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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송정열 의원 발언

18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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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출발 자체를 누군가 타겠다고 이야기하시면 정말 곤란한 거죠. 시민의 세금을 가지고 이게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지 지금 어딘가에서 타고 있을 거야, 어딘가 집에는 있을 거야” 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양심자전거는 아까 과장님도 말씀하셨듯이 기본적으로 도로여건 그다음에 CO2, 에너지 절감, 그다음에 공해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교통수단의 일환으로 양심자전거를 했어요. 그런데 아무 계획 없이 그냥 사서 다 나눠줘버린 거죠.

아파트 동대표님들이 달라고 그러면 드리고 공무원들이 달라면 드리고 다 그랬던 거예요. 그러니까 7,000대가 지금 10년 전 일이니까 당연히 어디 안 보이겠죠. 그런데 그것을 나눠줄 당시에 제가 의원이었거든요.

나눠주고 나면 보이지 않아요. 나눠주는 것은 의회 열릴 때마다 몇 천대씩 산다고 돈 달라고 그래요. 없다고 그러면 “왜 없습니까?

이것 또 필요하니까 사주십시오.” 그래서 그게 한 7,000대 8,000대 된 거예요. 노란색깔 칠해가지고. 처음에 노란색깔이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그다음에는 색깔도 안 칠하고 스티커 하나 딱 붙여놨죠.

외부로 유출되기 아주 좋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최대 수혜자는 납품하신 분이고 최대 피해자는 군포시민이다, 양심자전거.

그러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보니까 관제센터도 만들고 그다음에 자전거에다 단말기 설치해가지고 외부반출 안 되게 만드시겠다는 것 같은데 운영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지 그것을 한 번만 설명을 해 주세요. 250대 사시는 거네요? 250대를 스테이션, 그러니까 보관소죠?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