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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박해동 의원 발언

90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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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해동 위원입니다. 20%도 안 되는 군자체 수입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20%도 안되는 19.8%는 우리마음대로 할 수기 있는 것 아닙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축제문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몇 년째 축제가 계속 늘어나고 규모가 커진다고 하고 '행사용이냐, 홍보용이냐'로 상당히 논란이 많습니다. 그런데 모두다 거기에 대해서 수긍은 하면서도 어느 단체 행사는 뺄 수 없다.

어느단체 행사는 하다가 안할 수가 없다. 이미 하던 것 어떻게 말겠느냐, 어느 단체는 소홀히 해서 하지 말아라, 어느 단체는 하라 이런 것 때문에 상당히 입장이 거북해서 자꾸 행사는 늘어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역시 금년에도 거기에 대해서 축제를 좀 줄이고 격년제로 하고 고령에 너무 행사가 많다는 그것 때문에 동감을 하면서도 예산 편성상은 하나도 줄어든 것은 없습니다.

더구나 늘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본회의 심사에서도 내용상이나 행사종류, 규모, 집행방법에 대해서 상당히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수정예산에서도 축제경비 3,200만원이 계상이 되어서 일부 5,000만원은 문화원에서 본청으로 직접 집행하는 것으로 해서 과목변경까지 했는데 과목변경, 내용,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그 행사를 전부다 나열했을 때 올해 행사가 많다고 하는데도 신규행사가 몇 가지 더 추가되었을 때 과연 심사가 되겠느냐 하는 의심까지 갑니다.

행사내용을 소상하게 서면보고한다고 했는데 서면보고하면서 문화원에 2억 1,600만원에서 5,000만원 빠진 1억 6,100만원하고 과목변경해서 본청에서 집행하는 5,000만원과 오늘 수정예산에 올라온 대가야축제행사경비 3,000만원과 홍보비하고 해서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세부적으로 보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