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주삼 의원 발언
위원 네, 한 마디만 더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시장이 주민들한테 나가서 사과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내가 이렇게 애당초에 광정파출소 옆으로 돼 있었는데 내가 좀 판단착오를 해서 잘못을 했다." 그렇게 해서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해야 됩니다.
어차피 결자해지에요. 시장이 말 한마디 잘못해 가지고 이렇게 평지풍파 일으킨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 과장이나 국장께서는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본위원이 판단하기로는 그렇습니다.
주민들이나 여타 교회쪽 사람들 여러분들을 만나 본 결과가 그렇습니다. 여하튼 시장께서 책임지고 문제 해결을 시키십시오. 주민들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주민들만 욕하지 마세요. 주민들만 단지별 지역 이기주의니 그렇게 욕하고 다니시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잘못을 주민들에게 떠넘기는 거예요. 주민들은 당연히 내 집 앞에 놓기를 바라는 것이지, 그리고 애당초에 계획도 안 돼 있는데도 "야, 너희 집 앞에 놓아줄게" 그렇게 얘기를 한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주민들은 "좋다." 그런데 지금은 와 가지고 이쪽에 놓겠다고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그렇게 된 것이란 말이에요. 하여튼 시장이 책임지고 해결하도록 그렇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