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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오원수 의원 5분자유발언

52회 제개회식199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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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지금부터 제52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테이프)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오원수의장

ː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평소 군정업무추진으로 노고가 많으신 이진환 군수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가 지난 1월 12일, 제2대 제2기 의장으로 중책을 맡은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고령군의회 임시회를 이처럼 성황리에 치룰 수 있도록 다같이 협조해 주신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그동안 고령군의회를 반석같은 기반을 마련해 주시고 참다운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여 노력해 오신제1기 박영화 전 의장님과 손병언 전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잘아시다시피, '95년 7월 민선자치단체장과 제2대 고령군의회 출범을 계기로 우리는 명실상부한 지방화 시대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주민과 공무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진정한 자치제 운영과 21세기 잘사는 복지고령건설을 위하여 다함께 열심히 뛰어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시대를 세계화, 국제화, 지방화시대,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합니다. 물질문명의 발달로 지구촌이 하루 생활권에 들어감으로써 기업은 물론 국가와 개인, 그리고 자치단체간에도 서로의 이익을 위하여 지금 이시간에도 무서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모두는 자치단체의 주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고령의 앞날을 위하여 다함께 걱정하고 다함께 노력해 나갈때 지방정부는 큰 힘을 가질 수 있으며 보다 살기좋은 자치단체로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께서 맡겨준 군민대표기관의 책임자로써 먼저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항상 주민과 함께 생활해 나갈것을 이자리에서 약속드리며, 주민의 조그만 소리도 귀담아 듣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정축년 문화유산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군의 귀중한 자산인 대가야 문화를 다시 재조명하여 복지고령 건설과 병행하여 추진되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1년 6월의 임기동안 의장실을 개방하고 회의장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군민 여러분께서는 이웃에게 홍보하여 고령군의회 본회의에 많은 주민이 참석되도록 바라며, 볼일이 있어 군청에 들러시면 시간을 내어 의장실을 찾아 의정활동에 대한 조언과 더불어 충고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52회 고령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군수의 군정연설과 실과소별 '97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듣고 회기중에 접수된 조례안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여러분의 사려깊은 의정활동과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 뜻대로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이것으로 제52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07분 폐식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