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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우종우 의원 5분자유발언

152회 제개원식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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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우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7월5일 의성군의회 의원 우종우 강신덕 배광우 임미애 김광호 김영수 김동준 김재화 최영재 서용환 정도진 정숙희 황이숙
운수

신운수의사계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종우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우종우의장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이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서 제6대 의성군의회가 성숙한 자치시대를 열어가기 위하여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를 비롯한 13명의 의원을 군민의 대변자로 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본 의회를 대표하여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불구 하시고 오늘 제6대 의성군의회 개원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김복규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 자리를 빌러 민선 5기를 맞이하여 제42대 김복규 군수님의 취임을 군민 여러분과 더불어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군민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당선되어 6만 군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6대 의성군의회의 힘찬 출발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1991년 지방의회가 출발한 지도 어느덧 19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성군의회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그리고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지방의회의 소임을 다하여 왔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주민욕구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를 다 수용하기에는 행정이나 재정적인 면에서 많은 난관에 부딪쳐 왔으며, 법령이나 제도적 제약 등 제반 여건의 미흡으로 군민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에는 많이 부족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속에 그간 선배 의원님들의 의욕적인 의정 활동과 공무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기에 지방자치는 주민 속에서 정착단계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제6대 의성군의회는 지난 19년간의 의정사를 거울삼아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감시 견제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군정이 군민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고 평가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 확립을 위하여 의회의 의정활동 중심에 군민여러분이 늘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군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질책이 보다 성숙한 의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이란 지방자치의 최우선 가치가 달성할 수 있도록 알찬 의정 활동을 펼쳐 전국의 어느 지방자치단체 보다 살기 좋은 의성 건설에 앞장 서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작금의 국내 정치와 농촌의 경제 현실은 매우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된 남북 관계 경색, 세종시 수정안 부결 등으로 정치권의 여야 대립은 물론 국민들도 세대간·집단간 갈등으로 국력이 소진되고 있고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더불어 세계 각국과의 체결 확대에 따라 농산물 개방 압력으로 쌀값 불안정, 농자재가격 인상 등으로 농촌과 농민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고, 우리군의 지역경제도 더욱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난제들을 타개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 화합과 상생의 바탕 위에서 군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위대한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지역 민들의 선택은 지역안정과 경제회생을 열망하는 군민들의 뜻이 담겨있는 선택의 결과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제6대 의성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부여된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군민들에게 몇 가지 다짐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군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조정역할을 강화하여 지역의 각종 현안 문제들에 대하여 군정에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군민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여 항상 군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둘째, 능동적이고 책임을 질줄 아는 의회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정활동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자체 연찬 활동의 기회를 늘려 연구하고, 의정활동 관련 벤치마킹과 선진 의정기법을 도입하여 형식적인 의정활동을 탈피하고 지역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면서 결과에 책임을 지는 의회와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하고 군정발전의 현안문제에 있어서는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 해결해 가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농축산물 개방화에 대비한 각종 지역개발 정책 및 시책을 개발하여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가겠습니다. 넷째, 군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잘못된 관행, 그리고 조례와 제도 등을 과감히 정비 개선하겠습니다. 군민에게 편익과 복지증진에 도움을 주는 조례를 발굴 제정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시책을 과감하게 개선 정비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부터 시작될 제6대 의회 4년간은 우리 의성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매우 중차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난 선거에서 표출된 지역간 계층간 대립과 갈등의 장애요인을 극복하면서 긍정적이고 단결된 하나의 힘으로 결집하여 의성 발전에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할 때입니다. 군민마다 뜨거운 애향심과 지역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의 지리적, 문화적 중심지로서 우리 군이 가진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차별화 하여 개발해 나갈 때 풍요로운 의성 건설을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군민과 의회, 그리고 집행부는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 지역의 기간산업인 농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개발은 물론 취약한 지역경제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며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여 군민 모두가 일체감을 갖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의성군의회 의원은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한 선서에서처럼 군민을 위한다는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우리 의회는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이를 통해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에 필요한 모든 자구책을 개발하여 적극 실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이 갖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과 훼손되지 않은 청정 자연환경이 보존된 지역으로서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십분 살리고 이를 개발하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의정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일치 화합하여 지역발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무한경쟁 시대에 생존의 길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에서부터 활력 있는 지역개발 지원에 모든 의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군 행정과는 조화로운 조율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진정 군민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서슴없는 비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집행 면에서도 주민의 의사에 반하여 한 푼의 예산이라도 비효율적으로 집행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행정 집행에 대한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의정활동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물론 이러한 이상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의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군민의 어려움을 한결같이 대변해 주고 행정의 문제점을 풀어 가는 봉사자로서의 할 일과 행정에 대한 견제자로서의 역할에 게을리 하지 않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동료의원 모두는 주민의 대변자요, 행정의 엄중한 감시자로서의 막중한 책무를 군민이 맡겨주신 데 대하여 자긍심을 가지고 먼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러 엄숙히 다짐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지난 19여 연간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훌륭한 전통을 물려주신 선배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못다 하신 일들은 저희 제6대 의원들이 힘을 모아 그 뜻을 이어나가는데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의성군의회가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충고를 거듭 부탁드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김복규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운수

신운수의사계장

다음은 김복규 군수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다음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님의 축하메시지를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제6기 의성군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개원한 이래 20년을 맞이하는 동안 지방자치의 발전과 정착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20년간의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선진 지방자치, 성숙된 의회를 건설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의성군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들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2010년 7월 5일, 행정안전부 장관 맹형규 이상으로 제6대 의성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22분 폐식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