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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최상호 의원 발언

33회 제개회식199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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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상호의장

본격적인 자치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자치기반을 다지고자 애쓰시는 김삼득 부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임기 막바지임에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현 의원들의 임기중 마지막 회의가 될것으로 보이는 제3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에 임하고 보니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다시한번 실감납니다. 국민들의 열망에 의해 지방의회가 출범하여 열의만 있으면 모든것을 해결할것 같았던 시간들을 거쳐 제도와 주민의사, 주민과 주민사이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이에 어느덧 뚜렷이 이룬바 없이 4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돌이켜보면, 경험부족 등으로 인하여, 제도운영능력이 부족했었다고 느껴지고 가시적 효과를 거두지 못한 관계로 아쉬운점도 많지만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지난 4년여를 함께 해오면서 단편적으로나마 주민의사를 대변하고 수용코자 하는 노력으로 쌓아온 경험이 앞으로의 자치시대를 꽃피우는 기반이 되리라 믿으며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열의를 다해주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그동안 의정활동에 협조해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의장으로서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9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하여 고령군새마을소득사업융자금이자보조금지급조례폐지조례안등의 여러안건을 처리하게 되는 이번 제3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도 정성과 열의가 넘치는 회기가 되도록 해주시고, 여기계신 모든분들이 언제까지나 지방자치의 선봉으로서 자치의 기반을 닦고 발전시키는데 몸과 마음을 아끼지 말아주시기 당부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우

장병우의사계장

이것으로 제33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5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