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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만용 의원 5분자유발언

61회 제개회식199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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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범

방희범의사계장

지금부터 제6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일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물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송만용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몹시 무덥고 지리했던 여름은 어느덧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을 느끼는 가을의 문턱에서 오늘 제61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포시 발전과 27만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열과 성을 다하시는 김윤주 시장님을 비롯한 군포시 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IMF시대의 어려운 경제위기 가운데 전국을 휩쓴 집중호우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정치·경제 등 사회 전반적인 공황심리 속에서 전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어려운 사회여건 속에서도 수해 복구 지원과 지역의 선도자적 위치에서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의 안정·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3대 의회가 개원한 지 이제 2개월이 지났습니다. 개원 초기 저는 주민에 의해 주민의 대표로 의원으로 선출되었지만 지방자치에 대한 정보 및 지식의 부족과 불합리한 제도와 환경속에서 새로이 의원에 당선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어떻게 적응하고 의정활동을 펼칠 것인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제 2개월이 지난 지금은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다니시는 것은 물론 교육과 전문지식 연찬을 위해 정열적으로 일하시는 동료의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의 생각이 기우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앞으로 전개될 우리 군포시의회는 과거 선배의원님들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하여 열정적이고 패기있는 지금은 의원님들의 노력을 더한다면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너무 가까워져서도 또한 너무 멀어져서도 안 되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 속에서 서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방자치의 완벽한 실현을 위해 양대기관이 서로의 권한과 의무를 준수하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할 때 27만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격려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9월28일까지 15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제61회 임시회에서는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시정질문, 97년도 일반회계 및 수도사업특별회계 결산승인 의 건을 비롯하여 매우 중요한 안건을 심의하시게 되겠습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개회되어 의원님들 개인적으로도 무척 바쁜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의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참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등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바람직한 회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끝으로 환절기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고 여러분 각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범

방희범의사계장

이것으로 제6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