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재영 의원 발언

71회 제5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1999-12-02

송재영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원혁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 시행령 제16조 및 군포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행정지원국 소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행정지원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은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먼저 행정지원국장으로부터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있어 선서의 취지와 관계 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하는 이유는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고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두

오종두행정지원국장

선서! 본인은 군포시의회가 실시하는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7조의 4 제5항과 군포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9년도 12월 3일 행정지원국장 오종두 행정지원과장 임봉재 주민자치과장 변구영 회계과장 정현윤 문화체육과장 박정목 여성복지과장 최복연 시립도서관장 이경철

권원혁위원장

다음은 행정지원국 소관에 대한 업무현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중요한 사항만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두

오종두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오종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권원혁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충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리면서 저희 행정지원국 업무 소관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업무추진실적을 주요사항만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권원혁위원장

행정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행정지원과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임봉재입니다.

권원혁위원장

행정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수위원

이재수 위원입니다. 본위원은 행정지원과에 한 세 가지 정도로 감사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매번 각 실 과 소가 나오면 먼저 하는 이유가 지역구 동이 빠르다 보니까 자료도 맨 앞쪽에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제가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8-1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정원은 608명인데 현원이 635명, 과원이 27명으로 나와 있는데 아까 보고서에 보니까 2002년도까지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고 이렇게 보고를 하셨습니다. 그 계획에는 변함이 없겠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변함이 없습니다.

이재수위원

만약에 여러 가지 주변 상황이 변해서 중앙정부의 지침이나 하달이 내려올 경우에는 물론 변화가 또 있겠죠, 외부의 변화에 의해서.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2단계 구조조정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저희가 2002년도까지 현재 608명에서 588명으로 정원이 줄어드는 그런 2단계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재수위원

그러면 그 하단에 보시면, 물론 정원과 현원이 딱딱 맞는 이런 과도 있습니다만 과원이 되는 그런 과도 있고 모자라는 그런 실 과도 있어요. 보건소에 두 사람이 모자라고 시민회관에 한 사람이 모자라고 이 이유는 뭡니까? 이 배정관계에서.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의무사무관하고 보건사무관이 두 명이 있었습니다만 의무사무관은 이미 조치가 된 상태입니다. 자료 시점이 10월말로 하다 보니까 자료가 변경됐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무관은 현재 공석인데 조속한 시일내에 임용할 단계를 밟고 있고요. 그 다음에 시민회관은 현재 통신 8급 기능직이 결원 상태에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연말 안에 충원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이재수위원

올 안으로 이것을 충원하실 계획이라구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이재수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해주시고 그 다음 페이지 2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우리가 1쪽에서 이렇게 보다시피 과원이 있는 부서가 많기도 한데 가장 인원이 줄어든 데가 주민자치센터 부활로 인해 갖고 사실 동사무소입니다. 동사무소에 한 보통 십오육명 정도씩 있다가 많은 데는 10명, 적은 데는 8명, 6명 이렇게까지 지금 돼 있는데. 글쎄요..., 지방자치가 활성화되면서 가장 우려되는 것이 우리 동료 위원들도 이 문제를 우려를 했습니다. 주민들이 시청에 오는 것보다는 우선 가까우니까 행정기관의 말초신경인 동사무소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도, 여기에 지금 별도로 파견된 인원들이 또 있죠?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군포1동 정원 9명, 현원 9명, 또 별도로 파견된 인원이 또 있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차량 운전기사들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단계 구조조정 때 본청으로 일단은 전입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항상 염려하시는 대로 차량의 기동력이 동의 필요에 따라서 근무지 지정이라는 그런 제도를 도입해서 지원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이재수위원

근무지 지정이요? 이건 지원제도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이재수위원

소속은 어디 과로 돼 있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소속이 차량 운전기사들은 지금 현재 회계과로 돼 있습니다.

이재수위원

그런데 문제가 그렇습니다. 인사의 원칙과 조직은 어느 정도 형평성이 맞아야만 된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이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급여나 보수도 물론 좋지마는 가장 중요한 건 형평성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잘못됐을 때는 작은 조직이면서도 서로 이질과 갈등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 사람들이. 근데 기사를 정원에 포함시킨 동도 있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것은 지난 2단계 구조조정 때 행정자치부 동기능 전환과 관련한 사무조정 지침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거기에 보게 되면 도시지역 중 상업표준지역은 인구 2만명 미만인 금정동에는 8명, 또 2만에서 3만명은 9명, 이렇게 기준 시점을 준 것이 있는데 대야동 같은 경우에는 농촌지역으로서 인구 1만명 미만일 경우에는 6명을 주도록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야동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서 조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이재수위원

운전기사를 포함해서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래서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대야동 같은 경우에는 현재 정원이 6명입니다. 그래서 동장과 운전기사를 제외하게 되면 실제로 4명이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근무지 지정이라는 제도를 도입해서 1명을 더 지원을 해준 바가 있습니다.

이재수위원

한 사람을 더 지원해 줬어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이재수위원

그러면 기사가 두 사람입니까? 대야동에.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아닙니다. 기능직으로서 업무보조를 할 수 있는 인력을 지원해 준 바가 있습니다.

이재수위원

여기서 본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어느 동은 기사를 포함을 해서 현원에 넣어주고, 물론 복무규정집이라고 아까 말씀하셨습니다. 구조조정에 의한 복무규정집에 의해서. 또 어느 동은 근무지정제도로 인해서 보조인원으로 기사를 보내주고 이렇게 형평성이 없어가지고 어떻게 저기를 하겠어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먼저 위원님께서 저희,

이재수위원

아니, 그것만 말씀하세요. 이것이 각 11개 동사무소에 행정지원과에서 인원을 배정을 할 때 형평성에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것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행자부의 조정지침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6명에서 10명이라는 인원이 지금 정원으로 책정이 된 상태입니다. 현재 저희 시 같은 경우에는 11동이 동 기능이 전환됨으로 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을 저희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만큼 시에서도 동의 인원이 갑작스럽게 15명이나 되다가 줄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연말에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종합평가를 할 때 저희가 중앙에다 건의를 할 그럴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년 6월부터는 전국이 시행이 되고 우리 시가 지금 시범 시로 지적됐기 때문에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그런 부분이 중앙에서도 검토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수위원

아니죠. 제가 지금 여기서 계속 질의를 드리는 것은 중앙의 어떤 지침이나 그런 것에 의해서가 아니고, 우리 시 자체 내의 근무지 지정 지원제도라는 것이 중앙에서 지침에 의해서 이루어진 겁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이재수위원

그렇지 않잖아요. 우리 시 자체에서 지금 한 것 아닙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이재수위원

동장님들이 모여 가지고 건의를 드리니까 그것이 타당하다라고 받아들인 것 아닙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이재수위원

왜 중앙 저기만 얘기하세요? 우리 군포시 자체 내에서 인사배정을 할 때 즉, 근무인원을 배정할 때 거의 그렇게 원칙에 맞게끔 해달라는 얘기예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위원님 말씀 알아듣겠습니다. 앞으로 업무량이라든지 이를 좀더 분석을 해서 효율적으로 조직이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재수위원

이것 충분히 다시 한번 검토를 해주세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수위원

촉구를 드립니다. 그리고 18-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6개월 이내에 인사이동하고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인사이동 해서 제가 자료를 요청을 했습니다. 98년하고 99년도를 이렇게 보면 확연히 거의 180도가 틀린 이런 자료로 나와 있습니다. 98년도에는 6월 이내가 1명인데, 99년도에는 22명, 그 반면에 또 98년도에는 1년 이내가 57명인데 99년도에는 2명,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우리 인사전보제도가 6월 이내에도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보게 되면 1년 이내에 전보를 하지 못 하도록 하는 규정이 있고 또 세무라든지 또는 통계라든지 이런 데는 1년 6개월, 그 다음에 다른 민원 병사 부서에는 2년 내에 전보를 못 하도록 하는 규정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임용령을 보게 되면 기구개편이라든지 조직개편에 따라서는 예외를 두는 규정도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수위원

물론 행정적으로 규정집이나 이런 걸 보면 다 맞게끔 되어 있어요. 제가 이것을 지적하는 것은 우선 우리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 시민들뿐만이 아니고 담당 공무원들도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일반 계원이 즉, 8급, 9급 계원들이 자기 업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에 파악을 하려면 분야가 좁기 때문에 한 3개월을 잡습니다. 팀장이 자기 분야에서 업무파악을 하려면 한 6개월을 잡아요. 과장이 업무파악을 하려면 1년을 잡습니다. 국장이 업무파악을 하려면 한 2년을 잡아요. 이것은 뭐 웬만한 분들은 이렇게 이해를 할 겁니다. 그런데 계원이 3개월이 걸리고, 물론 대규모 조직개편에 의해서 한 번쯤 몇 년에 한 번씩 다 바꿔주는 건 찬성을 합니다. 이해를 해요. 그런데 6개월 이내에 업무파악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돌릴 경우에는 부서 이동이 이루어진 사람도 답답해요. 아마 모니터를 쭉 봐서 우리 행정사무감사를 보고 느꼈을 겁니다. 주무 과장께서도 발령 받은 지 3개월밖에 안 된 분은 답변 못 해요. 업무파악이 잘 안 되니까. 그건 이해를 해요, 저희들도. 특별한 그러한 규정이 있다 그랬는데 6개월 이내에 이렇게 부서간에 이동을 할 경우에는 인사위원회 같은 걸 엽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물론 엽니다.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절대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실무과장으로서 공감을 하는데 1, 2차 구조조정을 하면서 부득이 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는 그렇게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짧은 기간 내에 인사이동은 없을 겁니다. 부득이 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재수위원

본위원도 지난 일을 가지고 우리가 거울 삼아서 물론, 행정의 책임자가 바뀌게 되면, 어느 정도 바뀌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남은 기간도 있으니까 앞으로는 각 팀별로 모든 공직자들이 자기 업무분야에 대해서는 확실한 업무파악이 될 때까지는 부서 이동이 되도록이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건의합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재수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마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이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뭐 하나 잠깐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국에 과원 인원이 10명이 있는데 왜 행정지원과에 이렇게 많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모두에 보고 드린대로 제2단계 구조조정때 동사무소에 고용직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을 행정지원국으로 일단 전입을 시켜서 각 과별로 자료에 있는 대로 근무지 지정을 해서 재배치가 다 된 상태입니다. 저희 과에 있는 것이 아니고 소속만 저희 과로 돼 있습니다.

권원혁위원장

그런데 이렇게 보면 웬만한 과는 과원인원 1, 2 이렇게 돼 있는데 본위원이 도시과 있지 않습니까. 건설과, 도시과를 보면 밖에서 행정을 많이 하는 과거든요. 급한 일이 있어서 전화를 과로 하면 그 과에 사람들이 없어요. 민원이라든지 바깥에서 행정을 많이 하는 부서는 과 인원을 더 충당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렸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18-51 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모범공무원 국내배낭여행 실시가 돼 있는데 선별 내지는 여행지, 향후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 시에서는 공무원 사기앙양 시책으로 해서 표창을 받았다든지 또는 우수공무원을 각 부서장들이 추천한 것을 해서 1개조에 5명 정도로 해서 저희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5명씩 구성해서 팀장을 별도로 두고 4명이 본인들의 토론을 거쳐가지고 우리 시와 유사하다든지 또는 선진지를 가서 견문을 넓히고, 또 우리 시에 어떤 시정을 접목시킬 수 있는 사항을 찾아내는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배낭여행을 금년도에 처음 실시했습니다. 현재 7개조로 편성이 되어서 총 35명이 실시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5개조가 지금 시행을 한 상태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은 우리 군포시의 관내뿐만이 아니라 우리보다 좀 나은 그런 지역을 방문해서 공무원의 사기도 앙양시키고 또 견문을 넓혀서 우리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운행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참 말씀은 너무 좋으시네요. u시정에 접목시킬 수 있는 것e 그러면 우리 시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시 군이 어디어디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4개 단체가 있습니다. 강원도 양양, 충청권에는 부여, 전라권에는 무안, 그 다음에 경상권에는 예촌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바가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네, 맞습니다. 지금 우리 시에서 부르짖고 있는 시민화합과 지역주의 해소, 방금 과장이 얘기하신 시정에 접목시킬 수 있는 것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배낭여행 스케줄에 우리 시하고 자매결연 맺은 단체를 경유하는 스케줄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대로 지금 저희가 자매결연을 맺은 단체는 사실 군 단위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시가 앞서가는 그런 단계에 있겠고 지역갈등 해소차원에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권역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바는 보고 드린 대로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자율권을 줬습니다. 아까 5명의 팀장을 구성해서 자율권으로 여러분들께서 진짜 가서 견문을 넓히고 올 수 있는 데를 토론을 거쳐서 보장해 주는 그런 제도를 처음 시행을 해봤습니다만 앞으로 그런 기회가 있다면 위원님이 지금 지적하신 대로 자매결연 단체를 의무적으로 다녀오는 그런 것도 적극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의무적이라는 뜻은 아니고 자매결연 단체를 경유하는 스케줄, 예를 들어서 안양시와 자매결연을 했을 경우 안양, 군포, 과천을 일괄적으로 배낭여행할 수 있는 스케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시장이 앞에서 아무리 시 정책을 올바르게 펼쳐 나가도 공무원 관료 세계가 그것을 받쳐주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지금 지방자치 실시 이후 가장 유행어가 뭔지 압니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영마인드입니다. 행자부에서 나온 책을 인용하면 경영마인드 하면 u관료주의적 행정패턴을 과감히 깨뜨리고 공격적이며 경제적 업무로 주민을 위해 행정분위기를 쇄신해 살기 좋은 내 고장을 만들겠다e는 뜻입니다. 이렇게 정의에 나와 있어요. 그러면 과장님께서는 모범공무원 국내배낭여행 참 좋은 겁니다. 꼭 우리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그 단체를 꼭 경유하는 스케줄, 그래야 그 시를 이해하고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시 정책에 일조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아주 위원님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반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고맙습니다. 그 다음에 체력단련실과 목욕시설에 대해서 연계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자분들 화장실은 왜 2층에 있는 건가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저희가 청내에 샤워실이 두 군데 있습니다. 식당 옆에 샤워실이 있고 2층 대회실 옆에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체력단련실을 지금 위원님이 알고 계시는 대로 5층에 설치를 해놨는데요. 남자는 지하층에서 여성분들을 2층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분해 놓은 상태 그것 뿐입니다.

이문섭위원

자, 그러면 과장님께서는 기존도시에서 운동을 하고 신도시에서 샤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물론 그 점에 대해서 저희들도 고려를 했습니다. 문제는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당연히 샤워시설이 딸려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면적이 가보셨겠지만 상당히 협소합니다. 바로 그런 점도 앞으로 저희가 후생복지시설을 확보할 때 고려해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과장께서 동호인에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어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죄송합니다만 저는 참여를 못 하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참여를 못 하고 계시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혹시 방 팀장께서도 거기 동호인으로 가입하셨는지, 안 했는지....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의도를 제가 잘 알겠고 지금 5층에 현재 운동기구도 16개종밖에 없습니다, 협소도 하고.

이문섭위원

21종이죠, 기 돼 있는 것하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참여를 한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또 참여를 안 한다고 해서 관심을 안 갖다는 그런 것은 앞으로 없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과거의 배고픈 시절에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에 치중을 했습니다만 현재 시민의 질 향상으로 인해서 옛날과 같은 근육운동은 안 하는 추세입니다, 현재는. 그래서 우리 시도 현실에 맞는 운동기구가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런닝머신 같은 거요. 물론 가격이 좀 비싼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런 기계도 구입을 하시고 모두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기존도시에서 운동하고 신도시에서 샤워하는 이런 일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노력이요? 어디까지 노력입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왜 하겠다고 답변을 못 드리는 이유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야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구조상에는 샤워시설을 갖출 수 있는 구조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청사 재배치라든지 이런 것이 될 때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이 시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는 얘깁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체력단련실 폐쇄하죠. 폐쇄하고 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동이 세 군데 있거든요, 거기다 운동기구를 갖다 주던가, 기본적인 시설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복리증진 차원에서 체력단련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이렇게 감사자료에 나옵니까? 안 되잖아요. 지금 산본2동, 금정동, 궁내동이 체력단련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 기계 지금 다 갖다 주십시오. 처음에 개소할 때 빌려준 것 그것 왜 갖고 왔습니까? 그냥 주지. 안 그래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하여튼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사항은 저희가 장기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샤워시설을 하겠다는 말씀은 제가 못 드려서 그런 어려움이 있음을,

이문섭위원

여자 분이 몇 명이나 돼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가 현재 한 55명으로 구성이 됐는데 여성분들이 8명으로 저희가 자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정적으로 나오는 여성 공무원들이 5명은 고정적으로 나오고 그래서 상당히 많은 인원이 참여를 하고 있다고 저희들은 분석하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일반 사회에서 운영하는 그런 체력단련실보다는 조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위원님이 도와주신다면 시설도 보강을 하고 이런 점을 적극적으로 더 나가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운영이 부실하니까 여자 공무원들이 8명뿐이 안 오고 있는 겁니다. 그 시설이 제대로 돼 있어 봐요, 여자들이 잘 가지. 검토 부탁합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정치인이 하는 얘기처럼 하지 마시고 u하겠다e 비슷하게 한번 표현해 보세요. 18-140페이지 99년 6월 28일 4차 회의를 끝으로 더 이상 회의소집을 안 한 이유는 어떻게 됩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가 사실은 지금 12월 7일날 금년도 총회를 추진하고 있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건국위원장이 지금 누구시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건국위원장을 상공회의소 회장님이 맡고 계십니다.

이문섭위원

이병직 회장님이시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처음에 건국위원회를 보면 구성인원 자체가 군포시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지도자분들 아닙니까. 그렇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제2건국위원회 어떤 성격, 국가에서 추진하는 어떤 방향대로, 물론 군포가 따로 움직일 수는 없죠. 그런데 1년간의 성과를 나름대로 짚어보면 국민적인 공감과 참여를 확산시키는데 실패한 정책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과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솔직히 말씀드려가지고 제2건국위원회가 상당히 활동이 부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사실은 내년도의 제2건국운동에 대해서 추진계획도 지금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좀 다르게 진짜 살아서 움직이는 그런 위원회를, 또 제2건국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위원님께서 기대를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처음에는 신문 언론에서도 많이 질타를 맞았습니다만 정부계획 아니면 지방자치단체의 민원행정에까지 관여한다는 이런 설도 있었잖아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런 방대한 조직과 예산규모에 걸맞지 않는 국민운동이 사실상 실패한 정책인 것 같다고 이렇게 얘기들을 하는데 지금 과장님께서 살아서 움직이는 위원회, 살아서 움직이는 조직이 돼서 내년부터는 활성화를 하겠노라고 하셨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한 가지 더 추가드리겠습니다. 제2건국위원회에 대한 단체를 상당히 무슨 권력지향적이고 제2건국위원회만 들어가면 무슨 권력이 있다, 아니면 힘이 있다 이런 생각을 주위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게끔 홍보 차원에서 어떤 계도, 홍보 아니면 군포소식지 내지는 어떠한 언론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저희가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지금까지 너무 활동이 미미하기 때문에 이것을 뭔가 활성화 시켜야 되겠다 하는 차원에서 우선 내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은 신지식인을 한번 발굴해 보자 해서 저희가 포스터를 제작해서 저희 관내 800여 기업체에 다 보냈고 연중 우리가 우리 주변에서 신지식인을 발굴해 보자, 또 사실 기초질서 지키기라든지 모든 시민들이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사실 제2건국운동의 정신이 함양이 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어떤 민과 관이 합심해서 운영해 나가는 그런 위원회로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네, 하여튼 고맙고 과장께서 금방 말씀하신 대로 살아서 움직이는 위원회, 우리 시에 맞는 적절한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재영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

송재영 위원입니다. 제2건국위원회에 대해서 이문섭 위원께서 질의를 해주셨는데 주무과장께 묻겠습니다. 제2건국운동의 개념과 지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제2건국의 건국은 사실 지금 말씀드린 중에서 나왔지만 저희 민과 관이 함께 어떤 새로운 생활패턴을, 잘못된 점을 시정해 나가고 또는 바르게 잡는 그런 사항이 기본이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민과 관이 새로운 생활패턴, 잘못된 점을 극복해 나간다, 이것은 지금 방금 전에 동료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막대한 지원과 상당한 규모를 가지고 국가정책 기조 속에서 추진하는 건데 단순히 제2건국운동이 민과 관이 새로운 생활패턴을 하기 위해서 제2건국운동을 하는 겁니까? 주무과장이 제2건국운동에 대해서 이 정도밖에 모르고 계셔요? 민과 관이 새로운 생활패턴을 하자, 바르게 살자, 이것은 바르게살기운동에서도 하는 거고 어디서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제2건국운동까지 합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포괄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이라든지 과거에 잘못된 점을 시정할 수 있는, 또는 국민적인 의식을 전환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이 하나의 제2건국운동의 기초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송재영위원

생각나는 대로 구체적인 게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새로운 21세기의 국민의식을 창출한다는 건데 구체적인 게 어떤 게 있겠어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아주 쉬운 예를 말씀드린다면 기초질서를 지킨다 이런 것도 제2건국운동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송재영위원

물론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도 제2건국운동입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일단 주무과장으로서 제2건국운동이 단순히 군포 우리 관내의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전국적인 지향과 목표를 충분히 자기가 인식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인식하에서 자치단체의 특성과 조건에 맞게 나름대로 경영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살아 움직이려면. 지금 이게 일정 정도 활성화가 안 됐고 실패한 측면이 많다고 인정하시는 것 아닙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런데 그 본질적인 원인이 어디 있느냐, 이렇게 볼 때 이것을 추진하는 담당 부서라든지 담당자들이 제2건국운동의 이념과 취지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고 있어요. 아니, 제2건국운동이 뭔지도 모르면서 뭘 한다는 겁니까? 여기서 한번 볼까요? 제2건국운동 표어를 한번 보세요. 기본이 바로 선 나라 제2건국. 기본이 바로 선 나라, 이것 옛날부터 다 얘기한 겁니다. 기본이 바로 서지 않는 나라, 이런 목표를 가지고 심벌마크를 만들었어요, 군포시에서는. 참여하자, 바르게 살자, 다시 뛰자. 참여하자, 이것은 기본이에요. 물론 이것은 좋습니다. 주민자치를 하자, 풀뿌리 민주주의를 하자, 좋습니다. 바르게 살자, 다시 뛰자, 굉장히 추상적인 심벌마크로서 과연 어떻게 자치단체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지금 내용이나 원칙이 없기 때문에 이런 추상적인 구호밖에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것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지금 정부 차원에서 제2건국운동을 추진하다 보니까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사실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또 지금 실생활에 접목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위원회가 활성화 돼가지고 정말 우리 군포시가 필요한 제2건국운동이 어떤 것이 있는가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을 때 성공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고, 하여튼 앞으로 제2건국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서 더욱더 공부하고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주무과장께서 기본적으로 현재 군포시 자체에서 추진과제로 설정돼 있는 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하고, 여기 보세요. 자료에도 보면 행정지원과에서 나왔습니다. 군포시 추진과제, 지역주의를 해소하자, 망국의 병 아닙니까? 그렇죠? 지역주의 해소하자, 참 좋은 거예요. 우리나라를 이때까지 망쳐왔고 지금도 망치고 있고 이것이 해소가 안 되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다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게 지역갈등입니다. 해소하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밝은 사회를 만들자, 총체적 부패공화국이라고 그러죠? 우리나라.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밑에까지 다 썩어 있어요. 다 아시죠? 일반 시민들도 다 얘기해요.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밑에까지 다 썩어 있다고. 이것 극복 못 하고 선진국으로 못 갑니다. 암만 경제발전을 하고 뭘 하지만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를 천민자본주의라고 하면서 무시합니다. 어떻게 선진국으로 가면서 자긍심 있는 국민으로서 태연할 수 있습니까? 얘기했어요. 부패척결 얘기했어요. 이런 것에 대해서도 최소한 이런 정도라도 말씀해 주실 줄 알았어요, 주무과장께서. 지역주의 갈등하고 반부패 운동 이것은 어떤 전국적인 틀을 만들어서 해나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정도는 말씀해 주실 줄 알았는데 민과 관에 새로운 생활패턴을 만들자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실망을 느꼈습니다. 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죠. 기본적인 것 이런 것을 알고 계시면 이걸 가지고 논의를 하려고 했습니다. 지역주의 갈등, 반부패운동. 그럼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를 하려고 했는데 그걸 얘기 안 해주셨어요. 민과 관이 새로운 생활패턴, 이러면서 어떻게 주도하면서 주무과장께서 건국위원회를 내년에 진짜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살아 움직이는 건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어떻게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위원이 너무 과도한 지적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저한테 기회를 그렇게 많이 주시지도 않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시 같은 경우 지역갈등 해소 차원에서 4개 권역별 자매단체도 맺어져 있고 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제2건국 차원의 어떤 운동의 패턴이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점에 대해서 말씀 못 드린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송재영위원

그래서 내년도 일단 사업계획을 한번 보겠습니다. 보기 전에 금년도에 개혁과제로서 군포시에서 심의된 게 뭐뭐가 있었죠? 군포시 자치단체 차원에서 제2건국위 차원에서 한번 실시를 해보자고 위원회에서 논의된 게 뭐가 있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우선 실천한 것이 행정서비스 헌장을 저희가 제정해서 공포를 했고,

송재영위원

개혁과제로 위원회에서 심의하고 논의한 것의 안건이 뭐뭐였냐구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차량스티커를 제작해서 차량에 붙였다든지 제2건국운동의 어떤 기초질서 지키기라든지 또는 접객업소 다중시설에도 그런 스티커를 붙이는 그런 활동도 한 바가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홍보활동 중심으로 하셨죠? 지금 본위원이 말씀드린 것은 여기 자료에 보게 되면 개혁과제 심의와 관련돼서 두 가지가 올라왔습니다. 중고생 교복을 개량한복으로 대체하자,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을 개선하자 두 가지가 올라왔습니다. 제2건국위원회 잘 하자, 홍보스티커 붙이고 홍보물 만든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모르는 상태에서, 제2건국운동을 모르는 상태에서 제2건국운동을 잘 하자, 잘 하자..., 암만 스티커 붙여도 소용이 없어요. 그러니까 활성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려면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야 되거든요. 두 가지가 지금 올라왔습니다. 이것 보세요. 중고생 교복을 개량한복으로 대체하자, 그런데 교육청에 건의하자 이렇게 됐습니다. 건의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했습니다.

송재영위원

어떻게 됐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교육청에 저희가 문서를 발송한 바가 있는데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제2건국운동 활동이 부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뭔가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의도에서 내년도에는 뭔가 활성화를 해보겠다 그런 의지를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요,

송재영위원

중고생 교복 개량한복이 교육청에서 힘들다 이렇게 답변이 나왔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가 교육청에다 문서로서 권고를 했던 사항입니다.

송재영위원

알았습니다. 이것은 안 됐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송재영위원

음식물 처리방법 개선은 건국위의 개혁과제로 채택되지 않았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시 상황을 미처 인식을 못 하고 있는데 좀더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개혁과제 두 가지..., 많은 개혁과제가 심의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건국위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기본적으로 반부패운동 그리고 지역갈등 해소 이게 개혁입니다. 그렇죠? 현 집권당에서 요구하는 것이 개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개혁을 외치면서 시대정신을 외치면서 나왔습니다. 개혁과제로서 두 가지가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모르고 계시다면 말이 안 되죠. 두 가지밖에 안 올라왔는데. 심히 유감스럽고 본위원이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 이것 보면 큰 반부패운동이라든지 지역갈등 해소하고는 상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치단체로 내려오면 자치단체에서 가장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가장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이런 부분을 접목시키면서 반부패운동도 가야 되고 개혁운동도 가야 되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소각장 문제로 7년 동안 싸워왔고 지금 청소과에서도 집행부에서도 제일의 환경도시, 쓰레기가 가장 적은 도시로 시장도 시정질문 답변에 나와가지고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군포시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 감량 재활용하자는 것을 건국위에서 채택하지 않았다, 군포시에서 뭐하자는 겁니까? 가장 주민들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고 7년 동안 갈등과 고민 속에서 이게 시와 주민들이 갈등의 골이 패일대로 패인 부분인데 치유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대안으로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인데 채택하지 않았다 이렇게 나왔어요. 이유가 뭔지 말씀해 주세요. 이유가 정당하다면 본위원이 인정하겠습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말씀드린 대로 이것은 제2건국위원회에서 심의가 됐던 사항이고 제가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채택이 안 된 이유에 대해서 제가 인지를 못하고 있는데 제가 확인해서 별도로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이문섭 위원께서도 질의하셨지만 지금 건국위원회의 명단을 보면 현 정부가 정치철학으로 내걸고 있는 개혁의 과제를 충실히 자기 것으로 받아안고 수용할 자격이 있고 그럴 생각이 있는 사람이냐, 그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있는 분들이 현 집권당에서 집권 정부에서 국민의 정부에서 개혁을 외치면서 추진하는데, 어저께 TV 보셨어요? 김대중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 모든 걸 투명하게 다 밝히겠다, 까발리겠다, 옷로비 사건부터 모든 걸 다 잘못된 부분을 얘기하겠다고 그랬어요. 그것이 비록 집권여당에 불리하더라도 얘기해야 된다 이렇게 했어요. 일시적으로는 그게 불리할 수도 있다, 옷로비 사건이라든지 파업유도 사건이라든지 언론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일시적으로 그게 불리할 수도 있겠지만 개혁이라는 기본원칙 속에서는 집권여당이 불리할 수도 있지만 다 국민에게 얘기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런 정신을 가지고 과연 이 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회의가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자체 내에서도 중앙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전국적인 운동이면 그 운동의 개념을 철저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배치해야 됩니다. 그냥 직 하나 나눠주는 식으로 하면 서로 다 피해를 보는 겁니다.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고 자치단체 차원에서 내려오면 우리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거예요. 그래서 국민운동도 안 되는 겁니다. 원래 취지는 좋았지만 안 되는 이유가 그거예요. 시민단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 중에서도 많아요. 이런 기득권 가진 사람들 외에도 일반 시민들 중에서도 양식있고 진짜 헌신적으로 일 하실 분들 많아요. 그런 분들을 발굴하셔가지고 이런 추진위로 앉혀 놓으세요. 왜 못 하고 있습니까? 충분히 하는데. 처음부터 잘못 뽑았습니다. 이게 군포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상황이에요. 제2건국추진위원회 구성주체에 관해서는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 여기에 있어서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앙 차원에서 제2건국위 운동이 안 되더라도 그 운동의 기본이념에 따르면서 자치단체 차원에서는 또 나름대로 잘 할 수 있는 거예요. 제2건국위 운동이 안 된다고 해서 모든 자치단체가 안 되는 게 아니라 그 건국운동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져간다면 잘 될 수 있는 거예요. 구성을 잘 하고 잘 만들면 잘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왜 이것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못 하느냐, 그 구성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재조정한다든지 진짜 일할 수 있는 사람들, 현재 국민의 정부의 정책과 이념에 따라서 지역 자체에서 헌신적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다시 꾸밀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가 모두에 보고드릴 때도 살아서 움직이는 그런 위원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를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점을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인적 구성부터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위원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제2건국과 관련돼서 한 마디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000년도 추진계획을 보면 신지식인 발굴을 하겠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여기 2000년도 추진계획도 보면 다시 한번 짜세요. 이게 뭡니까? 신지식인 발굴해서 뭐 하는 것인가 살펴봤더니 그냥 상장 주는 거예요, 부상금 주고. 신지식인 발굴했으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 묶어세우고 어떤 일을 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죠. 상장 주고 부상금 주는 걸로 끝나면 안 되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상장 주고 부상금 주는 걸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송재영위원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을 할 사항은 바로 위원님께서 관심을 표명하신 신지식인을 우리 관내에 정말 숨은 사람이 있는지를 발굴해내자, 그래서 그 분들이 선정이 되면 인증패는 물론 주지만 그 분들 성공사례라든지 또는 신지식인까지 도달할 수 있었던 그런 과정을 우리가 널리 홍보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나도 신지식인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사회질서를 만들어가자 하는 그런 활용계획이 있습니다. 또 워크샵이라든지 또는 각종 회의석상이라든지 또는 교육석상에서 사례발표도 할 수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지면이 한정이 돼가지고 이렇게 나왔지만 바로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신지식인을 발굴하셔가지고 방금 전에 과장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분들이 군포 관내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나름대로의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구체적으로 수렴해 주세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리고 PC 기증운동은 너무 형식적이에요. 이때까지 10대 기증했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송재영위원

제2건국위원회에서 PC 기증운동 안 해도 다른 데서 다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얼마나 기증하겠다고..., 제2건국위 이름 붙이고서 이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10대 기증하고서 몇 대 더 기증하겠어요? 이건 너무 형식적인 것이고, 백일장 개최 같은 경우도 제2건국에 대해서 뭘 알아야지, 구체적인 사업을 통해서 아이들한테, 아이들 제2건국운동 쓰라고 하면 뭘 쓰겠어요? 옛날 새마을운동 그것 생각나서 쓰겠습니까? 뭘 쓰겠습니까? 백일장 개최한다고 되지도 않아요. 사업을 하면서 재활용 감량화 운동이라든지 반부패 운동이라든지, 사실 반부패 운동은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제2건국위 차원에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정부패 척결, 그리고 우리 시민사회에서 시민들 상호간에 부조리라든지 이런 것을 우리가 스스로 극복해 나가자, 우리 시민들이 지금 후진국으로서 인정받고 있는 그런 사고방식이 뭐냐, 시민의식에 있어서 문제점들 이런 것을 쭉 제시하고 그걸 극복해 나가자, 그리고 공무원들도 이런 부분을 극복해 나가야 된다, 정치인들은 이런 부분을 해야 된다, 부패의 고리, 정경유착 이런 부분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하면서 백일장 개최를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효과가 없을 겁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 백일장이라는 것이 학생에게 단순히 제2건국운동에 대해서 논하라는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제2건국운동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차원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고 어쨌든 위원님이 여러 가지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제2건국운동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또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본위원은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제2건국운동은 일단 현재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적인 운동으로서 극복해야 될 문제가 사실상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갈등 해소라든가 부패고리를 청산한다든지 이런 중요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개혁이라는 과제는 정권잡은 집권자들에 의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전 김영삼 정부 때도 실패했습니다.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는 것은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동참 속에서만이 개혁의 과제를 원만히 성공시킬 수 있다는 이런 취지에서 만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 취지에 맞게 반부패 운동, 지역갈등 해소 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개혁운동,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셔가지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지방자치 차원에서는 그것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 됩니다. 21세기를 맞이해서 지방자치 주민자치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 관과 민이 어떻게 결합해 나갈 것인가 이런 부분을 개발하셔야 돼요. 지방자치에서 할 부분은 그겁니다. 선진 외국에서도 지방자치가 뿌리를 내리면서 선진국으로 도약이 되어 나가지 중앙정부에서 암만 잘 해도 선진국으로 갈 수 없습니다. 지방자치를 어떻게 내실화 시킬 것인가, 실질적으로 지방자치를 만들 것인가, 주민자치 풀뿌리 민주주의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 그리고 아까 작년에 문제가 제기되었던 쓰레기감량 재활용운동 이런 것을 통해가지고 주민과 한번 결합해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지금 우리 시장의 명년도 제일 역점과제가 뭔지 아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역경제 활성화,

송재영위원

지역경제 활성화죠?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는 목적은 실업자 문제하고도 직결돼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지역경제 활성화라든지 실업자 문제에 대해서 지난 번에 노사지원과에 얘기했더니 노사지원과 자체에서도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어요. 일자리 창출 문제, 공공근로에 다 의존했다 이런 얘깁니다. 실업자 문제, 이것 한 번 건국위원회에서 논의해 보세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하여튼 제2건국운동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많은 관심도 가져주시고 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송재영위원

18-137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여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이 있는데 그게 총 국내여비가 얼마로 책정이 됐었습니까? 원래.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예산액을 말씀하신 겁니까?

송재영위원

네, 예산이 원래 얼마가 책정됐었어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조금 확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여기 3,100만원이 책정돼가지고 전부 썼다는 얘기 아니에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현재 이것은 자료가 집행내역이기 때문에 10월말까지 집행내역을 자료로 제시한 겁니다.

송재영위원

자치행정 업무추진비가 5,000만 40만원이 책정이 됐었어요. 그랬었는데 본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것은 국내여비 하면 이때까지 다른 부서에서 얘기한 것을 보면 해당 우리 공직자분들의 국내여비조로 해서 5만원이면 5만원, 7만원이면 7만원 해서 배당이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게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사업으로 해서 나갔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여기 자료에 제시한 것은 관내여비와 관외출장여비 두 가지를 제시를 해드렸는데 관내여비는 저희가 군포시 관내에 출장을 나갔을 경우에 1일 4시간 이상 출장나가는 경우에는 1만원 정도를 지급해 주고 있습니다. 관외출장여비는 군포시를 떠난 그런 출장을 갔을 때는 여비관리규정에 의해서 일정 조례에 의해서 숙박비와 일비 또 교통비가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사항을 가지고 집행한 금액이 10월말까지 자료 제시한 금액이 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2,000만원 남았으면 이건 반납이 되겠네요? 그렇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반납이라는 것은 예측할 수 없겠구요, 아직도 저희가 시정을 추진하는 데 한 달 여가 남았기 때문에 그것은 정확한 금액이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송재영위원

알겠습니다. 18-13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마음 축제 향우회별 지원내역 및 각 향우회 행사내용 등 실제효과 분석에 대해서 자료가 나왔는데 한 장으로 짧게 나왔습니다. 한마음 축제가 제2건국운동의 측면에서 지역감정을 해소하자, 망국의 병인 지역감정을 해소하자, 이런 측면에서 실시됐다고 생각하는데 그 취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기대효과가 그만큼 났느냐,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산이 많이 들었는데 1,500만원이라는 것도 이것 예비비에서 썼나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아닙니다. 1,500만원은 임의보조금에서 썼습니다.

송재영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에서 여러 가지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의보조금에서 집행부에서 집행을 했어요. 그러면 그만큼의 기대효과가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한 책임성을 충분히 가지고 집행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효과가 충분히 있었느냐,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는 실무를 담당했던 사람으로 분명히 기대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아까 업무보고 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군포시 이래 2만 여명이 한 장소에 모여서 정말 지역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정을 나누고 또 지역 간의 어려움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그런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자체 하나가 우선 우리가 큰 기대효과를 얻었던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하여튼 4개 단체가 전부 참여를 하고 또 우리 군포시가 전국에서 첫 번째로 이런 어떤 자매결연을 맺어서 한마음 축제 행사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큰 의미가 있었고 또 우리 군포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등 여러 가지 효과 면에서는 득이 많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취지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본위원은 그만큼 기대효과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물론 처음에 시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기초로 해가지고 명년도나 다음에는 잘 하면 계획을 세워야 되겠죠. 그런데 더 잘 할려면 평가되어서 미흡한 점과 개선점을 파악하고 있어야지 더 잘 하게 되는 거지 지금 주무과장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듯이 지금 너무 만족을 하고 계시면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안 나오게 돼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위원님 대단히 죄송한데 그런 뜻은 아니구요, 저희가 사실은 한마음 축제에 대해서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대로 잘못된 점이 무엇이냐, 내년도에 이런 행사 할 경우에는 어떤 것을 발전시켜야 될 것인가를,

송재영위원

그 부분을 말씀해 달라는 거예요. 성과는 인정하는데 다음에는 이걸 개선하겠다 그런 부분을 말씀하셔야지 발전적인 것 아닙니까? 그 부분을 말씀해 달라는 겁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서류적으로 종합결과 보고를 하면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내년도에 전철를 밟지 않기 위해서 서면으로 분석을 해서 해놓은 바가 있습니다. 우선 기억나는 대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행사가 너무 향우회로 하다보니까 어떤 향토음식을 전시하는 데 대해 음식값이 일반 시중보다 싼 편이 아니었다, 이런 점에 대해서 사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에는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했구요, 또 행사진행에 대해서도 날씨가 더워가지고 장기간 뙤약볕에 있었기 때문에 좀 문제가 있었다, 공식행사 시간을 줄여야 되겠다, 이런 것도 저희가 분석을 하고 있고 각 기관장님이 참석을 했습니다만 기관이 동참을 하는 가운데에서 의전경비라든가 이런 것도 상당히 부담이 있었다, 이런 것도 솔직히 저희가 분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위원님께서 심의를 해 주시겠습니다만 예산이 확보되면 올해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다시 반복하는 그런 행정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향토음식 값이 비쌌다, 날씨가 더웠다, 시민들에게 날씨가 더워서 피해가 갔다, 의전경비의 문제 등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이런 형식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위원이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원래 취지가 향우회 향토음식을 서로 나누면서 각 향토의 맛깔스러운 음식을 서로 나누면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얘기거든요. 조그마한 우리나라인데 지역별로 나온 맛깔스러운 고유의 향토음식을 서로 나누면서 "여기에는 이거구나, 여기에는 이거구나" 서로 나누면서 이게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말이죠. 많이 들어왔던 거고 많이 먹고 싶었던 건데 그것을 먹게 됐다, 그리고 손수 또 그쪽 향우회에서 이렇게 해줬다, 이런 게 취지 아닙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원래 취지가 여러 향우회에서 나와가지고 지역감정을 해소한다는 것에 가장 취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것에 맞는 행사가 제대로 준비가 됐느냐 안 됐느냐 이것의 포인트에서는 미흡했다는 거예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맞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사실은 저희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지금 모두에 몇 가지를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에는 보강을 해가지고 한치의 차질이 없도록 이렇게 준비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보면 충청도 갔더니 먹을 게 파전뿐이 없더라구요. 그건 충청도만 먹는 게 아닙니다. 누가 거기 가가지고 파전을 먹으면서 충청도의 맛깔스러운 향토냄새를 맡겠습니까? 준비를 많이 하셔야 됩니다. 이런 걸 할려면 의례적으로 행사중심으로 하시지 마시고, 이런 것이 상당히 중요하고 의미있는 행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준비를 많이 하셔가지고 진짜 향토음식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를 하세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갔더니 먹을 게 파전 하나뿐이 없더라구요. 파전 하나 떡볶이 팔더라구요. 떡볶이, 파전은 어디든지 팔아요. 거기 가서 먹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렇게 좀 준비를 해주시고 또 각 향우회에서 나와서 각 지방별로 우리 주민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이벤트 행사 해가지고 거기서 노래부르고 아무나 해서 이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향토 자체의 노래자랑도 실시할 수 있어요. 그리고 향토의 고유 풍습에 대한 경연대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거 한번 해보세요. 준비를 많이 해야 되겠죠. 충청도 어느 고장의 어떤 민속부분에 대해서 경연을 하는 겁니다. 전라도의 어디,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짜임새 있게 맞춰보시란 말씀이에요. 그런 부분의 내용이 없었습니다. 사람만 많이 모았다에 만족하지 마시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좋은 말씀을,

송재영위원

이해하시겠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래서 저희는 지금 위원님께서 의회에서 심의를 해 주시겠습니다만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내년초에 진짜 한마음 축제를 하든 어떤 팀을 구성을 해가지고 별도의 그 업무만 전담하는,

송재영위원

팀을 구성하세요, 기획팀을 구성하십시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게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경연대회라든지 뭔가 나눔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 외에 질문할 사항이 많은데 시간관계상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송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보충질의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시간상 여기 향토 향우회별 지원때문에 아까 답변을 하셨는데요, 사실 자료요구는 상당히 자세한 것을 요구했는데 준비하신 건 좀 간단하지 않습니까? 수입내역까지도 요구를 한 것 같은데 지금 행정지원과장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의 답변자료도 보니까 어느 것은 필요 이상으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너무 많이 준비하느라고 힘드시고 실지로 질의를 한 것에 대해 원하는 답변을 너무 생략을 하고 그런 것이 있습니다, 과장뿐만 아니라. 그런데 300만원씩 지원한 것은 수익사업으로 지원하신 건 아니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김영숙위원

그런데도 시중 음식값보다는 비쌌고 그렇다면 수입내역을 좀 받으셔야 되겠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런데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향우회별로 자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500만원을 지원했지만 자부담이 1,000만원을 해서 2,500만원 가지고 운영이 됐기 때문에 저희가 물론 정산을 받았습니다만 우리 시에서 지원해줬던 1,500만원 전액 다 집행한 것으로 이렇게 정산을 받았기 때문에,

김영숙위원

전체 액수는 거기서도 수요를 했기 때문에,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예.

김영숙위원

여기에 대한 것은 적은 지출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다, 정산비만 받았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예.

김영숙위원

그러면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한 가지 건국위에 대한 책임은 행정지원과장님이 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관 주도로 하는 것이 건국운동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민간주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당연히 민간주도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김영숙위원

민간주도가 돼서 운동의 내용이 개혁이나 부정부패척결 이런 것들이 추진하고 있는 것들이 나와야 되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김영숙위원

나오도록 준비가 되고 있습니까? 지금 손을 떼셔도 됩니까? 필요한 부분만 도와주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솔직히 말씀 드려서 아직은 아닙니다.

김영숙위원

저는 지금 당연직으로 건국위에 참여를 하고 있지만 솔직히 회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까 강하게 질책을 당하셨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총체적으로 지실 책임자는 아닙니다만 건의는 하십시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숙위원

정부에서 원하는 건국위 운동이 이런 구체적인 과제가 있는거라면은 구성원을 마음대로 과장님이 하십니까? 안 하시죠? 못 하시죠? 그런 거에 대해서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실지로 할 수는 없어도 건의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체적인 운동이 되도록 주무과장으로서 건의는 하십시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숙위원

바뀌어야 된다는 것은 분명히 건의를 하십시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참고적으로 저희가 제2건국과 관련해가지고 전국에 워크샵을 가진 바가 있습니다, 1박 2일 동안. 저도 당연히 참석을 했더랬는데 그 자리에 중앙의 관계국장이 참석해서 저희가 건의했습니다. u이건 근본적으로 정말 기초 자치단체에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됩니다e 라고 강력하게 건의를 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적극적으로 더 건의를 하고 정말 그 분위기가 민이 주도해서 움직일 수 있게 그렇게 보조를 할 수 있는 역할을 좀 해보겠습니다.

김영숙위원

구성원 자체가 바뀌어야 됩니다. 그걸 건의하시라는 겁니다. 주무과장으로서 구성원 자체에 문제점이 있는 걸 분명히 건의를 하시고 개혁과제가 나와도 채택이 안 되는 구성원이면 과장님이 어떻게 하실 수가 없습니다. 채택하도록 강요를 하겠습니까? 나오지 않는 걸 만들어서 주겠습니까? 그렇게는 힘드시기 때문에 구성원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건의를 하셔가지고 기본적인 틀을 바꿀 수 있는 것들을 준비를 하시고 아까 직원 사기양양에 대해서 제가 직원의 대상이 물론 전체 직원이지만 여성공무원에 대해서 간단하게 거기에 직결된 건 아니지만 하겠습니다. 인사문제나 이번에 대통령령 시행령으로 저희가 남녀차별 금지법 구제에 관한 법률이 아마 시행으로 내려온 게 있고 남녀 공무원들의 매너에 대한 것, 에티켓에 대한 것까지도 8월달에 내려온 게 있었을 겁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당장에 우리 군포내에 여성 공무원들이 사기양양이 될 수 있는 그런 여건에서 남녀차별 없이 의식차별 안 받고 충분히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돼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먼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 청내 여직원들은 현재 전체 인원의 약 28%를 차지하는 238명이 됩니다. 또 위원님께서 여직원에 대한 것을 관심있게 평을 해주셨는데 제가 느끼는 것으로는 지금 저희 시의 체제가 여성공무원에 대해서 배려 내지는 어떤 소외를 느끼고 있는 정도는 아니지 않겠느냐, 예를 든다면 저희 시에 여성복지과가 있습니다. 지금 31개 시 군중에서 여성복지과가 없는 시 군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정확한 통계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8개 정도가 여성복지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또 여성 과장이 두 명이나 저희들은 있습니다. 이런 걸로 봤을 때 꼭 산술 수치뿐만이 아니라 그런 측면에 봤을 때 여성 공무원들이 정말 소신있게 일할 수 있는 것이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김영숙위원

과장님 생각으로 제가 듣겠습니다. 할당은 기존에 인원이 있기 때문에 할당이 된 거고, 30% 할당에 대한 건 우리는 됩니다. 여성공무원의 할당제까지도 이야기가 나오죠? 그건 기본의 인원이 30% 가까이 되고 과장 두 분은 사실 인사고가에서 어떤 특혜를 받은 건 아닌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기술직하고 인사고가에 반영될 순서가 된 걸로 알고 있고 기존에 갖고 있는 우리 인사고가는 여성공무원이 상당히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그래서 관심이 있는 걸로 제가 이해를 하고 적극적으로 그런 것에 인사고가가 반영이 되도록 건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혹시 까치넷에 그 여성공무원을 비하시키는 무명의 공무원 남자분들의 내용들이 올라온 것은 파악하고 계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저희 핸디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군포 까치넷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영숙위원

까치의 소리.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가 …….

김영숙위원

파악은 못 하고 계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아니 저,

김영숙위원

까치소리에 정식으로가 아니라 통신란,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통신란이 저희가, 오늘 게재한 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영숙위원

오늘 것은 아니구요, 지금은 아니고 지나간 건데 그런 걸 파악하고 계셨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제가 하루에 매일 전부 열람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남녀 공무원 기본 에티겟 교육을 성차별이 없도록 인식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시구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숙위원

마지막으로 해외 연수에 대한 프로그램이 지금 몇 페이지에, 18-145 인가요……. 해외연수를 각자 직원들의 본인들 계획표에 의해서 하게 된 겁니까, 아니면 일괄적으로 어떠어떠한 것을 지시해서 거기에 맞춰서 하시는 겁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가 해외연수는 좀 아쉽게도 상급기관에 의해서 실시된 것밖에 없습니다.

김영숙위원

세무과에 김상분, 그분도 자체적으로 가신 게 아니고 다 함께…….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도 단위 또는 중앙 단위에서 시행되는,

김영숙위원

그러면 거기에 맞춰진 것에 가서 받아온 자료고 준비하신 거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예.

김영숙위원

상당히 고무적이어서 제가,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고맙습니다.

김영숙위원

이상입니다. 좀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김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시간을 갖고자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네, 그러면 13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감사중지

13시 32분 감사계속

송재영위원장대리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지원과에 대한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 위원입니다. 위원장을 대신해서 간사위원인 본위원이 위원장직을 대행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노점상 관계로 현재 행정지원국장이 사전 양해를 구해 자리를 이석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정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최진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학위원

네, 최진학 위원입니다. 금년 한 해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부서에서 저희 시청의 총괄적인 업무를 맡아서 수행해 오시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치하를 드립니다. 본위원은 모든 과에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18-54쪽에 의하면 그 지역주의 해소 및 시민 대화합 추진에서 이렇게 자료를 내주셨습니다. 지역주의 해소라는 것은 국가적인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보아지고 물론 이와 같이 더불어서 시민 대화합도 함께 추진되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지역주의 해소는 우리 시의 어떤 정치적인 의미로서 해석할 수 있을지 몰라도 시민 대화합은 그와 별개로 진행이 돼야 한다 이렇게 본위원은 이해를 했고 또 그렇게 해주길 바랐었는데 같이 이어서 진행이 됐단 말입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은 이러한 정책 외에 다른 우리 시민에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행정 이런 걸 원했던 것입니다. 물론 이 자체를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그 촛점을 접근하는 방식을 달리해야겠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명년도에 이러한 정책 요구가 있을 때는 다음과 같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에게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으로서 그 정책 입안 및 아이디어 제공처 또는 제공자, 두 번째는 정책 입반에 대한 배경 및 그 대상, 세 번째는 그 정책에 대한 문제점 및 발전 방향, 네 번째는 평가분석 및 기대효과 이러한 형식의 틀을 가지고 하나 하나의 정책을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따라서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한마음 축제와 시민화합 한마음 등산대회 이러한 형태로 올해 추진되었던 결과에 대해서 주무과장께서 어차피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이었다고 하시니까 결과를 소신껏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지금 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만은 저희 시에서는 타 자치단체에서 하지 못 하는 한마음 대축제를 지난 5월 30일날 가진 바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저희가 권역별로 자치단체 간에 자매결연을 4개 단체와 맺었습니다. 그 자치단체에서 향토 음식이라든지 또는 진짜 한 자리에 모여서 같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봅니다. 또 우리 군포시 시 승격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를 해서 성원을 이뤘던 점도 저희가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위원님께서 지금 지적하시다시피 그런 것이 어떤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정치적 색깔이 아닌 진짜 순수하게 우리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그런 화합의 장으로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매주 짝수 월에 우리가 한마음 등산을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10월달에는 무려 870여명의 많은 시민들과 함께 등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또한 우리 시민들이 우리 군포시의 각 지역에서 모여서 사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시책을 더욱 발전, 보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모두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보다 자랑스럽게 나올 수 있는 것이 행정지원과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그런 차원에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최진학위원

네, 고맙습니다. 그렇게 행사를 치러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민 한마음축제에 대해서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 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많은 문제점이 사실 도출됐던 것도 사실입니다.

최진학위원

그 문제점을 지금 파악하고 계시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그 문제점을 계기로 해서 발전방향을 잘 세워서 명년도에 이러한 사업이 추진될 때는 이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한마음 등반대회에서도 문제점이 나타난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최진학위원

그 문제점을 깊이 다시 한번 재검토 하시고 발전방향이 어떤 것이 있고 또 진정으로 시민화합이 향우회를 우선적으로 해서 하는 그런 취지보다는 보다 더 폭넓은 또는 시민이 주인이다 하는 지방자치의 본 뜻을 시민참여 위주로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왜냐하면 지역 향우회를 주축으로 해서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채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다 폭 넓은 등반대회가 되고 있지 않음을 지적해 주고 싶습니다. 공감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동감합니다.

최진학위원

다음은 자료 요구한 순서대로 몇 가지씩 짚어서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구조조정에 대한 중앙정부 및 경기도 건의한 문서내역 협의문서 현황을 요구했습니다. 18-65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관계는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도 이와 유사한 정원관계도 질의요구를 했었고 또 오전시간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을 했습니다. 물론 9월달에 대규모 인사가 단행됨으로 인해서 이런 행정감사 장소가 충분한 답변을 얻어내지 못하고 있음은 공감을 하실 것입니다. 물론 과장께서도 여러 부서에 근무를 하시다가 행정지원과장으로 계시는데 구조조정에 대한 문제가 우리 군포시의 정원이 현재로서 충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한 말씀으로 드린다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왜냐면은 현재 우리가 공무원 1인당 주민수 담당이 446명입니다. 경기도 평균은 252명이구요. 전국은 183명입니다. 이런 추세로 봤을 때 우리가 608명으로서 27만명에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또한 보고를 드립니다.

최진학위원

그래서 저희 의회에서도 집행부에 힘을 실어드리고자 건의문까지 작성해서 경기도와 상급 중앙, 지방자치단체에 건의를 했던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18-66쪽에 보시게 되면 우리의 입장에 대한 것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신내용이 없어요. 이건 무엇이냐, 말 그대로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자기 손아귀에 쥐고 흔들겠다 그리고 정부 획일적으로, 지금 과장께서 말씀하셨듯이 획일적으로 구조조정을 내리기 때문에 현실에 맞지 않게 구조조정이 되어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도 견해를 같이 하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공감합니다.

최진학위원

수차에 걸쳐서 의회에서도 이렇게 건의문을 냈고 집행부에서도 중앙정부나 경기도에 건의를 수차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신조차 없었어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무원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또한 근로자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나무 하나 세워놓고 이파리 치고, 가지 치고, 뿌리 치고, 어떻게 나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생각은 안 하고,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퍼센티지로 일괄적으로 잘라내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반을 줄여 놨어요. 그리고 지금 국회위원들 하는 행태 보십시오. 자기들은 세비 올리고 인원수 동결한다고 그러고, 이런 추세입니다. 그러고서 무슨 지방자치가 발전되길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어려운 현실이지만 과장께서도 인지하시고 부족한 인원이지만 우리 27만 시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다음은 시장 행사에 대한 참여 현황을 요구를 했습니다. 18-71쪽, 본위원이 이 자료를 쭉 검토했습니다. 월별 보니까 통상 11건에서 12건 정도 되더라구요. 적은 달은 5건도 있고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시장님이 이것밖에 안 다녔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여기에 공식적으로 회의라든지 또는 이런 사항들은 제외를 시켰습니다. 공식행사의 회의 참석이라든지 이런 사항은 전부 제외를 시키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사라고 한 사항만 발췌를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제가 자료 요구했던 의도는 이런 공식적인 행사 외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시장님이 당선 이후에 행정을 펼쳐서 정책을 개발하고 그 정책을 점검하고 할 수 있는 시간을 안 줘요. 이건 반드시 시정해야 됩니다. 시장님의 견해가 어떤지 몰라도 직언을 하세요. 어떤 뜻이냐면 시장님이 집무실에서 연구도 하고 또 정책도 개발하고 그 정책이 개발됐으면 그 정책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추진사항도 보고 또 문제점도 짚어보고 그 사업에 대해서 타당성이 있는가 검토해 보고 이럴 시간을 주질 않아요. 그러한 문제점 때문에 제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행사 외에 여러 가지 행사가 있을 거라고 보고 늘 바쁘게 하루종일 아침에 출근하셔가지고 밤 늦게까지 행사장에 하다못해 끌려다니시는 거예요. 취임 초기에는 당신이 취임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감사인사 말씀도 하시고 여러 가지 현안도 받아들이고 시민의 의견도 받아들이고 의견수렴도 하고 이런 측면에서 다니셨겠지만 지금은 그게 아닙니다. 시민의 뜻을 어느 정도 알고 계셔요. 제가 지적사항으로 해드릴 것은 명년도부터는 시장님이 특별한 행사 외에는 가급적 시장실을 지키시고 행정에 대해서 정책을 검토하시고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십시요. 이게 바로 단체장이 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어렵겠지만 직언 좀 한번 해보세요. 그럴 용의 있으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분명히 있습니다.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실 그 단체장님들께서 너무 시간이 짧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저희가 참으로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어떤 정책을 입안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시장님도 인간입니다. 물론 공인으로서 우리 시의 수장으로서 단체장으로서의 그런 행사에 참여하고 하는 건 좋습니다. 하다못해 밥 먹을 시간도 없어요, 어떤 때 보면.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실 단체장들께서 너무 시간이 짧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참으로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어떤 정책을 입안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건의를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시장님도 인간입니다. 물론 공인으로서의 우리 시의 수장으로서 단체장으로서의 그런 행사에 참여하고 하는 건 좋습니다. 하다못해 밥 먹을 시간도 없어요. 이것 뭐 기계도 아닙니다. 그분도 건강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동료 위원인 이재수 위원께서 시장 표창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 게 있어서 검토를 해봤습니다. 참 너무나 가당치도 않아요. 18-5쪽에 시장 표창 내역을 내달라 했고 또 지난 95년부터 최근 5년간 표창이 나간 건수를 비교검토 해달라고 했는데 총괄적인 건수만 내놨어요. 저는 이렇게 요구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동료 위원인 이재수 위원께서 질의는 안 하지만 저는 여기에 대해서 분석을 또 해봤어요. 사실 연도별로 월별 현황이 나와야 되고 그리고 어떤 행사로 주로 나갔고 또 어떤 표창이 나갔고 또 단체가 어떤 것에 나갔고, 이런 형태의 자료가 나올 줄 알았어요. 총괄적인 95년도 597건, 96년도 421건, 97년도 613건, 98년도 902건, 이게 비교검토가 왜 되어야 되냐 하면, 아마 이재수 위원님도 그런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본인의 뜻은 모르겠지만 제 의견으로서는 전임 조원극 시장 시설의 표창 수여 방법과 현 김윤주 시장의 표창 수여 방법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 이걸 분석하려고 내달라 그러셨을 거예요. 저는 나름대로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98년도 6월말 기준하고 7월 1일 이후의 기준을 내어서 검토해 본 결과 조원극 시장이 409건, 김윤주 시장이 493건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리고 월별로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98년도 1월에 10건, 98년도 2월에 21건, 98년 3월 30건, 98년 4월 82건, 98년 5월에 102건, 98년 6월에 135건 이렇게 나와 있어요. 98년도 상반기 중에. 그리고 하반기에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493건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99년도도 비교해 봤어요. 99년도를 비교해 보니까 1월부터 6월까지 455건이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현재까지 407건이 나와 있어요, 7월 이후에. 거의 배가 늘어났어요. 왜 이렇게 많이 늘어났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금 위원님께서 아주 월별로 분석을 해주셨는데 사실 저희도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니까 표창장만이 아닙니다. 위원님께서 뒤에 내역을 보셨을지,

최진학위원

다 봤어요. 표창장뿐만이 아니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작년도의 902건 중에는 표창장이 492건으로 54%, 상장이 410건으로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같은 경우는 현재까지 860건이 발행이 됐는데 63%에 해당되는 것이 표창이고 413건인 37%에 해당되는 것이 상장입니다. 즉, 학생들의 수리산 그리기 대회라든지 이렇게 어떤 시민보다는 청소년 위주의 상장이 많았다는 점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래서 제가 그것을 또 분석해 봤어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요구했던 자료가 바로 그런 %의 분석자료, 이 표창장이 어떤 형태로 나가고 있고 상장이 어떤 형태로 나가고 있는가 이걸 분석해 보려고 했던 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 자료가 위원님들 책상 자료에 나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앞으로는 자료를 제출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최진학위원

이렇게 해놓으시는 것은 좋습니다. 더불어서 통계분석표도 나와야 되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현 시장께서는 청소년에 대한 애착이 많으십니다. 각종 행사 같은 것도 많이 열도록 유도하고 계시고 그 자리에 직접 나가서 표창장 내지는 상장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검토할 수 있는 자료가 되어야죠. 이런 식의 내용만 나와가지고는.... 그리고 이 자료를 준 것이 불과 며칠 전이에요. 저희들 이것 밤 새워서 분석 다 해야 됩니다. 저희 지금까지 일주일 됐지만 잠 하루에 두 시간도 못 자요. 이것 돈 받고 일하는 것 같으면 하지 못 합니다. 사명만 갖고 하니까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기에 대한 부상품 같은 것 어떤 돈에서 지급됩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부상품에 대해서는 단체일 경우에는 벽시계를 주고 있고 시민 같은 경우에는 손목시계를 주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손목시계, 벽시계, 도서상품권의 내역이 나와 있으니까 아는데 어떤 목에서 돈이 나가냐 이거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것은 예산에 편성된 것도 있고 없는 것은 업무추진비에서 일부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분석은 못 했습니다마는 예산 집행내역은 유형별로 그 시상 또는 그 표창계획에 의해서 한다면 예산이 편성된 것도 있고,

최진학위원

그럼 각 부서별로 있는 예산에서도 나가는 겁니까? 행사에 따라서.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행사에 따라서 있고 또 자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모범시민을 표창한다 할 때에는 행정지원과에서 일괄적으로 예산 편성한 것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예산 편성 외의 돈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해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계획이 없다가 갑자기 이런 행사 같은 것이 많다 보니까 상장 수여가 많아집니다. 특히 어린 초등학생, 중 고등학생이 많아요. 이렇게 많다 보니까 하물며 각종 대회에, 물론 자격이 안 되겠지만 인근 시에서도 와서 군포에서 표창장을 받아가겠다 하는 설까지 나와요. 그런 소리 들어보신 적 있어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들은 적은 없습니다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앞으로 운영하는 데에 따라서 시민들이 또는 청소년들 중 정말 받을 대상을 엄격하게 구분해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물론 희소가치라기 보다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상장 하나가 그 인생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좋아요. 그런데 지나치게 잘못 난발이 됐을 경우에, 난발이라는 표현을 감히 합니다. 잘 하는 아이에게 진정으로 잘 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장래를 위해서 용기를 갖고 자신감을 갖으라는 뜻에서 선별해서 잘 선정해 주신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고 받지 않아도 되는 그런 의미가 있는 학생한테 주어졌을 때는 난발이 됩니다. 그런 것을 막아주셔야 돼요. 그리고 건수가 진짜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거의 배가 뛰었어요, 배가. 이러다가 나중에 시장 재임 끝나시고 나면 전 시민에게 다 돌아갈 수 있는 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어요. 물론 이것은 과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그런 우려를 표현한 겁니다. 이해하시겠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자매결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8-55쪽에 보시면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으로서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문제점도 파악을 하고 계셨고 향후 계획도 계시고 지속적으로 또 해야만 되고, 과연 예산을 중앙정부나 경기도에서 지원 받아가지고 하는 것이 몇 %나 됩니까? 대국민 화합 차원에서.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지원받는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미미합니다.

최진학위원

지금 그것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최진학위원

분명하게 제가 모두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지역주의 해소는 국가적인 정책목표입니다. 대시민 화합은 우리 시책에서 우리 순수 시비로 집행이 되더라도 시의회에서는 이의를 달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코 이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뜻에 의해서 정책에 의해서 지역주의 해소를 위한 그러한 특수사업입니다. 그리고 일례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전국에서 감히 이룰 수 없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 지원이 없다면 우리 순수 시비를 갖고 아까 선진지 견학을 했느냐고 물어봤을 때 선진지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우리 견학이 조금 어렵다는 답변을 하셨어요. 그렇다면 우리 시민의 세금을 이런 데 투여해서 쓴다는 것은 중앙정부의 정책에 이끌려 간다, 거기에 대한 메리트가 뒤에 오는 게 있습니까? 이것 때문에 양여금이나 교부금을 더 많이 주는 것 혹시 있어요? 이것으로 인해서?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게까지는 분석을 못 했습니다마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당연히 국가적인 업무를 수행할 때는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기회 있을 때마다 건의를 해서 많은 재정을 보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예산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만 사업시행 부서기 때문에 적극 건의하셔야 됩니다. 기관위임사무, 국가위임사무, 자체사무 그것 구분하실 줄 아시잖아요. 그것에 대한 전문가시잖아요. 그렇다면 국가의 업무를 저희가 수행하고 있는데 최소한의 수수료는 줘야죠. 우리의 세비로 국가사업을 합니까? 나중에는 외교업무까지 우리가 담당한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비용도 우리가 다 대어야 되는 이런 꼴이 됩니다. 그 문제는 반드시 지적합니다. 명년도에 사업이 시행될 때는 반드시 국 도 보조금이 같이 청구되어서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렇게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다음은 해외 교류협력에 대한 우리 시의 정책 반영 18-67쪽입니다. 오전 시간에 동료위원이신 김영숙 위원께서 질의를 하셨어요. 우리 공무원들이 해외여행을 나갔을 때에 어떤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례가 있었는가 하고 간단하게 질의했지만 본 시의회에서도 금년에 미주 쪽을 다녀왔습니다. 연구보고서도 냈고. 저는 이런 것이 사실 경제만 허락된다면 자주 가야 돼요. 자주 가서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가, 그들의 문화와 우리 문화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 뭐든지 그 나라의 정책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 문화와 우리 행정 행태와 맞아들어 가야죠.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우리 시의 정책에 반영된 것이 어떤 것이 있는가 하고 요구를 했어요. 그랬는데 다행히도 18-67쪽 하단에 보게 되면 지역정보화 사례를 적용시켰습니다. 이 지역정보화사업에 대해서 과장께서는 추진해 왔던 부서에도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아시는 대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정보화 시대입니다. 어떤 식으로라도 정보를 누가 빨리 아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희 시는 지금 위원님께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대로 안양시하고 공동으로 지역정보화를 협약을 맺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점에 대해서는 물론 주무부서가 정보통신과가 되겠지만 우리 시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정보가 서로 교환될 수 있는 그런 시책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측면에서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이 문제는 어느 국가에 갔을 때에 우수한 정책으로 도입을 시켰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솔직히 말씀드려서 외국의 사례를 접목시키는 것을 딱 정보화사업이다 하고 접목시킨 것은 아닙니다. 다만 외국의 선진 국가의 그런 밑바탕에 깔려 있는 정보시스템에 대해서 우리도 도입부분에 대해서 어떤 접목을 시켰다고 할까요? 그런 부분이지 이런 정보시스템, 자치단체 간의 공동시스템을 개발했던 사례를 가지고 적용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앞으로 견학 기회가 있다면 그런 것들이 우리 시와 접목되도록 그런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본위원이 여기에 덧붙여서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본위원은 96년도부터 평생교육에 대한 것을 끝까지 추진을 해왔고 또 여기에 대한 연구도 해왔고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법도 이제 통과가 됐습니다. 사회교육법이 평생교육법으로 개정이 되어서 지난 99년 8월 30일자로 공포가 됐습니다. 2000년도 새로이 시작되는 3월 1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나 중앙정부는 이 법을 수행하여야 한다로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지역정보화사업은 평생학습에 대한 기본적인 인프라입니다. 이것이 밑바탕에 깔려 있을 때에 평생학습체제는 제대로 될 수 있다, 따라서 본위원은 상당히 치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해외 교류가 있을 시에는 이러한 전반적인 행태를 연구 검토해서 해외에 나갈 때도 무엇인가 하나라도 보면서 우리 시에 접목시킬 수 있는 그런 체제가 필요하다고 이렇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투자비용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모르지만 그 비용의 열 배, 백 배가 나올 수 있도록 반영을 시켜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장의 의견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전적으로 위원님하고 공감합니다. 앞으로 해외 견문을 넓힐 기회가 됐든 중앙이나 도 차원에서 나가는 차원이 됐든 간에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우리 시와 접목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찾아내어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네, 그동안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장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과 지적사항이 나타나는 것은 행정부를 괴롭히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행정 수행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 시의회에서 감시 견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민들에게 충족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부단히 노력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최진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갑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18-1쪽을 봐주십시오. 간담회를 통해서 건 몇 번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각 동의 인원배정에 대해 중앙으로부터 지침이 내려왔다 손치더라도 우리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건 알고 계시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여러 가지 현상들을 분석하고 연구하셨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들이 더 걱정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위원님께서 동사무소의 인력에 대해서 염려해 준 점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동기능 전환을 전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다 보니까 최소인력이 6명에서 10명으로 배치되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적정배치를 하느라고 전 시간에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과원에 대해서 또는 근무지 지정을 통해서 인력을 정해준 것도 있습니다. 앞으로 12월에 동기능 자치센터 전환에 따른 종합평가가 있다고 하는데 중앙에다 적극적으로 건의할 겁니다. 현재의 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부각시키고 또 그것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이런 분석을 해보셨습니까? 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과 자연부락 형태로 되어 있는 기존도시의 행정력 필요성이 어느 쪽이 높은가 분석해 보셨어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구체적으로 수치로는 사실 분석을 못 해봤습니다.

김갑철위원

분석도 안 하고 어떻게 중앙에다 건의합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러나 그것은 앞으로의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아까 모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동기능 전환과 관련해서 사무조정지침에 의해서 저희는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순점이 있다, 이것은 공감을 하고있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위원님께서 지금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대로 농촌지역이라든지 도시지역이라든지 이런 동 기능별로의 업무량을 정밀 분석해서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본위원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구도 행정력의 필요가 많이 요구되겠지만 인구대비 지역이 넓은 부분도 행정력 소비 증가의 요인으로 하나 작용을 합니다. 그렇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런 점도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반 기존도시 같은 경우에는 인구도 비슷하고, 적지도 않습니다. 똑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사무소에 인원 배정된 것을 보면 한 명씩 다 적단 말입니다. 과연 중앙에서 책상에 앉아서 진짜 뭘 연구를 했는지, 어느 분석자료로 이렇게 지침을 내려보냈는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중앙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일선 시 군 행정에서는 이런 부분을 빨리 분석해서 진짜 자료화 해서 건의를 해야 됩니다. 말로만 건의해 가지고는 시정되지도 않습니다. 아시겠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꼭 기대하겠습니다. 18-4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큰 시민 한마음 축제를 하는데 다 좋습니다. 자매결연단체를 우리 지역으로 초청을 해서 같이 우리 시민들과 함께 진짜 지역 간의 벽을 허무는 그런 행사로서 다 인정합니다. 기타에 지출란을 보면 양양군기 제작비 25만원이 되어 있어요. 자매결연단체의 군기까지 우리가 제작을 해주면서 행사를 해야 됩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양양군기 제작은 당시에 양양군과 자매결연을 양양군에 가서 체결을 했는데 자매결연을 체결할 때 양쪽 기관에 시기, 군기를 게양하도록 돼 있었는데 사실은 당시 양양군에서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매결연을 축제하는 차원에서 제작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는 공과 사가 분명히 구분되어야 됩니다. 2000년도 예산을 가지고 또 한 가지 꼬집을까요? 자매결연단체의 특산품을 전시하는 데 있어서 그 지역의 특산품 모형을 우리 시비로 제작을 해서 한다고 되어 있어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 관내만 하는 겁니다. 예산을 말씀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데 그 예산은 저희 관내에다 한다는 것이고 우리가 설치하는 것에 상응하는 것을 상대방 단체에서도 설치해 주도록 협의를 해나가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 군포시에 설치하는 비용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군포시에 설치를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타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을 우리가 전시할 때는 그 지방 것을 갖고 와야 됩니다. 우리 돈 들여서 모형 제작하는 것 아니에요. 좌우지간 참고를 하십시오. 나중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쌍방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마지막으로 18-146쪽 좀 봐주세요. 본위원이 군포시 직장보육시설 운영현황 해가지고 아동수, 보육비, 주요시설, 인건비, 지원내역, 면적 이렇게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지금 이것은 저희 공직자들의 복지정책의 하나로 운영하고 계시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우리 청내에 직장보육시설에 대한 것을,

김갑철위원

보육비는 어떻게 받고 있습니까? 얼마나 우리가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가 보육비를 받는 것은 현재 18명의 어린이들이 입소되어 있고 영유아에 따라서 다릅니다. 적게는 6만원에서 11만원으로 차등을 두어서 받고 있습니다. 운영비는 보고드린 대로 전체적으로 연간 수입액이 1,870만원 정도가 되겠고 지출은 10월말까지 현재 1,882만 8,000원이 지출된 것으로 자료가 제공된 바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시에서 50%를 지원하는 겁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보육료를 1,870만 8,000원을 받으셨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김갑철위원

거기에서 시설유지비가 353만 8,000원, 간식비가 1,539만원?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럼 18명이 10개월 동안 한 달에 150만원씩, 그러면 한 사람이 얼마씩 쓴 겁니까? 간식비로. 1일 간식비가 얼마 책정돼 있는 겁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1인당 1,500원씩 책정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간식비로 1,500원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김갑철위원

지금 우리 무료급식소의 노인 한 분당 식대료가 얼마로 책정돼 있는지 아십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정확한 금액을 제가,

김갑철위원

1,500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인분들이지만 성인 한 분의 점심 식대에 버금가는 간식을, 그것도 4세, 5세 아동들이 먹는다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산출이 어떻게 해서 가능한지....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간식비라고 얘기한 것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글자대로 간식비뿐만이 아니고 주 부식비 이런 사항이 다 들어간 것입니다. 아까 간식비에 일인당 1,500원이라는 것은 잘못 말씀을 드렸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면 보육교사로 2명이 근무하고 있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김갑철위원

별정직으로 쓰고 있습니까, 아니면 공무원 중에....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저희 공무원 두 명이 근무하고 있고 공공근로가 두 명 근무해서 총 네 명이 현재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공공근로가 두 명 또 있어요?
봉재

임봉재정지원과장

네, 보조해 주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럼 총 인건비는 월 얼마나 지출되는 겁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인건비는 연간 3,200 정도 들어갑니다.

김갑철위원

3,200만원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김갑철위원

공공근로까지 포함해서예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아닙니다. 공공근로는 별도입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한 4,500만원 정도 되겠군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하여튼 예산으로 인건비는 3,200만원 정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예산으로 3,200만원을 책정하셨다.... 저희 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두 군데 있습니다. 그 곳의 인건비에 비하면 너무 많이 지출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으로 저희는 공무원의 호봉과 그 기준에 의해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떤 단가를 책정해서 하는 것이 아닌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바로 이게 하나의 문제점으로 대두된다 이 말씀입니다. 저희 두산어린이집하고 무궁화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장보육시설인 시청 내 어린이집을 민간한테 위탁운영할 수 있지 않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할 수는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할 수 있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김갑철위원

할 수 있으면 아무래도 예산이 절감될 것 같은데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그런데 문제는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더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사설에 민간 위탁했을 때의 보육료를 분석해 보니까 2세 미만은 30만 4,000원, 2세 이상은 24만 7,000원, 3세 이상은 14만 8,000원 정도로 현재 저희가 6만원에서 12만원까지 받는 것에 세배 정도가 됩니다.

김갑철위원

제 말씀을 잘못 이해를 하셨군요. 완전한 민간인한테 위탁을 하는 게 아니고 두산어린이집과 무궁화어린이집처럼 공립 유아원으로서 위탁을 하자는 겁니다. 이해하시겠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김갑철위원

앞으로 한 번 연구해보세요.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연구해보겠습니다. 저희도 사실은 지금 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대로 저희 청내 여직원 또는 남자직원의 어린이들을 보호해줌으로써 공무원이 마음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설이거든요. 따라서 어떻게 하면 값이 저렴하고 또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될 수 있는가를 연구 중에 있는데 위원님이 지금 관심을 표명해 주신 대로 그런 위탁문제를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직장보육시설의 필요성이 없다는 걸 제가 강조하는 건 아닙니다. 절대 더 해야 됩니다. 해야 되지만 그렇게 질 좋은 서비스를 우리 공직자들한테 베풀면서 예산은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찾아보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앞으로 2단계 구조조정도 있지 않습니까.
봉재

임봉재행정지원과장

네, 찾아보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장시간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지원과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19분 감사중지

14시 38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민자치과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주민자치 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변구영입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이경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환위원

이경환 위원입니다. 19-6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위원회와 관련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회가 몇 개나 있죠? 총 우리 시에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총 51개가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51개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시청 사업소에 47개, 동사무소에 4개가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총 예산액이 얼마나 됩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예산액은 각 과별로 위원회를 운영하기 때문에 예산액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이경환위원

보면 위원회 자료를 검토해본 결과 위원회는 설치되어 있지만 위원회를 한 번도 개최 안 한 위원회가 상당히 많고, 또한 제2건국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예산이 1,440만원이 잡혀있습니다. 하지만 수당 지급한 금액은 280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남아 있는 예산 잔액은 1,160만원 정도가 현재 잔액으로 남아 있습니다. 1년에 위원회를 몇 번 개최할 예산은 나와 있을 텐데 이런 예산은 사장되는 예산 아닙니까, 올 한해가 다 갔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위원회가 51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실적이 없는 위원회가 14개가 있습니다. 그런 위원회는 법령으로 설치된 위원회고 그런 것은 사항에 따라서, 예를 들어 관용심사위원회는 공무원이 열심히 일하다가 징계사유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고의성이 없고 열심히 일하다가 착오로 한 것은 관용을 베풀기 위해서 그런 것이 관용심사위원회에서 부의시키게 되면 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실제 위원회가 구성됐더라도 안건이 없으면 운영을 안 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을 법령을 개정해서 13개 위원회를 지금 정비하려고 작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13개 위원회가 어떠 어떠한 위원회입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13개 위원회가, 예를 들어서 318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위원회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13개 위원회 대상이.

이경환위원

그 부분은 알겠고, 그렇듯이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융자심의위원회 같은 경우에도 예산은 180만원을 잡아놓고 위원회는 한 번도 개최를 안 했습니다. 이렇듯이 과에서 위원회는 많이 있지만 예산은 많이 잡혀있어요. 많이 잡혀있지만 예산을 책정해놓고 회의는 한 번도 위원회를 개최 안 했어요. 상당히 이러한 부분들이 예산이 사장되는 부분입니다. 2000년도에는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9-147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민간자율방범대에 관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군포시에는 방범대가 몇 개의 방범대가 있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현재 10개 대가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10개 소가 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경환위원

1개 동에 2개 있는 방범대도 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2개가 통합이 되어 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번에 이경환 위원님이 열심히 노력해 주신 결과 통합이 됐습니다.

이경환위원

통합이 되어 있는데 99년 총 방범대에 관해서 예산이 1,470만원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2000년도에는 예산이 4,100만원으로 많이 증액을 시켰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군포는 11개동에 방범대 설치근거가 1개 파출소에 방범대가 하나밖에 설치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1개동에 2개 있는 데에서 지금 그런 문제점이 있다 그래가지고 군포2동에 삼성자율방범대와 부곡자율방범대가 하나로 통합이 되었고, 또한 마찬가지로 궁내동에 있는 궁내새마을자율방범대와 금강2차 자율방범대가 통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리동에도 수리자율방범대가 있습니다. 지금 수리동에도 방범대가 하나 더 발족할 예정에 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수리자율방범대는 수리동에 있기 때문에 수리동으로 귀속을 시켜야 되겠죠. 그런데 왜 궁내동으로 귀속을 시킬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율방범대 구성은 경찰서 방범과 소관이고, 사실 지역 치안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 우리가 행정적으로 예산만 뒷받침 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데에 대해서는 1파출소 1개 방범대가 원칙인데 예를 들면 군포1동의 군포파출소가 군포1, 2동을 다 관할하고 있습니다. 그런 데는 행정구역별로 자율방범대를 우리가 인정을 해서 지원을 해줍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어려운 여건에서 궁내동 자율방범대를 통합을 시키셨는데 파출소가 수리동은 2개 파출소로 관할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가야지역은 도장파출소에 도장자율방범대가 있는데 이쪽 계룡아파트 쪽에는 수리파출소 구역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는 특수한 지역으로 우리가 독립해서 구성을 해주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경찰서 방범과에서 단독 구성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데에 대해서는 우리가 내년에 운영의 묘를 찾아가지고 예산은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주는 방향으로 지원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경환위원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이 자율방범대가 궁내동에 2개 있는 게 문제가 돼 갖고 하나로 통합을 시켰는데, 내년도 마찬가지로 궁내동 수리자율방범대 소속에 1지대, 2지대 또 그렇게 마찬가지로 구별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에서는 1개 동에 한 예산밖에 지원을 안 하는데 마찬가지로 한 방범대에 2개 자율방범대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10개대에 내년에 4,100만원을 지원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내년에 지원이 그러면 다른 동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갖고 1,000만원 지원이 된다고 가정할 경우에 궁내동과 수리동 같은 경우에는 1,000만원을 갖고 500만원씩 나눠서 예산을 써야 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는데,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역의 방범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더 지원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그 비용에 대해서는 내년도 시에서 시장 결심을 받아가지고 혼자서 예산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우리가 지원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경환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차질이 없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경환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이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문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방금 전에 받은 부속자료를 보면 명칭이 좀 틀리는데 처음에 궁내 수리자율방범대, 궁내 수리자율방범대는 없잖아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이것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궁내동에 2개 방범대가 하나로 지금 통합이 됐습니다. 통합이 됐는데 수리파출소 소속이다 보니까 방범연합대에서 아마 명칭을 그렇게 붙인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궁내 수리자율방범대는 없죠? 자료만 이렇게 올라온 거지, 그렇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지금 현재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문섭위원

그 다음에 산본자율방범대가 어디 있습니까? 산본자율방범대가.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산본은 능안자율방범대입니다.

이문섭위원

산본자율방범대란 이름이 없죠. 그런데 부속서류에는 산본자율방범대로 돼 있고, 당초 올라온 감사자료에는 능안자율방범대로 돼 있고 도대체 어떤 게 맞아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데 그것이 우리가 당초 10월말 기준해서 자료 낼 적에는 능안자율방범대로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율방범대 연합대에서 다시 구성하면서 이 명단은 이번에 경찰에서 우리가 자료를 받은 겁니다, 10월 30일 이후에.

이문섭위원

아, 그러면 이름을 바꿀 예정인가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그런 식으로 파출소 명칭을 따라서 그게 아마 자율방범대 명칭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이문섭위원

네, 그건 좋아요. 그러면 부속서류 갖고 계셔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가지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한번 봅시다. 페이지가 안 나와 있는데 부속서류 궁내 수리자율방범대를 보아주세요. 보셨어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러면 먼저 보시기 전에 산본파출소 순찰구역이 산본 1, 2동이죠? 산본 1, 2동입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맞습니다.

이문섭위원

그렇죠, 맞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문섭위원

도장파출소는 어디 어디예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도장파출소는 수리동하고 오금동이 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수리동, 오금동,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대야동까지죠.

이문섭위원

수리동, 오금동이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문섭위원

수리파출소는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수리파출소는 수리 일부 계룡아파트 8단지 지역하고 궁내동이요.

이문섭위원

8단지, 궁내동이요. 그럼 도장파출소는 수리동 5단지를 얘기하는 거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4단지, 5단지.

이문섭위원

5단지, 4단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문섭위원

재궁파출소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재궁파출소는 재궁동이요.

이문섭위원

아파트 단지로 따지면 1단지, 2단지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문섭위원

부속서류를 보세요. 궁내 수리자율방범대의 방범대원이 18명이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18명입니다.

이문섭위원

100%가 금강아파트예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자율방범대 구성은 파출소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아파트를 골고루 넣으라고 그런 얘기를 할 수는 없고 신청을 받아가지고 파출소에서 위촉하는 겁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니깐요. 시에서는 예산만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문섭위원

관리감독은 경찰서에서 하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경찰서에서 합니다.

이문섭위원

그러면 특정 아파트에서 100% 회원이 되면 자율방범대 본연의 임무인 순찰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것에 대해선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궁내 새마을 자율방범대하고 금강2차 자율방범대가 합쳤습니다. 합쳤는데 궁내새마을자율방범대 명단이 안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안 들어간 이유는 방범연합대에 가입이 안 됐기 때문에 인정을 안 해줬기 때문에 명단이 빠졌는데 실질적으로는 금강만 돼 있는 게 아닙니다, 이쪽에.

이문섭위원

좋아요. 금강아파트만 100% 나와 있는데 여기 자료에도 보면 금강아파트 1-1506, 도대체 1-1506이 어딨습니까? 901동인가요, 그럼? 이런 주소가 어디 있어요, 이런 주소가 다. 금강아파트 1-406, 1-703, 이런 주소는 없어요, 군포시에.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이것은 우리가 경찰서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찰서에서 받은 자료이기 때문에.

이문섭위원

9백 몇 동이죠. 도장파출소가 4, 5단지가 순찰구역이라고 그랬어요. 여기도 100% 다 가야아파트 5단지예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도장은 오금동하고 둘로 돼 있습니다. 한라2차자율방범대, 도장자율방범대. 행정구역이 다르기 때문에,

이문섭위원

아니, 부속서류에 보면 이렇게 돼 있으니까 100%예요. 그 다음에 산본자율방범대, 일명 능안자율방범대인데 99%가 개나리아파트 13단지예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그것 다 봤는데 자율방범대는 파출소 단위로 신청에 의해서 위촉되는 것이라 우리가 다른 데를 포함해라 그런 여건은 안 됩니다.

이문섭위원

문제가 있죠. 회피하지 마시고.... 다른 동은 보면 대체적으로 괜찮아요. 그런데 신도시 지역에서 한쪽 아파트에 거의 99% 이상이 편중돼 있고 그런데 이것은 자율방범대 본연의 임무 즉, 순찰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니까 앞으로 아무리 경찰서 업무라고 하지만 우리 시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데 거기서 구성에 따라가지고 우리가 관여하긴 곤란한 내용입니다.

이문섭위원

관여하기 곤란하시다구요? 관여를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각 동사무소에 협조를 띄우셔서 다시 자율방범대로 하여금 파출소 순찰지역을 분포있게 넓게 방향을 해야만 순찰업무가 제대로 자기 아파트만 돌지 않고 파출소에서 순찰하는 그 지역을 다 돌을 것 아닙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알았습니다. 경찰서하고 협조를 해보겠습니다.

이문섭위원

네, 부탁드립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이문섭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갑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시에서 구성한 각종 위원회의 구성원을 보면 다 적임자들을 하셨는데 위원장이 시장 또는 부시장이 거의 다 당연직 위원장으로 되어 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그런 게 많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갑철위원

이것과 부연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지금 각 동에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을 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갑철위원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하게 된 원 근간은 어디에서부터 출발했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근간은 주민자치센터 설치에 따라가지고 지침에 의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주민자치센터는 어떻게 해서 그러면은,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갑철위원

주민자치센터가 태동하게 된 건 어느 근거에 의해서,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센터가 태동하게 된 동기는 행자부에서 당초 2월달에 지침이 올 적에는 동사무소 기능을 주민자치센터 기능으로 완전히 바꿀 적에 지침이 내려왔던 겁니다.

김갑철위원

그렇게 이해하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갑철위원

본위원의 생각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서 시 도위원을 선출하고 그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동사무소를 주민자치화 한다 이런 취지에서부터 발전한 것 아닙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 맥락도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아니 맥락도 있는 게 아니고 그렇잖아요? 지방자치가 안 됐으면 주민자치가 됐겠어요? 거꾸로 한 번 생각을 해보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맞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해서 각 동 시 군에서 동단위 또는 이렇게 2개 동을 묶든지 해가지고 도의원을 선출하고 각 동 단위로 시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직접 선거로. 그렇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갑철위원

지금 3대에 이르고 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맞습니다.

김갑철위원

3대에 이르고 있지만 여전히 집행부와의 위상 정립이 안 돼 있는 실정입니다. 각 동에서 주민대표로서 시의원에 당선된 시의원이 동정자문위원회나 각종 위원회에 위원으로 들어가서 동장한테 위촉장을 받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게 적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것에 대해서는 조례에 정해진 거기 때문에 적법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갑철위원

조례에 정해 있기 때문에?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럼 조례가 없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조례가 없다면 구성자체가 안 되고요.

김갑철위원

구성자체가 안 돼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안 되죠.

김갑철위원

지금 주민자치위원회조례 있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래서 지침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이번에 개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갑철위원

조례가 없지만 구성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이미 벌써 몇 개월 시행을 했잖아요. 동장이 임명장 다 주고. 지금 행정이 그렇습니다. 정작 시민의 대표로 선출되어서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집행부에서는 시의원의 위상을 전혀 인정치 않으려고 들고 있어요. 행정집단의 장은 각종 위원회 당연직 장이 되어야 되고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은 동의 동정자문위원회나 주민자치위원회나 위원이나 겨우 들어가서 동장한테 임명장 받아야 되고, 이게 말이 되느냐구요. 주민자치의 근간은 바로 시의원에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시의원은 지방자치의 근간으로서 시민이 뽑은 대표자예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데 위원님, 우리의 견해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주민이 뽑았다 하더라도 일단 위원회를 구성하게 되면 동장이 위촉장을 주게끔 돼 있기 때문에,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중앙부서도 국회의원들이 위원으로 갈 적에도 다 받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주민자치위원장이나 동에 있는 각종 위원회 장을 시의원이 당연직으로 하는 조례를 만들어 드릴까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뭐 거기에 대해선 제가 할 얘기는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앞으로 깊이 연구 해보세요, 어느 게 그 위상에 걸맞는 건지. 19-121쪽 봐주십시오. 본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바로 전에 질의한 것에 대해서 제가 몇 말씀만 더 드릴게요. 지금 그래요, 시의원들의 위상이 이런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심의 때나 진짜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나 조금 위상이 올라갔다가 이것 끝나면 그냥 또 나락으로 그냥 딱 떨어지는..., 그렇게 서로 인정을 안 하기 때문에 반목이 생기고 뭐 하나 시의원들하고 상의를 안 하지 않습니까. 뭐 하나 집행하거나 무슨 사업 하나 하려고 해도 그냥 다 거기서 만들어가지고 예산 딱 올리면 끝나지 않습니까.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또 주민자치과까지 이렇게 과를 만들었지 않아요. 지방자치발전을 위해서 만들은 거예요. 공직자들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만든 과가 아닙니다.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 시 도의원을 선출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 도의원을 선출해서 그 제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자치과라는 행정부서를 또 만들었잖아요. 앞으로 최대한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 좀 해주십시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연구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19-121쪽을 보시면 최근 2년간 교육기관 지원현황 및 정산결과를 본위원이 자료로 요구를 했습니다. 이 자료는 사실은 98년도 결산감사 과정에서도 제가 모든 증빙서류까지 자세히 본 부분입니다. 저희가 급식시설비를 지원하고 또 어학시설 설치비, 뭐 체육관 관련, 그래서 각종 교육관련 경비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행정의 절차가 그런 건지 본위원이 그걸 한번 그때 담당직원으로부터 물어봤어요. 지원경비가 어느 싯점에 나가는게 옳으냐, A라는 사업을 위해서 교육관련 경비를 우리가 승인을 했습니다. 시작 시점에서 100%를 지급을 해야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저희 자금관리를 하는 것처럼 시작 시점과 나중에 공사 준공 시점과 대금이 구분해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부분 지원도 가능한가.... 어떻습니까? 이 부분은.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잘 지적해주신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실 정산 보고를 실시로만 넣었으나 정산검사가 안 된 게 사실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추가로 전부 다 집행사항을 조사해가지고 학교에다 공문으로 요구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 2,567만원은 이자가 발생돼서 들어왔는데 2,000만원이 안 들어온 사실이 발견 돼가지고 추가로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년도에는 효율적인 예산관리를 위해가지고 당초 교부결정 통지만 해주고 사업추진 실적에 따라가지고 집행을 하려고 주민자치과에서 특수사업으로 넣었습니다.

김갑철위원

결산 감사때 지적사항이죠? 바로 그 부분이.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그 부분입니다.

김갑철위원

앞으로 이것 집행하는데 전혀 차질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그런 식으로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리고 이자 부분도 우리가 예산을 지원을 하면 우리 자금관리 부서에서야 진짜 0.1%라도 이익을 더 내기 위해서 날마다 뛰고 있는데 이 교육관련 경비로 나가면 보통예금으로 그냥 몇 달씩 묶여놓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항상 단서조항을 붙이십시오. 최고의 금융상품에다 예치토록. 아시겠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알았습니다.

김갑철위원

감사합니다. 최근 3년간 새마을단체 활동지원 및 지원운영현황, 19-148쪽을 봐주십시오. 이 새마을단체가 그동안 우리 나라의 근대화 작업에 꽤 일익을 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지만 요즘의 새마을단체 활동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처음과 끝이 지금 똑같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다릅니다.

김갑철위원

많이 달라졌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갑철위원

처음에 능동적이던 그런 활동 모습이 이제는 많이 없어지고 좀 수동적이다 못해 진짜 지원경비에 따라서 활동하는 부분이 많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 사항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본자료를 봐도 그렇습니다. 전부 지원액에 대한 활동사항이 지금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을 물론 지원이 없으면 활동도 둔화될 수가 있죠. 그렇지만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활동이 많이 둔화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주민자치과에서 앞으로 연구개발해서 적극적으로 좀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단체로 육성을 시켰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 분야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97년도에는 새마을단체가 임의보조단체로 됐다가 98년도부터 정액단체로 바뀌었습니다. 정액단체로 바뀌었기 때문에 사업도 활발하게 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우리가 새마을회관을 건립해서 줘가지고 새마을회에서 정주의식을 함양시켜 가지고 지역에서 국민운동 차원에서 새마을단체를 활성화시키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지원사업 이외에도 활동을 많이 하도록 지도를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국민운동 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제2건국위원회 있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갑철위원

제2건국위원회가 처음 추진 취지에 걸맞는 그런 활동을 하십니까? 지금.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먼저 시간에 행정지원과장이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약간 빈약한 것은 인정을 합니다.

김갑철위원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것은 제 소관이 아니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이런 힘이 분산돼 있습니다. 우리 국민운동의 결집력이 처음부터 이렇게 분산돼 있어요. 새마을단체는 새마을단체대로 국민운동하고 바르게살기는 바르게살기대로 하고 다시 국민의 정부가 만든 제2건국은 제2건국대로 추진을 하는 겁니다. 이걸 하나로 합쳐도 국민운동이 될까 말까한데 지금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새마을단체에서 국민운동을 하고 그런 것도 다 좋습니다. 좋은데 이제는 각종 위원회별로 운동도 분야별로 하자 이거죠. 중복된 운동은 힘을 약화시키고 결집력을 약화시켜서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새마을운동은 A라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제2건국에서는 또 다른 국민운동을 추진하고 이렇게 해서 특화시켜 나가야 된다는 거죠. 그랬을 때 제2건국위원회에서 A라는 사업을 할 때는 새마을단체와 바르게살기단체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새마을단체에서 B라는 사업을 할 때 제2건국이나 바르게살기에서 적극 지원을 해주는 이게 바로 국론도 통일시키고 국민의 힘도 결집시키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국론도 방향을 다시 바로잡아야 됩니다. 중앙 정부에서 못 하면 시 군 말단 행정부에서 이것을 보다 세심하게 연구해가지고 건의를 하십시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알았습니다.

김갑철위원

좌우지간 주무과장님의 능력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19-201쪽 봐주십시오. 각 동별 새마을시설물 현황입니다. 저희가 새마을운동을 시작하면서 각 동에는 마을 안길도 넓히고 각종 마을회관도 짓고 했던 그런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그렇게 해서 생긴 부산물이 바로 새마을 시설물입니다. 농촌지역에서는 아직까지도 적재적소에 마을회관, 창고 이런 용도로 진짜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도시화된 지역에서는 바로 새마을 시설물이 일개 개인의 전유물인양 그렇게 사용되는 경우도 있고 임대도 되고 아주 말이 아닙니다. 이 자료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202쪽을 보시면 당동에 마을회관이 목공소로 임대되고 있습니다. 산본1동의 마을회관도 임대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완전한 임대가 돼 있는 데가 지금 그렇게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마을회관으로서 노인정으로서 그야말로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사용을 전혀 안 하고 있다는 거죠. 거기다가 한술 더 떠서 임대를 해주니까 임대받은 자가 그 2층에다 무허가 건물을 낮에는 못 지으니까 저녁이면 두 달 걸려서 계속 뚝딱거리면서 짓고 있어요. 그것 알고 계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어떻게 조치를 했으면 쓰겠습니까? 주무과장께서.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새마을 시설물에 대해서 우리도 많은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본1동, 금정동 지역에 그런 사항이 있어가지고 우리도 건물에 대해서 많이 자문도 받고 얘기도 해봤는데 이게 새마을단체가 사단법인화 돼가지고 사실 개인소유나 똑같은 입장입니다. 마을 공동 재산이지만. 부락에서 운영을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부락에서 운영이 못 돼가지고 임대를 줘가지고 있는 것을 인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해서는 마을 자체나 새마을에서 재산을 해야지 행정기관에서는 개입하기가 약간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지가 않습니다. 지금 토지가 일부는 아직까지 마을회가 구성이 돼가지고 관리를 잘 하고 있는 동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금정동 같은 경우에는 마을회가 제대로 운영을 하고 있고 일부 동은 마을회라는 게 사실 유명무실해진 동이 거의 다입니다. 금정동, 군포2동 이런 정도가 지금 마을회가 있죠. 전혀 없어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농촌동에는 아직 그대로 다 존속이 돼 있어요. 대야동, 부곡동 같은 데도 마을회가 있어가지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군포2동을 비롯해서 금정동과 그런 일부 지역은 아직까지도 마을회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나머지 동은 그렇지 않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나머지 지역은 경로당 같은 걸로 많이 쓰고 있구요,

김갑철위원

경로당으로 안 쓰고 임대한 데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제가 이 실상을 그대로 말씀드리면 산본1동이 인구가 28,000인데 국민주택운영위원회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600세대를 근간으로 한. 그런데 그 위원들이 한 30여 명 돼요, 많지도 않고. 이걸 거기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마을회도 아니고. 그런데도 행정력은 무방비 상태거든요. 지금 방금 대답하신 대로 행정이 관여할 바가 아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 관여해야 됩니다.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본위원이 지적을 해가지고 이것 시흥군으로 등기돼 있던 것 99년도에 전부 군포시로 이전등기 다 마친 겁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마을회 재산은 지금 군 재산이 될 수가 없습니다. 시 재산으로, 이런 것은. 이건 뭐냐면 우리가 확인을 해봤는데 행정에서 지도만 필요하고 법적으로 조치할 근거는 없다는 얘기로 자문을 받았습니다.

김갑철위원

산본1동 같은 경우에 건물을 짓는데 건물분에 한해서만 일부 지원한 게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 전에 지원한 게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건물에 대해서만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빨리 파악을 하셔가지고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빨리 사용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알았습니다. 지도를 해가지고....

김갑철위원

어느 개인을 위해서 이 건물을 지은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앞으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알았습니다.

김갑철위원

아까 각종 위원회 관련해서 본위원이 본의 아니게 언성을 좀 높인 것은 좌우지간 유감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앞으로 주민자치를 위해서 그리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복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최진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학위원

최진학 위원입니다. 주민자치과에 부임하시면서 금년 한 해 업무파악 하시랴 주민자치센터 고생해서 사업운영 하시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고맙습니다.

최진학위원

우선 주민자치과도 마찬가지로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금년 한 해에 말 그대로 주민자치에 대한 혁신적인 정책을 개발했습니다. 물론 행자부의 기본 안도 있었겠지만 우리 시가 스스로 시장의 결정적인 마인드도 갖고 시민들도 공감을 하고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동기능 전환에 대한 주민자치센터화와 1통 1공무원 결연제도, 통장직선제 이 세 가지를 자료로 내주셨습니다. 19-206쪽입니다. 본위원은 이러한 정책을 내놨던 것도 어디에선가 정책을 개발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배경은 어디에 있었을 것이다, 또한 이 사업을 집행하면서 문제점이 어떤 것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발전방향이 나올 것이다, 그것으로 인한 분석이 나올 것이다 이렇게 요구를 했던 것인데 그것이 안 되고 개괄적으로 현황만 나왔고 소요예산 그리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라는 식으로만 나왔습니다. 다시 한번 21세기에 가서는 이러한 요구가 있을 때는 반드시 다음과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정책입안 및 아이디어 제공처 또는 제공자, 정책입안에 대한 배경 및 그 대상자, 세 번째 문제점 및 발전 방향, 네 번째 평가분석 후 그 기대효과 이런 네 가지 형태로서 정책을 내놓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러한 근간과 같이 동기능전환에 대한 주민자치센터의 문제점을 알고 계시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문제점을 지금 이 자리에서 발표할 수 있겠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동기능 전환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개설에 따라서 의회에서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울러서 지금 현재에도 위원님들이 주민자치센터의 주민자치위원으로 참여하셔가지고 각 동에서 봉사활동 하시는 것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그동안에 주민자치센터는 행자부로부터 잘된 사업으로 지정을 받아가지고 장관님께서도 참석해서 평가보고회를 했습니다. 9월 30일날 했습니다만 잘된 사업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각 시 도에 전파해가지고 우리가 수범사례로 돼가지고 현재 군포1동 및 궁내동, 오금동을 50개 시 군에서 300여 명이 견학을 왔다 갔습니다. 또한 이 사례가 지방자치의 경영혁신 사례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기획예산처하고 행자부 주관으로 중앙에 보고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혁신 부문의 사례로 선정이 돼가지고 우리가 12월 16일날 차관회의 때 시장님이 가서 보고하고 또한 아울러서 21일날은 대통령께 보고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있고 또한 아울러서 33명으로 중앙에서 11개 평가단을 구성해가지고 시범지역에 대한 평가를 실시중에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검토해가지고 내년도 7월 1일부터는 시지역 전체 동에 확대 실시됨에 따라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평가작업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문제점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문제점으로는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동정자문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 기능에서 한계가 불분명해서 갈등이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행자부와 협의를 해가지고 시범으로 조례안을 입법예고 해서 조례규칙심의를 거쳐서 이번 정기회 때 상정해서 통합을 시킬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동기능 전환에 따른 사무인력 조정지침이 중앙에서 내려온 획일적인 적용으로 행정서비스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문제점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물면적, 소요예산 등의 한계로 다양해진 주민욕구에 충족이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취미교실의 우수강사진 및 자원봉사자 확보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고 또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따른 소요예산이 부족해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동에 근무하는 직원이 획일적으로 6명에서 10명으로 인원을 조정하다 보니까 동장을 제외한 나머지가 5명 내지 9명에서 휴가라든가 교육, 연가, 병가로 인한 부재시 민원처리에 약간 문제점이 도출됐습니다. 또한 강사에 대한 실비보상이 없어서 강사 개인사정으로 강의를 중도에 포기하거나 성의없는 강의로 강사의 질이 낮아지는 사례가 도출됐습니다. 또한 동근무 인원이 적어진 반면 주민자치센터 관리까지 해야 되므로 업무가 가중됐다는 동 직원의 불만도 나왔습니다. 또 주민자치센터 야간 이용시 이용을 가장해서 출입해가지고 사고가 났을 시에는 대처할 인력이 없어서 약간 문제점으로 도출이 됐습니다. 동사무소 인력감축과 업무 이관에 따라서 주민생활 불편사항 등 현장민원 처리업무에 신속하지 못 하다는 민원도 더러 들어오는 게 사실입니다. 또한 동사무소 건물 자체가 관리인력이 없다 보니까 야간 자치센터 개방시에 누수되는 현상이 많이 발굴되는 사항도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향후 계획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행자부에서 평가단을 구성해가지고 12월 20일까지 평가를 하게 돼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런 문제점을 소상히 제출해가지고 그런 것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아까 오전에 행정지원과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동의 인원을 일률적으로 정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더러 있는데 군포2동, 대야동 같이 넓은 지역은 인원이 부족하다는 그런 것도 도출이 돼가지고 행자부에서도 그런 데 대해서는 시장의 재량을 가지고 할 수 있게끔 동 총정원제, 시 총정원제를 구분해서 운영하겠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을 계속 건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정자문위원회 기능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역할을 한 데 묶어가지고 조례가 다시 제정작업에 있고 그 다음에 다양하게 요구되는 주민욕구 충족을 위해서 2000년도부터 도시전역에 전면 실시에 따라서 우수 사례를 도입 시행코자 합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선진 시설을 견학시켜서 발전을 시키겠습니다. 또한 운영시간대의 조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및 조기정착을 위해서 자원봉사자 급량비 및 교통비 일부를 내년도 예산에 각 동별로 5명씩 예산을 요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통 반조직 활성화로 주민불편사항도 현장민원 신속히 처리를 위해서 1통 1공무원 결연제를 조기 정착시켜서 평시민원해결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운영시 도출된 미비사항 및 시설, 물품보완을 2000년도 예산에 반영시켜서 완벽히 시설을 갖출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아울러서 각 동의 누수방수 공사를 우리 주민자치과에 건축직이 하나 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건축직으로 하여금 철저히 조사해가지고 누수를 완전히 방지토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기적인 주민만족도 설문조사와 평가보고회를 개최해가지고 개선 의견사항을 반영해서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운영제도의 도입으로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활성화 시킬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시기가 넘는 제도적인 통제로 주민자치센터를 내실화 효율성 있게끔 운영을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시에서는 각동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일반 문서시행을 억제하고 일괄 제안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동의 지도점검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평가가 12월 20일까지 끝나면 그 사항을 행자부에다 건의를 해가지고 그런 것을 우리 실정에 맞게끔 반영토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여러 가지 문제점과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저희가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을 냈을 때 이런 것들이 나와야 돼요. 지금 그렇다라면 이 시간을 충분히 아낄 수 있었고 여기에 대해서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지적해서 보완해서 명년도에는 이 주민자치센터가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최고 권위있는 자치센터 또는 우리 군포시가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서 치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2월 16일날 차관회의와 21일날 대통령께 보고를 하는 그 자리에서도 우리 시장께서는 자신만만하게 우리의 해왔던 이런 과정들을 소개하시고 또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협조를 구하고 중앙정부의 많은 협조가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될 것으로 보겠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노력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다음은 19-208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청내의 시민대학에 대한 운영실태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 하고 여쭤봤습니다. 운영현황과 2000년도의 운영계획으로 해서 내주셨고 209쪽에 보시면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우리 시의 대책과 평생학습추진위원회 위촉현황 이런 것도 같이 어울려서 요구를 했습니다. 이 문제는 누차 본위원이 주장을 하고 있지만 당시에 하영수 부시장 재직시에 본위원이 평생교육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조례를 제정하면서 건의했던 사항입니다.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제대로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안 되고 있는가, 또 그 문제점이 무엇인가 이것을 좀 파악해 보려고 했어요. 여기에 대한 문제점이 혹시 있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청내 시민대학 운영실태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과천길대학에서 1학년하고 2학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98학년도에 2개과 21명, 전산정보처리과 13명, 실무영어과 8명이 있습니다. 98학년도는 금년에 졸업을 하고 99학년도에 1개과가 운영이 되고 있는데 전산정보처리과 6명이 있습니다. 아울러서 2000년도 학기에 우리가 모집을 했습니다. 했는데 대상인원이 전산정보과 40명, 실무영어과 40명으로 대상을 모집했는데 현재 모집한 인원이 7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천길대학에서는 7명 가지고는 운영이 불가하다 해서 2000년도 학기는 운영이 불가하게 생겼습니다. 아울러서 99학년도 1개과 6명에 대해서는 졸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분야만 운영하게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바로 그것이 문제점이에요. 우리 군포시가 평생학습 체제로의 전환이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다, 이렇게 지적하고 싶어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아주 홍보도 하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이상하게 학과가 적합치 않은지 그런 분야에....

최진학위원

문제점을 파악을 하셔야 됩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파악을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파악을 하시고 기왕에 이렇게 시작된 어려운 정책이니 쉽게 포기하지 마셔야 돼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문제점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개선방향을 연구하지 않고서는 절대 어떤 정책이든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다음은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우리 시 대책과 평생학습추진위원회 위촉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최진학 위원님께서 석사논문도 내셨고 해서 이것이 우리 시에 적극 반영이 돼서 추진중에 있었습니다만 그 추진과정에서 약간 부서가 이동되는 바람에 처리가 빈약한 것은 사실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주민자치과에 자치운영계에서 전담토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야에 대해서 우리가 광명시도 일단 한번 출장 가서 운영실태를 파악해 봤습니다. 그런데 광명시에는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해가지고 사무국 요원을 두고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앞으로는 우리 직원을 하나 전담 배치해가지고 이 분야에 대해서 적극 추진을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학습프로그램개발 용역비를 1,500만원 세웠고 그 다음에 위원회 운영비를 380만원 세웠습니다. 2000년도부터는 그 위원회도 활성화 시켜가지고 평생학습법 개정에 따른 정착을 위해서 사회교육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네, 출발이 늦어지긴 했지만 본위원이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시장께 요구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이것을 하여야 한다라고 주장했는데 이것은 근간이 지금 사회교육법이 평생교육법으로 개정이 됐어요. 우리나라의 사회교육 자체가 앞으로는 평생교육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흐름을 미리 예견하고 본위원은 계속 주장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 지자체가 앞서가는 것은 뭐하지만 준비하는 자세로서 미리 했으면 하고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됐든 간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여러 가지 구조조정 여건, 또 부서간의 이동 이런 문제로 해서 어렵게 된 것을 지금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명년도부터는 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때는 거기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다음은 19-204쪽 시흥군 남면에서 군포읍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된 배경과 그 관련문서에 대한 사본을 요구했습니다. 그간에 주민자치과 과장 이하 전직원이 이 문서를 찾고자 시흥군을 비롯해서 서울대 규장각, 국회박물관, 정부도서관 모든 분야에 걸쳐서 열심히 노력하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본위원도 이 문제 때문에 많은 곳을 다니면서 자료수집과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지만 지금까지 어디에도 이 문서를 발견할 곳이 없어요. 특히나 우리나라의 정부의 모든 기록을 보존하고 있는 정부기록보존소에조차도 이 문서가 없습니다. 본위원이 그래서 공문서에 대한 보존기록에 대한 법령을 살펴봤습니다. 거기에도 이 법령에 보게 되면 문서보존기간이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사항은 30년으로 돼 있어요.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시흥군에서 남면이 있었는데 그 면 단위들이 읍 단위로 승격하면서 서서히 군이 해체되기 시작했어요. 그렇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최진학위원

우선 과장께서도 군포에서 태어나셨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최진학위원

저 역시도 군포에서 태어났습니다. 너무나도 잘 아실 겁니다. 이에 대한 자긍심과 우리 시민에게 정체성을 갖기 위해서는 이러한 뿌리찾기 운동이 되지 않고서는 앞으로 문화체육과를 하겠지만 시사편찬 어렵습니다. 태동이 없는데 어떻게 시사편찬이 됩니까? 본위원이 정부기록보존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 11일날 대전에 갔다 왔어요.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대통령령 9409호, 그 문서 하나 갖고 왔어요. 우리 시에 지금 보관하고 있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보관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언제부터 보관했어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것은 행정지원과에서 보관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자료를 사본으로 받았습니다.

최진학위원

그게 제가 가서 담당자하고 찾아온 거예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

우리 군포시에 있는 6백여명의 공직자 진짜 정신 차리셔야 돼요 과장께서는 아마 퇴임하셔도 이 곳에 계실 겁니다. 문서보관이 이렇게 허술하게 된데서는 시흥군 해체에 대한 물리적인 그런 사회적 배경이 있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30년 내지는 영구보관해야 할 문서가 한 개도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과장께서 노력하신 결과로 이러한 많은 자료를 또 시흥군에 가서 찾아오셨어요. 여기에도 보게 되면 당시 남면에서 군포읍으로 된 배경은 전혀 찾을 수가 없고 군포읍에서 군포시로 됐을 때에 명칭부여라든가 기본 현황이라든가 관리구역 문제라든가 이러한 것들이 계획서로만 나와있어요. 이것도 공문이 없어요, 그나마도. 있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것에 대해서는 시흥시에 가서 자치행정과장의 양해를 구해가지고 우리 김진호 팀장하고 저하고 직원하고 셋이 가서 서고를 다 찾았습니다. 찾았는데 거기도 그 서류가 다 없고 다행히 그 당시에 실태조사한 서류만 하나 찾았을 따름입니다.

최진학위원

하여튼 그간에 노력을 며칠간에 걸쳐서 다른 업무 전폐하고서라도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애썼었어요. 그나마 이거라도 얘기 안 했으면 찾지도 못 했어요. 이것은 공식문서는 아니지만 앞으로 우리 시사편찬 하는 데 중요한 서류입니다. 이렇게 안 하고선 어떻게 시사편찬이 되고 있는지 그 동안에 진행된 것이 진짜 의심스러워요. 군포시가 어떻게 태어난지도 몰라요. 신도시 시민들 하나도 모릅니다. 남면이 뭔지 군포읍이 뭔지 몰라요. 그냥 단순히 아파트 짓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으니까 이쪽으로 오셨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본위원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의원직을 하고 있는 한, 또는 의원직에서 떠나는 한이 있어도 군포의 자존심을 걸고 이 문제는 해결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충분한 과제가 있습니다. 시사편찬 지금 중단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발간했다면 그건 다 폐기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관여했던 모든 편찬위원님들 진짜 개탄스러워요. 예산낭비의 요인은 문화체육과에 가서 얘기하겠습니다. 앞으로 이것 어떻게든지 찾아보실 의향 있으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제가 주민자치과장으로 있는 한 이걸 최대한도로 찾아가지고 그걸 밝히는 데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리고 "군포"가 왜 "군포"가 됐는지도 알고 계십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 분야를 찾는 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실 자료를 찾다 보니까 이게 사실 옛날 남면만 가지고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안양의 전 뿌리인 하서면이나 서이면 그쪽 분야의 자료를 찾아야만 연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야에 대해서 우리도 규장각 같은 데 가서 그 문서를 찾아가지고 아무튼 밝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네, 이 문제가 그 조선중기 영정조 시대의 문헌에는 나타나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도 "포"자 자체가 "물가 포"자 쓰는 곳이 있고 또 "배포"자 쓰는 곳이 있고 또 "보할 보"자 쓰는 곳이 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문헌이 나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군사 군"자를 쓰는 거와 현재의 "물가 포"자를 쓰는 것을 왜 쓰는가를 연구를 하기 시작했어요. 각종 박물관이나 과천사 시사를 찾아보고 규장각도 가보고 우리 의사과 직원들이 열심히 쫓아다녔습니다. 그러면서 한 결과 거기에는 분명히 "군사 군" 자를 쓰는 이유가 있다,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향토연구사에서 향토 연구하시는 분이 "군사 군"자에 연연하지 말라, 이 얘기 들으셨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저 들었습니다.

최진학위원

진짜 어떻게 학문을 연구하시는지는 몰라도 이 자리를 빌어서 그분이 계시다면 얘기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입장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 배경에서 임진왜란사가 은연중에 군포시 지명유래집에 나왔어요. 임진왜란사가. 우리가 역사를 지켜오면서 그 당시에 전쟁이 가장 켰던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물론 이것이 구전으로 전해오는 그런 내용들이 여기에 쓰여지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학문적으로 뒷받침 되는 게 없어요. 이게 어떻게 지명 유래집이 이렇게 나옵니까? 물론 이 분도 다니시면서 문헌도 많이 살펴보셨어요. 근데 실지로 군포가 왜 "군사 군"자를 쓰고 a포구 포a자를 썼는지 여기에 대한 해석은 하시는 분이 아무도 없어요. 제가 가장 염려스럽게 생각하는 게 우리 김윤주 시장께서 청소년에 대한 문제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표창에서도 행정지원과에서 결과가 나왔지만 98년도 이전에 표창상장 그 수요수가 400여건에서 지금은 1,000건이 이르고 있습니다. 전 과에서 하신 거 보셨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봤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런 식으로 되고 있는데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숙제를 내줍니다. 또는 중학생에게 숙제를 내줘요. 군포 유래가 어떻게 됐는지 알아봐라. 그러면 어디 갑니까? 박물관, 도서관에 없어요. 도서관에 가도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군포시청으로 옵니다. 기획실에서 자료 만들어줍니다. 문화체육과에 와서 자료달라 그래요. 의회에 와서 자료달라 그래요. 내놓을 데가 없어요. 여기에 내놓는 것이 임진왜란때 왜군에게 패퇴해서 이쪽으로 밀려오다가 여기에 정주해서, 그것도 이 지역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의 안양시 호계3동이에요. 굶주리고 있는 것을 당시의 백성들이 배부르게 먹여주어서 "배부를 포" 자를 써서 군포로 썼다, 그런데 이 "포"자가 "물가 포"자로 쓰는 것은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아이들에게 자료를 줘요. 그럼 그 아이들이 가서 또 리포트 써 냅니다. 말 그대로 군포라는 정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렇게 집행하고 있고 아이들 교육문제 심각합니다. 그러면서 무슨 애향심을 찾습니까?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좋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군포라는 역사적 주체를 찾아야만이 청소년의 교육에도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집행부에서도 열심히 찾아가지고 한번 자료를 만들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이 문제는 정조대왕의 원행 노정에서도 보면 돈화문부터 현융릉까지의 일정이 쭉 나와 있어요. 왕의 행차하는 일정이 쭉 나와 있습니다. 재임기간에 12차례나 그 곳을 왔다갔다 하셨어요. 거기에 과정중에서 안양에 만안교를 통해가지고 저희 군포의 군포천교를 거쳐서 수원천교 통해서 청천평 이것이 바로 맑은내입니다. 그래서 다시 지지대고개로 올라가는 원행정로에 고서가 다 돼 있습니다. 여기에도 군포천교가 나와요. 그런데 이것이 a물가 포a 자가 아니고 a배 포a 자를 썼어요. 또 다른 문서에는 보면 지도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군포천이 나오는데 여기에는 a물가 포a 자를 썼어요. 그리고 조선 말기에 토지 조사전이 있습니다. 조사부가 있는데, 그리고 과장께서 이걸 소중하게 보관하시는 자료를 또 주셨습니다. 과천군 양안, 이런 고지도를 주셨는데 이런 사례들을 보면 행정적으로는 군포라는 데가 나오는 데가 없어요. 그러나 지도하고 원행정로, 노정문제 그런 데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시흥군 남면에서 군포읍으로 됐는지 그 배경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 문서만 있으면 되는데. 핵심은 거기에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도 보니까 추후에 자료 내주신 걸 보니까 군포읍에서 군포시로 될 때도 여기도 이렇게 나와 있어요. u임진왜란 때 관군과 승병이 싸우다 왜군에 쫓겨서 이 지역에 머물다 굶주리던 배를 채워줬다 하며 그래서 a군사 군a 자에다 a배부를 포a자를 하였는데 이것이 변천하여 오늘날에 군포시로 부여하는 것이 그 사유이다e 하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 전에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그래서 안타까운 것은 공직자분들이 진정으로 왜 군포가 어떻게 됐는가는 아무도 생각을 안 했었나봐요. 우리 시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알 필요도 없겠죠. 생산성이 없으니까. 그러나 내가 태어난 곳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알아야 합니다. 엄마, 아버지 모르고 어떻게 내 이름을 세상에 떨칩니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군포가 왜 남면에서 어떻게 됐는데 진짜 군포로 돼 있는 오늘날의 시점이 어떻게 됐다, 그 유래는 어떻다, 그래야 시사편찬도 나오고 앞으로의 시정백서도 또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시정백서는 행정의 변천과정을 하겠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노력을 하시고 경주하신다 그러니까 그 뜻을 받들겠습니다. 한 가지 덧붙일 것은 이 군포라는 곳이 기왕에 이렇게 됐다라면 정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그리고 멋진 도시,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에 주공에서 조사한 100개 아파트 지역의 생활실태 조사를 했습니다. 과천이 1위 했어요. 그 다음에 성남에 있는 분당, 그 다음에 일산, 그리고 부산에 있는 모 동. 이런 식으로 쭉 나오는데 군포는 그 서열 한참 후에 밑으로 가 있어요. 생활환경이 아직 안 좋다. 그러면 이걸 해야 할 것이 우리 집행부가 노력을 하고 또 우리 시민도 많이 참여해서 이걸 바르게 잡아놔야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갑니다. 과장께서도 주민자치과, 말 그대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형태를 잘 펼쳐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최진학위원

향후의 과제는 저도 역시 노력을 하겠지만 주무과이기 때문에 좀 심혈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예.

최진학위원

네, 고맙습니다. 충실한 답변 고맙고 오늘 이 시간 이후에 세부적인 얘기는 개인적으로 상담을 하면서 자문을 구하고 저 역시 연구를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네, 최진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최진학 위원께서 평생학습추진위원회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야기를 계속하시고 이번 자료를 보면 앞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 용역비 계상을 하겠다는 내용과 평생학습 추진을 위한 전문기관 용역의뢰, 이렇게 중복이 된 것 같아서 다시 확인 좀 하고 싶습니다. 이미 그 뒤에 평생학습을 이렇게 실시하고 있다는 현황으로 기존에 우리 시에서 하고 있는 내용들을 내놓으셨구요, 그렇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그런데…….

김영숙위원

그럼 어떤 것을 하시겠다고 용역비를 계상을 하고 용역을 주시겠다는 건지 확인 좀 하겠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아까 최진학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사회교육이 평생교육법으로 개정이 돼서 내년 3월부터 발효가 됩니다. 그래서 그 안을 보게되면 일반학교 교육도 포함돼가지고 사회교육에 포함돼가지고 평생교육에 들어가는데 우리가 현재 각 여성회관이나 도서관,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는 것이 사회교육 프로그램 중에서도 취미교실 위주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는 학교교육과 병행해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분야의 그런 식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본 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프로그램 용역을 줘가지고 개발할 겁니다.

김영숙위원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까? 평생학습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의 용역의뢰 하는 것을 밑에 프로그램개발 용역에 중복된 내용으로 지금 써놓은 걸로 이해를 하면 되겠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똑같은 내용입니다.

김영숙위원

그게 구분이 안 돼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내용은 일원화 추진을 위해서 지속적인 사회학습을 위한 것만 하면 될텐데 3천만원이라는 그걸 이쪽으로 다시 붙여놓은 게 이해가 안 가서 그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동기능전환에 의한 주민자치센터, 지금 각동에 주민자치센터 활용화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시간을 지금 가장 일찍 시작하는 동이 몇시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건 뭐 낮에도 하고 저녁 늦게까지 10시, 11시까지 합니다.

김영숙위원

제가 말씀 여쭤본 것은 아침시간 시작시간하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아침시간은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는 근무시간내에 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산본1동 같은 데 단전호흡은 새벽에 해야 되기 때문에,

김영숙위원

그게 몇시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6시,

김영숙위원

6시죠?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김영숙위원

가장 늦게까지, 한 동에서 6시에 시작해서 밤 10시까지는 아니지만 또 가장 늦게 끝나는 동은?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11시요.

김영숙위원

그렇죠. 거기에 대한 운영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까? 안 그래도 기존 동에서의 인력부족으로 인해서 업무수행하는 데 상당히 문제가 있는데 6시에 시작을 하는 동에도 제가 알기로는 무리하게 하고 있고 밤 10시, 11시 하는 것도 저희 재궁동에서는 원칙적으로 주민들의 자원봉사팀이 없는 한은 근무시간 이외에 관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까 그걸 세워놓고 그 다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원칙은 이미 세웠었는데 주무과장으로서 거기에 대한 원칙은 어떻게 세워놓고 있고 거기에 대한 무리한 점,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래서 그 대안…….

김영숙위원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예산 그것까지도 문제 제기가 됐었습니다. 전번에 시민회관에서 전체적인 발표들을 하셨죠? 그때 어느 한 시에서 유일하게 자치행정과장이 여기에 대한 어떤 그 보완, 중앙에서 하라고 했지만 예산에 대한 보완이나 이런 뒷받침이 없이는 무리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한 분이, 딱 한 명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기대효과에 대한 좋은 것만 얘기했지만 그 분은 실지로 공무원이면서도 상부기관의 장관이 내려와 있는 자리에서도 솔직하게 어려운 것을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제가 굉장히 공감을 했고 그 문제는 우리 시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특히 우리 변 과장께서 그걸 듣고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 묻고 싶었는데,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그 점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11시까지 하는 데는 공무원에게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무원들이 당직근무하는 시간이 동절기에는 8시, 하절기에는 9시까지 하는데 그 시간 내에는 무리가 없는데 그 외의 시간, 지금 현재 재궁동에서 11시에 청소년교실 공부방이 운영이 됩니다. 11시까지 운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문제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데는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청소년 지도 자원봉사자로 활용하게끔 되어 있는데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거기에 대한 일당은 드릴 수 없고 자원봉사자에 대한 급식비하고 거마비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시켰습니다.

김영숙위원

우리 시에도 지원까지도,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지원을 해드리려고,

김영숙위원

6시에 단전호흡을 하는 산본동에서는 문제가 없습니까?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 데는 공무원이 그런 분야에 취미활동을 하시는 분이 더러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아침 일찍 나와서 문 열고 같이 하고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산본1동 같은 데는 동장님이 단전호흡 분야에는 적극성을 띄었기 때문에 동장님이 직접 새벽에 나와서 같이 활동을 하니까 그런 데는 지장이 없고 또한 오금동이나 궁내동은 탁구 교실도 아침 일찍 하자는 여론도 있고 산본 2동도 헬스장이나 에어로빅 그런 데를 새벽에 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도 나오는데 그런 데에 대해서는 앞으로 우리가 문제점을 다시 검토를 해가지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김영숙위원

기대효과 내지는 주민들한테 줄 수 있는 것은 6시부터 단전호흡하고 늦게까지 하는 것은 큽니다. 그렇지만 그게 어떤 하위직 공무원들에게 무리하게 요구되는 그런 것으로 운영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고 제가 이번에 미국에 8만 5천명이 있는 소도시에, 뭐 그 도시 뿐이 아니죠. 시청에서 따로 관리하고 있는 우리 주민자치센터가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완전히 개방이 돼 있습니다. 개방이 돼 있는데 담당자가 한 명이 완전히, 그러니까 담당자는 한 명이 있지만 3교대, 2교대로 교대를 해서 시에서 인력비를 지원해서 정식 공무원은 아니지만 채용을 해서 완전히 전담을 하고 있는 걸 보고 거기에 대한 인건비나 이런 것은 또 계상이 돼야 되겠지만 하나의 방법으로 완전히 주민자치센터를 제대로 활용을 시키고 주민들을 위해서 개방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걸 하시기 위해서는 지금 문제 있는 것들을 그냥 무리가 되지 않는다고 지나치지 말고 예산을 정부에서라도 받아야 됩니다. 저희 그런 문제가 저번에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 수반되는 기본적인 인력비에 대한 것은 요구를 해서라도 제대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없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네, 그 분야에 대해서 강구를 해서 하겠습니다.

김영숙위원

자원봉사들의 인력을 동원해서 3부제로 나누시던지,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데 그 사례를 보게 되면 외국같은 데는 자원봉사체제가 잘 돼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자원봉사가 아니고 시에서 인력을 정식 공무원은 아니지만 한 명씩 있도록 해서 두 명을 고용해서 전담을 시키고 있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 예를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가능하면 그런 것들이 돼야만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없이 활용이 되지 않을까 해서,
구영

변구영주민자치과장

그런 분야에 대해서 건의를 해가지고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영숙위원

이상입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민자치과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주민자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네, 그러면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 58분 감사중지

16시 09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계과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회계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회계과장 정현윤입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자료 20-15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찾으셨습니까?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예.

김갑철위원

입찰참가 신청에 따른 수수료 수입현황, 이게 바로 본위원이 99년 상반기 중에 조례를 개정을 해가지고 수수료를 받게 한 사항인데 여기 보면 그 입찰건수가 총 43건에 수수료 수입이 2,674만 3,000원.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제가 이 조례를 개정할 당시에는 예상 수입액 세수가 약 7,000i¡8,000에서 1억 정도는 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했던 겁니다.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예.

김갑철위원

그런데 입찰건수도 전년도에 비하면 97년, 98년에 비하면 진짜 워낙 반절도 아니고 4분의 1이상 이렇게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건수고 수수료도…….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수수료도 기대에 못 미치는데 이게 왜 이런지 한번 말씀 좀 해주시죠.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김 위원님이 말씀하시다시피 위원님이 발의를 하셔가지고 금년 3월달에 조례개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아직도 금년이 한 1개월 정도 남았습니다만 금년 일년 전체를 저희가 당초에는 한 7,000만원 내지 8,000만원의 수입을 예상했는데 3월달에 조례를 개정 시행하니까 한 3개월, 그리고 앞으로 1개월, 한 4개월여 정도의 그 기간이 단축이 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실 조기발주를 했더라면, 미리 이런 조례를 제정했더라면 수입이 더 있었을 것 같은데 아마 그래서 줄은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김갑철위원

여기 보면 계약금액이 클수록 입찰 참가자 수가 좀 줄어드는 것 같아요.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김갑철위원

적은 게 응찰자가 많고 그러다 보니까 공사계약 금액은 적으면서도 세수입은 많고,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공사계약 금액이 크면서도 세수입은 현저히 줄어드는, 그렇다면은 이 공사계약 금액에 따라서 내정가격에 따라서 수수료를 좀 인상을 하면 안 되겠습니까?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글쎄, 현재…….

김갑철위원

타 시 군은 어떻습니까?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저희가 지금 각 시 군을 보면 7,000원 하는 데도 있고 1만원하는 데는 많지는 않습니다. 조금 전에 김 위원님 말씀대로 참여업체가 참여를 좀 기피한 데서 온 그런 요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수료 차이나는 문제가요.

김갑철위원

앞으로 수수료 계산방법을 말입니다.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김갑철위원

이렇게 하면 어때요? 저희가 수수료를 징수하게 된 게 공사업자로 하여금 우리의 공사에 대한 정보제공 대가나 마찬가지거든요.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공사금액이 크면 클수록 제공하는 정보가 분량이 많습니다.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 분량에 대비해서 수수료를 산정하는 방법.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김갑철위원

뭐 이런 방법이 앞으로 연구돼야 될 것 같은데요.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김 위원님 말씀대로 공사 금액이 큰 그런 사업은 앞으로 수수료를 다시 검토하는 방법으로 그렇게 좀 해보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20-18쪽을 봐주십시오.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김갑철위원

용역발주현황. 각종 용역이 여기에 다 나열이 돼 있는데 용역도 지금 저희가 얼마부터 입찰을 합니까?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용역은 3천만원 이하는 수의계약이구요,

김갑철위원

공사도 마찬가지지요?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공사는 저희가 원래 정부 규정은 1억 이상은 입찰이고 1억 이하는 수의계약으로 돼 있는데 저희는 작년에 2,000에서 1억까지를 관내입찰로 제한을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 10월달에 다시 그걸 개선을 해서 3,000에서 1억까지를 관내 입찰로 개선한 바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3,000만원에서 1억까지는 관내 입찰입니까?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관내라 하면 군포시 관내에 주소를 둔 업체,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관내 업체들이 자꾸 u이게 관에까지 다 해서 뺏긴다e 이런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어요.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그런 건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혹시 외부에 본 회사를 두고서 주소만 이쪽으로 옮겨 놓은 그런 경우가,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그것도 저희가 대상이 안 됩니다.

김갑철위원

전혀 그런 부분은 제외된다,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앞으로 그런 부분은 저희 관내 업체도 어느 정도 또 키워야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보다 좀 확실하게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20-48쪽 좀 봐주십시오. 군포시에 각종 자판기가 많이 있죠? 자판기를 지금 저희 직장금고에서 운영을 하는 부분이 있고 일부는 개인업자한테 위탁관리를 시키는 부분이 있죠?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직장금고에서는 몇 대를 하고 개인이 하고 있는 건 몇 대가 되겠습니까?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내 장애인단체가 있습니다. 장애인단체가 5대, 직장 상조회가 17대, 개인이 12대, 단체가 있는데 이것은 새마을 단체입니다. 여기 한 대. 위탁은 상수도사업소에서 한 군데 한 대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주무과장께서는 회계과 업무를 몇 년도부터 하셨죠?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1년 됐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97년도의 상황은 잘 모르시겠군요?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97년도 사항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이 자판기 임대료와 전기료를 저희가 받은 것도 사실은 98년도부터입니다.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김갑철위원

97년도까지는 전부 전기료까지도 우리가 물어주면서 직장금고나 개인들이 위탁관리하면서 다 수익을 남긴 사항이에요. 이것도 본위원이 작년에 지적을 해서 작년부터 받게 된 건데 무려 벌써 금액이 942만원입니다, 연간. 그래서 수시로 저희 지금 만남의 광장 설치하면서도 올 상반기중에 자판기가 들어온 걸로 알고 다른 사업소 등 이런 자판기가 수시로 들어올 때에는 항상 이거 체크를 하셔가시고 꼭 전기료나 임대료를 받을 수 있게 세심하게 관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현윤

정현윤회계과장

네,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네,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안 계시므로 회계과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를 선언합니다. 회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의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은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 19분 감사중지

16시 36분 감사계속

권원혁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과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박정목입니다.

권원혁위원장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체육과가 가장 괴롭고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정말 활동 많이 하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사무소가 축소되는 바람에 동사무소 체육대회에 가서도 천막을 치는 것을 저는 봤습니다. 그러면서도 토요일, 일요일은 차 없는 거리로 매일 나와서 고생하시는 걸 봤을 때 저 자신이 어떻게 하면 이 차 없는 거리는 없앨까하고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으나 그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데 이것이 가능한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차 없는 거리를 없앤다 소리는 안 하고 내년에도 부시장님께서 네 번 정도 하신다 그랬는데 시험가동 한다는 것이 아주 못 박아진 것처럼 계속할 가능성도 있어서 묻는 바입니다. 내년에는 몇 번을 하시려고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 답변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내년도에는 지난 11월 25일 E마트가 개장되고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상당히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국가적, 시민적으로 기념할 만한 날만 선정해서 세 번 내지 네 번 정도 운영을 하고 봄철 3월∼5월, 가을철 9월∼10월 그 기간 동안에는 시청 진입로만 막아서 청사 개방과 함께 청소년 놀이터 또는 시민의 주말 쉼터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진용위원

그러니까 대로는 막지 않겠다 이 말씀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대로는 연간 세 번 내지 네 번 정도로 특별히 우리 시민들이 전체적으로, 예를 들면 지구의날이라든가, 지구의날도 범 국가적인 행사기념일이기 때문에 그런 날이라든가 어린이날이라든가 아니면 시민의날이라든가 이런 기념적인 날만 택해서 세 번이나 네 번 정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진용위원

제가 한 가지 부탁을 하는데 들어 주실는지 모르겠습니다. CIS자동여론조사시스템을 운영하면 이게 며칠이나 걸립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모집단위에 따라서 틀립니다. 보통 1,000명 정도를 모집단위로 한다면 이틀 정도가 소요됩니다.

김진용위원

차 없는 거리 때문에 가장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광정동 시의원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궁내동, 수리동, 오금동, 광정동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400명에게 1개 동에 100명씩, 노선버스 운전사, 택시운전사 50명 정도 또 6단지 주민 100명 정도, 상가주민 100명 정도에게 CIS 조사를 해서 잘 했는지 못 했는지 평가를 하고 싶은데 그것 한번 해주실 수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사실상 어렵습니다. CIS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인에 대한 전화번호를 입력시키는 게 아니고 군포시민 전 세대, 지금 저희들 CIS에 입력된 전화번호가 약 50,000i¡55,000 정도를 입력시켜 놓고 있습니다.

김진용위원

전부 해야 오육백명밖에 안 될텐데, 교통과에 얘기하면 궁내동, 수리동의 자가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알 것 아닙니까? 한 개 동에서 100명씩 차출하는데 그렇게 어렵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특정인의 전화번호부를 찍어가지고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진용위원

그러니까 시장님 말 잘 듣는 사람만 입력해 놨군요. 저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진용위원

그러니까 못 해준다는 얘기죠. 지금 우리 광정동에서는 굉장히 많은 피해를 봤고 저 자신도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차 없는 거리를 하는 날은 예식장에도 서너 군데 뛰어다녀야 되는데 원광대병원 주위에 왔다가 또 안양을 가고 과천을 가고 그러려다 보면 여기 빠져나가는 데 5분 걸릴 걸 10분 걸리는 데가 군포시내입니다. 저 자신이 피해를 봤고 다른 사람도 피해를 봤고 이 CIS는 시장님 말 잘 듣는 사람만 하는 거니까 얘기 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이걸로 질의를 마치고 다른 것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차 없는 거리 운영위원회 운영규정이 이 시의회에서 통과된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건 말 그대로 규정일 뿐입니다.

김진용위원

통과가 안 됐는데도 위원회 명단을 많이 해서 모여가지고 급식을 해도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조례일 경우에는 의회에 상정이 되어서 승인을 받게 돼 있지만 운영규정은,

김진용위원

이것도 시장 마음대로 하면 되는군요. 시의회하고 의논할 필요도 없고. 알았습니다. 답변하기 괴로우실 테니까 그만 두겠습니다. 그 다음에 차 없는 거리 기념식수 3주 한 이유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기증자는 체육회 부회장 최종선 씨고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그러는데 저는 기자님들께서 우리가 백령도에 견학을 간 것을 선심성 여행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백령도에 가서 배워온 것 많습니다. 첫째, 해병대 사령부 앞에 가니까 1대부터 몇 대까지 생나무를 비슷한 걸로 계속 심어 나가고 저쪽에는 공간이 빈 게 있습디다. 그런데 우리 군포시에서는 다른 시장님의 기념식수는 하나도 못 봤어요. 그리고 무슨 표석도 하나도 못 봤습니다. 내가 일부러 찾아봤어요. 그런데 차 없는 거리를 한다고 체육회 부회장, 시장, 의장, 그것도 소나무 앞에다 커다란 나무를 심는 이런 조경법이 어디 있습니까? 더군다나 소나무는 그늘을 싫어하는 것이 소나무입니다. 이런 착상을 해가지고 어떻게 시민이 주인이라고 글씨를 써서 방방곡곡에다 붙입니까? 최소한 조경을 한다면 소나무가 다른 잡나무를 싫어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느 조경법에 그따위 조경법이 있어요.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그러니까..., 우리 문화체육과장께서는 고생만 하시고 욕만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 선심성 좀 그만 두시라는 걸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진용위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른 위원이 했지만 저 자신이 군포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사편찬회에 들어가서 두 번인가 세 번인가 참석을 했습니다. 그 후에 일절 부르지도 않고 그래서 신문에 난 걸 보고 이루어졌구나, 나는 조 시장이 하던 거니까 김윤주 시장은 이걸 아주 안 하려고 작정을 했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신문지상에서 봤습니다. 신문에 났으니까 편찬위원이고 전 부의장이니까 한 권쯤 갖다 주겠지 그러다가 내가 전화를 걸어서 하나 입수를 했습니다. 여기 처음에 보니까 김윤주 시장이 제일 먼저 나와요. 다른 시에 것은 시 마크 같은 게 나오던데 김윤주 시장이 제일 먼저 나오더라구. 그리고 이런 건 뒤에 가서 붙고. 이 자체부터, 이 발상부터 틀렸다고. 고생하는 과장님한테 묻지 않고 옛날 기획감사실장을 한 오종두 행정지원국장께서 말씀 좀 해주세요. 이런 편집방법이 어디 있나....
종두

오종두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오종두입니다. 먼저 저희 시사 관계에 대해서 일부 오류가 있고 잘못된 점 솔직히 시인을 합니다. 일단 장기간 편집해서 제작을 하다 보니까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 점도 상당히 있었고 제가 그쪽으로 가서 확인한 결과 벌써 인쇄가 들어가서 편집해서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배부 전에 저한테 한 부를 갖고 와서 검토하는 과정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기에 일단 배부를 중단시키고 위원님들 지적사항이라든가 저희 나름대로 검토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이라든가 이런 사항에 대한 보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일단 조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보완을 해가지고 배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위원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군포시도 지명유래집을 만들었고 안양시도 지명유래집을 만들었습니다. 안양시는 96년 12월에 만들었고 군포시는 98년 12월에 만들었습니다. 안양시의 유래집을 볼 것 같으면 반드시 어느 대장 또는 누구, 그 동네 원로 이런 사람들에게 물어서 전부 편집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 군포시는 초등학생이 지어도 이것보다 낫게 지을 것 같아요, 내 생각에는. 지명유래를 어떻게 해서 만드는 건지 도대체가 모르겠어. 예를 들어서 이런 것이 만들어지기 전에 그래도 잘은 모르더라도 동네 어르신들이 있어요. 나이 많이 잡수신 분들이 있다고. 물어서 a너의 동네는 더 낼 것 없냐a 이렇게 자문이라도 받아서 이걸 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국장님 좀 얘기해 주세요.
종두

오종두행정지원국장

제가 그 제작과정을 상세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물론 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 가지 고증이나 자문을 거쳐가지고 확증된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를 했어야 되는데 제작과정은 확실하게 제가 알고 있지를 못 하고 솔직히 얘기해서 구체적으로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있으면 고증이나 자문을 거쳐서 어느 정도 인증된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위원

아니, 시골 촌놈도 장에 가려면 뭐를 좀 만들어가지고 가야 되는데 안양시 지명유래집이 나온 후에 군포시 지명유래집을 만들면서 어떻게 앞뒤도 안 보고 뭘 보고 만들었냐 이런 얘기야, 내 얘기는. 이 사진도 군포시 게 제일 나빠요. 안양시는 꽤 오래된 건데 사진이 아주 멋지게 나왔어요. 이렇게 깨끗하게. 군포시 것은 뭐냐 이거야. 이것 몇 연도에 만든 건 줄 알아요? 92년에 만든 거예요. 여기 이 자료만도 못 하고 이런 것 하나 안 읽고 군포시지를 만들었다는 그 자체는 조원극 시장님이 하시던 거기 때문에 김윤주 시장님이 하지 말라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가는데 그렇지는 않으시겠죠?
종두

오종두행정지원국장

물론 관계 공무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검토하고 이런 과정을 거쳤어야 되는데 시사편찬은 별도로 편집위원과 편집심사위원이 별도로 있어서 제작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장시간 소요됐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제작 편집한 것을 가지고 저희 공무원이 검토해서 오류나 이런 것을 찾아낼 만큼 전문적인 지식이 사실상 없습니다. 그래서 학술적으로 검증이 되어야 되는데 앞으로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참고를 해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위원

제가 이 자료를 하나 복사한 걸 드리겠습니다. 삼성사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묻고, 하도 기가 차서 더 물을 것도 없어요. 이 삼성사라 그랬는데 한자가 틀려요. 그 뒤를 보세요. 삼성사에 약사가 있습니다. 이게 군포에는 유일한 정말 오래 기억해야 될 그런 삼성사입니다. 1882년 4월에 지어지기 시작해서 6 25사변이 나면서 황폐한 것을 그때 당시, 세 번째 장에 보면 u이번 공사는 재경대림산업 사장 이재준 씨와 삼화 사장 김준석 씨 양보의 거액 성금은 감명이 새롭다. 당시 실무에 종사한 박동근, 이용구, 안효준 제보의 노력에 감사한다.e 이런 글씨가 있어요. 이런 글씨가 있습니다. 삼화 거기는 저희 아저씨 뻘 되고 대림사장 이재준 씨는 여러분들 다 아시고 계실 겁니다. 그 뒷장에 보면 그동안의 유사들이 쫙 써 있습니다. 이분들이 다 돈 내고 유사하는 거예요. 그때 당시의 군포의 유지입니다. 거기 아래 쪽에 김자 학자 덕자가 저희 할아버지 뻘 되십니다. 나중에 문자 종대 씨가 84년에까지 한 게 그 전에 인쇄된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이것이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 하나 조사도 안 하면서 몇 억을 들여서 시사편찬을 하면서 뭘 하는 거냐 이거야. 적어도 안양시, 과천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이런 데 시사라도 갖다놓고 참조를 해가면서 하는 것이 정당하지 어떻게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보고 편찬위원이라 그러고. 그래도 김진용, 이원남 같은 사람한테 다 해서 한번 봐달라 소리 한 번 안 하는 이따위 시사편찬위원회가 어디 있느냐 이거야. 시의원 알기를 개떡같이 알고 있는 거야, 집행부가. 왜! 여기 군포2동에 대해서 뭐 넣을 것 없소 그러면 그걸 보고 우리 동네 것 잘 모르면 복사해가지고 가서 동네 마을 어르신네들한테 물어 가지고 와서 이것 이렇게 이렇게 써야지 그러면 아마 이재수 위원께서 이 삼성사에 대해서 이런 기록을 찾아서 분명히 제출해줬을 겁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에요. 교회 역사로 말하면 삼성리 교회는 어마어마한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그런 교회인데 조그맣다고 해서 시사편찬 사진에는 잘 지은 세림교회나 넣고 말이야. 의장은 송만용이 넣고 시의회 하는 것은 2대 의회 저기를 하고 3대 의원은 명단도 안 들어가 있어. 이게 담당주사가 하나 계속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인사 관계 한번 물어봅시다, 담당주사가 몇 번이나 바뀌었나. 시사편찬 주무담당을 처음에는 누가 하고 그 다음에는 누가 하고 몇 사람이 바뀌었나 그것 좀 얘기해 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원래 이 시사편찬이 96년도부터 계획이 되어서 97년도에 시사편찬위원회가 구성되어서 운영돼 왔었습니다. 그간에 인사이동이 여러 번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 다음에 가장 큰 오류는 연보기준 시점을 제대로 설정 못 했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오류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를 비롯해서 저희 담당직원들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것을 계기로 해서 절대 이런 오류가 다시는 없도록,

김진용위원

간사가 몇 명이나 바뀌었냐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세 명이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용위원

96년도인가 시작을 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진용위원

지금이 99년도이니까 매년 바뀌었구만 매년.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까지 세 번째로 바뀌었습니다, 간사는.

김진용위원

간사는 그렇고 주무계장이 있을 것 아니에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주무계장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세 번 바뀐 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김진용위원

그러니까 조원극이 한 거니까 김윤주가 사그리 무시한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중대한 몇 억짜리를 하는데 간사를 바꾸냐 말이야. 중책임자를 말이야. 과장님들이야 바꿀 수 있지 문화체육과장이지 시사편찬과장은 아니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말도 안 되는 소리. 장가들은 놈이 마누라하고 싸움했다고 이혼하는 거나 똑같은 거야. 안 하려고 노력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내가 이것 읽으면서 너무 많이 지적할 게 있는데 다른 의원도 지적해야 되고 최진학 위원도 이 시사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연구 검토하고 있고 우리 시의원들도 너무 불쾌해서 여기에 대해서 연구검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주무계장을 1년마다 바꾸면서 무슨 시사 편찬이 제대로 되겠냐고. 정말 소가 웃을 노릇이야.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김달호 씨라는 놈이, 내가 놈이라 그래도 괜찮아. 군포에 똑똑한 놈 누가 있느냐고 욕하던 놈이야, 내가 알어. 그런 사람을 위원장으로 시킨 조원극 시장도 나쁘지만,
종두

오종두행정지원국장

김 위원님, 죄송합니다. 시사편찬에 대해서는 저희가 잘못을 인정하고 시인을 했고 김 위원님 오해하신 정도로 고의적으로 그랬다던가 이런 것은 아니고 실질적으로 저희 공무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검토할 능력을 갖추었느냐 하면 그렇지도 못 합니다. 물론 저희도 잘 해보겠다고 당초부터 사계의 전문가나 이런 분들을 편찬위원으로 위촉해가지고 자료 수집하고 전체적으로 이행해 왔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것은 저희가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위원

이 안양 시사도 이승현 씨가 했고 과천 시사도 이승현 씨가 했습니다. 전문가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아는 사람이 써야 되는데, 그럼 낭비된 시사편찬 대금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오류된 부분이라든가 아까 주민자치과 감사 때 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이런 부분은 전부 다 고증을 다시 한번 거쳐가지고 확실하다고 인정될 때 정오표를 작성하고 수정표를 작성해서 배포토록 할 계획입니다.

김진용위원

저 자신에게는 우리 오종두 국장님이 오랫동안 기획감사실장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늙어서 그런지 자꾸 변동되는 게 어렵습니다. 옛날에는 총무과 그러면 다 됐는데 요새는 행정지원과 뭐 어쩌고 해서 그것도 잘 모릅니다, 솔직하게. 그동안 오종두 실장은 군포시 전체에 대한 감사의 권한을 가지고 계셨고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도 오종두 국장님이 계시니까 마음놓고 욕도 하고 질의를 합니다. 오종두 국장이 없으면 질의도 못 해요. 문화체육과장이 무슨 죄 있습니까? 차 없는 거리 하느라도 땡볕에 나가서 잠도 못 자고 애들 하나라도 다칠까, 깨질까 그것만 걱정하고 있는 양반이 이 시사 편찬을 저녁에 가서 두 장만 읽으면 눈이 아파서 졸음이 올 거예요. 그런 과장님한테 책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근본이 틀려먹었어요. 이런 것 하나 안 하고 맨날 딴따라나 하려 들고 말이야. 차 없는 거리 한다고 애들이나 갖다 모아놨는데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애, 중간쯤 드는 애는 여기 오지도 않아요. 공부 중간으로 하는 놈은 여기 오지도 않아. 정말 공부 조금 잘 하는 놈은 집에도 안 와. 우리 딸도 하나는 집에 안 오고 2년 동안을 제 엄마가 밥 해다 날랐어요, 독서실로. 무슨 청소년을 위한다고.... 걔네들 그것만 보고 가는 줄 알아 다른 데 가서 오락실에라도 갔다 가지 여기 와서 그것만 보고 가는 놈 아무도 없어. 그런 것은 열심히 해서 예산 달라고 그러면서 시사 편찬도 하나 못 하는 문화체육과는 존재 가치도 없다 이거야.

권원혁위원장

김진용 위원님, 진정하시고 천천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위원

그동안 제가 흥분한 것은 막대한 세금, 정말 나도 요새 세금 내느라고 허리가 휩니다. 전세도 내려달라 그러고 집 한 두어 채 가지고 있으니까 세금도 여간 많이 내지 않습니다. 내다보니까 이런 데다 헛되이 쓰는 걸 보면 사실 눈에서 열불이 납니다, 열불. 국회라는 건 맨날 옷이나 가지고 싸움만 하고 말이야. 우리 시에 오면 이따위로 2년 후에 편찬하면서 이것 하나 구경도 안 하면서 이런 것 보내고 다른 데도 시사했는데 그런 것 하나 구경도 안 하고 이걸 찍어낸다 이 말이야. 참 열불이 납니다. 제가 흥분된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여러 관계 공무원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저 자신이 흥분했다는 것은 잘못 됐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잘못한 게 많아서 이것 가지고도 안 돼요. 솔직한 얘기로. 그러나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김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질의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이 앉아서 답변했으면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감사합니다. (자리정돈중)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권원혁위원장

네.

김갑철위원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문화체육과 행정사무감사 도중에 담당 국장께서 발언권은 얻지 않고 계속 발언이 왔다갔다 하고 있거든요. 그건 관계가 없는데 속기에서도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국장이 얘기한 것이 과장이 한 얘기로 속기가 되고 과장이 한 얘기가 국장이 한 얘기로 속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건 명확히 진행을 해주십시오.

권원혁위원장

앞으로 답변을 하려면 본 위원장한테 승낙을 맡으시고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먼저 본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대해서 몇 말씀 드리고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본위원이 복싱체육관 운영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를 했습니다. 했는데 자료를 지금 제출치도 않았어요. 계획도 없습니다. 이것 지금 빨리 준비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복싱체육관 운영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별도로 온 게 여기..., 98년도 자료를 동료 위원께서 지금 주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것 준비해 주십시오. 21-3쪽을 봐주십시오. 저희 동료 위원께서도 CIS자동여론조사시스템 운영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표본을 어떻게 선정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표본 선정은 저희들이 각 동별로 안배를 해가지고 총 5만 세대의 전화번호부를 입력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각 시책별 여론조사를 할 때 표본이 바뀌지 않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표본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바뀔 수가 있어요? 어떻게 바뀝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희들이 정확히 지금 11개 동에 5만 4,468가구에 대한 전화번호를 입력해 놓고 있습니다. 입력과정에 있어서는 컴퓨터에 입력할 전화번호를 CIS시스템을 설치한 용역회사에 의뢰해가지고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엑서스 프로그램을 작성 컴퓨터에 입력해 놓은 상태입니다. 여론조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총 입력된 각 세대 전화번호부를 컴퓨터에 설문이나 수치를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자동 수치됩니다, 그 컴퓨터 내에서.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간단히 해주십시오. 이게 지금 여기서 보면 큰시민소식지 구독실태, 민선 2기 1주년 성과, 시민의 날 전야제 홍보 이러한 사안들은 표본집단이 바뀌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차 없는 거리 운영처럼 어디 한 지역을 선정해서 하는 사업들은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의 의견도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병행을 해야 됩니다. 지금 차 없는 거리와 관련 해가지고 여론조사를 하면서 이 표본에 의해서만 하셨지 이 주변에 있는 분은 지금 별도로 해보지 않으셨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건 맞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국지적인 사업, 어느 한 지역을 정해서 하는 사업들은 그 지역을 둘러싸고 있는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 주민을 상대로 별도의 여론조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CIS여론조사 할 경우에는 동별 데이터가 나오게 돼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전체 모 집단 1,000명을 할 경우에 그 1,000명이 동별 인구비례에 의해서 자동 축출이 됩니다. 최종 데이터 자료도 각 동별 지역별로 축출이 됩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죠. 각 동별로 그렇게 나오죠. 그런데 표본집단을 구성하는 각 동별 인원이 인구비례에 의해서 선정할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그것은 전체의 의견일 뿐이고 집중적으로 그 지역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거죠. 그리고 시간대도 그렇습니다. 여론조사의 시간도 주부들만을 상대로 하는 시간이냐, 퇴근 후에 정작 차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직장인들이란 말이에요. 그 시간도 중요합니다. 몇 시에서 여론조사를 했느냐, 앞으로는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여론조사를 해가지고 몇 시에 한 것은 찬성이 몇 %고, 집단을 남자들로 했을 때는 몇 %고, 주부들로 했을 때는 몇 %고 어느 지역에 국한해서 차 없는 거리를 시청 앞에서 하기 때문에 재궁동 일원과 광정동 일원을 이렇게 했습니다, 이 여론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집단은 몇 명이고. 이렇게 됐을 때 우리 주민들이 이 정책에 대해서 전체적으로는 몇 %의 호응도가 있고 그 지역의 피해를 볼 수 있는 주민들은 몇 %가 찬성을 하고 몇 %가 반대한다, 그런 데이터가 있어야만이 우리가 그리고 또 집행부에서도 판단을 확실하게 할 것 아닙니까.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희 동료위원들도 지금 질의하실 게 뭐 많기 때문에 간단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것을 좀 연구해서 그렇게 접목을 시켜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21-4쪽을 봐주십시죠. 먼저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아까 복싱체육관 관련 자료가 맨 뒷부분에 있다 보니까 본위원이 미처 보지를 못 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1-4쪽 봐주십시오. 청소년 사회교육 실시현황에서 본위원이 인적사항과 교재와 강사를 다 포함해서 제출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여기 지금 강사명도 없고 뭐 학생이 많으니까 각 학생의 인적사항을 제출치 못 한 건 이해를 하겠습니다. 교재도 지금 제출치 않았습니다. 어느 교재로 어느 강사가 과연 자격을 가진 강사가 하는지 무자격 강사가 하는지 전혀 지금 이 자료를 가지고는 파악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강사 자격 전부 확보하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자격증 가지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전부 다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강사들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파악만 하고 여기서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지는 않다 이거죠? 인적자료를.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영어의 경우는 윤선생 영어교실 방문지도 교사로 위촉이 됐구요.

김갑철위원

방문지도 교사가 강사 자격증 소지자냐 이거예요. 윤선생교실은 아무나 들어가서 할 수 있어요, 교육만 받으면. 교육 그렇게 아무나 하는 것 아니에요. 교육학을 전공하고 전공과목에 한해서 교육하는 겁니다. 예쁘다고 해줄 수도 있고 마음에 든다고 할 수도 있고 강사 자격을 그렇게..., 이것 자격을 문서화시켜서 전부 제출해 주세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여기에 나열된 이 강사들의 자격관계를 관계 서류하고 제출 가능하시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제출해 드리는데,

김갑철위원

시간은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내일까지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내일까지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를 먼저 요구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런데 하나 제가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사실상 자격증을 지금 강조하시는데요. 저희들이 사회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순수한 자원봉사 차원에서 또 초등학교 학생들 위주로 또 영세 서민가정의 자녀들을 위주로 그 애들의 소질을 우선 계발해 주겠다는 차원에서 우선 시작이 됐고 거기서 소질을 계발한 애들은 또 일반 학원에 갈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도모해 주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취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저소득층한테 무료교육을 실시를 하더라도 자격은 갖춰야 됩니다. 저소득층 아동한테 교육을 한다 그래서 자격을 안 갖춘 강사가 가르치라는 법이 어디가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 자료 제출 가능하시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부터 요구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감사종료 전까지 자료 주실 수 있습니까? 내일 감사 종료 전까지.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21-7쪽을 봐주십시오. 시민체육광장 및 실내체육관 사용현황과 감면현황을 제출 요구를 했습니다. 여기 지금 체육광장이나 실내체육관의 사용료를 보면 많게는 10만원, 적게는 4만원 이런 부과 기준이 있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다면 여기에서 기독교연합 체육대회 5만 2,000원의 부과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사실상 시민체육광장 및 실내체육관 사용료는 우리 관리운영조례에 의거 4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5만원씩 징수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 기준 시간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매 시간 사용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징수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 시간 미만일 때는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기준시간 미만일 때는 받지를 않습니다.

김갑철위원

4시간 미만일 때는 무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지금 조례가 그렇게 돼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4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무료는 될 수가 없고 3시간이더라도 기준 사용료는 징수하고 있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2,000원씩이 붙는 건 이게 지금 무슨 연유로 붙어 있습니까? 부과 돼 있는 게. 2,000원, 2,500원, 4만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면 기준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좀 정확히 지적 좀 해주세요.

김갑철위원

기독교연합 체육대회에 5만 2,000원입니다. 초과를 했다면 10%를 추가한다면 5만 5,000원이 돼야 맞고,

권원혁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몇 쪽을 얘기하는지 모르시는 모양이에요.

김갑철위원

21-7쪽입니다. 그리고 4시간 기준인데 엘지정보 체육대회는 4만원이에요. 5만원 받아야 되는데 4만원 받았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지금 왼쪽에 있는 건 시민체육광장의 경우고 오른쪽에 있는 건 실내체육관의 경우입니다. 시민체육광장의 경우에는 평일날 4시간해서 5만원이고 토요일날은 4시간이 7만 5,000원입니다, 기준이. 실내체육관은 주간의 경우는 4만원이고 4시간 기준으로 해서 야간의 경우에는 5만원입니다. 실내체육관하고 시민체육광장하고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럼 4만원의 근거는 어떻게 나왔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4만원은 실내체육관의 경우 4시간 이내 사용했기 때문에 4만원 징수한 거구요.

김갑철위원

아까 이내 사용할 때는 기본을 받는다고 그러셨잖아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4만원 기본을 받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뒷편을 좀 봐주십시오. 실내체육관 부분입니다. 9월 1일날 호산나유치원 체육대회 7만 5,000원, 그 밑에 두 개의 유치원이 5만원, 5만원 있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이 감면 내역을 좀 봐주십시오. 21-9쪽을 보면 5월 17일 용문고등학교 춘계운동회, 군포 스카웃트 대회, 수리고 춘계운동회, 전부 조례 시행규칙 제11조 5항과 3항에 의해서 감면을 했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이건 학교이기 때문에 그랬겠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바로 호산나유치원과 은빛유치원, 경기유치원도 유아교육진흥법에 학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군포교육청 초등교육계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맨 뒷면을 봐주십시오. 용문고등학교 감면사유가 시행규칙 11조 3항이라 그랬어요. 11조 3항을 보면 "관내 초 중 고에서 훈련을 위하여 사용할 경우", 운동회가 훈련입니까? 이것 너무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한 것 아니에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조례 시행규칙 제3조에 보면 "조례 제11조 규정에 의한 시설의 무료사용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행사 등의 경우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 제1호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행사", 제2호는 "교육청, 경찰서, 각급 학교단위 체육행사 및 공익목적 일반행사", 제3호는 "체육회 및 생활체육협의회의 주관 또는 추최하는 체육행사", 제4호는 "관내 초 중 고에서 체육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제5호는 "조례 11조 제1, 2호의 해당자에 대하여는 사용료의 50%를 감면한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자료 중에 조례 제3호 "관내 초 중 고에서 훈련을 위해 사용할 경우" 이것은 자료에 오타로 파악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갑철위원

오타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실제 실행규칙은 제가 가지고 있는 게 이게 원안입니다. 죄송합니다.

김갑철위원

오타라면 제가 이해를 하겠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죄송합니다. 여기 제4호에 "관내 초 중 고에서 체육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로 돼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오타가 확실하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아까 증인선서 하셨잖아요.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렇다면 그 앞면에 유치원 관계는 그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교라는 것 아직 모르셨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제가 아직 그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갑철위원

앞으로 이것을 다시 한번 연구를 하셔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간담회 석상이든 어느 때 저희 동료 위원들과 같이 있을 때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21-11쪽 봐주십시오. 큰 시민 소식지 발간현황 이게 여기에 성과를 보면 "시정소식과 당면 현황사항, 공지사항 등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이렇게 싣는다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 보면 시정홍보 위주죠? 의정에 대한 사항을 몇 %를 할애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면을.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의정활동의 지면은 특별한 경우 이외에는 제가 없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안 했죠? 회기 정도 알려줬죠. 몇 차 정기회가 며칠부터 며칠간 한다, 이 정도가 고작이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리고 또 그 이외에도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다루고 있기는 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이 부분도 다시 한번 깊이 연구를 해보세요. 자꾸 이런 식으로 하니까, 지금 오늘 저희가 지방의회와 관련된 개정된 법률을 봤습니다. 그 법률에 어떻게 돼 있는 줄 아십니까? "수당은 회기 수당으로 한다" 이것 하나 바뀌었고 단서조항을 붙었는데 아주 가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연구비를 지급할 수 있다" 해놓고 "단, 시 도의원에 한한다", 이것 기초위원은 연구도 하지 말라 그래요. 국회에서부터 행자부에서부터 좌우지간 말단까지 이 시의원를 아주 발바닥의 진짜 때보다도 못한다 그 말이에요. 바로 그런 사고를 가지고 하니까 시정 홍보지에도 의정활동 내용은 단 몇 자도 진짜 안 치는 것 아닙니까.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앞으로 유념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저희 의정활동비 얼마 받죠? 알고 계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김갑철위원

어이가 없습니다. 한 달에 35만원이에요. 지금 공공근로자보다 적게 받고 있습니다. 오죽해야 저희 동료위원 몇 분이 공공근로 할 수 있느냐고 물어봤어요. 시의원 신분으로는 공공근로도 안 된답니다. 정말 웃기는 얘기 아닙니까, 이거. 그래놓고 연구비도 또 쓰지 말래요. 그러면 시의원은 날마다 내주는 자료나 가지고 잘 했니, 못 했니 이것 따져봐야 되겠어요. 진짜 이 나라 지방자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의원이 연구활동을 활발하게 해서 지방자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야 되는 겁니다. 물론 주무과장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만 소식지 관련해서 잠깐 이 부분을 언급을 했습니다. 21-42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어차피 저녁식사 시간까지 하니까 동료위원에게 좀 할애를 해주셨으면....

김갑철위원

네, 간단히 넘어가겠습니다. 각종 체육시설 현황에 궁금한 게 자동판매기 수입이 74만 3,890원이 있습니다. 설치를 어디서 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설치는 저희들이 설치한 게 아니고 위탁운영하고 있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위탁계약 돼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럼 74만 3,890원은 어떤 수입이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잔당 사용료 수익을 저희들이 받고 있는 겁니다.

김갑철위원

이게 사용료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전기료 받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전기료가 포함이 돼 있습니다, 수익 속에.

김갑철위원

여기에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전기료하고 또 점용료까지 다 이게 포함이 돼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실제 수입은 얼마 되지가 않겠네요. 한 30만원 정도뿐이 안 되겠네요, 74만원 중에. 그것 전기료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자동판매기 한 대에 전기료가 얼마인지 아시느냐구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건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갑철위원

본위원이 자판기 관련해서 98년도에 지적을 했습니다. 전기료도 내지 않고 수익금만 챙겨가기 때문에 지적을 해서 그걸 전기료를 안 받는 거를 알고서는 지적을 해서 98년도부터 전기료와 임대비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 그 돈이 무려 연 1,000만원이에요. 전기료가 1대당 26만 1,700원입니다. 물론 이게 기종에 따라서 틀립니다. 냉온커피가 다 나오는 것, 그리고 음료수 있는 것하고 다 틀립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제가 평균치를 얘기하는 겁니다. 임대료는 연 2만 3,300원 꼴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것을 그렇게 구분을 해주시면 제가 이렇게 궁금해서 질의를 하지 않아도 되겠죠. 앞으로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저희 동료 위원들이 많이 기다리시기 때문에 제가 간단하게 넘어가겠습니다. 21-54쪽을 봐주십시오. 문화원 예총의 예산지원 내역 및 집행결과를 요구했습니다. 저희 동료 위원들이 많이 요구를 하셨기 때문에 제가 한 가지에 대해서 두 가지 사안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7년도, 98년도의 집행내역을 보면 군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해가지고 49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99년 7월 18일날, 그리고 또 99년 6월 24일날로 군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410만원. 도대체 이 단체가 어떤 단체길래 창단할 때도 지원하고 정기연주회 할 때도 지원하고..., 이것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아마 임의보조에서 당초에 신청이 돼서 그렇게 보조가 된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 사항은.

김갑철위원

그렇습니다. 본위원도 심사위원으로 들어가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이 논란을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렇습니다. 이 단체에서 예산을 지원 받기 위해서는 주무과에다 먼저 신청을 의뢰합니다.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래서 주무과에서 심사해서 예산을 요청하게 돼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안들은 엄격히 분석을 해서 지원해야 될 것인지 안 해야 될 것인지 판단을 해주십시오. 적어도 사회단체라 하는 것은 처음 시작은 자기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간 정기적으로 하는 행사만큼은 자비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못 하는데 무슨 사회단체라고 이름 걸고 결국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돈이나 빼먹자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 지금 잘못된 거잖아요. 앞으로 이것 시정 좀 해주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시정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마지막으로 21-76쪽 봐주십시오. 복싱체육관 운영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제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제가 이 건을 질의하기 위해서 앞면에 직장운동부 운영성과 및 예산지원 현황과 사실은 같이 해야 됩니다. 같이 해야 되는데 시간이 워낙 없기 때문에 제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직장운동부에 대해서 경기도에서 이렇게 내려왔습니다. 선수훈련은 각종 대회 출전 및 입상내역 등의 수시 홍보로 직장운동경기부 존치 필요성 공감대 형성 및 엘리트체육 활성화 도모 이래가지고 내려왔고 선수보강 3번에 가서 제81회 전국체전 경기도 5연패를 위한 일익담당 및 군포시 육상종목의 엘리트 체육 활성화 추진, 예산현황을 보면 2억 8,911만 4,000원 중 도비는 4,000만원입니다. 직장운동부들이 전국체전에 경기도 이름으로 나가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왜 경기도에서 예산을 이렇게 조금밖에 지원을 못 받습니까? 경기도 선수지 이게 군포시 선수입니까? 주소지고 군포에 있는 사람이 레슬링팀에는 한 명도 없어요. 수원, 수원, 평택, 수원, 서울 동작, 인천 계양 이런 사람들한테 소속감 및 애향심 고취가 되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에서 2억 4,911만 4,000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지금 쏟아붓고 있어요. 오죽해야 98년 연말에 이 예산을 삭감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때 주무과장이 점진적으로 직장운동부를 해체하겠다,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98년 말에 광명시에서는 과감하게 직장운동부를 거부했습니다. 해체하고. 광명에 비하면 우리의 예산규모는 엄청나게 적습니다. 경기도 선수면 경기도에서 최소한 50-60% 예산은 지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 강력하게 요구하세요. 요구하시고 복싱체육관을 한번 보시자구요. 복싱체육관에 선수가 우리 관내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관내 학생들로 이루어진 것은 지난 95년도, 96년도에 우리 산본중학교 권투구락부로 인해서 이루어졌던 건데 사실상 교장선생님이 바뀌면서 권투구락부가 해체가 됐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그 복싱훈련장이 학생들 어떤 학교의 꿈나무 육성을 위한 훈련장이라기보다는 취미를 가진 학생들이 와서 훈련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파악이 되고 있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게 알고 계시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갑철위원

좋습니다. 예산지원 현황을 보면 99년도에 79만 5,000원입니다. 총액이. 그것도 전기료 48만 8,000원, 수도료 30만 7,000원, 이것 너무하지 않습니까? 경기도에서 요구한 것은 2억 8,900만원씩 지출하고 정작 군포시민이 운영하는, 그리고 시에서 만들어준 체육관에서 하는 건 인건비 10원짜리 한 장 없이 79만 5,000원 공공요금만 주고 있습니다. 저 같으면 그러겠어요. 지금 IMF 시대를 맞아가지고 공공근로사업 하면서 아마 이 코치 공공근로요원으로라도 접수시켜 놓겠어요. 그렇게라도 도와주고 싶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네, 말씀해 보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95년도에 산본중학교 교장선생님이 안병선 선생님이었습니다. 그 분께서 산본중학교에 권투부를 육성하고 있는데 마땅한 훈련장소가 없다고 하는 어려움을 시에다 호소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시에서 학교 운동장 내에다 훈련장을 지어주면 그 운영은 자기 학교에서 운영을 하겠다, 그런 제의가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학교에는 시설물 지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 동사무소 부지인 14단지 앞에다 장소를 물색해가지고 거기다 훈련장을 지었던 겁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시에서는 훈련장만 지어주고 운영 자체는 학교에서 하기로 그렇게 했던 걸로 제가 기억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했는데 이것 보세요. 건물 현황 해가지고 건축비가 6,216만 6,000원이 들어갔어요. 이미. 학교에다 했으면 제가 이러지를 않습니다. 학교에다 했으면 교육관련 경비이기 때문에 경기도 교육청에서 지원이 안 되면 우리가 지원할 근거가 없어요. 그렇지만 이미 군포시의 행정행위로 인해서 군포시의 동사무소 부지에다 건축을 해줬어요. 그러면 나머지 지원책을 강구해야 될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거기에 대해서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거기 산본중학교 권투부가 해체됨으로써 운영난에 상당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군포시체육회에 복싱협회를 설치해놓고 회의장으로 지금 축구협회 회장이신 서정명 씨가 거기에 회장으로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배석진 씨라고 코치가 전무이사로 있었고. 그때만 해도 이사들이 회비를 걷어서 운영하고 또 도 체육대회나 전국 체육대회나 출전해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복싱협회장이 사임하면서 운영 자체가 사실상 어려웠던 거고 그래서 앞으로의 우리 계획은 그냥 방치해 두는 게 아니라 체육회 산하에 두었기 때문에 그것을 훈련장 자체를 체육회에서 위탁운영케 하고 또 각 학교에서 복싱부를 육성한다고 하면 거기를 훈련장으로 다시 쓸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대책으로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대책이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좀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워주세요.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장시간 성실한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군포시 발전에 적극적으로 복무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환위원

이경환 위원입니다. 시민의 문화체육 욕구충족을 위해서 노고가 많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치하를 드리면서 양심자전거와 관련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21-17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양심자전거 실시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차 없는 거리의 일환으로 양심자전거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순수하게 양심자전거를 운영하게 된 것은 차 없는 거리하고는 무관한 사항입니다. 양심자전거라고 하는 것은 시청에 민원을 보러 오신 분 아니면 놀러왔든 볼일을 보러 왔든 오셨던 분들이 교통편이 불편할 경우에 이용하시도록 그렇게 배려하기 위해서 양심자전거를 운영했던 것입니다.

이경환위원

최초 시행일자가 언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양심자전거 최초 시행일자는 4월말 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우연의 일치로 계획을 했는데 차 없는 거리 실시하는 제도와 우연의 일치로 맞물린 거네요?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그건 아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건 좀,

이경환위원

네, 답변하시기 곤란한 것 같은데 그것은 알겠습니다. 본인이 그 부분을 지적하고자 하는 게 아니고 이 양심자전거가 지금 현재 총 211대가 있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환위원

본위원이 알기로는 양심자전거 1차 구입과 2차 구입을 했죠? 1차 구입은 몇 대를 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 예산을 투입해서 구입한 것은 없습니다.

이경환위원

1차 구입 기증을 받았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111대입니다.

이경환위원

2차 구입은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2차 기증은 100대입니다.

이경환위원

그래가지고 211대가 됐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환위원

1차적으로 구입한 게 운영하다 보니까 다 분실되었죠? 분실되어가지고 없다 보니까 2차로 또 구입을 했죠? 그래가지고 지금 있는 게 문화체육과 복도앞에 지금도 자전거가 많이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게 2차 구입이 아니고,

이경환위원

쉽게 말하면 기증을 받은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런데 100대를 받았는데 각 동사무소에 5대씩 분배가 돼 있습니다. 100대 중에서 각 동사무소에 5대씩 해서 시민의 자전거로 운영을 해서 군포1동에 민원인이 갔을 적에 산본동 사시는 분이 거기 갔을 적에 그 자전거를 이용해서 되돌아갔을 경우 편의를 도모해서 산본2동사무소에 자전거를 회수하면 산본2동에서는 군포1동에 연락을 해서 군포1동에서 다시 회수하는 시민편의를 위한 하나의 일환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경환위원

발상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이게 1차적으로 시행을 하다 보니까 분실돼가지고 2차 구입요청을 했는데 기증자들한테 어떤 명목으로 기증을 요구했습니까? 우리가 1차적으로 실시하다 보니까 우리 군포시민이 양심이 다 없다 보니까 100대 기증해 준 게 다 없어가지고 다시 한번 시민들의 양심을 체크하기 위해서 2차 기증을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까? 그 예로 농협에서도 100대를 구입해 줬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경환위원

어떤 사유로 기증을 요구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기증을 요구한 적은 없습니다. 우리의 어려움을 얘기했을 뿐이지,

이경환위원

그러니까 지금 여기 보면 배석두 씨가 서진산업에서 10대, 이강종 씨가 10대, 박인덕 씨가 10대, 삼성에버랜드 최건 씨가 20대, 황수관 씨가 10대, 농협 이성구 지부장이 100대 이렇게 기증을 해줬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이렇게 기증을 해줬다고 볼 수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당초에는 차 없는 거리 운영 때문에 기증이 쇄도가 됐었고, 시민 스스로. 그것을 다시 시민의 자전거로 병행 운영하다 보니까, 저희들 당초의 취지는 그렇습니다. 시민 자전거를 운영해서 시민이 가져가더라도 우리 시민이 가져가는 거지 외지 사람들이 가져갈 것은 아니다, 어떤 양심을 의심하고 그런....

이경환위원

다른 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갖고 가면 안 되고 우리 관내에 거주하는 시민이 갖고 가면 괜찮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니, 괜찮은 것 보다도....

이경환위원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본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런 양심자전거 계획하고 실시하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하고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을 정책적으로 많은 연구 분석을 한 후에 이런 제도를 실시한다면 이렇게 많이 분실이 안 되겠죠. 순간순간으로 어떤 정책이 개발되고 그것을 실시하게 됨으로 인해서 덧붙여서 이런 양심자전거 이런 계획을 하다 보니까 아무런 준비가 없이 실시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외부에서 볼 때는 군포시민이 다 선량하고 양심이 있는 분들인데 양심이 없는 사람인양 이렇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할 때는 사전에 많은 연구분석을 해준 후에 이런 제도를 실시하면 보다 많은 시민들의 반응과 기대효과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과장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경환위원

그 답변 감사하구요, 21-65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학위원

이경환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양심자전거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최진학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학위원

최진학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양심자전거 지금 질의응답 중에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산본역사 경륜장 개장이 언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99년 5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양심자전거 정책을 자랑스러운 정책으로 본위원이 요구했을 때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최진학위원

그 다음에 CIS가 나와 있고. 그런데 지금 동료위원이 질의하셨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데 이 국민체육공단 경륜사업본부에서 먼저 50대를 기증하겠다고 나왔습니까? 아니면 저희 시에서 요청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거기서 스스로 기증하겠다고 한 걸로,

최진학위원

지금 과장께서는 그 당시에 근무를 안 하셨기 때문에 모르시죠? 들은 바는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거기서 먼저 기증의사를 표명한 걸로 듣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조건이 있었어요, 여기에. 경륜장을 오픈하는 조건으로 하는데 여기에 어떤 것을 했으면 좋겠는가 이런 것이 오고 갔어요. 그랬을 때 이 자전거 50대를 기증하고 또 차 없는 거리도 구상하고 있고 여기 참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하는 이런 방안이 나오면서 시작이 됐습니다.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최초의 기증자가 경륜사업본부예요. 99년도 3월 4일날 했었고 그리고 쭉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신 이하의 에버랜드라든가 한국복합물류센터라든가 농협중앙회라든가 이런 데서 자꾸 기증을 받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개인으로부터 받아왔고. 이 시작 자체가 차 없는 거리와 병행해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니냐가 아니고 애초에 이런 정책을 펼치니까 이런 것을 요구한 것 아닙니까? 우리 시에서. 스스로 자전거 50대를 괜히 우리 시에다 줄 리가 없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이런 측면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 없는 거리가 얘기가 나왔으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차 없는 거리에 적극 호응하는 시민이 있으면 반대하는 시민도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그것은 다른 각도니까 이 부분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러세요. 배경설명을 하시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렇다고 한다면 거기 호응도 높은 시민들은 스스로 내 아이들이 거기 가서 놀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점을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러면 정책개발팀에서 이게 나온 게 언제인지 아세요? 정책개발팀에서 제안한 시기가 언제인지 아시냐구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정책개발팀에서 제안한 시기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이게 본위원이 차 없는 거리가 어디에서 제안이 됐냐 했을 때 지금 시민만족실이 아닌 당시에 정책팀이 있었어요. 거기에서 제안이 됐다 이렇게 시작이 됐습니다. 그것도 이 자리에서 질의드렸던 사항이에요. 그 전에는 그 얘기도 절대 안 했습니다. 누가 했느냐 했을 때도 안 했어요. 그래서 이 근간이 시작된 것이 시에서 이런 행정을 펼치기 때문에 이 분들한테 무언의 부탁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시작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양심자전거는 후에 시민의 도덕성이나 주인의식이나 이런 것을 맡겼는데, 말 그대로 진짜 공격적이고 도전적으로 시험을 한 거예요. 자랑스럽게 내놓은 정책에도 자료가 나와 있듯이.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근 100여대가 분실이 됐어요. 이 시작을 그렇게 좋은 뜻에서 받아들였습니까? 경륜장에서 줄 때. 지금 경륜장 관리는 어디서 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우리 시에서는 전혀 행정지도를 할 수가 없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역관리 측면에서 행정지도는 가능하지만 그 허가 자체도 문화관광부장관이aaaaaa.

최진학위원

허가는 거기서 하는데,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역관리 측면에서 행정지도는 가능합니다.

최진학위원

그쪽에 신경을 써주셔야 돼요. 여러 가지 폐단이 많습니다. 양심자전거에 출발점이 여기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사실은. 그리고 그 이후에 계속 삼성에버랜드라든가 복합물류주식회사라든가 황수관 씨라든가 이런 데서 자꾸, 물론 자의적인 뜻에서 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정적인 측면이 더 많았어요, 사실은. 태동 단계가. 이 문제는 어차피 실패한 정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이 잘못 됐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상 보충질의 마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이경환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환위원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21-65쪽 차 없는 거리 교통시설물 설치내역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차 없는 거리와 관련해서 교통시설물 총 예산 집행액이 4,113만 6,000원이 집행됐는데 이동식 바리케이트 시공일자가 99년 2월 24일자로 해가지고 1,200만원 교통과, 교통안내표지판 4월 9일 교통과 여닫이식 바리케이트 원광대 앞과 신세계백화점 앞 920만원 교통과, 여닫이식 바리케이트 시청앞 진입로 집행부서 건설과, 도로안내표지판 건설과 이게 바로 교통과에서 다 예산을 세워가지고 집행해야 되는데 건설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예산을 집행했어요. 시행일자와 완공일자를 보면 4월, 5월, 6월, 7월이에요. 그렇다면 이 차 없는 거리가 찬성하는 시민도 있지만 우리 의회, 시민들이 뽑아준 우리 의원들 열한 분께서 "차 없는 거리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 검토를 해봐라, 하지 말아라" 계속 집행부에 요구를 할 때입니다. 요구를 함에도 집행부에서는 "의회 의원들은 떠들어라, 우리는 할 테니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과장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의회가 필요가 없죠. 시민들의 대표인 의회에서 한 분도 찬성하는 분이 안 계신데, 열한 분 전체가 다 이렇게 반대함에도 집행부에서는 예산이 없다 보니까 교통과에서 하고 건설과에서 하고 이런 현상이 발생이 됐어요. 그런 문제점이 있기에 본위원이 이번 정기회 때 시정질문도 하고 그랬지만 이런 부분이 얼마나 잘못된 부분입니까? 우리 과장 견해는 어떻습니까? 잘못됐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잘못됐다기보다는 저희들이 당초에 차 없는 거리..., 제가 파악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제가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당초에 정책개발팀에서 제안이 됐다고 그것은 저도 금시초문입니다. 그걸 말씀하셨는데 당초 제가 듣기는 그렇습니다. 3월 한 달 시범운영기간을 정해놓고,

이경환위원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고 제가 드리고자 하는 골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우리 시민들이 뽑아준 의회 의원 열한 분 계시지 않습니까? 의회에서 예산 올라온 것을 전액 삭감을 하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집행부에서는 이렇게 한다고 하면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의회가 왜 필요합니까? 그것도 잘못됐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래야 다음 질의 넘어갑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인정하겠습니다.

이경환위원

인정하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21-66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군포소식지 리포터에 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군포소식지가 연 몇 번 발행되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연간 12회 발행됩니다.

이경환위원

리포터의 하는 역할은 무엇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역소식을 취재하고 주로 미담사례입니다. 그걸 취재해서 소식지에 게재할 수 있는 그런 활동을 하는 게 리포터의 임무입니다.

이경환위원

리포터들이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난 해까지는 월 4회씩 발간이 됐었습니다. 그때는 리포터 활동들이 상당히 활발했고 또 잘 했었습니다.

이경환위원

현재는 그럼 잘 안 되고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현재는 사실상 운영이 지지부진 해가지고,

이경환위원

그렇기 때문에 본위원이 질의하는 내용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월 1회 군포소식지가 발행이 돼가지고 군포 전시민이 보는데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리포터들이 많은 고생을 합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예산집행 내역은 전혀 없어요. 그 사람들도 뭔가 있어야지 열심히 하고 뭘 하지 아무것도 주는 돈 없이 일만 하라면 하겠습니까? 쓸데 없는 데다 예산 집행하시지 말고 이런 데 바로 예산 적절하게 편성하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환위원

마지막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시장께서도 군포를 청소년 도시로 만드신다고 누차 강조를 하셨는데 우리 시에서는 청소년 문화의 집과 관련해서 광정동 동사무소와 구 소방서 자리에 1차적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설한다는 내용 알고 계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이경환위원

그러다가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해가지고 구 소방서 자리는 폐지를 시키고 광정동만 문화의 집을 실시한다고 해가지고 설계도면과 많은 예산이 투입돼 있어요. 알고 계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광정동 동사무소에 설치하기로 한 문화의 집도 계획이 취소가 되었고 다시 구 소방서 자리로 갔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이렇듯이 시장께서는 청소년 도시를 만든다고 그렇게 노력을 하시는데 설계도면과 많은 과정이 있었어요. 그러한 부분들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었어요. 이런 부분도 마찬가지로 뭘 하나 시작하려면 사전에 연구 검토를 많이 한 후에 실시를 해야지 그냥 즉흥적으로 누가 제안하면 "좋은 정책이니까 하겠습니다" 해가지고 하다 보면 이런 사태가 발생이 돼요. 그렇듯이 2000년 정책계획도 있지만 2000년부터 2002년 완공, 청소년 수련관 계획이 45억을 들여가지고 한다는 계획을 갖고 계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경환위원

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위원이 심히 우려가 돼서 지금 다시 한번 짚는 겁니다. 조그만 구 소방서 자리에도 3억이라는 예산을 들여가지고 하는데도 이러한 많은 시행착오가 있는데 40억을 들여서 청소년 수련관을 짓는데 청소년을 위한, 더 나아가서 우리 청소년을 갖고 있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사전에 많은 연구검토 분석을 한 후에 이런 청소년 수련관을 완벽하게 지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환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권원혁위원장

이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송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

송재영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먼저 하겠습니다. 21-65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께서 방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차 없는 거리 교통시설물, 이것은 총 집행이 얼마나 된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설만 4,113만 6,000원입니다.

송재영위원

이것 어디서 집계한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집계를 했습니다.

송재영위원

건설과에서 썼고 교통행정과에서는 소규모 주민편익시설비로 나갔었어요, 어저께 행정사무감사 하다 보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건설과도 그렇게 집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건설과에서도 그렇게 나갔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사전에 얘기하고 했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사전에 헙의가 된 사항입니다.

송재영위원

예산이 과에서 과로 이렇게 넘어갈 수 있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과에서 과로 넘어가는 것보다는 우리가 건설과에 협조를 구했던 겁니다.

송재영위원

이것은 예산 전용도 아니잖아요. 이것은 이용도 아니고, 협조를 구해가지고 다른 과의 예산을 집행할 수 있냐는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것은 건설과에서 설계를 해가지고 자기네 예산 가지고 집행한 거지,

송재영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았어요. 맨 나중에 보면 도로안내표지판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협조를 구해서 했죠? 이게 600얼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670만 1,000원입니다.

송재영위원

21-39쪽 봐주세요. 도로안내표지판 설치비가 얼마 나와 있습니까? 얼마로 나와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44만원 나와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아니, 거기 21-39쪽.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거기 보면.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4,730만 1,000원입니다.

송재영위원

그게 아니라 그건 총 집행액이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밑에서 세 번째에 보면 도로안내판 설치비가 나와 있잖아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592만 6,000원입니다.

송재영위원

그런데 방금 전에는 얼마라 그랬습니까? 21-65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같은 문화체육과에서 낸 건데, 집행액수가 달라요. 같은 문화체육과에서 낸 거예요, 다른 부서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해서 예산집행합니까? 빨리 확인하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재영위원

확인해가지고 자료 빨리 제출하세요. 위원님 자료제출…….

권원혁위원장

그 자료 올 동안 다른 걸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아끼는,

송재영위원

21-12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홍보물 제작배부 현황이 있는데 과장께서는 우리 시책과 관련된 각종 보고서, 책자, 홍보물이 몇 종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98년부터 해가지고 현 집행부 들어서고서 몇 가지 종류가 나오고 있다고 지금 파악을 하시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또 계셔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팜플렛 정도는 저희들한테 협조가 없구요, 대외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여기 자료에 뽑아드린 것 이 정도 수준입니다. 각 실과소에서 팜플렛이라든가 안내책자 이런 걸 발간하는 것은 저희하고 협의가 없기 때문에,

송재영위원

여기 있는 책자만 보더라도 99년도 시정보고서 책자 하나 나갔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예.

송재영위원

그게 3월 10일날 나간 겁니다. 그 다음에 4월 29일날 시 안내책자 하나 또 나갔어요. 그렇죠? 시정화보집 4월 8일날 나갔고, 그리고 21-35쪽 봐주세요. 시정홍보물 책자 및 영상자료 제작내용과 예상지출내역, 찾으셨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1-35쪽 말씀하시는,

송재영위원

21-35쪽 봐주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정홍보용 책자 및 영상자료 제작,

송재영위원

거기서도 보면 98년도에 11월 18일날 책자가 하나 나갔습니다. 그렇죠? 찾으셨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리고 99년도 시정화보집은 아마 방금 전에 얘기했던 거기에 포함되는 것 같고 지금 이것만 보더라도 4가지 책자가 나와있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예.

송재영위원

그런데 한 시에서 책자를 내는데 제가 지금 가진 게 2개뿐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히 한번 토론하고 싶어요. 한 시에서 책자를 내는데 이런 식으로 따로따로 이렇게 4가지를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내용이 거의 비슷한데,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시 안내책자 4월 29일날 발간한 것을 앞에 먼저 자료제출 하신 것 그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시 안내를 위한 책자고 그 다음에 시정화보는 그건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대외홍보용으로 화보를 제작한 겁니다.

송재영위원

대외홍보용이든 학생용이든 4가지씩이나 왜 필요하냐 이겁니다. 4가지를 지금 발행을 했는데, 한두 개 하더라도, 이 내용도 서로 달라요. 문화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홍보한다면 문화부분에 대해서 딱 집중된 내용을 동일하게 홍보를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 얘기하는 문화부분하고 책에서 부분하고 동일한 부분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고 환경도 마찬가지고 통일적으로 내더라도 통일적으로 하나로 딱 해서 한두 가지로 해서 아주 상징적으로 만들어야죠.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색깔이라든지 상징물이라든지 도면이라든지 u저거 하면 군포에서 나온 그거다e 표지 색깔이라든지 이것만 보더라도, 그래야지 효과를 100%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니면 이렇게 다양하게 여러 가지 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런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대외적으로 나갈 경우에는 그런 통일성을 기해야 되겠지만 지금 자료를 가지고 계신 것 중에 소책자는 그건 기획감사실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학습용으로 제작된 거구요, 그 시정화보는 해외자매결연도시라든가 국내자매결연도시 그런 도시를 상대로 시 홍보를 하기 위한,

송재영위원

거기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 여기만 보더라도 4가지 책자가 지금 발행되지 않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4가지는 99년도 시정화보집은 앞에 저기하고 똑같은 내용이구요, 그 다음에 21-35쪽에,

송재영위원

시 안내책자가 이걸 겁니다, 그렇죠? 시 안내책자가.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게 시 안내책자입니다.

송재영위원

요거는 화보집이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99년도 시정보고 책자 하나 냈었죠?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99년 시정보고서는 99년도 시정보고를 위한 업무계획서입니다.

송재영위원

보통 보면 다른 도시와 자매결연을 할 때 안내책자를 주는 경우가 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때도 책자를 하나 발간했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작년도에 예천군하고 자매결연 당시에 우리를 소개할 책자가 없기 때문에 제작해가지고 배포를 했던 겁니다.

송재영위원

자매결연 때 화보 또 만들었어요. 이건 외국상대로 해가지고 만든 거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또 만들었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아니오, 그렇진 않습니다.

송재영위원

이것 자매결연한 도시에 영어로 해가지고 나갔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이거 나간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송재영위원

내용을 좀 통일적으로 해주시고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4가지가 나왔는데 각 자매결연 지자체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학생들에 대한 부분이 있긴 있는데 그걸 통일적으로 만들어 주세요. 학생하고 지자체하고 다를 게 뭐 있습니까?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군포 하면 환경정책이든 문화정책이든 실업대책이든 그리고 문화, 도시기반시설이든 이게 동일하게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정리를 좀 해주십시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재영위원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시장님의 그 문화정책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장님의 문화정책이라고 하면 어떤 순간적인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보다는 먼저 문화의 기본적인 시설 내지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고 하는 데 역점을 두고 계신 것 같습니다.

송재영위원

그건 뭐 좋은 얘기구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얘기인데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것에 대한 정책이 있을 것 아닙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래서 시장님의 내년도의 문화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근본적으로 문화의 힘으로 다지는 지역화합을 가장 앞세우고, 두 번째로 문화가 중심가치가 되는 지식정보화 사회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시고 그 다음에 문화주의를 통해서 성숙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에 또한 역점을 두고 계십니다. 이런 사항이 문화의 기본구도 기반이 먼저 성립된 다음에 순간적인 문화욕구 충족에 접근하는 그런 방식의 문화정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기본적인 것은 얘기하셨는데 그럼 그것에 기본을 해서 이번에 시장의 시정연설에 나왔던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이거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걸 말씀해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건강이라든가 레저, 문화, 평생교육, 사회활동, 개성있는 삶을 추구하는 데 역점을 두고 학교 여건, 교육 여건을 개선해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그 다음에 청소년을 위한 그런 프로그램 마련에 역점을 둔 걸로,

송재영위원

됐습니다. 지금 요구한 것을 제대로 답변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아까 문화정책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얘기를 했어요. 지역화합이라든지 지역정보활동이라든지 지역공동체 부분을 얘기를 했는데 그런 문화도시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것을 실현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시정연설에 나온 부분은 좀 이해하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지난 번에도 시민만족실장한테 시장이 시정연설에서 연설한 주요 시정정책이 뭐냐 했더니 모르고 있었어요. 정책팀의 책임자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노사지원과장은 실업정책에 대해서 공공근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뚜렷한 건 없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2건국이 행정지원과입니까? 제2건국에 대해서 방향성을 모르고 있었어요. 최고책임자는 나름대로 방향성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담당부서에서는 연결이 안 되고 있어요. 지금 시정연설에서 얘기한 부분도 말씀 못 하시고 있잖아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래서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송재영위원

어떻게 만들겠다고 그랬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그 다리를 놓고 거기를 구축해 나갑니다. 그러니까 내년도에 우리 문화체육과에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본 전략으로서 6대 중점과제를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로서 21세기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서 정책기반을 우선 바꿔 나가겠다, 그 구체안으로서 군포문화비전 3개년 종합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문화기반시설의 확충과 운영개선에 있어서는 청소년 기반시설을 가장 큰 기본전략으로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문화의 집이라든가 청소년 수련관이라든가 이런 문화 기반을 확충해나가고 그 다음에 대야동에 문화복지센터를 추진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군포2동의 문화복지센터를 내년에 완공토록 하고 그런 기반시설을 닦아 나갈 그럴 계획에 있습니다. 세 번째로 문화복지의 실질적 구현을 통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얘깁니다. 네 번째로 문화를 기반으로 해서 지역간 균형발전하고 사회통합을 추구해 나가겠다는 게 저희들 복안입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문화를 통해서 지역통합을 이뤄 나가겠다는 얘깁니다. 지금 기존도시 신도시 간에 이질감을 문화를 통해서 지역통합성을 이뤄 나가겠다는 게 우선 저희들의 구상입니다.

송재영위원

기본적인 원칙을 말씀해 주셨는데 본위원이 얘기한 것은 시정연설 때, 구체적으로 이게 시정연설 자료거든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런데 u문화예술은 지역화합을 이루는 원동력이며 시민 모두에게 삶의 희망과 활력소를 불어 주는 마음의 양식입니다e 이렇게 했어요.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u새천년에 문화도시 실현을 하겠다e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원칙속에서 본위원이 얘기했던 것은 이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주무과장이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지금 여기 나와 있지 않았습니까? 군포문화예술제, 태을예술제와 옷내골문화제를 군포문화예술제로 명칭을 통합해서 지역전통 종합예술제로 계승발전시키겠다, 이걸 얘기하면 이걸 어떻게 발전시키겠는지 그 내용에 대해서 묻고 싶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재영위원

그 말씀 좀 해보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정연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별도로 저희들이 수립을 해서 실현시키는 거고 지금 당장 뭘 어떤 식으로 어떻게 추진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지금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송재영위원

지금은 어렵고 앞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내서 실현하시겠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을 할 그럴 계획입니다.

송재영위원

네, 그럼 믿겠습니다. 믿겠고 내년에 군포를 문화도시로 만드는데 있어서 시정연설에서 제시했거든요. 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있어서 그 지역전통 종합예술제로 계승발전시키고 또 무형문화재 전수관 건립과 군포문화복지관 그리고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을 좀 실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송재영위원

21-19쪽에 보시면 99 시민에게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99년도에는 정책이 없었나보죠? 아까 정책기반 여러 가지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문화정책기반을 일단 조성하고 그러면서 지역화합을 이끌고 또 지역정보사회에 있어서의 기반을 구축하고 그러면서 지역공동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런 여러 가지 정책속에서 했는데 지금 시책이나 어떤 행사를 행정을 요구한 게 아니라 정책을 내놓으라 그랬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런데 뭐 댄스교실 운영한 거하고 또 CIS운영한 거하고 시민자전거 운영한 게 이게 정책입니까?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입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변명 아닌 변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자료로 내드린 3가지 정책이 시민에게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시책이라고 보기에는 저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출한다고 하는 것은 이게 제 스스로가 치부를 드러내는 것 같아가지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 점 정말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그런데 홍보, 문화예술, 체육, 청소년 각 분야에서 금년도에 자신있게 이건 해놨다라고 정책적으로 내놓을 만한 건 사실 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전시성있는 행사라든가 이런 것 외에는 사실 정책의 부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송재영위원

네, 정확히 말씀해 주셨어요. 행사만 있지 정책이 없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사실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재영위원

정확히 지금 짚으신 거예요. 그걸 아셔야 됩니다. 무슨 행사, 무슨 행사 쫓아다니기 바쁘지 아까 우리 최 위원님도 정확히 지적하셨어요. 시장도 무슨 행사 쫓아다니기에 바쁘지 정책을 개발하고 정책을 고민할 시간이 없는 거예요. 각 과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집을 짓는데 기둥과 철골없이 집을 짓고 있는 거예요. 기둥하고 철골없이 막 분주하게 집을 짓고 있는데 와르르 무너집니다, 이거. 지금 밖에서 보면 한 1년 반 정도 쭉 두고 보면 그렇게 통일적으로 움직이는 걸 다 보입니다. 이게 사실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데, 일은 많이 해요. 일은 많이 하는데 원칙과 정책을 가지고 그 정책에 맞게 사업을 짜임새 있게 배치해 나가야 되는데 그냥 행사만 죽 하는 꼴입니다. 문화체육과가 그것을 하는데 최선두에 서 있어요. 지금 최선두에 서 있습니다. 그걸 정확히 인식을 하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토론해 보시고 제안에 올리세요. 행사위주로 이렇게 가면 안 된다, 문화체육과가. 정책을 가지고 정책에 맞게 문화체육과가 할 수 있는 부분만큼 한해서 한두 가지라도 알차게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 중심으로 가겠다, 이렇게 말씀을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해야지 일은 많이 죽도록 하고 나중에 욕을 안 먹게 됩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아까 뭐 말씀 잘하셨네요. 이거 뭐 행사만 있지 정책이 없다, 정책 부재의 시대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그 문제인식을 통감하고 계시다면 그런 식으로 한번 추진해 보십시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송재영위원

일단 뭐 다른 부서와는 다르게 문화체육과장께서는 행사만 있지 정책이 부재하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 이런 그 자아분석을 해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권원혁위원장

송재영 위원님 질의하실 것 시간이 많이 가겠습니까?

송재영위원

일단 그러면 식사 후에 하시든지요,

권원혁위원장

자료도 아직 안 온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녁식사 후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석식시간을 갖고자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시 0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8시 25분 감사중지

20시 00분 감사계속

송재영위원장대리

성원이 되었으므로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재영 위원입니다. 위원장을 대신해서 위원장직을 대행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에 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문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섭위원

이문섭 위원입니다. 21-7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동료위원께서 질의를 했는데요, 실내체육관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문섭위원

개관일이 금년도 2월 27일이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문섭위원

매번 행사 때마다 본위원이 가서 느끼는 사항인데 여름철에는 너무 덥고 겨울철에는 너무 추워서 실내체육관 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는 못 하는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희들 나름대로는 겨울에 난방시설, 여름에 냉방시설을 해놨다고 하지만 사실 그 시설로서는 미흡한 건 사실입니다.

이문섭위원

u네, 아니오e 로만 대답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필요한 게 제가 생각하기에 공기배출구가 필요한 것 같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 다음에 겨울철에 난방시설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현재 거기가 국제 규격사이즈로 배드민턴장, 탁구, 농구, 배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돼 있나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금 현재 실내체육관의 시설물들이 국제규격에는 맞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문섭위원

네, 물론 맞아야 되겠지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래서 거기에서 보니까 직사광선에 의한 시야 제한으로 인해서 일부 종목이 경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걸로 알고 계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유리에 썬팅을 해놨지 않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문섭위원

그리고 일부 유리는 파손됐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 마루바닥 관리가 좀 미흡하다 보니까 훼손된 게 많은데 그 유리 문제를 어떻게 하실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파손된 유리는 바로 조치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아니 그 썬팅이 문제인데,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썬팅 관계는 바람에 날려가지고 펄럭이고 그러는데 그런부분에 대해선 다시 보수를 하겠습니다.

이문섭위원

그게 매년 보수를 하게 되면 예산 낭비가 되잖아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이문섭위원

현재 문화체육과에 계신 분들께서 어떤 운동에 대해서 노하우를 갖고 계실 필요가 있는데 직사광선으로 인해 처음부터 시공 자체가 잘못 돼가지고 햇볕이 점심 때 정도, 점심 때 정도는 지금 할 수 있는 우리 체육시설물이 탁구, 탁구는 반사가 돼가지고 안 되고 탁구대에 반사가 돼요. 그래서 안 되고 배드민턴, 배구, 농구가 다 햇볕에 의한 시야의 조건을 갖고 있어가지고 국제 규격운동은 예를 들어서 국내대회를 유치한다 아니면 군포시 어떤 큰대회를 유치한다, 이거에 맞지 않는 시설물이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과장께서는 이 점에 대해서 참고를 하셔갖고 어떤 연구를 하시고 그 다음에 예산을 최대한 최소화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유리 썬팅도 보완해 주시고 이 점에 있어서 각고의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문섭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네, 이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위원

보충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직장운동부에 관해서 김갑철 위원께서 지적을 하셨고 답변을 해주셨는데,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영숙위원

제가 다시 한번 확인 좀 하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영숙위원

지난 2대 때부터 저희가 그 직장 운동부에 대한 문제점을 계속 지적을 했고 예산도 부족한데 명분이 없다 이렇게 해왔던 건데 확실한 답변을 지난 번에도 받았었죠? 확실히 정리를 하겠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런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거기에 대해서 지금 그런 준비를 하시는 걸로 답변을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예산을 도에서 아예 확보를 해가지고 지원하는 것 같으면 괜찮은데 지금 이 상태에서는 저희 시에서 직장운동부를 계속 존속시킬 명분이 없는 상태라고 봅니다. 아까 답변을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다시 한번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예산을 계속 세워서 해 나가실 건지 아니면 도비를 더 확보를 해가지고 하실건지,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도에도 저희들이 그런 건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까지는 도에서 그런 보조금이 없었는데 도에서도 시 군의 어려운점을 많이 이해를 했는지, 내년부터는 극히 일부이지만 우리 시에 대해서 4,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걸로 그렇게 내시가 됐습니다.

김영숙위원

2억이 넘는 돈에서 4,000만원 받는 걸로 존속을 시킬 명분을 찾는다면 더 이상의 예산은 확보가 안 되는 거죠? 도에서는. 4,000만원도 어렵게 도에서 그나마 해준 거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도에서도 없는 예산에서 최대한의 배려를 해준 것으로 저희들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그렇다면 예산확보가 더 이상 안된 상태에선 저희 시에서도 어렵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 강하게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계속 그렇게 하시겠다고는 답변을 제가 들어왔습니다. 과장님은 바뀌셨지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희들도 어필은 해 보겠지만 그게,

김영숙위원

일단은 하십시오. 네, 일단은 하시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영숙위원

확실하게 의지를 보이시고 그 다음에 저희 의회에서 삭감을 하는 방향으로라도 정리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걸로 정리를 다시 한번 하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영숙위원

그 다음에 한 가지만 더 21-4에 청소년 사회교육 실시현황 때문에 지금 강사에 대한 인적사항을 김갑철 위원께서는 내일까지 달라고 했지만 과장께서는 대충 지금 구두로도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사분이 여섯 분인데 한 명에 대한 것은 벌써 이야기를 해주셨고 간단간단하게 이 분들에 대한 그 자료로보다 지금 아시는 대로 해주실 수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김영숙위원

그러면…….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영어는 윤선생교실에 지도교사로 있는 정명훈 씨고 미술부분에 대해서는 김길자 씨라고 우리 군포시 전미협 부회장을 역임하셨고 지금 화실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김영숙위원

전공을 분명히 하신 분이네요, 그렇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위원

그렇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컴퓨터에 있어서는 윤형근이라고 우리 여성회관의 컴퓨터교육 강사를 역임하고 계십니다.

김영숙위원

그 분 전공은 어떤 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컴퓨터,

김영숙위원

전공하시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신문활용 관계에서는 문소영 씨인데 둔전초등학교 독서지도 강사를 역임하셨고 안산 LG백화점 문화센터 강사로 역임을 했습니다.

김영숙위원

신문활용강사 자격증이 있겠죠? NI,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NI강사자격증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동화구연 관계에서는 김재희 씨인데 이 분은 호계동 평촌도서관에서 동화구연강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노래에 있어서는 일부에 있어서는 남희 씨라고 우리 소년소녀 합창단 지휘자입니다.

김영숙위원

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리고 김혜영 씨는 한세대학교 종교음악과에 재직을 하고 있고요.

김영숙위원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하고 일단은 저희 여성회관에서의 주부 상대, 성인 상대의 강사들도 전문적인 강사들로 되어 있는데 아이들은 사실 인성교육까지도 전문적인 것도 있어야 되지만 교육에 대한 교육학을 함께 전공하신 분들이 강의를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제가 아까 김갑철 위원 질의 도중에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답변하실 적에 강의수당 때문에 실비로 하고 예산이 없다보니까, 그 답변은 맞지 않는 거죠? 다시 한번 확인할게요. 아까 그런 답변을 하셨어요. 저희가 예산이 없고 강사수당이 적다 보니까 더 욕심내서 구하지 못 했다 그런 답변으로 들렸는데 어떻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런 맥락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그건 문제가 있죠. 한시간당 얼마를 주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시간당 18,000원씩 주고 있습니다.

김영숙위원

시간당 18,000원이면 지금 다른 강의는 어떻습니까? 비교해서 보통 5만원 정도가 최하,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최고는 7만원에서 10만원까지 줄 수 있는데 그것은 특별강사에 한 한 거고.

김영숙위원

지금 18,000원이,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위원

보통 공공시설을 이용해서 시에서 운영하는 것의 초청강사들은 적어도 강사비가 좋은 강사들이 오시거든요. 만약에 아이들 강사를 돈 때문에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는 이런 답변은 맞지가 않고 지금 구두로 이야기 해주신 강사분들 전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있는 강좌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시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영숙위원

이상입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영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진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학위원

최진학 위원입니다. 우선 99년도 문화체육과에 여러 가지 업무를 맡아 오시면서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자랑스러운 정책을 요구를 했었는데 지금 위원장으로 계시지만 송재영 위원님께서 그 문제를 바로 적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따라서 과장께서도 공감을 하셨고 이러한 행사성 문제, 그리고 시장님의 표창 내용문제, 진정으로 정책을 개발할 수 없는 그런 시기에 돼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민들도 그렇고 집행부에서도 정책을 펼칠 때 시장님이 진정으로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해 주셔야 되고 또 문화체육과에서 권장하고 있는 문화체육 발달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데 대한 기회를 줘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예외 없이 행사에 쫓아다니면서 보좌를 해주셔야 돼요.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1년 한 해 보내면서. 과장께서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팔구개월 정도 됩니다.

최진학위원

그동안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이 있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부끄럽지만 없습니다.

최진학위원

바로 이게 문제예요. 우리 공직자도 가정이 있습니다. 아무리 시민의 공복이지만 진짜 너무한 겁니다. 이런 것을 시민들이 알겠습니까? 수신제가가 있고 치국이 있습니다. 치국을 아무리 잘 하면 뭐 합니까? 수신제가가 안 됐을 때 그 책임은 누구한테 있습니까? 가장에게 있습니다. 어떤 기회는 그래도 줘야죠. 그것이 가장 안타까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그렇게 불철주야, 말 그대로 진짜 불철주야입니다. 노력을 해오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렇게 행정감사장에서 많은 질책을 받고 있습니다. 그 반증이 그만큼 일을 많이 하셨다는 거예요. 하여튼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치하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

본위원이 시사 편찬에 대해서 요구를 했습니다. 공교롭게 본위원 혼자 냈어요. 그러나 이 자료를 요구한 취지는 군포의 역사가 왜곡되고 있다, 그래서 요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사편찬 추진내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종합계획 세운 것이 21-24쪽입니다. 97년도 2월 5일날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리고 집필계약을 맺은 것도 97년도 7월 15일날 했습니다. 이 이후에 시작이 됐습니다. 원고 접수 정리가 들어간 것이 97년도 12월부터 시작해서 99년도 6월에 종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교정에 들어간 것이 불과 몇 개월 전인 99년도 6월 9일부터 들어갔습니다. 과장께 여기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집행부가 각성할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지적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 집행에 대해서는 21-25쪽에 있습니다. 이 예산 집행내역을 봤을 때 납품자에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우리 역사를 왜곡했기 때문에 환원할 수 있는 그러한 장치는 돼 있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 사항은 제가 검토해 봐야 될 사항입니다. 계약 관계라든가 그런 사항을 정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이미 다 집행은 됐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최진학위원

이건 검토를 하셔야 돼요. 검토를 하셔서 그분들이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현지 검증을 했고 이런 것이 제대로 안 됐다라면 그 문제를 지적하셔서 납품 받은 작품이 잘못됐다 하고 지적하시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 금액은 정확하게 3,188만 2,000원이에요. 어디에 나와 있는지 아직 파악 안 됐어요? 원고료 1,129만 8,000원, 지금은 97년도고 98년도 원고료 2,059만 4,000원, 그리고 99년도에 집행된 607만 5,000원, 시사 교정 교열비 2차금 251만 1,000원 이 비용입니다. 이것은 검토하셔야 돼요. 분명히 잘못됐잖아요. 그분들 연구가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시사편찬에 대해서 조금 얘기하겠습니다. 이해하시고 들어주세요. 군포의 역사가 군사 군자에 포구 포자가 지금 현재 군포시의 이름입니다. 시사편찬에도 마찬가지고 군포시 지명유래집도 마찬가지고 시흥군지도 마찬가지고. 안양시사에도 마찬가지예요. 군포에 대해서 전혀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아요. 군사 군자와 포구 포자,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얘기해 주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최 위원님께서 우리 시사 지명 관계가 전부 다 잘못됐다라고,

최진학위원

전부 다가 아닙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명유래에 대해서 현재 다시 한번 검토를 해봤는데 이게 꼭 정설이다라고 한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전부 다 추정할 뿐이다, 또 당초에 배부를 포자가 아니고 물가 포자일 가능성이 많다, 그런 식으로 추정적으로 여기 적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A는 B다 그런 식으로 확정적으로 표현한 바가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다만 여기서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러한 게 잘못 왜곡되어서 이게 정설인양 인식이 될까봐,

최진학위원

나가고 있잖아요. 초등학교에 교육자료로 나가고 있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지명유래집에도 거의 시사를 근거로 해서 이러한 지명유래집이 발간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물가 포자냐 배부를 포자냐, A는 B다, B는 A다라고 확정적인 게 아니고 그렇게 있다라고 가정적으로 얘기한 것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러니까 역사적인 고증이 안 됐다는 얘기예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렇죠. 역사적인 고증이 없이 이 문헌, 저 문헌 그걸 추적해서 이러할 것이다라고 추정했을 뿐이지 확정됐다라고 표현은 안 했으니까 큰 문제는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최진학위원

시사 편찬이 군포시 탄생이래 처음이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처음입니다.

최진학위원

그게 바로 중요한 거예요. 다음에 또 시사 편찬을 해야 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이러한 잘못 된 점을 거울 삼아서 다음에 교정판을 할 적에는 어느 한 구석, 어느 한 부분 오자, 탈자, 오류사항이 전혀 없이 완정판이 발간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진학위원

네, 고맙습니다. 확실한 주관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국 규모로 해서 25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있죠? 유일하게 군사 군자 쓰는 지방자치단체가 어디인지 알고 계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경상도 군위군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주무과장님이시기 때문에 잘 알고 계십니다. 그 군위라는 명칭이 어떻게 돼 있는지는 알고 계세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99년도 10월 4일자로 군위에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팩스로 받아봤습니다. 여기에 "군위라는 명칭은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할 무렵인 서기 943년 신검의 후백제군을 치기 위해서 이 고장을 지날 때 고려 군사의 위세가 당당함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군위라 명명하였다" 이렇게 확실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군포와 군위밖에 없습니다, 군사 군자 쓰는 곳은. 정식 명칭으로 쓰는 것은 그래요. 그 외에 군자 쓰는 데는 많습니다. 지명으로 불리는 것이. 이래서 시사 편찬의 초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기타 여타한 시사 편찬에 대한 문제점은 동료위원께서도 많이 질의하셨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해두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후의 과제이기 때문에. 같이 연구하고 같이 노력하게 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접어두겠습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

한 가지 공보사항 문제와 행사성 문제 때문에 주무과장이시니까 여쭤보겠습니다. 각종 행사에 시장께서 참여한 것을 자료로 요구했는데 행정지원과에서 나온 것이 공식행사, 뚜렷한 공식행사만 내놓으셨어요. 월별로 분석을 해보니까 적게는 6건, 많게는 12건, 월간 그렇게 나와 있어요. 그 정도만 되면 다행입니다.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밖에 안 됩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거의 우리 과에서 추진한 행사가,

최진학위원

시장님 참석하셨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행사를 주관하는 행정지원과에 통보가 되고, 아마 거의 그 데이터가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그 데이터가 맞다구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최진학위원

시장님이 정책 연구할 시간이 있었어요?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그것까지는 제가....

최진학위원

기획부서가 아니니까 모르셔도 됩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에 시사 편찬에 대한 문제는 별정직을 두어서라도 전임 담당자가 있어야 됩니다. 전임 담당자가. 아까 김진용 위원님께서 그 문제를 지적하셨어요. 간사가 세 번 바뀌는 이런 와중에서 어떻게 완성된 제품이 나올 수 있을까, 심히 우려된다라고 지적하셨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교정판이 들어갈 때에는 별정직이라도 두셔야 됩니다. 그래서 인사이동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 대안에 대해서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저도 의견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최진학위원

업무 분장을 하셔야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저도 그런 계획을 추진해서 열심히 하고 의회에서도 적극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진학위원

네,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보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보분야의 업무는 기획부서로 업무 분장을 해야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에 대한 창달문제를 논하면서 공보까지 책임진다? 너무 힘들어요, 문화체육과. 그러시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별도로,

최진학위원

연구 검토하실 겁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최진학위원

연구 검토하십시오. 너무나 짐을 많이 갖고 가다 보면 목표점이 있습니다. 마라톤도 42.195를 뛰게 되는데 중도 포기를 합니다. 그 유명한 황영조 선수도 얼마 전에 중도 포기를 했죠? 은퇴하기 전에도. 오버 페이스를 하다 보면 문화체육과 사상누각 됩니다. 하여튼 이 점을 명심하시고 제가 대안을 제시했으니까 충분히 검토하십시오. 그리고 기획부서와 여기 국장님 계시니까 국장님도 같이 논의하시고 정책토론회 여기서도 논의하세요. 그리고 아까 제가 보충질의 할 때 차 없는 거리가 정책개발팀에서 나온 게 금시초문이라고 하셨죠?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사실상 그렇습니다.

최진학위원

사실상 그렇습니까?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제 입장에서는 사실상 그렇습니다.

최진학위원

그러니까 업무를 맡으신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래요. 여기에 보시게 되면 98년도에 차 없는 거리 조성해서 정책개발팀에서 나왔고 본위원이 예산 심의 때에 그것을 발언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것 얘기 끝까지 안 해주더라구요. 결국은 나중에 계속 질의하니까 정책개발팀에서 나왔습니다하고 얘기하시더구요. 98년도에 나왔어요. 그리고 99년도부터 사업시행에 들어갔고. 아까 그래서 자전거 문제도 다 이런 연유에서 나왔던 겁니다. 그런데 미안스럽게도 정책토론회 토의안건 결론에 대한 것도 요구가 됐었는데 여기에는 98년도에, 정책토론회가 어떤 구성원인지 아시죠? 여기에서 논의가 없었어요. 왜 빼놨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시작이 되어서 오늘날 차 없는 거리가, 물론 주무 부서에서는 최대한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차 없는 거리는 1년에 몇 번 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됐고 시청 앞에 청사를 이용하고 다목적운동장을 이용하고 이렇게 해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간의 어떤 시행착오나 이런 문제는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추후라도 어떤 정책이 개발될 때 최소한 주무 부서에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것을 승인받아야 되는데 일방적인 지시가 됐어요. 과장님이나 국장님 이것 말씀 못 합니다. 제가 시의원이기 때문에 감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희가 얘기 안 하면 누가 합니까? 말씀하실 수 있겠어요? 답변 안 하셔도 좋습니다. 더 길게 해봤자 과장님만 괴로워요. 제가 무수한 자료와 모든 것을 다 하고 싶지만 내일 아침 새벽까지 해도 모자랍니다. 하여튼 노력하신 그 분야는 지금도 우리 시의회 의원님들이 모두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께서도 힘들었지만 좀 이해하시고 우리 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최대한 노력의 경주를 해주시고 제가 제안한 대안 제시, 지적사항 그걸 잘 시정 촉구를 해서 보완할 수 있도록 경주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목

박정목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

그 동안 밤늦게까지 고생하시고 올 한 해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최진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20시 35분 감사중지

20시 40분 감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성복지과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여성복지과장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복지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먼저 여성의 지위향상과 여러 가지 복지혜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걸 먼저 치하드리면서 몇 가지 요구한 자료에 의해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22-3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지연됐기 때문에 간단간단히 질의를 하고 답변토록 해주십시오. 보육료 지원현황이 98년도 99년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 법정 저소득 아동과 기타 저소득 아동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겠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구분이 됩니다.

김갑철위원

그러시면 시간을 좀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99년도에 482명에 대한 주소, 메모 좀 해주십시오. 부모명, 아동명, 수강기간, 지원금액, 지원비율, 주소에는 전화번호가 같이 뒤따라서 명기를 해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자료제출이 가능하시겠습니까?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개인별 아동에 대한 인적사항은 우리 여성복지과에서 저소득 법정 아동들에 대한 어떤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되기 때문에 구체적인 자료는 드리기가 곤란하고 현황을 동별로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김갑철위원

안 되죠. 그렇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감사장으로 제출을 지금 해주시는 수밖에.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그러면 위원님께서 그냥 감사장에서 보시고 저희한테 돌려주실 수 있는지, 그건 특히 저희는 법정 아동이나 모자가정이나 영세민들....

김갑철위원

정보공개에 관한 것은, 여기는 지금 행정사무감사장이에요. 자꾸 지금 착각들을 하시는데 본위원이 제출을 받아가지고 본위원이 유출을 시켰을 때는 본위원이 책임을 지는 겁니다. 일반인한테 주는 게 아니에요.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부터 요구를 해주십시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갑철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보육아동 1999년도 482명에 대한 주소, 기간, 금액, 비율, 전화번호 등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합니다. 하실 수 있겠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22-7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3년간 여성회관 운영회관 운영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책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덧붙여서 각 행정동별 수강생 현황을 이렇게 데이터를 뽑아달라고 했습니다. 역시 본위원이 염려한 대로 똑같은 현상이 지금 나타나 있습니다. 여성회관이 위치한 인접동은 400명에서 600명, 700명까지 많은 인원이 수강하는 반면 멀리 떨어진 군포1동, 군포2동, 산본1동, 대야동 등 대야동은 57명, 물론 인구도 적죠. 그러나 산본1동과 군포1,2동은 인구가 다른 여타 동하고 똑같습니다. 3분의 1 수준인 201명, 182명, 207명 역시 염려한 바 그대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본위원이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할 때는 각 동별 인구비율에 의한 수강인원을 정원비례로 책정을 해주십시오. 물론 정원에 벗어나서 추첨할 때에 한한 것입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습니까?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그것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갑철위원

가능하시겠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지금 당장 가능하다고 답변드리기보다 저희도 여성회관 운영상에 효율적인 운영을 해야 되는 거니까요.

김갑철위원

효율적인 운영을 군포시 여성회관으로 존재할 값어치가 계속 필요하다면 꼭 이렇게 해야 됩니다. 여성회관의 인근 동을 위한 여성회관이 아니기 때문에 군포시민 전체가 똑같이 수혜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이런 제안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현재 수강중인 과목은 어쩔 수 없지만 현재 수강중인 과목이 수강기간이 끝나고 재모집할 때는 이런 절차를 밟아야 된다 이거죠. 이런 규정에 의해서 모집을 해주셔야 되겠다,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저희가 지금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할 경우에 보통 취업, 기술과목 인기종목은 인원이 항상 굉장히 많이 몰리기 때문에 공개추첨을 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선착순으로 모집을 하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동별로 안배를, 경쟁이 심한 그런 과목에 대해서 동별로 안배한다면 물론 그것도 좋은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방안에 대해서 제가 적극 검토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하고 운영함에 있어서 그래도 수강생이 적정인원은 모집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김갑철위원

제 말씀을 이해를 잘 못 하셨군요. 모집인원이 과대해서 그 추첨을 할 경우에는 동별 인구비례에 의한 배정한 인원을 추첨하되, 이렇게 하세요. 각 동별로 11개 동을 게시판에 그려놓고 응시자가 제일 적은 동부터 추첨을 하세요. 그 동에 배정된 인원보다 적게 배정된 응시한 동도 있을 거고 많이 응시한 데도 있을 거고, 그 비율에 맞춰서 그대로 추첨해 나가면 될 것 아닙니까? 충분히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저희가 여성회관 수강과목이 75개 과목입니다. 한 번 수강생을 모집할 때는 3,000여명에 달하는 수강생을 모집하게 되는데 그것은 운영의 기법이겠지만 적극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다음 수강생 모집할 때.

김갑철위원

검토를 해보시고 이것의 개선책을 간담회시에라도 꼭 보고를 해주십시오.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리고 여기 여성회관의 일부의 과목은 강사의 특별한 자격이나 학교의 전공이 크게 필요치 않겠으나 일부 과목은 또 꼭 그러한 자격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 자격을 지금 보고서 강사를 채용하십니까?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저희가 강사를 모집해서 선정할 때 일정 자격이 필요한 과목은 자격을 요구하고 그 다음에 각 사회교육협회 같은 데서 수료를 하고 자격증으로 강의가 가능한 강사는 실무 경력을 3년 정도 봅니다.

김갑철위원

혹시 여성회관에서 수강생 모집 팜플렛 가지고 계십니까?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지금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건 드리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없어요? 제가 아까 회의 직전에 그것 준비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러면 이 건에 대해서는 그 자료가 오면 계속 하기로 하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다음 건을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22-17쪽을 봐주십시오. 보육시설 지원현황 해가지고 저희가 두산 및 무궁화 시립보육시설에 대한 운영현황 및 수지결산서 제출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보니까 아동 수가 두산어린이집이 55명, 무궁화어린이집이 44명 그리고 본 시에서 99년도분만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두산어린이집에 1,734만 8,000원, 무궁화어린이집에 1,788만 1,000원 그리고 아이들로부터 보육료라고 해야 되겠죠? 보육료로 받은 돈이 두산이 5,413만 9,000원, 이게 지금 저희 시 지원액 빼놓고 이렇게 돼 있는 거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토탈입니다. 일반 학부모한테서 받은 보육료하고 시에서 법정 저소득 아동하고 기타 저소득 아동에게 지원한 금액이 합쳐진 금액입니다.

김갑철위원

이것을 좀 세부적으로 앞으로 제출해 주실 필요가 있구요,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렇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위탁관리 운영협약서 4조를 보시면 u운영방법에 있어서 을은 사회복지사업법, 영유아보육법의 시설운영규정과 보육사업지침에 의한 갑의 행정지시 감독하에 운영한다e 사회복지사업법, 영유아보육법, 아동 1인당 시실면적이 1.1평이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여기 55명과 44명이 적정면적에 적정인원으로 이게 돼 있습니까?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여기에 나와 있는 아동 수는 지금까지의 수용아동 연인원입니다. 연인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용인원은 두산어린이집은 20명이고 그리고 무궁화어린이집은 18명입니다.

김갑철위원

제가 면적 대비 아동 1인당 시설면적을 산출해 보니까 두산어린이집이 28.91명, 무궁화가 25.54명.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두산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전용면적이 아마 25.8평 내지 25평일 겁니다. 거기서 아동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한 22i¡3평, 22평 정도일 겁니다.

김갑철위원

일단 총 시설면적을 따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무과장께서 지금 하나의 문장사무를 가지고 있는 보육시설 업무에 대한, 제가 여러 가지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대개 ㎡로 표기를 해야 맞음에도 불구하고 평이, 지금 답변 과정에서도 몇 평, 그리고 또 보육시설 신청서에도 몇 평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런 단위도 통일을 시켜 주시는 게 민원인들한테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할 수 있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김갑철위원

좌우지간 위탁한 보육시설에 대한 세부 지침 내역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저희가 저소득 아동한테 지원한 금액, 각 급별로 50%를 지원한 금액, 100%를 지원한 아동은 얼마 그리고 인건비로는 몇 급, 몇 급 호봉이 있을 겁니다. 시설장은 월 얼마, 지금 시설장은 안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김갑철위원

안 주는 게 사실은 문제입니다. 여기서 그럼 어디서 이 돈을 갖다가 시설장은 어느 돈에서 빼서 썼느냐, 이게 더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명확히 해서 세부 내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그것은 가능합니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이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방금 전에 김갑철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제출을 요구합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제가 요구한 자료가 왔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10기 교육생 모집 팜플렛입니다. 여기 주간교육, 야간교육, 주말교육 이렇게 돼 있는데 제가 보니까 가정요리, 한식요리, 양식조리 이게 자격증 대비반은 물론 자격증이 있는 자가 지도하면 되겠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자격증이 있는 강사가 강의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런 분은 제가 굳이 지적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그렇게 하시리라 믿고 이 부분에서 진짜 강사의 자질이나 모든 자격을 충분히 갖춰야 되는 과목은 어느 과목입니까?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자질을 갖춰야 되는 과목은 전 과목이 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 중에서 특히 자격증을 요하는 그런 교육과목은 강사부터 전문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과목이 요리하고 한복, 양재, 컴퓨터 교실, 미용반입니다.

김갑철위원

생활영어하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거기도 일정 교육과정을 전부 거친 전문강사들입니다. 이 분들도 자격증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특히 영어교육은 학교에서도 사실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 많이 드신 영어선생님들이 워낙 열악한 교사의 그런 직무 때문에 보수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나머지 학생들이 외면을 하는, 그러니까 발음이 전혀 틀리는, 지금은 T자 발음이 많이 변천이 돼버렸죠?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김갑철위원

그것을 지금까지도 고집스럽게 발음하시는 선생이 결국은 학생들한테조차 외면당하는 그런 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세심하게 주무과장께서 잘 파악을 하셔가지고 대처를 해주시기 바라고, 여기서 또 한 가지 염려가 되는 부분은 우리 글을 가르치는 그런 과목이 있습니다.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김갑철위원

참 공교롭게도 저도 한국인이면서 제일 어려워하는 게 사실은 국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바로 국문학을 전공하신 분이 가르쳐야 올바른 국어교육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되는데 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저도 한글교육만큼은 전국민이 올바르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우리글 반은 문맹자들입니다. 문맹자라고 표현하고 외부로 노출되는 것은 그 분들한테 어떤 인격에도 좀 침해가 되니까 저희 여성회관에서 우리글이라고 반 이름을 붙였습니다.

김갑철위원

비록 문맹인이지만 첫 걸음이 자우지간 좋아야 될 것 아닙니까? 신경 좀 써 주십시오.
복연

최복연여성복지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좌우지간 답변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밤 늦게까지 기다리시고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성복지과 소관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여성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도서관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아까 시사편찬 때문에 제가 자료준비를 위해서 우리 도서관에다 제가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안양시 시사도 하나 없는 우리 군포 도서관 어떻게 생각해야 될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또 아까 정말 엉뚱하게 우리 행정지원국장한테 불똥이 튀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최소한 도서관에서는 군포시사가 편찬될 때 좀더 도서관팀에서는 예의주시하고 또 고증이 맞느냐 안 맞느냐도 연구검토해야 되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세요.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양시사가 저희 도서관에 소장돼 있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보통 각 시 군 시사는 한정판으로 발행되고 또 발행되는 시점에 각 시 군에 배부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안양시사가 저희한테 없다는 것은 추측컨데 저희 도서관 개관 이전에 안양시사를 편찬했다거나 또는 그 후에 아직까지 새로 발간을 안 했든지 이런 두 가지 경우인데 지금 저희가 김 위원님 말씀대로 안양시와 협의를 해서 바로 갖다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포시사에 저희 도서관에서 같이 고증이라든지 검토를 해봐야 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것도 마찬가지로 앞으로 검토를 해서 배부하는 데 일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제가 묻겠습니다. 지금 현재 군포시 시사문제가 이렇게 불거진 이상 최소한 우리의 인근, 다시 말하면 군포시와 인접된 과천시, 의왕시, 화성군, 안산시, 시흥시, 안양시 이런 우리 주변의 시사는 시사가 편찬되기 전에 항상 우리는 비치하고 또 연구원들이 요구할 적에 그것을 대여해 줄 수 있고 참고사항으로 제시할 수 있고 그런 체계를 갖추는 것이 우리 도서관장님의 의무가 아닙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앞으로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위원

그렇게 답변해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살아봐야 몇십 년밖에 안 사는 사람인데 그래도 아까 우리는 여기에 뿌리를 박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로 우리의 조상에 대한 문제는 심사숙고 해가면서 좀더 뭔가를 알고 지나야 되고 기록이라는 걸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개인적으로 얘기할 적에 우리는 가성이라든가 족보라든가 이런 걸 가지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군포시사는 좀더 공개적으로 이것을 작성하고 시의원한테도 공개하고 또 군포시의 원로들한테 공개를 해가면서 작성되는 게 원칙인데 지금 현재 문화체육과에서는 사실 너무 불쌍해서 질의할 것도 못 했습니다. 사실 그런 동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우리 도서관에서도 그런 것이 발간될 적에는 좀더 연구인력은 못 한다고 그러지만 그래도 도서 또 연구하는 사람들을 모집해서 그걸 열람하고 또 교정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런 용의를 가지고 계십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앞으로 유념해서 같이 시사편찬이라든가 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진용위원

끝으로 한 마디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아까 문화체육과에 대해서 시사편찬에 대해서 정말 내가 흥분 아닌 흥분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서관장님께서도 나는 그래요. 도서관장이면 평생 도서관장으로 직을 마쳐야 된다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그래야 전문성이 있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일단 전문지식을 갖춰야 될 사서직이 앞으로는 도서관에서 관장을 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나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정원관계가 조례로 제정돼 있고 각자 나름대로 사정 때문에 그렇게 보직을 받지 않고 있지만 장기적인 면으로 봐서는 전문사서직으로 관장이 보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용위원

그 답변에 대해서 감사하며 정말 행정지원국장 오종두 국장님께 먼저 흥분돼서 좀 불똥이 문화체육과로 튀는 것이 유탄이 맞아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우리 군포시를 제일 잘 아시는 오종두 국장님, 제발 우리는 앞으로 도서관이나 또 시사편찬 같은 위원회나 또는 지금 현재 교통안전관이나 이런 데는 전문직을 배치해서 시장의 인사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기구를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오종두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종두 실장님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오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두

오종두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오종두입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공직사회도 전문화되기 때문에 전문직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의 인사에 전문 분야 육성을 위해서 전문직을 육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용위원

고맙습니다. 나는 자꾸 실장이라고 그러고 늙어서 제대로 안 나와서 미안합니다. 국장님, 그 답변에 대해서 감사하고 이 문제를 우리 시장님한테 건의하고 항상 우리 얘기하는 게 전문직은 전문직대로 배열해달라고 그러고 또 과장이 바뀌면 그 밑에 계장님들은 놔주시는 인사이동을 해줘야 되는데 금년에 인사이동 하는 걸 보면 과장, 계장 집행위원까지 싹 바꿔요. 나쁜 부서에 있는 사람은 로비도 했겠죠. 좋은 부서에 있는 사람은 안 가려고 노력도 했고. 나는 그런 문제를 생각하면서 지금 솔직하게 얘기해서 너무 실세라고 그러고 너무나 믿을 만한 사람이고 지금 현재 군포시에서 제일 좋은 아이큐를 가지셨다고 나는 판단하기 때문에 가끔 옆으로 유탄이 튑니다. 거기에 대해서 정말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면서 군포시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오종두 씨도 군포시에서 죽을 때까지 살 것 같고 나도 죽을 때까지 살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사이동이나 모든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갑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갑철위원

김갑철 위원입니다. 군포시 도서관이 본관과 분관으로 구분돼 있죠?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지금 본관에는 직원이 몇 명이고 분관에는 몇 명이 근무하고 계십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본관에는 15명이 있고 분관에는 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지금 도서관 업무특성상 일요일날 근무하고 월요일날 휴무를 하죠?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일요일날 근무를 하시고 월요일날 휴무를 하고, 월요일날 휴무하면 주로 아이들을 언제 만납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김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사실 사람이라는 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쉬는 날 똑같이 쉬어야 되고 일하는 날 똑같이 일해야 되는데 월요일날 다른 사람들 주의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쉰다는 것은 사실 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근무상의 특수성 때문에 직원들에 대한 불이익은 조금 있다고 사료됩니다.

김갑철위원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죠?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일요일날 아이들 쉴 때 같이 쉬어야 가족간에 오붓하게 짧은 시간이라도 지내는데 월요일날 쉬다 보니까 다 바쁜 시간에 혼자만 쉬다 보니까 결국은 잠자는 시간이죠?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그렇게 생각하셔도 될 겁니다.

김갑철위원

그렇다면 일요일날 근무를 하실 때 근무에 대한 별다른 거기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있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특별한 건 없습니다.

김갑철위원

회사에 다니면 대개 일요일날은 특근수당이라는 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도서관에서는 그런 게 없다 이거죠?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이런 것은 어떻습니까? 직원들이 반분을 해서 격주제로 일요일날 쉬시고 격주제로 월요일날 쉬자 이거죠.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지금 일요일날 근무자는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격주제로 쉬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앞으로 관장님이야 도서관을 총괄하고 계시는 리더니까 희생정신을 발휘해서 부하들을 가급적이면 일요일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십시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명심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리고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면 저희 의회에도 적극 건의를 하시면 어떤 방법으로든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저도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고맙습니다.

김갑철위원

최근 2년간 장애인 방문도서 대출제 운영 26-1번, 방문도서 대출제의 운영방법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설명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저희 관내에 장애인 등록현황 중에 보면 시각, 청각, 언어, 정신지체 이런 장애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책을 볼 수 있는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연초에 안내홍보 문안이나 일반 소식지라든지 우편물로 개별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회원으로 희망하는 장애인에 대해서 저희가 2주 1회 방문을 해서 책을 대출해 주고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저희 직원들이 직접.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차량은 어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차량은 저희 도서관 소관,

김갑철위원

아! 차량은 있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그렇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성실히 해서 정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도서관 문화교실 운영 26-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도 다른 실 과 부서와 똑같이 강사의 자격이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생활영어 142명, 문예창작, 동화구연 이런 부분들인데 여기에 투입되는 강사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서 강사를 선정하십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부분도 강사의 자격에 대해서 자격증 사본, 인적사항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김갑철위원

위원장님,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갑철 위원께서 요청하신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김갑철위원

저희 동료위원들이 많은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순회이동문구 추진계획, 도서관 이용자 현황 등 많은 요구를 했지만 본 자료로 충분히 설명이 되기 때문에 이만 질의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저희 도서관 이용자 중에 특별히, 가령 행정고시 등을 도서관에서 공부해서 합격하신 분이 계십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있습니다. 올해 사법고시에 두 사람이 저희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공부를 해가지고 최종 합격자가 두 사람이 나왔습니다. 참고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면,

김갑철위원

몇 년간 여기서 공부를 했습니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산본2동에 거주하시는 장은영 씨는 저희 도서관에서 한 3년간 공부를 하셨고 대야미동에 거주하시는 조영수 씨는 6년을 공부하였습니다. 저희 도서관도 물론 경사고 따라서 우리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의미도 있고 그래서 대형 플래카드를 도서관 앞에 게첨한 사실이 있습니다.

김갑철위원

그러면 두 가지 경사가 있고, 도서관장의 직무를 수행하시면서 가장 99년도에 안타까운 일이 있다면 또 어떤 일이 있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말씀하시니까 생각은 잘 안 나는데 저희가 올 여름 같은 경우에 워낙 더웠는데 한정된 예산으로 냉방을 충분하게 틀어주지 못 한 데 대해서 시민 모든 분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명년도에는 충분한 예산을 저희가 확보를 하고 여기에 따라 위원님들한테 많은 배려를 부탁해서 넉넉한 예산으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김갑철위원

2000년도 예산에 배정이 돼 있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세웠습니다.

김갑철위원

적극 책정되도록 본위원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군포시 도서관이 앞으로도 정말 쾌적한 독서환경과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계속해서 관장 이하 전 직원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고맙습니다.

김갑철위원

밤늦게까지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갑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저는 고시에 합격해보지 못 했기 때문에 잘 모르는데 타 시 군에서 고시에 합격되면 보통 시장, 경찰서장님들이 거기에 가서 축배를 드는 그런 기사를 내가 많이 봤습니다. 이번에 우리 군포시 도서관에서 합격되신 산본2동, 대야동 그분들한테 우리 시장님이나 경찰서장님이나 교육장님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저희 시장님께서는 축전을 보냈습니다.

김진용위원

경찰서장님은요?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그건 제가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김진용위원

교육장님은?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그것도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김진용위원

이러한 문제는 앞으로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군포시가 신도시가 되다 보니까 그런 의리가 너무 없습니다. 사실 저 산골의 시 군에서는 그런 게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꽹과리 치면서 막걸리 한 통을 내면서 축제의 분위기가 있는 것이 좋은 건데 우리 군포시에는 그런 게 없었다는 것은 유감으로 생각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김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여름철 냉방문제 때문에 건의사항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어요. 그렇죠?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네.

송재영위원장대리

여름에 더워서 책을 못 보겠다라고 해서 건의사항만 네 번 들어왔는데 u답변이 26도에서 28도를 유지하겠다e 이런 식으로 하면서 어떻게 여름에 책을 보라고 하십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저희 공공기관에서는 총리 지시에 따른 에너지절약 지침에 따라서 여름철 냉방온도는 26도∼28도, 겨울철에는 18도∼20도를 유지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7월 한 복판에도 26도∼28도 이하로는 못 하게 되어 있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일단 저희들 입장에서는 에너지절약 추진지침을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 냉방온도를 적당하게 맞추고 있고 또 위원장님께서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시간을 늘려달라는 그런 게 대부분의 민원입니다. 저희가 보통 9시부터 5시까지 틀어주고 있는데 올 여름 같은 경우는 워낙 혹서기였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건의를 받아들여서 보통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내지는 9시까지 가동을 했었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몇 도 정도로 유지를 했었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보통 26도∼27도,

송재영위원장대리

책 보기에는 지장이 없습니까?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지장은 없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이해가 안 갑니다.
경철

이경철시립도서관장

그런데 이용자마다 개인적으로 체감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민원은 나올 수가 있습니다.

송재영위원장대리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립도서관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12월 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는 보건소, 시민회관, 의회사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21시 22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