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선용 의원 5분자유발언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226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선용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박선용의장
존경하는 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 한현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길고 지루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봄기운이 완연한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 계절 3월입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제226회 임시회에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의회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역의 현장에서 주민현안사항 처리와 구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심초사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불철주야 구민과 함께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고 계신 한현택 구청장님과 박용재 부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3월은 모든 생명이 새봄의 기운으로 희망의 기지개를 펴면서 약동을 준비하는 달입니다. 이제 곧 상춘객을 유혹하는 봄꽃의 향연이 펼쳐질텐데도 봄의 정취를 느끼지 못하고 춘래불사춘의 생각이 납니다. 당나라의 시인 동방규의 시 “소군원”에서 유래된 말이지만 현재의 우리 상황을 나타내는 듯합니다.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정치상황 속에서 대외적으로 경제, 사회, 정치적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날로 높아지고 있는 전·월세와 고물가 등으로 인하여 서민들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삶은 날로 팍팍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모두가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위기나 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일층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여섯 분 의원님들의 구정질문과 7건의 건의안, 그리고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구민생활과 밀접한 구정전반에 대하여 그 동안의 추진과정을 살펴보고 철저히 점검하여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미비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적절한 방향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실한 자세와 적극적인 답변으로 임하여 주시고 의원님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구민들을 위한 선진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의 우리 현실은 지역 계층,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청년실업과 경기침체는 물론, 조류독감과 구제역까지 발생되는 등 크나큰 위기에 봉착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분열이 아니라 상호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산적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조화와 협력 속에서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끝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준
유희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226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4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