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명회 의원 발언

118회 제4총무위원회2006-02-23

김명회 의원 프로필 보기 →

마재하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제4차 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동안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총무위원회 의사일정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잘해 오셨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지역 주민의 대표자임을 잊지 마시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건소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에는 각종 사업의 현황과 추진계획, 사업효과, 문제점 등으로 구분하여 알기 쉽고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김정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 하시고 군정발전을 위해 애를 쓰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보건행정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존경하는 총무위원님들을 모시고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보건소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주사 인사) 보건소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마재하위원장대리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앞의 자리에 앉으셔서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를 일문일답식으로 하시고 중복 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준수위원

신준수 위원입니다. 보건소장님, 이제 소장님으로 승진된 것을 먼저 축하드리고 오랫동안 보건업무를 보셨기 때문에 잘 파악하리라고 생각하고 몇 가지만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6페이지에 보면 만성병관리사업 해서 결핵환자 등록이 10명이 있는데 의성 관내에 결핵환자는 10명 밖에 안 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등록된 환자는 10명이고 결핵은 노출되는 것을 싫어해서 일반 의원에 치료받는 환자도 있습니다. 그것은 억지로 등록은 못 시킵니다.

신준수위원

대충 그런 환자하고 전부 합하면 어느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정확하게 가르쳐 주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준수위원

저는 결핵환자는 등록을 무조건하는 줄 알고 의성군에 10명이 등록된 것 같으면 결핵에 대한 보건관리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것은 파악을 못하셨다는데 알겠습니다. 그 다음 12페이지를 보시면 청소년 척추측만증 사업하는데 이것은 본위원이 이해가 안 가는데 관내 중학교 1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사업비 200만원은 이것은 어떤 병명이고 사업비 200만원 가지고 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학생들을 검진하는 것인데 학생들이 자세가 안 바르기 때문에 척추가 굽었거나 이런 것은 중학교 1학년 정도 되면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단순한 그 검진이기 때문에 사업비가 별로 많이 들지 않습니다.

신준수위원

이 사업은 우리 관내 중학교 학생 전체가 다 돌아가도록 하는 겁니까? 아니면 선정해서 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전체 다합니다.

신준수위원

다 돌아간다고 하니까 됐습니다만 아니면 될 수 있는 대로 예산이 없으면 더 해서 하더라도 의성군 관내 중학생은 다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안 좋겠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 14페이지에 이동목욕사업이 주3회로 해서 130회 260명 정도 한다고 하는데 사실 해보면 이렇게 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이렇게 합니다. 지금 자원봉사자 100명 정도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나가면 저희들이 세 명을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주일에 세 번 나가기 때문에 거의 이 횟수가 됩니다.

신준수위원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거동이 불능한 분들은 이동목욕을 시키려면 상당히 애로가 많지 싶은데 과연 서류상 만큼 실시를 하는가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하시다가 고통이 있고 불편이 있더라도 이런 사업은 계속 전개를 하면 이동목욕 대상이 되는 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안 되겠나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어 보겠습니다. 여기에는 없습니다만 보건진료소에서 1년 사업을 해서, 진료를 해서 수익금은 군으로 안 넣습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군으로 안 넣고 자체 운영협의회가 있습니다. 마을 자체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예산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수익금으로 약품도 사고 자체에서 필요한 것도 하고 주민 환원사업으로 건강검진도 해주고 진료소마다 특색있게 하고 있습니다.

신준수위원

그렇게 하면 약품을 살 때는 그 돈을 가지고 군 보건소로 해서 일괄 구입을 해야 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일괄 구입이 아니고 자체에서 구입합니다. 저희들은 단가입찰만 해주면 자체에서 구입합니다.

신준수위원

그러면 그 돈으로 약품도 구입하고 다른 어떠한 보건진료소 사업으로 쓴다고 하면 그 승인은 누가 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승인은 보건소에서 받아서 합니다. 진료소에서 보건소로 승인요청하면 저희들이 군수님하고 결재를 받아서 합니다.

신준수위원

그러면 보건소로 들어오면 보건소장이 군수님 결재 받아서 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신준수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가음 순호보건진료소에 저번에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직접 들은 것은 아니고 오갑희 면장님을 통해서 들었는데 거기에 김해경입니까? 진료원이, 상당히 주민한테 호응도 받고 잘하고 있는데 골목골목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거동불능자들한테 진료를 가고 1주일에 한 두 번씩 가보고 하니까 자기 차가 너무 커서 골목으로 들어가고 하니까 긁히고 해서 작은 차를 하나 사주면 안 좋겠느냐 하면서 운영위원들한테 이야기 하니까 운영위원들이 회의를 해서 좋다. 그러면 그렇게 해보자고 해서 그 때 김정수 보건소장이 계실 때 와서 이야기를 하니까 일방적으로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운영협의회에서 어떤, 한마디로 해서 진정서 비슷하게 해서 각 부처에 군하고 도하고 중앙부처하고 어떻게 해서 안 되냐, 소장이 일방적으로 안 된다고 하니까 이해가 안 간다. 이래서 그것을 붙이기 직전에 오갑희 면장하고 의논해서 면장이 이렇게 하기보다는 이것을 가지고 군수님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해봐라. 그렇게 되었는데 그리고는 제가 바빠서 알아보지는 않았는데 소장님 말씀을 들을 때는 그 수익금을 가지고 운영협의회에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보건소장이 승인만 해주면 될 것 같으면 그대로 해주면 안 되겠나 싶은데 그 문제는 어떻게 해서 그랬나 싶어서 물어 봅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제 앞에 소장님이 하셨는데 차량 유지비 문제도 있고 보험관련 문제도 있고 또 그것을 진료소장만 운전을 하면 괜찮은데 마을 운영협의회에서 사게 되면 그 마을주민이 편리에 따라서 사용하자고 하면 사용을 못하게는 못 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것을 삼으로 해서 편리한 것보다는 또 다른 불편한 점이 더 많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승인을 못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사고라도 나고 하면 그 책임은 관에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신준수위원

그래서 저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구태여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관례적으로 보면 군에서 부서에 필요한 차는 전부 군에서 일괄적으로 사는데 하필 보건진료소도 군 산하인데 그런 식으로 하려고 하느냐, 그렇게 하면 나중에 관리 문제가 안 있느냐 하니까 그것이 아니라고 하던데, 궁금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신준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위원

이정현 위원입니다. 소장님한테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3페이지 복합운동기가 있지 않습니까? 21대 구입하는 것이 안 있습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이정현위원

제가 얼마 전에 신락원에도 가보고 다인 보건소에도 갔더니만 이 기계가 국산이 아니고 일제 기계가 많이 들어오던데 어떤 장단점이 있습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정확한 것은 제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지금 우리나라 것보다는 그런 쪽으로는 외제가 더 성능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도 조금 차이가 나고 국산 사서 만약에 고장났을 때…….

이정현위원

만약 물건이 고장났을 때는 부속을 구하면 빨리 구할 수 있습니까? 신락원에 갔다 오신 분이 계신 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보니까 기계가 고장이 나서 사용을 못하더라고 그래서 보니까 전부 일제 기계인데 굳이 국산을 놔두고 일제 기계를 구입하는 이유가 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저희들은 아직 복합운동기구를 구입 안 했습니다. 요즘은 국산도 성능이 좋고 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국산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지금 다인 보건소에도 일제이고 신락원에도 일제 기계입니다. 관에서 우리나라 기계를 애용해야 되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날 것 아닙니까? 그런 면에는 소장님이 참조해 주셔 가지고 기계구입을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이정현위원

그리고 5페이지에 보면 분무소독이 있습니다. 여름에 가면 소독하는 것 아닙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맞습니다.

이정현위원

그런데 이것이 내가 누차 이야기를 했고 저번에 군정질문에도 했는데 소독하는 것을 보건소에서 관할하지 말고 면으로 이양해 달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관리 상태를 보면, 내가 나중에 일지를 한 번 봤어요. 집에 내가 필요해서 해 놓는 일지하고 맞춰보면 비 오는 날도 다닌 경향이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하더라도 새로운 보건소장님이 의욕을 가지시고 잘 관찰해서, 여름에 약을 안 쳐도 쳤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디다. 그러니까 이것은 철두철미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현위원

그리고 8페이지에 불임 부부 지원사업이 안 있습니까? 요즘 아이 놓기를 많이 하는데 이것은 어떤 데 지원해 주는 겁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이것은 시험관 아기를 하는 것인데 만 44세 이하, 무자녀에게 지원하는데 평균 소득이 60%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에 생활체조교실이 있는데 올해도 운영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합니다.

이정현위원

우리 다인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하고 난 연후에 굉장히 여성분들이 선호를 많이 합디다. 어쨌든 여기에 신경을 써주셔서 지원을 많이 해주셔서 여성분들이 농촌에 일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이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많이 선호하는데 보건소장님이 잘 판단해서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이정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무익위원

손무익 위원입니다. 진급된 것을 축하드리고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이동보건진료사업을 하는데 작년도에 소변을 받아가고 피를 받아가도 개인한테 아무 통보가 없다고 하는데 보편적으로 시일이 얼마나 걸립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제가 알기로는 1주일이면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무익위원

그러면 작년도에 해 간 결과가 통보 안 된 것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다 결과 통보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손무익위원

얼마 전에 춘산 우리 마을에서 아줌마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가 오줌도 받아가고 피를 뽑아 가면서도 결과 통보가 없다고 해서 원망 같은 것으로 말을 하던데 확인해 보시고 저에게도 연락해 주시고 안 되었으면 속히 결과를 통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손무익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회위원

위원장님 김명회 위원입니다. 먼저 보건소장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대한 군민 보건 증진에 노고가 무척 많으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 담당께서는 올 한해 모든 업무계획을 소장님 보필을 잘 하셔 가지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3페이지에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심부투혈치료기 하는 것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물리치료실에서 사용하는 것인데 초음파 치료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명회위원

결국 투혈 치료기라고 하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재활치료하는데 사용하는 기구입니다.

김명회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16페이지에 처음에 이정현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전반기에 6개 단체를 선정해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예산이 되어 있고 그 뒤에는 추가 예산 계획이 있습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추가 예산은 저희들이 건강증진사업비로 내려오는 국비입니다. 국비는 없고 군 예산으로 위원님들이 세워주신다면 저희들이 할 수 있습니다. 지금현재 예산으로는 없습니다.

김명회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정현 위원님 말씀과 같이 당초에 늦어서, 신청이 늦어서 6개 단체만 선정이 되고 나머지는 선정이 안 되어서 중급반 운영이 어렵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읍면에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 면은 다시 파악해서 국비는 없더라도 지방비라도 예산에 반영시켜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로 농촌에, 처음에는 저도 거기에 대해서 무척 거부감을 느낀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수차례 다녀보니까 정말로 농촌에도 여가를 선용해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면서 좋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 더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추경에 예산을 세워 보시면 저희들 도움이 닿는 대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할테니까 소장님이 특별히 파악하셔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알겠습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김명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훈식위원

위원장님, 신훈식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승진을 축하드렸기 때문에 제가 리바이벌은 하지 않겠습니다. 소장님 및 담당주사 여러분, 6만4,000 군민 보건행정에 노고가 많습니다. 오늘 이 시간은 저희들 의회에서 통과된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군민들에게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하느냐에 대한 운영의 묘를 의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우선 의성군은 18개 읍면에 보건지소가 있지요?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신훈식위원

군 보건소가 있고, 그러면 보건지소는 정부가 인정하는 1차 보건 진료 기관이지요?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신훈식위원

제가 1차 보건진료 기관으로서의 미흡한 부분을 보강하시라고 이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 보건소를 비롯한 18개 읍면 보건지소에 1차 진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보건시스템이 아직까지 덜 갖추어졌지 않습니까? 많이 미흡하지요?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병원에 비하면 많이 미흡한 편입니다.

신훈식위원

본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가 1차 보건진료기관으로 정부가 키우겠다고 발표한 것이 김대중 정부 때부터 지금까지 내려왔는데도 불구하고 타 시군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의성군은 아직까지 군민의 삶의 질 중 으뜸이 건강인데 이 건강부분에 1차 진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못하고 있다. 그 부분은 뭔가 우리 집행부가 군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한다는 명목에 비한다면 말로 하는 행정에 불과하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군민이 공영 의료기관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빨리 갖추어 줘야 하는데 5, 6년이 지났는데 아직 의성은 뒤떨어져 있다. 도시에는 거의 다 갖추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에 가끔 가보면 대구 서구청에 윤진 구청장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해요. 우리 예산 부족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산을 한 번도 우리 의회에 1차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시나리오, 계획서를 가지고 예산 요구를 한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지에 때는 늦었지만 지방화 시대에 정말로 군민한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하려면 1차 보건기관인 보건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당년에는 다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연차적으로 기획을 해서 최하로 몇 년 이내에는 정말로 우리 소도읍까지, 대구로 안 나가도록 자체에서 1차 진료기관에서 끝나고 1차 진료기관에서 하지 못하는 중환자들은 2차 진료기관으로 갈 수 있도록 보건소가 역할을 다해야 되겠는데 그런 부분에 장기계획은 아직 된 것이 없습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아직까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신훈식위원

그것이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중앙정부가 그렇게 하라고 한 지가 5, 6년이 넘었는데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그런 것을 안 세웠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차제에 보건소장님께서 그런 계획을 우선 세워서 자치단체장에게 보고하고 거기 채택된 계획에 따라서 예산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보강하도록 촉구를 합니다. 그 다음, 아까 신준수 위원님께서 질의한 결핵 환자 부분, 결핵은 법정전염병이지요?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신훈식위원

그런데 보건소장이 무책임한 답변을 해서 제가 다시 촉구를 합니다. 결핵 퇴치는 60년대, 70년대 정부가 기획적으로 대단위적으로 홍보를 중앙정부가 했는데 90년대 들면서부터 결핵예방 부분에 굉장히 소홀해 졌습니다. 지난 연말 어떤 기사를 보니까 사실 잠재해 있는 결핵이 많이 늘어 났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차체에 결핵은 본인이 숨길 병은 아닙니다. 보건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결핵이 난치병도 아니고 지금은 치료를 6개월 정도만 하면 거의 다 낫고 큰 병으로 생각하지 않는데 본위원이 알기로는 결핵 치료약은 국가 기관인 보건지소에서, 보건소에서 치료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보도를 봤습니다. 봤습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예, 봤습니다.

신훈식위원

그렇다면 우리가 일반 병원에 가면 보건소보다 진료 약도 더 못하고 치료비도 많이 들텐데 군민이 몰라서 일반 병원에 가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예방의학 차원에서 다룬다면 보건소에서 읍면 보건지소를 통하고 또 읍면 산간 벽지에 있는 보건진료소까지 포함해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 사실은 행정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결핵보균 환자는 다 알고 있습니다. 동네에서는 다 압니다. 또 얼굴에 나타나고, 그래서 차제에 금년도 상반기 중으로 의성군 내 결핵보균환자가 얼마나 있는지 파악해서 집중관리하시면서 치료가 빨리 되도록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신훈식위원

그 다음에 각종 사업들이 400만원, 500만원, 8,000만원, 대상인원 500명, 포괄해서 말씀드립니다. 이 계획이 너무 추상적이다. 왜 제가 추상적이라고 하느냐 하면 장티푸스 검사에 500명 해놓고 혈당검사 1,000명 하는데 이것이 의성군에 군민건강 보험공단에서도 진료를 합니다. 짝, 홀수로 합니다. 지금 보건소에서 500명, 1,000명을 하면 어떤 방법으로 선정합니까? 읍면별로 합니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전년도 검사한 인원을 기준으로 해서 비례해서 합니다.

신훈식위원

건강보험공단에서도 진료를 하는데 우리 보건소에서 하더라도 계획대로, 우리 예산이 많이 된다면 의성군 18개 읍면에 9개 읍면으로 나누어서 격년제로 하던지, 현재 이렇게 하면 하는 사람만 받습니다. 거의 틀림 없을 거예요. 그래서 적든 많든 예산을 투자해 가면서 예방의학을 보건소에서 하는 것이 6만4,000명 군민들이 고루 시혜를 받도록 해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좀 계획적이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제가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금방 보건소장을 맡았는데 여러 가지 주문을 해서 죄송스럽습니다만 공직자나 군의원 모두가 정말로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원하기 때문에 주문을 위원님들과 제가 드리는 겁니다. 숙지하시고 금년도 내에 의욕적으로 1차 진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그런 기자재 및 인력 부분에는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농촌지역에는 보건지소장들이 한의사를 많이 원해요. 그렇다면 지금 한방 의사도 경북지방에서 많이 양산되고 있기 때문에 요청은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방시스템을 갖춘 그런 의사가 왔으면 하는 것이 군민 다수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시고 군민 보건 행정에 사랑 받는 군 보건소가 되기를 기대를 하고 여러분 노고를 다시 한 번 격려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신훈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준수위원

위원장님 두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소장님, 질의를 한다기보다는 아까 이정현 위원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방역 문제요. 그것을 각별히 올해부터는 유념을 해보십시오. 보건소로 이관이 되고는 방역이 엉망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심지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도 1년에 방역을 두 세 번 할지 말지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소장님이 특수사업으로 잘 지켜봐 주시고 그 다음에는 제가 느낀 것인데 보건지소에 환자들이 내방을 하면 주로 노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물론 여러 사람이 올 때는 모르겠습니다만 드문드문 들어오실 때는 보건지소에 계시는 분이 누구라도 먼저 본 사람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서오세요.'하면서 인사를 하고 따뜻한 물에 커피 한 잔, 녹차 한 잔이라도 타서 대접해서 진료를 하면 안 좋겠나 싶은데 그것이 좀 아쉽더라고요.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준수위원

이상입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신준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내에 진료소에는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이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정혜

김정혜보건소장

없습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그러면 이번에 홈페이지할 때는 홈페이지가 게시판이 안 되고 양방향 통신이 되어서, 진료소는 간호사 하나 뿐이니까 보건소하고 함께 화상 전화 시스템을 같이 갖추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소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0시48분

10시48분 회의중지

10시5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리사업소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에는 각종 사업의 현황과 추진계획, 사업효과, 문제점 등으로 구분하여 알기 쉽고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환

권영환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권영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총무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을 모시고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들 부서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주사 인사) 지금부터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군민이 만족하는 문화향유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의 문화체육 공간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마재하위원장대리

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앞의 자리에 앉으셔서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의를 일문일답식으로 하시고 중복 질의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위원

위원장님, 이정현 위원입니다. 소장님 한 가지 물어봅시다. 4페이지에 기획공연 유치하는데 뮤지컬 이런 것을 하면 의성에 계신 분이 많이 참관하는 예가 있습디까?
영환

권영환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몇 번을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많은 분들이, 지금현재 문화회관 좌석이 1,060석이 됩니다. 다 차지는 안 하고 2층 정도는 차고 있는데 안 그래도 이 기회에 위원님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위원님들이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각 농촌에 보면 연로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추경에 임차료를 예산에 올려서 각 읍면에 수송이 가능하도록 그렇게 한 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멀리 계신 분들이 교통이 불편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해소책으로 기회가 되어지면 각 읍면에 두 대 정도로 예산을 반영해서 운영하면 좋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 것은 다 같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해서 한 분이라도 더 볼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영환

권영환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정현위원

그리고 영화 무료 상영은 안계도 합니까?
영환

권영환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안계에서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DVD를 활용하는데 올해는 공간이 그렇기 때문에 DVD를 활용하고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지금 영화 상영하면 선거법에 위배된다고 하던데 그것은 해소가 되었습니까?
영환

권영환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해소가 되었습니다.

이정현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이정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동화위원

위원장님, 남동화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3페이지에 보면 기타 소방시설 보수 공사 등 8건에 1억1,000만원 이상 소요가 되는데 건물을 지을 때 소방 시설이 제대로 안 되었습니까?
영환

권영환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아닙니다. 소방시설은 전부 되어 있는데 지금 페이지 8페이지에 보면 저희들이 문화체육관리사업소 주요사업 조서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소방시설 보수 공사나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총 망라해서 8건에 소요되는 사업비가 1억1,000여 만원이 된다는 것이고…….

남동화위원

소방 시설 한 가지가 아니고요?
영환

권영환문화체육관리사업소장

그렇습니다. 안 그래도 저희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얼마 전에 소방 파출소에서 저희들 문화회관과 체육관에 있어서 소방 검사를 했습니다. 지금 위원님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전국적으로 화재사건이 많음으로 인해서 저희들 시설에 있어서의 체육관과 회관에 방열 처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현재 그것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관계 업체에 소요되는 사업비가 어느정도 되는지 자료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추경에는 그 부분도 해소가 되어야 안 되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동화위원

이상입니다.

마재하위원장대리

남동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관리사업소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지역 의정활동에 바쁜 시기지만 원만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18회 임시회 본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08분

11시08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