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말수 의원 5분자유발언
정식
안정식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0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말수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말수부의장
존경하는 김복규 군수님! 부군수님을 비롯한 군간부 공무원과 내빈여러분! 그리고 항상 4만 군민과 함께 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하기 위하여 오늘 제10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이자리는 군의회 출범 한돌을 맞이한 이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습니다. 군의회가 국제화.개방화.지방화를 표방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주역으로서, 시대적 사명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 군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합리적으로 견제하여,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역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이에대한 성과가 곧바로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쓸것이며, 매주 개최하고 있는 정례의원 간담회의 활성화와 의원 상호간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군의회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본래적 의미가 지역의 사무를 그 지역주민의 책임하에 스스로 결정하고 처리해 나가는것인만큼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의견을 빈틈없이 수렴하여 실행하고 의회에 제출된 민원이나 주민의 여망사항을 능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여 실천해 나갈것이며, 또한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수 있도록 지역과 주민을 위한 정책을 직접개발하여, 이를 의안으로 제출하는등의 독자적 정책 개발에도 주안점을 두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의 자치행정 발전을 위해서, 군의회가 국가체계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이나 기존의 사무배분과 법체계에 안주하면 될것이라는 소극적인 자세를 탈피하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군조례를 우리 지역실정에 맞게 점차적으로 개정해 나가는 한편, 자치권이 합리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불합리한 법령을 개정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해 나가야 할줄 믿습니다. 군정의 양 수레바퀴격인 집행기관의 공직자들과, 군의회를 귀찮게 간섭이나하는 기관으로 이해하거나 시책추진의 걸림돌로 여기지말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동반자적인 관계라는 점을 이해하고, 상호협력과 협조가 긴밀하게 이루어질때 비로소 참다운 지방자치의 꽃을 피울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기동안 현재 우리지역이 안고 있는 UR대비등 농촌을 살리는 문제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자주재원의 확충,지역균형발전,대가야 문화권개발, 불우계층의 생활안정대책 및 주민의 오랜 숙원해결 문제를 비롯해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집단민원 발생 소지지역 상존과 공해 문제 등 각종현안 사항들이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성실한 의정활동에 힘입어 많이 해소될 수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기초 지방의회의 재출범 한돌을 보낸 경상남도의 모군에서 그간의 성과를 그 지역주민들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분석한 결과 지역과 군정발전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31%,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나 협조가 미흡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41%, 군의회 개원이후 공무원의 대민봉사가 향상되지 않았다고 응답한 사람이 30%나 되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으므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받을 수 있는 일꾼이라는 평을 꼭 들을 수 있도록 다시한번 분발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과 온군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정식
안정식의사계장
다음은 고령군수님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