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의회 5분자유발언
오원수 의원 5분자유발언
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지금부터 제62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테이프 -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 애국가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 묵 념 -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오원수의장
ː만물이 생동하는 희망찬 계절을 맞이하여 군민복지 향상과 군민복 리증진을 위하여 밤낮으로 수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새희망이 가득찬 싱그러운 새봄을 맞아 '98년에 해야할 일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준비는 충분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계획된 일들이 순조롭게 일정에 따라 추진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5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62회 임시회에는 조례안을 처리하고 당면한 지역주민의 민원사항을 현지 확인하고 군정질문도 하기 위하여 의원 여러분의 소집요구에 따라 오늘 소집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회기는 우리 2대 군의회 의원으로써 얼마남지 않은 임기중에 경우에 따라서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이므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가 '95년도에 의원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우리나라의 국운이 그래도 국민소득 1만불이 넘었습니다. 이제 임기 3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 국민소득은 1만불이 무너진 현실에 의원으로서 맡은바 책무에 과연 충실하였나를 반성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거세게 몰아닥친 IMF한파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날이 새면 실업자 문제로 온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고 급기야 우리와 늘상 같이 근무하던 의회사무과장 마저도 명운을 달리하고 보니 이 IMF 한파가 먼 남의 나라의 일처럼 느껴지던 것과는 달리 바로 우리 가까이에 와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마침 이 자리를 빌어서 먼저 가신 고 오방열 과장의 영전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하던 굳게 몸과 마음을 합쳐 알뜰하고 건전한 소비생활로 이 어려운 IMF 한파를 극복하는데 앞장 서도록 합시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2대 고령군의회의 의원으로서 맡은바 책무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불과 40여일밖에 남지 않은 3대 지방의회 선거를 중앙정치에서는 매듭을 짓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으나 절대 괘념치 마시고 준비를 철저히 하여 다가오는 6월 4일 선거에서 정말 좋은 결과로 큰 영광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는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하며 집행기관에서도 성의있게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군민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5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라면서 개회사에 가름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탁수
김탁수의사계장
ː이것으로 제62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령군의회 copyrights 2018 고령군의회 & jeyun corp.
11시 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