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박영화 의원 발언

김희수의사계장
ː지금부터 제47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한 경례 (녹 음 테 이 프)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영화의장
ː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업무를 추진하시느라 늘 수고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초하의 계절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과 주민복리증진에 의회와 집행부가 다함께 슬기를 모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OECD가입을 목전에 두고 국민소득 1만불을 넘어서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또한 세계인의 축제인 2002년 월드컵이 일본과 공동개최되며, 무궁화 위성을 통한 위성방송시대도 본격적으로 개막되었습니다. 이렇게 선진화된 시대의 우리국민은 소득보다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국정 또한 환경보존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문화체육부 행정심판위원회의 해인골프장 사업계획 취소결정에 대하여 서울고등법원에서 주식회사 가야개발의 승소판결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파괴로 만인의 생명보다는 특정인을 키워주는 처사라고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방화,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걸맞지 않게 국립공원을 훼손하여 환경오염의 주범인 골프장건설에 지역주민을 포함한 환경단체와 온 국민들은 사업계획을 백지화 하도록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러한 해인골프장사업계획을 전면 철회하고자 하는 결의안 채택과 그동안 접수된 조례안 그리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의회차원에서 대처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있는 의정활동과 관계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수의사계장
ː이것으로 제47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