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의회 발언
채은아 의원 발언
사실 안타까운 일은 우리 장흥에 오면 장흥의 특산품을 사 가지고 갈 곳이 변변치 않아서 “어디서 물건을 사요?” 이렇게 전화 오면 “토요시장에 특산품판매장 있는데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안내를 하는데 관광을 오신 분들은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기 힘든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데 특산품판매장이 버스를 거기다 주차하고 가기가 힘든 곳이에요. 우리가 지금 하고자 하는 매장이 ‘약초와 사람들’로 인해서 빈 지가 10여 년 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빨리 진행해서 우리 장흥군의 말하자면 소상공인들 어렵고 힘든데, 또 소농업을 하고 계신 분들 어렵고 힘든데 이것을 빨리해서 빨리 개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여기를 친환경판매장으로 조성한다고 해서 또 관광을 오신 분들이 친환경 물건은 상당히 물건을 구입할 때 일반 물건보다는 3분의 1 내지 3분의 2 비싸게 판매될 수밖에 없는 상품이잖아요? 그래서 장흥에 오신 분들이 친환경 물건만 팔게 되면 가격대가 안 맞아서 장흥군의 소상공인들한테 연결이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도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고, 사업내용에 가서 한우명품관·체험센터 이렇게 돼 있어요. 체험센터도 넣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