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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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권원혁 의원 발언

12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5-12-07

권원혁 의원 프로필 보기 →

최진학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5회 군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0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중 시민만족실과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시민만족실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만족실장 나오셔서 제출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복

박흥복시민만족실장

시민만족실장 박흥복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최진학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시민만족실 소관 200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시민만족실 총 예산규모는 세출예산 12억 3,164만 2,000원으로 전년 대비 9.4% 인상된 1억 635만 7,000원이 증액되었으며 총 예산인 일반수용비와 공공요금, 운영수당 급양비 등 부서운영에 필요한 일반운영비로 6,853만 7,000원을, 기본업무추진과 우수지역 비교견학, 워크숍 참가 등에 따른 여비로 3,145만 9,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2쪽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업무추진비로 420만원,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워크숍, 비교견학, 주민자치박람회 참가경비 등으로 3,277만 1,000원을, 시민의 방 무료법률상담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자문단 간담회 급식비 등으로 8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3쪽이 되겠습니다. 정책연구단 우수분과 시상 등 시책추진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포상금으로 4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4쪽 사업예산이 되겠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참가를 위한 부스 설치 및 홍보물 제작비 등으로 1,600여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시민자치대학 운영에 따른 민간경사보조로 1,620만원을,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개최에 따른 민간행사보조 위탁비용으로 300만원을, 군포문화센터 운영에 따른 민간위탁비로 3억 9,272만 2,000원을, 시설비인 군포문화센터 시설 보수 및 건물유지비 등으로 3,867만 8,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5쪽이 되겠습니다. 정책개발 자료 등 도서구입비로 130만원을, 생활민원 해소에 따른 자재 구입비 등으로 992만 5,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6쪽이 되겠습니다. 소규모주민생활 편익사업과 주민의견반영사업에 따른 시설비로 5억 5,0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자산취득비에는 부서 업무용 프린트 구입과 냉장고 구입, 팩스 구입 등에 따른 비용으로 945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67쪽이 되겠습니다. 생활민원 통합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산개발비로 4,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시민만족실 소관 2006년도 예산안은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음을 말씀드리며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정된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위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시민만족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시

강영시전문위원

전문위원 강영시입니다. 시민만족실 소관 200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은 없으며 다음 세출예산으로서는 2005년도 당초 예산 대비 9.4%가 증가한 12억 3,164만 2,000원이 편성 요구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내역으로 행사실비보상금인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1,980만원과 군포시민자치대학 운영비 1,620만원, 군포문화센터 민간위탁비 3억 9,272만 2,000원, 군포문화센터 시설보수비 공사비 3,867만 8,000원 및 소규모 주민생활 편익사업비 5억원 등이 편성 요구되었습니다. 시민만족실 소관 예산에 대한 검토결과 세출예산 중 경상적경비는 부서운영에 필수적 경비로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되며 자체 사업예산 중에서는 군포문화센터의 민간위탁비와 시설비의 군포문화센터 시설보수공사비 소요내역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민만족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검토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시민만족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만족실장 발언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흥복

박흥복시민만족실장

시민만족실장 박흥복입니다.

최진학위원장

시민만족실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민만족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흥복

박흥복시민만족실장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시민만족실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성시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진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지금부터 2006년도 기획감사실 소관 일반 및 경영수익사업투자기금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40쪽에 세입예산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합리적 지방재정 운영 실현을 목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비보조금 1,68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예산안 46쪽 매년 7월에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도민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에 따른 인건비 등 경상경비 도비 보조금 1,039만 6,000원을 계상하셨습니다. 다음은 72쪽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 고유업무 추진을 위해 소요되는 일반운영비로 1억 5,807만 1,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75쪽으로 지역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효과적 실천방법을 도출하기 위하여 정체성이 반영된 군포비전 2020 수립을 위한 연구개발비로 2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76쪽 시책추진업무추진비로 3억 4,100만원을 계상하였고 다음은 80쪽 및 81쪽에 사회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시에서 권장하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회단체보조금 5억 9,971만 6,000원을 계상하였고 각종 소송 수행과 관련된 소송비용 및 승소 사례금과 각종 법령집 추록 발간 등을 위해서 일반운영비 1억 4,238만 4,000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끝으로 85쪽에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 또는 초과지출에 충당하기 위하여 우리 시 일반회계 예산총액의 1% 21억 8,714만 9,000원을 예비비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경영수익사업투자기금특별회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86쪽의 세입예산으로 순세계잉여금 및 적립금 이자수입 9억 3,792만 1,000원 전액을 기금증식 적립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2006년도 기획감사실 소관 일반 및 경영수익사업투자기금특별회계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기획감사실의 예산은 우리 시 전체의 업무를 총괄 또는 조정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업무특성에 따른 예산이 대부분으로 본예산이 원안대로 승인되어 계획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시

강영시전문위원

전문위원 강영시입니다. 기획감사실 소관 2006년도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에 대해 보고드리면 지방재정 정보화사업 추진으로 1,680만원의 국고보조금과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 1,039만 6,000원이 도비 보조금으로 계상되었습니다. 다음 계속해서 세출예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 소관 총 세출예산은 2005년도 당초 대비 27.5% 감소한 40억 3,262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주요 예산 증액 및 신규 내용으로는 일반운영비가 1,214만 9,000원이 증액되었고 예비비가 18억 5,175만 6,000원이 감액되었으며 군포비전2020 수립에 따른 연구개발비 2억원,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5억 9,971만 6,000원, 각종 사고로 인한 소송비용 변제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군포비전2020사업 내역을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 기타 특별회계인 경영수익사업투자기금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영수익사업투자기금특별회계 세입으로는 적립금 이자수입 2,996만 3,000원과 순세계잉여금 9억 795만 8,000원이 계상되어 전액 기금증식 적립금 세출예산으로 계상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검토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발언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성시규입니다.

최진학위원장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질의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정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정열위원

송정열 위원입니다. 75페이지에 보면 군포비전2020 수립예산으로 2억원을 책정하셨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행정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서 각종 계획, 또 법정·비법정 이러한 계획을 완전하게 갖추어서 그 틀에 의한 행정을 추진하자, 이렇게 저희가 추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상위에 있는 계획 개념으로서 비전이 필요하다는 착안을 했고 그래서 그 목표연도를 2020년도로 해서 주기를 4년 정도의 주기로 해서 각종 저희 시책이나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지표가 될 수 있는 상위개념이 될 수 있는 그러한 비전계획을 수립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시에서는 이미 한 데도 있고 경기도에서도 수립을 하고 저희가 좀 늦기는 했습니다만 내년에는 추진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송정열위원

처음 하는 건가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저희 시에서는 처음입니다.

송정열위원

용역발주는 언제 하셔서 납품은 언제 받으실 생각이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내년도 예산이 성립되면 지금은 각종 구상이나 이런 걸 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절차에 의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송정열위원

용역기간은 얼마나 계산하고 계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1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정열위원

그러면 군포시의 경제·사회·문화·교육 이런 부분들을 다 포괄하는 겁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우선 전체적으로 다 포함하게 되겠습니다. 가장 상위 목표 내지는 지표를 우리의 미래상에 두고 추진전략, 지표체계 정립 이런 걸 하고 부문별로는 인재육성 대계라든가 녹지생태 보전계획이라든가 생활환경, 공간계획, 도로 교통, 산업경제, 도시, 보건복지, 문화예술 자체 행정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총 망라해서 저희가 용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송정열위원

군포시 도시계획 2020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거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군포시 도시계획 2020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법적으로 갖추어야 할 도시의 기본계획과 그 밑에 관리계획이 나오는 것이고 저희 비전이라 하면 법정은 아니지만 그것보다도 더 상위개념으로서 도시계획뿐만 아니고 다른 것도 총괄할 수 있는 어우를 수 있는 그런 계획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송정열위원

기획감사실장님이 말씀하시는 군포비전 2020계획은 우리가 보통 도시계획을 이야기할 때 유형의 도시계획과 무형의 도시계획을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송정열위원

유형의 도시계획은 아까 실장님도 말씀하셨던 법정사무로 되어 있는 도시계획 2020계획이 유형의 도시계획이 되는 것 같고 무형의 도시계획이라는 게 실질적으로 군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포의 대외적 이미지를 강화시켜 내면서 군포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군포만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것 아닙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송정열위원

군포비전 2020이라는 계획 자체가 그런 개념이잖아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송정열위원

그런 개념이면 2004년도 본예산에 군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용역비 7,000만원 상정해서 용역 발주하셨던 것 있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

그 용역 발주하실 때도 지금 실장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거의 유사한 내용으로 제안설명을 했고 그 제안설명의 근거로 정체성 확립에 따른 내용의 용역을 발주했어요. 7,00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서.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

그런데 정체성 용역 끝나서 사실 논란이 굉장히 많았었잖아요. 모르겠습니다, 본위원이 있던 4대 의회가 의회 중에서 최초로 용역과 관련해서 간담회를 새롭게 열고 정체성 토론을 벌였던 그런 사례가 있었어요. 그렇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

그리고 내렸던 결론이 이건 좀 문제가 있으니까 새롭게 검토를 해봐 주십시오, 그랬는데 책자는 이미 나와버렸어요. 용역결과서가. 그렇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송정열위원

그리고 그 용역결과서의 내용은 "열린"이라는 두 글자로 정리돼 버렸고요. 군포의 정체성은 "열린"이라고 정리가 됐고요. 알고 계시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송정열위원

그럼 이 용역도 저는 우려가 되는 겁니다. 2억인데…….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우선 위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사업비 2억도 말씀하셨는데 2억도 그렇고 저희가 정체성 용역하고 2020 비전을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상호 간의 차이랄까 개념이랄까 이런 것도 문제가 되겠고 그런데 저희가 처음에 그런 개념을 완벽하게 정립하지 못하고 순서가 바뀐 게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잘못은 있을지라도 꼭 갖추어야 될 계획이라고 판단했고 그렇게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체성이라 하면 정말 정체성이라는 어느 한 분야, 우리 시민들이 우리 시가 과거를 보고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거기에 따라 지역민이 공감하는 본래의 본질이라고 할 것 같으면 그것도 사실은 어느 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또 동시에 추진됐던 도시계획은 법정계획이었고요. 저희가 좀 더 잘했더라면 비전을 애초에 먼저 하든지 정체성을 이어서 바로하든지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보다 깊이 연구하지 못해서 그런 게 착오가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내년에 2020년을 바라보는 전체 비전이 나오게 되면 앞으로는 그런 착오가 없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년에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송정열위원

본위원이 우려한 지점을 실장님께서 인정하시니까 일의 순서가 조금 바뀐 것 같다는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시기 때문에 본위원이 더 이상 말씀 안 드릴게요. 아까 실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사실 비전이 나오고 그 비전에 의해서 2020 도시계획도 만들어지고 유형의 도시계획도 만들어지고 그 비전과 유형의 도시계획이라는 것들을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만들어낼 것이냐는 부분들이 고민되어야 되는데 이건 정체성 따로 주고 2020 유형의 도시계획은 금년 12월달에 주민공청회를 하려고 도시과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2020 계획에 2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하는 사업 자체가 과연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도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실장님 말씀하셨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을 해야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한 타당성은 좀 더 고민을 해봐야겠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

아무튼 아쉬운 지점이에요, 이 부분은. 이 부분은 아쉬운 지점이고, 이건 좋습니다. 그렇게 넘어가고 우리가 예산편성을 할 때 추경도 그렇고 본예산도 그렇고 각 실과에서 요구를 해서 실과에서 요구된 걸 기획감사실 예산담당팀에서 요구받은 예산을 우리 시 재원의 확보나 이런 부분들과 함께 집행부 내부에서 삭감한다든지 조정한다든지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든지 이런 부분으로 해서 추경도 만들어내고 본예산도 만들어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의회에 승인을 요청하는 그런 절차를 거치는데 2006년도 사업을 하면서 실장님이 예산 실무부서의 책임자로서 가장 우선을 뒀던 예산이 무엇인지, 2006년도 예산편성 우선순위의 첫 번째가 뭐였습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에 예산편성 과정에서도 위원님께서 그런 사항을 지적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는 사전심사라든가 그런 걸 충분히 했습니다. 특히 업무계획이나 이런 것에서 보고드렸던 바와 같이 선 계획 후 예산, 먼저 계획을 수립하고 거기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고 이런 절차도 했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업부에서 요구하면 저희 예산부서에서 가용재원에 의한 수급 세출계획 이런 윤곽을 정해서 제일 중요시한 것은 우선 내년도 일하는 데 필요한 부서에서 사용하는 총액경비, 별도로 여기 책자가 나왔는데 그 총액경비는 실링으로 부여하기 때문에 작년보다 8.7% 인상됐습니다. 그 내역은 내년도 공무원 월액여비가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늘어나다 보니까 인상이 됐고 다른 행사경비 이런 건 최대한 억제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93억원을 편성했는데 그 다음에 법정 필수경비가 있습니다. 공무원 인건비가 350억 되고 그 다음에 경상사업비 그런 것 한 다음에 투자사업비가 나오게 되는데 거기에서는 계속사업비, 계속사업비 중에서 자체사업비, 예를 들면 계속사업비도 초막골공원 조성이나 이런 건 국도비를 지원받기 때문에 그런 걸 하고,

송정열위원

실장님, 말을 끊어서 죄송한데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까지는 다 알겠거든요. 예산편성의 우선이 경상비하고 계속비사업에 하고 이것까지는 알아요. 그 다음에 신규사업 중에 우선을 무엇으로 뒀는지…….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신규사업 중에 우선을 각 국별로 국장 책임하에 우선순위를 정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총 취합해서 국장들이 모여서 부시장실에서 다시 우선순위를 결정했습니다. 예산부서의 주관이나 이런 게 들어간 건 아니고 시 전체를 총괄하는 시 전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절차를 취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예산에 그렇게 편성된다는 건 알겠어요. 그러면 예산이 그렇게 편성되면 의회로 올라와서 의회에서도 나름대로 사업의 우선순위나 이런 부분을 정하지 않습니까?
네, 그럴 것입니다.

송정열위원

이런 사업은 조금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사업은 추가적으로 더 했으면 좋겠다, 추가적으로 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증액 권한이 없기 때문에 권고하게 되는 것이고, 이 사업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생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삭감을 하는 것이고 삭감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납득이 안 되는 부분들도 있겠죠, 당연히. 이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인데 왜 이 사업을 삭감을 했을까라고 납득이 안 되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러면 삭감된 예산에 대해서는 어떻게든지 또다시 확보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고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

그런 노력이 추경이라는 형태로 반영되는 것이고요. 그렇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

그런데 이번에 그렇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잖아요. 그렇죠? 좀 바람직하지 못한…….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하여튼 많은 지적도 있었고 그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송정열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의회를 무시한다, 아니면 의회가 경시당했다, 그런 개념의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의회라는 것은 대의민주주의를 하는 곳이거든요. 시민들이 직접 의사표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의민주주의를 하는 기관인데 이 기관의 결정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집행부도 존중하고 인정해줘야 한다, 그런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납득할 수 없고 인정하기 어렵다면 분명히 이의제기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건 간담회를 요구한다든지 아니면 추경에 다시 요구를 한다든지 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잘못된 부분을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같이 가져야 한다는 거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송정열위원

그런데 그러지 못했잖아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우선 저희 시에서는 집행을 하기 때문에 시책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고 위원님들은 그것이 올바로 추진이 될 것인가 그런 심의를 해주시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의회에서 예산이 삭감됐다 하면 사업계획 설명이라든지 이러한 내용을 위원님들께 충분히 이해를 시켜 드리지 못해서 삭감되는 걸로 알고 있고 위원님들께서 판단을 하셨을 때 실효성이라든가 이런 게 의문이 되어서 삭감하셨을 겁니다. 저희가 시책을 입안하는 시기와 집행하는 시기가 다소간 차이는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간 중에 발생되는 상황변화로 인해서 정말 다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되겠다든지 아니면 꼭 추진해야 되겠다든지 하면 사전에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든지 설명드리든지 이렇게 하고 추진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송정열위원

그게 실장님 말씀대로 진행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진행이 안 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실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부서별로 그런 게 있을 수가 있는데 저희가 예산을 총괄하고 하기 때문에 가능한 될 수 있는 대로, 더군다나 대의회, 의회법무팀도 있고 의회 관계를 하기 때문에 조정을 한달까 중계역할을 한달까 이런 것도 필요한데 그런 것도 소홀했었다면 양해를 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정열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 집행부가 삭감된 예산과 관련되어서 의문이 있다거나 삭감의 부당성을 느끼고 있다면 분명히 의회에 직접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그 부분들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같이 가져야지 의회는 이 사업에 대해서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결정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집행부는 집행부 독자적으로 그 사업을 다시 추진해버린다면 이 사업은 실질적으로, 의회와 집행부는 공생의 관계거든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송정열위원

같이 살아가야 되는 거예요. 견제도 해야 되지만 협력이라는 부분들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협력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상호 신뢰의 문제예요.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겠느냐, 서로서로 존중하고 인정해 줄 수 있겠느냐는 문제인데 어느 일방이 어느 일방을 존중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신뢰관계는 깨진다는 거죠. 이건 28만 군포시민을 위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추후에는 우리 실장님이 예산 실무 총괄 부서장으로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셔야 될 것이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전 부서에서 하는 일을 평가랄까 검토랄까 이런 걸 충분히 해서 그러한 과오가 있지 않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송정열위원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진학위원장

송정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원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원혁위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75페이지에 보면 군포비전이라고 있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권원혁위원

내년도가 시장 선거 아닙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저희가 업무보고 할 때 개략적으로 설명을 드려서 잘 이해가 안 돼 신 것 같은데 그건 아니고 2020년이라는 목표를 두고 그때 우리 시의 변화된 모습, 발전된 모습 이러한 사항을 예상하고 그 길로 가기 위한 그러한 시책이나 목표가 되기 때문에 정치적인 것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권원혁위원

그런데 군포시 비전이라고 하면 시장의 생각하고 이게 다 맞아서 이 비전이 나와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내년에 새로 시장 되실 분의 생각하고 비전하고 판이하게 딴판이다, 그러면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전체적으로 기본 골격을 바꾸거나 할 수 없게끔 상위 최종 목표를 2020으로 하는 것이고 거기에 따른 중기계획이나 이런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약간 변경시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상황변화나 여러 가지 변동요인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적합한 변동이나 변화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주기는 4년이 됐든 또 다른 계획이 있을 수 있습니다.

권원혁위원

필요한 것은 확실히 필요로 해요. 그런데 이것은 긴박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아까 송 위원님께 답변을 드렸는데 긴박한 게 아니라 저희가 시인을 했습니다. 진작 했어야 되는데 사실 순서가 바뀌어서 저희가 잘못된 점을 말씀드렸고 오히려 늦었기 때문에 꼭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권원혁위원

그래서 본위원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게 그렇게 급한 것도 아니고 여태까지 해서 군포를 끌고 오고 다음 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추경에 새로 되신 분의 새로운 비전이라든지 새로 되신 분의 각오가 또 있을 것 아니에요? 지금 시장님이 다시 되시더라도 다시 4년의 임기 동안 어떤 비전을 가지고 시를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것도 있을 것 아니에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비전은 2020년을 목표로 한 우리의 목표를 두고 거기까지 올라가기 위한 큰 줄기라고 보시면 되고 이런 것을 수립하고 하는 것은 저희 공무원도 아니고 정말 전문가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우려하시는 대로 어느 누구의 개인적인 주관이나 이런 게 반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배제가 됩니다.

권원혁위원

서울시의 예를 봐도 이명박 시장 새로 되시고 나서 서울시의 비전 했는데 청계천 뜯어내는 것 여태까지 용역에 있었습니까? 그런 것 없었잖아요. 그 시장이 돼서 이것은 이렇게 하자, 청계천 복개한 것 다 뜯자, 앞으로의 서울을 위해서 새로 되신 분의 이런 마인드가 있는 거거든요. 그것 있고 버스 중앙차로라든지 이런 비전이 장의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이 맞아가야 되거든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러면 이렇게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서울시의 예를 드시는데 서울에서도 그러한 비전이 진작 나왔더라면 그렇게 안 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현재 상태에서 전 시민이 공감하는 최상의 목표를 2020계획으로 잡아놓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누가 되시더라도 그 목표 안에서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목표를 설정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권원혁위원

지금 우리 용역한 게 2020년인가 20년 앞을 보고 건설도시국에서도 하는 용역이 있고 그러는데 그것 읽어보셨어요? 용역서 다 나온 것,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저희가 정체성이나 비전이나 다 연계가 되기 때문에 같이 검토할 기회가 있습니다.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

권원혁위원

우리도 못 읽어봤어요. 예산은 세워줬는데 용역해서 2020년 이렇게 된 장기계획 그게 어떻게 됐는지 우리 위원들도 몰라요. 용역 주기만 했지.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러한 과정은 절차에 의해서 다 보고가 될 것입니다.

권원혁위원

그것은 이 정도로 하고, 예산부서이고 총괄을 하시기 때문에 예산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여쭤보겠어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권원혁위원

우리 1회성 행사 있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권원혁위원

이게 왜 예산증액이 됩니까? 올해 예산에 보면 그게 많이 증액됐거든요. 왜 증액이 되는지 나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먹고살기도 힘든데,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저도 행사 주관하는 부서의 장도 거쳤고 또 예산총괄을 하고 있고 또 상급기관에서 감사도 받고 지적도 받고 그러는데 상당히 견해차이나 개념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의회에서 볼 때 1회성 행사, 선심성 행사 이렇게 보는 것을 저희 행사 주관하는 부서에서 볼 때는 그렇게 안 보거든요. 왜냐하면 행사 자체를 시민단체에 맡기든지 관내의 단체를 참여시킨다든지 주관을 하게 한다든지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저희는 선심성이나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보구요. 또 1회성이나 이런 것도 그 행사를 자꾸 발전을 시켜서 회를 거듭하게 되니까 또 1회성이라고 보지도 않거든요. 또 증액됐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진행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미흡했던 거나 이런 것을 다음에 보완해서 전체적인 총액을 예를 들어서 행사비가 부족했던 예산 이런 것을 다음해에 보완해서 더 요구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고 전체적인 것을 총액을 예를 들어서 행사비가 얼마 됐으니까 잘라라, 이렇게 하는 것은 국회나 이런 데서 예산 심의할 때는 가능하지만 저희는 사실 그렇게는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한계도 있구요, 그런 사항을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권원혁위원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난번에 재산세를 다른 시에서는 50%까지 감면해 준다고 하는데 우리는 세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30%밖에 못 해 준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우리 30% 했잖아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권원혁위원

그렇게 해가지고 예산을 진짜 살기 힘든데 세금을 더 올려서 걷으면 더 아껴서 행사성 같은 것은 전문가가 하면 그 돈 가지고 마인드가 생기면 더 잘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마인드가 없이 자꾸만 하면 돈은 돈대로 많이 들어가고 행사는 행사대로 이렇게 잘 치를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항상 뭐든지 행사를 하든지 예산심의를 하든지 예산을 다루든지 전문가가 되면 조금을 맡더라도 진짜 알차게 할 수 있는 그런 게 되거든요. 그래서 본위원은 여기 예산 심의하는데 기획실에서 올라왔지만 증액된 부분 있잖아요? 증액된 부분들,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 사회에 길을 낸다든지 해서 시민한테 꼭 필요로 한 것은 모르겠지만 행사성 이런 것은 이렇게 어렵고 할 적에 주무부처에서 더 정리를 해서 올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심의할 때 그러한 행사성 경비는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해 왔지만 한 번씩 더 검토를 하고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원혁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권원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호위원

김진호 위원입니다. 동료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보충질의를 먼저 하고 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군포비전 2020 수립은 실장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순서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용역을 지금 하고 계시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무리를 해서 2억짜리 용역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셔야 되는 거잖아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진호위원

정체성 용역을 한 지 불과 6개월도 채 안 된 그게 어떤 자리매김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2020 수립 용역 2억을 발주하신다고 하니까 의회 입장에서 볼 때는 상당히 집행부의 업무추진 자체가 항상 그런 지적을 당해 오셨지만 즉흥적이라는 겁니다. 적어도 정체성을 수립하시려고 하면 그것에 관련된 업무의 전반적인 것을 검토하시고 그것을 추진하셔야 되는데 정체성 용역 하시고 그게 어떻게 평가를 받았는지 제대로 평가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비전을 설정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버리면 정말 돈 쓰는 거예요. 돈 쓰기 쉽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위원님들도 아마 동의하실 거예요. 비전 2020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0이 아니라 2010도 좋고 2030도 좋은데 어쨌거나 비전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거거든요. 도출하셔야 돼요. 돈은 쓰기 쉽다는 거예요. 그런데 세금을 집행하는 권한도 갖고 계시지만 책임도 갖고 계신 분들께서 그렇게 쉽게 예산을 집행하는 데 대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본위원은 생각이 되구요. 책임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하면 "다른 지자체는 이미 합니다, 했습니다" 이런 사유를 드시는데 그런 사유는 굳이 안 들어도 됩니다. 그런데 실장께서 드셨으니까 우리 경기도 내의 지자체 중에서 비전용역을 한 지자체를 조사해 주시구요, 답변하시는 것 보니까 조사를 이미 하신 것 같은데, 용역비용하고 용역과제도 함께 본 위원회로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잘 알겠습니다.

김진호위원

그리고 계수조정 전까지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이 질의하신 도시계획이라든가 지금 교통과에서도 5억짜리 주차하고 우리 교통비전에 대해서 용역발주 나가려고 하잖아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김진호위원

그 용역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실 건지, 그 관계를 먼저 다 설정한 다음에 2020의 업무, 주요 미션이라든가 주요 업무내용이 정리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가령 용역 2억짜리에 도시계획은 도시계획 비전에서 갖다 쓰고 교통문제, 주차문제는 교통과에 하는 걸 갖다 쓰고 이런 형태를 최소한 취해 주셔야 그나마 우리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 관련된 용역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업무를 정립하실 건지 계획서도 같이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호위원

그것을 좀 부탁을 드리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김진호위원

구체적으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72쪽에 보면 시설장비 유지비가 있는데 이것을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72쪽에,

김진호위원

일반운영비 쪽에 시설장비 유지비 1,640만원.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이것은 총액경비 안에 포함되는 건데 전체적인 시설장비, 예를 들어서 행정장비 컴퓨터라든가 이런 장비유지비가 되겠습니다.

김진호위원

총액경비를 보시면서 답변하세요. 총액경비를 보시면서 답변하셔야지 자꾸 다른 답변을 하시면 안 되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저희 예산회계 시스템 유지비가 1,440만원이고 공직자 재산등록시스템 유지보수비가 200만원이고,

김진호위원

이게 전부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렇게입니다.

김진호위원

일반 컴퓨터장비 유지보수비가 아니에요. 쉽게 답변하고 넘어가시려고 하지 마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김진호위원

예산회계 시스템이라는 게 뭐예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저희 전산화가 되면서 예산을 각 부서에서 저희한테 입력을 시키면 그것을 출력해서 심사를 하고 또 배정하고 그런 종합적인 시스템입니다.

김진호위원

거기에 주로 들어가는 유지보수는 뭐가 있나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저희 계약업체가 있는데 거기에서 저희뿐만 아니고 각 실과소까지 연결된 내용을 다 점검하고 해주는 그런 비용이 되겠습니다.

김진호위원

뭘 점검하는데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유지상태 이런 것,

김진호위원

견적 받으신 것 있으세요? 본 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있습니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호위원

추가로 답변할 것 있으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됐습니다.

김진호위원

견적 받으신 것은 제출해 주시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호위원

그 다음에 공직자 재산등록 이것은 1년에 한 번, 많으면 두 번 정도 하는 거잖아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김진호위원

이것도 연결돼 있는 건가요? 이것은 연결 안 돼 있을 것 같은데요. 그냥 단독 시스템 아닌가요? 프로그램.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행자부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인데 2003년에 한 번 했었고 내년에 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상태 확인점검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진호위원

행자부에서 종합적으로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결국에 예산회계 시스템이 1년에 120만이면 우리 일반 평균 유저 수가 몇이에요? 600명 우리 전 공직자가 다 쓰는 겁니까? 예산회계 시스템에 다 접속이 가능해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예산부서, 그러니까 각 실과소동의 예산담당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김진호위원

과별로 한두 명씩 접속이 되는 거예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저희 예산계하고 연결이 돼가지고 다 같이 공유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진호위원

예산회계 시스템이니까 아무나 접속은 못할 것 아니에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진호위원

코드를 받으시고 할 것 아니에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진호위원

그 유저 수가 돈이잖아요? 유저 수 자체가 돈이라고요, 코드 수 자체가.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진호위원

그러면 공직자 재산 같은 경우는 우리가 당하는 입장이잖아요. 그러니까 일반 과로 얘기하면 예산담당자가 있듯이 저희는 행정자치부를 주관으로 봤을 때 공직자 재산등록 시스템은 우리 시가 유저가 되는 거잖아요? 그럼 유지보수는 행자부에서 아마 주관적으로 할 것 같은데 우리가 굳이 이것에 대해서 유지보수를 할 필요가 있습니까? 프로그램 다운받는 건데,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잠깐만요, 제가 파악 좀 해 보겠습니다. 행자부에서 지시가 와서 저희가 계상을 했습니다.

김진호위원

지시가 내려왔다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김진호위원

그 지시근거를 제출해 주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호위원

그리고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있잖아요? 이게 행자부에서 얼마 전에 인터뷰 내용인지 신문에서 봤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연차별로 계속 이것을 경감시켜서 향후 몇 년 사이에 기관장들의 업무추진비를 전액 없애겠다고 발표하신 것 같은데 혹시 그것 권고받으신 것 없으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권고받은 것은 없고 지금 현재 저희가 운영하는 체계는 시책업무추진비는 도에서 실링을 부여받습니다. 그래서 상한범위를 정해 주는데 그 범위 내에서 저희가 편성하고 있고 이번에 요구한 3억 4,100만원은 저희가 2003년부터 똑같이 그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저희가 부여받기로는 4억 6,200만원인가 그렇게 돼 있는데 저희가 그것보다 적게 요구를 했습니다.

김진호위원

본위원이 말씀드린 경감시켜가는 쪽으로는 권고받은 게 없다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아직 저희가…….

김진호위원

그러면 행자부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혹시 알고 계세요? 기획예산처인가요? 그 내용은 알고 계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진호위원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미국의 자매결연도시를 가서 봐도 알겠지만 그쪽은 군수가 이런 업무추진비가 없잖아요. 여러 가지 내용들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쓰는 돈이 없다는 거예요. 물론 일정 부분은 있겠지만 그렇게 많은 여유 이런 게 없어서 관내의 기업인들한테 스폰서를 받아서 많이 방문하시는 분들의 경비를 충당하기도 하는데 본위원이 드리는 것은 그쪽 기획예산처에서 기관장들 업무추진비를 줄여간다고 하는 것은 공공 기관의 업무추진이 향후에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결국에 우리 지방자치단체들도 그런 방향성에 동의가 되면 우리도 그런 부분에 노력을 기울여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에 대해 동의하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제가 동의를 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예산 요구한 것도 도에서 정해준 실링보다 상당히 적게, 내년도에도 4억 6,200만원까지 편성할 수 있음에도 3억 4,100만원만 금년과 동일하게 요구했습니다.

김진호위원

4억 6,000을 실링 받으셨다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4억 6,200을 받았는데 금년과 똑같이 3억 4,100만원만 계상을 했습니다.

김진호위원

본위원은 예산에 대해서 이런 생각입니다. 필요하면 실링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든지 증액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구요. 그리고 우리가 절약할 수 있다면 낮춰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잘 알겠습니다.

김진호위원

이 업무추진비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올리고 낮추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상당히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방향성에 동의가 되시면 향후에는 그런 쪽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김진호위원

실링보다 낮춰서 우리가 계상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있다, 없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저도 이 금액이 많다 적다의 문제가 아니고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주셔야 된다는 겁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김진호위원

그렇게 권고부탁을 드리구요, 지방재정 정보화 사업추진, 국비로 내려왔는데 이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입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행자부에서 지방재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각 시군에서는 지방예산 규모나 회계나 결산이나 이런 내용을 행자부에 다 보고를 하고 집계를 합니다. 그런데 전산화가 되면서 자치단체별로 상이한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운영하다 보니까 집계를 하는 데 조금 혼선도 초래하고 원활하지 못하니까 그런 것을 다 통일을 해보자 해가지고 2003년부터 추진해가지고 단계적으로 그렇게 통일시키기 위한 통합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 작업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진호위원

지금 우리 시가 예산 관련해서 복식부기 시범을 하고 계신 것 아니에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진호위원

그것하고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런 것도 다 연관이 됩니다.

김진호위원

그러면 가령 재정정보화를 하려면 이것이 복식부기에 맞는 프로그램인지 단식부기인지 그게 먼저 결정이 되고 해야지 지금 상황에서 하면 단식부기 프로그램을 사실 것 같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래서 이게 단계적으로 하는 겁니다. 지금 벌써 2003년 12월달에 1단계로 해서 내년에는 3단계째가 되는데 그런 것도 반영이 될 걸로 보구요,

김진호위원

그러면 최종적으로는 복식부기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나와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복식부기뿐만 아니고 복식부기나 사업별 예산이나 이런 게 다 반영이 될 겁니다.

김진호위원

그것은 체크를 같이 해 주시구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김진호위원

80페이지에 예산관련 합동작업여비를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어떤 예산인지.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저희가 예산편성이 연말에 끝나면 도 주관으로 각 시군 예산담당자들이 모여서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합동작업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 따른 여비가 되겠습니다.

김진호위원

무슨 작업을 해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예산 전체 집계라든가 아니면 예산분석이라든가 여러 가지 작업이 많습니다.

김진호위원

어디 것을 해요? 우리 시 것이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우리 시 담당자는 우리 시 것을 하는 거고 전체 시군 예산담당자가 다 모여가지고 하는 겁니다.

김진호위원

분석해서 이게 된 건데 이것을 또 150일이면 거의 반년 동안 하시는 것 같은데,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러니까 예산편성 추경까지 몇 번 있고 그 다음에 재정분석이라고 하는 것 있고 교부세 산정작업이 있고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김진호위원

밑에 사회단체 보조금 있잖아요? 이것을 다 구체적으로 나열을 하셨어야 될 것 같은데 통괄로 표기를 해버리셨네요. 이게 나름대로 사업별로 예산을 못 짜시더라도 의회에 예산을 보고하시면서 이렇게 통칭해버리면 그냥 기획감사실 40억 이렇게 올리시지 구체적으로 쓰실 필요가 있습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것은 아닙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사회단체 보조금은 총액으로 배정이 돼서 내려오는 건데 저희 조례에 의해서 수시보조금과 정기보조금으로 나눠서 내년도 정기보조금을 지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예산을 세운 다음에 범위 내에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심사해서 선정해가지고 지원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진호위원

이렇게 예산을 세워놓고 추후에 신청을 받겠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지금 받고 있습니다.

김진호위원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자료요청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감사실장께서는 김진호 위원이 요구하신 군포비전 2020 용역수립에 대한 경기도 내 각 지자체별 자체비전 용역을 한 결과, 현황, 내역서 그리고 군포시의 비전용역을 위한 계획수립 현황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잘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그리고 총액경비 예산에서 시설장비 유지비 중 예산회계 시스템 유지보수비에 관한 견적서를 제출해 주시고 공직자 재산등록 시스템 유지보수에 대한 행자부의 지시공문 내역도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기간은 금요일까지로 하겠습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최진학위원장

가능하시겠습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가능합니다.

최진학위원장

김진호 위원님, 자료 요청한 중에서 혹시 빠진 것 있으세요?

김진호위원

됐습니다.

최진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판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판수위원

김판수 위원입니다. 동료위원이 질의할 때 물론 전체적인 예산을 편성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본위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민숙원사업비 있죠? 주민숙원사업비가 2005년도 총 편성된 액수가 얼마나 되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제가 지금 자료는 안 가지고 있고, 주민숙원사업비가 대개 저희 동에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김판수위원

그러니까 실장님, 절차는 아니까 총액,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러니까 그것만 말씀하시는 거죠?

김판수위원

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우리 만족실에서 하는데 그것이 50억 정도,

김판수위원

2006년도에는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58억 정도,

김판수위원

액수가 정확합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아주 정확하다고 제가 자신은 못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개략적으로 그 정도,

김판수위원

개략적으로 약 60억 정도,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것이 녹지과나 건설과나 분산이 되다 보니까 제가 총계한 것을 미처 챙기지 못했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리고 공동주택 개보수 지원금은 5억 정도 편성하셨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이 부분은 예산 자체가 비슷하게 주민이 요구해서 이루어지는 이런 예산이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주민숙원사업비는 각 동을 통해서 시민만족실에 신청하면 시민만족실에서 기획감사실에 예산요구를 하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김판수위원

그래가지고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서 예산이 편성되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김판수위원

공동주택 개보수비는 각 단지에,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단지에서 주택과에 신청을 해가지고 거기서,

김판수위원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를 거쳐서 그 다음에 주택과를 통해서 기획감사실로 요구를 하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예산요구의 맥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래서 본위원이 봤을 때는 일단 개보수와 관련된 예산은 한 5억 정도 편성이 돼 있고 그 다음에 주민숙원사업비, 동을 통해서 올라온 예산은 한 60억 정도 되는데 이 부분을 내년부터는 좀 더 공동주택 개보수 요금 이 부분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보거든요. 각 동을 통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심의한 내용은 물론 그 부분도 주민들이 필요해서 요구한 예산이지만 그래도 약간 편중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말하는 다수 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함에 있어서 내년에는 이 부분을 한쪽에 편중시키는 것보다는 원만하게 여러 사람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편성하는 데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동을 통해서 온 거나 공동주택이나 다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형평성을 고려해서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81쪽을 봐주세요. 소송비용 있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김판수위원

2005년도에 비해서 5건 정도 증액해서 1,000만원이 증액 편성됐는데 2005년도에는 20건에 대해서 건당 200만원씩 해서 편성하셨죠? 그런데 2006년도에는 25건 해서 5,000을 편성하셨는데 현재 2005년도에 진행되고 있는 소송건수가 몇 건이나 됩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현재 다해서 52건입니다. 쭉 내려오는 것이.

김판수위원

그러면 소송이 2005년도 해당분이 아니고 2003년이나,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런 것도 있습니다.

김판수위원

흘러온 계속된 소송이 50건이라는 얘기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2005년도에 소송을 제기한 건수는 얼마나 되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2005년도에 소송을 제기한 건수는 자료를 봐야 되겠는데요, 현재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게 52건인데 저희가 14건을 2005년도에 승소했고 패소한 게 2건이고 현재 계류중인 게 36건이 있습니다. 2005년도 접수분은 한번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판수위원

2005년도 건수 파악을 못 하신 거예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게 대장을 보면 물론 파악이 되는데 그렇게 하기보다는 저는 전체적인 건수하고 금년도에 비용 지급한 것을 보니까 많이 나갔기 때문에,

김판수위원

2005년도에 몇 건이나 지급됐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소송비용 지급한 게 6,000만원을 했습니다. 2005년도에 저희가 당초 예산에 세웠다가 부족해서 추경예산에 더 확보를 해가지고 6,000만원을 확보했는데 다 집행됐습니다.

김판수위원

6,000만원이면 30건이 작년에 소송이 제기됐다는 거예요? 정확히 뒤에 물어보세요. 법무담당한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시정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05년도에 접수된 게 52건입니다. 승소가 14건, 패소가 2건 해서 계류중인 게 36건이 되겠습니다.

김판수위원

2005년도에 52건이나 소송을 제기했어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2005년도에 52건을 제기했으면 6,000만원 지출되면 안 되잖아요. 1억 400이 되어야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김판수위원

확인해 보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자료를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2005년도 11월 30일 현재 접수가 52건, 승소가 14건, 패소가 2건, 계류중인 사항이 36건,

김판수위원

소송비용은 어떤 식으로 지급을 하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대법원 규칙에 의해서 저희가 요율이 있습니다. 우선 착수금을 지급하고 나중에 승소했을 때 사례금도 지급하고 하는데 규정 요율이 있습니다.

김판수위원

편성된 200만원은 수임을 의뢰했을 때 지급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그렇습니다.

김판수위원

그러면 2005년도에 52건 소송을 제기했으면 예산서에 의하면 1억 400이 나가야 되거든요. 아까 실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6,000만원 정도가 추경까지 잘해서 지급했다고 하는데 그 차액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세요.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소송비용이 건별로 틀릴 수도 있고 변호사를 수임하지 않고 직접 직원이 수행하는 소송건수도 있습니다.

김판수위원

변호사를 수임한 건수는 얼마나 됩니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그건 제가 자료를 안 가지고 왔고 예산 요구한 건 평균적으로 해서 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김판수위원

2005년도에 비해서 2006년도에 1,000만원을 더 증액한 것은 소송이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현재 집행된 게 6,000만원이 되기 때문에 이 정도 추정한 것이고 내년도에 운영해 봐서 필요하면 추경에서 증감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김판수위원

총괄부서기 때문에 소송에 의한 피해 민원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각 실과소에 권장을 하셔서 업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변호사를 초청해서 담당자들 교육도 시키고 있습니다.

김판수위원

시민들에게 많은 소송제기를 받는다는 건 행정의 신뢰성 문제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한다는 측면에서 그런 쪽으로 업무가 처리될 수 있도록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김판수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진학위원장

김판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시규

성시규기획감사실장

감사합니다.

최진학위원장

위원 여러분, 오늘 하루도 예산안 심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내일은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시민봉사국 소관 200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6분 산회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