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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71회 제10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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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렇게 하십시오. 지금 말도 많고 업무용으로 그 관사를 쓰겠다는 것은 처음에 시장님 약속하신 것하고 너무 맞지도 않고 밑에서 잘 좀 도와주십시오. 이미지 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그건 대외적인 약속입니다. 업무용으로 쓰겠다는 것은 그게 무슨 업무용으로 쓸 명분이 됩니까? 명분도 안 되고 매각이 안 된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부동산의 수수료 때문에 저희 시에서 공식적으로 세출을 못 하시면, 이전에는 사실 팔기가 힘들었어요, 매매가 안 되어서.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 379동에 소월아파트. 그 동은 지금 시세에서 조금만 내리면 금방 나갑니다.

시세를 얼마큼 받을 테니까 나머지 복비는 사는 쪽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지금 그곳에 용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몰라도 저도 듣기 민망할 정도의 이야기를 듣고 있고 소월아파트 구입이 시장관사가 공식적으로 의회에서 승인 받고 구입한 관사가 아닌 것은 알고 계실 거예요. 정 과장께서 비록 그때 회계과장이 아니었다 손치더라도, 서 과장이 있었지만 아니었다 손치더라도 그것은 알고 계실 거고 사실 조 시장이 한양아파트에 소각장 지으면 같이 살겠다고 정말 몰래 그것을 구입한 겁니다, 소월아파트는. 저희는 시장관사인지도 모르고 있을 정도의 그런 관사로 구입한 걸로 굳이 매각을 해서 다른 용도로 뜻 있게 쓰겠다는 결심을 해가지고 대외적인 홍보까지 돼 있는 상태에서 왜 그런 식으로 회피를 합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어떤 책임입니다. 거기에 뒷받침을 할 의무도 당연히 회계과장님도 있구요. 하십시오.

하고, 매각이 안 돼서 못 한다는 핑계를 대지 마시고 지금은 잘 팔립니다. 그 동은 찾는 사람도 많고, 그것 제가 대신 팔아드릴까요? 파셔서 처음에 약속하신 시장님의 어려운 곳의 용도로, 기금처럼 바꾸겠다, 아니면 그 장소를 내놓겠다 했는데 내놓은 것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내놔서 쓰는 거에는 그런 곳에 쓰고 싶어도 거기에 용도가 맞지 않기 때문에 할 수가 없고 용도변경도 안 되기 때문에 매각하도록 하셔가지고 들어가지도 못 합니다. 서민시장의 이미지가 54평짜리의 관사로 들어가시겠습니까? 오히려 들어가시면 낫죠.

업무용으로 쓴다는 것은 세간에 말하는 표현을 제가 하고 싶지도 않고 무슨 업무용으로 54평, 몇억 짜리 갖고 있습니까? 저희 시가 무슨 대단한 부자라고 시장의 의지가 확고해서 그런 뜻을 갖다 대외적으로 공표까지 한 이상은 밑에서 잘 받쳐주십시오. 이미지 관리 하시고 매각하십시오.

그리고 부동산을 분명히 시세보다 낮게 하면 사는 사람하고 수수료를 거기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이야기는 저는 그거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