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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양재숙 의원 발언

15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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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마 한세대학교도 노동부라든지 관련기간과 많은 연계가 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특색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이 부분은 재론을 해봐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지난번에도 여성기업인 간담회가 있어서 한세대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총장님한테도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참 한세대학교가 우리 군포시에 있어서 영광이기도 하고 대학교가 있기 때문에 좋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받으려고 하는 게 너무 많다, 환원하는 부분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많이 서운하다는 말씀을 직접 드린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총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당신은 목사 부인으로 오랜 시간을 안에서 있다 보니까 사회에 대한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고 나도 많이 노력하는데 앞으로 많이 와서 어떠한 부분이 있으면 같이 함께 고민해 보자고 했을 때 저는 정말 진실로 믿고 받아들였어요. 정말 몰라서 못 하는 일은 같이 함께 의논해서 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도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보면 한세대학교 교수님들이 한세대학교 편익이라든지 모든 부분을 군포시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 주고 있다는 겁니다.

종합인력개발센터라는 것에 군포시에서 일부를 지원해 줌에 있어서 과연 우리 군포시는 그들한테 어떤 것을 가져와야 할 것인가, 이런 부분도 함께 고민 좀 해 주세요. 무조건 거기에서 요구한다 그래서 다 들어주고 해주고 할 이런 부분은 아니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함께 고민을 해서 우리 시가 해줬을 때 군포시를 위해서 과연 한세대학교에서 뭘 기여할 것인가, 이런 것들도 함께 고민해서 공존해 나가는 체계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노력해 주시겠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