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권 의원 5분자유발언
희범
방희범의사계장
지금부터 제54회군포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이재권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54회임시회 개회에 즈음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평소 사업에 바쁘신 가운데서 항상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불철주야 애쓰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정운영에 진력하고 계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한 민선체제가 출범한 지 2년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지방자치제는 걸음마 단계에 있고 다소의 잡음이 있습니다만 민선자치제의 출범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몰고 왔습니다. 단순히 중앙권력의 지방이양을 통한 권력분산이라는 정치적 의미를 넘어 경제, 사회, 문화, 행정 등 실질적인 내용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의식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해야 할 많은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간의 갈등, 자치단체와 의회 간의 갈등, 지역이기주의 문제 그리고 중앙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권한의 대폭 이양, 의회의원의 처우개선 등 법적 제도적인 문제점이 명실공히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방향으로 속히 개선 보완되어야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최대목표는 다양한 주민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민선자치 2년간 지금까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군포시민을 위한 바른 길이 과연 무엇인가? 의정운영 실태를 돌이켜보고 의원님들께서는 모든 힘을 결집하여 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보다 성숙된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월 18일까지 7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제54회의 임시회에서는 '96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 처리하고 시민의 삶의 질의 개선과 시정발전을 위한 시정질문과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서도 의원님들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시정발전을 위한 새롭고 참신한 비전을 제시하여 시정을 적극 반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마저 않습니다. 끝으로 생업에 바쁘신 중에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각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7월 12일 군포시의회의장 이재권
희범
방희범의사계장
이것으로 제54회군포시의회임시회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