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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회 발언

이영희 의원 발언

200회 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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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간관계상 빨리 하라 그러는 건 맞는데 제가 있잖아요. 점심시간 12시인데 좀 넘었습니다만, 저 우리 지도소에서 꽃을 제가 꽃에 대해서 관심이 좀 많습니다. 꽃을 이제 좀 가꾸었으면 어떻겠나, 생각을 하고 한 번 물어봤는데, 사는 것 보다 키우는 게 돈이 더 많이 든다고 아까 전에 김재구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도 저도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제가 각 면에 꽃길 조성하는 꽃값에 대해서 계산을 한 번 해 봤는데, 각 면마다 수목원에 거기 지금 천만 원 들고, 또 이렇게 테마공원에 한 3천만 원 들고 각 면마다 2,300, 2,800 하여튼 쭉 다하니깐 2억 3천이 듭니다. 1년에. 1년에 꽃값만 해도 2억 3천이 드는데 다른 소득 작물 이렇게 해 가지고 고령에서 되지도 않는 무화과나 뭐 이런 것 새로운 것 개발하는 것 보다는 판로가 딱 정해져 있는 꽃을 조성해서 농가 농민들에게 일자리 창출도 되고 또 우리 고령에는 전해말 씨 같은 분 꽃을 아주 사랑하고 잘 키우는 분도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 이용해 가지고 꽃을 키워서 각 면마다 지원을 하면 그 돈이 다른 데로 안 가고 고령에서 돌고 돌아서 고령 소득이 되지 않겠나 싶어서 안타까워서 제가 드리는 겁니다. 각 면마다 여기 뒤에 꽃길 조성하는데 돈이 거의 다 2천만 원 넘게 들고 있거든요. 다 계산하니깐 이것이 2억 3천만 원이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지도소에서 꽃을 가꾸어 보실 의향은 없으신지? 그건 정말로 내가 좀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소장님 말씀 어떤 견해 좀 듣고 싶습니다.

출처 경북 고령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