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서용환 의원 발언

2014회 제7총무위원회2014-09-24

서용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명국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본위원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안사면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안사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안사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안사면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본위원장 앞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사면장은 증인선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9월 24일 안사면장 전병해 부면장 송용호 민원재정계장 김태수 산업경제계장 황영상r!

김명국위원장

안사면장은 2013년도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안녕하십니까? 안사면장 전병해 인사드립니다. 의성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밤낮 없이 봉사하고 헌신하시는 존경하는 김명국 총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안사면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저희 면 부면장님과 계장님이 인사드리겠습니다. (계장 인사) 그럼 지금부터 안사면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항상 저희 안사면을 아껴주시고 성원하여 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러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2013년도 안사면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김명국위원장

안사면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사면장은 앞의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및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제2항에 따라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태선위원

위원장님, 임태선 위원입니다.

김명국위원장

임태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태선위원

면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자료 6페이지에 계약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면장님, 다른 자료에 보면 시공자에 건설회사와 시공자 대표 이름이 있는데 특이하게 안사면에는 대표자 이름이 삽입이 안 되어 있는 이유가 있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이유는 없고 저희들이 당초 대표자까지 삽입하라는 것을 빠트렸는지 그것까지 넣어야 되는지를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임태선위원

다른 자료도 한 번 검토해 보십시오. 저희들도 사실은 건설회사를 이야기하면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대표자 이름을 삽입해 주시면 누가 무슨 건설이라는 것을 확인하기가 좋으니까 나중에 자료를 하실 때는 대표자 성함도 삽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태선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면장님한테 말씀드렸다시피 깨끗한 자연환경 보존에 대해서 청소도 열심히 하시고 꽃길 조성도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니까 내년도 특별하게 꽃길 조성을 할 계획은 갖고 계시는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저희들이 도청의 관문으로써 풍천과 경계되는 쌍호2리를 중심으로 해서 제가 도에 김호기 씨라고 의성군청에 근무하다가 도 관광계에 가 있습니다. 거기에 예산을 좀 얻어서 1억 정도 이상을 해서 군에서 직영하는 그런 예산을 신청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태선위원

저도 그 쪽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타 지역에 하는 것보다 조금 차별화 되어서 지방도 주변 시설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추진실적 6페이지에 체납세 일소, 체납액과 미수납액이 거의 절반 차이가 나는데 미수납액이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뭡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거의 자동차세입니다. 일종의 대포차 같은 것도 있고 또 차는 시골 부모 집에 버려 놓고 사람은 어디 갔는지 행방도 없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7년 이상이 되어야 결손처분을 할 수 있는데 함부로 그것도 못 하고 거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압류조치는 다 해놓았습니다.

임태선위원

나중에는 체납액과 미수액이 차이가 많을 때는 밑에 정리를 하시면서 왜 미수액이 많았는지에 대해서 메모를 해주시면 저희가 질의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럼 미수액 발생 사유를 다음부터는 꼭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태선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명국위원장

임태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동화위원

위원장님, 남동화 위원입니다.

김명국위원장

남동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동화위원

면장님 수고 하십니다. 면장님은 본청에서 여러 과를 다녔기 때문에 많은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옥산에서 안사 갔는지가 몇 개월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6월 1일자로 갔으니까 2-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남동화위원

감사보고자료는 임 위원이 이야기한 사업 자체도 모르지요? 다른 면장이 다 한 것이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래도 제가 검토는 다 해봤습니다.

남동화위원

사업 자체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사업 자체는 제가 가니까 완공이 다 된 상태였습니다.

남동화위원

다른 것은 어차피 전 면장이 한 것이고 지금 현재 특수시책을 봤을 때 면장님이 이번에 기획한 것이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전임, 전임 면장님께서 기획했습니다. 2011년도에 계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동화위원

애호박 단지는 전정진 의원있는 동네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 근방입니다. 거기가 낙동강 연안개발 사업으로 리모델링해서 1-2m씩 높아졌습니다.

남동화위원

거기에 주요작목이 오이였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남동화위원

호박으로 바뀌었는지는 얼마나 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오이와 애호박을 거의 병행해서 심었습니다. 지금도 오이하는 분이 있고 호박하는 분도 있고 수박하는 분도 있습니다.

남동화위원

지금 현재 애호박의 부가가치는 어느 정도로 봅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올해 단가는 당초 선거에 편승해서 가격이 아주 하락해서 가격이 별로 높지 못했습니다. 5키로에 1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마트에 가 봤더니 650원 밖에 안 하니까 여기서 도매가로 나갈 때는 한 개당 400원 정도 됩니다.

남동화위원

상봉원예영농조합하고 애호박단지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어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애호박단지 사람들이 이 사업을 결성하려고 18명을 다 포함시켰습니다. 전정진 의원도 포함되었고 전하종 씨나 애호박하는 분들을 모아서 하려고 하다가 사실상 자부담 6000만원을 줄일 수 없느냐, 이런 것들이 검토되다가 협의가 안 되어서 포기한 그런 사례가 되겠습니다.

남동화위원

전에 영농조합 단지에도 많은 지원이 계속 들어가고 있었잖아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렇습니다. 보통 일반 영농법인에 지원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남동화위원

제가 면장님한테 물어 보는 것은 그 영농조합에서 이제까지 지원을 받고 있었는데 솔직하게 사람들 명의를 바꾸어서 영농조합 한 개를 더 설치해서 지원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닌가?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상상봉이라고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쌍호초등학교 교가에 나오는 겁니다. 오선당 상상봉이라고 꼭대기라는 뜻인데 상상봉 법인은 한 개밖에 없습니다.

남동화위원

전에 오이하고 딸기 하고 했잖아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딸기는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서 거의 안 하는 수준이고…….

남동화위원

수해 나기 전에는 거의 딸기 농사가 많았잖아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남동화위원

그 때부터 상상봉이라는 메이커로 작목반이 되어 왔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남동화위원

지금 현재 사업비나 이런 것을 다시 추진하려고 하는 것은 어떤 뜻에서 추가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어떤 것 말입니까?

남동화위원

애호박 영농조합의 18명 회원들이 다시 국도비를 요청해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작업장이냐, 아니면 선별장이나 지게차 입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출하를 일시에 하니까 가격이 덤핑으로 나가서 저온저장고를 해서 쌀 때는 저장고에 보관해서 통제하여 가격의 안정세를 추구하자는 것이 첫째 취지입니다. 전부 소규모로 하고 영세하기 때문에 수작업으로도 다 될 수 있고 해서 각자 출하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공동출하를 목적으로 했었는데, 지역에 농사짓는 분들이 고령화 추세가 되니까 점점 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옛날에 다섯 동하던 사람이 기운이 딸리니까 두 동씩 하는 추세입니다.

남동화위원

면장님, 안사가 고향이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남동화위원

여로 모로 도비나 군비가 잘 쓰여질 수 있도록 고향을 아끼는 마음에서 잘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남동화위원

이상입니다.

김명국위원장

남동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용환위원

위원장님, 서용환 위원입니다.

김명국위원장

서용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용환위원

안사 멀리서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사 면민들은 잘 계시나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잘 계십니다.

서용환위원

면장님, 몇 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페이지에 주민을 위한 봉사행정 추진, 대체적으로 다른 면에는 소통이라는 단어가 삽입이 되었는데 여기에는 소통은 없네요? 소통은 잘 안 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정보교환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것이 소통이라는 단어와 대신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용환위원

소통을 잘 하니까 특별하게 표현할 필요는 없다 그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서용환위원

다른 것이 아니고요. 우리 면장님은 평상시에 지역 의원하고 아침 행사 때 만나는 일이 있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자주 만납니다. 동장님들이 단체로 가시거나 하면 우리가 메시지를 넣어 드리고 같이 배웅하고 환영하고 합니다.

서용환위원

예를 들어서 6시나 6시 30분에 행사에 참석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때로는 군수님도 오실 수 있고 도 의원님도 오실 수 있고 군 의원님도 오실 수 있는데 안사 같은 데는 식당이 있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식당은 고개 식당이라고 한 개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운영을 하지 않고 사전에 이야기를 하면 거기에서 해주고 그저께 체육대회할 때도 한 50개 도시락을 그 분한테 시켰습니다.

서용환위원

면장님하고 아침에 만나시는 분들 식사 해결은 어떻게 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식사는 보통 이렇습니다. 안사에는 식당이 없으니까 저는 거기서 일찍 행사하면 컵라면 하나 끓여 먹고 그냥 집에 들어가고 의원님들은 집으로 가셔 버리고 그렇습니다. 아침식사 되는 데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서용환위원

보통 처음 만나면 아침 인사는 어떻게 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일찍 나오셨습니다.’ 하지요.

서용환위원

저희들 어릴 때는 대문에 나가면 ‘어르신 식사하셨습니까?’ 하고 인사를 하잖아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맞습니다.

서용환위원

큰 것은 아니지만 의정활동하는데 그래도 먼 길, 안사까지 오셨는데 아침에 식사정도는 했는지 문안인사를 서로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의원님 만나면 제가 의례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안계 가서 해장국 한 그릇하자고 해도 급한 일 있다고 가시고 거의 그렇습니다.

서용환위원

우리 면장님은 잘 하시네요. 큰 것에서 사람이 상하는 것이 아니고 저도 의정활동을 4년 마무리 하고 새로 4년 임기를 보장 받아 보니까 단체, 주민하고의 교감이 좋아야 되겠지만 특히 지역 의원하고도 교감이 원만해야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상당히 좋을 것 같고 그 다음에 일부러 가서 만나기는 서로가 어렵잖아요. 거리가 안사 같은 데는 오지이지 않습니까? 저희들 지역구는 둘레 둘레 접해 있지만 거기는 봉양에서 가든지 안평에서 가든지 떨어져 있는데 혹시 서로 어려운 길을 가면서 위로하는 그런 자리가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잘 알겠습니다.

서용환위원

그 다음에 우리 도 의원님은 한 몇 번 오셨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도 의원님도 자주 오십니다. 어저께도 체육회 행사 때문에 이장회의 때도 오셔 가지고 인사하시고 바쁘다고 하시면서 점심은 안 드시고, 우리는 밥을 일괄적으로 체육회하고 같이 면사무소 2층에서 먹도록 되어 있었는데 그냥 가시고 자주 오시는 편입니다. 연락도 자주 합니다.

서용환위원

면장님이 수고스럽지만 자주 오셔 가지고 지역민들한테 체면도 세우고 지역 현안 문제도 같이 수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서용환위원

그리고 면장님은 면장하신 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5년째 하고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지금 5년 하신 분도 별로 많지 않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읍장 빼고는 거의 없지요.

서용환위원

제일 고참이네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런 편입니다.

서용환위원

고향에 가셔 가지고 그 동안 행정 경험을 토대로 그래도 고향이 어렵고 하니까 여러 가지 마음 상하는 일도, 어려운 일도 많겠지만 지역민을 위해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가 연말이 되기 전에 보면 각종 포상관계 관련되어서 상신을 할 때 어떤 절차에 의해서 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단체 임원들에게 의뢰를 하는 편입니다. 새마을이라고 하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 의뢰를 해서 언제까지 몇 분을 해주십시오 하면 거의 대개 복수 추천이 아니고 우리들 행정하기 좋도록 단수 추천을 해주시면 그런 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저도 의정활동 4년 하면서 어느 면장 한 분이라도, 이번에 개인적으로 상신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단체에 가는 부분도 있지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개인으로 상신할 때 그 단체의 장에게 묻지요.

서용환위원

그런 부분도 혹시나 의원도 여러 군데 많이 다니지 않습니까? 행정에서 보는 시각하고 의원이 보는 시각하고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 다 훌륭하시겠지만 좋은 분이 제대로 상을 받고 주민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의원하고도 수의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서용환위원

그 다음 6페이지에 지방자치 재원확충, 이것이 부과와 징수 비율이 징수 된 내용이 거의 95%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맞출 수 있는지 정말 행정가로써 이야기를 한 번 해주면 좋겠어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솔직히 말해서 세원 분야는 문외한입니다. 별로 자신감도 없고 한데 그저 바라볼 뿐인데 세금에서는 자동차세가 아주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미납을 묻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맞추어 오는 것이 95%에 딱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아닙니다. 90% 이상이 되면 군에서 질책이 오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맞추려고 민원계장이나 담당자가 독촉하고 집에 찾아가기도 해서 실적을 높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수치가 95%를 다 맞추어 오니까 면별로 어떻게 우연의 일치로 맞았는지…….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이 이하가 되면 군에서 자꾸 독촉이 오고 하니까 견디지를 못해서 심지어 작은 것 같으면 건수 없애려고 담당 직원이 몇 천원 같은 것은 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을 못 찾아서요.

서용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하단부에 결손처분액이 있지 않습니까? 64만 6000원입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서용환위원

결손 절차는 어떻게 밟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결손 절차는 담당 직원이 출장을 가서 모든 증빙자료를 가지고 이 사람이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가 되었다든가 아니면 재정 상태, 신용불량자가 되어 버리고 해서 도저히 환급받을 수 없다 싶을 때는 품의를 내어서 의성 군청에 보고를 합니다. 그러면 군청에서 법과 규정에 맞추어서 이 사람이 결손처분이 되었나? 아니면 일의 결손처분인지 판단해서 거기에서 승인을 해주면 결손처분이 됩니다.

서용환위원

A라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이 살다 보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가세가 어느 날 갑자기 기울어서 세금을 못 냈지 않습니까? 그러고 특별 관리할 수 있는 기간이 5년입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것은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5년 동안 관리하다가 그 때 당시에 채권회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불확실하니까 이걸 계속 끌고 갈 수 없으니까 여기에서 결손처리 하지 않습니까? 결손처리를 하고 나면 A라는 사람의 형편이 4-5년 후에 좋아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 되었을 때 결손 처리한 것과 이것하고 연계가 됩니까? 결손 처리하면 끝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옥산에 있을 때 보니까 사업장주민세인데 벽산건설 같은 경우에 부도가 나 버리니까 결손 처분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법인이 부도가 나버리니까요.

서용환위원

그리고 결손 처분 이 내용은 뭐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이것은 자세한 내용을 파악 못 해봤습니다.

서용환위원

혹 내용을 알고 계신 분 있어요?

김명국위원장

계장님, 발언하시려면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민원재정계장

죄송합니다. 이 60만원은 안사2리에 임택상 씨라는 분인데 주소만 시골에 놔두고, 시골에 보면 주소만 두고 사실 떠돌이라고 합니까? 외지에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의 세금이 꽤 많았습니다. 사실 백 몇 십만원 되었는데 매일 전화하고 해서 그 분이 한 번 오셔서 77만원인가 갚았어요. 그리고 조금 남았는데 이게 세금은 아니고 종합보험 안 들어서 나간 과태료입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저희들 면에서 임의로 결손 처분하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군에 이 사람이 이렇다고 보고를 해서 재무과에서 이렇게 한 내용입니다. 자동차세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상입니다.

서용환위원

한 가지만 더 물어 보겠습니다. 안사면에 체납액이 얼마지요?
태수

김태수민원재정계장

3009만 3000원입니다.

서용환위원

보통 이때까지 감사를 하면서 내용을 보면 한 3000만원에서 4000만원의 체납액이 연도별로 비슷하게 가더라고요. 그런데 안사면에는 인원도 적은데 체납액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태수

김태수민원재정계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상대적으로 작은 데 비해서는 조금 많은 느낌이 드는데 여기 미수납액 1303만 4000원은 아까 면장님 말씀하신 대로 자동차세가 대부분입니다. 왜 이 자동차세가 이러느냐 하면 실제로 안사면에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일 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연세가 모친이 85세쯤 됩니다. 그런데 이 자제분들이 객지에 가서 에쿠스를 85세되는 분 앞으로 샀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그런 불효자가 없어요. 서울이나 대구에 있으면 차를 자기 앞으로 사야 되는데 차를 모친 앞으로 뽑아 놓고 그 순간부터 세금을 안 냅니다. 저도 전화를 몇 번 하고 했는데 결손이나 체납이나 차 번호판 영치하는 것을 저희 면에서는 못 합니다. 안사 같은 경우는 세무직이 한 명 있는데 그 사람이 세무도 보고 민원도 보고 하기 때문에 자동차 번호판 영치하는 것은 군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군 재무과에 영치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저희들한테 하는 이야기가 찾지를 못 한다고 합니다. 주소를 안사로 해놓으니까, 차라리 주소가 서울, 대구에 있으면 찾아서 영치를 하면 되는데 그러니 저희들이 속수무책입니다. 그런 악성 고질 체납하신 분이 있어서 금액이 좀 많습니다. 저희들도 고민스럽고 죄송합니다. 몇 사람 안 되는 사람 중 한 사람이 몇 백만원씩 해서 숫자는 몇 안 되는데 금액이 좀 큽니다.

서용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태수

김태수민원재정계장

죄송합니다.

서용환위원

면장님, 8페이지에 농가에 지원된 사업은 이것 밖에 없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어떤 말입니까?

서용환위원

각종 보조사업 말입니다. 안사면에는 자료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온저장고…….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저온저장고는 작년에 소형 두 대밖에 없었습니다. 8페이지 제일 밑에 있습니다. 다른 면에는 사과나 자두나 이러한 농업을 하는데 우리는 수도작 위주로 해서 하고 양파는 하면 바로 농협 창고에 위탁 판매를 해버리니까 저온저장고가 옥산에 있을 때 비해서는 신청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서용환위원

자료가 많이 빠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저온저장고 지원할 때 1차 적으로 신청을 받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떤 선정 기준을 정해서 농가 결정을 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하고 해서 의성군에서 심사위원회에 견본 자료를 줘 놨습니다. 나이가 얼마이면 몇 점, 또 영농경력이 얼마일 때는 몇 점, 그리고 경작면적이 얼마일 때는 몇 점, 늦게는 사회기여도나 이런 것이 있는데 면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위원회를 소집해서 하면 면장은 사실상 다섯 명 왔는데 한 대라고 하면 전부 다 100점 줍니다. 왜냐 하면 다섯 개 다 달라고 하면 면장은 주고 싶으니까 100점 주고 나와 버리고 그 안에서 이장님들끼리 서로 기본 점수 주는 것은 있고 그 외 사회기여도 같은 것을 가지고 늦게는 시비가 날 때가 있는데 저는 다 주고 싶으니까 사회기여도라는 것이 추상적인 것이지 수치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렇게 하는데 그렇게 심의를 거치니까, 이번에도 저희들이 관정 파달라고 했는데 그 분이 작년에 했던 사람이라 설명을 하니까 아무 이야기도 없이 수락해 주고 그렇습니다. 저번에 기계 샀던 사람은 후 순위로 밀려가고 그렇습니다. 공정하고 형평성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거의 정착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서용환위원

선정 기준은 알고 계십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선정 기준은 그 분의 영농경력, 향후 농사를 얼마나 지을 수 있는지의 연세, 또 경작 면적, 이런 것들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영농경력 20년 몇 점, 15년 몇 점, 경지면적 몇 헥타에 얼마, 친환경, 저농약, 무농약이 얼마, 그 다음에 사회기여도, 연령, 영농활동 능력, 혹시 우리 면에는 그런 일이 없겠지만 특정인을 주기 위해서 올해는 A, B, C가 있으면 C+ 같은 것을 하나 줘서 하는 것은 없었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런 것은 없고 솔직히 고백하면 다른 면에 있을 때인데 의원님들께서 어느 면에 별도로 다 한 뒤에 슬쩍 한 개 내려오면 못 이기는 척하고 해준 적이 있습니다. 의원님 명의라고 하면서 늦게 꼬리표 붙어서 오니까 할 수 없이…….

서용환위원

그러면 5년간 면장님 하면서 의원님 부탁해서 한 것은 죄송하지만 몇 건 정도 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가능하면 의원님들 말씀을 들어 주려고 노력하지요. 법의 테두리 안에만 들어가면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불합리적인 것이 아닐 때는요.

서용환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원님들도 면장님 졸리는 만큼 졸립니다. 심지어 감정이 상할 정도로 졸리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정말로 어떻게 의정활동하면서 숨통을 터주면 주민들은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의원도 그런 맛에 하는데 또 의원의 성향을 보면 다양합니다. 그런데 전혀 의견을 안 내는 의원님도 계시고 또 내는 의원님도 계시고 그 결과를 보면 ‘누구누구 한테 부탁하니까 되더라.’ 부탁 안 하는 의원은 시간이 지나고 뒤를 돌아보면 아주 무능력하고 능력 없는 사람으로 인지되고 주민의 불신만 싹트고 이게 정답이 뭔지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일괄로 기준을 선정해서 행정이 일관성있게 진행이 되고 그 다음에 한 명의 주민 불신이라도 덜어 줄 수 있는 길을 열어야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동감합니다.

서용환위원

시계처럼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이 책대로는 다 안 되잖아요. 어려울 때는 의원님들의 의견도 존중해 주고 저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농가에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원이 받은 내용에 대해서 집행부에 전해 줄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내용의 이야기를 꼭 전해 줍니다. ‘이번에 이런 이런 사업이 내려오면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세요.’ 이렇게 부탁을 하고 그 다음에 그 담당자에게 안 되면 안 되는 사유를 의원님이 특별히 부탁을 하던데 심사를 해본 결과 여러분들은 다른 농가에 비해서 이런 부분이 조금 부족했고 이런 부분에는 조금 좋았는데 이것은 기술적으로 농가에서 알아서 기준을 잘 숙지하고 상의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 스스로 어떻게 해결해 가는 길밖에 없다고 해주면 의원 체면도 살고 행정 체면도 사는데 이것을 의원이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을 가지고 ‘의원님이 저 집에 주라고 합디다.’ 담당자가 가서 그렇게 이야기 하면 의원의 취지하고는 어긋나지 않습니까? 정말로 제대로 의정활동을 하고 전해 줬는데 주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메아리라도 전해 주고자 그런 절차를 밟았는데 하부에 앉아서 ‘의원이 저 집에 주라고 하더라.’ 하면 의정활동을 어떻게 하겠어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농기계 심의하고 할 때는 직원들 입 단속을 하는데 참석했던 일반인들에 의해서 나갈 수도 있는데 의원님들께서 특별히 하면 제가 직접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한 사유 때문에 그런데 의원님이 특별히 걱정하더라. 그래도 고맙다고 해라.’ 그렇게 전해 주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하고 자기가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된다고 이야기 하면서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줍니다.

서용환위원

제 생각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다섯 건의 저온창고가 내려오면 한 세 건 정도는 심사해서 주고 반 정도는 추첨해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1등하고의 차이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맞습니다.

서용환위원

사실은 우리 소농들이 농업을 이끌어 왔어요. 지금은 농업 정책이 전부 대농 쪽으로 쏠려 가잖아요. 그러면 이때까지 지원 한 번 못 보고 지역을 지키면서 살아온 그 분들한테 보답을 어떻게 해야 되며 그 다음 말 없는 국민한테는 뭐라고 행정이 답을 줘야 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이 시간 이후에 저도 전산화를 하는데 욕도 많이 얻어 먹었고 그래서 그 누구도 여기에 개입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전산화였습니다. 그래서 최근 5년 안에 100만원 이상 농가별로 지원 했는 현황 자료를 받아서 내가 욕도 많이 얻어먹었고 그 전산화를 어설프게나마 만들어 놓았는데 내가 그렇게 한다면 설 자리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리고 정상적으로 의정활동 잘 하는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우대받을 수 있도록 우리 행정에서 이런 절차나 그 다음 기준을 잘 선정해서 그래도 한 명의 서운함이라도 덜어 주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안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서용환위원

그리고 시책추진 11페이지에 이 사업은 주관을 어디에서 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도에서 오신 면장님께서 농업계통에 계셔 가지고 도비 사업을 힘들게 해 가지고 와서 저온저장고도 만들고 집하장도 만들고 해서 생산은 각자 하되 공동 출하를 해서 가격을 안정화 시키도록 하려고 했는데 취지는 아주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집하장, 선별장, 지게차, 박스 같은 것도 손으로 안 하고 기계로 하려고 했는데 제가 짐작컨대 옛날에 보조 사업은 자부담 없이 거의 될 줄 알고 농민들이 그것만 생각했는데 보조사업자들이 요즘은 하도 신문에 터지고 하니까 자부담 없이는 안 된다는 식으로 해서 업자선정을 자기네들이 여러 군데 가서 타진을 해봐도 결국은 자부담 6000만원을 확보하지 못해서 스스로가 포기한 그런 사업입니다.

서용환위원

포기한 것은 반납했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렇지요. 국도비나 군비 중에서 한 것이 없고 이 사람들은 자기가 자부담으로 설계하고 용역주고 해서 백 몇 만원을 영농조합 측에서 손해를 봤지요.

서용환위원

이 사업이 안사 특정 작목반에 대한 것은 저온저장고, 집하장, 선별기, 지게차, 제환기,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이게 개별농가로 보면 저온저장고를 받고 또 몇 년 있다가 집하장을 받고 선별장을 받고 지게차를 받고 하면 이게 20년 걸리겠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그렇지요. 개인이 한다고 하면 제재가 되고 하니까…….

서용환위원

한꺼번에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해서…….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공동으로 이런 곳을 만들어 놓겠다는 겁니다.

서용환위원

본 위원이 묻고자 하는 것은 해주는 것은 좋은데 사업의 성격이 민간에 대한 자본 보조입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서용환위원

이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해야 되는 성격의 사업이지 특수시책으로 하기에는 조금 다른 군민들이 납득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그 업무가 중복성이 있는 것은 해당 부서에다가 되돌려 주는 것이 맞고요. 먼저 번에 예산 심의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저온저장고 소형이 있지 않습니까? 기술센터에서도 60개를 지원하고 그 다음 친환경농업과에서도 60개를 지원해서 우리 상임위에서 창구를 일원화 해라. 그래야 전체적으로 배분되는 현황이 한 눈으로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기술센터는 센터대로 해버리고 그 다음 농업과는 농업과대로 하니까 창구를 일원화 시킨 예가 있습니다. 이 업무도 해당 부서에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위원님 말씀 들어 보니까 특수 시책으로는 선정하기에 불합리한 사업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서용환위원

의원을 한 번 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딱 그렇게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12페이지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안사에는 농로기반시설이 농어촌도로, 농로, 기계화 경작로, 이 세 가지로 봤을 때 지금 몇 프로 정도 회수가 되었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포장율은 90% 정도는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지금 기계화경작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거의 다 되었습니다.

서용환위원

그 다음 농어촌 도로는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농어촌 도로도 경사진 면을 제외하고는 다 되었습니다.

서용환위원

농어촌 도로도 100%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 농로는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농로는 한 가구가 진입하는 데는 아직도 선별적으로 후 순위로 밀려 있고, 그런 곳이 아직도 더러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그것 말고는 다 되겠네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그런데 해야 될 것이 비가 많이 오니까 배수구라든가 이런 것을 확장해야 될 곳이 생기고 올해는 블록 같은 것이 부식되어서 교체해야 되는 곳이 있으니까 사업은 계속적으로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용환위원

하천 개수 계획을 수립할 때 50년 기준, 100년 기준으로 해서 하는데 어쩌다가 재작년에 다인 달제에 바케스로 물을 부었다고 할 정도로 많이 왔는데 그 때 그 기준으로 내경이 좁으니까 확장해야 된다는 논리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 하면 좋겠지만, 그리고 위천변 있지 않습니까? 지금 50년 기준으로 설계를 했는데 100년을 기준으로 하면 두 배로 늘어 납니다. 그러면 위천은 지금 두 배로 늘려서 단북 들하고 안계 들하고 확장한다고 하면 주민들이 동의하겠어요? 안 하겠지요? 왜 이 이야기를 서두에 깔아서 물어 보느냐 하면 안사에는 아스콘 덧씌우기가 전체 몇 건이지요? 53건이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서용환위원

덧씌우기가 다른 면에 비해서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제일 처음에 농어촌 도로, 골목길, 이렇게 해서 콘크리트 포장을 했지 않습니까? 콘크리트 생명이 다 되어 가고 노면이 불량하니까 아스콘으로 하는 경우가 있고 또 혹시 걱정스러운 마음에 우리 안사면에는 특별하게 쓸 데가 없으니까 이 동네, 저 동네, 시커먼 것 깔아주는 아스콘, 그것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 면장님이 행정을 다년간 해오셨고 꼭 필요한 부분은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지금까지 큰 면에는 60%, 57%에 농업기반시설이 멈춰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그 동안에 우리도 혜택을 받았으니까 더 낙후된 지역에 돌아갈 수 있도록 기반시설 해결이 다 된 면에는 조금 해소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작정 올려서 많이 받아 오는 것이 능력 있는 것이 아니고요. 행정 관리자 정도 되면 의성군의회도 의성군 전체를 들여다 보듯이 행정가들도 의성군 전체를 봐서 활기찬 의성을 만드는데 우리 과장님들도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의정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다인에 어느 경로당에 그 날 간이상수도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그 날 경로회장님 말씀 중에 한 말씀이 ‘동민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동네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는 동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경로 회장님의 말씀이 4년 동안 지나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 또 그런 기억 속에 우리 면장님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예산 할 때 혹시나 조금 기회가 돌아가면 그 동안 낙후된 면에 얼마 안 되겠지만 도와주는 면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감사자료요. 15페이지에 보면 가로등 수가 292등이지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서용환위원

안사면에 가구 수가 얼마나 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가구 수가 580가구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대략적으로 두 집에 하나씩, 한 집에 하나씩 가로등이 되어 있습니다. 가보면 다 필요한데 서 있는데 숫자로 보면 묘하게 느껴집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맞습니다.

서용환위원

그래서 제가 오늘 이 내용을 묻는 것은 공가가 많지요? 그 다음에 위치가 잘못되어서 효과를 못 내는 부분도 있을 것 아닙니까? 이런 것은 혹시 기회가 되면…….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조정이 필요하겠지요.

서용환위원

위치를 조금 옮겨서 실질적으로 인원은 점점 줄고 동네도 줄어 가는데 가로등 수는 점점 늘어가요. 묘하다니까요. 인원이 주는 만큼 줄어야 되는데, 인원이 주는 만큼 매년 가로등 신설이, 이번에도 다섯 개 올라 왔잖아요.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주민들도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하니까 야외에 운동할 수 있도록 정자 앞에도 해달라고 하고 운동하려고 하니까 못 둑 가에도 하나 세워 달라고 하니까 다수가 그러니까 사실상 우리가 도시에 비해서는 체육시설이나 문화여건이 부족한데 또 안 해주려고 할 수도 없고 동장들이 와서 하니까 나한테 하다가 안 되면 의원님한테 가서 이야기 하고 그러면 의원님이 면장한테 하나 세워 달라고 하면 무조건 올려야 되지 별 방법이 있습니까?

서용환위원

다 같이 이제는 고민해 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노력을 해보겠지만 공가에도 좀 옮기자고 하면 다음에 안 해줄까봐 못 옮기게 하니까 동장이 싸울 수도 없잖아요. 그런 것도 주민들을 설득시켜서 전기요금하고 부과적으로 유지보수비하고 다 들어가잖아요. 그런 것들도 좀 줄일 수 있는 그런 면장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감사합니다.

서용환위원

내년에는 한 동 정도는 옮긴 실적이 올라올지 모르겠습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지금도 쌍호2리에서 가로등을 옮겨 달라는 그런 사례가 두 건이 있습니다. 예산이 수반되는 대로 옮겨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용환위원

조정을 잘 해주시고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해도…….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겠죠.

서용환위원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장시간 동안 지역의 선배가 되기도 하고 또 고참 면장님인데 어떻든 간에 여러 가지 여담삼아 물어 봤으니까 앞으로 행정하시는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좋은 경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용환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명국위원장

서용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동준

김동준위원

위원장님, 김동준 위원입니다.

김명국위원장

김동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준

김동준위원

면장님, 고생 많으시지요? 안사 작은 면에서 면장님 모시고 수고 하시는 계장님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세 분의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로 좋은 말씀과 지적을 했기 때문에 저는 감사보다도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면장님, 고향에 오셔서 근무하시니까 어떻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좋지요. 지리도 다 알고 사람들도 알고 하니까 낯 선 것이 없습니다.
동준

김동준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전에는 부탁하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도로, 진입로, 하수도가 있는데 요즘은 저한테 부탁하는 분이 없어요. 면장님께서 많이 다니시면서 면민들, 또 동민들 어려운 곳을 다 파악하셔 가지고 해드리셨기 때문에 저한테 부탁을 안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면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저는 이렇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찾아 가는 행정을 합니다. 선제적으로 행정을 하지요. 그래서 위험한데도 찾아가서 그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을 합니다. ‘이건 내년도 본예산에 한 번 해보자. 안 되면 우리가 신도청의 관문이고 물류와 교통의 거점에 있으니까 군수님한테 이야기하기보다 도 사업으로 해서 쉽게 말해서 신도청의 입구로써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도로 전체를 이 시기에 전부 다 점검하는 대규모 사업을 유치해보자.’는 식으로 해서 거의 무마 시켜 놓았는데 이걸 못 하면 거짓말이 되고 해서 어깨는 좀 무겁습니다만 지금 많은 민원들은 거의 제 선에서 중단되어 있다고 보고 또 우리 직원들이 잘 하고 있습니다.
동준

김동준위원

애로 사항이 없다는 것으로 되니까 지역 의원으로써 고맙고 면장님이나 공무원들한테 감사하게 생각하거든요. 안사면이 18개 읍면 중에서 17번째 작은 면 아닙니까? 그래서 섭섭한 마음이 안 가도록 면장님께서 고향의 면장님이시니까 신경을 더 쓰셔 가지고 희망과 웃음이 나올 수 있도록 면민을 더 보살피면서 불편한 것을 해결해 줄 것을 부탁하면서 저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준

김동준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명국위원장

김동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유철위원

위원장님, 최유철 위원입니다.
동준

김동준위원

최유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유철위원

면장님, 안사 가시더니 훨씬 더 활기차 보이십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감사합니다.

최유철위원

고향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고생하시고 우리 계장님들 고생하십니다. 안사 면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하지가 언제부터 시작됩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지금 측량하고 있어서 2015년부터 착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유철위원

기간은 언제까지입니까?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한 3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유철위원

그렇게 대규모 저수지 축조사업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주민들의 불편사항도 생기고 또 농사에 지장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면장님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셔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면밀하게 계획도 세우고 또 추진하는데 어떤 일들이 없도록 잘 하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최유철위원

멋진 사업이 되어서 주민들의 숙원도 해결이 되고 어떻게 보면 관광자원화도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보여준 면장님의 능력을 쏟아서 멋진 행정을 펼쳐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병해

전병해안사면장

잘 알겠습니다.

최유철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명국위원장

최유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안사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과 본위원회 소관 부서의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11시05분

11시05분 감사종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