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대훈 의원 5분자유발언
광진
김광진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8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방송주악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대훈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대훈
장대훈의장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언론인, 방청객 여러분! 먼저 지난 제181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1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특히 시민 여러분들께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립니다. 지난 12월 16일과 19일 개의된 예산결산위원회에서 2012년도 본예산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지 못하여, 12월 20일에 개의된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하고자 하였으나 의결하지 못하여 회기를 1일 연장하였습니다. 그러나 20일 23시 40분경 동료의원에 대한 시장수행비서의 폭언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끝내 의결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우리 의회의 현실을 돌아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의회에 대한 변함없는 집행부의 공세적인 행태, 여ㆍ야간의 첨예한 대립, 의원들 간의 상호비난 등 여러 가지 반(反)의회적 사례들이 발생하면서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현실에 저는 깊은 절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20년 동안 우리 의회가 시민대표기관으로서 또한 최고의결기관으로서 시민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그 동안 격려와 지지를 보낸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희망이 되어 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지난 2월 제176회 임시회부터 제181회 제2차 정례회까지 1년 동안 의 사일정에 따라 각종 조례안 심사, 예산안 및 결산승인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활동에 성실히 임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제2차 정례회 중에 우리 의원들께서 지적했던 사항들이나 개선책은 시민들의 뜻과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하여는 최대한 폭넓고 신속하게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 겨울에도 폭설과 한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설해 대책 만전을 기하여 우리 100만 시민들께서 설해 고통이 없는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저소득계층에 대한 월동대책에 철저를 기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의회 출범 이후 20년 동안 중 가장 험난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이익을 지켜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침체된 우리시의 서민경제를 살리고, 민생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의회와 집행부간의 갈등, 여ㆍ야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성남시라고 하는 큰 틀에서 각종 의안들을 심사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1년 동안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2년 임진년 한 해 100만 시민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광진
김광진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8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19분 폐식