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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고희영 의원 발언

157회 제경제환경위원회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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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어제 보건환경국에서도 했는데, 성남시에 각종 야채라든가 성남시 내에서 제조된 음식들이 멜라민 파동을 봐도 그렇고, 근래 중국에서 오는 제품들에 유해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그게 여과 없이 유통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어제 그 부분에 대해서 보건환경국장님께 그 이야기를 했더니 성남시에서 내년도 특색사업의 하나로 자체 검사팀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수질시험팀이 물 자체만 할 수도 있지만 거기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 인력을 보니까 본 위원이 제기한 야채라든가, 예를 들어서 지금 성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야채들이 잔류 농약이 얼마나 있는지, 그게 어느 정도 검사가 되어야 나오는 것인지, 비정기적으로 수시로 가서 한다면 상인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쓰게 될 것이고요.

그런데 지금 수질시험팀의 인력들이 보건환경국에서 이야기하는 그 부분과 공통된 점이 있을 수 있어요. 성남시가 수질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런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니까 보건환경국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본 위원 생각에는 수질검사팀하고 성남시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각종 식자재를 검사할 수 있는 팀들을 한 곳으로 모아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런 의견을 내고 싶거든요. 기구라든가 체계라든가 이런 부분은 어차피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뭐라고 딱 꼬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그에 대한 필요성이 이중적으로, 아니면 기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예산이 이중적으로 안 되게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해주시고, 협의된 내용을 우리 위원회에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답변을 받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