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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신준수 의원 5분자유발언

115회 제2본회의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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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5회 의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먼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회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 여러분의 의회참관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이렇게 의정에 동참해 주실 때 비로소 의회가 발전하고 나아가 우리 의성 군정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오늘의 의사일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번 군정질문은 의원님 여러분께서 의정활동을 수행하시면서 평소 수렴하신 군민들과의 의견과 군의 주요시책에 대하여 심도 있는 분석과 개선방안을 연구, 검토하여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데 그 의의가 있는 만큼 질문에 임하시는 의원님 여러분과 답변을 하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끝까지 원활한 회의가 진행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모두 네 분이 되겠습니다. 그럼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 의원이 일괄질문하고 집행부 측의 답변을 순서에 따라 전부 들은 후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질문하신 의원에게 우선권이 있으며, 질문하신 의원의 보충질문이 없을 경우에 다른 의원님이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군의회 회의규칙에 의하면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진행발언 및 보충질문 시에는 반드시 사전허가를 득한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군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재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재하의원

마재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병태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습니다. 오늘 본의원으로 하여금 군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항상 지역발전과 군정을 위해 애를 쓰고 계시는 정해걸 군수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서도 군 의정 활동을 참관 오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올 봄 가뭄으로 인하여 의성읍 상수도를 제한 급수한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 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민선 3기에 3년이 지났습니다. 군수님께서 잘하신 점 몇 가지와 어려웠던 일 몇 가지씩을 말씀해 주시고 어려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도 함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요사이 혁신이 사회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떤 말씀이 우리 의성 사회의 혁신에 가장 알맞으며 가장 알맞은 일들은 무엇이며 그 일들을 잘 수행하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이며 또 완수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말씀하여 주십시오. 다음은 재무과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 군 홈페이지에 올라온 질문입니다. 답변이 없어서 제가 질의를 드립니다. 우리 군에서 1년 동안 외부에서 발주한 인쇄물의 종류는 무엇이 있으며 그 내용을 우리 군 내외 업체별로 상세히 말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 외부업체로부터 발주한 것은 그 사유가 무엇인지도 함께 말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건설공사에 발주한 관급자재 종류는 무엇이며 공급은 어떻게 하며 그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도 함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식량축산과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줄여 경쟁력을 높이고 또한 유기질 퇴비를 공급하여 농업환경을 보존하고 화학비료 사용량을 절감하여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서 공급한 비료, 농자재 등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공급과정을 종목별로 상세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소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농촌의 고령화와 성인병질환의 증가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을 사전에 예방 및 치료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건소에서 주민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좋은 의료 서비를 하기 위하여 어떤 일을 어떻게 하실 건지도 답변 바랍니다. 각 실과소장님 공히 의원들이 보충질문이 없도록 상세히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병태의장

마재하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대로 마재하 의원은 앞으로 민선 3기의 성과와 지역혁신사례에 관하여군수님과 관련 실과장에게 질문하였습니다. 먼저 정해걸 군수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호

김창호재무과장

재무과장 김창호입니다. 항상 존경하는 박병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들, 군정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재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도 우리 군이 발주한 인쇄물의 종류와 관외 업체에 발주한 내용, 그리고 이유, 또한, 관내업체와 관외업체에 발주한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군이 군정추진과정에서 발주한 인쇄물은 2004년 달라진 법령집 외 145건으로서 관내업체 73건, 관외업체 73건입니다. 우리 군이 지난해에 발주한 인쇄물의 종류는 군정홍보용 책자, 세입세출 예산서, 업무용 수첩, 군정홍보용 쇼핑백, 전단지, 군정 화보, 자치법규집, 의성군보, 통계연보, 각종 지도, 의성메아리 등이 있으며, 인쇄물을 관외업체에 수주한 이유로서는 정밀성을 요하는 의성군 관내지도나 의성군 하천도, 지가 현황도, 마을단위 종합도면, 행정지도와 같은 지도제작과 의성군 화보, 군정현안사업 책자, 의성마늘 홍보용 박스 등과 같이 군정 홍보물을 보다 내실 있게 제작 활용하기 위하여 실과소의 의견을 최대한 참조하여 발주하였으며 인쇄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좀더 앞선 업체를 선택하는 등의 사유로 인해서 외지업체에 많은 발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건설공사에 공급되는 관급자재의 종류와 공급기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든 건설공사에 사용되는 자재를 발주기관이 직접구입해서 공급하는 자재를 총괄해서 관급자재라 하고 다만, 공사가 소규모이거나 소요자재가 소량일 경우에는 시공 업체가 자체 구매하여 시공토록 할 경우가 있으며 이때 사용되는 자재를 사급자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요자재를 조달청이 3자 단가 계약한 품목과 우리 군 관내 농공단지업체에서 생산한 품목을 구매공급하고 있습니다. 조달청이 3자 단가계약으로 공급하는 조달품목은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우리 군이 대량으로 구입 공급하는 품목으로서는 레미콘, 아스콘, 철근, 시멘트, 흄관, 게다형 호안블럭 등이 있으며 우리 관내 농공단지 업체에서 생산되는 품목으로는 수로관, 환경블럭, PE관, 용접철망, 돌망태 등이 있습니다. 또한, 조달물품과 농공단지업체 생산품목이 아닌 경우는 조달가격에 준해서 납품이 가능한 업체제품을 선택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로 관내업체에서 납품이 가능한 품목은 우선 분배를 하고 있습니다만 관내에서 납품이 불가능한 품목은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하는 등 가급적 지역 업체와 공급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인쇄물 발주와 관급자재 공급에 있어서 지역업체들의 기술향상과 경기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지역업체에 우선 발주하는 방향으로 계약업무를 집행할 것을 말씀드리면서 마재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재무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식량축산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영

김시영식량축산과장

식량축산과장 김시영입니다. 평소 농업 축산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하여 주신 마재하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비료와 농자재 등의 공급에 따른 목적과 추진배경, 효과로는 농업생산에 따른 농가의 경영비 절감 효과와, 유기질 비료의 사용으로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 및 토양의 지력증진을 통하여 우수한 농산품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농산품의 부가가치 향상으로 인한 농가소득 증대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재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군에서 공급한 비료, 농자재의 종류와 종목별 공급과정에 대하여 2005년도 공급 기준으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여덟 종의 사업을 통하여 유기질 비료, 유박 등 9만6,489포 및 부산물 비료, 퇴비, 축분 등 39만5,457포로 총 49만1,946포, 예산으로는 18억5,200만원의 비료를 농가에 공급 완료 또는 공급 중에 있고, 친환경 농자재로 미생물 제재 및 목초액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료 공급 현황으로서는 사업별로는 8종입니다. 의로운 쌀 벼 재배단지 지원으로서 유박, 퇴비 두 종류로서 14만6,566포로서 사업비는 7억1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보조가 60%입니다. 친환경들판 조성사업으로서 퇴비, 유박입니다. 1만2,636포이고 사업비는 6,100만원이고 보조가 80%입니다. 친환경 벼 재배농가 지원으로서 250포이고 1만원이 되겠습니다. 보조가 80%입니다. 무농약 마늘재배 단지지원으로서 퇴비, 유박비료 2,282포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1,100만원이 되겠습니다. 보조 80%가 되겠습니다. 무농약 이상 인증농가 지원입니다. 퇴비, 유박으로서 1만4,060포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6,900만원이 되겠습니다. 보조가 80%입니다. 시설하우스 농가 지원입니다. 퇴비, 유박으로서 3만8,589포가 되겠습니다. 예산으로서는 1억5,800만원입니다. 보조 80%입니다. 고추재배 농가지원입니다. 퇴비, 유박비료로서 7만2,198포로서 2억5,000만원의 예산입니다. 보조가 50%입니다. 축분비료 공급사업입니다. 축분으로서 20만5,365포가 지원되었고 사업비는 5억7,500만원입니다. 보조가 35%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친환경 농자재 공급 현황입니다. 사업별로는 2종이고 자재 종류는 네 가지가 되겠습니다. 총 사업량은 5,162포가 되고 사업비는 4,900만원이 되겠습니다. 내역으로는 친환경들판 조성사업으로서 미생물, 목초액, 쌀겨 등으로서 4,720포에 4,300만원이 되겠습니다. 보조 80%가 되겠습니다. 시설하우스 농가 지원입니다. 토양개량제가 되겠습니다. 442포에 사업비는 600만원이고 100% 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비료, 농자재의 공급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지원대상이 단지 또는 단체의 경우, 회원간 협의를 통하여 자체적으로 실정에 맞는 품목을 자율 선정하고 있으며 개별농가에 공급되는 경우에도 제품 선정은 사업지침이 정하는 기준 이내에서 농가가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구입토록 하고 있습니다. 영농에 가장 기본이 되는 비료, 농자재 등의 공급사업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마재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식량축산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

김정수보건소장

보건소장 김정수입니다. 우리 보건행정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와 편달을 해주시는 마재하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질문하신 고령사회를 맞이하여 농촌 보건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추진방향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 의료환경 기반 조성부분으로 노후화된 각종 의료장비를 교체하고 최근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물리치료장비 및 치과 유니트 등 주요 장비를 확충하고 농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지소 신축은 금년도 안평 보건지소 신축에 이어서 내년에 단밀 보건지소 신축을 추진하고 시설이 노후화 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개보수함과 아울러 관내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여 군민들의 의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각종 전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방역계획을 수립,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사업을 추진하고, 전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전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질병모니터링을 활성화하여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간염 등 예방접종사업과 검사실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전염병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인보건사업으로 국가 암 검진 및 치료비 지원사업과 고혈압, 당뇨병 검진 등 성인병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비 노인건강검진 및 체조교실 등 노인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치매, 정신 질환자를 지원 관리하는 정신보건사업과 저소득층과 거동불능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간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족건강을 통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여 나가겠습니다.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희귀·난치성 질환, 저소득 소아백혈병환자, 심장병 정밀검진 및 수술, 실명예방 사업 등 의료비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노인 의치보철 사업과 치아 홈메우기 사업, 구강보건 교육과 더불어 4대 건강증진사업인 운동, 금연, 영양, 절주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인구의 노령화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 5회 실시하고 있는 이동보건진료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고, 장기 재가요양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이동목욕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주민들의 위생상태 개선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외감 해소와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인병의 합병증인 뇌졸중 발생인자를 조기 검사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뇌졸중 예방검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내년에는 특히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보건소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보건시책에 관하여 보다 적극적인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보건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군은 금년 6월말 현재 노인인구가 25.8%에 달하여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지 오래되었고 고령화의 정도가 전국의 평균보다 30년 앞서서 진행되고 있는 현실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보건소에서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우리 군민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보건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재하 의원님, 보충질문이 있습니까? (○마재하 의원 의석에서 - 예)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재하의원

우리 연말에 퇴직하시는 식량축산과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많은 자재야 그렇다 치더라도 유박이나 퇴비를 주는데 어떤 방법을 가지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이것도 전체 필요량만 모아서 입찰을 하던지 해야지 그냥 주민이 달라고 주고 하면 비료가 과다해서 황폐화가 된 것은 누가 책임집니까? 우리가 80%에서 50%까지 보조하니까 보조가 좋아서 필요 없는 것도 많이 재워놓고, 여러 의원님들도 보셨을 겁니다. 석회, 규산질이 길가에 수없이 널려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닌 것이 아무 것이나 과하면 그 땅을 망칩니다. 사람도 아무 것이나 많이 먹으면 죽습니다. 이 차제에 모든 비료 관계 지원하는 것을 검증 시스템도 있는 기술센터로 완전 이전을 하던지 안 그러면 인원이 모자라면 새로 검증팀을 만들어서 땅을 검증해 보고 맞는 비료를 줘야지 아무 것이나 달라고 한다고 보조를 주니까 필요 있든, 없든 길가에 재워놓고 하는데 과장님은 안 봤습니까? 다섯 개 업체에 하는데 그것도 할 때 모아서 우리 땅에 필요한 성분이 어떤 것이란 것을 맞추어서 토양검증부터 옳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청 홈페이지에 보면 혁신우수사례방이란 것이 있습니다. 422건이 올라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아까 군수님도 고령군을 이야기했지만 고령군은 오랜 세월을 거쳐서 친환경으로 해서 다 했고 2004년도 우수사례로 선정되어서 올려놓았습니다. 지금 토양검증도 안 하고 유박이고, 퇴비고 미생물이고 아무 것이나 달라고 한다고 막 줘서 농토를 망쳐 놓으면 책임을 누가 집니까? 총무위원회에서 감사받은 실과장님들께는 말씀드렸습니다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감사 받은 실과장님들 홈페이지 관리 옳게 좀 하시고 그냥 비워 놓지 말고 그리고 우리 것만 보지말고 도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전국에서 좋은 것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업무에 접목하여 좋은 성과가 나도록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병태의장

마재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식량축산과장님 마재하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영

김시영식량축산과장

식량축산과장 김시영입니다. 마재하 의원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첫 째 토양 황폐화 문제, 두 번째는 토양검증문제, 세 번째는 비료관련사업 기술센터 이전 문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째 우리 의성군에는 토양 성분 분석 결과 유기질 함량의 적정량은 2%에서 3%정도가 되어야만 기본적인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이라고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지금 5%까지 유기질 함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성군에서는 지금현재 2% 내외의 유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의성군은 척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판단입니다만 센터에서도 토양검증을 다했습니다. 다 하지는 않아도 일부는 다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자료를 토대로 해서 지금현재 유박이나 퇴비 비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 문제는 토양검증 관계입니다. 센터에서도 인력이 모자라서 다 할 수가 없습니다만 센터에서 검증한 토양 분석표를 토대로 해서 지금현재 일부 농가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황폐화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의성군에서 공급하고 있는 퇴비질비료나 유기질비료에 대해서 그 양으로 황폐화할 정도의 많은 양이 아닙니다. 그래서 반당에 많이 돌아간 데는 8포 정도 적게 돌아간 데는 2∼3포 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황폐화정도는 아직까지 우려를 하지 않아도 안 되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에 퇴비비료에 대한 사업을 센터에 이전하는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현재 사업부서는 산업과나 저희 농업기술센터가 아니고 저희 식량축산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또한 조례상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체는 식량축산과나 산업과에서 추진하기로 현재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이 문제는 더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식량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들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다음은 김종익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김종익의원

안사면 출신 김종익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병태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습니다. 군민 복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정해걸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군정질문은 군민들의 실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시정 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주민 소득 향상을 위한 분야는 과감하게 투자하여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소신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산분야 재해복구 사업추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식량축산과장님께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태풍 및 수해 등으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매년 예외 없이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가 많은 수해상습지역이기도 합니다. 최근의 태풍 발생 상황을 보면 1998년도 예니, 2000년도 프라피룬, 2002년도 루사, 2003년도 매미, 2004년도 메기 등의 태풍이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자연 재해 중 풍수해는 많은 양의 강우와 바람을 동반하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막을 수 없으나 가끔 인재로 인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보통 양식업을 하려면 내수면 양식장 어업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양식장은 물고기를 키우기에 용이한 하천변의 저지대에 시설을 설치하여 양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매년 태풍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하천이 범람하였고 양식장은 대부분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수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본 양어장에 지원 내역을 보면 1998년도 단촌면 세촌리 허영행 외 2명에게 2억3,662만3,000원, 2000년도 단촌면 세촌리 허영행에게 1,000만원, 2002년 단촌면 세촌리 허영행에게 1,785만원을 지급하였으며, 2003년에도 단촌면 세촌리 허영행 외 2인에게 2억3,400만원을 지급하였고 2004년도 단촌면 세촌리 허영행 외 2인에게 4억9,1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물고기를 구입하는 등 수해복구비를 수해 때마다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물고기가 떠내려가면 지원 받고, 또 떠내려가면 또 지원 받을 수 있으니 주민들 사이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강가에 양어장만 설치해 놓으면 해마다 비가 오고 비가 오면 강물이 범람하여 상습적으로 수해가 발생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수해복구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니 양어장만 설치해 놓으면 굳이 운영에 힘쓰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해로 인해 복구비를 지원해주면 그 지원비를 가지고 물고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그물망을 설치하던지 제방을 높이던지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후 조치도 취하지 않는 등 예방과 사후대책을 소홀히 했다고 봅니다. 피해를 교훈 삼아 재해 발생의 인재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함에도 공무원들은 그냥 방치하여 해마다 되풀이되는 피해로 예산 낭비를 초래하였습니다. 5년 동안 해마다 발생하는 수해에 다섯 차례나 같은 사업장이 피해를 입었고 그 사람들에게 다섯 차례나 복구비를 지원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꿈과 희망이 있는 의성 건설을 위한 의성 군민 늘리기 종합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기획실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군의 인구는 1965년 21만45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한 인구수는 1990년 9만7,269명, 2004년 6만6,124명으로 매년 3% 이상 감소하여 현 추세가 지속되면 2010년에는 5만 이하로 감소가 예상되어 심히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출산, 고령화, 이농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군민 늘리기 종합대책을 보면 인구감소 원인을 분석하여 우선 감소추세를 둔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1단계로 농업 군의 특성을 활용하여 귀농자 유입대책과 출생 축하 이벤트로 출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2단계로 교육기반을 구축하여 육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출산기피심리를 해소시켜 우리 군의 인구를 늘리고자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귀농자 유입대책과 출생 축하 이벤트만으로 인구감소를 둔화시키고 인구증가를 가져 올 수 있을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계획대로 잘 추진될 것인지? 현재까지 군민 늘리기 종합대책 추진 상황은 어떠한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김종익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종익 의원은 수산분야 재해복구사업 추진사례와 군민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김종익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식량축산과장님의 답변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식량축산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영

김시영식량축산과장

식량축산과장 김시영입니다. 평소 내수면 양식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계시는 김종익 의원님께 감사 드리며, 먼저, 최근에 피해를 본 태풍 루사 및 매미에 따른 재해 복구사업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 태풍 루사 복구사업 현황입니다. 단촌 세촌에 허영행, 피해내역은 향어 5,000미, 동자개 11만5,000미, 복구비로서는 1,785만원, 이 중에 국비가 357만원, 도비가 89만3,000원, 군비가 89만2,000원, 융자가 892만5,000원, 자부담 357만원으로 복구를 했습니다. 점곡에 김재목 씨입니다. 향어가 2만미입니다. 복구비로서는 120만원입니다. 다인에 김동수 씨 하우스 536㎡가 되겠습니다. 복구비는 53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피해 복구사업 현황입니다. 단촌에 허영행 메기 6만7,150미, 은어 1만9,840미, 동자개 1만9,760미, 복구비로서는 2,433만2,000원이 되겠습니다. 금성에 하주현은 메기 17만5,000미가 되겠습니다. 복구비는 2,625만원이 되겠습니다. 약수 양어장 이동윤 씨, 쏘가리 20만800미입니다. 복구비는 2억3,400만원이 되겠습니다. 국비가 1억620만원, 도비가 1,931만9,000원, 군비가 2,046만1,000원, 융자가 9,360만원, 위와 같이 2년 연속 피해가 반복되는 원인은 양어장 특성상 하천변에 위치하여 불가항력적인 원인도 있지만, 의원님의 지적처럼 계속적인 지원 등으로 어가의 피해방지를 위한 노력도 저희들이 미흡하였다고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2003년부터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하여 수 차례 피해 방지를 위한 공문도 발송하였고 현지 출장지도 등으로 다소 미흡 하지만 내수면 어업 양식장 3개소에 대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해 말까지 다음과 같이 시설을 자력복구 하였습니다. 자력복구내역으로는 단촌에 허영행 씨 제방 성토 100m에 높이는 1m 정도로 하였습니다. 예산은 약 2,000만원이 들어갔습니다. 금성에 하주현 씨 예산 1,500만원 정도로서 제방성토 길이 300m, 높이 0.7m를 했습니다. 약수양어장에 이동윤 씨, 1,00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수저높이 30㎝를 했습니다. 이 높이는 태풍 매미의 침수지역보다 높게 설치를 하였습니다. 향후 피해 예방대책으로는, 다소 미흡한 단촌 양어장 진입로 제방의 길이 40m, 높이 1.5m을 추가로 성토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계속 이행하지 않을 시는 양어장 지원사업 등에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정에서는 구조적으로 재해에 취약한 양식장의 기상재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내수면 양식장 현황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재해 발생 시 공정한 재해 산출근거를 적용하고 있으며 상습 침수지구의 경우에는 치어구입, 일자, 마리수, 사육기간, 사료 구입비 등의 어류 성장, 사육실태를 정밀 조사하여 재해 시 더욱 적정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김종익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간략하게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식량축산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실장님 의성 군민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 성과에 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대

신종대기획실장

기획실장 신종대입니다. 평소 기획실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김종익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질문하신 군민 늘리기 대책과 그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의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은 1999년도부터 인구 종합대책 수립을 시행하여 1차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으나 인구 감소를 둔화시키는데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단계 인구감소 추세로 인구 늘리기 추세는 인구감소 추세를 둔화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추진 실정을 보면 첫 째 귀농자 유입과 농기계 구입비 지원, 창업자금 지원, 컴퓨터 구입비 지원, 농어민 신문보급, 자녀 장학금 지원, 가정용 전기 수수료 지원, 새마을사업 융자금 우선 지원, 쓰레기 봉투 무료 지급, 각종 장학금 지급, 모범 귀농 정착자에 대한 선발 표창 등으로 생활 편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항으로 계획을 수립하였고 둘 째로 출생 축하 이벤트 및 지원으로 출생 기념 통장 지급, 출생 기념 생명의 꿈나무 심기 추진, 출생 축하 방문, 농가도우미 지원, 영유아 양육비 지원, 영구 피임 복원 수술비 지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으로 출생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셋 째 장기적으로는 교육 기반 구축 사업으로 의성군 장학회 기금 조성, 명문고 육성 등으로 획기적인 장학제도를 정착시켜 우수 중학생이 관내 고등학교 진학 시에는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 대학을 입학할 때는 입학금 전액과 등록금 전액을 지원토록 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장려금 지원, 보육비 지원 등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책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금년도 상반기 중에 귀농자는 10세대에 35명, 출생자는 1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출생자 144명에 비해 20%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성소방서 신설 등 공공기관 유치와 획기적인 장학제도 운영 등으로 인구 감소율을 둔화시키는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회에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기획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다음은 신준수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신준수의원

신준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 의정활동에 그 간 노고가 많았습니다. 본의원은 '95년도부터 지금까지, 4대 의회가 구성될 때가지 10년 세월을 흘러오면서 의정 생활을 했습니다만 지금 이 단상에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과연 내가 7만여 군민 앞에서 무엇을 했는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군민 여러분에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잘못된 점을 바로 바로 그 때 시정을 못하고 이러한 단상에서 군정질문을 해야 한다는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널리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해걸 군수님을 비롯해서 700여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정말 그간 노고가 많았습니다. 군민의 복지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서 늘 애쓰시는 점은 두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군민들의 위상과 실생활에 보다 질 높은 생활을 영위하고자 저는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현실을 잘 판단하고 이해해서 약간의 행정 실수나 민원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막아보자는 취지에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해당되는 실과소장님께서는 성의 있는 답변을 해주시고 오늘 답변을 가지고 끝을 내는 것이 아니고 오늘 답변을 했으면 한 달이 가든, 1년이 가든, 3년이 가든 간에 그 답변의 문제점이 관철이 되도록 노력 해주는 성의만 가지면 저의 질문이 원만한 질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면 먼저 재난안전관리과장께 묻겠습니다. 군 관내 하천정비는 대체적으로 많이 정비되어 수해 피해는 많이 줄었다는 생각은 합니다.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께서 많은 고생을 하신 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천정비는 다 잘되었는데 조금 더 노력을 한다면 수해를 사전에 많이 줄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해서 당부 겸에 질문을 합니다 우리 의원들이 현장 확인 때도 담당공무원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만 제방공사를 마친 후 하천을 돌아보면 제방은 그런 대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천바닥의 정리가 되지 않은 곳을 간혹 볼 수가 있습니다. 하천 폭이 넓어지니까 이미 보상된 토지에 대하여도 그대로 남겨놓음으로서 보상을 받고 농사를 짓고 있는 곳도 간혹 있고 거기에다가 유실수도 심는 사례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이 있음으로 인해서 유수에 지장이 상당히 많습니다. 상류 지역에는 침수가 우려되고 또한 하천 중앙에 흙더미 또는 나무더미가 그대로 방치된 곳이 있으면 이것을 잘 파악하셔서 우리 재난방재과장님께서 약간의 예산이 들더라도 정리를 하고 주민을 설득해서 남은 것이 있으면 제거하는 방식으로 하는 그런 용의는 없으신 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기획실장님께서도 김종익 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하셨습니다만 우리 농촌의 인구 고령화로, 또 인구 늘리기 정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인구가 점점 고령화가 되고 줄기 때문에 마을이나 특히 농수로, 여기에 오신 방청객 여러분께서도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만 들에 가보면 옛날 같으면 수리계장이나 또 보를 보는 보 도감이 봄 한철, 여름 한철, 가을 한철이 되면 '어느 보에 나오세요.' 하고 방송을 합니다, 그러면 삽과 낫을 들고 나와서 농수로 풀을 베고 흙을 치고 하는데 지금은 인구도 줄었을 뿐더러 고령화가 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큰 동네에서도 젊은 분이 다섯 명 내외입니다. 실질적으로 일을 하실 분은, 이래서 이 농수로를 실질적으로 마을에서 치기가 상당히 힘들고 거북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이러한 농수로를 약간의 군비가 들더라도 해결하는 방향으로 하면 안 좋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풀과 흙더미를 그대로 두어서 막힌 상태에서 비가 오면 물이 그대로 넘어서 논이 침수가 되고 전답이 유실됩니다. 만약에 이러한 것을 사전에 제거해 놓는다면 그만큼 물도 절약이 되고 유수가 빠르기 때문에 모내기를 할 때도 상당한 진전이 있지 않겠나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재난방재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고 다음은 산림과장님께 묻겠습니다. 군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시행해온 각종 사업들이 사업을 마치고 나면 담당공무원들의 관심이 부족해서인지 모르겠으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주민들에게 원망을 사는 일이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가음에 있는 사업지구를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가음면 양지 저수지 주변에 설치한 벚꽃 동산이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에 걸쳐 사업비는 약 7억4,200만원을 들여 조성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곳에다가 벚꽃 나무에 출생자들의 이름표를 붙여주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인구 늘리기 시책의 일환으로서 신종대 실장님께서도 생명의 꿈나무 사업을 함으로써 인구 늘리기 대책이 된다고 그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의 꿈나무 증서까지 만들어 배부하면서 특히 가음 벚꽃 단지에는 그 당시에 산림과장을 하시던 과장님도 이 자리에 계십니다만 저도 군수님과 같이 생명의 꿈나무 이름표를 달아주는 현장에 갔습니다. 그 자리에서 출생자를 안고 와서 부모님이 같이 나무를 심고 이름표를 달고 기념 촬영을 하고 그 뒤에 증서를 부모에게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관리를 해야 됩니다. 관리를 안 하고 그 나무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또 2004년도에 문소루 주변에 구봉산 조경사업으로 식재된 벚꽃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생명의 꿈나무 이름표를 달고 했습니다. 심지어 여기에 이름표를 달아놓고 그 뒤에 부모들이 찾아가면 나무조차 어디 가고 없어요. 찾지도 못해요. 이래서 이런 대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산림과장님께서는 상세한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오늘 이 자리에서 답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생명의 꿈나무에 대해서 우리 의성군민의 한 사람인 이 분들이 의성군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것이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두 건만 읽어 드릴게요. 칭찬한 것도 있지만, 제가 앞에 것은 빼겠습니다. 서두에는 군수님과 전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말입니다. '제가 여기에 이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둘째 딸의 출생을 기념하여 의성군에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의 꿈나무를 심었고 그 기념증서를 받은 사실이 있는데 오늘은 식목일이라서 그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죽지는 않았는지 한 번 가보려고 기념증서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위치는 가음면 양지리 벚꽃동산이라고만 되어 있네요. 그래서 어떻게 찾아가야 하나 하고 이 곳에 들렸는데 이 곳에서 찾아가는 길이 없네요. 저는 줄곧 탑리에서 살고 있지만 가음면 양지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양지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물론 가음 양지리에 가서 물어보면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동네 사람이 없으면 물어볼 수도 없겠지요. 군에서 복지차원에서 조성한 동산이라면 기념증서나 이 곳 홈페이지에 찾아가는 길이라도 아니면 최소한의 상세한 위치라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무작정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행정에서 실현한 계획이라면 아주 조그마한 부분에도 신경을 쓰시어 그 행정의 혜택을 받는, 행정을 따라가는 군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때 그 행정이 더욱 빛나고 찬란한 공감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만 두서 없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이런 것은 제가 볼 때 공원묘지에 묘를 쓰면 약도를 그려서 하듯이 이런 것도 약간의 약도를 해서 보관한다면 이런 것에 대처가 안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만 더 읽어 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2003년 10월 생의 아이를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봄에 군 행사의 일원으로 문소루 주위에서 사랑의 꿈나무를 심었다는 연락을 받고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1년이 지난 며칠 전 아이를 데리고 아이 이름이 걸린 벚나무가 잘 자라고 있나 궁금하여 세 사람이 문소루를 방문했는데 저의 아이 이름을 단 나무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된 것인지 그 자리 나무에는 다른 아기의 이름이 걸려져 있더군요. 군 담당하시는 분께서 직접 사진 찍은 것을 보내 주시고 하셨는데 혹시 나무를 옮겨 심었나 해서 주위 언덕에 있는 나무를 거의 다 돌며 찾아보았는데 안 보였습니다. 아이 이름은 권태규입니다. 2003년10월17일생이고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형편이 이렇습니다. 그러면 이 자리를 빌어서 의성군민 여러분께도 제가 감히 한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부모이고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내가 의성 군민이고 내가 글을 올린 이 분 같으면 그 만큼 성의가 있으면 내가 거기 가서 생명의 꿈나무에 이름표를 달고 했으면 이 분은 1년 후에 갔습니다. 1년에 한 두 번이라도, 의성군에서 군수님이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는데 그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느냐, 여름에 죽지는 않았느냐, 풀이 우거지지는 않았느냐, 정말 이 나무가 내 아이와 같이 자라는 나무라고 생각하면 의성군민도 자주 가봐야 됩니다. 책임이 행정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부모가 50% 책임이 있고 우리 행정이 50% 책임이 있습니다. 이런 점을 의성 군민 여러분께서도 잘 양해를 해주시고 행정에서도 앞으로는 이런 글이 올라 오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을 해주시면 고맙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3년도에 시행한 사업인데 그 때는 제가 알기로는 경상북도에 두 건으로 마을 숲 가꾸기 사업으로 해서 안동에 한 건이 가고 의성에 한 건이 왔습니다. 그 때 약5,000여 만원을 들여서 1ha의 면적에 매실나무나 이팝나무, 단풍나무 등 약 10종으로 1,400본 정도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장소가 유일하게도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군유림입니다. 그 때 당시에 과장님을 하시던 분께서 모든 위치를 둘러보니까 이 위치가 적절하다. 도로변에서 바로 보이고 해서 적지라고 공사를 했습니다. 장기적으로 심어 놓고 세월이 지나서 울창해 지면 아주 관광지로서도 각광을 받고 모든 면에서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에 나무를 심어놓고, 나무 심을 때 저도 봤습니다. 심어 놓고 뒤에 관리하는 것도 보고했는데 이 나무가 죽었어요. 많이 죽었어요. 사진까지 찍은 것이 있습니다만 어제 실무 과장님이 현장을 와서 보고 갔습니다. 그래서 죽은 나무 숫자하고 사진하고는 제시를 하지 않겠습니다만 이것도 저의 마을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안 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런데 이것이 3년째입니다. 심어 놓고 화훼작업 한 번 안 하고 죽은 고사목 대치를 했다고 합니다만 그 고사목이 또 죽어버렸어요. 지금 그대로 두면 풀이 자라서 나무가 하나도 못 삽니다. 5,000만원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5,000만원을 땅에다가 묻어 뒀으면 5,000만원의 효과는 못 보더라도 2,500만원의 효과는 봐야 되는데 제가 걱정되는 것이 2,500만원의 효과가 아니라 500만원의 효과도 못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군정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산림과장님께 두 건에 대한 군정질문을 드렸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도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해주시고 재난방재과장님은 안 계십니다만 지금 건설과장이 답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과장님께서도 내가 직접 주무과장이라고 생각하시고 두 가지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질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군민 여러분, 앞으로 우리 군 행정이 잘 되도록 여기에 계신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신준수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신준수 의원님은 재해예방을 위한 하상정비대책과 숲가꾸기 사업의 사후관리에 관하여 질문하였습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영

이창영재난안전관리과장 직무대리

재난안전관리과장 직무대리 이창영입니다. 평소 의정활동을 통하여 군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해주시고 특히 방재업무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신 신준수 의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하상정비대책과 농경지 용수로의 유수지장물 제거 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하상 정비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본 군 관내 하천 현황은 국가하천 및 지방 1, 2급 하천이 26개소에 314.9㎞이며 소하천이 315개소에 610㎞에 달하고 있습니다. 재해예방을 위한 하상정비사업으로 추진계획은 지방 1급 하천인 위천 정비 29.5㎞에 177억6,900만원으로서 중장기 계획이 수립되어 있으며, 추진실적으로는 2004년에 구천교에서 단밀교까지 5㎞에 5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하상정비를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도 단밀 용곡 잠수교 상류에 있는 고수 부지와 단밀교 하류에 5㎞에 5억8,300만원을 투자하여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나머지 구간도 하상정비가 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지방 2급 하천 및 소하천에도 2004년도에 2억700만원, 금년도에도 1억5,500만원을 투자하여 하상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홍수 시 지장이 있는 고수부지 및 유수 지장물의 정비를 위하여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하천범람 및 재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의 생명과 농경지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로 농경지 농수로 등의 유수 지장물 제거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마을안 수로 및 농수로 등은 폐비닐, 나뭇가지, 잡초 등으로 유수에 지장이 있으나 평시 잘 정비가 되지 않아 사실상 우수기에 원활한 홍수 대비가 어려운 실정으로 종전에는 마을 및 각 수리계에서 자체 인력을 해결하여 왔느냐 현재 농촌 실정이 고령화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므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정주권개발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으로 토공수로 구조물을 콘크리트 개거 등으로 개량하고 있으며 계속 농수로 개거화사업에 확대 투자하겠습니다 끝으로 농수로 정비는 현재 수리계운영비에 양수장 전기 사용료 및 유지비를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농수로 지원을 위한 예산지원도 일부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항상 지역발전과 재해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신준수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재난안전관리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산림과장님 숲가꾸기사업 사후관리대책에 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

김정태산림과장

산림과장 김정태입니다. 평소 산림업무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신준수 의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생명의 꿈나무 심고 가꾸기 사업은 우리 고장에서 출생한 신생아의 탄생을 기념하고 자연 사랑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애향심을 함양하기 위하여 2003년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그 동안 860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참 벚나무에 이름표를 달고 기념 증서를 증정하여 신생아 부모들이 탄생목으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신생아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의원님께서 생명의 꿈나무 이름표가 없거나 찾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기념 목의 위치를 참여자들이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데서 기인 한 것으로 앞으로는 기념증서에 꿈나무의 위치를 표시하여 군민들이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담당 공무원이 매 분기마다 현지 출장하여 이름표 부착 상태와 기념목 생육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겠으며 가지치기 등 육림사업을 실시하여 건강한 꿈나무로 자라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가음면 양지리 아름다운 마을 숲 조성 사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 사업은 2003년도 가을철에 국도비를 특별히 지원 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일부 수목이 고사되어 금년 봄에 단풍나무, 매실나무 등 45본을 보식하였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달리 고온 현상과 심한 가뭄으로 일부 조경목이 고사되는 등 사후관리가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경관을 해치고 있는 고사목은 다 제거하고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겠으며 하반기에 하자 보식을 하여 잡관목 제거 등 육림작업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마을 숲으로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신준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병태의장

산림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다음은 마지막 질문이 되겠습니다. 김갑식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김갑식의원

마지막 질문자인 것 같습니다. 금성면 출신 김갑식 의원입니다. 박병태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항상 군민의 소득증대와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해 수고를 많이 하시는 정해걸 군수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장마와 무더위에도 항상 우리 의정활동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자리를 같이 하신 방청객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명실공히 지역주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주민을 위한 지방자치를 펼쳐 나가겠다는 일념으로 등원한 제4대 의회도 이제 1년 남짓 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의회는 의회대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주민들의 기대수준에는 다소 못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특히 의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여 의회의 참모습을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의성군 거점산지유통센터건립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산업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농산물 시장개방과 더불어 농업분야의 유통환경이 대형화와 집단화하는 방향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의성군의 농산물 전진기지의 개발이 요구되므로 의성군에서는 거점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부지를 확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진 일정을 보면 집행부에서는 처음부터 아무런 이의 없이 현 유통단지 부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2004년11월2일 의성군 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계획안을 의원간담회 시 보고하였고, 그 안을 현대 엔지니어링주식회사에 용역을 의뢰하여 기본계획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년3월23일 거점산지유통센터건립 기본계획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현 유통단지 보고회 시 참석 의원이 위치 문제를 제기했으나 그렇게 쟁점화 되지 않아 그대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 갑자기 기존 부지에는 암반이 있어 사업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내부방침으로 부지변경을 검토하게 되어 여론을 수렴하였습니다. 2005년5월11일 의성군 회의실에서 사과, 마늘 선도농가 및 농민단체 대표, 행정, 농협군지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여서 예정지 선정에 따른 참석자 상호간의 자유토론 후에 부지 예정지 적정 선호도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결과 1순위가 기존유통센터부지, 2순위가 철파 사거리, 3순위가 남원들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그렇게 결과가 나오자 집행부에서는 현 유통단지부지 내 차량 진·출입로 및 신호등 신설가능 여부를 전문기관인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에 자문한 결과 신규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이유로 집행부 내부방침으로 위치 변경안을 설정하였습니다. 그 안을 보면 1순위 봉양소방서 사거리, 2순위, 의성 농공단지 입구로 선정하여 그 결과를 2005년6월1일 의회 의원 간담회 시 보고하였으나 의회에서 토론을 거쳐 기존유통센터 부지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일치된 의견을 집행부에 제시하였습니다. 거점산지유통센터건립 부지 위치는 군민의 뜻이 담겨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최적지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과 향후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나무 재선충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산림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에 기생하는 선충의 일종인 재선충은 강력한 전염성에다 치사율 100%에 달하는데 이런 재선충으로 인해 지금 전국의 소나무가 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50년 안에 모든 소나무가 모두 말라죽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고가 있었고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 640만㏊ 중 160만㏊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수종인 소나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니 가히 대재앙이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2004년 6월 포항시를 시작으로 제주, 창원, 마산, 창녕, 고성, 하동, 경주를 거쳐 울산에서 잇따라 발견되었으며 최근 경북 포항, 영천, 구미시로 북상하면서 백두대간을 따라 강원도 지역까지 북상할 조짐이 있다고 보입니다. 몇 일되지 않았지만 지난 6월 하순경 안동에서도 소나무 재선충 병이 확인됨에 따라 안동시와 산림청이 긴급방제 대책회의를 열어 재선충 확산방지에 들어갔으며 피해 목을 벌채해 훈증처리하고 피해지역 반경 2㎞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로부터 예찰활동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안동시에 대해 기관 경고 조치가 내려 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 확산 차단에 나선 것은 재선충이 나무 속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일단 감염되면 방제가 어렵고, 박멸방법도 소나무를 벌채해 소각, 파쇄하거나 화약약품으로 훈증처리 하는 것뿐이어서 재선충은 조기에 발견하여 확산을 막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포항, 영천, 구미와 안동사이에 의성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심히 걱정이 됩니다. 관련 부서에서는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선충병의 심각성을 적극 홍보하고 피해 목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하겠습니다. 과연 의성군은 괜찮은지, 의성군의 재선충의 실상과 대책에 대하여 성의 있는 과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박병태의장

김갑식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갑식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산업과장, 산림과장 순으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산업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두

김운두산업과장

산업과장 김운두입니다 평소 군정에 많은 협조를 해 주시고 특히 농업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해 주시고 계시는 김갑식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지확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와 그간의 부지 문제가 논의된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성군 농산물 거점산지 유통센터는 의성읍 원당리 246번지 일원 현 유통포장센터부지를 확장하여 총 사업비 142억6,100만원으로 건물 다섯 동에 3,255평 규모로 2004년도에 농림부로부터 2005년도 우선지원 대상자로 승인을 받아 사업이 확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의 위치는 진·출입에 일부 어려움이 있으나 상기 부지로 선정한 이유는 기존부지를 활용하고 의성군 소유 땅이 25필지, 4만1,634㎡가 기 확보되어 있어 추가 매입을 최소화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추진될 마늘 종합타운건설 사업을 연계하여 향후 농산물 전진기지로 개발코자 특구 지정을 계획하고 추진하였으며 진·출입 문제는 향후 교통환경과 지역 여건이 변화된 연후에 근원적으로 해결할 예정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본사업 추진을 위하여 2004년12월23일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대표 방정섭과 1,980만원에 기본계획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금년 3월 기본계획결과 지반이 암반층으로 되어 있어 토목 공사비가 일반 평탄부지보다 10억 내지 13억 정도가 더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본계획을 추진 중에도 진·출입문제와 관련하여 일부 의원님과 지역 주민으로부터 계속해서 문제 제기가 되고 있고 기본계획 결과 부지매입비가 상기와 같이 추가 소요됨에 따라 우리 군에서는 부지변경을 신중하게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위치 변경 문제는 주민들 이해관계와 밀접한 사항이므로 주민여론을 청취코자 2005년5월11일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및 농민단체대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하였으나 다수의 의견이 기존부지로 결정이 되었으며 이후 2005년6월1일 의원간담회 시 위치문제에 대하여 제반 사항을 보고 드린 바 있습니다만 의성군 의회의 의견 또한 기존 부지로 결정이 됨에 따라 의성군에서는 여러 가지 정황이 어려운 상태이지만 불가피하게 당초 추진해왔던 기존부지에 본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음을 답변 드립니다. 진·출입문제의 근본 문제는 현재 계획하고 있는 연간 1만7,000톤의 사과와 2,000톤의 자두 물량을 원활히 운송, 취급하여야 하는 당면 과제와 향후 같은 위치에 들어서게 될 마늘종합타운과 관련한 다량의 마늘 물동량을 다 같이 고려하여 취급해야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사업추진상황 및 향후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04년 12월 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자문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대표 방정섭과 기본계획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5회에 걸친 회의를 거쳐서 2005년3월27일 기본계획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기본 실시설계 발주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 과수 유통 특구지정 신청을 위한 군 관리계획변경 및 사전 환경성 검토용역을 2005년도 3월15일 주식회사 오이디 대표 박영노와 7,061만8,000원에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특구를 신청하는 사유는 현재 20%에 불과한 건폐율을 70%로 상향조정하여 토지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농산물 가공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며 기타 법령규제사항을 완화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부지매입은 금회 편입예정부지 2필지에 대하여 감정을 완료하고 보상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향후대책에 대하여는 앞으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와 특구지정 신청을 조속한 시일 내 완료하여 공사를 발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며 합리적인 부지 활용 계획은 물론 사업추진 중에도 교통소통 문제를 연차적으로 검토하여 어려움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금후에도 군비 예산확보에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김갑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태의장

산업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산림과장님 소나무 재선충 확산방지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태

김정태산림과장

산림과장 김정태입니다. 평소 군정에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특히 최근 국가적 재난으로 불릴 정도로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비롯한 산림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김갑식 의원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우리 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스스로 이동 능력이 없는 1㎜ 내외의 재선충이 매게충인 솔수령 하늘소의 몸 속에 있다가 5월 내지 7월에 솔수령 하늘소가 건전한 소나무 신초를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하여 소나무에 침입하여 한 쌍이 20일 후에는 20만 마리로 증식하여 소나무 가도관을 막아 수분 상승을 차단하여 침입 후에 30일 이내에 급속하게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그 증상을 보면 솔잎이 유난히 붉거나 아래로 처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기존 고사목을 보면 솔잎이 죽어도 윗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고사목은 잎이 아래로 처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1년도부터 도내 구미, 칠곡, 포항, 경주, 청도 등에서 발생한 이후에 금년도 6월15일에는 인근 지역인 안동시와 영천시에도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견되어 방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우리 군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지난 2월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특별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산림과 전직원과 예찰 조사원, 그리고 읍면 직원들이 소나무 고사목과 목재 사용 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예찰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의 심각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 의성 메아리에 2회, 신문, 텔레비전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서 계속 홍보가 되고 있으며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 식별 요령과 최초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안내, 신고 요령 등에 대해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금년도 6월30일부터 현재까지 군청 및 읍면 직원, 관내 전 리장, 그리고 산림조합 임직원, 그리고 명예 산림 보호지도원 등 산림 관련단체에 종사하는 1,000여 명에 대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특별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주민들로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으로 신고가 들어온 20여개 목에 대해서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하여 산림환경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소나무 재선충병과 무관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에 발견한 24개소의 소나무 고사목 26본에 대하여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 의뢰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도로변 및 마을 주변 가시권 내에 있는 소나무 임지에 대해서 일제조사 계획을 수립해서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7월15일까지 고사목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서 전수 조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은 시료를 채취하여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계속 의뢰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우리 군 관내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하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김갑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병태의장

산림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갑식 의원 의석에서 - 예.) 김갑식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식의원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산업과장님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의성군이 FTA지원사업으로 거점산지유통시설을 우선 사업지구로 선정된 데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의 역할이 상당히 컸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시간이 흘러서 의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인근에 처음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보면 의성군이 한 권역이 되었을 때 인근 군까지도 우리가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설명을 하고 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큰 기대를, 인근 군까지의 물량도 소화한다고 기대를 걸고 설명을 하셨는데 지금 보면 FTA사업이 사실 정부 과수 사업으로 청송도, 군위도 다 사업 자금이 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계획대로 가면 집만 덩그렇게 지어놓고 예산의 효율성이나 향후 추진하는 계획에 대해서 상당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저는 판단되기 때문에 과장님, 혹시 이 사업이 민간 APC도 상당히 활력을 얻고, 연합 사업단을 구성해서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세를 확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연 공공기관의 FTA사업으로 거점산지 유통시설을 해놓고 농업 연합단에서 사업을 맡아서 한다고 하지만 인근 군과 우리 자체, 또는 민간 APC와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지, 아니면 사업 축소를 산업과장님이 주위 상황 변화에 따라서 할 용의는 없는지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박병태의장

김갑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갑식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하여 산업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두

김운두산업과장

방금 김갑식 의원님께서 좋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제 나름대로 해드리겠습니다. 현재 FTA사업 거점산지 유통센터사업은 저희들 군이 2004년에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 당시 전국에 우리 군을 포함해서 5개 시군이, 경북 같으면 영주가 같이 포함이 되어서 시행을 하고 있고 평균 사업비는 140억 이상을 상회하는 대규모 사업을 정부에서 5개 시군에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현재까지 추진을 하고 있고 현재 기본계획 용역이 완료된 상태로서 앞으로는 실시 설계를 곧 발주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갑식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것은 앞으로 FTA사업으로 인한 거점 산지 유통센터가 너무 큰 규모로 설립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제 나름대로 답변을 드린다면 의성군에 사과가 연간 3만7,000톤이 생산되고 있고 자두는 1만5,000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설치계획에는 거점산지 유통센터, 다시 말하면 APC라고 합니다. APC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사과는 1만7,000톤, 자두 2,000톤을 계획해서 연간 1만9,000톤의 과일을 일단 수집해서 그 안에서 선별해서 상품화해서 서울이나 경기도권, 또는 대량 소비처에 납품하도록 하는 그런 계획을 잡아 놓았습니다. 저희들이 1만7,000톤과 2,000톤의 물량을 당초 계획을 잡을 때 우리 군에서 독자적으로 잡은 것이 아니고 각 농협에서 그 동안 과일을 취급하는 물량을 저희들이 십분 고려를 했습니다. 그래서 1만9,000톤의 물량 정도는 우리가 충분히 취급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 처음에는 인근 군위나 청송도 같이 계획을 잡아서 의성에 거점산지 유통센터가 계획이 되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저희들이 1차적으로 1만9,000톤을 해보고 사업 성과가 양호할 경우에 온 군에 다 퍼질 겁니다. 의성군 18개 읍면의 모든 물량을 다 소화할 2단계 계획도 잡고 있고 3단계로 가서는 저희들이 자신 있을 때 인근 군위나 청송도 흡수할 수 있는 그런 장기적인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군위나 청송 같은 경우에는 현재 APC라는 개념은 없고 단지 FTA 사업으로 일반 과수생산의 현대화 사업, 이것을 현재 농림부에 신청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갑식 의원님께서 농협 연합사업단에 의한 사업은 사실 저희들 농림부로부터 이 사업을 승인 받을 때 농협 연합단이 있는 자로서 주최는 의성군이 되겠습니다만 농협 연합단이 운영자가 되는 조건으로 이 사업을 승인 받았습니다. 전국적으로 거점산지 유통센터를 지금 시행하고 있는 시군에는 저희들 군에는 농협 연합사업단으로 되어 있지만 다른 곳에는 주로 능금조합에서 하도록, 운영자가 능금조합으로 되어 있는 데가 상당히 많습니다. 과수이기 때문에, 농협 연합사업단으로 승인을 받은 이 운영자에 관한 권한은 현재 저희들이 바꿀 수가 없습니다. 농협 연합사업단이 군 지부에서 각 농협에 실질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직원을 차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는 8월 달이 되면 정상적인 사업단이 운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병태의장

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신훈식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훈식의원

김갑식 의원님, 의성군이 농업 군이기 때문에 아주 적절한 질문을 해주셔서 방청객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충질문할 요지는 의성군이 실시하고 있는 마늘 타운과 종합유통단지가 이원화되어 있다. 하는 사업 자체는 상당히 좋은 것입니다. 군이 하는 사업인데 마늘타운은 기획실 혁신팀에서 하는 것으로 군이 직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또 FTA자금으로 하는 유통단지는 농협 연합단에 주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의성군 실정이 이렇습니다. 무슨 일이 다 농업소득을 위해서 하는 사업인데 한 부처는 농협 연합사업단에 주고 하나는 군이 직영하고, 본의원이 생각컨데는 계획자체가 군 팀 전체가 제각각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의성군에 농업 인구가 약 70%가 됩니다. 농가소득을 올려야 지방자치가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군이 직영해서 법인체를 구성해서 마늘타운과 유통단지가 통합시스템이 되어서 우리 군에 인력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모든 행정이 전산화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인력을 법인체로 구성해서 인력을 투자하고 군비를 1년에 20억 내지 30억만 투자한다면 의성에 특작물인 쌀로 시작해서 마늘, 사과, 고추 등은 자두까지도, 농가에는 100억 내지 200억 이상의 소득 효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우리 산업과에서는 어떻게 해서 농협 연합단에 이 사업을 돈을 백 수십 억들인 것을 주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차제에 기획실과 군 전체 참모 회의를 해서 두 시스템이 한 지역에 가기 때문에 의성군이 농업 법인을 만들어서 정말로 농가소득을 올리는 그런 쪽으로 이 사업이 진행되어야 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산업과장님 생각이 어떤지 다시 한 번 본의원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태의장

신훈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훈식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과장님, 나오십시오.
운두

김운두산업과장

신훈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신훈식 의원님께서 먼저 거점산지유통센터와 마늘타운을 같이 연계해서 하나의 사업단을 구성해서 하면 좋겠고 그 사업을 제3자가 아닌 의성군 공무원 조직의 인력을 투입해서 직접 운영했으면 좋겠다. 직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의원님 말씀에는 저도 동조를 합니다만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거점산지 유통센터는 이것이 FTA자금입니다. 한·칠레협정에 따른 자금으로 국고에서 떨어져서 그 당시에 정부에서 사업신청을 받았어요. 조금 전에 말씀을 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수십 개 시군이 신청을 했습니다만 저희들 군이 다행스럽게도 142억이나 되는 사업을 승인 받아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간에 많은 공무원들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고충이 있었습니다만 마늘타운과 유통단지는 회계가 틀립니다. 거점산지 유통단지는 FTA자금이고 마늘타운은 행자부에서 내려오는 균특회계 예산입니다. 또 마늘타운 조성사업은 사업의 시발점이 다릅니다. 거점산지 유통센터는 FTA자금으로 한다면 마늘타운조성사업은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낙후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인 신활력화 사업, 신활력화 사업이 저희들 군에서는 마늘 명품화 사업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부기관에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군의 독자적인 사업입니다. 마늘타운사업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나중에 운영자에 관한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어차피 의회와 상의를 해서 운영관계는 따로 정할 것이고 현재 사업초기입니다만 FTA자금은 저희들 마음대로, 처음에 농협 연합사업단에 준 운영자 권한을 임의대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다만 이것은 저희들이 한 번 알아는 보겠습니다. 상부계획에 변경이 가능한 지 이것을 한 번 추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병태의장

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보충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휴회의 건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내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면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의견을 밝혀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제시된 문제점에 대하여는 즉시 개선해 나가고 참신하고 건설적인 아이디어에 대하여는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반드시 실행에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와 바쁘신 가운데도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방청하여 주신 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산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7월15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2시15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