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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박해동 의원 발언

90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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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18홀과 9홀 규모만 다를 뿐이지 투여하는 농약이나 시설은 같을 줄 압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사후에 허가단계인 영향평가단계에서 논란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지역에 당면한 문제가 있으니까 주민들한테는 정확하게... 사실은 기준은 이런데 농약에 대해서 우리나라에 있는 골프장에 실지로는 기준이 이래도 그렇게 허가를 내어도 실제 사용양은 얼마라든지, 고발당하는 업체들은 어떤 기준용도를 초과해서 투여하는 바람에 고발당한다든지, 아니면 밑에 내려오는 하수는 어떻게 처리되어서 그 농도가 실제로 어떻다는 것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기관단체가 없습니다.

추진하는 측에서는 그 기준만 대고 '우리는 절대로 위반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반대하는 측에서는 '웃기지 마라, 골프장에 농약치는 것이 보통 농산물의 몇 십배 치는데 오염이 되지 않을 수가 있느냐'는 등 막연한 것을 가지고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담당부서에서 명확하게 알려주고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해 주는 맞지 않나 싶어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