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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경선 의원 발언

121회 제5본회의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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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광의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1회 옹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생업에 바쁘신 중에도 옹진군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회의를 방청하기 위하여 자월면 발전협의회 김영민 회장님 외 여덟분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옹진군 군정 전반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윤길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의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소신있고 충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군정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질문 제한시간은 20분이며 질문방법은 오전에 의원님들께서 일괄질문하시고 오후에 군수님으로부터 일괄답변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미흡하거나 질의하실 사항이 있으신 의원님이 계시면 보충질문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질문요지서 접수 순서에 의거 백종빈 의원님, 이의명 의원님, 김성기 의원님, 장정민 의원님, 김영철 부의장님, 김경선 의원님 순서대로 하시겠습니다. 그럼 먼저 백종빈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빈의원

백종빈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최영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옹진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조윤길 군수님을 비롯한 5백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생업에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오늘 옹진군의회 제121회 제2차 정례회 방청을 위하여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5대 의회가 시작 된지 1년 6개월여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경주해 가시는 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면서 좀 더 나은 옹진군을 만들자는 의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정해 년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우리군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남은 기간 동안 활기찬 군정이 추진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몇 가지 현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토지 수용과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도로 등 공공시설 사업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하여 필요한 토지의 사용에 대해 사유재산권의 보호와 공공복지가 상호 조화가 되도록 적절한 보상 후에 사업의 시행이 바람직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위와 관련한 근거의 법령이 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공공용지의 취득에는 협의매수와 수용에 의한 방법에 의하여 공공용지를 확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공시설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선 보상 후사업의 적법한 추진방식을 통하여 사업시행에 따른 용지보상 민원을 예방하고 신속한 공익사업의 조기 집행으로 사업효과의 극대화와 사업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동안 옹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군도 농어촌 도로 비 법정 도로 등의 포장 사업 추진에 있어서는 사전에 보상 절차 없이 사용동의서 등을 징구하여 도로포장 사업을 착공한 후 사업이 준공 된 이후에나 보상절차를 진행함으로써 편입용지의 민원 대두 행정력 실추 낭비 등 이에 따른 부작용과 제반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사후 보상 협의에 따른 보상비 과다요구 미 보상 토지 방치 군도사업의 착공지연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초래되고 최근에는 영흥 북도면을 중심으로 한 지가의 급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액이 증가되어 재정이 열악한 우리군에서는 미불용지가 증가되고 각 종 기반시설 사업의 사업비 투자 등이 축소되는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의식수준이나 행정에 대한 기대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반면 우리군은 구태행정 전례 답습 행정으로만 일관하여 군정수행 능력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주민들의 대체적인 평가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미 공익사업 시행시 사전에 보상 계획 수립 필지별 조서 공고 토지소유자 열람 등의 단계적 법률적인 충분한 행정절차를 거쳐 용지의 협의 매수가 선행된 후에 미협의 토지에 대해서는 곧바로 토지 수용을 하고 공공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용지 보상 민원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우리군에서도 군도 포장 등 공공시설사업 시행 시는 토지소유자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적법한 절차를 이행하여 과감한 토지수용절차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기반시설인 군도 포장 등 공익사업 시행 시 편입토지의 수용을 통한 원활한 공공시설 사업의 추진과 신속한 용지 매수를 통하여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토지 수용를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추진 용의는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민원사무처리의 개선과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군의 2007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건축허가 현황을 보면 87건으로 신축 73건 증축5건 용도변경 9건으로 신축허가 73건은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허가 등의 별도의 개별 허가를 통하여 건축허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우리군이 도시지역과는 달리 도서로 형성되어 대부분의 건축허가 신청지가 농지 임야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민원인이 허가 신청 후 개별법에 의한 보완요구 시에는 개별허가 부서와 기타 관련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여 보완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완함으로 경제적 시간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일괄 심의처리 등 개선 방안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복합민원 사전심사제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민원인이 정식민원 신청 시 토지매입 설계 측량 등이 필요하며 사전에 경제적 투자를 수반하여 신청하였으나 불가 처리 시에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주민이 인허가 등의 민원을 제출하기 전에 약식의 신청서류와 최소한의 구비서류만 제출하면 민원의 가부를 사전에 심사하여 민원인에게 통지함으로써 주민의 안전성 보장 및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본 제도를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경우에도 인허가 신청시에 대다수의 민원이 개별법의 허가가 병행되어 서류 준비에 따른 상당한 경비가 소요됨으로 민원인의 시간 및 경제적 낭비를 방지하고 민원 1회 방문처리제가 확립될 수 있는 등 민원인 체감도 향상과 편의 도모를 위하여 본 제도를 도입할 용의는 있는지 답변바라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광의장

백종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종빈 의원님께서는 토지수용, 민원사무처리 개선, 복합민원심사제 시행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의명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명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의명 의원님께서는 수자원 보호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기의원

김성기 의원입니다. 군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최영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옹진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여 주시는 조윤길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제5대 옹진군의회가 개원한 이후 우리 정례회 방청을 위하여 참석해 주신 주민 존경하는 자월면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먼저 구청사 활용방안에 대하여 질의하고자 합니다. 옹진군청은 2006년 3월 신흥동 구청사에서 용현동 신청사로 이전한바 있으며 현재 구청사 활용 및 보수 계획에 의거 구청사를 리모델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본 의원은 구청사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코자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우리군의 행정구역은 도서로 구성된 7개면에 1만7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210명입니다. 영흥면을 제외한 나머지 도서지역 주민은 육지로 이동 시 여객선을 이용하고 있으나 여객선의 운항 횟수 및 시간을 고려해 봤을 때 인천시내에서 숙박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더욱이 우리관내의 노인분들이 인천시내의 자녀 집 방문이나 친인척 집에 방문시 개인주의적 현대가족문화로 인하여 방문을 기피하는 실정으로 찜질방 등을 이용하여 숙박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활용이 미흡한 구청사의 건물 및 부지를 이용하여 숙박 시설을 설치 도서민이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이 조속히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주민을 위한 가칭 옹진군노인사회복지관으로 숙박시설을 설치할 경우 우리관내 노인분들의 숙박에 따른 부담 해소로 인천으로의 자유로운 왕래는 물론 각종 군 행사 및 회의 참석 시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근래 활성화 되고 있는 농산물직거래장터 판매를 위한 주민의 인천 방문 시에도 숙박시설로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 직원 군 출장 시 각종 행사에 따른 선수단 숙박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짙은 안개와 기상변동으로 결항이 잦은 관내 여객선의 운항실정 등을 감안하여 항시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설치는 바람직하다고 사료되며 더욱이 구청사는 연안부두와 접근성이 용이하여 여객선 이용에 편리함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구청사를 활용한 숙박시설 설치 및 신축 계획은 있는지 없다면 추후에라도 숙박시설을 설치 할 의향은 있는지 둘째 우리군 자체예산으로는 숙박시설의 신축이 어려울 경우 국시비를 지원받아 설치 할 의향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36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 후보지 선정과 관련하여 다시 한 번 질문하고자 합니다. 본 행사는 1996년까지 기념 및 문화행사를 포함한 종합 행사를 매년 실시하였고 1997년도부터 2년 주기로 행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행사에 소요되는 상당한 예산과 군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격년제로 행사를 실시함은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나 종합행사의 개최지를 보면 1987년도 영종면 1989년도 백령면 92년도 연평면 99년도 영흥면 등 우리관내에서는 불과 4개면에서만 개최된 바 있고 그 외 행사는 인천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인천에서 종합행사를 실시할 경우 육 해상 교통이 편리하여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시설된 경기장 활용으로 이용이 편리하며 선수단 및 주민이 이용하는 음식점 및 숙박시설 확보 등 여건이 좋으나 반면에 우리관내에서 개최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특히 도서지역에서의 개최로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며 개최지역의 주민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하여 본 의원이 2006년 9월 18일 제111회 제2차 정례회 군정질문 시 관내에서 행사할 수 있도록 대상 면을 미리 지정하여 운동장 등 제반시설의 사전 준비 사항을 검토 요청하였고 또한 2007년 6월 18일 제118회 제1차 정례회 주요업무 보고시에도 질의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행사후보지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9년도 제36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 추진과 관련 행사후보지 선정 계획서를 보면 2007년 7월 15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유치 선정서를 접수하여 8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신청지역 면민의 열망도 및 관심도 등 현지조사를 완료하였고 위원장을 부군수로하고 위원 16인으로 행사장소 선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제34회 군민의 날 행사 페회식 시 인천 숭의 종합경기장에서 군수가 다음 행사장소를 선포하기로 군민과 약속하여 놓고는 현재까지 행사 후보지를 결정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지 이와 관련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본의원이 수차 질의하고 또한 지난 9월 14일 제34회 군민의날 행사 폐회식 시 차기 행사장소를 선포하기로 하였는데 지금까지 못한 사유는 무엇이며 언제 행사 후보지를 선포할 계획인지 둘째 행사 후보지 선정 후 경기장 및 문화 행사장시설 등에 따른 예산확보 및 세부적인 시설 계획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광의장

김성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기 의원님께서는 구청사 활용방안 및 옹진군민의 날 행사 후보지 선정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정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정민의원

백령면 출신 장정민 의원입니다. 본의원이 군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군은 도서로 이루어진 7개면에 1만 7천여명의 주민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자기일을 하며 군정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도서로 이루어진 특수접경 지역으로써 도시지역에 비하여 양질의 의료적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의료 혜택의 경우 주민의 고귀한 생명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서비스이자 권리이나 그 혜택은 아주 미약합니다. 도서지역의 의료 서비스 질이 낮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응급환자 발생시의 대층 체계마저 허술한 상황을 보면 마냥 방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서해5도서의 응급환자 대층체계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서해 5도서의 응급환자 대응체계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서해 5도서의 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보면 현재 백령면의 경우 인천의료원 백령병원이 있지만 경미한 수술만 가능한 실정이고 그 외 도서의 경우 보건지소에서 기초적인 의료행위만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응급환자는 인천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후송조치 하고 있는 실정으로 연도별 응급후송자를 보면 2005년도에는 30명 2006년도에 40명 금년도에는 16명을 응급 후송하였으나 후송시간이 짧게는 4~5시간 야간일 경우에는 10시간 이상 걸리는 등 장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가 필요한 아주 긴박한 상황에서는 시간이 생사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서해5도서의 경우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최소한의 시간만 계산하면 이미 사망에 이르렀다고 봐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는 통상 뇌졸증 환자일 경우 3시간 이내 심근경색 환자일 경우에는 6시간 내에 신속히 처리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응급수송체계의 미흡으로 인한 후송지연으로 살 수 있는 환자도 후송도중 사망하거나 중증 장애인으로 의료현실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응급환자 대층 체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응급후송체계의 개선도 필요하지만 응급환자 발생시 지역 내의 의료기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지역 자립형 응급의료체계의 구축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이해서는 안정적인 후송망을 구축하되 1차 응급치료를 할 수 있는 보건지소나 기타 의료기관에 전문인력 보강 및 응급장비가 확충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서해5도서의 응급환자 후송체계로는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없는 바 이를 개선하여 신속히 후송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장 단기적 계획은 있는지 둘째 보건지소가 지역 자립형 응급의료체계 역할을 하기 위한 응급 의료장비 확충 및 전문인력 보강 계획은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서지역 주민의 안정적 경제적 난방을 위한 대체연료 수급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국제유가가 사상 최초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면서 세계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 가격인 두바이 가격도 드디어 배럴당 80달러를 넘어 섰습니다. 불과 3년 사이에 두배 이상 오른 것입니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석유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 증가와 석유 수출국기구의 공급능력에 대한 의구심으로 유가가 앞으로 더욱 오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군은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도서민의 난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군은 산업구조가 취약하고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난방연료의 소비가 높아 고유가 충격이 타 지역보다 크다는 점을 머릿속 깊이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도서로 이루어진 특수한 지리적 여건으로 난방연료를 등유에 거의 대부분이 의존하고 있어 고유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도서민들의 생활고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난방연료의 종류별로 월간 난방비를 비교해 보면 33평을 기준으로 경유의 경우 월 48만5천원 등유난방의 경우 42만원 도시가스 난방의 경우 27만원 전기난방의 경우 36만원이 소요된다는 통계자료에 있습니다. 이 자료만 보더라도 유류난방에 의존하는 우리지역 도서민들의 난방비 문제는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금년 3월 1일부터 서해5도서지역에 유류운송비 지원을 전도서로 확대하여 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3억6,600만원에 군비를 편성하여 유류운송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유류 난방이 아니라 대체 난방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이 저희 군에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서지역은 아니지만 비슷한 여건의 강원도는 현재 고유가 시대에 대비하여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경로당 572곳에 태양열 에너지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였으며 2009년도부터 2012년까지 1,446가구의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타 자치단체에서는 고유가 시대를 대비하여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군도 이제는 유류가 아닌 가스집단 공급시설 태양열에너지시설 등 대체 난방연료 수급계획을 세워 도서민들의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난방연료 수급계획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대체 난방연료 수급계획이 있는지 없다면 도서지역의 난방연료 면세 혜택을 위한 중앙부처의 건의 등 난방연료 비용절감을 위한 대책이 있는지 답변을 바라며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광의장

장정민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정민 의원님께서는 응급환자 대응 체계 확립 및 난방연료 수급대책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철 부의장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철

김영철부의장

부의장 김영철 의원입니다. 최영광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과 조윤길 군수님을 비롯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또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군의 발전을 위해 생업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1만7천여 군민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 옹진군의회 제121회 제2차 정례회 방청을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7년 6월 28일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본 의원이 질문한 대청면의 답동운동장 보강공사에 대하여 미흡한 사항이 있어 재차 질문하고자 합니다. 본 공사는 운동장의 차량진입 등으로 인하여 배수와 노면이 불량하여 관리와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목도모 운동 경기와 체력증진의 장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보강개선하여 주민편익도모와 복지증진에 기여코자 총 6억8천여만원의 시비와 군비를 투입하여 운동장 조성과 해안가에 석축 공사를 2006년 2월 27일 착공 동년 11월 20일 준공하였으며 또한 추가로 6억3백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람석 휀스 구령대 진입로 등 운동장내 부대시설을 2007년 7월 5일 착공 동년 10월 28일 준공하였으나 제1차 정례회의 시 지적한 사항 등이 개선 되지 않고 추가 공사 준공 후에도 이용에 따른 불편이 초래되는 실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의원은 본 공사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관람석 내의 본부석은 각종 행사 시 단체장 또는 유관기관장 지역유지 등이 행사진행 경기관람 선수 격려 시 배석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공간이 협소하여 이용에 불편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본 관람석이 설계대로 시공되었는지와 제대로 시공 되었다면 설계는 적정하게 되었는지 추후 설계변경 등의 조치를 취하여 활용할 수 있는 적정규모로 변경 시공할 계획은 없는지 답변바라며 둘째 본 운동장과 인접해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답동 해수욕장은 피서철에 관광객이 방문하여 해안가의 모래사장에 해수욕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하였으나 공사 준공 후에 사용하고 남은 잡석 등을 무단방치하여 미관을 저해하고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여 관광객이 감소되는 실정인바 공사 준공 후 현재까지 무단 방치한 사유와 향후 처리계획은 있는지 셋째 해안가에 어선이 사용하다 무단으로 투기한 폐닻 등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해수욕장의 미관 및 이미지를 저해하는 바 이에 따른 근원적인 대책과 처리계획은 있는지 넷째 운동장의 휀스 바깥 부분인 해안가의 석축 윗부분이 토사로 형성되어 있고 하단 부분의 일부에는 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나 고사된 실정이며 태풍으로 인한 해일과 해수면 상승 시 토사유실로 인한 붕괴가 우려되는 바 이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와 향후 처리계획은 있는지 다섯째 관람석에 진입하는 부분은 계단으로 시공하고 이외 부분은 토사로 형성되어 있어 우기시 유실될 우려가 있는바 당초 설계가 적정한지와 적정하였다면 토사로 시공하도옥 설계한 사유는 무엇인지 여섯째 관람석 앞부분의 통행로가 협소하여 이용의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바 당초 설계가 적정하게 되었는지와 사유는 무엇인지 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 휀스 등을 설치할 의향은 있는지와 운동장 뒤편의 공간을 활용 관람석을 이격하여 통행로가 추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시공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능직 공무원 인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옹진군 공무원의 총 정원은 543명이며 이중 기능직 공무원이 146명으로 전체 공무원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군 공무원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기능직 공무원의 인사에 따른 문제점이 대두되어 질문하고자 합니다. 기능직 공무원 중 면 기능직 공무원은 80명이며 이들 중 5년 이상 동일부서 장기근무자는 33명이고 10년 이상 동일부서 장기근무자는 27명입니다. 일반직 공무원의 경우 신규임용 시와 승진시 또는 2년 이상 동일부서 근무시 타 부서로 배치되거나 면으로 전보 발렴되어 순환보직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면 기능직 공무원의 경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순환보직이 적용되지 않고 동일 면에서 장기근무하는 자가 상당수 있습니다. 옛말에 고인물은 썩는다고 했으며 몸에 종기가 나서 곪아 있으면 그걸 수술호 짜내야 새살이 돋는다 라고 했습니다. 면 기능직 공무원의 붙박이 근무가 관례화처럼 되어 있는 제반 사항으로 조직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 한자리에 너무 오래 있다보면 전문성을 기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도 있지만 무사안일한 정신으로 구태의연한 전례답습행정 민원인에 대한 불친절 직장 내 위계질서 문란에 따른 조직의 활성화 저해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되며 행정의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우물안의 개구리식 매너리즘에 빠질 위험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지역 출신 기능직 공무원이 동일 면에서 장기 근무하게 되면 기득권을 행사하게 됨으로써 위화감을 조성하고 근무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배치전환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조직차원에서는 배치전환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며 끊임 없이 변화하는 현대 행정조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고 개인적 차원에서의 배치전환은 먼저 능력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고 능력을 한층 더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의원이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장기근무에 따른 근무기강 해이로 근무시간 중 음주 도박등의 행위가 발생하는 바 이에 따른 복무차원의 관리 감독 방안은 있는지 둘째 기능직 공무원에 대한 면간 인사교류 계획은 없는지 셋째 점차 확대하여 기능직 공무원에 대한 군 면간으로 인사교류를 할 의향은 있는지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광의장

김영철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철 부의장님께서는 답동운동장 보강공사 및 기능직공무원 인사교류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경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선의원

김경선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옹진군민 여러분! 지방자치제도의 성숙과 풀뿌리 의회상을 정립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조윤길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오늘 방청석에는 의회 개원 이래 처음 우리 군 주민들께서 참석하여 주셔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꿈과 희망을 안고 시작한 2007년 정해년을 마감하면서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군정 질문을 통해 우리군 살림살이를 평가해 보고 새로운 도약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지방자치의 두 축인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군정발전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기존의 관행적인 구어체적 답변이나 미온적인 형태를 탈피하여 상생의 대안을 토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본 의원의 질문에 통계적 수치로 객관적이고 진정성이 깃든 적극적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군수 공약사항과 민생현장 방문시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으로 접수된 259건에 대한 이행실적과 효과분석 문제점등 그리고 향후 중점 추진 사업계획에 대한 질문입니다. 군수님께서는 우리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자랑스런 옹진이라는 VISSION을 제시하여 8개분야 65건의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2010년까지 약 2,135억9백만원의 재원이 소요되는데 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재원 확보 방안에 차질이 없는지와 2006년 7월부터 2007년 12월 현재까지 18개월 동안 추진실적과 시행착오등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군수님께서는 맨발로 뛰는 기업가 정신을 갖고 있는 추진력이 강한 CEO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바 그 동안 면 별로 몇 차례나 민생현장을 방문하였으며 민생현장 방문시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으로 2006년도에는 총 101건중 40건을 완료하였고 49건은 추진중 그리고 12건은 불가하다고 결정하였으며 2007년도에는 총 93건중 9건을 완료 63건은 추진중 그리고 21건을 불가하다고 결정하였는데 이런 주민의소리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는지 아니면 일방적으로처리하는지 피드백을 한다면 어떻게 하여 주민들에게 의사전달이 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군수의 공약사항과 민생현장 건의 사항을 1년8개월 동안 이행하였으면 지금은 어느 정도 가시적인 투자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될줄 압니다. 투자만 하고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으면 선진행정이라 할 수 없으며 예산만 낭비하는 아주 낙후된 행정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군민들은 민선4기 군수가 들어서서 삶의 질이나 소득에 대해서 좋아졌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별다른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무한경쟁 지식정보사회에 어떻게 적응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지원해 주기를 원하는지 그 욕구를 파악하여 남은 군정에 반영하고 매진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군민들은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의 트리플 3고로 인하여 생활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소득은 제자리거나 감소하고 지출은 증가하는 다시 말씀드리면 서민생활에 기본이 되는 기초생활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를 뿐만 아니라 공공요금과 토지나 건물 소유에 대해 세금이 너무 많이 올라 허리가 휠 정도입니다. 한국은행은 내년도 경제 전망에서 고유가 충격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발표했고 지난해 2.2%였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2.5%로 올라간 데 이어 내년에는 3.3%까지 뛸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결국 이런 물가 인상이나 세금 폭탄은 군민들의 가처분 소득이 매년 줄어들어 허리띠를 졸라매며 힘겨운 자린고비의 3고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군수님께서는 군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그어느 때 보다 소득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는데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적인 환경으로 인해 군민들은 삶의 질이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평가하기가 어려운데 이에 대한 군수의 생각은 무엇이며 2008년도 사업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군정 목표를 세웠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 군은 7개의 면으로 이루어진 지역적 특셩을 갖고 있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대단히 크다고 보며 그 불만과 고통의 민원은 날이 갈수록 점점 커지고 있어 하루 빨리 개선해야 할 현안 문제 중의 하나라 생각하며 먼저 우리 군에 신청하는 지적측량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지적법 시행령 제35조에 의거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인은 제32조 제2항 제1호 및 제3호 내지 제5호의 사유로 지적측량을 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지적측량수행자에게 해당 지적측량을 의뢰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으며 이러한 법에 따라 우리 군에 신청한 지적측량 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도에 5,716건에 수수료 11억147만9천만원 2006년도에는 5,524건에 10억6,930만원 2007년 10월 30일 현재 총 2,212건에 4억7,237만1천원으로 월평균 220건에 달합니다. 다음은 측량 결과로서 민원인에게 통보한 날을 제외한 지적측량 신청일로부터 측량일까지 최장소요되는 기간을 살펴 보겠습니다. 북도면 30일, 백령면 68일, 대청면 66일, 덕적면 50일, 자월면 46일, 연평면 45일, 영흥면 37일이 최장 소요되고 있는데 이런 행정은 감동의 민원이 아니라 불만의 민원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며 힘을 가진 관만의 횡포로서 주민이나 민원인의 욕구를 뭉개버리는 참 나쁜 관행으로 하루 빨리 개선되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된다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증가하는 측량 건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한지적공사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여 2008년도부터는 어느 면이든 거리나 건수에 관계없이 현재의 측량 소요기간을 7~10일 이내로 할 수 있도록 업무성과를 올려 주시기를 바라며 본 의원과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들은 군수께서 강한 의지로 PM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업무 보고 받았습니다만 이런 주제가 PM의 선정 과제로 채택되어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팀장의 리더로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 개선의 결과를 군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로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군수의 생각은 어떠하며 개선코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집행부의 업무에 관해 질문하겠습니다. 금년에 우리 군은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군정 업무를 수행하여 보다 앞서가는 선진 행정을 펼쳐 군민들에게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감동과 만족을 주기 위해 2007년 3월에 대대적으로 조직개편을 한바 있으며 향후 계획으로 실․과․소 및 면 기능에 대해 직무분석을 통하여 인력을 재조정하겠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직무분석은 이루지 않고 있으며 지금도 예전과 변함없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서로가 업무를 회피하고 될 수만 있다면 업무를 받지 않으려 눈치만 보는 것은 공직사회 특유의 뿌리 깊은 고정관념이라 하겠으며 이렇게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고질적인 병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목적과는 달리 서비스를 재화로 하는 공직자들의 덕목과는 너무 큰 차이가 있어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이 각 실․과․소의 업무 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시 느낀 사항으로 조직의 업무 개선은 능률을 배가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직무수행자의 무한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건으로 인사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질문합니다. 첫째 재난관리과에서 담당하고 있는 민방위 업무는 순수한 행정 업무로서 이 업무는 사업 부서 업무와 분리하여 자치행정과로 그리고 허가 사항인 주택건축 업무는 개발계획과로 이관하여야 하며 개발계획과의 업무 중 덕적면 주민장학금 관리 역시 자치행정과로 그리고 개발계획과의 건축시설 공사 업무는 건설재난관리과로 즉 사업계획과 사업추진은 분리하여야 하며 해양수산과 업무 중 공원화 사업 업무와 소청도 소각장 관리 업무 역시 전문부서인 환경녹지과로 이관하여 전문지식을 가진 담당자로 하여금 직무를 수행해야 그 효율성이 크며 면사무소에 배치된 수산담당 직원이 농정업무를 겸하는 것 또한 개선되어야 할 업무라 생각하는데 이런 실과소별로 맞지 않는 이직무에 개선할 의지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중화장실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우리 옹진군도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가 2005년 1월 6일 위생편의와 복지 증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우리 군의 화장실은 고정 화장실 76개소 해수욕장 51개소 선착장 항포구 25개 이동식 화장실 27개로 관리는 면에서 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우리 군의 얼굴이라 하여도 부족함이 없으며 첫 인상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것은 누구나의 경험이며 추억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첨부된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 군의 화장실 실상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화장실을 관리하지 못하면서 때만 되면 천혜의 섬 옹진군을 찾아 달라고 많은 예산을 들여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런 화장실을 보면서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화장실은 공직자 여러분의 얼굴입니다. 본 의원은 취임시기부터 화장실 문제를 기회 있을 때마다 수차례 지적하고 의견을 제시했지만 지금까지 개선의 노력은 너무나 미흡하고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오늘은 군정의 최고 책임자인 군수님께 결단의 각오를 확인 하고자 합니다. 우리 군 조례 제8조에 의하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화장실에 화장지를 설치하거나 화장지 자동판매기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고 제9조에는 1일 3회 이상 청소를 하여야 한다로 되어 있는데 지금 처럼 관리가 시기와 상황에 따라 형식적이라면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6조를 근거로 하여 효율적으로 유지관리 될 수 있도록 노인회 부녀회 등 아니면 주민 개인에게 위탁할 방안을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개선 할 의지가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흥화력 5~8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에 관한 요구건입니다. 우리 군 관내에 있는 영흥화력발전소에 관한 사항으로 한국남동발전(주)에서는 영흥화력 5~8호기와 관련하여 환경 교통 재해등에 관한 영향평가 결과를 영흥, 자월에 2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주민의 의견은 2007년 12월 27일가지 제출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미 보고를 받으셨겠지만 주민들의 시각과 이 사업을 추진하는 산자부 환경부 그리고 한국남동발전(주)와는 많은 견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 본 의원은 5~8호기 증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에서 자월권 덕적권 지역에 미치는 환경영향 평가가 누락되어 추가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며 그 주장하는 이유로서 첫째 영흥화력 5~8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6장 불가피한 환경영향 657쪽을 살펴보면 사업시행으로 인하여 환경영향 및 생활환경 사회경제환경에 미치는 악 영향 중 대부분은 최적의 저감방안을 수립하여 그 영향을 최소화 또는 발생치 않도록 계획을 세웠으나 본 사업의 특성상 부득이하게 일부 환경영향이 발생될 것이다 주요 영향으로는 신규부지 조성에 다른 지형변화 배출가스 및 비산먼지 소음 및 폐기물 등이 발생하고 발전소 가동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으로 인한 주변지역의 영향 및 운영시 온배수로 인한 해양환경 및 해양동 식물상 변화 경관 변화 등 불가피한 환경영향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별첨 그림 #2에서 보는바와 같이 5~8호기 부지로서 2단계 부지에 설치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또한 해수 냉각 수 취 배수간 거리를 멀리 할 수 있어 확산 측변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이것은 현재 위치에서 영흥면 선재리 해안 안쪽으로 더 이상의 온배수를 흘러보내지 않으므로 영흥 주민의 민원을 최소화 하고 영흥해역에 피해를 줄이겠다고 하는 평가이나 자월권에서 본다면 자월굴부리에서 직선거리 8.3㎞에 위치한 장소로서 직접적인 영향이 가장 크게 미친다고 보는 바이며 둘째 해수유동 실험은 미국의 VIMS에서 개발된 EFDC라는 3차원 수치모델링 시스템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한 것으로 실제 해수가 이동하는 경로에 실증적인 현장 검증을 한 데이터가 없어 주민들은 이의를 제기하는 바이며 평가서에 의하면 온배수 1℃ 상승 확산거리가 북측으로 표층 8.5㎞ 저층 4.7㎞이고 남측으로 표층 7.5㎞ 저층 3.2㎞로 평가하였으나 그림 #3, 3-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립해양조사원 조류개항을 살펴보면 조류는 남북으로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창조시에는 남서북으로 낙조시에는 북서남으로 확산되여 덕적권까지 흐르는게 명백함에도 온배수의 영향이 미치는 거리가 8㎞라고 평가한 자료에 의거 자월권역이 8.3㎞인바 온배수가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평가한 것은 잘못된 발상이자 주민을 무시하는 횡포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셋째 우리 군에서는 2006년도 2007년도 자월 덕적권내에 수산종묘 사업추진 실적을 살펴보면 2006년도에 넙치, 우럭, 감성돈, 전복을 7억9,279만8천원 그리고 2007년에는 3억 200만원을 들여 바지락 185톤을 살포 하였으나 그 실효성은 매우 부진하고 폐사율이 높아 주민들은 그 원인이 온배수이거나 바다 오염으로 추측하고 있는바 이번 남동발전의 증설사업 계획 영향평가는 인정 할 수 없으므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존 1, 2호기의 가동과 3, 4호기의 2008년도 가동 예정 그리고 5~8호기의 증설계획이 자월, 덕적권에 피해를 주는지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해야 된다고 주민들은 강력 주장하므로 주민 의견 제출시 반드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바 이에 대한 군수의 의지와 견해가 어떤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광의장

김경선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경선 의원님께서는 군수 공약사항, 민원사무 처리개선, 효율적인 업무 분활, 화장실 운영방법 개선 및 영흥 화력발전소 추가건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재실시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의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고 군수님의 충실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정회하였다가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오전 12시 3분 회의중지

오후 2시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군정질문에 대한 군수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윤길 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윤길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여섯 분 의원님들의 군정질문에 대하여 군수님의 성의있는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군수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있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을 하시고자 하는 의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발언 통지서에 보충질문 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시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오후 2시 30분 회의중지

오후 3시 8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김경선 의원님으로부터 보충질문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김경선 의원님께서는 직무분석과 공중화장실관리 민생현장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 의사가 있었습니다. 김경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방법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김경선의원

김경선 의원입니다. 군수님께 보충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의원이 질문한 사항중에서 효율적인 직무분석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직무분석은 5천만원의 용역비를 세웠었는데 의회에서 삭감을 했다고 했는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직무분석정도는 현재 기획실이나 전문지식을 가진 담당자가 행정업무처리를 구체적으로 분석을 해야 합리적인 조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도 기획실 용역비 5천만원을 세웠었는데 용역목적이 직무분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포괄로 되어있는 것으로 저는 풀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하튼 우리 직무분석을 정확히 해서 각 부서에 업무가 정확히 배정이 디ㅗ어서 직무를 수행해야 업무의 효율성도 있고 또 그 효율성이 바로 그 결과가 군민들한테 돌아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꼭 해 주시기를 바라고 다음은 공중화장실 위탁관리 문제입니다. 질문서에도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만은 화장실은 우리 옹진군의 얼굴이고 공직자들의 얼굴입니다. 다시 한 번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우리 옹진군의 화장실입니다. 이것은 우리 공직자들이 정말 양심을 가지고 마음의 이런 화장실을 사용 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은 더 한 사진이 있습니다만 제가 두 번째 사진으로 현상을 했습니다. 이보다 나쁜 화장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울도에 가면 화장실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급한 사람이 아니면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진은 영흥면 화장실입니다. 오늘 아침에 인터넷에 검색 된 화장실 어떤 방문객이 쓴 편지 내용입니다. 장봉도입니다. 이래도 우리 공직자들이 부끄럽지 않은지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이래서 우리 화장실 관리는 환경미화원 일용근로자들이 하도록 되어 있지만 현재 시스템으로는 이 화장실을 관리할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적어도 북도면 면장님 화장실 정도는 되어야 됩니다. 수준이 거기까지 가야 합니다. 거기는 향기도 나지 않습니다. 다만 깨끗하고 냄새 안 나고 화장지가 있을 뿐입니다. 그게 북도면 면장님 화장실입니다. 군수님께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화장실이 이래도 되는 것인지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제가 보기에는 지금 화장실에는 대부분 전기 히타가 되어 있습니다. 전기 히타를 활용한다면 동파될 염려도 없고 또 화장지 가격을 말씀 하셨는데 화장지 가격이 얼마가 들어가든 화장실은 반드시 화장지가 비치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화장실은 우리 실정으로 봐서는 부녀회나 노인회 아니면 개인한테 용역을 줘서 관리하지 않으면 이 현 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화장실만큼은 정말이지 제가 군수님께 과감한 결정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질문을 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사항만 말씀하시는데 조금은 서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화장실 관리는 정말이지 군수님의 얼굴이시고 우리 옹진군의 얼굴이고 이 자리에 계신 실과소장님들 얼굴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 모든 분의 얼굴입니다. 우리 옹진군을 찾는 여행객들이 정말 옹진군에 와서 화장실만큼은 불편함이 없도록 이용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2006년 7월부터 2007년 12월 민생현장 방문시 259건에 대한 건의 사항은 많은 예산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은 없는지 답변이 조금 제가 이해하기 어려워서 다시 질문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군수님께서도 말씀 하셨습니다만은 민생현장 다니시다 보면 군수님한테 건의사항이나 아니면 우리 의회 의원들이 방문할 때 그런 건의사항이 많습니다. 그런 건의 사항들이 취합이 되면 우리 군정 실정에 맞는지 검토를 하셔서 적어도 우리 군정 홍보지에 해당화지나 군정홍보지에 아니면 우리 옹진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서 그런 어느 면에는 이러이러한 사항이 민생현장 건의사항으로 접수가 되었는데 이런 사항은 어떻게 해서 해결이 가능하고 안 되는 사항은 분명히 안 된다는 그런 의견을 게시해서 홍보를 해주셔서 군민들이 전체적으로 어떤 면에는 어떤 것이 있구나 어떤 면에는 뭐를 거의했구나 하는 사항을 군민들이 좀 볼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갖춰 주기를 바라면서 본의원의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광의장

김경선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군민을 대변하여 심도 있는 질문을 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 질문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하여 주신 조윤길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군정질문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의원님들께서 질문을 통하여 제시하신 대안에 대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의원들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제6차 본회의는 12월24일 오전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오후 3시 24분 산회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