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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우정 의원 5분자유발언

232회 제2본회의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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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2회 의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을 상정합니다.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은 군정 주요현안에 대하여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관한 시책은 물론 군민이 평소 불편해하거나 궁금해 하는 사항 등 군민의 소리를 가감없이 대변하여 군민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장으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김우정 의원 한 분입니다. 먼저 의원이 질문하고 집행부측의 답변을 들은 후,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1회로 제한되고, 질문하신 의원에게 우선권이 있으며 질문하신 의원의 보충질문이 없을 경우에 다른 의원이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군의회 회의 규칙 제33조에 따라 질문 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보충질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사진행발언 및 보충질문 시에는 반드시 의장의 사전허가를 얻은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군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우정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02분

김우정의원

의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 김우정 의원입니다.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김영수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제232회 1차 정례회를 맞아 군정질문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의성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김주수 군수님을 비롯한 870여 공무원들의 노고에 또한 경의를 표합니다. 8대 의성군의회가 개원한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본 1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인데 지역 상생의 좋은 기회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군정질문 또한 군민을 대신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으로 의성군에 도움이 될 수 있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 중에 3가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의성군의 남북교류 협력 준비에 관한 것입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며 남북관계가 순조롭게 진행되다가 북미관계의 영향으로 진전이 미흡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남북경협을 강조하고 있고 중앙정부도 남북경협과 체육관광 교류 등을 평화통일을 위한 전 단계로 인식하고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의 115개 광역, 기초단체가 개선될 남북관계를 대비해서 남북교류협력과 관련한 조례를 제정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북한 인구의 40%인 천만이 넘는 인구가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유엔식량계획기구를 통해 6월 중에 1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향후 북한과의 교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대비하여 의성군에서도 남북 상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의성군에서는 남북교류 협력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두 번째는 소기업의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경제투자과장님께 질문 드립니다. 의성군은 정주환경 악화 및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일자리가 감소하여 청년인구의 유출이 컸다면 이러한 소멸 사이클에서 벗어나 재생 사이클로 가기 위해서 문화복지 및 여성아동 서비스의 집적,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증가, 청년인구 유입이라는 의성군 재생핵심전략을 짜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청년이 와서 살고 한 가정이 와서 살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이 수반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안정된 일자리 제공이 필요합니다. 얼마 전 광주시와 현대차가 저임금으로 자동차 공장을 새로 설립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으로 ‘광주형 일자리’를 내세웠습니다. 또 가까운 구미시에는 LG화학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사업인 ‘구미형 일자리’에 참여합니다. LG화학이 5000여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복지와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형태이며 이후 후속 상생형 일자리가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경남 진해, 부산 등에 있는 중소기업 30여 곳을 밀양으로 옮기는 ‘밀양형 일자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정부 주도의 일자리 정책은 대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농업군인 의성군에서는 큰 기업의 유치란 기반시설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기에 기대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지만 의성군에서는 미래전략 사업으로 빅데이터 기반 백신생산 및 치료용 세포 특화배지 생산기술의 개발, 의료용 인공관절, 뼈 상용화 기반구축, 건강산업 지원센터 기반구축 등을 위해 594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며 기업의 유치를 위한 준비도 하고 있고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을 육성하는데도 지원을 하는 등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의성군에서 큰 기업 유치의 대안으로 중소기업, 소상공 일자리가 많아지는 ‘의성형 일자리’가 생겨난다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의성군 농공단지처럼 기반조성이라든가 의성군만의 특색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의성군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지역의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의성군에는 의성읍, 봉양면, 다인면, 단밀면에 총 4개의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5월 보고에 의하면 77개 업체 761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또 이외에 새로이 안계면 일원에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특화 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 있는 걸로 압니다. 1989년에 준공된 의성읍 농공단지는 단지와 시설의 노후화가 심한 상태로 휴․폐업 제조시설에 대한 매매가 용이하지 않고 ’91년 준공된 다인 농공단지의 경우에는 시멘트 관련 업종이 60% 정도 분포하고 있기에 타 업체는 비산먼지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94년 준공된 봉양 농공단지의 경우에는 최적의 교통여건으로 제조가동률이 높으나 영세업체가 다수 입주하여 있고, 2010년 준공된 단밀 농공단지의 경우에도 분양은 완료되었으나 휴․폐업 등으로 가동률이 저조한 특징이 있습니다. 의성군에서는 이러한 농공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원예과수과장님께 드리는 질문은 로컬푸드시스템의 확충과 중소농가가 이용할 수 있는 농산물가공센터의 건립에 대한 것입니다. 지역 농산물 순환구조가 도매시장 중심의 대량 유통에 의존하고 있기에 지역 농업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가 일정한 물리적, 사회적 범위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로컬푸드 체계가 필요합니다. 의성군에는 2019년부터 로컬푸드 담당부서가 생겨나 2019년에서 2021년까지 30억의 예산을 들여 봉양면에 처음으로 한 개의 로컬푸드 직매장과 즉석식품가공소를 건립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는 지역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소박한 의미에서 출발했지만, 사회적·환경적·건강상으로 지속 가능성이 높고 중․소농의 안정적인 농업 소득 확보를 위한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기반을 조성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지역 내 순환 체계를 구축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확충하기 위해서 소농가들에 대한 지원계획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중소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직접적인 판매도 필요하지만 저장상의 이유로 혹은 가공품의 생산을 위해 6차 산업계에서도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들이 있으리라 여깁니다. 의성군의 농산물 가공시설 현황을 보면 100여개의 가공시설 중 보조금을 지원받는 가공시설은 60개 정도로 대체로 법인, 개인농가가 위주이며 시설의 사용은 법인, 개인에 있습니다. 일반 소농가가 가공시설을 이용하고 싶어도 사유화된 가공시설이기에 이용에 있어서 제한적이며 그렇다고 규모가 작은 소농가가 가공시스템을 각자 설치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크기에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다수의 소농가들은 위생관리가 철저한 다양한 가공시설을 필요할 때 손쉽고 저렴하게 이용하기를 원하며 가공품의 생산을 통한 판매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완주군 로컬푸드 시스템처럼 의성군 고유의 로컬푸드 시스템을 만들고 확충해 나가며 다수의 소농가를 위한 다기능 농산물 가공센터의 건립을 건의해 봅니다.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충분히 검토한 후에 계획하고 추진되기를 바라며,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수의장

김우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들으신 대로 김우정 의원께서는 의성군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준비에 대하여 자치행정국장에게 소기업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농공단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경제투자과장께 로컬푸드시스템의 확충과 중․소농 농산물가공센터 건립에 대하여 원예과수과장께 질문하셨습니다. 먼저 이삼걸 자치행정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12분

삼걸

이삼걸자치행정국장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국장 이삼걸입니다. 공직생활 마지막으로 본회의장 발언대에 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김우정 의원님께서 남북교류 협력을 위한 향후 의성군 계획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에 앞서 지방자치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김영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개발과 주민복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향후 우리군의 계획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남북의 정상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통해, 평화 통일을 위한 선언을 발표한지도 어느덧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 이후 상호적대행위 중지선언과 남북군사합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설치와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실태조사 등 크고 작은 남북교류사업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광역, 기초자치단체에서도 경쟁적으로 남북교류협력과 관련한 조례 제정을 비롯해서 각종 협력 사업을 구상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국제제재와 남북정상회담의 결렬 등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복잡한 국내외 정세로 지금은 거의 중단된 상황입니다.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지자체의 조례는 현재 경북도내에서는 도와 포항시, 경주시 등 6개 시군에서 제정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진행하고 있는 구체적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은 없고, 도와 23개 시군이 공동으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100억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이 기금을 출연하고 있으며 2019년 현재 41억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군도 북한의 비핵화에 따른 남북관계 변화와 국제여건의 변화 추이, 다른 지자체의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관한 지원조례 제정과 교류협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우리군의 특성에 맞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 된 교류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관련한 현재의 상황이 그렇게 시급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남북교류협력 사업은 지자체의 의지만으로는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제반 여건이 성숙되면 정부의 대북 관계기관을 비롯한 경상북도와의 긴밀한 공조, 그리고 우리 군민들의 정서를 감안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북이 평화통일과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데 우리군도 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임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김우정 의원님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북한 주민에 대한 연민과 남북관계의 예상치 못한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충분히 공감하며 이에 대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16분

김영수의장

이삼걸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정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김우정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다른 의원의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김태회 경제투자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0시17분

태회

김태회경제투자과장

경제투자과장 김태회입니다. 김우정 의원님께서 군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소기업, 소상공 일자리를 위한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평소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영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금번 232회 정례회를 맞아 지역발전과 충실한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소기업, 소상공 일자리를 위한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의원님도 아시다시피 우리 군은 군민의 62%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군으로 도소매업 12%, 제조업이 4% 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도소매ㆍ제조업 종사자 대부분이 영세한 실정입니다. 영세한 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우수한 인재 영입과 청년들이 기피하는 일자리로 전락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대로 교체가 진행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하고 노령화로 이어져 영세화와 폐업으로 악순환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하여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군이 진행하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대하여 먼저 설명 드리겠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가장 선호하는 지원은 정책자금으로 경영안정과 신규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경북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출연하여 출연금의 10배인 30억원까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자금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원과 5년간 특례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출이자 3%를 2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세한 제조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운전자금 대출이자 보전을 현재 3%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3.5%로 상향 조정을 건의하여 적극 수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세한 기업의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하여 특수시책 사업으로 군비 50%, 자부담 50%로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순회 방문과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기업인과 상공인이의 필요로 하는 사항에 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우정 의원님께서 우리군 농공단지에 입주한 다수의 시멘트 콘크리트 업체로 인한 청정 제조업체의 기피와 더불어 휴ㆍ폐업체에 따른 농공단지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에 따른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의하신 내용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농공단지의 조성목적은 농외소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조성되었으나 교통여건과 농촌지역의 현실상 우량기업이 입주하기에는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미분양에 따른 기체납부 등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콘트리트 제조업의 농공단지 입주허용과 단지 내 휴·폐업체를 경매를 통해 입주함으로써 현재의 문제가 대두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콘크리트 제조업이 입주함에 따른 일반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 콘크리트 제조업이 증가되거나 입주할 수 없도록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입주한 비산먼지 발생업체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함과 아울러 적발 사업체에 대하여는 관급계약 불이익과 행정제재를 통하여 주변 기업에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농공단지 내 장기 휴ㆍ폐업으로 인한 단지 활성화에 지장을 초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확인을 통해 원인을 파악, 휴·폐업체의 의견제출과 함께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0년도에 조성한 단밀농공단지를 제외한 의성, 다인, 봉양농공단지는 조성된 지 25년 이상 되어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공용시설에 대하여 연차적 계획을 수립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협의회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을 적극 수렴해 가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국내외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우리군도 새로운 신성장 산업에 대한 모색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우리군은 미래전략 사업으로 바이오산업의 한 부분인 세포배양 배지사업과 의료용 인공관절․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을 핵심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2030 신경북형 미래전략사업인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특구에 편입,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협조하에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성장 산업과 기존 소상공인, 소기업 그리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통해 우리군 경제활성화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군 발전을 위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시는 김영수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의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24분

김영수의장

김태회 경제투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정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김우정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다른 의원의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다음은 김상호 원예과수과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0시25분

상호

김상호원예과수과장

안녕하십니까? 원예과수과장 김상호입니다. 먼저 군민들의 행복과 의성군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는 김영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로컬푸드시스템의 확충과 중․소농 농산물가공센터의 건립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의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선순환적 지역경제를 위해서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진 개발,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활성화, 유통시설 확충 등 산지 유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소규모 영세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생산․가공․유통․소비 등을 선순환시키는 지역단위 푸드플랜을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봉양면 일원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30억원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즉석식품 가공시설소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농식품가공제조업소는 107개로 8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바와 같이 대부분 영세하고 개인이 운영하고 있어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2012년 안계지소에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창업 보육형으로 설치하여 3명이 직접운영하며 쌀, 사과, 자두, 마늘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을 무료로 가공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이용실적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금년에 거점농산물가공센터 사업 1개소를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현재 사업 대상자를 신청 받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다기능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나 어떻게 운영 할 것인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타 시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여건을 충분히 분석하여 도입여부를 신중히 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우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27분

김영수의장

김상호 원예과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정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김우정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다른 의원의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다양한 질문내용으로 의견을 밝혀주신 김우정 의원님과 질문에 답변을 해주신 자치행정국장님, 경제투자과장님, 원예과수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군정질문을 통해서 제시된 문제점에 대하여는 즉시 개선해 나가고 참신하고 건설적인 제안에 대하여는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휴회의 건은 기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내일부터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회의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산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6월 26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0시30분 산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