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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정열 의원 발언

18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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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평가가 두 가지예요. 하나는 자부심, 자부심은 시가 하는 행사에 나도 참여했다, 주인으로서 같이 참여했다는 자부심 하나, 또 하나는 우리 관계가 예를 들어서 당동이든지 아니면 산본 저쪽에 있는 데 잘 모르는 데가 시 행사에 참여해서 가계를 홍보할 수 있었다는 두 가지의 장점인데 과연 이 두 가지의 장점이 먹거리장터를 최초에 계획하고 진행했던 취지에 부합하고 있는 것인가, 그 당시에 먹거리장터 행사를 진행하려고 계획을 잡았을 당시의 취지가 업주들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 주는 것, 업소를 홍보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당연히 2회, 3회, 4회 가야죠. 그런데 1회 먹거리장터를 계획했던 목적과 취지가 그게 아닌데 그런 결과가 나왔다면 저는 재검토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못했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실패했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는 언제나 목표를 세웁니다.

그 목표가 이루어지거나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루어가기 위해서 계속 일은 진행해야 돼요. 나는 A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결과가 B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맞지 않는 거거든요. 그러면 B라는 결과가 A라는 결과를 얻을 수 길과 가깝냐, 가깝다면 고민을 해야죠.

전혀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면 재검토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그날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 과장님을 포함한 담당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업주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신 것 분명히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에 대한 계수조정 전까지 한번 고민을 해봐 주세요. 고민을 해보셔서 과연 맞는 건지, 취지에 맞추었던 건지, 맞춰 갈 수 있는 건지, 그런 부분을 고민하셔서 본위원한테 개인적으로 말씀하셔도 되고 위원회에다 공식적으로 말씀하셔도 되고 저는 한 번쯤 과장님도 생각해 보시고 저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