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선용 의원 5분자유발언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22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선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박선용의장
회의에 앞서 오늘 수상과 의회 방청을 위해 우리 동구의회를 방문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의회 방청이 의회와 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한현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쌀쌀한 기온이 남은 가을을 몰아내고 겨울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오늘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올 한 해 동안 일궈온 의정활동의 결실을 수확하는 제224회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지역주민들의 민원해결과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우리 동구의회가 명실상부한 대의기관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24만 동구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불철주야 구민과 함께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위해 애쓰고 계신 한현택 구청장님과 특히, 연말을 맞아 그동안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의 알찬 마무리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2017년도 우리구 살림을 위한 예산편성,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계신 박용재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그 동안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면서 자치의정을 구현하려고 열정을 다하였습니다만, 되돌아보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구정의 바른 행정을 위해 집행부를 견제 감시함은 물론, 구민들의 의사를 집행부에 전달하고 이를 반영하고자 많은 노력을 다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금년 한 해 동안 처리한 안건을 살펴보면 조례안 59건, 건의안 11건, 예산안, 동의안 및 기타 42건 등 총 112건의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구정의 협조자로서 적극 지원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17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 등 총31건의 중요한 의정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는 24만 구민을 대표하여 집행부를 감시․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예산안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복지수요와 재원부족이라는 상충된 상황 속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불요불급한 사업은 없는지 등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의원님들의 안건심의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와 답변으로 임하여 이번 정례회가 알차고 건설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는 흔히들 한 해를 정리하면서 다사다난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구도, 또 우리 의회도 올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올 한해를 겸허히 되돌아보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우리 모두가 구민의 봉사자로서 구민이 주인이 되는 참다운 의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갑시다. 동구민 여러분께서도 질책과 응원으로 우리 동구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그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제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들이 연초 계획대로 잘 마무리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재해대책 등 월동기 대책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삭막한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깊은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희망찬 새해의 시작은 지나간 시간에 대한 올바른 반성과 성찰에서 시작됨을 잊지 마시고 구민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224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