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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전이만 의원 발언

122회 제정화및하수처리실태조사를위한특별위원회2005-02-18

전이만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철홍위원장

자리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중 제8차 탄천정화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금일은 지난 제6차 특별위원회 운영 시 도촌동 택지 개발 지구 내 소규모 하수처리 슬러지와 관련한 미진한 답변에 대하여 양인권 부시장께 확실한 답변을 듣고자 하였으나 양인권 부시장께서 도시계획과 관련한 건설교통부 회의 참석으로 인하여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도촌동 택지개발지구 지역 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와 관련된 진행사항을 하수처리과장에게 설명을 듣겠으며, 또한 탄천과에서 탄천 수질개선을 위한 하천종합계획 용역 진행 사항을 청취하시게 되겠습니다. 1. 하수처리과소관보고청취
먼저 박병한 하수처리과장 나오셔서 도촌동 택지지구 지역 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슬러지와 관련하여 진행된 사항이 있으면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양인권 부시장님께서 정식으로 회의 참석으로 인한 출석을 못한다는 공문이 접수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위원장님! 부시장님이 회의 참석 일정이 언제쯤 잡힌 것입니까?

김철홍위원장

이것이 시로 통보 온 것은 제가 잘 모르겠는데 어제 사무국에 접수되었고 건교부에서 시에 언제 접수되었는지 그것은 지금 모르겠습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지난번에 우리가 특위 할 때 부시장님을 모시자고 했는데 건교부에서 정식 통지한 날짜가 확실히 몇 일인지 모르겠어요.

김철홍위원장

그것은 오재곤 씨! 건교부에서 회의날짜 통보 온 거 행정국에서 하는가?
재곤

오재곤의회사무국직원

도시계획국.

김철홍위원장

도시계획국에 언제쯤 왔는지, 그것은 제가 알기로는 행정타운 건에 대해서 우리가 통보한 것보다 늦게 왔더라도 거기는 참석을 해야 되는 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면 위원장님, 우리가 알고자 했던 부분, 지난번에 과장님이 부시장님의 어떤 대안하고 의견 차 때문에 부시장님을 모시고자 했던 부분인데 과장님이 부시장님의 대안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김철홍위원장

그것 때문에 양인권 부시장님한테 제가 연락을 받고요, 얘기를 들어본 결과 우리 과장님한테 그동안 과정이나 부시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서로 주택공사쪽에 내용을 과장님께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고 얘기가 있었습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충분히 부시장님에 대한 대안, 방침을 가지고 나오셨죠?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이만

전이만위원

알겠습니다.

김철홍위원장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하수처리과장 박병한입니다. 위원님들께 나눠드린 유인물 가지고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목은 도촌동 택지 개발 지구 자체 하수처리시설 설치가 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도면을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안을 제시한 곳은 지금 현재 도촌동 택지개발 지구 내 이쪽에 다리가 하나 있고 지금 현재 산 밑에 포도밭이 있는데 거기 건너편에 다시 말씀드리면 이 포도밭은 저류지가 되어서 홍수 때 물을 받는 것으로 토지이용계획이 잡혀져있고요, 이쪽에 근린공원 설정되어 있는 이쪽에 하는 것이 아니고요, 바깥에 하는 것은 건너편에 식당이 몇 개가 있습니다. 그쪽 부지에 설치하는 안이 두 번째 안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택지개발 지구 중에서 까맣게 표시되어 있는 블록은 기 사업 승인이 나서 현재 부지 내에서 식당이나 가옥들이 현재 철거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세 번째 안을 말씀드리면 이쪽 도촌택지개발 지구 내에서 오수가 나오면 이것이 관로를 통해서 탄천까지 와서 탄천에서 다시 차집관로를 통해서 복정으로 옵니다. 그러면 복정에서 통합 처리를 하고 압송을 해서 이리 보내는 안이 되겠습니다. 이랬을 때 장점은 제일 첫째 우선적으로 많은 양의 물을 아까 6,400이 아닌 2만의 많은 양의 말을 갖다 방류해서 건천화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전이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시장님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이 건 때문에 부시장님이랑 세 번을 같이 도면을 펴놓고서 어떤 안이 낫냐 해서 검토를 해봤고요,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나온 것이 1안, 2안, 3안이 나왔습니다. 시장님께 보고드렸을 때 시장님 말씀은 아무래도 사업비가 많이 투자되는 것보다 유지 관리가 용이한 쪽이 낫지 않느냐 말씀하시면서 특위에 가서 설명을 잘 좀 드려라라고 시장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집행부 입장에서는 그것까지 검토된 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도촌동 택지개발지구 자체 하수처리시설 설치 보고자료 끝에 실음-참조1

김철홍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이만 위원님.
이만

전이만위원

과장님! 그러면 부시장님도 지금에 와서 과장님의 의견에 같이 한다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면 어떻게 우리 탄천특위에 부시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그러면 아까 과장님께서 설명한 내용, 부지 그것도 충분히 검토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하셨다고, 부시장께서. 그런데 어떻게 계획이 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부시장님이 그때 말씀하셨던 취지는 단지 내든 단지 외든 다각도로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한번 검토해봐라 하고 지시됐기 때문에 현장 나가서 이 부지 이 부지 다 실사하면서 이 부지가 설치가 안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가능한데 사업비가 과다하고 아까 설명 안 드렸습니다만 여기에 설치하려면 최소한의 행정소요기간이 4년 걸려요. 2007년 준공인 택지개발이 2008년, 2009년이 되어야 가동되기 때문에 시차가 있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그래서 아까 주택공사에서 문제점 제기한 내용을 보면 도저히 어렵다는 얘긴데 그러면 주택공사에 우리가 당초 2002년도 10월 아닙니까. 도촌동지구 개발계획안 세워진 게. 그러면 그때 당시에도 건천화 문제가 얘기가 있었어요? 우리 집행부에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랬기 때문에 얘네들이 다시 말씀드리면 건천화에 따른, 다음 두 번째 페이지를 보시면 2005년 1월 14일에 통보한 내용중에서 여수천의 건천화 방지대책을 방재과에서 집고 넘어갔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 얘기된 게 건천화 방지를 우리가 할 수가 없으니까 도촌택지개발 지구에 할 수가 없으니까 성남시가 전체적인 건천화 방지대책을 수립하는데 수립하는 것에 따라서 그중에서 도촌지구 때문에 어떤 혜택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의 비용은 주공에서 협의할 수 있다, 돈을 줄 수 있다라고 그때 당시에 협의가 된 거죠. 그러니까 건천화에 따른 비용은 부담할 여지가 있다 그런 말씀입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글쎄 그래서 이것이 우리 분당구 570만평 개발할 때도 그렇고 주택공사에서 하수종말처리장을 하게끔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집행부에서 이것을 건천화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등등 당초 2002년도에 그것을 가늠을 못했기 때문에 오늘에 이것이 다시 불거진 거예요. 그렇죠?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아니요, 제가 알기로는 그때 당시의 서류를 보면 그때도 이것이 별도 처리냐, 통합 처리냐에 대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건교부에서 환경부에서 같이 회의들 해가면서 결국에 마지막에 환경부의 의견은 통합처리가 낫다라고 하는 것이 협의가 되어서 그렇게 안이 채택된 것입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면 종말처리장을 시행사가 하게끔 되어 있잖아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이런 경우에는 시행사가 종말처리장을 자체 안 하니까,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니까 시행사가 하게끔 되어 있는 부분을 왜 성남시가 예산을 안고 넘어가느냐 이겁니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아닙니다. 그 비용은 받습니다. 어차피,
이만

전이만위원

그 비용을 받는다는 부분이 아까 여기 내용을 보니까 차집관 공사 비용 외에는 별도로 없는 것 아니에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아닙니다. 원인자부담금 받습니다.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죠? 그것이 한 100억될 겁니다. 주공이 성남시에다 종말처리장을 안 지었기 때문에 원인자부담금 100억을 내야죠. 그거 산술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어딨어요? 100억이.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그것은 대충 말씀드린 것입니다. 나중에 부과되는 거예요.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면 여기 내용 보면 역류해서 찻집관 공사 비용 외에는 별도로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가 왜 자꾸만 도촌동에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어야 할 필요성을 탄천특위에서 자꾸 강조하는 내용을 아시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탄천에 구미동쪽에 한강수를 1만 2,000씩 끌어다 방류한다 건천화 방지한다 이런 의미가 아닙니까. 그러면 앞으로 여수천의 건천화 때문에 우리가 자꾸만 탄천특위에서도 거기에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과장님, 그렇죠?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이만

전이만위원

그래서 지금,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그런데 현실적으로 시차가 택지개발 사업이 벌써 많이 앞서갔기 때문에 지금 시차를 놓쳤어요. 그런 부분이 있죠.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니까 바로 집행부가 어떤 행정의 시행착오했던 부분이에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때 당시에 짚어는 갔죠. ㅇ철식 짚어갔으면 관철시켰어야죠. 짚어가면 뭐해요?
그때 당시에 성남시 입장에서 짚어는 갔는데 그것이 통합이 났다라고 하는 것이 안이었기 때문에 통합으로 갔겠죠.
이만

전이만위원

통합이 낫다고 그렇게 보기에는 지금 와서는 명분이 없어요. 왜, 지난번에 우리가 탄천에 한강수 1만 2,000톤을 공사를 안 했더라면 우리도 여수천의 건천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을 거야. 탄천특위에서. 한강수를 1만 2,000톤 끌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성남시가 도촌동 개발됐을 때 여수천 건천화 이 문제 때문에 된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 2002년도에 우리가 당초에 도촌지구 개발 당시에 하수처리장 문제까지도 거론해서 주택공사한테 어떤 시공사에 대한 부분을 책임 전가라고 할까 이런 것을 논의했다면 지금에 와서 차집관 설치해서 다시 역류해서 건천화 방지한다 이런 부분까지는 없었을 거예요. 그리고 실제 그래요. 역류해서 건천화를 방지하는 것도 그것은 의도가 맞아요.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수종말처리장을 거기에서 만듬으로써의 건천화는 방지할 수 있겠지. 그렇죠?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효과는 크지 않다 그 얘기죠.
이만

전이만위원

왜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지금 안을 비교해봤듯이 쏟아지는 물 양이 자체에서는 6,400이고요,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2만이고 세 배의 물량이 더 많죠. 단가도 싸고 관리비도 적게 들어가고.
이만

전이만위원

그래서 지금 어떤 차선책으로 역류해서 차집관을 묻는다 이렇게 해서 그 방법을 택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 당초에 이 모든 것이 하수종말처리장을 시공사가 하게끔 되어 있는 부분을 집행부가 집고 넘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그런 것도 문제가 된 거예요. 그것은 과장님도 인정할 것은 해야 된다고. 그렇죠? 그리고 부시장님도 과장님하고 생각을 같이 한다는 부분도 제가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해서 대답을 하셨다고.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도촌지구의 제3안을 보면 여기에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 주셨는데 물론 우리가 지난번에 하면서 몇 군데 과정을 봤지만 이렇게 3안을 하는 것 보다는 1안이나, 2안에 대한 검토를 집행부에서도 확실히 끝까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김철홍위원장

민동익 위원님.
동익

민동익위원

앞서 전이만 위원님도 지적을 많이 하셨는데요. 자료에 보더라도 1안, 2안을 못 하는 이유를 나열을 하셨는데, 이미 택지개발 및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였고, 2005년도 2월 대지 조성공사 착공 예정, 이것은 뭐냐 하면 한 2년 동안 이런 대책 없이 시행에 옮겨놓고 지금 와서 이런 것 때문에 1안, 2안을 수용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아요. 혐오시설 설치로 인한 입주민 민원 발생 많은 문제점이 예상된다. 사업비 증가로 인한 입주자 부담 가중,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2004년 시점에서,
동익

민동익위원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몰라서 이것을 여쭤보는 것이 아니고 혐오시설로 문제가 되는 것은 완공되면 혐오시설 때문에 더 못 해요. 반발 민원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입주한다면 제가 생각할 적에는 이 몇 배의 돈이 들어간다고 해도 민원 때문에 못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것들을 이유라고 나열해 놓으면 우리 위원들이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리고 장점만 나열을 해놓으셨는데, 문제점이 그것 아닙니까, 우리가 수차 얘기하지만 도촌동 택지개발내 하수처리를 찻집관로를 이용해서 복정동하수종말처리장에서 통합 처리할 경우에 여수천 탄천 건천화가 우려되기 때문에 특위에서 요구를 한 것인데, 이것이 3안에도 문제점으로 나왔네요. 압송관로로 매설시에 탄천 주변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한다, 이런 것들이 공사기간 또 나중에 관이 노화가 되어서 교체, 누수, 이런 문제가, 이것은 하루이틀에 해결될 부분들이 아니에요. 이것은 한번 잘못해 놓으면, 이것을 완전히 백지화시켜서 다시 만들기 전까지는 100년이고 1,000년이고 이것을 그대로 안고 가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소요 경비를 논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다소 경비가 늘더라도 완벽하게 해놔야 다음에 문제점이 없는 것이지, 지금 경비, 문제점 이런 것들을 많이 지적을 하시는데 경비 100억, 50억 이것보다 더 큰 문제를 우리는 100년이고 200년이고 앞으로 계속 안고 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집행부에서 1안, 2안을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구요. 1안, 2안을 가지고 주공이랑 싸워보는데 안 된다면 차선책으로 3안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동익

민동익위원

과장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이 아니구요. 제가 지적하는 것은 앞에도 전이만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듯이 1안, 2안에 대해서 시 집행부에서 너무나 소극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에 지금 못 할 수밖에 없고, 주택공사에서 거부하는 사항이 발생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꼭 여수천 여기만 연관된 것이 아니라 탄천에는 지천이 제가 알기로도 수없이 많아요. 그럼 다른 데서도 똑같은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도촌동 관계에서 여수천이 문제가 됐지만 다른 천도 개발하기 전에,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먼저 그런 것을 만들어놓고 나중에 개발해야 되는데 앞에서 한 2년 진행시켜 놓다보니까 시행하는 주택공사나 이런 데서는 시간이 늦었다는, 실질적인 이유가 그것 아닙니까. 말하자면 때가 늦었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집행부가 그만큼 게을리하고 못 챙겼다는 얘기예요. 물론 그 때 당시에 과장님이 책임을 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제가 생각할 적에는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저는 지난번에도 지적을 했지만 지천이 살아야 탄천이 살고 탄천이 살아야 한강이 살아요. 한강이 살아야 사람이 사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원천적으로 저는 지천을 살리는데 투자금액을 아끼지 말고 처음부터 확실하게 하자는 뜻에서 도촌동에 하수종말처리장을 고수를 하는 겁니다. 72억, 150억, 363억 이것 나중에 가면 돈 100억, 200억 갖고도 해결 못 하는 숫자가 많이 나와요. 나중에 50억 갖고 하려고 해도 민원 때문에 못 해요. 지금 집이 안 들어섰는데도 반대하는데 아파트 다 들어선 다음에 찬성하는 주민 절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것을 돈이 들어가더라도 고칠 수가 있으면 원점으로 돌려서 투자를 얼마든지 하더라도 하수종말처리장을 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철홍위원장

유철식 위원님.

유철식위원

좋은 말씀하셨는데 성남시 행정이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된 것이 이런 거예요. 모든 택지개발이나 사업을 시작할 때 검토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계획하고 검토하고.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한데 이런 것을 간파하지 못 하고, 협의를 처음부터 했더라면 오늘날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행사 측에서 하수종말처리장을 신설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이유를 대는데 어차피 택지개발지구를 지금까지도 시행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구가 여러 가지 개발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업시기가 늦어진다고 성남시내에 큰 피해가 오는 것도 아니에요. 사업 수익성을 가지고 주택공사나 사업시행사 측에서 자기네 수익성에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것 뿐이지 사업시행이 조금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성남시민하고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잖아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그것이 아니죠. 주공에서 얘기하는 것은 돈을 떠나서 니네가 협의해 주지 않았느냐,

유철식위원

그러니까 물론 지금 와서 이런 문제점을 탄천특위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그러니까 기 할 때 잘 하지 왜 지금 와서 하냐, 주공에서 주장할 입장은 되는데, 또 이런 것이 하수종말처리장을 새로 신설하고 지으려면 아무래도 공사 시행 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잖아요. 공사기간이 늘어나면 자기들의 사업성에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죠. 공기업이지만 주공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입주의 문제가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유철식위원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크나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주민들이 현재 이러한 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입주를 하면 입주하기 전에는 누가 봐도 이의 제기할 사람이 없어요. 택지개발지구내에서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성남시에서 지금이라도 때는 늦었지만 제3안으로 우리는 할 수가 없다, 제1안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안 되면 2안이라도 해가지고 원인자부담, 거기서 처음 사업시행할 때부터 검토해가지고, 어떻게 보면 성남시의 문제이고, 나아가서는 국가의 문제이고 국민의 문제이기 때문에,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어떤 문제요?

유철식위원

시행하는 이런 사업의 문제가 결국에는 국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란 말이에요. 미래로 봤을 때는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래서 전체적인 이익을 위해서는 미래를 위해서는 1안으로 가고 안 되면 2안으로 해가지고 하수종말처리장을 신설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끝까지 성남시에서 강력히 요구해가지고 그것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철홍위원장

이호섭 위원님.

이호섭위원

이번에는 연구를 많이 해주셔서 전보다는 세부적인 안을 제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에도 본위원은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 앞으로 하수종말처리방식은 통합방식에서 자체 처리, 분리하는 방식으로 앞으로 가야 된다는 것을 강조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인식을 같이 하면 전자가 어떻게 되었든간에 잘못된 부분은 하루빨리 고쳐주고 바로 잡아주는 것이 늦었지만 다행이다. 그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이 방안을 통합처리방안에서 단점 부분을 다 지적을 했고 지금이라도 이것을 바로 잡으려면 의지가 필요하다. 어떤 의지가 필요하냐 하면 하수처리과, 시 집행부의 의지, 그 다음에 주민을 대신하는 시의회의 의지, 이런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고쳐갈 수 있다. 저는 그 부분을 말씀을 드렸고, 지금도 저는 우리의 의지, 집행부의 의지, 의회의 의지만 있으면 틀림 없이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 내놓은 안을 보면 자꾸 빠져나가는 안이에요.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이렇게밖에 갈 수 없다. 이런 논리를 자꾸 개발하고 자꾸 그런 식으로 붙여가요. 의지력이 상실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탄천을 살리려면 지천이 살아야 된다고 누구나가 다 그런 소리를 합니다. 소하천이 살아야 된다는 얘기를 다 합니다. 소하천이 건천화되니까 탄천이 다 죽는다. 누구나 그런 소리를 하는데 그 병폐를 치유하려면 지천에다가 소규모적으로 이렇게 만들어놔야 지천이 산다는 얘기거든요. 과장님! 인식을 같이 하시죠?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이호섭위원

그런데 시에서 못 한다는 이유가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옛날에 도촌택지개발할 때 하수처리방식을 자체 방식으로 안 가고 통합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고칠 수가 없다. 또 그때도 이런 안은 나왔었지만 관 묻어서 빼나가는 것으로 됐기 때문에 이제는 어렵다 이 얘기입니다. 이것은 자료를 보니까 처음에 우리가 주택공사에 건의한 사항은 답이 왔어요. 그런데 작년 12월 21일날 1차 건의한 사항, 그 다음에 12월 29일 시의회 특위에서 건의한 사항, 주택공사에다 건의했죠?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이호섭위원

2005년 1월 11일날 주택공사에 또 건의했어요. 세 번 건의한 것에 대한 답변이 안 왔습니까?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왔죠.

이호섭위원

그 답변이,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맨 마지막에 보면 1월 14일날, 도시개발과로 네 가지 다 통합해서 왔습니다. 그 중에 두 가지가 이 내용입니다.

이호섭위원

이 부분은 답이 아니죠. 이 부분이 어떻게 답입니까? 2005년 1월 11일날 대한주택공사 경기도지사 방문 재검토 건의 괄호 열고 2차 괄호 닫고, 그 아래 얘기하는 거죠? 도촌지구 내 하천 건천화 예방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설치 반영 재요청, 우리가 그때 대한주택공사에 요구해서 서면으로 요구했으면 답이 왔을 것 아닙니까?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1월 11일날은 재검토, 방문했다 이겁니다. 우리가 방문해서 구두 건의했다는 뜻이에요,
인규

김인규건설교통국장

1월 14일날 답변이 온 겁니다.

이호섭위원

그리고 과장님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지금 답답하니까 팔당원수 끌어다가 물 내려 보내요. 1년이면 몇 억 예산 세우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또 방류수를 끌어다가 방류하겠다는 얘기죠. 그런데 여기 계신 위원님들하고 집행부 공무원들이 다 같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 관을 묻으면 땅속에다 묻잖아요. 진짜 탄천 건천화의 주범이 관 묻는 공사입니다. 관을 땅에다 집어넣기 위해서 파죠. 관 집어놓고 매꿉니다. 그러면 물이 다 그리로 스며들어요. 지하속으로 흘러갑니다. 탄천 가보면 죽전에서 복정처리장 올 때까지 관 다 묻혔어요. 그것이 건천화의 주범이에요. 쌩땅을 다 파서 묻고 도로 덮어놨기 때문에 물이 다 지하로 스며들지 위로 안 올라갑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아셔야 되요. 그런데 관을 묻어서 방류수 나오는 것을 내려보내면 될 것이다. 이것은 아닙니다. 응급적으로 그렇게 하면 될 것이다. 물 내려가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이것도 아니라고 보구요. 탄천은 탄천대로 자연적으로 보존이 되어야지 자꾸 팠다 덮었다 하면 지하수 다 버려요. 탄천 물 안 생깁니다. 수맥이 밑으로 다 형성되요. 그렇죠?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검증되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호섭위원

어떻게 없습니까, 관을 묻다 보면 모래자갈도 나올테고, 그렇지 않습니까?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문헌에 나온 자료를 찾아봤더니 없더라구요.

이호섭위원

모래자갈이 지나가는데는 팠다 묻으면 그런대로 한다고 하지만 암 같은 데는 그냥 밑으로 다 빠져나가는 거예요. 암 뜯어내고 거기다 관을 묻고 흙 덮어놨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부분을 왜 위원님이 다 같이 한 목소리로 통합방식에 의해서 자체적으로 가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냐 하면, 사실 탄천 살리는 거거든요. 즉 우리 지역은 앞으로 계속 지천을 끼고 개발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 하수처리방식이 소규모 시스템으로 가줘야 지천이 산다는 것은 이번에 거론된 사항인데, 이 부분이 되면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그 부분도 언젠가는 재검토되어야 될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놓고 소규모적으로 가놓고 또 주택가에 해놓고 했을 때 아무 이상 없다, 참 좋다. 그 위에다 체육공원시설 쉼터 만들어놨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 이렇게 됐을 때 우리의 의식전환이 옵니다. 이런 것을 해놔야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도 주민들의 의식이 바뀌어가죠. 그런데 우리는 과거에 매달려서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무조건 안 되는 쪽으로 검토를 해요. 이래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까 과장님 보고 중에 집행부의 장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3안으로 검토를 해라 그쪽으로 생각을 하신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예산 가지고 논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1안, 2안, 3안 중에서 3안은 72억을 내놨어요. 72억이 어디서 나왔는지 난 모르겠어요. 안 맞는 안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관로 묻어서 복정동에서 처리하는 비용도 들어가야 되고, 반대로 관로 묻어가지고 가압장 설치를 해야 되고, 그것 유지 비용, 전기료도 들어가고 수리비도 들어가고, 물론 예정이니까 흔들림은 있겠죠. 똑 떨어지지 않겠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집행부의 의지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가서는 안 됩니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저희가 주공을 두 번 방문했었고, 실무자들도 여러 번 갔었는데요. 주된 내용은 뭐냐 하면 특위 차원에서 주공에다가 한번쯤은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그것이 더 낫지 않느냐 하는 것이 저희 바람이구요. 어떤 벽이나 한계가,

이호섭위원

그렇다고 얘기를 하시면 탄천특위가 당연히 그런 힘을 발휘하는 거죠. 그래서, 위원장님! 우리가 정식으로 주택공사를 특위 차원에서 건의서를 발송하고, 또 우리가 방문일자를 잡아서 주택공사를 방문하는 안을 제시를 합니다. 그 다음에 아까 변경을 하면 사업비가 과다하다, 시공기간이 길어서 입주하고 안 맞는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자꾸 과거에 매달려서 안 하려고 하니까 그런 계산이 나옵니다. 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면 시설해가지고 하는데 입주기간부터 얼마든지 맞춰서 할 수 있어요. 우리 기술 가지고 충분히 합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려고 하지 마세요. 의지력을 가집시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그린벨트는 안 되구요. 단지내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호섭위원

입주를 조금 늦추면 됩니다. 누가 합니까? 우리가 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처리장 안 만들어놓고 입주 시킵니까? 이런 시각으로 가면 다 맞춰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동익

민동익위원

1안은 단지내로 된 거 아니에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단지내인데 토지이용계획상에는 공원이고 공원의 지하에 하는 것으로 사업비를 산출해 본 겁니다.

이호섭위원

정리하겠습니다. 과장님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제가 장시간 얘기하는 동안 다 끄덕였습니다. 끄덕였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같이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돈 몇 푼 더 들고 공기가 어쩌고 하는 것은 빠져나가기 위한 것밖에 안 되니까 처음부터 재검토하는 방향, 특위 위원님들이 다 탄천을 살리기 위해서 이 고생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집행부도 강한 의지력을 가지고 힘이 부족하면 힘 좀 실어주십시오, 이런 시각으로 해서 다시 출발합시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김철홍위원장

과장님! 제가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공사비 내역은 어느 기준으로 산출했습니까?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환경부에서 발행하는 책자가 있습니다. 산출기초 공식이 나와 있는데 그 공식에 의해서 산정했습니다.

김철홍위원장

그러면 그 공식이 어느 처리시설로 했을 때 기준입니까?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용량입니다.

김철홍위원장

그러면 하수종말처리장이, 예를 들어서 어떤 방법이든지간에 이렇게 돈이 든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김철홍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나중에 더 얘기하기로 하고, 일단 주택공사에서 예산이 많이 든다니까 예산을 가지고 따져봅시다. 주택공사에서 100억 정도 부담을 한다면서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100억 정도 부담한다는 얘기 없었습니다. 원인자부담이 80억에서 100억쯤 될거예요.

「원인자부담」하는 위원 있음

김철홍위원장

그러니까 일단 100억 정도 예산에 나왔잖아요. 그러면 1안으로 했을 때는 150억이 들고 2안으로 했을 때는 363억원이 드는데, 일단 2안을 놓고 봤을 적에 5,537평이란 땅은 버리는 돈이 아닙니다. 시 부동산 자산이 됩니다. 제 말이 틀립니까?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맞습니다.

김철홍위원장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5,537평을 공원으로 만들어도 활용이 됩니다. 그것을 버리는 예산이고 마치 없어지는 것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거기도 150억이에요. 그러면 여기 나온 대로 다 한다고 해도 주민들한테 땅 사는 것 213억을 부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 소유 자산이니까 부과할 수도 없고. 그리고 공사비 150억인데 주택공사에서 100억 정도 나오면 50억 정도 시에서 부담하면 다 처리되는 거예요, 1안이 되었든 2안이 되었든.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2안은 땅을 사야 되는데요.

김철홍위원장

그러니까 땅을 사서 남 주냐는 얘기예요. 시내 일부 주택가, 예를 들어서 몇 백 가구를 위해서 엄청나게 비싼 땅을 사서 주차장도 만들어주는데 도촌동 수 천 가구 계산을 해봐요. 이 돈이 예산입니까? 우리가 봐서는 그래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생각을 해줘야 되겠고, 또 하나는 주택공사에서 오수관로를 묻으면 분당에서도 복정동에 끌고가는 그것도 지금 TV에서 보면 누수가 엄청되고 있어요. 그러면 이것도 똑같은 내용이에요. 그랬을 때 세월이 흐르면 갈아야 되고, 영구적인 방법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물 펌핑해서 하는 것도 좋은 안인데 안 되면 그 안도 나쁘다는 생각은 안 하는데 그것도 결국은 현 우리 세대에 임시 땜방이지 이것이 장기적인 면으로 봤을 때는 옳지 않은 방법이란 얘기예요. 그래서 돈이 좀 들더라도 장기적인 차원에서 생각을 해야 되겠고, 또 하나는 보상비 213억이 날아가는 돈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공원 부지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우리가 광주 비엔날레에 가봤지만 도심 한가운데 비엔날레할 때 광장에 하수종말처리장하고 잔디를 입혀놔가지고 공원으로 활용하잖아요. 5,000평 정도해가지고 공원 만들어놓으면 주민들이 더 좋겠네요. 산책도 하고, 돈을 주고라도 어거지로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땅 사가지고 시 소유 땅을 가지고 공원을 만드는 것은 버리는 돈이 아니에요. 버리는 돈이다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또 한 가지는, 예를 들어서 복정동 하수종말처리한 물은 펌핑해서 오면 깨끗한 물이고 도촌동에서 처리한 물은 깨끗하지 않다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요. 다 똑같이 정화해서 똑같이 나오는 물인데, 예를 들어서 정화한 물이 나올 적에는 기존 물보다 약간 못 하더라도 이것이 5m, 10m 흘러가면 깨끗한 물로 변해요. 시골의 부엌에서 설거지 한 물도 한 2, 3m 흘러나가면 깨끗한 물로 변해서 내려가듯이, 하수처리장 공법이 그런 공법 아닙니까. 어쨌든 이 부분은 위원들도 많이 얘기하시는데, 예산이 많이 든다 뭐 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주택공사 부담을 빼고 시에서 얼마 정도 부담해야 되는지,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사실 큰 부담이 아닙니다. 땅을 사서 버리는 땅도 아니고, 예를 들어서 거기를 공원으로 활용하면 얼마든지 될 수 있는 방법이고,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무조건 이래서 예산 적게 드니까 이렇게 간다, 그러면 3안을 했을 때는 오물이 내려가면서 2, 3년 후에 관이 노후되고 하면 토양 오염도 시키죠. 거기에 따르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가지고 우리 시민을 위하고 장기적으로 우리 자식대나 후손들을 봤을 적에는 그 지역에 완벽한 시설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하는 얘기입니다. 과장님도 이 시설로 하려고 하는데 예산이 많이 드니까 이런 시설로 예산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예산이 조금 더 들더라도 그 돈이 버리는 돈이 아니고 시 소유 땅을 확보하는 것이고, 거기에 그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공원을 만들어 줄 수도 있는 위치가 되고 이런 부분도 다시 한 번 생각해서 했으면 좋겠고, 가장 느끼는 것이 공무원들 스타일은 아까 이호섭 위원장님도 얘기했지만 미금역, 오리역 그쪽 도로도 더 좋은 안을 제시해도 한 번 결정했으니까 그 길로 가야 된다고 계속 우기고 아니다라고 하는 그런 개념은, 물론 입안한 전문직 공무원으로서 조금 자존심 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우회해서 돌아가도 좋지 않나 그런 측면에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해나가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위원장님, 저희 부탁은요, 주공을 한 번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철홍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이호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호섭위원

이 참에 우리 과장님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성남시와 주택공사와 도촌택지지역의 하수처리 시설을 협의할 때 아마 자체방식에서 복정 통합방식으로 되면서 단점 지적된 게 자체방식으로 하는 시설은 아직까지 검증이 안 되어서 오염의 사고가 많다, 통합해서 하는 것보다 깨끗하게 안 된다, 그것을 믿을 수가 없다, 이것도 아마 얘기가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분명한 것은 지금 우리 하수처리할 수 있는 기계 기술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아시지요? 그런 것은 염려 붙들어 매도 됩니다. 그런 것을 다시 안고 왔다가는 정말 핑계거리밖에 안 되는 거예요. 지금은 자체 처리를 해도,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그렇지요. 지금은 PQ로 하기 때문에요, 환경부에서 어떤 방식 어떤 공법이 아니면 웬만한 것은 승인해주지도 않지요.

이호섭위원

분명히 이 참에 붙들어 매놓는 얘기예요. 전에 보니까 이것으로 하면 물이 덜 걸러지고 업자가 개입을 하고 뭐 어쩌고 순 그 따위 소리만 하는 거야. 그러고 빠져 나가는 거야. 이거 아닙니다. 이제는 우리 의원들이 그 만큼 알고 그 만큼 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고 이래서 그런 가슴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지, 어떤 권모술수를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분명히 그 자체로 하는 것, 이 기계적인 부분도 물론 그렇게도 논해졌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알아듣겠습니다.

유철식위원

건의 하나 드릴게요.

김철홍위원장

예, 유철식 위원님, 말씀하세요.

유철식위원

대한주택공사를 우리 집행부에서 과장님께서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셨는데, 지금 어떻게 보면 대한주택공사하고 협의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안들을 우리 시장님, 부시장님, 집행부와 우리 탄천특위 위원들이 이 지역 국회의원들이 네 분에서 현재 한 분이 안 계시고 세 분이 계시잖아요. 그 분들에게 같이 이러한 것도 설명드리고 해서 그 분들한테 업무 협조 보고도 한 번 드리고, 한 번 미팅을 해가지고 국회의원도 같이 협조해서 다 같이 협조 하에 주택공사와 협상을 하면 아무래도 협상하는데 여러 가지 요구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이 드니까 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그런 간담회 자리를 한 번 빠른 시일 내에 집행부와 같이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철홍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호섭위원

그러면 우리 유철식 위원님 하시는 얘기도 그렇고 저는 아까 주택공사를 만나보자고 했는데요, 그때 우리 지역 국회의원도 찾아뵙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철홍위원장

다음은 최진섭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진섭

최진섭위원

지금까지 좋은 말씀들 많이 하시고 거의 공통된 의견들을 내놓으셨는데 조금 전에 유철식 위원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감하고, 방문보다는 같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우리가 꼭 주공을 가야 될 필요는 없잖아요. 그런 자리를 한 번 의원이나 시 집행부하고 요로에 계신 분들하고 한 번,

이호섭위원

1차로 방문하고 그 방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대담을 하면서 나중에 이런 자리를 하자고 하면 되지요.
진섭

최진섭위원

이것과 관련해서 다른 것 하나를 질문드리겠는데요, 판교는 어떻게 되어 갑니까?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자체에서 하는 것으로 설계중에 있습니다.
진섭

최진섭위원

바로 그렇게, 저도 그 생각인데,
이만

전이만위원

그것도 우리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많이 지적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진섭

최진섭위원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는데 주공에 끌려다닐 필요는 없잖아요? 우리가 ‘갑’ 아녜요. ‘갑’이 왜 ‘을’한테 끌려다녀요? 그런 자리를 한 번 만들어보세요. 이상입니다.

김철홍위원장

위원님들 질문사항 없으시면 하수처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고맙습니다.

김철홍위원장

이상으로 하수처리과 소관 업무상황청취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그리고 복정동에 대해서는 자료가 없잖아요. 과장님, 복정동 부분에 대해서 별도로 또 설명할 자료가 있습니까?

김철홍위원장

그것은 다음 회의에 하지요. 그것은 저희가 3월달 회의에 하지요.
이만

전이만위원

산회하기 전에,

김철홍위원장

그것은 이 자리에서보다 나중에 과장님하고 계장님하고 같이 얘기하지요. 자료도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니까. 그렇게 하는 게 낫겠네요.
이만

전이만위원

그러면 과장님, 지난번에 악취를 없애겠다는 그것이 과연 실현이 될까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됩니다. 검증이 되었습니다. 자신합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자신 있어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이만

전이만위원

물론 지난번 회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과장님들이나 계장님들은 떠나면 그만이야. 그러면 다음 후임자가 와서 또, 그러면 아무리 시설을 해도 냄새 나면 이 책임을 누가 지느냐고. 그래서 저번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자꾸 반복되는 얘기인데, 우리 탄천특위가 이번에 발벗고 나서서 냄새나는 부분만 잡아주겠다 이거예요. 그럼 이상이 없지요?
병한

박병한하수처리과장

예, 고맙습니다.

김철홍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5분간 회의를 중지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5분 회의중지

15시 10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탄천관리과소관보고청취
다음은 도시정비사업소 탄천관리과 소관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진광용 탄천관리과장 나오셔서 제출된 자료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용

진광용탄천관리과장

탄천관리과장 진광용입니다. 탄천종합기본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최정권 교수님께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철홍위원장

전이만 위원님.
이만

전이만위원

설명을 자세히 명쾌하게 들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교수입니까, 아니면 소장이십니까?
일전에 우리 성남시에서 탄천 1급수를 만들겠다고 발표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요, 두 번째 여수천 아까 잠깐 나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도촌동에 공공주택이 4,000여 세대가 있습니다. 그랬을 때 여수천의 갈지를 대비해서 건천화에 대한 염려 부분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많이 탄천특위에서 논의가 되었습니다.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 용인에 고기리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음식점들이 산발적으로 산재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고기리에서 흘러 내려온 물인데 어떤 정화시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탄천 분당에 섞어가고 있고 실제 아까 용인에 하수종말처리장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만 아직도 착공조차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같이, 아까 우리 성남시 복정동 하수 방류수 때문에 서울시가 굉장히 고민하고 있다 이 부분을 설명하셨는데 마찬가지로 우리도 용인시계에 오염된 물 때문에 성남시도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도 곁들여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5등 급수,
도촌동에 방류수를 6,500 가량 예정으로 잡고 있거든요. 그랬을 때에 조금 더 효과적으로 운영한다면 하수종말처리장이 절대적으로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예. 그래서 아까 역류해서 건천화를 방지했던 것이 나오더라구요. 우리 특위에서는 도촌동에다 하수종말처리장을 가동을 해서 여수천의 건천화 부분도 해결해야 되지 않겠느냐,
아까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고도처리하지 않았습니까. 기술이 상승되었습니다.
구미동처리는 옛날 것이어서 쓰지도 못 해요. 고도처리합니다. 그 대신 전부 지하화해야 됩니다. 체육공원에서부터 공원을 형성해서 주민이 휴식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져야 됩니다. 전반적으로 설명을 들어보니까 이것은 하나의 마스터플랜입니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그렇게 해준다면 여러 가지로다가 건천화라든가 여러 가지 여수천에 대해서 다시 살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됩니다.

김철홍위원장

이호섭 위원님.

이호섭위원

도촌택지개발 여기에 교수님께서는 소규모 자체 처리장을 두는 것이 여수천을 위해서 좋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여기에 그런 것을 넣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만

전이만위원

위원님들 의견도 수렴을 하신다니까 그 부분도 많이 검토해 주시고,

이호섭위원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이 그렇게 공공쪽으로 되어야만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도 재검토가 되고, 또 탄천에 연결되어 있는 상류천에 지천이 많잖아요. 그 부분도 앞으로 계속 개발이 되면 이렇게 해놔야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느냐,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김철홍위원장

최진섭 위원님,
진섭

최진섭위원

간단히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탄천 수변 공간 활용계획에 대해서 주로 할애가 되었는데, 물론 충분한 현황조사를 하셨겠지만 궁금해서 말씀드리는데, 평년 홍수시 평균 수위라든가 위험수위가 어떻게되고 거기에 대한 대책, 또 하나는 백현교 다녀보셨겠지만 수내1동하고 정자1동 사이에 판테온하고 판테온리젼시가 있습니다. 그 앞에 보면 얼마 전에 작년 가을 겨울 사이에 그 주변을 보면 먼저 수생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었거든요. 왕골 비슷한 줄이라고 그러나,
그것을 전부 제거를 하고 준설을 했어요. 저는 자정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보는데 그 준설하고 모래 다 거둬내고 지표식물을 심어놨더라구요. 물론 당장 보기에는 좋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용

진광용탄천관리과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천이 당초에 지방2급 하천인데요. 우리 계획이 당초에는 80년 빈도예요. 그런데 분당 개발하면서 100년 빈도로 바꿔놨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100년에 한 번씩 비가 올까말까한 기준에 맞춰서 통수량을 맞춰놨기 때문에 지금 홍수위를 보시면 블록 붙여놓은 것까지가 홍수위입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온다고 그래도 100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비만 온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하천보다, 우리와 똑같은 하천보다는 20년 정도 빈도가 높은 겁니다. 다른 데는 80년 빈도로 되어 있습니다.
진섭

최진섭위원

제가 얘기하는 것은 고수부지,
광용

진광용탄천관리과장

고수부지는 비가 오면 잠기게 되어 있는 겁니다.
진섭

최진섭위원

유속이 굉장히 빠를 수가 있거든요. 예를 들면 가로등 하나만 서 있어도 그 밑에 쪽은 다 파여나가요.
광용

진광용탄천관리과장

예. 그런 것은 있습니다.
진섭

최진섭위원

그래서 그런 것을 많이 감안하셔서 마스터플랜을 제시해 주세요.

김철홍위원장

유철식 위원님.

유철식위원

설명을 잘 들었는데요. 친환경적인 탄천종합기본계획을 수립을 하고 있는데, 지금 탄천에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뚝 바로 밑에 탄천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 보면 자전거도로가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투스콘이나 아스콘으로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 옆에 배수구가 형성되어 있거든요. 이제는 배수구를 없애고,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사람도 다친다고 해서 배수구를 매꾼 데도 많이 있더라구요. 배수구가 있는 것이 좋은 것인지, 친환경적인 관점에서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보도는 탄천에서 주민들이 많이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우레탄으로 깔려 있는데, 아까 설명을 한 것을 보니까 보도 이런 것들은 친환경공법으로 해서 목재로 가야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목재로 했을 경우에 사람들이 보행하는데, 운동하는데 인체에 지장은 없는지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위에서 흐르는 것들이 탄천으로 흘러가서 탄천에서 정화하게끔,
자연적으로 흘러가게 놔두면,
그러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보행자가 탄천 같은데 나무다리를 만들어서,

김철홍위원장

율동공원 같은,
광용

진광용탄천관리과장

습지 같은 데 습지를 볼 수 있도록, 율동공원에 가면 있습니다. 목재 까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관리도 불가능하고, 비가 왔을 때 고정시킬 수가 없습니다.

김철홍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최정권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탄천과장님 나오세요. 탄천과장님은 오늘 같이 설명한 부분을 교수님이 아니더라도 밑에 다른 연구원들이라도 할 수 있으면 탄천변에 소재하고 있는 동에 주민들을 동에 모이게 해서 이런 설명을 해주면 그 분들이 많은 이해를 할 것 같아요. 그런 것을 할 수 있으면 연구를 해주시고, 또 하나는 아까 교수님이 얘기했지만 실무형 선진 하천 답사 계획을 세워요. 지금 보니까 우리가 사진으로만 봤는데 가서 현장을 공무원들도 한번 보고, 연구하시는 분들도 모시고 가서 보고 위원님들도 한 두 분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서 계획을 짜서 탄천위원회에서 올라온 내용이라고 보고를 하고, 여기 소장님도 계시니까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잘 되어 있는 선진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광용

진광용탄천관리과장

알겠습니다.

김철홍위원장

그러면 탄천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탄천관리과 소관 업무처리상황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집행부에서 도촌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공무원 제안 공모에서 도촌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제안공문이 있어 제안자의 설명을 듣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제안 공무원인 황인상 문화예술과장을 출석시켜 제안내용에 대하여 설명을 듣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27분 회의중지

16시 3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제안공무원의제안내용설명
제안 공무원인 황인상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제안내용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상 과장님은 제안서에 대한 내용과 설명을 하면서 지금 하수처리과에서 1안, 2안, 3안이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예산이 많이 소요되냐고 했더니 하수사업 국고보조금 및 편성지침이 있어 그 지침을 보고 뽑았다는데 거기에 보니까 1만톤 이상 처리하는 단가 비용으로 해서 상당히 대규모 하수종말처리장 기준으로 이것을 산출했는가봐요. 제안서를 처음부터 제안하게 된 이유부터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인상

황인상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황인상입니다. 우선 이 제안에 대해서 설명할 기회를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제안제도를 제가 제안하게 된 배경은 96년도 12월부터 약 4년 동안 성남시 농수산물유통센터 사업소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처음 발령받을 때는 성남 농수산물도매시장 개설준비단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매시장으로 가서는 안 되겠다 해서 농수산물유통센터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농수산물유통센터는 폐수배출시설입니다. 그래서 자체 폐수처리장을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폐수는 위원님들이 잘 아시다시피 BOD가 기준치가 1,300ppm입니다. 그것을 당초 설계할 때는 10ppm 이하로 설계를 해서 자체 방류하는 것으로 저희가 추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폐수처리장이 지금 복정동에서 채택하고 있는 활성오니공법으로 냄새가 나는 제도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는 냄새가 전혀 안 나는, 그리고 정화력이 높은 시스템으로 저희가 채택을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시당초 10ppm으로 저희가 설계를 했었는데요, 우오수관 분리지역이기 때문에 40ppm 이하로만 해도 상관이 없다 해서 직원들이 당초 10ppm에서 40ppm으로 올렸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10ppm으로 자체 방류해서 나오는 물을 환경견학관을 조성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99년도에 제가 이 시스템을 채택하면서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전환건설 제안제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담당부서인 김두만 과장과 조경호 팀장님이 큰 시설은 냄새가 안 나고 고도처리가 되는 것은 인정하는데 다만 큰 시설은 안 된다는 것으로 부결시켰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 저희가 관심을 안 갖고 있다가 저희가 도촌동 택지개발과 판교개발과 관련해서 해당부서에 의견청취를 했습니다. 그래서 도촌동 택지개발을 담당하는 도시개발과와 판교개발사업단에 이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특히 토지공사에서 판교개발 택지개발 의견 반영 설명회 때는 담당 단장이 오셔서 이 공법을 채택하겠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2차 보고회 때는 왜 이 공법을 채택하면서 왜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이 판교 궁내 톨게이트에 하나입니까, 하고 제가 이의를 제기했더니 그 분이 하수처리과에서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스템을 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어서 판교 택지개발지구에는 지금 현재 하나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도촌동 택지개발지구도 제안을 했는데 그때 윗분들이 관심이 있으셔서 제가 현장도 방문하고 이 제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담당부서에서 저희한테 자문을 구하고 같이 일본에, 이 공법은 일본의 모관정화시스템이라는 주식회사입니다. 일본에서 특허를 내서 지금 오랜 기간이 되었기 때문에 특허에 대한 것은 소멸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안제도로 해서 제안 심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1차 심사 때 저희가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수처리과에서는 여러 가지 사유로 해서 또 부결시켰어요. 그 다음에 하도 논쟁이 많으니까 그때 김영기 지금 소장님이 행정국장을 하실 때 위원장으로서, “그럼 논쟁이 이렇게 많으니까 하수처리과 직원들이 일본도 갔다 오고 그 다음에 심사를 하자.” 그래서 1년 지나서 다시 심사를 하기 위해서 하수처리과 직원들이 일본을 갔다 와서 보고서 낸 것이 지금 자료 나눠드린 것 있죠? 그것에 비교해서, 결국은 뭐냐 하면, 토지가 많이 소요되고 설치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이것은 타당치 않다고 결론을 내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하수처리과에서 보고한 내용에 대해서 제가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안서 공무원 제안 심사 관련 검토보고서 끝에 실음-참조3

김철홍위원장

2002년도에 제안했을 때 이것을 채택했으면 이게 아무 문제가 없고 이걸로 지금 되는 것 아닙니까. 아, 참.

유철식위원

처음에 단장이 채택을 한다고 했는데 두 번째 와서는 그것을 빼버렸다면서요. 판교는 이 공법으로 가는 것입니까?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아닙니다.

김철홍위원장

이걸로 가려는데 뺐다는 얘기지요.

유철식위원

두 개 다 빼버린 거예요?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그렇지요.

김철홍위원장

우리 하수처리과 직원들이 이게,
이만

전이만위원

그때 2002년도 10월이니까 우리가 2002년도 7월에 선거 끝났나요?

김철홍위원장

이게 황 과장 얘기한 대로 판교에도 두 군데나 세 군데로 나눠서 하면 땅도 적게 들고 어디 박혔는지 하수종말처리장 알지도 못하고 잔디 덮어놓으면 공원처럼 되고 그런 것을 무조건 한꺼번에 다 해야 된다고 하수처리과장이 거론하니까 거기서 그렇게 없어진 것 아닙니까.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예. 그런데 지금 하수처리과의 생각이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나눠드린 제안서를 잠깐 보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제안서, 검토보고서 말고 위원님들한테 제안서 나눠드린 것이 있습니다. 그 첫 페이지를 보아 주시면 제안목적에 하수정화시설에 냄새가 전무한 처리방식인 토양 표피형 산화공법을 채택을 해서 하수집합이 아닌 하수발생 근거리지역 소하천 수계 인근지역별로 설치를 해서 정화된 깨끗한 물을 방류해서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자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현 실태를 봐서 거의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이 냄새가 나는 활성오니처리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도시화되면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왔습니다. 특히 냄새가 많이 나서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또 재산권 행사에도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요, 특히 농촌지역이 준도시화 되면서 가축 분뇨라든가 도시화 되면서 실개천에 물을 자체 방류해서 바로 흘려보내야 되는데 그것을 종말처리하다보니까 수량의 부족으로 인해서 실개천뿐만 아니라 지천이 굉장히 더렵혀지는, 수질이 오염되는, 특히 상수도보호구역인 경기도는 특히 더 하다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언론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우리시 인근인 수지· 죽전· 동백지구에 40만명의 생활하수가 하수처리장이 서로 공법 논쟁 민원 때문에 지금 설치가 안 되어서 그냥 흘려보내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지역에 있는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이 10년 전에 150억원을 들여서 준공을 했습니다. 그러나 냄새 민원으로 인해서 가동을 현재 못 하고 있는 실정에 있고요, 또 하수처리의 규모와 하천 하류지역에 종말처리하면서 하천의 수량 부족으로 자연생태계가 많이 훼손되고 특히 우리 탄천이 굉장히 수질이 악화되는 이런 형태에서 뚜렷한 대책을 지금 마련하지 못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김철홍위원장

이게 지금 하나로마트에도 설치되어 있다는 거예요?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예, 폐수처리장입니다.

김철홍위원장

그럼 거기 가봐도 알 수 있겠네요?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예, 거기는 냄새가 안 납니다. 이런 채택의 공법입니다.
이만

전이만위원

지금 농수산물센터에 있는 토양피복층이란 얘기예요?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예,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장점이 있습니다.

김철홍위원장

과장님, 그것은 알았고 이것을 과장님이 우리 특위에 와서 하는 게 진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시장님하고 부시장님하고 관련 국장들하고 우리가 이 특위하고 같이 이 부분에 대한 토론회도 갖기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지금 1안 2안 3안으로 해서 하수처리과에서 시장님이나 부시장님한테 보고를 해서 이 방법밖에 없다고 얘기를 했단 얘기예요.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예.

김철홍위원장

그런데 지금 이 예산을 보다가 황 과장이 제안한 이 예산을 보면 상당히 편차도 엄청난 편차가 난단 말예요. 예를 들어서 1일 8,000㎥일 때 처리장 부지면적이 2,248평인데 지금 6,424㎥로 줄었단 말예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5,537평인데 거기서 약 2,000평이면 된다는 얘기네요?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예.

김철홍위원장

그러면 2,000평이면 되고.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위원장님, 잠깐 말씀드리면 제가 일본에 견학 갈 때 제가 실무자한테 질문을 했습니다. 도촌동 택지개발을 이 시스템으로 채택을 제가 제안제도를 냈는데 담당부서에서 큰 시설은 안 된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했더니 그 담당자가 몇 년 동안 지암정 정화센터를 추진한 실무자인데요, 그러니까 놀라는 거예요. 이 공법상에는 크기와는 관련이 없어요. 왜냐하면 물을 배열만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약품을 쓰지 않기 때문에.

김철홍위원장

여기 아까 4,200톤까지 했잖아요. 그러면 3,000톤짜리 두 개를 양쪽에 하면 될 거 아녜요?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예, 그래서 그 분이 저희한테 말씀을, “그러면 상류에 하나 하류에 하나 나눠서 하십시오.”

김철홍위원장

그리고 공사비가 아까 90억 된다고 했지요? 그럼 100억 잡자고요. 대조를 해보려고 해요. 1년 유지비가 9,800만원이면 간단하게 1억으로 잡고.

이호섭위원

그런데 위원장님, 이게 2년 전의 산출근거지요?

김철홍위원장

이게 2년 전의 예산이면 지금은 또 틀릴 것 아닙니까.
인상

황인상공원운영과장

아니요, 거의 맞습니다. 변동이 없습니다.

김철홍위원장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 이 제안 황 과장이 이 제안이 저 사람이 뜬구름 잡는 게 아니고 자기가 하나로마트 우리 시에서 위탁 준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물을 사업단장으로 있으면서 거기에 설치한 시스템을 자기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아마 도촌동이고 판교도 이런 시스템으로 하면 좋다고 제안했는데, 그 당시 이게 받아들여졌으면 도촌동도 이 시스템으로 됐을 텐데 판교도 그렇고. 그 당시에 관련 전문직 하수처리과 공무원들이 거기에 대해서 옳지 않다라고 이의를 제기해서 오늘날까지 이게 와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하려니까 힘이 드는데, 사실 지금 일단 황 과장님 부분도 전체적으로 우리가 봐서는 누가 옳은지 몰라요. 그러니까 이 1,2,3안 나온 부분하고 그 다음에 이 제안서에 나온 부분하고 해서 4개 안을 가지고 일단 우리가 1차적으로 시장하고 부시장 아까 얘기한 국회의원하고 주택공사 사장까지 참여를 요청해서 1,2,3,4안을 가지고 한번 대화를 하는 게 옳은지, 아니면 1,2,3,4안을 가지고 우리 특위에서 주택공사를 먼저 한번 방문하고 그 사람들에 대한 의견을 듣고 나서 우리가 시장, 부시장, 국회의원하고 우리 의회하고 같이 토론해서 주공에서 이러한 난처한 표정을 하니 좀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을 하는 게 옳은지 어떤 방향이 낫겠어요? 잠깐 기록을 중지해 주세요.

17시 01분 기록중지

17시 05분 기록개시

황인상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제안공무원의 설명을 끝으로 탄천수질정화및하수처리실태조사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또한 아울러 저희 특위에서 빠른 시일 내에 주택공사를 방문하여 이 부분에 대한 저희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주택공사에 갈 때는 1,2,3안과 황인상 과장이 제안한 4안까지 만들어서 저희가 방문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탄천특위가 4월 말일까지가 만료되는 시점인데 4월말까지 이게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요. 또 아까 설명 들었지만 지금 중간보고지 탄천계획도 계속 용역회사에서 조사하고 있으니까 저 부분도 아직 덜 정리가 됐고 해서, 임시회가 5월에 있거든요. 이번에 6개월을 더 연장해서 10월말까지 하고 만약에 그때까지 안 끝나면 10월에 또 임시회가 있으니까 그때 연장하는 것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어떻겠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번에 마지막 본회의가 있는 날 실태조사에 대한 활동기간연장안을 제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탄천수질정화및하수처리실태조사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연장해야 돼요」하는 위원 있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07분 산회

김철홍출석위원

최진섭 유철식 민동익 이영희 이호섭 전이만
사보

주사보출석사무국직원

오재곤 속기사 선연주 속기사 한선영 속기사 신은경 속기사 김은아 ▲ ▼ 성남시의회 Copyright © 2020 Seongnam City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