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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5분자유발언

임만균 의원 5분자유발언

337회 제개회식2026-07-07

임만균 의원 프로필 보기 →

호근

윤호근의사과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본회의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는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4절까지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 순서입니다. 집행기관 공무원과 시민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문을 왼손에 들고 의장님께서 ‘선서’를 선창하시면 따라서 복창하시면서 오른손을 들어주십시오. 이후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 줄씩 복창해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선서 날짜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부분은 복창하지 않고 끝부분 성명은 의장님과 의원님이 동시에 각자의 성명을 낭독한 후 오른손을 내리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원 선서를 진행하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만균

임만균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시정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7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강동길 강신욱 고광민 고기판 고찬양 공우석 곽인혜 김경우 김광철 김기덕 김길영 김명희 김미주 김병진 김영옥 김인제 김정애 김정우 김정환 김준성 김지훈 김현우 김호진 김회근 노성철 노연수 목소영 민경희 박계홍 박규남 박무영 박상근 박승진 박유진 박이강 박중화 박춘선 박칠성 박희정 봉양순 선정환 성흠제 손정화 송건우 송순효 송윤정 양송이 양평호 오금란 오중석 오천진 오현주 옥동준 위성찬 유기훈 유만희 유주동 윤선희 윤수혁 윤유진 이광희 이도희 이동화 이문재 이민석 이민옥 이병도 이상훈 이성배 이소라 이수진 이숙자 이승미 이영남 이영숙 이영실 이용구 이의안 이인식 이인애 이인화 이재식 이정미 이종민 이준형 이현찬 이효진 이희동 이희원 임규호 임만균 임춘대 장상기 장세훈 장태용 전승관 전은혜 정진철 주무열 주수현 차인영 채우진 채유미 최두호 최원선 최유희 최정은 최종부 최형규 한기영 한신 함대건 허광행 허윤정 홍은정 홍재희 황인구 황철규
호근

윤호근의사과장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만균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개원사는 전자회의모니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만균

임만균의장

존경하는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 오세훈 시장님과 정근식 교육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2026년 7월 7일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합니다. 시민의 염원을 안고 회복과 변화, 도약의 첫발을 뗍니다. 이 뜻 깊은 시작을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치열한 경쟁과 정책 대결 끝에 지역의 일꾼으로, 시민의 대표자로서 시민의 선택을 받으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시민 여러분은 투표로 위대한 민심을 보여줬습니다. 안온한 일상이 있는 오늘, 그런 오늘보다 기대되는 내일, 이러한 오늘과 내일이 모여 더 힘차게 발돋움할 서울의 미래 그 염원을 한 표 한 표에 담아주셨습니다. 이렇게 118명의 지역 대표 일꾼이 탄생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시민의 대표자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축하합니다. 첫 마음 그대로 앞으로도 각 지역을 땀으로 적시며 시민의 든든한 일꾼으로 활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의 신임을 얻은 오세훈 시장님, 정근식 교육감님 축하드립니다. 오세훈 시장님께는 사상 최초의 5선 서울시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지워 주셨고 정근식 교육감님께는 연임의 엄중한 책임을 맡겨 주셨습니다. 더불어 서울시의회에는 절묘한 균형의 책임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서울시정이 자칫 관성과 오만에 빠지지 않도록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서울이 오직 시민을 향해 걷도록 길잡이의 책무를 맡겨 주셨습니다. 여소야대 서울시의회 이 구도에 담긴 뜻은 분명합니다. 의회다움을 회복하라는 명령입니다. 의회다운 의회가 되어 더 강하고 유능하게 일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당부입니다. 의회다움이란 무조건 반대도 무조건 협력도 무조건 견제도 무조건 침묵도 아닙니다. 오직 시민을 기준으로 멈춰야 할 때와 나아갈 때를 분명히 하는 일, 그 일에서부터 진정한 의회다움은 시작됩니다. 오세훈 시장님, 정근식 교육감님,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정, 교육행정의 공동 책임자입니다.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의 성공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렇기에 서울시의회는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결국 무능해진다는 역사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 더 단호하게 견제하고 감시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두 팔 걷고 협력하겠습니다. 책임 있게 함께하겠습니다. 조례로 시민 행복의 근거를 마련하겠습니다. 예산으로 더 큰 희망의 발판을 다져갈 것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소통이 담보되지 못한 정책,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정책, 무엇보다 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한 일방적 독단적 정책이 의회의 문턱을 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시민의 삶에 거대한 담론과 총량적 지표보다 중요한 건 시민의 삶에 직접 가닿는 작지만 소중한 변화입니다. 그러한 변화들이 시민의 일상 가득 꽃피도록 서울시의회는 속도도 방향도 놓치지 않고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의회다움의 회복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관철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지방의회의 온전한 독립입니다. 1991년 부활 이후 35년 지방의회는 늘 집행기관의 그늘 아래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홀로서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방자치의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이 온전한 힘의 균형을 이룹니다. 그래야만 온전한 자치의 토대 위에서 의회다운 의회로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지방의회법 제정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역사의 전면으로 나서는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한 명의 정책지원관이 의원 2명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불합리한 의정활동 환경 역시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개선하겠습니다. 모든 의원이 전담 정책지원관과 호흡을 맞추는 전문적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등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 과제들을 신속하게 풀어내 시민 곁에서 가장 든든한 의회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오시리스의 저울을 생각합니다. 죽음과 부활의 신 오시리스는 저울의 한쪽에 인간의 심장을, 다른 한쪽에는 깃털을 올려놓고 무게를 잽니다. 심장이 욕심과 거짓으로 무거워지면 심판을 받고 진실과 정의의 무게와 균형을 이루면 새로운 삶을 허락받습니다.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부여받은 우리가 이제 정의의 균형추가 될 차례입니다. 다시 시민으로부터 원칙과 상식의 저울을 바로 세웁시다. 정파의 눈금이 아니라 시민의 눈금으로 판단하고 이해관계가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기준으로 중심을 잡을 때 서울시의회도 시민의 삶도 서울의 미래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 앞에서 다짐합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다시 시민으로부터 의회다움을 회복하고 시민의 대체불가 서울의 경쟁력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민생을 살리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현장을 다니면서 시민의 수많은 한숨을 마주합니다. 고금리로 힘겨워하는 상인의 한숨, 나날이 치솟는 집값에 절망하는 부부의 고민, 일자리가 없는 내일에 신음하는 청년의 아픔, 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부모님의 애환까지 이 모두는 우리 서울이 끌어안아야 할 민생의 과제입니다. 의회가 앞서 민생의 길을 걷겠습니다. 시민 삶의 주름살이 펴지고 골목 상권에 다시 불이 켜지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관행이라는 쉬운 길보다 어렵더라도 변화와 개혁의 길을 가겠습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안전을 지키는 결단을 하겠습니다. 안전은 이곳 서울에서 살아가는 시민 모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런 안전이 구호로 소비되지 않도록 서울의 안전 현황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겠습니다. 그 위에서 안전의 빈틈을 메울 근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시민이 안심하고 길을 걷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가며 어르신이 걱정 없이 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의 권리를 되찾겠습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미래를 여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청년은 서울이 품은 가장 분명한 미래입니다. 청년이 다시 희망의 대명사가 될 때 서울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서울시의회가 과감한 투자로 청년의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일자리, 자산 형성, 창업, 주거까지 기회의 운동장을 획기적으로 넓히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하루가 늦으면 1년이 뒤처진다는 대전환의 시대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1분 1초를 귀하게 쓰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늦게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위기의 파도를 가장 먼저 맞는 민생의 방파제가 되고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드리는 미래의 수문장이 되어 서울 방방곡곡을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기대로 가득 채워 나가겠습니다. 강하고 유능한 의회의 길 이제 시민 여러분들이 그 길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호근

윤호근의사과장

다음은 오세훈 시장님의 축사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다음은 정근식 교육감님의 축사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근식

정근식교육감

존경하는 임만균 의장님 그리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시민의 신뢰 속에서 소통과 협치의 모범을 이루고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이끄는 든든한 의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의장단으로 선출되신 임만균 의장님과 성흠제 부의장님, 이성배 부의장님 그리고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을 맡으신 백열여덟 분의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경험을 지닌 의원 여러분께서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서울교육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협력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가 내건 “앞으로 4년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다짐에는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고 더 나은 서울을 향해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책임과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다짐이 서울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깊이 맞닿아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지난 1년 8개월 동안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어우러진 교육 공동체를 회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학교를 정책의 출발점에 두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살아가는 서울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시민께서 맡겨주신 새로운 4년 동안 서울교육은 교육의 기본을 더욱 깊게 세우고 협력의 폭을 넓혀 그 변화를 학교와 시민의 일상에서 행복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학교에 가고 교사가 교육에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고 시민이 서울교육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서울시교육청의 목표입니다. 교육 현장이 안정되어야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고 그 성장은 곧 우리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결국 교육의 변화는 서울의 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다만 좋은 교육은 서울시교육청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서울시의회의 관심과 지혜가 더해질 때 교육의 변화는 더욱 깊어지고 시민이 느끼는 변화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는 말처럼 서울교육은 서울시의회와의 협력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지혜를 모아간다면 교육의 변화는 더욱 단단해지고 시민이 마주하는 서울의 변화도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의원님들께 먼저 다가가 소통하고 의원님들이 주시는 고견에 늘 귀 기울이겠습니다. 서울시의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 시민이 신뢰하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제12대 서울시 의원님들과 서울시교육청이 앞으로 걸어갈 4년이 더욱 우리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서울을 만나는 뜻 깊은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서울시민과 서울교육공동체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그 안에서 보람과 성과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부터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천홍 부교육감입니다. 오종안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입니다. 이상수 교육정책국장입니다. 정지숙 평생진로교육국장입니다. 김덕희 교육행정국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호근

윤호근의사과장

이상으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시 35분 폐식

무처

무처시의회사

사무처장 김용석 의사과장 윤호근
정희

한정희속기사

김재춘 김창민 이서은 정현주(편집) ▲ ▼ 서울특별시의회 copyright © 2019 seoul metropolitan council. all rights reserved

출처 서울특별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