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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정열 의원 발언

18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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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예산이 있잖아요? 제가 개인 우리 집의 예산을 쓰는 거라면 제 통장에 있는 것 빼가지고 그냥 필요하면 바로 바로 써도 되는데 시의 예산은 그럴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성립전 예산이라는 훌륭한 제도도 있지만 그 훌륭한 제도를 활용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존재하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드린 인력의 문제에 있어서 동의하신다면 인력을 또 쓰셔야 되는 거고 그러면 성립전 예산으로 쓸 건지 추경에 올릴 건지 고민하셔야 되는 거고 또 자전거를 이용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보험을 들어 주셔야 돼요, 저는.

보험 들어주시는 비용도 그 비용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추경에 세우든지 성립전 예산을 쓰셔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장비에 대한 것만 있지만 저는 최소한 자전거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보험뿐만 아니라 최소한 헬멧 정도는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헬멧 정도는. 손발 이렇게 하는 것까지는 못 주더라도 요새 국가시책으로 1인자전거 타는 사람들 다 헬멧 쓰라고 그러는데 시 공영자전거를 타면서 그냥 맨머리로 다니라고 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헬멧 값도 들어와야 돼요. 그것도 성립전 예산을 쓰든지 추경을 쓰든지 쓸 수 있겠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