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동준 의원 5분자유발언

신원호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민의의 전당인 우리 의성군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방문해 주신 의성군민참여연대 유성규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 그리고 의성군여성예비군대 이태분 대장님을 비롯한 대원님들, 그리고 봉양면에서 이장협의회 신문회 회장님, 또 신평면 이장협의회 권오경 회장님을 비롯한 이장님들 참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의회에 진정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을 해주심에 대해서 환영을 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9회 의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은 군정 주요현안에 대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관한 시책은 물론 군민이 평소 불편해하거나 궁금해 하는 사항 등 군민의 소리를 가감 없이 대변하여 군민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는 장으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모두 세 분이 되겠습니다. 질문 순서는 김명국 의원, 김동준 의원, 배광우 의원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한 의원이 일괄질문하고 집행부측의 답변을 순서에 따라 모두 들은 후,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1회로 제한되고 질문하신 의원에게 우선권이 있으며 질문하신 의원의 보충질문이 없을 경우에 다른 의원이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면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진행발언 및 보충질문 시에는 반드시 의장의 사전허가를 얻은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군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명국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국의원
안녕하십니까? 총무위원회 위원장 김명국입니다. 군민의 복리증진과 품격 높은 의회구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신원호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이란 슬로건으로 민선 제6기 의성군수에 취임하신 김주수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일상에도 군정질문을 방청하기 위하여 의성군의회를 방문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고령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복지모델사업으로 추진했던 의성 건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불행하게도 법원의 사건계류 중에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의성건강복지센터건립의 여러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하여 제6대 의성군의회에서 수차례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의 안이한 대처로 사업이 더 이상 진척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많은 군민들은 건강복지센터가 완공되어 빠른 시일 내 정상 운영하기를 바라고 있고 본의원도 의성건강복지센터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군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째, 의성건강복지센터는 2014년까지 총사업비 458억원 중 국비 84억원, 도비 23억원, 군비 139억원, 민자 211억원으로 의성읍 철파리 138-1번지 일원에 노인요양시설, 노인재가시설, 의성종합복지관, 한방클리닉, 고령친화복지교육센터와 공공사업으로 의성공립요양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1차와 2차 사업으로 분리 시공하였으며 1차 사업은 지난 4월에 준공되었고 2차 사업인 고령친화복지교육센터는 사업비 60억원 중 기금 25억원, 군비 17억원, 민자 18억원으로 공정 40% 정도에서 더 이상 추진하지 못하고 중단된 상태로 있습니다. 이처럼 고령친화복지교육센터건립이 진행되지 못하고 중단된 이유가 무엇인지, 언제쯤 공사를 완공할 수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임대형 민자사업인 의성군공립요양병원은 2013년 9월 5일 사용승인을 받았고 의성군수와 협약한 임대형 민자사업 BTL 실시협약서 제8장에 근거하면 작년 10월부터 2033년까지 총 20년간 의성군이 사업자와 운영자에게 지불할 금액은 총 316억원 정도로 협약기간까지 물가 인상율 보전을 제외하더라도 매년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로 지불되는 돈이 15억 8000만원이며 지난해 10월부터 문도 열지 못한 병원에 운영비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재정자립도가 6.5%밖에 되지 않는 우리군의 살림살이를 위협하고 시설물은 애물단지로 전락할까 우려됩니다. 의성공립요양병원이 완공되었음에도 운영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와 문제점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이상과 같이 의성건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보조사업자의 도덕적 해이와 보조금 관리·감독체계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됩니다. 향후 이러한 사례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보조금사업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추후 보조금사업의 폐단을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원호의장
김명국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대로 김명국 의원은 의성건강복지타운조성에 따른 사태해결방안 및 향후추진대책에 관하여 군수님께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김주수 군수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명국 의원, 보충질문이 있습니까? (○김명국 의원 의석에서 - 예.) 김명국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국의원
군수님 답변 감사합니다. 의성건강복지타운 조성 사업은 추진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도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최선의 방법은 본 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의성군민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군민이 만족하는 복지타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본 사업의 빈틈없는 마무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의 탁월한 행정 능력을 믿으면서 보충답변은 그 추진과정을 지켜보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원호의장
김명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준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준
김동준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무위원회 김동준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신원호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7월 새롭게 출범한 제7대 의성군의회가 많은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이번 첫 정례회를 통해 그 역할을 분명히 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부족한 저에게 군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도 의성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들 오늘 참석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의성을 전국에 알리고 떠나는 의성에서 찾아오는 의성으로 변모시켜 군민들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 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6기 김주수 군수님 이하 8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군수님의 뜻을 받들어 고향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부군수님께 인구증가방안과 명문학교 육성, 농산물 가공단체 지원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 기획실장님께 축제 통·폐합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의성군의 인구는 올 8월 말 5만 6444명으로 의성군이 백방으로 노력을 했지만 인구는 연간 520여명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군에서 인구 늘리기를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귀농, 귀촌자 유치, 농공단지조성 등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의원 생각은 직장이 의성이면 의성에서 생활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의성군내 근무하시는 직장인과 공무원들께서 주민등록만 옮겨두지 말고 실제 의성에서 생활한다면 약 1000여명 이상의 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의 직장인들과 공무원들이 의성에서 실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조성계획과 인구증가방안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고요. 공무원들이 많은 시간과 큰 비용을 들어가면서도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자녀 교육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경쟁력 있는 학교를 육성하여 유능한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외지인들이 의성으로 올 수 있도록 명문 중·고등학교를 육성한다면 인구 감소도 해소되고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하여 부군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우리군은 농업군으로 농민을 위한 행정을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농민보다는 농산물을 가공하는 영농조합법인이나 단체에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을 가공하는 영농조합을 설립할 때는 지역농민들께서는 힘들게 생산한 농산물을 가격도 잘 받고 쉽게 판매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으며 영농조합이 우리 농산물을 가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많이 판매하게 되고 농민들에게 소득이 늘어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속담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뙨놈이 받는다.”고 했듯이 힘들게 생산한 농민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사업이라 생각하며 보조금을 받는 영농조합 법인이나 단체명은 거론하지 않고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군에서 제일 많이 생산되는 농산물과 많이 생산되지 않는 농산물을 가공한다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보다는 외지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그나마 운영이라도 잘하면 좋겠지만 부도 소송 중인데도 계속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생산자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부실하게 운영하는 영농조합법인 또는 업체에 지원하는 예산을 행정에서 냉정하게 판단하여 경쟁력 있는 업체로 육성하고 아니면 농축산인에게 생산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해 주시면 농산물 가격이 하락되더라도 생산원가가 절감되어 농가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군에서 보조받아 부실하게 운영하는 영농조합법인이나 업체에 대하여 투자한 예산을 회수하는 등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부군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기획실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크고 작은 축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의 대표 축제로는 의성산수유꽃 축제, 의성세계연축제, 올해는 개최되지 않았지만 세계의성마늘 및 실버문화축제, 가을빛고운축제 등이 있습니다. 읍면의 행사는 이해하지만 군정홍보와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가 너무 많고 예산도 많이 들어가지만 투자한 만큼의 기대효과는 적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개최한 축제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하여 효과가 떨어지는 축제는 통·폐합하고, 가을빛 고운축제는 격년제로 개최하고 일부 축제는 읍면 행사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행사를 통·폐합 또는 축소하여 절감한 예산을 대도시 시장에 상가를 임대하여 우리지역 농산물판매장을 개설하여 향우회나 출향인사에게 저렴하게 임대료를 받고 운영한다면 많은 홍보와 소비가 되어 우리 농민들과 도시민에게 서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기획실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신원호의장
김동준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대로 김동준 의원은 인구증가와 명문학교 육성 방안, 농산물 가공영농조합 단체지원에 대해서는 부군수에게 축제 통·폐합에 관련하여 기획실장에게 질문 하셨습니다. 이재일 부군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축제 통·폐합에 관련하여 이대권 기획실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권
이대권기획실장
기획실장 이대권입니다. 군정 주요 행사의 하나인 축제와 관련하여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언제나 군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동준 의원님께서 걱정과 함께 질문하신 축제 통·폐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축제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이 지원하는 축제는 의성산수유꽃축제와 의성세계 연축제, 수확 철을 맞아 개최되는 세계의성마늘축제, 그리고 가을빛고운대축제, 의성쌀문화축제, 실버문화축제, 이름을 바꾼 가을 한마당 축제가 있으며 면단위 축제로는 빙계계곡에서 열리는 빙계얼음골페스티벌, 봉양자두밸리축제, 신평왜가리축제가 있습니다. 축제의 목적은 여가 활동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증진시키고 삶의 활력을 줌과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인데 일반 행사성으로 변질될 때는 축제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앞에서 말씀드린 여러 축제를 지원해 왔으나 축제 고유의 장점을 살려 왔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동안 축제에 대한 평가는 해당 축제를 3~4회 정도 추진해 본 다음 성장 가능성과 효과성을 분석해 보고 계속해서 추진할 것인가, 규모를 확대 또는 축소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외부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하여 그 결과에 따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10월 중 최종 결과 보고서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러한 전문기관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의원님과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김동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하여 효과가 떨어지는 축제는 과감하게 통·폐합하고 가을빛 고운축제는 격년제로 개최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일회성 행사나 소모적 축제경비를 절감해 대도시 농산물직판행사와 홍보예산에 투입하여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덧붙여 질문하신 대도시 농산물 직판장 개설에 대해서는 다양한 판매망을 만들어 나가는 아주 좋은 의견이라 생각하며 군민과 출향인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어떤 방향과 지역, 형식이 좋은 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평소에 군정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고견을 주시는 김동준 의원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원호의장
기획실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준 의원, 보충질문이 있습니까? (○김동준 의원 의석에서 - 예, 있습니다.) 김동준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준
김동준의원
부군수님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향에 오셔서 고생 많으시지요? 제가 보충 질문 드리는 것도 부담이 갑니다. 고향의 선배님께서 고향에 오셔 가지고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데 의성 오신지 1년이라도 지났으면 의성군의 모든 것, 작은 것, 큰 것, 좋은 것, 미흡한 것을 다 파악하신 후에 어떤 개념을 가지고 계실 것인데 아직 오신 지 얼마 안 되어서 파악도 못 하셨을텐데 제가 보충 질문을 드립니다. 저도 지역의 군민으로써, 또 후배로써 부담이 갑니다만 그래도 제가 이렇게 보충 질문 드리는 것은 누구 개인적인 것보다 우리 의성군을 위하고 의성 발전을 위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군수님, 모독적으로 말씀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이해해 주십시오. 사모님하고 부군수님 주소가 이리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군수 이재일 좌석에서 - 저희는 자녀까지 여기로 전입되었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제가 보충 질문을 좀 많이 하고 싶지만 시간이 제한되어서 많이 못하겠습니다. 의성군은 고령화로서 젊은이들이 많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의성에서 한 36-7년 동안 살면서 의성이 참 좋은 곳이라 느낍니다. 저도 어디 가서 의성 봉양이라고 하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을 많이 합니다. 고령화가 된 것은 물론 가는 세월 못 잡고 나이 먹고 노인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출생률이 적지 않습니까? 출생률이 적고 여기에서 출생해도 교육시기가 되면 안동, 대구로 나갑니다. 가는 원인이 뭐냐? 제가 봐서는 깨진 독에 물 붓듯이 교육 정책이 잘못된 겁니다. 냉정하게 해야 됩니다. 대학교 들어갔을 때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에 들어갔을 때 장학금 지원 안 해줘도 괜찮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여기에서 육성을 시켜야 안 나가고 다른 곳에서도 이곳으로 옵니다. 우리 이웃 군위를 보세요. 군수님께서도 선거 전 식사 자리에서도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왜 봉양, 비안에서 군위 학교를 가느냐? 안타깝다.’ 군수님도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대학 들어간 후에는 성장을 했기 때문에 교육을 하든, 밥을 사먹든, 너희 능력대로 알바를 하든지 해서 하라고 하면 되지만 고등학교는 부모가 뒷받침 해주어야 됩니다. 그냥 대학교 들어갔을 때 기숙사비 100만원 대어 주고 1년에 10억씩 투자해 본들 깨진 독에 물 붓는 것과 똑 같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방청객에 계신 분들, 자녀 교육은 내 뼈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압니다. 우리 중고등학교를 명문학교로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리고 사립학교도 있고 공립학교가 몇 군데 있지만 정부 교육에 예산 나온 것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라면 1년에 수백 억, 수천 억 투자해서 인재를 육성하지만 열악한 교육에 이사장님이나 공립 교장선생님께서 개인 재산을 털어 가면서 투자하지는 못 합니다. 이 뒷받침을 군에서 해주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다른 군보다 백년대계, 미래지향 교육에 왜 투자를 못 합니까? 의성군에 농로 숙원 사업, 무슨 사업, 깨진 독에 물 붓듯이 가공 공장 하나, 두 개 업체에 2-30억씩 투자하는데 학교에 매년 장학금으로 해서 10억씩, 20억씩 투자해 보십시오. 제가 보충질문 드리기 전에 조금 아쉬운 것이 뭐냐 하면 이번 감사 때 아발론 학원에 통학하면서 무상으로 교육받고 오는 학생들이 있더라고요. 그건 잘 하는 겁니다. 그런데 버스가 중형, 대형 2대가 가는데 1회에 66만원이 들어가요. 그래서 제가 담당 과장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교통비가 600만원이 더 들어가도 투자를 해야 된다. 그렇지만 두 시간 강의 받고 두 시간 왕복 통학하는데 피로감도 느끼고 도움이 안 되니 교통비로 강의실을 얻든지 어떻게 해서 통학을 안 하고 강사를 초빙해서 강의 들으면 더 좋을텐데 하며 물으니 뭐라고 답변하는지 압니까? ‘불가능, 강의실이 없어서 설립 불가능’, 아니 수 십 억씩 가공 공장 부도나는데도 투자하는데, 강의실이 없으면 의성군청, 아니면 의성군의회 회의실로 오세요. 내가 의장님한테 말씀드려서 회의실 빌려 드릴게요. 수천 명도 아니고, 그런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공무원이 마음먹으면 안 될 것도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군민이 원해도 공무원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런 틀은 이젠 깨야 돼요. 그래서 제가 부군수께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답변하는 것은 진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수님, 부군수님, 이것이 맞는지 한 번 검토해 보시고 질타 줄 것은 주고 개선할 것은 개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앞에 방청객에 계시는 학부모님들, 물론 중고등학생들 때문에 대구, 안동에서 출퇴근 합니다. 출퇴근하면 기름 값 50만원씩 들고 두 시간 출퇴근하는데 힘이 듭니다. 의성에 명문 대학은 없어도 군위라든지 영양여고라든지 청도 이서고등학교라든지, 문경고등학교라든지, 그런 경북에서 5위 안에 들어가는 중고등학교가 있다면 힘들게 뭐 하러 출퇴근하겠어요? 그리고 공무원이 출퇴근을 안 하게 되면 인구가 1000명 이상 증가되고 한 달에 최하 3억에서 5억을 이 지역에서 지출하게 됩니다. 그러면 영세업자 상인들, 농산물, 대구에서 사 먹으면 꼭 의성 것만 사 먹습니까? 전라도 것, 청도 것, 경남 것, 보고 편한대로 사지 않습니까? 그럼 여기에서 생활하시면 여기에 것을 우선으로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더불어 일석이조로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니 속담에 ‘쥐도 나가는 구멍을 보고 쫓으라.’고 ‘공무원들 전입해라, 여기에서 살아라, 인사에 불이익을 준다.’ 이것을 떠나서 진짜 여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무원보고 인구가 많으니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갈 정도로 뒷받침을 해준다면 공무원들이 출퇴근 안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부군수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듯이 중고등학교를 활성화 시킨다고 하니까 제가 기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공 공장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부 돈, 눈먼 돈, 먼저 보는 사람이 가져가고 주인이 된다.’는 속담, 어떤 때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뒤에 계시는 공무원 분들도 다 느끼실 겁니다. 본인 돈 같으면 그렇게 투자 하겠습니까? 안 합니다. 신평, 안사, 봉양, 내 지역구와 타면에 기계 하나 몇 십 만원, 몇 백 만원, 1-2000만원짜리 동네별로 하나 해드리려고 하면 ‘예산 없습니다. 안 됩니다.’ 거기에서 실과장하고 음성 높이고 군수님 찾아 가면 겨우 돼요. 그런데 의성 농산물을 1년에 100만원도 구입 안 하면서 1억, 몇 억, 몇 십 억, 백 억 이상을 투자하는데 대기업은 그렇게 투자 안 합니다. 개인 돈 같으면 그렇게 투자 하겠습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저도 부담이 갑니다만 이제는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사고방식 틀을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활력 넘치는 의성을 만들려면 모든 것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부군수님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공 공장에 대해서도 이것만 말씀드리는데 부군수님, 여러 가지로 깊이 있게 저보다 생각을 많이 하실 분이고, 군수님이나 실과장님께서도 그러실 것인데 보충 질문을 이것으로 마치고요. 아까 실장님께서 말씀하시데요. 우리 실장님 해봐야 한 2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군수님께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무관 승진하면 면장으로 먼저 나갔다가 1, 2년 후에 본청 자기 전문 분야의 실과장으로 계시다가 정년퇴임 2년 놔두고는 본 면으로 나가야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가는 세월 못 붙잡고 나이 먹는 것 못 붙잡습니다. 그 자리에 너무 오래 계시면 활력이 떨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몇 번 드렸는데 실장님께서 군민의 세금으로 생활하셨고, 군민을 위해서 헌신하셨고 몸과 마음을 투자하고 바친 것은 인정을 하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만 이제 1, 2년밖에 남지 않으셨고 기획실장으로써 계시면서 내가 지난 일을 못 한 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반성과 명확하게 표현을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안 맞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도록 노력해서 각서 쓰고 공증해서 안 되어 버리면 사표를 내어 버리든지,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본의원이 축제에 15억씩 들어가는 것을 5억이라도 왜 줄이라고 하느냐, 광역 도시에 너무 부촌이면 안 되고 서민이 직접 밥해 먹고 마늘 까먹는 그 쪽 시장에 상가를 하나 내어 주셔 가지고 출향인이나 향우회 회원 분들이 거기에서 생활에 여유가 충분한 분도 계시지만 그래도 장사는 하고 싶지만 전세금이 없어서 못 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예를 들어서 그 분들 추천이 들어오면 한 5억이고 7억을 공증해서 그 분이 장사를 못 하더라도, 가공 공장에도 수 십 억씩 떼였는데, 그것을 공증하고 장사를 해서 우리 의성군이 손실을 못 보도록 그 분한테 저렴한 가격에 해줘서 우리가 손해도 안 보고 농산물만 갖다 판매하고 하면 중간 상인이 없으면 우리 생산자한테도 도움이 되고 소비자한테도 도움이 되고 우리 지역도 많은 홍보가 되지 않겠나 싶어서 이렇게 말씀드렸으니까 제가 간단하게 보충 질문 드린 것, 우리 부군수님, 기획실장님, 답변하시기 전에 저보다도 깊은 생각을 많이 하시고 계실 겁니다. 우리 군수님 이하, 공무원께서는 제가 보충질문 한 것에 대해서 좀 냉정하게 생각해 주시고 의성군을 위해서 제 질문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원호의장
김동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부군수님께서는 방금 김동준 의원의 보충 질의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준 의원께서 통폐합 대처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권
이대권기획실장
행사 통폐합에 대해서 김동준 의원님께서 정말 여러 가지로 행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고 또 우려하시는 분들도 사실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가 지금 현재 재정법이 바뀌면서 보조금과 사회단체보조금, 민간단체 보조금, 그 다음에 행사보조금, 이러한 것이 총액 한도로 내년부터 다 바뀝니다. 그래서 아마 사회단체보조금 같은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이제까지 해오던 관행에 그대를 많이 하고 계실 겁니다만 내년도 예산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겁니다. 물론 사회단체에 여러 가지로 설명을 드리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통폐합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군수님께서도 민선6기에서는 이 귀한 혈세인 예산을 낭비하는 일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없애도록 수차례 말씀을 하셨고 현재 실과장이나 공무원들은 그러한 일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현재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저희들이 내년도 예산에서는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김동준 의원님께서 농산물 판매장 개설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셨는데 농산물 판매장에 대해서는 그 전에 유통분야에서도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이디어도 있었고 서울에 다가 어떤 어떤 상가, 아니면 큰 상가, 아니면 서울에 구청마다 있는 재래시장, 이런데도 어떤 지원금을 줘서 출향인이나 향우회에서 운영하면 거기에서 또 다른 수입이 창출되지 않겠느냐, 그 다음에 우리 농산물을 거기에서 직거래 하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의견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또 다른 낭비의 요소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계약이라든지 돈을 지원금으로 줬을 때 운용방법이라든지 여기에 대해서는 또 많은 연구를 해야 됩니다. 우리 군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농산물 유통관계에서 전문으로 근무를 하셨고 많은 노하우도 계십니다. 그리고 출향 인사 분, 특히 재경 향우회에서도 그러한 의견을 많이 개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연구를 해서 좋은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동준 의원님께서 여러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질문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원호의장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질문이 되겠습니다. 배광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광우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 위원장 배광우 의원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군정질문을 경청하기 위하여 참석차 방문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신원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제189회 제1차 정례회에서 본의원에게 군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6만 군민의 복지증진과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 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민선 제6기 김주수 군수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은 오늘 의성읍 시가지 및 전통시장 주변의 심각한 주차문제에 대하여 경제지원 과장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자동차는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이 된지 오래입니다. 우리 군의 8월 말 현재 차량보유 대수를 보면 군 전체 차량등록 대수가 2만 6619대, 의성읍의 차량등록 대수가 6939대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의성읍 시가지내 대부분의 도로와 군청 및 전통시장 주변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교통소통이 심각할 정도로 어려운 형편에 있습니다. 또한 의성읍 시가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개설한 도시계획 도로는 역시 준공과 동시에 주차장화 되어 사업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통시장 주변역시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데 정기 시장 일만 되면 시장 이용객 및 상인들의 차량으로 시장 일대가 주차장화 되어 엄청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의성시가지 내와 시장주변의 주차시설이 거의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여겨집니다. 현재 의성읍 시가지내 주차장 설치현황을 보면 아사천 공영주차장 134면, 보리밭 식당앞 주차장 34면, 의성전통시장 내 주차장 53면이 고작입니다. 이렇게 열악한 주차시설을 감안하면 의성 시가지 내의 주차난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의성읍은 이제 주차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불법 주정차 문제로 인하여 주민 상호간의 불신과 갈등 및 집단 민원의 발생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될 것이 불 보듯 자명한 일로써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성을 찾는 외지인들의 의성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시내 중심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주차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의성시가지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하여 의성꽃집, 군청 뒤편, 경북의원 주변과 상리리 태평스카이아파트 주변 정도에 주차시설을 설치할 경우 시가지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경제지원과장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밝혀 주시고 둘째, 전통시장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한 시장주변의 주차난 해소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고 셋째, 위 두 가지 내용 외 다른 주차장 설치계획 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고 군수님께 특별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충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원호의장
배광우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대로 배광우 의원은 의성읍 시가지 및 전통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 대책에 대하여 이삼걸 경제지원과장에게 질문 하셨습니다. 경제지원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걸
이삼걸경제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경제지원과장 이삼걸입니다. 배광우 산업건설위원장님께서 의성읍 시가지 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하여 군청 뒤편, 경북의원 주변, 태평스카이 아파트 주변과 의성꽃집 주변의 주차장 설치와 의성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난 해소 계획, 이외 다른 위치의 주차장 설치 계획이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계획 및 예산확보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평소 위원장님께서는 열정적인 의정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시고 특히 의성읍의 교통 환경개선과 주차난 해소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방금 배광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의성읍 시가지 내의 교통 환경과 주차난은 의성읍을 방문하는 외지인 뿐 아니라 읍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주민들도 공감하고 있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재의 상황은 급증하는 차량에 대응하는 주차장을 비롯한 도시기반 시설 확충에 대한 인식부족과 계도위주의 주정차 단속업무로 인한 주차질서 의식의 결여도 한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교통관련 도시기반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더불어 주민들의 주차질서 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하신 시가지 내 경북의원 주변과 의성꽃집 주변 등 4개소의 주차장 설치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김주수 군수님께서 취임하신 이후 가장 관심을 가지고 강조해 온 부분이 읍내 주차난 해소를 통한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이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차난이 심하면서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는 경북의원 뒤편 부지 1550㎡와 보성장 건너편 부지 1150㎡ 및 군민회관 측면부지 678㎡의 소유자들로부터 매도 의사를 확인하여 201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등의 절차를 진행 중에 있고 태평스카이 아파트 주변의 주차 대책은 상리리 742번지에 소재한 군유지 1400㎡에 주차장을 설치하기 위해 3억 5000만원을 추경에 계상하여 설계 중인 상태에 있습니다. 예정부지 4개소에 대한 주차장 설치가 완료되면 시가지의 주차난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다음은 의성전통시장 주변의 주차난 해소 대책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전통시장에는 53면의 주차장과 35면의 마늘시장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활용도가 낮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주차장 위치 안내 표지판 설치와 주차 유도 요원 배치로 이용도를 높여나가고 인근의 유휴 부지를 추가로 물색해서 주차장 설치를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난을 점차 해소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4개소 외 다른 위치의 주차장 설치 계획이나 별도의 주차관련 대책 및 예산확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답변 드린 4개소의 주차장 예정 부지 외에도 위치와 규모, 주변상황 등을 고려하여 재정여건의 범위 내에서 추가로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고 이에 대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며 또 새마을문화과에서 추진 중인 지방기념물 제2호인 도서리 회나무 주변과 군 문화유산 3호인 진민사 비각 주변의 정비 사업이 진행되면 조성되는 900여㎡의 공간도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주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면의 주차장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읍내 자투리 공한지를 임대해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강구 중에 있고 20여년 동안 유료 주차장으로 활용하던 아사천 공영 주차장을 8월 중순부터 무료 주차장으로 전환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의성읍내 주요 도로변의 상시 주차 상황은 평일에는 평균 1280대, 휴일에는 890대, 장날에는 평균 1350대로 파악되고 있으며 주차장 설치 확대뿐만 아니라 노상 주차선 설치를 비롯한 교통체계 변경 등 전반적인 검토를 위해 의성읍 교통체계 연구용역을 발주했고 의원님들과 의성읍 사회단체 대표, 상가주민 및 경찰서 교통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10월 1일 군민회관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11월 1일부터 군청 앞마당과 후문 주차장에 공무원들의 주차를 금지시켜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주민들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를 한 후 12월 1일부터는 1단계로 역전 오거리에서 우체국까지의 중앙로와 군청에서 의성고등학교 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제히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도 상반기에 시가지 내 예정부지의 주차장 설치가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2단계로 불법 주정차 단속 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주차기반시설 확충과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 및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임계점에 도달한 지금의 주정차 문화를 바꿔 나감으로서 무질서의 전형이라는 지역의 오명을 씻어낼 수 있도록 군과 의회, 그리고 주민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지역의 발전과 의성읍 교통 환경개선에 대해 고민하시는 배광우 산업건설 위원장님의 뜻을 깊이 인식하고 의성읍 시가지 주차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배광우 위원장님의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원호의장
경제지원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광우 의원 보충질문이 있습니까? (○배광우 의원 의석에서 - 다 한다고 하니 되었습니다.) 배광우 의원의 질문이 없으므로 다른 의원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보충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다양한 질문내용을 가지고 의견을 밝혀주신 동료 의원과 질문에 답변하신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관심 깊게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제시된 문제점에 대하여는 즉시 개선해 나가고 참신하고 건설적인 제안에 대하여는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반드시 군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휴회의 건은 기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면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9월 30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1시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