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흥 의원 5분자유발언

윤한섭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방청안내에 대하여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0조에 의하면 방청인은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할 수 없음을 정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회의장 안으로 진입하는 행위. 두 번째, 모자 외투를 착용하는 행위. 세 번째, 회의와 관계없는 물품 즉 플랜카드 피켓 등을 휴대하거나 반입하는 행위. 네 번째, 음식물의 섭취나 끽연 행위. 다섯 번째, 신문, 기타 서적류의 열독 행위. 여섯 번째, 의장의 허락 없는 녹음, 녹화, 촬영 행위. 일곱 번째, 회의장 내 발언에 대하여 공공연하게 가부를 표현하거나 박수를 치는 행위. 여덟 번째, 기타 소란 등, 회의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이와 같은 행위를 할 경우 퇴장명령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방청객께서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0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석겸
김석겸사무과장
사무과장 김석겸입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7일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진원위원님과 간사에 이기흥위원님이 선출되셨으며 12월17일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9차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1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3건의 안건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본회의로 이송ㆍ접수되었으며 같은 날 김진원 위원님외 여섯 분 위원님으로부터 발의된 행정구역자율통합반대성명서 채택의 건과 같은 날 이기흥 위원님으로부터 5분발언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한섭의장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5분 발언을 이기흥의원님과 김진원의원님께서 신청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두분 의원님께 발언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기흥의원님 나오셔서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흥의원
이기흥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15만 오산시민 여러분! 윤한섭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진수 부시장님을 비롯한 500여 공직자 여러분! 아울러 이곳에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 본의원은 오늘 신상발언을 통해 시의원의 역할 중 하나라고 판단되는 행정유도기능을 목적으로 지속되어온 이슈인 체육진흥기금의 사용에 대하여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말씀드릴 순서는 국민진흥기금에 대한 내용과 그 동안 추진되어 온 것을 말씀드리고 이에 초평동, 남촌동민의 관심과 지역간 학부모간 갈등을 해소할 방안을 본의원의 입장에서 건의 드리는 순서로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에 대한 내용과 그동안의 집행부에서 추진해 온 진행사항에 대하여 보고 받은 사항과 본의원이 확인한 사항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기금의 재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계획당시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 30억원을 공급하는 사업으로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업계획 신청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적합승인과 함께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산시에서는 2005년도부터 구)시청, 스포츠센타, 오산중학교, 남촌동 등, 여러 곳을 사업부지로 선정하여 사업계획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신청하였으나 여러 가지 사유에 의거 부적합 판단을 받아 현재에 이르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국민체육진흥기금에 대한 시민의 관심, 특히 초평동민과 남촌동민의 관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산시는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되는 활동적인 도시이기는 하나 재원이 충족되지 못하여 시민의 문화욕구에 행정공급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사용에 대하여 행정공급을 하는 과정에서 전술한 바와 같이 몇몇의 장소에 계획 진흥되는 동안에도 초평동에서는 오산초등학교에 공급되기를 몇몇 사람을 통해 전달되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오산중학교 관련 학부모들도 함께 목소리를 높여서 학교간 지역간의 갈등의 폭이 높아져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남촌동 지역에 계획 부지를 일부 확보하여 계획신청 중 계획부지 전체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신청하였다는 사유로 인하여 부적합 판단을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본의원이 시 집행부를 통해 지금껏 보고 받아온 사항입니다. 그동안 이러한 진행과정 속에서 지역간에 체육진흥기금사업 유치를 위한 갈등의 소지가 있어 본의원은 공개적인 입장을 통해 꾸준히 시집행부에 오산중학교와 오산초등학교 또는 남촌동, 초평동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하면 한쪽의 공급만으로 학교간 지역간 갈등을 초래하지 말고 양쪽에서 필요로 하는 시설이 있다고 하면 양수공급이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관내 체육관이 없는 학교를 전수 조사하여 연도별 계획을 수립하여 체육관을 공급하도록 해 왔고 특히 초평동 소재 초등학교에는 문화욕구에 대한 갈증이 큰 바, 우선적으로 체육관이 들어설 수 있도록 요청하였고 가수초등학교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오산초등학교는 2010년도에 체육관 등이 공급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해의 폭을 가질 수 있도록 오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운영위원장님 학교단체장님, 학교 총동문회 관계자, 지역주민 그리고 주장하는 분들을 모시고 연합회의를 주재하는 등, 학교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 무엇인지 살피고 이를 순서대로 공급하여 줄 것을 집행부에 건의하여 왔고, 현재 위험 시설제거 및 운동장 정비사업과 정문의 위치변경 등, 관련한 것부터 하나하나 차분히 진행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전술한 바와 같이 2009년도 12월말일자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의 1차 사업기간은 종료됩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직접 확인한 결과 2010년 1월부터 다시 신청하면 종전과 같이 변합 없이 적합판단에 의거 30억원의 체육진흥기금을 배정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국민체육진흥기금은 건물을 건축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를 운영하는 문제까지 함께 검토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본의원이 몇몇의 사례를 통해서 조사해 본 결과 국민체육진흥기금 관련사업은 네 가지 유형이 있으며 큰 틀로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으로 대별될 수 있는데 다목적체육관은 관리 및 유지비가 그리 크게 소요되지 않으나 수영장이 포함된 시설은 상당수의 관리인원과 약10억원 전후의 예산이 매년 투입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사업의 종류선택 및 효율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수반되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리주최가 어디인지, 예산지원 공급의 주최는 어디인지, 또한 시민들이 이용함에 있어 효율적이고 전폭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이용하는 금액과 인원 등은 적정한 지 등은 세심한 판단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울러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제시하는 4가지 유형 중 우리시에 어떠한 유형이 어느 장소에 적합한지 등, 철저히 판단하여 공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잘못 공급되는 결과 문제로 누가 관리할 것인가, 관리상의 주최 혼돈과 예산의 서로 미루기, 수입에 과다손실 문제 등이 있을 경우에는 되돌리지 못하는 애물단지로 전락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합니다. 국민체육진흥기금은 1회성으로 사장되는 예산이 아니고 적합부지 확보 후 신청에 의하면 재원이 공급되어지는 사업이며 학교에 공급되었을 경우에는 관리 주최가 시가 아니고 학교와 교육부로 전환되고 이로 인하여 교육청은 많은 예산을 특정학교에 전폭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상태이고 그렇다고 오산시는 소유자도 아니고 운영권이 이양되어 있는 상태에서 회계기준상의 문제와 학교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일정금액을 초과하여 지원하기 어려운 문제와 학교간의 지역형평성 문제가 있으며 학생과 시민의 효율적 이용의 판단 등, 혼돈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바, 국민체육진흥기금 관련사업은 철저한 관리와 적정한 예산을 투입하여 대다수의 시민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시유지를 확보하여 진행하여 주시고 특히 오산초등학교를 비롯한 열악한 학교에는 꼭 필요한 시설이 무엇인가를 조사하고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규정을 개정하여 지원하여 주실 것을 적극 권유합니다. 아울러 종합운동장 옆의 건축 중이고 2010년초에 준공예정인 스포츠센타에는 체육관 및 대규모 수영장이 있어 오산시 동부 및 중부권역 주민은 이용하기 편리하나 서부 및 남부권역의 주민은 이용하기 불편한 바, 초평동 남촌동 일대 주민이 편리하게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포함된 스포츠센타 건립계획을 지금부터라도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점 이해가 되신다면 의회에서도 충분한 시간을 주시어 함께 고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선택과정에 있어서 의원님들과 충분한 상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갈등관계가 있는 양 지역 시민들에게도 충분한 설명과 설득을 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남촌동과 초평동은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예정이므로 행위제한이 되어있어 시설설치에 대한 행정공급이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한 바, 이 점 감안하시어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본회의장을 빌어 발언하는 취지는 정치적 갈등, 지역간 갈등을 넘어 오산초등학교, 오산중학교를 사랑하고 남촌동, 초평동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모두가 평화를 찾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발언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오늘 발언내용과 관련하여 윤한섭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여러분! 이진수 부시장님을 비롯한 500여 공직자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특히 해당지역의 주민여러분의 문의나 대화요청 시에 언제든지 본의원은 함께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존경하는 윤한섭 의장님과 동료여러분! 이진수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15만 오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오산시민입니다. 고맙습니다.

윤한섭의장
이기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원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원
김진원의원
소중한 발언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윤한섭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김진원 의원입니다. 최근 들어 국민체육센타 국고지원 30억을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업부지를 찾지 못해 반납할 처지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오산초등학교에 복합시설 요구하는 초평동 주민들을 무시하고 오산중학교와 궐동에 부지신청을 하였지만 모두 부적절하다고 통보를 받은 바 있습니다. 오산부지가 왜 없습니까? 오산초등학교 부지는 왜 안 됩니까? 더 이상 반대를 위한 반대는 당장 멈추셔야 합니다. 오산초등학교 복합시설을 더 이상 정쟁의 대상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오산시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30억을 국고에 반납할 생각을 포기하시고 초평동 주민들을 위해 쓰여 질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산초, 복합시설로 당장 부지변경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에서는 시 재정으로 관리비 운영비를 충당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논의를 거듭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학교복합시설의 운영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서울 금호초등학교, 원남고등학교 등의 운영 사례를 참고하면 자체적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합니다. 오산대학 체육과와 연계한다면 훨씬 저념한 비용으로 많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비지원이 필요 없는 다양한 운영모델이 가능한데 관리운영비의 핑계를 대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전형적인 모습일 뿐입니다. 오산시에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오산초 복합시설은 정쟁의 대상이 안 됩니다. 낙후된 초평동 주민의 염원인 오산초 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국민체육센타 부지를 오산초로 즉각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윤한섭의장
김진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음 상정되는 세 건의 안건에 대하여는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 및 심의를 거쳐 의결을 한 후 본회의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보고를 듣고 난 후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시장제출)(계속) 2.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시장제출)(계속) 3. 201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시장제출)(계속)
11시21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201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세 건의 안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방금 상정한 세 건의 안건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진원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원
김진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진원 의원입니다. 당위원회에서 심사한 『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2010년도 기금운용계획안』,『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3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20일 오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0년도 본예산안에 대하여 해당 국장, 담당관, 사업소장, 동장으로부터 제안설명과 사항별 설명을 듣고 질의ㆍ답변을 거쳐 세부 심사한 결과, 불요불급 또는 과다 편성된 일부 예산 항목에 대하여는 수정하기로 위원님들과 합의하고 2010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면 2010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총예산액은 3,039억5905만6천원으로서 먼저, 일반회계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세입부분은 변동사항이 없으며, 세출부분에 있어서는 의회사무과 500만원, 문화공보담당관실 2억1400만원, 자치행정과 1천만원, 회계과 5,800만원, 시민과 1,100만원, 정보통신과 1천만원, 가족여성과 300만원, 농림과 1억원, 신도시지원과 2,800만원, 중앙도서관 1천만원 등을 삭감하였으며, 총 10건에 4억5,100만원을 감액하여 예비비로 조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증액된 사항을 말씀드리면, 신도시지원과 선진지 벤치마킹 연수비로 1,700만원, 가족여성과 장애우와 함께하는 문화체험비에 2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기타특별회계는 8종에 68억4784만5천원으로서 세입부분은 변동사항이 없으며, 세출부분에 있어서는 교통사업특별회계에서 1억9천만원을 삭감하였으며, 삭감 주요내용은 안전펜스 설치비 1억원, 물향기 축제 대비 임시주차장 정비 등에 4천만원을 감액하여 각각 예비비로 조정하였습니다. 공기업 특별회계에 대하여는 증감한 내역 없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원님들께 사전에 배부하여 드린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20일 오산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기획감사담당관과 지역개발국장의 제안 및 세부사항별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이어 질의·답변을 거쳐 세부 심사한 결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금년도 마무리 추경예산안으로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하기로 위원님들과 합의하였습니다. 다음은 201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집행부에서 현재 운용 중인 기금은 통합관리기금 등, 총 10개 기금으로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부터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이어 질의ㆍ답변을 거쳐 201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증ㆍ감 내역 없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처리하기로 위원님들과 합의하였습니다. 금번 예산 심사는 국내외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에 따른 완만한 경제성장과 택지개발 등의 영향으로 지방세는 안정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나, 대규모 SOC 사업 완료에 따른 원인자 부담금 축소로 세외수입 분야 감소 등, 전체적으로 세입 재원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현실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상편성을 한 것으로 사료되나, 여섯 분의 특위 위원님들께서 숙의하여 전시성, 행사성, 소모성 예산 편성을 최대한 억제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투자와 건전한 재정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심도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심사보고를 마치면서 2010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의 많은 지적 및 권고사항과 간주예산 제도의 적절한 활용 등을 어려우시겠지만 부시장님께서 직접 확인하시어 책임 소재와 재발 방지 등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010년도 예산안 심사에 심도있게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심사에 협조하여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본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자료-심사보고(2010년본예산)

윤한섭의장
김진원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와 토론 없이 곧바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일반회계 2059억2221만1천원, 공기업 특별회계 911억8900만원, 기타특별회계 68억4784만5천원으로서 세입·세출 총 예산액은 3039억5905만6천원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2467억5096만6천원, 공기업특별회계 1252억7512만9천원, 기타특별회계 173억7041만8천원으로서, 세입·세출 총 예산액은 3893억9651만3천원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2010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의결에 따른 부시장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대행
권한대행오산시장
이진수 존경하는 윤한섭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금년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만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시정에 대하여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산시가 제출한 201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을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 모두는 의원님들께서 심의 의결해 주신 사항에 따라, 2010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탄력성을 높이고 최대한 짜임새 있게 운영하여 예산 편성의 목적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은 당면한 경제난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우선적으로 역점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행복하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수도권 남부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21세기 문화 교육의 복지도시, 맑고 푸른 환경도시 오산건설에 역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 기간 중 내년도 예산안과 기타 부의안건 심의 등을 위해 수고하신 윤한섭 의장님과 김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산시의회와 의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9년 12월 18일 오산시장권한대행 이진수

윤한섭의장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첨부자료-심사보고(제3회추가경정예산안) 첨부자료-심사보고(2010기금운용계획안) 4.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 채택의 건(김진원 의원 대표발의)(윤한섭 의장ㆍ김명철ㆍ김미정ㆍ조문환ㆍ이기흥ㆍ·장복실 의원 찬성)
11시31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방금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김진원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에 이어 성명서를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원
김진원의원
김진원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윤한섭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부터 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섯 분 의원님의 찬성으로 제출한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 채택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설명 드리면, 행정안전부에서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오산-화성-수원시 3개 시 또는 오산-화성시 2개 시의 행정구역 자율통합을 추진 내지는 검토함에 따라 오산-화성-수원시 3개 시의 통합뿐만 아니라 오산-화성시 2개 시의 통합에도 반대한다는 의원님들의 중지를 모아 오산시의회의 성명서를 채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은 본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대체하겠으며, 아무쪼록 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섯 분 의원님의 찬성으로 제출된 본건이 원안대로 가결되기를 바라면서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 전문을 낭독하겠습니다. -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 - 행정안전부에서는 행정구역 자율 통합을 추진하면서 오산시-화성시-수원시 3개 시의 통합에 대해서는 우리시의회가 지난 9월 30일 통합 후에 거대 광역도시가 탄생하게 되어 이는 정부의 광역도시 불인정 정책이나 각종 교부세 등 재원의 분배에서도 불이익이 자명한 현실에서 3개 시의 통합은 원칙적으로 불합리하다는 반대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지리적ㆍ역사적 동질성을 들어 오산시-화성시의 행정구역 통합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다음과 같이 오산시의회의 입장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오산시가 1989년 1월 1일자로 화성시에서 분리, 시로 승격된 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며 그동안 오산시민 모두는 오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쳐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린 결과, 오산시가 결코 타시에 뒤지지 않음은 물론 향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산시민 모두가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시가 2009년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에서 시단위에서 2위를 차지한 바도 있습니다. 오산시는 이미 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등의 체육시설과 문화예술회관, 영어체험마을, 중앙도서관 등의 문화교육시설, 자원봉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근로자종합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 하수처리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자족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세교지구 내 종합사회복지타운, 청소년문화센터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LG이노텍 등 50여 업체가 입주해 있는 누읍공업단지와 아모레퍼시픽 등 100여개 업체가 입주예정인 가장산업단지 등이 있으며 제2가장산업단지가 조성 중에 있어 경제적 자립기반도 갖추고 있으며, 세교신도시 개발, 치과병원을 포함한 서울대병원 유치 등이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오산시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높일 이러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행정구역 통합 시(時) 사업자체가 불투명 해질 수 도 있어 상당한 차질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행정구역 통합 시에 인사 자율성, 구청 신설, 도시계획수립권 이양 등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하나, 이는 행정편의 주의로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생활수준 향상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보통교부세의 차등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과연 기존의 교부세 만큼이라도 오산지역을 위해 쓰여질지가 의문이며, 추가 인센티브는 광활한 화성의 미개발지역을 위해 쓰여질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행정구역 통합의 장점도 있습니다만 오산시의 입장으로 보아서는 득보다는 실이 훨씬 더 더 많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득(得)은 언제 나타날지 알 수가 없으며 실(失)은 통합의 순간부터 나타나 당장 통합에 대한 회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사전 모색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논의를 통해 통합시의 명칭, 통합 시청사의 위치를 비롯한 통합 후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선(先)논의-후(後)추진 방식이어야 하는데 선(先)추진-후(後)논의 방식으로 할 경우 추후 소모적ㆍ장기적 논쟁이 불가피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오산시의회에서는 지난 9월 30일 오산시-화성시-수원시 행정구역 통합보다는 오산시와 지리적 여건 및 생활권역이 동일한 화성시 동탄지역을 포함하여 황구지천을 경계로 하는 정남면 일부와 진위천을 경계로 하는 평택시 진위면, 서탄면의 일부를 오산시로 편입하는 경계조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건의한 바 있습니다. 통합 결정방식에 있어서도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존폐와 주민의 생활적 이해가 달려있는 중차대한 사안이므로 지방자치의 주체이자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지역주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여야함에도 의회에서의 찬반으로만 결정하려는 것은 당초 주민의견 여론조사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 하겠습니다. 오산시는 현재 시의 면모와 자립기반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상태에서 화성시와 통합 시에는 오산시의 이익보다는 화성시의 변방으로의 전락이 우려되고, 여러 문제점들을 고려해 볼 때 오산시의회에서는 오산시-화성시-수원시의 행정구역 통합은 물론 오산시-화성시의 통합도 절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 오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를 채택하면서 무엇보다 16만 오산시민들의 다수여론에 따라 소모적 논쟁을 중지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좋은 오산시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입장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2009년 12월 18일 오산시의회 의원 일동

윤한섭의장
김진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설명을 들으신 『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곧바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행정구역 자율통합 반대 성명서 채택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0년도 예산안 등의 심의를 위하여 수고하셨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진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2월 1일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던 제160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늘로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제2차 정례회가 운영되는 동안 바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빠짐없는 출석과 열과 성의를 다하는 자세로 정례회에 임해 주신 의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례회 운영에 차질없는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 등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이진수 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수고 많이 하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금번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명철 의원님이 신상발언을 통해 언급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요청 건에 대하여는 의원님들과 논의한 결과, 윤리위원회에서 다룰 정도의 사안이 아니라는 전의원님 들의 의견을 모아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점, 김명철 의원님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금년도 기축년 한 해도 열흘 후면 아쉬움 속에 마무리되고 기대와 희망에 찬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경인년 새해에도 오산시의회 전의원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의회로 다가 가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부시장님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수도권남부 최고의 명품도시 오산을 건설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밝고 희망찬 경인년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60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폐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1시41분 폐회
무원
계공무원출석관
오산시장권한대행 이진수 지역개발국장 배유덕 기획감사담당관 서현숙 문화공보담당관 양덕렬 자치행정과장 이호락 세무과장 채용구 시민과장 조태희 정보통신과장직무대리 김장환 주민복지과장 이관구 가족여성과장 이영애 환경위생과장 최영환 청소과장 최승혁 교통행정과장 서민택 재난관리과장 박용철 지역경제과장 윤병주 농림과장 김탁수 건설과장 이범기 도시계획과장 이기풍 신도시정책과장 이홍진 건축과장 조수형 보건소장 김동휘 보건행정과장 한광희 환경사업소장 배종익 중앙도서관장 이수엽 중앙동장 이수영 대원동장 이찬호 남촌동장 나승길 신장동장 김명수 세마동장 연순옥 초평동장 홍성안
무과
무과의회사
참석자 사무과장 김석겸 의회사무담당 형진수 지방행정주사보 구자흥 속기사 김미선 속기사 곽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