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황인호 의원 5분자유발언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86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인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황인호의장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한현택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186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얼굴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의회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아울러 어려운 의정 여건 속에서도 항상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신청사 개청 준비 및 산불예방 활동 등 구정수행을 위해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동구의회에서는 당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만 6건의 건의안 등을 발의하는 등 집행부와 함께 구민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자치의정을 이루는 무엇보다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춘래불사춘의 느낌도 듭니다. 상춘객을 유혹하는 화사한 봄꽃의 향연 속에서도 봄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신자유주의가 잉태한 시장만능의 사회 속에서 갈수록 팍팍해지는 서민들의 삶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얼마전 기초단체장 임명제 및 기초의회 폐지를 의결한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의 시대착오적인 결정이 있었습니다. 20년 이상 주민과 공감하면서 굳건히 지역에 뿌리를 내린 동구의회는 지역 주민과 함께 정부의 이런 정책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전달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의 이번 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우리 의회는 주민자치에 기반한 동구발전과 주민복지라는 이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 또한 그런 꿈을 향한 우리 동구의회의 진지한 고민과 실천의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86회 임시회에서 동구의회는 21건의 구정질문과 집행부에서 추진중인 주요업무 관련 현장방문, 대전광역시 동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1건의 일반안건을 깊이 있게 심의해 의결할 것입니다. 특히 이틀간 실시되는 현장방문에서는 구정과 관련된 사업장과 시설 등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도 꼼꼼히 살펴볼 계획입니다. 동료의원들께서는 현안과 관련된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안과 방향제시도 당부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가 동구의회의 존재 의의를 한껏 드러낼 수 있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얼마 있으면 찾아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가정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86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 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