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성 의원 5분자유발언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92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바로.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연평도 피폭 1주년을 맞이하여 순국하신 주민들과 장병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종성
김종성의장
개회사가 있기 전에 과장 이하 공무원들은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밖에는 주민들이 많이 와 계신데 그 분들이 와서 방청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자리를 바꿔 줬으면 좋겠습니다. 구민들 들어오도록 하세요. (장내 정리)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계속해서 김종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종성
김종성의장
존경하는 2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한현택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인 제192회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6대 동구의회가 명실상부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25만 구민 여러분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정을 선도하는 전문 의정을 펼쳐주시는 한편, 맨발 품을 팔면서 구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의정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최우수상 수상 등 으뜸 행정을 통해 구민과 함께 하는 동구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한현택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 보면 2012년 한 해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위기의 세계 경제 속에서 국내 경제도 저성장의 늪에 빠져 어두운 그늘이 곳곳에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여건 속에서도 저는 감히 올 한해는 우리 동구가 역경을 딛고 미래를 향한 문을 힘차게 여는 원년이자 희망의 해이기도 했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먼저, 우리는 개청 이래 초유인 재정난을 딛고 일어섰습니다. 웅장한 식장산 아래에 가오동 새 청사를 우뚝 세워 올렸습니다. 동구의 지도를 변모시킬, 동구 성장의 동력이 될 밑그림도 하나 둘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주택건설 침체 속에서도 대신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보상이 확정되었고, 하소동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남대전 물류 유통단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현택 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공무원들의 노력은 저에게 내년을 더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소중한 자원이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재정난을 딛고 새로운 청사 건립과 이전 마무리,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 최우수상 등 여러분들이 일궈낸 큰 성과들은 구민에게 커다란 위안이고 기쁨일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앞으로 우리 동구의 앞날에 많은 기회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 조성, 세종시의 성공적 활착 등 대전의 모태 도시로서 동구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국가적 사업들이 주변에 속속 이루어 질 것입니다. 우리가 일군 희망의 씨앗을 이젠 이런 기회들에 깊숙이 묻고 싹을 틔워야 할 때입니다. 동구가 역경을 딛고 다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응전해야 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동구의회는 여러분들의 그런 노력에 발맞추어 함께 갈 것입니다. 구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정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했던 구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3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의원들이 구민을 대표하여 집행기관을 감시•감독하고 견제하는 의정활동의 핵심입니다. 잘못된 부분은 질책과 함께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여 개선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잘한 일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격려를 통해 마중물이 되는 행정사무감사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2,955억원입니다. 특히 동구의 특성상 복지예산의 비중이 높습니다. 구민에게 따뜻함과 힘을 함께 줄 수 있도록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되,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 효과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7일이 입동이었습니다. 어려운 사람일수록 겨울나기가 더 힘들 것이고, 이들에게 겨울바람은 더욱 차갑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독거노인 등 소외된 저소득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 줍시다. 또한, 겨울철 화재예방, 월동대책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해 주민들이 행정의 온기를 느끼며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이번 정례회가 유종의 미는 물론, 새해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92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 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