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태 의원 5분자유발언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9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서 전면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김정태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임영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이하여 우리 구정의 주요현안을 다루기 위해, 오늘 제9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화사한 새봄의 정기가 충만하시고, 매사에 행운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한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연초에 계획하고 준비한 사업과 일들을 본격 시작하는 달은 바로 지금 3월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3월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은 늘 새롭고 결연한 각오로 가득찬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금년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과 양대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이므로 더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국가적으로 중요한 업무 수행으로 인하여 지방정부가 해야 할 고유업무를 소홀히 할 우려 또한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지방정부가 무엇보다 관심을 갖고 추진할 일은 민생관련 업무와 그동안 추진해온 지역개발사업과 시책 등을 보다 발전적이며 연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번 임시회가 월드컵과 양대선거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일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현시점에서 우리 구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내실을 기하는 회의가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 의회는 지난 1월 임시회 업무보고를 통해서 금년 한해 우리구가 추진할 구정운영계획을 파악하고 점검한 바 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사업과 시책들인 것 같지만 그 내용면에 있어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98년 7월에 출범한 민선2기와 제3대 지방의회의 3년 6개월을 보내면서 구민과 함께 정성을 기울이며 노력해온 흔적들이 여러 사업과 시책들 속에 곳곳에 배어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쉽게 느끼고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그동안 노력의 결실들을 더 큰 지역발전의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분발하고 노력해 나가도록 합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구정질문, 금년도 제1회 추경안, 6건의 조례안, 승인안 등을 다루기 위해서 소집되었습니다. 국시비 보조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과 시책들이 보다 내실있게 추진되고 각종 민생관련 업무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히 살피는 이번 회의가 되도록 동료의원님께서는 중지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이번 회기도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안정된 생활에 크게 기여하여 생산적인 회의가 되길 기대하면서 동료의원 여러분의 성원과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석
김영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94회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