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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백영호 의원 발언

90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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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감자는 유통에 의해서 보관업무는 그렇게 하면 되지만 감자 녹말을 만든다든지 칩을 만든다든지 반 가공품으로해서라도 팔 수 있는 것을 용역 의뢰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딸기하고 수박은 쥬스로서 상온에서도 가공품을 1개월이나 이정도 상온에서도 가공해서 판매할 수 있는, 우리가 직접 우리 농민이나 농협에서 하지 못한다고 하면 용역의뢰해 그 생산품... 우리 농민은 원료만 제공하고 이 아이템을 큰회사에 의뢰해서 우리 농산물을 후기에 많이 소비시킬 수 있는 길은 한번 열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딸기만 하더라도 3월말만 지나가도 가격이 굉장히 폭락하게 됩니다. 지금 잼은 보편적으로 기술이 농민에게도 전수되어서 그대로 생산하고 있는데 소비체가 적습니다. 그렇지만 쥬스는 잘 개발하면 우리 온 국민이 즐겨 마실수 있는 쥬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농민이 일부에서 만든 쥬스가 있습니다만 우리 산학협동해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면... 용역의뢰해서 이 방법을 도입하면 커다란 수익이 올라오리라 생각합니다. 옛날 같으면 5월달에 노지에서 딸기를 따 먹는데 4월말만 지나면 모두 버리고 이럴 때 가슴이 아픕니다.

이것을 앞으로 과장님 용역 의뢰할 계획이 있다면 그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