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희위원장
김재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연이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전에 정도진 위원님께서도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어떤 군에서 면부로 재배정하는 사업들이 실행되는 방식에 대해서 충분히 군의 담당계와 면이 협의를 거쳐서 사업을 실행한다고 저희들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하고 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들간에 불협화음이 생긴다면 그것보다 더 잘못 집행된 사례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지금 다인면의 여성이동교실을 실행하고 나서 여성단체간에 서로 불협화음이 생긴다면 어쨌든 그건 면장님의 관리소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먼저 말씀을 드리고 제가 하나씩 짚어 가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저는 사업을 실행하고 나서 실행을 했다, 안 했다, 마음대로 선정되었다, 이렇게 말을 들었고 여성계장한테 확인한 결과 이동 교실의 목적은, 각 면의 사안에 따라서 여성단체 합의에 의해서 종목을 바꿀 수는 있다. 그리고 사업을 실행한 것으로 압니다. 정산서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성단체에 확인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여성단체에 확인을 했더니 여성단체 회장님이 잘못 알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지로는 사업을 안 했습니다.’ 이런 대답을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성계장님한테 다시 물었습니다. 도대체 개강식을 하고 정산서를 받았는데 대표적인 여성단체 회장님께 확인을 했더니 사업을 안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그 문제 제기를 했고 그 문제 제기 끝에 다인면에서 저한테 지금 사업보고서의 어떤 추진결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저는 사실 애초에 그 문제 제기를 할 때 목적은 이랬습니다. 군에서 실행하는 사업들이 우리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잘 실행되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그런데 그 실행의 결과가 주민간의 불화합이나 주민간의 이견을 낳아 낸다면 그 문제는 향후에 이것을 바탕으로 개선이 되어야 된다. 이것이 문제 제기의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사업조서를 안 주신 것만 못해요. 사실은 잘 진행되었다. 다인 안에서 잘 몰랐더라도 그것이 잘 알려졌다. 이제는 다 같이 수긍을 했다. 이렇게 저한테 전달되어 왔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제가 지금 이걸 보니까 그 동안 제가 들었던 이야기랑 좀 틀리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지금 면장님께서 정도진 위원님한테 답변하는 과정에 하신 말씀 중에 하나가 스포츠댄스 회원들한테 끊임없이 사업요구가 있었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요? 그러면 어느 단체든 간에 사업비를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있다면 향후에 그것이 군에서 재배정 사업의 목적성하고 일치하지 않더라도 면에서 마음대로 행정을 할 수 있느냐? 이 문제 제기를 하고요. 두 번째로는 내가 특정 단체에서 주관했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아니라고 하셨는데 지금 회원 명부를 보면 52명 중에 42명이 특정 단체 회원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아니라고 과연 말씀하실 수 있는지, 그 이야기를 드리고요. 또 지금 여기 사업 계획서 안에 어떤 내용이 있냐 하면 회의를 한 결과 스포츠댄스를 하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러면 회의를 했을 때 여성단체 회원들한테 여쭈어 봤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특정단체 한 군데만 물어보고 한 것은 아닐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합의를 이끌어 내는 과정이 잘못되었다는 거지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 공문을 배부하는 것을 보면 새마을부녀회장, 생활개선회장, 적십자봉사회장, 여성농업경영인회장, 여성대학동창회장, 각 이장, 이렇게 해서 공문을 보내서 이런 합의를 도출했다는데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 특정한 한 단체 회장님은 이런 공문조차 못 받았고 이런 사업을 하겠다는 것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까? 사업을 안 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그러면 왜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그러니까 지역의 이동여성교실은 어느 특정단체의 교실이 아닙니다. 지역주민 모두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여성복리정책입니다. 그지요? 그런데 지금 참여한 사람들조차도 특정단체인 것도 지금 명확하고 두 번째는 그런 사업을 실행하고 선정하는 과정에 왜 각 단체 회장님들의 의견이 반영 안 되었냐는 거지요. 사업을 한 것 자체조차도 모르고 있느냐는 거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면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