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갑식 의원 발언

111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04-12-10

김갑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보니까 현재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산업과하고 기술센터가 발이 안 맞아 가지고 굉장히 문제성이 많다는 것을 우리 위원님들 나름대로 지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농업을 위해 가지고 전부 예산이 집행되고 하는데 손발이 안 맞아 가지고, 좋은 예를 들어서 제가 지적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작년에 고추역병 문제는 산업과에서 예산 3,500만원인가 세워 줘가지고 좋은 결과가 안 나온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기술센터에서 고추역병에 대해서 시범포농가 두 군데 예산을 올려놨는데 사실 우리가 뭔가 생각을 바꿔야 되는데요. 제가 보니까 어떤 자존심의 문제 때문에 피해는 결국 농가가 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것은 저뿐만 아니고 위원님들의 생각인데 사실 대의적으로 생각해서 다시 한번 더 정립할 필요성이 안 있나 말씀드리고 또 종합 병해충 관리는 저도 소장님하고 똑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데 한 지역에 어떤 관리가 돼 줘야되지, 예산에 어떤 집중과 선택이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IPM사과회원 구성요원들을 보면 의성군에 전부 산재되어 있기 때문에, 각자 그 사람들이 기계를 한 개 받으면 효과는 분명히 인정을 하거든요. 인정을 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조금이나마 예산을 받으려고 기대하는 것이 현재 실정입니다. 효과를 봤으니까 그래 됐는데 지금 문제가 처음부터 소장님 생각하고 전체 회원들 생각하고 잘못 돼 가지고 이것이 현재 상황에서는 혼선이 생길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올해 산업과에 예산이 하나도 안 세워졌는데요. 병해충 종합관리 사업을 2개소라고 하는데 2개소가 어디 지역인지 제가 묻지는 않겠습니다만 이것을 의성군에 통합을 시키든지 안 그러면 IPM사과회원들한테 설득을 시켜 가지고 어떤 새로운 정립을 시켜야되지 안 그러면 또 사업이 산업과 예산 세우고 기술센터 세우고 이원화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어느 쪽이 주체가 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이쪽은 이쪽 기술대로 저쪽은 저쪽 기술대로…….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