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사다난했던 개미년 한해가 지나가고 갑신년 새해가 밝아온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제가 지난 인사로 인해서 도시과장으로 이동되어 새해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 저의 개인적인 능력부족으로 업무 파악에 미진한 부분이 많아 오늘 다소 만족스럽게 보고 드리지 못하더라도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건설과장 재임 시 다정스레 베풀어주신 호의에 깊은 감사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그 고마움을 오래 잊지 않고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시과 2004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과 소관 200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고 앞서가는 의성군 도시행정을 위해 도시과 직원 일동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도시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김종익위원장

도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앞에 앉으셔서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를 일문일답 식으로 하시고 중복 질의가 되지 않도록 많이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준수위원

신준수 위원입니다.

김종익위원장

신준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신준수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한 두 가지만 말씀을 드려볼게요. 8페이지 보면 농어촌버스 손실보상 재정지원 하면서 많은 손실 보상이 2억7,100만원, 개선비가 1억3,800만원, 그 다음 유가보조금 해서 농어촌버스, 택시, 개인화물 등에 많은 돈이 보조가 되는데요. 일전에 본위원이 가음 소재지에서 탑리로 오다가 어떤 노인 한 분도 태워보고 또 아주머니도 한번 태워봤어요. 태워서 "시내버스가 안 내려옵니까? 내려오면 타면 되는데, 앞에 내려갔는 것 없어요." 그러니까 "시내버스가 내려갔는데 손을 드니까 안 세워주고 그냥 가버립디다. 우리는 할머니라서 그런지 세워주지도 않고 내려 가 버리더라"고 하던데, 아주머니하고 할머니하고 두 번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탑리까지 모시고 내려오면서 제가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 군에서 이러, 이러한 부분에 대해 가지고 얼마정도를 보조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시내버스를 타서 기사가 이야기를 안 좋게 하거든 사실 내가 알아보니까 이러, 이러한 얘기가 들리더라. 가음에 신준수 군 의원이 말씀하시던데 당신은 왜 불친절 하느냐"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해주시고 또 언제 몇 월, 몇 일, 몇 시에 몇 번 시내버스가 지나가는데 내가 손을 드니까 안 태워주더라. 이런 것까지도 한번 상세히 했다가 이야기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렸는데 과장님, 지원도 지원이지만 이 분야에 한번, 혹시 담당직원이 시내버스 기사들 모임이나 시내버스 회사에 가시거든 이런 걸 당부 하셔 가지고 서비스 면에 좀 신경을 써 주도록 하는 그런 부탁을 올립니다.
준광

박준광도시과장

예.

신준수위원

이상입니다.

김종익위원장

신준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느끼고 볼 때 도시과 업무는 어떻게 보면 어렵고 어떻게 보면 간단하게 생각이 됩니다. 도시과 업무를 보면 거의 의성읍이나 큰 면, 안계나, 의성읍, 금성 이런 몇 개 면에 대한 사업비가 가장 많고 오지 읍면에 사업이 좀 그렇습니다. 오지에 간이상수도 먹는 데라든가 보면 하수도 같은 것이 옛날에 새마을사업으로 찍어 놨다가 지금은 전부 수해가 나가지고 다 막히고 용량이 작게 되어서 물이 온 동네로 넘고 하는 이러한 곳이 많은데도 예산이 크게 안 잡힙니다. 안 잡히고 또 상수도도 보면은 간이상수도 물탱크가 전부 옛날에 새마을사업 한다고 시멘트로 발라 났는 게 지금은 노후가 되어 가지고 다 무너지고 안에 들여다보면 볼 수 없는 식으로 다 헐어지고 이런 상태입니다. 이런데 예산이 많이 확보가 돼야 오지 면에 간이상수도 물탱크라도 하나씩 바꿔 줄 수가 있는데 이런 예산이 조금 적게 책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예산 잡을 때 그러한 곳에다 예산을 좀 많이 잡아 가지고 오지 면에 대형 상수도 혜택을 못 받는 면이라든가 오수처리된 물의 혜택을 못 받는 작은 면에도 조금이라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협조를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항상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만 다음에 예산을 세울 때는, 추경이라든가 내년도 본예산에 신경을 좀 써가지고 많은 예산이 설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담당과에서도 예산을 많이 좀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준광

박준광도시과장

예, 최대한 예산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종익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도시과 소관 200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 10시부터 본위원회를 개의하겠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9분

14시50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