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류택호 의원 발언

116회 제1내무위원회2004-09-07

류택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유진갑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차 내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10년만에 찾아 왔다는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덧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이겨낸 만큼 결실의 기쁨도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내일까지 계속되는 업무보고에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상반기 업무추진에 대한 점검을 바탕으로 하반기 계획을 내실있게 세워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도 업무보고시 심도있는 질의를 통하여 구정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 구정업무보고의 건 가. 기획감사실 소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와 답변은 실·국·사업소별 직제순에 의거 실·국·관장이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김영호입니다. 평소 주민복지증진과 구정발전에 애정을 가지시고 지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유진갑 내무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4대 동구의회 후반기에도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대안제시와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2004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별첨으로 실음) 이상으로 2004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진갑위원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9쪽 기획감사실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위원장님!

유진갑위원장

박환서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은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박환서 위원입니다. 설명은 잘 들었는데 내용중에서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재래시장 활성화와 역세권 개발에 중점을 두신다고 했죠?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예. 맞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재래시장 활성화는 동구의 제1의 당면과제입니다. 옛날에 왕성했던 시장 상권이 지금은 둔산지역으로 다 이전해 가지고 재래시장에 가보면 매출이 형편없는 실정입니다. 동구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시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도로포장, 이런 것들과 함께 이번에 추석절을 맞이해서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도 같이 전개하고 있습니 다. 또한 주차장 환경개선을 위해서 주차장도 바로 매입을 주차장조성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역세권 개발은 시에서 26만평 개발계획을 2016년까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은 아마 동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아주 중요한 현안사업이라고 봅니다. 그 중에서 보면 도시철도시설공단 입주 또한 근무인력만으로써 유입인구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시에서 8개 단위섹타별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거기에 구의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우리 구에 많은 혜택이 올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재래시장에 나가봐서 환경이 변화됐다는 것은 많이 알 수 있어요. 외적인 환경이죠. 아케이드를 해 줬다든가 아니면 엊그저께 나가 봤더니 도로포장을 할려고 지금 다 걷어 놨더라고요. 그래서 외적인 환경은 많이 개선이 됐는데 문제는 손님이 안온다고요.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데 항상 우리 구에서는 외적인 환경, 시장 리모델링을 해 준다든가 아케이드를 설치한다든가 해가림 시설을 해 준다든가 이런 식으로만 했는데 지금 우리 동구에서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마권발매장을 알고 계시죠?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알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이것이 옴으로써 재래시장이 굉장히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구에서는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대전백화점 3,800평 규모가 4년동안 폐업한 상태입니다. 그 주위를 보면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상권이 1층만 신발가게로 운영하고 있는 아주 암담한 현실입니다. 저희가 생각할 때 마권발매소가 오면 물론 주차난같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유입인구증가로 주변상권은 활성화되리라고 봅니다. 현재 제가 정확한 사항은 모르고 있지만 해당 과에서 용도변경을 승인해 주고, 또한 그것에 따라 농림부로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기획감사실장님이면 우리 동구의 전체를 다 알고 계시죠? 또 앞으로의 비젼도 갖고 계시죠?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야 정상이지만 온지 두달됐습니다. 두달동안 바라보는 시각도 한계가 있고, 업무파악도 아직 구석구석 못한 상태입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아니, 지금 마권발매소는 굉장히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 있잖아요. 시민단체에서 여론조사를 해서 신문에 매일 공포하다시피 하고, 또 시민단체에서는 안된다고 하고, 우리 동구 동료위원께서는 방송에 나가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야 재래시장이 살 수 있다고 하셨는데 관련 부서가 아니니까 모르겠다고 하는 것은 조금 답변이 불성실한 것 아네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제가 모르겠다고 답변한 것이 아니고, 현재 진행상황이… 물론 류택호 위원님께서 CMB 방송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된다고 강조하셨고, 또한 시민단체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찬성한 것은 몇% 안된다고 매스컴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그것 가지고 시민단체들이 동구현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마권장소를 유치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전직원한테 교육을 했고요. 이렇게 주민들을 홍보해야 한다는 메일도 주민들한테 보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주민들한테 보냈으면 어떻게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3.1%밖에 안 나오느냐고요. YMCA에서 여론조사한 것이. 그러면 지금 실장께서는 전 공무원교육도 했고 주민들한테 홍보도 했는데 주민들한테 물어 보니까 마권발매소가 무엇인가도 모른다고 해요. 그리고 YMCA에서 물어 본 것은 그것이 사행심조장하는 곳이지, 무슨 동구경제에 도움이 되느냐고 이런 식으로 답변을 했다고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해당 부서에서 용도변경을 해준 것이야, 해당부서에서 하고 농림부에 신청은 한 것이지만 우리 동구에서 어떤 노력을 보여 가지고 이것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겠다는 적극성을 띄워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기획실에서는 공무원 교육이나 하고, 주민들한테 홍보했는데도 성과가 없다고 하면 그냥 손놓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요. 그 여론조사라는 것은 여론조사를 실시한 기관에서 표본추출을 어떻게 했고, 그 사람들이 유도를 어떻게 질문을 했으며, 이런 것에 따라서 여론조사결과는 많이 차이가 나거든요. 위원님 지적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모든 것에 적극성을 띄어 주세요. 적극성을 띠어서 정말 동구 경제를 어떻게 살려야 하느냐, 재래시장에 나가보면 지금 다 죽고 있다고요. 지나면서 보는 것하고 그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는 것은 더 어려워요. 우리 동구민 전체가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요. 그리고 한가지 더 묻겠습니다. 지금 역세권개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철도시설공단유치하는 것이에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유치를 천안, 아산쪽에 유치할려고 그 쪽에서는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다고요. 우리 동구청에서는 얼마만큼 노력했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철도시설관리공단 유치건은 대전광역시장님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 분들이 요구한 사항을 들어 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는 저희 지역구 의원인 선병렬 의원을 모시고 현안설명을 드리고, 청장님께 1차적으로 설명드리고, 저 또한 보좌관을 만나서 이런이런 이유 때문에 철도시설관리공단은 반드시 동구에 입주해야 된다고 설명을 드렸고, 그 쪽에서 철도시설관리공단과 철도청 현 담당국장, 차장들과 전화통화한 내용도 얘기를 전해 들었는데 현재까지는 대전역세권개발하는데 철도시설공단이 입주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지금 철도청하고 시설공단하고는 별개 법인이죠?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런데 왜 철도청에만 계속 얘기를 합니까? 시설공단하고 접촉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시설관리공단도 저희 국회의원 쪽에서 접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번에 정기국회를 맞으면서 저희 지역구 의원께서 인터뷰를 한 사항을 보면 시설관리공단 입주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말씀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아까 실장님께서 서두에 설명을 하면서 시설관리공단이 옴으로써 시너지효과는 굉장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예. 맞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렇게 알면 대응책을… 철도청에서는 지금 유치를 할려고 한다고요. 그런데 시설관리공단 자체 노조에서 지금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고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신문보도상에 보면 겉으로는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이 맞는데요. 실제적으로는 시설관리공단 측하고 저희 국회의원 측하고 통화한 내용을 전해 들으면 현재 저희 동구 쪽에 입주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동향을 주기적으로 파악을 해 가지고 어려운 사항이 있으면 의원님들께 보고 드리고,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렇습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같은 동반자 역할 아니겠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집행부에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또 정치적으로 풀 일이 있으면 의회에 요구해 가지고 대전시내 국회의원이 여섯명이나 되는데 그 분들한테 찾아가서라도 얘기를 해 주십사, 라는 요구라도 해야지, 지금 우리 의회에도 시설공단에 대해서 요구를 해 봤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위원님께서 저번에 시설관리공단 유치관계 특위, 이런 관계도 생각하시고 걱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시설관리공단이 어떻게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위원님들한테 특별히 설명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아니, 항상 사전에 미리 미리 준비해야죠. 예를 들어 가지고 시설관리공단이 저쪽으로 간다고 기울었을 때 이쪽 의회에 와서 얘기하면 벌써 시간은 지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것이 동구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집행부에서는 당연히 의회쪽에 와서 우리 집행부에서는 이만큼의 일밖에 못 하니까 의회에서 이것을 부담해 주시오, 라고 얘기를 해 주셔야지, 어떻게 해서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가고, 의회자체에서는 그냥 우리 스스로 걱정이 되니까 의견을 제시하고 해법을 찾을려고 해도 집행부 정보를 모르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항상 정보를 공유하고, 또 동구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하겠는가를 생각하자고요. 역세권하고 재래시장활성화를 한다고 맨날 책에다 이렇게 나열하고 말씀만 하시지말고 정말 피부에 닿는 일이 해 보자는 얘기에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위원님 지적한 사항에 동감을 하면서 저희 청장님께서도 철도시설관리공단은 동구에 반드시 유치해야겠다는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들이 업무추진을 하면서 여건이 변동된다든가 새로운 일이 있으면 위원님께 보고 드리고, 협조를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래요. 항상 집행부에서 정보를 알고 있으면 의회와 공유해 가지고 우리 집행부로서는 한계가 있으니까 이것은 의회차원에서 해 달라는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리고 이 두가지는 실장님 몫입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헌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박헌철 위원입니다. 동료위원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마권발매소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시민단체, 말하자면 YMCA에서 여론조사를 했을 때 아까 답변한대로 자기네 편한대로 말하자면 도박장으로 몰고가는 식으로 여론조사를 했을 때는 틀림없이 3.몇 프로밖에 찬성이 안 나와요. 전체 100% 반대가 안 나온 것이 다행입니다. 지금 중앙시장과 대전백화점이 슬럼화돼 가지고 장사가 안되기 때문에 작년에 의회에서도 유치를 적극 찬성하는 쪽으로 전부 동의를 했었는데요. 이왕에 이렇게 한 마당에 우리도 여론조사를 할 때 주민들한테 중앙시장, 대전백화점이 수 년 동안 방치돼 가지고 슬럼화되어서 장사가 안된다, 그런 식으로 여론조사를 하면 답변이 또 틀릴 거예요. 그 얘기는 다 빼고 도박장화, 사행심만 부추긴다, 이런 식으로 주민들한테 여론조사를 하면 누가 유치를 적극 찬성하겠습니까? 안 하죠. 그러니까 언론, 여론이 중요하니까 그런 문제도 우리가 적극 검토해 가지고 여론조사도 우리 쪽에서도 해서 무조건 방치할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이라도 해서 우선은 중앙시장을 살리는 쪽으로 해보자는 식으로 조사를 하면 내 생각으로는 틀리게 나올 것 같아요. 기획감사실장은 그런 식으로 검토해 볼 용의가 없으십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은 우리도 여론조사를 자체적으로 하자는 그런 말씀인 것 같은데요.
헌철

박헌철위원

그렇죠.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그런데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임의추출해 가지고 찬성쪽을 많이 나오게 한다든가 이렇게 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현재 마권발매소를 동구에 유치하는데 큰 득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현재는 현재상태에서 진행상황을 점검해 보고 여기에서 저희 구청에서 무엇을 도와드려야 되는가를 파악해 가지고 거기에 적절한 대응을 해 주는 것이…
헌철

박헌철위원

아니, 그런데 공정하게 여론조사를 해야지 한 쪽에 치우쳐 가지고 여론조사를 하면 안되잖아요. 그러면 전체 중에 반대가 전체이고, 찬성은 한 3%밖에 안 나온다고 하면 유치해서는 안되죠. 실제로 그것을 인정한다면. 그것이 중요한 것이지 지금 실장님 말씀대로 그런 식으로 한다면 찬성은 몇프로 되지도 않은데 적극적으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잖아요. 일반 주민들이야 그것을 압니까? 모르죠. 전체가 마권발매소가 와서는 안된다고 반대하는데 우리가 적극적으로 하면 강제로 밀어붙이기식 밖에 안돼요, 이대로 하면. 그러니까 어떤 방법을 쓰던지간에 구청에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장단점, 했을 때 좋은 점, 나쁜 점을 조사해서 주민들한테 알려 가지고 여론조사를 해야지, 지금 여기대로 도박장이니, 사행심만 부추긴다느니 해서 나쁜 점만 얘기하면 다 반대하지 누가 유치하라고 하겠습니까? 집을 비워놓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해야지, 그러니까 그런 것을 잘 연구해서 대처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헌철

박헌철위원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원장이 한가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마권발매소 유치관계하고 시설관리공단 유치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우리 동구발전을 위해서 정말 이것은 꼭 실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 가지 지적을 했는데 위원장이 생각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담당 실무진이 얼마나 성의를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느긋이 가지면 안돼요. 적극적으로 나서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무엇인가 할려고 하는 노력을 보여줄 때 그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박환서 동료위원께서도 좋은 지적을 하셨는데 하는 도중에 하다하다 안될 때는 그때 의회에 와 가지고 이런 것이 문제가 되니까 이것을 빨리 풀어줘야 되겠습니다, 하고 같이 상의해서 동조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집행부에서 가장 많이 연구하고 접하고 돌아가는 상황을 안단 말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두가지 문제는 동구발전을 위해서 중요한 문제로 꼭 이루어져야 되고, 중간에 어려운 것이 있으면 꼭 상의해 가지고 성공리에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류택호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택호위원

류택호 위원입니다. 마권발매소 때문에 굉장히 뜨거운 말씀이 오갔는데 제가 100분동안 이 마권발매소를 동구에 꼭 유치해야겠다는 내용으로 CMB에서 찬성자로써 토론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한테 전화를 통해서나 아니면 만나서 얘기를 들으면 토론이 어떻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실상 왜 마권발매소가 오면 어떤 이득이 있고, 우리 동구쪽에 왜 위치를 해야 되느냐, 이런 것을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마권발매소가 도박이란 말을 쉽게 들을 수가 있는데 문화센타로써 이용을 하고 마권발매소가 재래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부추길 수 있는 좋은 레저산업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더란 얘기입니다. 어떻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 동구청의 의지가 어디에 있느냐가 사실 중요합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동구청에서는 마권발매소를 유치해야되겠느냐, 안해야 되겠느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이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동구 소식지에도 한번 마권발매소를 유치함으로 인해서 우리 동구에 오는 이득은 이런 것이다, 하는 것을 기재해 주시고, 어떤 홍보매체를 통해서 정말 우리가 유치해야만 동구경제가 살아난다는 그런 내용을 기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그리고 정원에 대해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5쪽에 보시면 정원이 784명이고, 현원이 768명인데 지금 16명이 정원에 비해서 적습니다. 정원이 적어도 우리 동구청을 운영하는데는 지장이 없으십니까? 정원과 현원과의 차이점은 왜 생긴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원과 현원의 차이점은 기구증설, 인원증원한 이후에 신규채용을 해야 되는데 신규채용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16명 증원은 지난 의회때 의원님들께서 승인해 주신 사항인데 아직 채용하는 기간이 오래되기 때문에 결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류택호위원

지금 보류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증원되면 증원된 사항은 신규채용하든지 타시구에서 전입을 받든지 해서 현원을 채워 넣거든요. 그 사항을 시에서 신규채용을 해 줘야 되는데 1년에 한번 정례채용을 해주고, 또 구청에서 요구하면 수시로 채용을 해 주거든요.

류택호위원

아니, 지금은 그 말씀이 아니라 인원이 적어도 우리 동구청 현원으로써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느냐, 그런 내용입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결원이 발생하면 담당한 직원이 없어서 옆에 있는 동료직원이 그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업무수행에는 지장이 있습니다.

류택호위원

그러면 지금 정원을 맞추기 위해서 시에 요청한 사실은 있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현재 총무과 인사계에서 그런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류택호위원

하고 있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예.

류택호위원

그러면 꼭 정원을 채워야 되겠다, 그렇게 알아 들어도 되겠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예.

류택호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7급, 8급의 정체가 너무 많이 됐습니다. 7급은 73명이 정원보다 많고, 8급은 무려 76명이 많은데 사실 여기에는 진급상태가 너무 안되기 때문에 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사기가 너무 저하되지 않았는가, 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지 않나, 이런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언제쯤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되겠어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현재 동구에서는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데 가장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7급을 달고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 40명이 넘습니다. 시같은 경우는 95년산 10년이하에 승진을 다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같은 경우는 6급 정원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승진을 못하고 있습니다. 8급에서 7급까지 승진하는 것은 근속승진하는 제도가 있어 가지고 몇 년이상 근무하면 7급으로 승진시켜 주는데 7급에서 6급 승진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6급 정원이 늘어야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류택호위원

방법은 없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행정자치부에서 지방기초단체에 6급을 늘릴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습니다.

류택호위원

안 줍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예.

류택호위원

그러면 일단 정년에서 자리가 빌 때까지 기다려야 승진을 하나씩 할 수 있다, 이렇게 봐다 되겠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예. 맞습니다.

류택호위원

그러면 방법도 없고 안타까운 사실이네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7급에서 10몇년을 근무하면 근속승진을 해 준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것도 실현불가능하고, 지금 행정자치부에서 정원의 1%를 무보직으로 6급을 하반기에 준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아직 시달된 것이 없습니다.

류택호위원

다른 5개구와 비교해 볼 때는 어떻습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서구는 승진이 좀 빠른 편이고요. 동구는 조금 늦습니다.

류택호위원

동구를 떠날려고 많이 하시겠네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동구에서 근무하면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류택호위원

승진이 안되니까 떠나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요청하시는 분이 많겠는데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류택호위원

시에 요구를 해서라도 로테이션이라도 해 가지고 다른 구하고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총무국장도 계십니다만 총무과와 연대를 해 가지고 인사교류를 한다면 다른 구하고도 형평성을 맞출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왜 우리 동구만 이렇게 어렵게 만듭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위원님 말씀은 아주 좋으신 말씀인데요. 지금은 지방자치가 돼 가지고 시, 타구청과의 인사교류도 어렵고요. 또한 시에서도 고참은 받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있는 직원들이 고참이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

류택호위원

아니, 시에 의뢰를 해 가지고 시에서 일단은 전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런 채널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래서 서구분들이 동구로도 오고, 동구분들도 서구로 갈 수 있도록… 우리 자체내에서는 못 하니까 시에서 할 수 있도록 그런 채널을 한번 열어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을 한번 연구과제로 생각하시고, 우리 동구만 적체되면 많은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니까 이런 문제는 로테이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하셔서 동구직원중에 불평하는 분이 없이 열심히 일하실 수 있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류택호위원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성우영위원

위원장!

유진갑위원장

성우영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영위원

성우영 위원입니다. 기획감사실장이 조례관장하고 기구정원관리를 하시죠? 현원은 총무과에서 하시고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성우영위원

그러면 6월 30일까지 한시조례로 개정된 주민자치과 직제 얘기에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성우영위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조례가 끝났음에도 무효화한 조례에 사람을 배치하는 이유는 뭡니까? 기구 조례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것입니까?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위원님들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당시 주민자치과는 6월 30일 한시기구로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렇게 처리를 했습니다. 거듭 양해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성우영위원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지 말고 사람을 쓰는 것이야 구청장의 절대권한이니까 좋다, 이런 얘기에요. 그러나 절차는 이행을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의회에서 6월 30일까지 한시조례로 만들어 줬는데 의회를 무시하고 그냥 구청장이 인사발령한다는 것에 대해서 기획감사실장 의견은 어때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법리상으로는 상당히 잘못 됐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행정자치부의 전국적인 동일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 구로써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추후 이런 일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성우영위원

본위원이 없는 중에 한 얘기이기 때문에 할 얘기는 없습니다만 앞으로 기획감사실에서 정원관리나 조례관리를 함에 있어서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조례를 가지고 기구를 운영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성우영위원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환서

박환서간사

위원장님!

유진갑위원장

박환서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박환서 위원입니다. 아까 실장께서 설명하실 때 국회의원과 해당 시의원한테 우리 현안사업설명회를 갖는다고 하셨죠?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제가 오기 전에 국회의원님한테 현안설명을 드렸고, 제가 와 가지고 저희 시의원님들한테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현안 설명을 드렸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이것은 현안설명을 드린 것을 기록해 놓은 거에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예.
환서

박환서간사

본위원이 이것을 왜 지적하느냐 하면 내년도 예산이 편성되기 전에 그 분들한테 현안설명을 해가지고 우리 동구사업이 꼭 반영될 수 있게끔 적절한 시기를 택해 달라는 얘기에요. 예산편성후에 만나서 부탁해봐도 내년도 것은 늦으니까요.
영호

김영호기획감사실장

저희 지역구 시의원님 세분께 제가 동구 전체의 현안사업과 지역구의 해당사업을 일일이 다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시의 본예산에 최대한 동구 쪽 예산이 많이 포함될 수 있도록 부탁드렸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0분 회의중지

10시 54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 총무국 소관 ㄱ. 총무과 소관
다음은 총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51쪽 총무과 소관 하반기 계획 및 상반기 추진실적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은 자리에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영위원

위원장!

유진갑위원장

성우영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영위원

성우영 위원입니다. 총무국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어저께 구청장의 주요 구정업무보고에도 G4C사업이라고 명시가 된 것이 있었어요. 이 책자내용에는 괄호하고 우리말로 표시를 했는데 어저께 보고한 내용에는 그런 내용이 없어요. 본위원같이 무식한 사람은 이것을 알 수가 없어요. G4C사업이 무슨 사업인지, 그것과 관련해서 38쪽에 G2B라고 되어 있어요. 국가종합전자시스템이라고. 이것이 행정용어로 지정된 것입니까? 왜 영문자로 써 가지고 해야 되느냐, 이런 얘기에요. 괄호속에 있는 국가종합전자시스템이라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 다 알아 듣잖아요.
그리고 비록 이 두가지 뿐만이 아니고, 앞으로 행정용어로 아주 고착화된 것, 그런 것은 혹시 몰라도 그 외의 것은 억지로 자꾸 만들어 가지고 영문자를 쓸려고 하지 마시라고요. 우리 것이 가장 좋은 거에요. 우리말 그대로 순수하게 써도 좋은 것을 왜 영어로 꼭 써야만 품위가 있고 행정을 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까. 이것은 내부 공무원들이나 알지 누가 알겠습니까? 객관성있게 문서를 만들어 달라는 이런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환서

박환서간사

위원장님!

유진갑위원장

박환서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박환서 위원입니다. 신바람나게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 주시는데 몇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직원 사계절 휴양시설운영에서 지금 우리 콘도가 2개죠?
그러면 35명밖에 이용을 안 했어요?
그러면 콘도는 여름에만 이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우리 전직원이 약 780명에서 800명 정도 돼죠?
800명이 콘도 한번 이용할려면 지금 것 가지고는 몇 년 기다려야 된다는 얘기가 되나요?
그러면 가을에는 이용할 수 없어요? 삼천포 것은.
이것은 사실 상당한 어려움이 많네요. 직원은 한 800명 정도 되는데 1년에 35명씩만 이용한다,
또 내년도에도 콘도 5개를 구입할 예정이라고 하셨죠?
그러면 내년도 예산에 5구좌를 세워 보겠다, 이 말씀이죠?
그러면 지금은 3구좌에 1년에 35명밖에 혜택을 못 보는데 5구좌라면 약 55명 정도가 혜택을 봐서 90명 정도밖에 혜택을 못 보면…
그러면 10년동안 걸려야 우리 콘도 한번 이용하는데 투자에 비해서 효과가 너무 적지 않아요?
만약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5개 업체를 구입해야 되지만 승인이 나서 8개 콘도를 가진다고 했을 때는 2박 3일이 아니라 1박 2일 정도로 하면 운영을 100명 넘게 할 수 있잖아요. 신바람나는 사계절 휴양시설 이용이라고 했는데 그림의 떡이 되어서는 안되잖아요. 그렇죠?
본위원이 국장님께 질의하고 싶은 것은 운영의 묘를 살려 가지고 회전율을 낫게 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2박 3일을 하는 것도 좋은데요. 이것은 가상에요. 국장님께서도 이것을 다음에 의회에 승인해 주십사, 하고 요청을 할테지만 8개가 됐다고 해도 80명밖에 안되는데요.
그러면 타구하고 계속 비교말씀을 해 주시는데 우리 중구같은 경우는 콘도가 몇 개나 있어요?
아니, 중구는 콘도가 몇 개 있느냐고요?
그러면 저희 구가 8개소를 한다고 하면 나중에 의원들이 바로 수긍을 하겠습니까? 열악한 재정에서 5개를 한다고 하니까…
알겠습니다. 열악한 재정이지만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힘껏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위원장이 한가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신바람 나게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입니다. 좋은 시책을 많이 해서 상당히 좋게 평가하는데 취미클럽 운영은 지금 안하고 있어요?
그런데 왜 여기에 그것은 안 넣습니까? 그것도 신바람나게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관계가 되잖아요.
위원장이 지적하는 것은 여기에 그것도 제목이 들어가야 되는데 안 들어가서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등산, 음악, 운동관계, 이런 것도 직장 분위기조성하는데 일가견을 하는 제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제목이 빠졌기 때문에 지적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성우영위원

위원장!

유진갑위원장

성우영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영위원

박환서 위원 질의에 대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신바람나게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중에서 지금 콘도 3개를 계약을 해 가지고 가지고 있다고 했죠? 그리고 하계휴가만을 생각해서 35회를 활용했다고 하셨는데 본위원이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휴가라는 것은 꼭 하계휴가가 아니라 연중 자기가 필요한 때에 해라, 이런 얘기에요. 그렇다고 본다면 이 예산을 사장해서 계약하는데 쓰지말고, 연중 휴가갈 사람을 선택해서… 예를 들어서 성우영이가 10월달에 휴가를 어디로 가겠다고 하면 그때 해주면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용률이 높아지고 취지에 맞는데 왜 꼭 하계휴가때로만 지정을 해 놓느냐, 그 얘기에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월초에 그 월에 휴가갈 사람을 신청받으면 안됩니까? 아니, 한사람이 됐든, 두사람이 됐든. 그러면 이 35회 35명이면 공무원 수만 따진 모양인데 이용자는 가족까지 몇 명입니까?
3∼4명이 아니고 4∼5명에요?
그렇게 가족수가 많아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왕에 없는 재정을 출혈해 가지고 콘도를 계약했으면 직원들이 자유롭게 여름 하계 8월 한달동안만 묶지말고 월초에 신청을 받아서 휴가갈 사람 한사람이건 두사람이건 해주는 것이 이용률을 제고하는데 낫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또 두 번째는 지금 삼천포시 사천시에서만 계약을 했습니까?
여기 충남 서해안 가까운데도 있잖아요. 그런데도 한군데…
그러면 금년에 35명 중에서 제주도를 갔다 온 사람은 몇 사람입니까?
있으니까 다행입니다. 두사람을 위해서 콘도를 계약했다는 얘기죠? 금년 예를 들어서,
하계휴가만 따져서, 앞으로 9월달, 10월달, 11월달에 갈 사람은 빼놓고,
물론 항공료가 얼마 안되니까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금 박환서 위원이 얘기하는 것처럼 이용률을 제고할려면 가까울수록 좋다는 얘기에요. 충남에는 해변가가 없습니까? 태안반도도 있고 꽃지 해수욕장도 있고 다 있지 않습니까?
본위원 생각으로 휴가라는 것은 여름철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연중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연중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월초에 신청을 받아서 한사람이 됐든 한사람도 없던 간에 있으면 있는대로 다 신청을 받으라는 얘기죠. 꼭 8월 하계휴가때만 하지말고.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총무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ㄴ. 주민자치과 소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59쪽 주민자치과 소관 하반기 계획 및 상반기 추진실적에 대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위원장님!

유진갑위원장

박환서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주민자치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유진갑위원장

주민자치과장은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관수입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박환서 위원입니다. 우리 주민자치과장은 북한이탈주민을관리하고 계시죠?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지금 78명을 관리하시나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78명입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지금 이 분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어요? 집단으로 수용되어 있나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판암1·2동에 75명이 집단적으로 있고,
환서

박환서간사

판암동 아파트에 있어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3명 정도는 소제동, 용운동 등 3개동에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중앙정부에서 각 구로 배치하는 거에요, 아니면 본인들의 희망에 따라서 온 거에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주민들 희망에 따라서 통일부에서 주택임대차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아니, 통일부에서 당신은 대전으로 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탈북자 분들이 나는 대전으로 가서 살겠습니다, 라고 하면 대전으로 보낸다고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예. 그런 차원입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우리 구에서는 보조해 주는 것이 있나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우리 구에서 재정이 들어가는 특별한 사항은 없습니다. 일반 행정사항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이분들 아파트까지는 통일부에서 마련해 준다고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임대주택인가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자주 접촉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우리 직원 1명이 관리하고 있습니다만 그 분들이 내방을 한다든가 필요에 따라서 우리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보도에 보면 여기에 와서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때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제가 구체적으로 파악은 아직 못했습니다만 제가 통일부 회의를 갔다 왔어요. 갔다 왔는데 거기에서 얘기하는 사항을 들어 보니까 탈북주민들이 생활하는데 제일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취업을 하면 정부에서 보조해 주는 금액을 삭제를 합니다. 1인당 54만원을 지원해 주는데 임금을 매월 30만원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30만원을 공제하고 24만원을 지원해 줍니다. 그러니까 취업을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소득에 대한 전산망으로 레이다가 걸리는 사항은 취업을 꺼리고 있습니다. 그런 사항이 지금 통일부에서 정책을 보완 발전할 요량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78명에 대해서 한 사람당 한달에 54만원씩 정부보조가 나오는군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우리 구예산은 안 들어가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예.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제가 왜 이런 우려섞인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일단 이 양반들도 자유를 찾아서 내려 왔는데 과장님께서 이제까지 접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조금 모순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관심을 가져 가지고 같은 동포애로써 안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늦어도 10월중까지는 78세대를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래요. 78명을 개별접촉하셔 가지고 적응할 수 있게끔 하고 본인들이 취업을 안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 여기에 와서 살려면 취업을 해야 할 것 아니냐는 유도를 하는 식으로 같이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예. 박환서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주위 이웃과의 유대관계는 어때요? 이웃에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없어요?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주민들보다는 탈북주민들이 주민들하고 접근하는 것을 조금 꺼리는 것으로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판암동 주민들이 알겠네요? 저 사람들이 이북에서 왔다는 것을.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물론 알죠.
환서

박환서간사

그러면 신변보호는 어떻게 합니까?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경찰계통에서 합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신변보호를 해주고,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세대별로 경찰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환서

박환서간사

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예. 알겠습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성우영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영위원

성우영 위원입니다. 75쪽 용전동사무소 청사신축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1차 추경때 12억의 부지매입비를 삭감한 이유를 거기에 써 놨는데 그때 얘기가 관리계획하고 예산하고 같이 왔기 때문에 예산은 내무위원회에서 다루고, 관리계획은 사회건설위원회에서 하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삭감을 한 것이지, 보상금 1억 5천, 영업보상 때문에 삭감한 것이 아니거든요? 자치과장님 얘기 들었습니까?
관수

김관수주민자치과장

그 답변은 총무국장님께서…

유진갑위원장

성우영 위원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지금 질의하시는 것은 총무과 소관이기 때문에 다음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영위원

예.

유진갑위원장

주민자치과장은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택호위원

위원장님!

유진갑위원장

류택호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택호위원

류택호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유진갑위원장

총무국장께서는 자리에서 답변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택호위원

매년 우리가 10월달이 되면 구민체육대회를 하는데 올해도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시행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이죠?
10월 16일로 일단 날짜가 잡혀 있는데 지금 각 동의 예산배정이 일률적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예산이 각 동에 얼마씩입니까?
250만원 가지고 매년 치뤘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돈을 각 동에서 투자를 해서 구민체육대회가 성대하게 끝냈다고 생각하시는지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많이 계상이 됐던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지금 총무국장께서도 동장님으로 근무하셨고, 여기에 계신 다른 직원들도 동에 근무하셨던 분들이 많이 계셨을 줄 압니다. 그런데 이때가 되면 고민이 많아요. 사실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도 고민이 많고, 아니면 여기에 계신 직원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동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이것을 치뤄야 되느냐, 남보기 부끄럽지 않게 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이 보통 고민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250만원 가지고 지원을 해 주고 치르라고 했을 때 사실 이 금액은 3분의 1 정도로 잡으면 거의 맞을 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거든요. 과연 이렇게 경기가 어려울 때 이러한 행사를 이렇게 대대적으로 많은 경비를 들여서 해야 되느냐, 방법이 혹시 없느냐, 하는 것을 질의하는 것입니다.
뜻이야 나쁜 뜻은 없습니다. 좋은데 어떻게 하면 매년 치루는 구민의 날 행사에 주민들이 어려운때 조금이라도 거출이 되면 보탬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동민화합을 위해서 성대하게 치룰 수 있느냐, 이런 것의 방법론을 찾자는 그런 것이지, 이것이 잘못 됐고, 왜 돈을 이렇게 쓰느냐, 하는 내용의 말씀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본위원이 여기에서 일단 구민의 날 행사를 할 때 느낀 점을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일단 거기의 입장식이 너무 화려합니다. 어느 때 보면 입장식에 대한 점수를 많이 준다고 해서 굉장히 화려하게 하다 보니까 입장행렬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성적 위주의 구민의 날 행사보다는, 어떤 행사 때문에 돈을 많이 지출해야 되는 보이기 위한 구민의 날 행사를 치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늘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사를 뜻있게 하는 방법이 없는가, 하는 것을 연구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 보니까 한쪽에서는 노래자랑을 밴드가 동원이 되어서 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게임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나눠져서 소란해 가지고 어느 곳을 주민들이 찾아가야 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소란해 가지고 관중들은 현장에서 방황하는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자체를 줄이든지 일률적으로 한가지가 끝나면 한가지를 해야지, 한쪽에서는 노래자랑에서 확성기를 대고 노래를 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게임을 하면 프로그램자체운영이 잘 되겠는가, 이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구민의 날 행사는 보다 더 내실있는 행사를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내용으로 질의를 하니까 여기에 구체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말씀대로 우리가 행사를 치르고 나면 아쉬운 것도 많고, 반성할 것도 많고 새로운 계획도 계속 세웠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했던 것을 거울삼아서 이번에는 적은 경비로 내실있고 짜임새있으면서 정말 구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고 노래할 수 있는 그러한 구민의 날로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유진갑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주민자치과 소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에서 마치고 나머지 부분은 제2차 회의에서 심의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회의는 9월 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2분 산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