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임미애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것을 보면서 지난번에 장애인 단체에서 우리 군에 노약자가 많고 장애인이 많고 군에 볼일 보러올 때 의회를 방문하고 싶을 때 3층이어서 올라오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사회적 취약층을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것을 장애인협회에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것이 대단히 우리 군민들 정서에 사치스럽다. 마치 공무원들이 두 다리를 두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듯한 이미지를 줄 수 있고 그래서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시기상조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면서 어쩌면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에는 우리가 무관심하면서 이런 시설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비데기 설치가 예산으로 치면 규모가 훨씬 작은 것이기는 하지만 주민들한테 위화감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