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석무훈 의원 발언
위원 우선 소방서에서 나오신 송병일 방호과장님한테 저는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왜 제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우리 위원 님들이 여러 가지 하시면서 화재를 안 당해 보신 분들은 아마 그 아픔을 모를 겁니다. 그런데 저는 '84년도에 화재를 당해봤고 또 '96년도부터 오늘 현재까지 해서 불과 얼마 전에도 화재를 한번, 방화범에 의해서 화재피해를 본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제가 관리하고 있는 지역구에 금년도에 군포소방서에서 한 30여회를 출동해가지고 굉장히 많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 줬고 당동택지개발에서 얼마 전에 안전사고가 났을 때 군포소방서에서 출동을 해서 안전장비가 미흡 해가지고 인명사고가 나고 사람이 죽는 현장까지도 목격을 했습니다. 이런 걸 봤을 때 우리 위원님들도 좀더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 되지 않느냐, 저는 이런 생각에서 소방서에 고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소방서에서 지금 저희에게 예산편성을 요청한 것 중에서 보면 이것은 소방서나 우리 시의회나 또 도의회가 같이 공동의 노력을 해서 예산을 도비로부터 받아와야 되는데 한 가지 문제는 소방서와 도의회, 우리 군포시에 있는 도의원들과 긴밀한 업무협조가 되지 않고 있는 게 아니냐,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지금 군포시민이 도시계획세에 소방공동시설세로 도에다 납부하는 것이 약 12억원이 됩니다.
그 중에 다시 교부금으로 군포시에서 받는 게 한 3억 8,000이 되는데 이 3억 8,000이라는 돈을 도로부터 받지만 이건 인건비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까 소방장비 구입이 하나도 안 이루어지고 있다, 이게 맞는 현실 아닙니까? 방호과장님 한번 답변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